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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탐사대’ 4년 동안 악플 시달린 배다해 “금전 요구까지...”

    ‘실화탐사대’ 4년 동안 악플 시달린 배다해 “금전 요구까지...”

    가수 배다해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4년 동안 악플러에게 시달린 가수 배다해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악플러는 배다해의 개인 SNS에 모욕적인 댓글을 달고, 금전 요구 협박을 긴 시간 동안 일삼아 왔다. 배다해는 “이런 것도 견디는 것이 노래하는 사람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비판 같은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해왔던 것 같다. 바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아이디, 계정, IP 등 추적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악플 적발 시 ‘모욕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를 들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미만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악플러를 추적한 결과,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악플을 단 것으로도 밝혀졌다. 이에 ‘실화탐사대’는 악플로 힘들어한 당사자들의 고백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근절할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에 지나치게 낮은 처벌 수위에 주목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블랙독’ 생활기록부 ‘헬게이트’ 오픈..서현진, 치열한 신경전

    ‘블랙독’ 생활기록부 ‘헬게이트’ 오픈..서현진, 치열한 신경전

    ‘블랙독’ 살얼음판 사립고에 혹독한 평가의 시즌이 다가온다.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 측은 14일, 깊은 고민에 빠진 고하늘(서현진 분)과 박성순(라미란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9회에서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입시설명회가 그려졌다. 진학부는 학생과 학부모,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강의내용을 대대적으로 수정하는 등 사활을 걸고 고군분투했다. 진학부는 스스로 성장과 변화의 기회를 입증해내며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입시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 한고비 넘긴 진학부에 찾아온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활기록부를 놓고 학생 구재현(박지훈 분)과 창의체험부장 한재희(우미화 분)의 미묘한 기싸움 현장이 담겨있다. 그런 두 사람을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라보는 고하늘. 자신의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벌어진 대립상황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깊은 생각에 빠진 박성순의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입시설명회에서 대활약하며 학교의 신뢰 얻기에 성공한 진학부.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교감(이윤희 분)의 등장에 잔뜩 주눅 든 진학부의 모습이 흥미롭다. 진학부가 또 어떤 난제와 맞닥뜨리고 그 해결책을 고심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평가 시즌이 찾아온 대치고에 아슬아슬한 살얼음판 풍경이 펼쳐진다. 생활기록부 작성과 교원평가까지, 학생과 선생님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도 그려질 전망. ‘블랙독’ 제작진은 “누군가를 평가하고, 평가받아야 하는, 이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한 새내기 교사 고하늘 그리고 진학부장 박성순의 심경에 변화가 찾아온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10회는 오늘(1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성운, 아버지와 댄스 배틀..승자는 아버지? [EN스타]

    하성운, 아버지와 댄스 배틀..승자는 아버지? [EN스타]

    하성운이 아버지와 댄스 배틀을 했다. 가수 하성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할 줄 몰라요 아빠...”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하성운과 그의 아버지는 화려한 춤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하성운의 아버지의 현란한 발재간이 눈길을 끈다. 하성운은 “댄스 배틀 졌어요.. 올리지 말래요”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불렀다. 이에 박지훈은 “확실히 졌네”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았네”, “아버지 대박이네”, “멋져요”, “아버지도 가수셨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Blueming’, 4주 연속 가온차트 2관왕 ‘2위는?’

    아이유 ‘Blueming’, 4주 연속 가온차트 2관왕 ‘2위는?’

    가수 아이유가 4주 연속 가온차트 2관왕에 올랐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12월 19일 “아이유(IU)의 ‘Blueming’이 50주 차(2019.12.08~2019.12.14)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4주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앨범차트에서는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Cle : LEVANTER’가 1위로 진입했다. 다운로드차트에서는 백예린의 ‘Square (2017)’가 1위를 차지했다. 백예린은 새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에 수록된 전곡이 디지털차트 TOP 200에 랭크됐다.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소셜차트2.0에서는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한 주 동안 V LIVE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Wink Arcade] 박지훈 감자 획득 도전기 Lv.20’였으며, 마이셀럽스 빅데이터를 통해 얻은 매력키워드는 ‘농염한,’ ’당당한’ 등이었다. 50주 차 디지털 차트에 랭크 된 신곡은 2위 백예린 ‘Square (2017)’, 3위 성시경, 아이유 (IU) ‘첫 겨울이니까’ 등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지훈 “이대휘·김재환 이어 하성운에 곡 받고파”

    박지훈 “이대휘·김재환 이어 하성운에 곡 받고파”

    가수 박지훈이 워너원 멤버였던 김재환, 이대휘, 하성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훈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360’으로 컴백했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 중 ‘이상해’는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선물한 노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박지훈은 “재환 형이 되게 전부터 곡을 주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앞서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Young 20’는 AB6IX 이대휘가 작업한 곡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훈은 작곡가 이대휘, 김재환의 스타일 차이를 묻는 말에 “두 분 다 테이크를 되게 많이 받는다. 재환 형이랑 너무 부르는 스타일이 달라서, 녹음할 때 좀 어려웠다. 이대휘 씨는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테이크를 많이 받아 놓는다. 그 중 좋은 걸 딱 쓰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운이 형 곡에 피처링한 적이 있는데, 다음 앨범 때는 성운이 형한테 곡을 받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 오늘(4일) 미니앨범 ‘360’ 발매, 심혈 기울인 퍼포먼스 [공식]

    박지훈 오늘(4일) 미니앨범 ‘360’ 발매, 심혈 기울인 퍼포먼스 [공식]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이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360’은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까지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무대 위에서 선보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360’을 비롯해 박지훈의 섬세한 목소리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 AM(아이 엠)’, 청량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Whistle(휘슬)’, 90년대 댄스 장르를 담아낸 ‘Hurricane(허리케인)’, 박진감 넘치는 래핑과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닻별(Casiopea)’, 팬들과의 각별한 감정을 하루라는 일상에 담아낸 팬송 ‘Still Love U(스틸 러브 유)’, 그리고 김재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 ‘이상해(Strange)’까지 총 7 트랙이 이번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이 ‘360’인 만큼 다각도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훈의 폭넓은 매력들을 곳곳에서 확인하게 할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은 앨범 발매와 함께 4일 오후 8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CC발 트레이드 돌풍, 아직은 역풍

    KCC발 트레이드 돌풍, 아직은 역풍

    시너지 효과 실종… 3주간 1승 4패 부진전주 KCC 이지스가 국가대표 라인업을 갖추고도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리그를 뒤흔든 대형 트레이드 돌풍이 오히려 팀에 역풍이 된 모양새다. KCC는 지난달 11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을 내주고 라건아(왼쪽)와 이대성(오른쪽)을 데려왔다. 이대성-이정현-송교창-라건아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은 KCC를 단번에 유력한 우승후보로 만들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기존의 팀컬러가 무너졌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뛰어났지만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았다. KCC가 트레이드 이후 최근 5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1승 4패. 시즌 초반 상위권에 위치했던 KCC는 현재 9승 9패 5할의 승률로 5위에 올라 있다. 트레이드 전후 성적을 비교하면 변화는 눈에 띄게 드러난다. 트레이드 전 13경기에서 KCC는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59.85점(공헌도 74.45%), 외국인 선수들의 득점이 20.54점(25.55%)이었다. 당시 리그 평균인 50.76점(64.43%)/28.02점(35.57%)과는 차이가 큰 흐름인 데다 국내 선수들의 득점 공헌도가 70%가 넘는 팀은 KCC뿐이었다. 그러나 트레이드 후 5경기에선 48.40점(67.60%)/23.20점(32.40%)으로 바뀌었다.KCC는 트레이드 이전에 외국인 선수들이 공격보다 수비 위주로 궂은일을 도맡으며 국내 선수들이 활로를 찾는 팀이었다. 이정현이 굳건히 버티는 데다 ‘뛰는 농구’ 분위기에 송교창까지 살아났고 나머지 국내 선수들도 가릴 것 없이 출전하는 벌떼 농구가 먹혀들었다. 그러나 국가대표 센터 라건아의 합류는 팀의 공격 패턴을 재편시켰다. 평균 22.4득점(리그 2위), 14.6리바운드(1위)의 ‘1옵션’ 라건아는 팀이 살려야 하는 필수 공격 카드였고 국내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라건아를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다. 전창진 감독도 지난달 “그동안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해 국내 선수들 위주로 공격했지만 라건아가 들어오니 전부 다 그쪽만 쳐다보고 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굳건한 주전 멤버들의 합류에 식스맨들의 출전 기회가 줄었고, 그동안 공격을 책임지던 이정현, 송교창도 함께 무뎌졌다. 트레이드도 어느덧 3주의 시간이 지난 만큼 극복할 시기가 됐다. KCC는 지난달 3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이대성과 라건아가 51점 합작으로 적응을 마친 모습을 보이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김세정, 박지훈, 김영철이 ‘아이돌룸’에서 ‘아이돌999’ 오디션 삼파전을 펼친다.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장르별 특급 솔로 오디션이 개최된다. 발라드 대표 김세정, 미디엄 댄스 대표 박지훈, EDM 트로트 대표 김영철이 출연해 개성을 뽐낸다. 이날 솔로 3인은 각자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정의 겨울 감성이 담긴 발라드 ‘터널’ 김영철의 흥 넘치는 ‘신호등’ 무대와 ‘아이돌룸’에서 최초 공개하는 박지훈의 박력 넘치는 미디엄 댄스 ‘360’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로 쉴 틈 없이 눈과 귀를 호강시킬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아이돌999’ 오디션에서 세 사람은 개인기, 체력,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프로 아이돌 김세정과 박지훈에게 도전장을 던진 김영철은 정신없는 역습 공격으로 MC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오디션의 하이라이트인 댄스 대결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커버 댄스’ 경쟁부터 프로그램 전통의 코너 ‘하바나 선발대회’도 개최됐다. 세 사람은 코믹, 귀여움, 섹시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댄스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오직 아이돌999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솔로들의 경쟁은 12월 3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가수 박지훈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양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팬콘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에 수록된 신곡들을 포함,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 아이돌룸 출격..‘내 마음속에 저장’ 이을 유행어는?

    박지훈, 아이돌룸 출격..‘내 마음속에 저장’ 이을 유행어는?

    박지훈이 ‘아이돌룸’에 출격한다. 가수 박지훈이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 솔로 가수 특집 편이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지훈은 ‘아이돌룸’ 개국공신인 1회 출연자로서 당시 MC 정형돈 데프콘과 환상 궁합을 선보였기에 그의 출연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출연에서는 그의 시그니처 애교인 ‘내 마음속에 저장’ ‘꾸꾸까까’를 이을 새로운 유행어를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날 아이돌룸이 솔로 가수 특집으로 박지훈을 비롯해 각 장르별 솔로 가수들이 아이돌999 멤버가 되기 위한 치열한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JT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지훈 컴백, 19일 스케줄러 이미지 깜짝 공개 ‘이번 콘셉트는?’

    박지훈 컴백, 19일 스케줄러 이미지 깜짝 공개 ‘이번 콘셉트는?’

    박지훈이 가수로 컴백한다. 19일 박지훈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의 발매를 알리는 스케줄러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고 가수로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발매를 확정한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은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어클락(O‘CLOCK)’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다. 여러 개의 곡선으로 360도를 표현한 스케줄러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0도, 180도, 360도 버전의 포토 티저와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아트 필름, 리릭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오픈되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앞서 박지훈은 첫 번째 미니앨범 ‘어클락’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남성 솔로 가수로 첫날 최고 판매고를 기록하고,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단숨에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지난 5일 종영한 JTBC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에서는 도성 최고의 셀럽이자 ‘꽃파당’ 멤버 고영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어 이번에 ‘360’으로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박지훈이 어떤 무궁무진한 변신을 보여줄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박지훈은 신보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계속해서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마루기획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번에 6명’ KCC-모비스 역대급 거래

    ‘한번에 6명’ KCC-모비스 역대급 거래

    KCC, 라건아·이대성 영입해 우승 노려 모비스, 윌리엄스 등 4명 들여 백업 강화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프로농구 역사에 손꼽힐 만한 대형 거래를 11일 단행했다.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현대모비스는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팀의 주축 라건아(30)와 이대성(29)을 KCC에 내주고, KCC는 리온 윌리엄스(33), 박지훈(30), 김국찬(23), 김세창(23)을 현대모비스에 내보내는 2대4 트레이드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는 그동안 선수 여러 명을 한꺼번에 바꾸는 대형 빅딜이 몇 차례 있었지만 이번 트레이드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예상을 뛰어넘는다. KCC는 명실상부한 에이스인 라건아와 이대성을 품에 안으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뛰어올랐다. 전창진 KCC 감독은 “취약 포지션을 보강했다”며 가드 라인과 외국인 선수 보강에 초점을 맞췄음을 밝혔다. KCC는 득점력이 좋은 제임스 메이스를 영입하려다 계획이 틀어진 뒤 윌리엄스와 조이 도시(36)로 외국인 선수진을 구성했지만 역시 공격력이 아쉬웠다. 전 감독으로선 올해 평균 23.4점을 해주는 라건아, 거기다 부산 kt 시절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찰스 로드(34)를 도시 대신 영입하면서 공격 물꼬를 틀 수 있게 됐다. 현재 8승 5패로 3위인 KCC는 1위 서울 SK(10승 3패)와 2경기 차이지만 앞으로 선두 싸움에 큰 힘을 받게 됐다. 전 감독 역시 ‘우승 후보가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해봐야죠”라며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은 여름 내내 애정을 갖고 키운 선수들이라 서운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미래를 내다본 트레이드로 해석할 수 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주축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과 주전-백업 간의 경기력 차이를 줄이려는 선택”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시즌과 달리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뛰는 쿼터가 없어지면서 백업 선수들의 중요성이 커졌다”면서 “(이)대성이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부분도 있었고, (라)건아는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건아가 빠지면 트레이드가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6승 7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 개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 개최

    삼성전자는 회사가 진행한 사회공헌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는 초단기 기후 변화를 탐지하고 대피 알림을 보내 재난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레인버드지오’ 팀이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주는 임팩트 부문 대상은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을 위한 스마트 유목 가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라이브스톡팀’이 수상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대상은 무인 책 대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거제 수월초등학교 6학년 황동현 학생이, 삼성 스마트스쿨 미래교사상 대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개발된 삼성 스마트 스쿨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경북 영천 자천초등학교 박지훈 교사가 각각 받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씨줄날줄] 놀아난 국민 프로듀서/이종락 논설위원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스웨덴의 한 방송사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방송사 PD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연예인 출연진을 찾지 못한 제작진이 급하게 일반인을 등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영국과 미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와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영국의 ITV와 아일랜드의 TV3가 방영하는 ‘브리튼스 갓 탤런트’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 돼 결승전은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는 연인원 7억 5000만명이 전화·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투표에 참여한다. 30초짜리 광고 한 편이 70만 달러(약 8억 9000만원)에 달했고, 결승전 방영 때에는 130만 달러(약 15억원)까지 치솟았다. 미 폭스TV가 방영한 ‘아메리칸 아이돌’은 전성기 때인 2006년에는 시청자 수가 주당 평균 3740만명을 돌파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케이블TV 엠넷(Mnet)의 ‘슈퍼스타K’라는 프로그램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솔로로 독립한 장범준, 로이킴 등이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에 막을 내리고, 같은 해 국내외 50여개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 101명이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11명을 뽑아 프로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듀스 101’로 이어졌다. 남성 그룹 워너원과 솔로로 전향한 강 다니엘, 박지훈, 옹성우, 황민현, 김재환 등 스타들을 배출했다. 여성 가수 분야에서는 아이즈원, 아이오아이, 전소미, 김청하, 김세정, 최유정 등이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미국이나 영국 등과 달리 ‘국민 프로듀서’라는 개념을 앞세웠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프로듀서인 양 TV 앞에 모여 출연자를 응원하고 떨리는 손으로 100원짜리 문자투표로 흙 속의 진주를 슈퍼스타로 만들 수 있다는 짜릿함으로 열광했다.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공정성의 신화도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오디션 프로그램 시즌 3, 4인 ‘프로듀스 101’의 담당 CP와 PD가 그제 생방송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특정 기획사와 공모해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주고, 유흥업소 접대 등을 받은 혐의다. 방송사의 투표 조작은 아이돌이라는 목표로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려 온 수천명 젊은이들의 소중한 꿈을 짓밟은 행위다.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국민 프로듀서’를 앞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는 점에서 죄질은 더 안 좋다.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방송사와 제작진에 대해 엄정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jrlee@seoul.co.kr
  • ‘꽃파당’ 김민재부터 박지훈까지 종영 소감 “성장통 같은 작품”

    ‘꽃파당’ 김민재부터 박지훈까지 종영 소감 “성장통 같은 작품”

    지난 8주간 때론 설레고, 때론 감동적인 조선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이 오늘(5일) 밤,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5회 방송에서 마봉덕(박호산)과 강몽구(정재상)의 역모 도모로 인해 새로운 위기가 예고되며 엔딩에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주연 배우 6인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 김민재, “삶 속에 긍정적인 의미로 남는 작품이길” 혼담 컨설턴트 마훈 역으로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갔던 김민재는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꽃파당’ 안에서 마훈으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을 함께 해준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너무 사랑한다. 덕분에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인사와 “모두 한마음으로 치열하고 재밌게 찍은 작품인데, 많이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 시청자분들의 삶 속에 긍정적인 의미로 남는 작품이길 바란다. 운수대통, 만사형통, 혼사대통”이라는 재치있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공승연, “한동안 ‘꽃파당’과 개똥이 앓이” 언제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랑에 용기 있는 개똥 역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낸 공승연은 “2019년을 돌아보니 ‘꽃파당’으로 가득 차 있어 많이 행복했다.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소중한 작품을 떠나보내야 한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빠르게 흘러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한동안은 ‘꽃파당’과 개똥이 앓이를 할 것 같다”는 공승연. “개똥이를 믿고, 맡겨주시고,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동안 개똥이와 ‘꽃파당’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 서지훈, “많이 배웠고 항상 즐거웠다” 순정파 국왕 이수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서지훈은 “봄부터 가을까지 촬영하면서 많이 배웠고 항상 즐거웠다. 함께했던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먼저 남겼다. 이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저에게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었다. 그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5일) 밤 방송되는 최종회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함께 전했다. ◆ 박지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 반전 과거를 가진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박지훈. “배우로서 저의 첫 작품이자, 사랑했던 ‘꽃파당’이 벌써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함께 만들어나간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앞으로의 다짐과 다정한 인사를 덧붙였다. ◆ 변우석,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변우석은 겉은 한량 같아도 속은 진중한 도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임팩트를 확실히 남겼다. 이에 “어느덧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종방을 앞두고 있다. 약 6개월간 촬영을 하는 동안 도준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도준이란 캐릭터는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이 묵묵히 함께해주셔서 만들어질 수 있었다. 작품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고동락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그동안 도준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인사를 남겼다. ◆ 고원희, “한마디로 ‘성장통’ 같은 작품” 야망 있는 반가의 규수에서 사랑에 마음을 여는 여인으로 변화하는 강지화 역을 연기한 고원희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한마디로 ‘성장통’ 같은 작품이었다”고 표현했다. “각 인물들이 모두 서툴기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아픈 만큼 또 성장하는 드라마였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완벽하지 않지만 그런 성장을 잘 그려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지화와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마지막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최종회, 오늘(5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박지훈, ‘꽃도령의 꽃미모’

    [포토] 박지훈, ‘꽃도령의 꽃미모’

    가수 박지훈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가방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 뉴스1
  •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꽃파당’ 박지훈, 알고보니 현상금 수배범 “내가 이상하게 보이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중전 간택을 둘러싼 예측불가 후반부 전개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블러썸스토리)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공승연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를 거절한 마훈과 강지화(고원희 분)에게 새로운 제안을 받은 개똥이는 힘겨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계회 때문에 규수가 돼야만 했다는 개똥이의 사연을 들은 마훈은 “네가 괜찮아질 때까지 난 옆에 있을 것이다”라는 가장 안심이 되는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매파로서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것은 실수였다며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안고, 손을 잡고, 입도 맞출 것이라며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무엇보다 개똥이를 위한 계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국혼을 위한 금혼령이 떨어졌고, 이는 국법에 따라 혼인하지 않은 사대부 규수라면 모두 간택단자를 넣어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하지만 개똥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간택이 제 일이 아니라 생각했다. 마훈 역시 개똥이의 간택단자는 넣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해결할 일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수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계회가 끝난 뒤 모든 사실을 털어놓겠다 결심한 마훈이었다. 개똥이에게도 정혼을 거절해야하는 힘겨운 일이 남아있었다. 예전처럼 대장장이 복장으로 나타난 이수는 함께 살던 집까지 복구해놓았지만 개똥이의 마음은 변해있었다. 평생 식구하겠다던 약조를 상기시키는 이수에게 개똥이는 결국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미안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렇게 이들 남녀를 둘러싼 상황은 변했고, 약조는 깨졌다. 병조정랑의 수사를 멈춰주는 대신 대비(권소현 분)가 수렴청정을 거뒀지만, 이수에겐 개똥이가 곁에 없는 옥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난 뒷일은 생각 안하네. 앞이 없는 인생”이라며 지화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던 도준. 그를 연모하던 기생 섬섬(김혜지 분) 때문에 왕 행세를 했던 거짓말이 모두 들통 났다. 보고 싶어 그랬다는 도준의 진심도 믿을 수 없었던 지화는 “왕이 되실 게 아니라면 저를 놓으세요”라며 “귀하게 태어나지 못한, 과거도 못 보는 쓸모없는 사내”라고 말하며 도준에게서 돌아섰다. 자신을 대신해 임금을 만난 규수가 개똥이라는 걸 알고 비참해진 지화는 계회 당일 혼자 개똥이를 만났다. “조선의 내로라하는 규수들이 모이는 간택에서 낭자의 자질을 인정받으세요. 그러면 사과도, 그 노비도 드리겠습니다”라며 더 큰 판에서 개똥이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계획한 것. 그런 가운데, 이수를 궐 밖에서 만난 마훈은 “전하, 이 혼사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개똥이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중전 간택을 둘러싸고 복잡해져버린 마훈, 개똥, 이수, 도준, 지화의 관계는 후반부 전개에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수의 숨겨진 과거도 조금씩 드러났다. 이날 고영수는 향수를 사러 장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다. 이내 사내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고 사내들은 “남자가 무슨 향수냐”며 고영수에게 “사내답지 못하다, 냄새가 난다”며 몰아붙였다. 이에 고영수는 과거를 떠올렸고 이내 몸을 긁어대며 두려워했다. 이때 개똥이 나타나 영수를 구했다. 이에 영수는 “너도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냐”고 물었고 개똥은 “그렇다. 그런데 누구나 다 이상하지 않나. 그러니 세상 사는 게 재밌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영수는 “그런 말 해준 사람이 네가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첫 번째는 누구였냐”는 개똥의 말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좌상 강몽구(정재성)는 영상의 아들 마훈과 꽃파당의 식구들에 대해 조사했다. 이어 고영수가 수배범 칠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영수는 좌상 대감 앞으로 끌려갔고 놀란 고영수는 엎드려 “저를 어찌 불렀느냐”고 물었다. 좌상은 현상금이 걸린 수배 몽타주를 보여주며 고영수에게 “칠놈아, 꽃파당 거기에 내가 관심이 많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나에게 알려라”라며 고영수를 협박했다. 로맨스의 향방뿐만 아니라, 영수의 정체까지 궁금해지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파당’ 공승연vs고원희, 오늘 밤 신경전 폭발 “미소는 짓지만..”

    ‘꽃파당’ 공승연vs고원희, 오늘 밤 신경전 폭발 “미소는 짓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승연과 고원희, 규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오늘(22일) 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 개똥(공승연)과 강지화(고원희)의 날카로운 대립이 예고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에서 오해가 풀린 마훈(김민재)과 입맞춤을 한 개똥, 왕이라고 신분을 속인 도준(변우석)에게 마음을 연 지화. 두 규수의 로맨스가 시작됐지만, 이들 사이에 풀려야 할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꽃파당’의 중매를 위해 참석한 다도회에서 시작된 개똥이와 지화의 악연. 도준이 자신의 머리에 대보았던 붉은 댕기를 개똥이가 매고 있는 것을 본 지화는 불쾌해졌다. 게다가 반가의 규수로만 알고 있었던 개똥이의 정체에도 의심이 피어올랐다. 개똥이가 고영수(박지훈)의 짐을 들어주고, 자신의 노비 강(장유상)에게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본 것. 결국 지화는 강을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규수로 구성된 계회에서 모두의 인정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개똥이에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자 오라버니와 함께 살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였다. 개똥이는 윤수연이라는 이름까지 얻으며 진짜 규수로 거듭나고 있었지만, 마훈은 그 이유를 이수(서지훈)에게 가기 위해서라고 오해했다. 그저 두 사람의 오작교로 남아야한다는 생각에 개똥이의 고백까지 거절했지만, 지난 11회 엔딩에서 규수가 되려는 이유가 오라버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개똥이가 계회에서 모두의 인정을 받아야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은 가운데, 마훈과의 로맨스를 시작한 개똥이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설레는 로맨스만큼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개똥이와 지화의 관계. 오늘(22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두 사람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계회를 앞두고 우연히 포목점에서 마주친 개똥이와 지화는 여유로운 척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은 숨길 수 없다. 이에 제작진은 “개똥이에겐 오라버니가, 지화에겐 자존심이 걸린 대망의 계회가 다가오고 있다.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12회, 오늘(22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훈, “고영수와 교집합 전혀 없다” 이유는..[화보]

    박지훈, “고영수와 교집합 전혀 없다” 이유는..[화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3월호 표지 이후 11월호 표지를 또 다시 장식하게 된 박지훈의 가을 감성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지훈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현장 여성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9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박지훈은 성인이 된 이후 배우로서 첫 작품으로 사극을 선택한 것에 대해 “어떤 작품이든 맡게 되면 최선을 다해보고 싶단 생각이 강했는데 또래 배우들과 합이 정말 잘 맞아서 촬영 현장에 가는 일이 너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박지훈이 연기한 매력 부자 고영수 역에 대해서 “사실 고영수와 박지훈는 교집합이 전혀 없다. 영수처럼 애교 있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더 노력했던 것 같다. 특히 고영수라는 인물을 그리면서 그에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상상하곤 했다. 그에게 어떤 트라우마가 있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지 영수의 마음속부터 찬찬히 뜯어보며 분석해왔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프로듀스 101’시즌 2를 시작으로 아이돌, 배우가 되기까지 쉴 틈 없이 도전을 반복해온 박지훈은 “실패했다고 포기할 생각은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도전과 경험을 반복해보고 싶다. 그 안에서 얻는 실패라든지 성공 이런 것들을 느껴가면서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도전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전했다. 배우로서 또 어떤 작품을 선택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 어떤 작품이든지 내게 주어진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포문을 열며 “그래도 고등학생 역할을 꼭 맡아서 연기해보고 싶다. 풋풋한 청춘을 표현해보고 싶다.”며 배역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끊임없는 도전과 경험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차근차근 실현시켜 나가고 있는 대세 아이돌이자 배우 박지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꽃파당’ 김민재X공승연X서지훈, 풍등에 적을 소원은? “속마음 드러난다”

    ‘꽃파당’ 김민재X공승연X서지훈, 풍등에 적을 소원은? “속마음 드러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칠월칠석을 맞이한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 위에서 만난다는 칠석이 찾아온다. 이에 오늘(15일) 본방송을 앞두고 칠석을 기념해 풍등에 소원을 적는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이수(서지훈)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밤하늘에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리는 칠월칠석, 혼담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세 사람은 어떤 소원을 적었을지 궁금해진다. 지난 14일 방송된 9회에서는 마훈이 매파로 나선 개똥이와 이수의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첫 번째 단계로 개똥이를 반가의 규수로 만들기 위해 고영수(박지훈)와 도준(변우석)까지 투입됐고, 마훈은 윤동석(손창민) 대감으로부터 딸 윤수연의 신분을 받아왔다. 개똥이의 마음을 직접 얻어야하는 이수는 궁에서 살아남아 개똥이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오기 위해 제 편들을 모았다. 지금은 왕이라는 사실조차 밝힐 수 없는 허울뿐인 왕이었기 때문. 이렇게 개똥이를 지키기 위한, 개똥이만 모르는 혼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마훈과 개똥이의 마음은 한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가까이 있을 때마다 가슴이 떨리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심장박동은 커져만 갔다. 혼자 있을 때에도 서로의 얼굴을 떠올렸다. 조금씩 자각하고 있는 마훈과 개똥이의 마음이 혼담 프로젝트이 가장 큰 방해요소였던 것. 또한, 9회 엔딩에서 마훈에게 강지화(고원희)가 청혼했고, 이는 새로운 복병이 됐다. 혼담 프로젝트의 결말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혼담 프로젝트의 주인공 마훈, 개똥, 이수의 상반된 표정이 담겨있다. 칠석 축제가 한창인 광통교 위에서 풍등에 소원을 적는 개똥이와 이를 지켜보는 마훈에게선 설렘이 느껴지고, 궁에서 소원을 적는 이수에게는 사뭇 진지함이 묻어나온다. 제작진은 “10회 방송에서 개똥이와 이수가 칠월칠석을 기념하는 풍등에 담아낸 소원이 공개된다. 로맨스의 변곡점이 될 이들의 속마음을 본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각각 다른 마음을 안고 칠석을 맞이할 마훈, 개똥, 이수가 진짜로 바라는 소원은 무엇일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10회, 오늘(15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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