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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사냥’ 박지윤, 한혜진과 묘한 신경전…무슨 말 오갔나

    ‘마녀사냥’ 박지윤, 한혜진과 묘한 신경전…무슨 말 오갔나

    ’원조 강남 얼짱’ 박지윤이 마녀사냥에서 모델 한혜진과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신곡 ‘Beep’으로 컴백한 박지윤이 출연했다. ’마녀사냥’ 방송에서 성시경은 박지윤과 한혜진을 보며 둘 다 모델 출신이라며 “한쪽이 동양 모델이라며 한쪽은 서양 모델이다”며 “둘이 다르게 생겼다”고 비교했다. 한혜진이 “(박지윤 노래를) 정말 꼬맹이였을 때부터 즐겨 들었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그럼 지윤씨 나이가 너무 올라가잖아”라고 놀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운동선수 남친과 관능의 이모 사이에서 그린라이트를 꺼야하는지 고민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이었다”…다른 4명은 전지현 등 쟁쟁한 미녀들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이었다”…다른 4명은 전지현 등 쟁쟁한 미녀들

    ’마녀사냥’에 출연한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서 신동엽은 게스트 박지윤을 소개하며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이민정 씨가 방송에 나와서 얘길했고 그게 강남 5대 얼짱이 됐다. 송혜교, 전지현, 한혜진, 서지영 씨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어렸을 때부터 박지윤 빅 팬이었다”고 밝히자 허지웅은 “지금 박지윤 나이 공개 하는 거냐, 디스다” 라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이라니 대단한 리즈 시절이네” “마녀사냥 박지윤 지금도 강남 5대 얼짱 안에 들어갈 정도로 예쁘다”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에 전지현, 송혜교, 서지영, 한혜진까지 쟁쟁하네” “마녀사냥 박지윤, 지금도 미모가 변치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강남 5대 얼짱 언급에 “전지현은…”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강남 5대 얼짱 언급에 “전지현은…”

    ’마녀사냥’에 출연한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서 신동엽은 게스트 박지윤을 소개하며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이민정 씨가 방송에 나와서 얘길했고 그게 강남 5대 얼짱이 됐다. 송혜교, 전지현, 한혜진, 서지영 씨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어렸을 때부터 박지윤 빅 팬이었다”고 밝히자 허지웅은 “지금 박지윤 나이 공개 하는 거냐, 디스다” 라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언급, 강남 5대 얼짱에 대단한 미인들이 많구나”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언급, 지금 강남 5대 얼짱은 누굴까”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언급, 강남 5대 얼짱에 전지현에서 송혜교까지 장난 아니네” “마녀사냥 박지윤 이민정 언급, 한혜진도 5대 얼짱?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조 강남 얼짱’ 박지윤, 한혜진과 신경전 왜?

    ‘원조 강남 얼짱’ 박지윤, 한혜진과 신경전 왜?

    ’원조 강남 얼짱’ 박지윤이 마녀사냥에서 모델 한혜진과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신곡 ‘Beep’으로 컴백한 박지윤이 출연했다. ’마녀사냥’ 방송에서 성시경은 박지윤과 한혜진을 보며 둘 다 모델 출신이라며 “한쪽이 동양 모델이라며 한쪽은 서양 모델이다”며 “둘이 다르게 생겼다”고 비교했다. 한혜진이 “(박지윤 노래를) 정말 꼬맹이였을 때부터 즐겨 들었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그럼 지윤씨 나이가 너무 올라가잖아”라고 놀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운동선수 남친과 관능의 이모 사이에서 그린라이트를 꺼야하는지 고민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출신”…다른 4명은 누구?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출신”…다른 4명은 누구?

    ’마녀사냥’에 출연한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에 오른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서 신동엽은 게스트 박지윤을 소개하며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이민정 씨가 방송에 나와서 얘길했고 그게 강남 5대 얼짱이 됐다. 송혜교, 전지현, 한혜진, 서지영 씨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어렸을 때부터 박지윤 빅 팬이었다”고 밝히자 허지웅은 “지금 박지윤 나이 공개 하는 거냐, 디스다” 라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으로 유명했지” “마녀사냥 박지윤 여전히 예쁘다” “마녀사냥 박지윤 강남 5대 얼짱 대단하다” “마녀사냥 박지윤, 다른 강남 5대 얼짱들도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윤 썰전복귀, 출산 후 10주 만에 복귀..왜? ‘약간 부운 얼굴’

    박지윤 썰전복귀, 출산 후 10주 만에 복귀..왜? ‘약간 부운 얼굴’

    박지윤 썰전복귀 소감이 전해졌다. 6일 방송될 JTBC ‘썰전’ 54회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 박지윤은 출산을 위해 지난 12월26일 방송된 ‘썰전’ 44회를 마지막으로 출산 휴가를 떠났으며 2월4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썰전’에는 10주 만에 복귀이다. 지난 3일 ‘썰전’ 예능심판자들 녹화장에서 박지윤은 동료 MC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이윤석, 김희철 등과 안부를 전하며 반갑게 재회했다. 박지윤은 “기다려주고 격려해준 시청자 여러분과 제작진 동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얼마 전 1주년을 맞이한 ‘썰전’이 방송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동료 MC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썰전’의 홍일점인 만큼 대한민국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눈과 귀, 마음을 열고 방송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지윤이 10주 만에 복귀하는 JTBC ‘썰전’은 3월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썰전’ (박지윤 썰전복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안재현 ‘엠카’ MC 인증샷 공개

    정준영, 안재현 ‘엠카’ MC 인증샷 공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 새로운 MC 정준영과 안재현의 생방송 직전 인증샷이 올라와 화제다. 떠오르는 ‘대세남’인 가수 정준영과 배우 안재현이 MC를 맡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2MC!! <우리 엠카 MC됐어요>! 환상의 호흡! 기대해주세요. 잠시 후 6시 MCOUNTDOWN 본방사수!” 라는 글과 함께 두 MC가 다정히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누리꾼들은 “안구정화 커플이다”, “목요일마다 본방사수!”, “긴장하지 말고 화이팅!”, “비주얼 쇼크다. 방송 기대하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엠카’에는 씨엔블루, 넬, 베스티, 소유&정기고, 에스엠 더 발라드, 선미, 가인, 스피카, 알파벳, 원피스(1PS), 소년공화국, 스피드, 비투비, 스텔라,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박지윤, 모아(MOA)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최희 ‘썰전’ 임시MC 하차…박지윤 출산 4주 만에 방송 복귀

    최희 ‘썰전’ 임시MC 하차…박지윤 출산 4주 만에 방송 복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JTBC ‘썰전’으로 복귀하며, 최희는 하차한다. 지난 4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박지윤이 한달 간의 산후조리를 마치고 ‘썰전’ MC로 복귀한다. 이에 따라 박지윤을 대신해 임시로 MC를 맡고 있었던 최희는 2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25일 ‘썰전’ 측은 “박지윤이 오는 3월 3일 진행되는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라면서 “박지윤의 휴식으로 MC를 맡았던 최희는 지난 2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자연스럽게 하차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Y-STAR ‘식신로드’에도 3월 중에 녹화를 재개한다. ’썰전’ 박지윤 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썰전’ 박지윤 최희, 박지윤 일 욕심 대단하네”, “’썰전’ 박지윤 최희, 최희도 잘 했는데 아쉽겠다”, “’썰전’ 박지윤 최희, 박지윤 돌아와서 반갑다”, “’썰전’ 박지윤 최희, 득남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윤 뇌구조 살펴봤더니 ‘연애’는 쥐꼬리 ‘What×30’이 뭐기에

    박지윤 뇌구조 살펴봤더니 ‘연애’는 쥐꼬리 ‘What×30’이 뭐기에

    박지윤 뇌구조 그림이 웃음을 불렀다. 가수 박지윤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박지윤 뇌구조 그림에는 여행, 운동, 먹는 거 등이 들어있으나 ‘What×30’의 비중이 가장 크고, ‘연애’가 가장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What×30’은 박지윤의 타이틀곡 Beep에 등장하는 노래 가사다. 박지윤은 지난 17일 박지윤의 속마음을 열어 보는 콘셉트로 제작된 싱글앨범 ‘Inner Spa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eep’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경쾌하고 신나는 비트로 구성된 곡인 ‘Beep’에는 ‘What’이라는 단어가 30번이나 반복되며, 마치 버퍼링에 걸린 듯한 느낌을 줘 ‘버퍼링 송’으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공개된 박지윤의 ‘Beep’ 뮤직비디오 중 ‘What’이 반복되는 부분에서 박지윤의 표정연기가 뮤비의 재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찬사가 이어져 뇌구조 그림 속 ‘What×30’ 부분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그러나 네티즌들은 박지윤의 뇌구조 그림 속 ‘연애’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지윤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나의 뇌구조를 두고 ‘거침없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할만한 나이가 됐다’는 답변을 한 적이 있어, 뇌구조 그림 중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박지윤의 ‘연애’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박지윤 뇌구조 속에는 이밖에도 ‘운동’, ‘방송’ 등의 생각이 포함돼 평소 박지윤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싱글앨범 ‘Inner Space’의 수록곡인 ‘나의 뇌구조’는 박지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MV의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신경 쓰는 등 연애를 비롯한 박지윤의 솔직한 속마음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다음주 24일 CD·디지털 음원 발매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한국어 더빙 버전이 오는 24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된다. ‘겨울왕국’ OST 한국어 더빙 버전 앨범에는 영화에서 주인공 ‘엘사’의 노래를 맡았던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주제곡 ‘렛 잇 고’를 한국어로 새롭게 부른 ‘다 잊어’를 비롯해 ‘안나’ 역의 목소리와 노래를 맡은 성우 박지윤과 박혜나가 함께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에버’를 한국어로 부른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은 열린 문’(원곡 ‘러브 이스 언 오픈 도어’), ‘여름날’(원곡 ‘인 서머’) 등 영화 수록곡의 한국어 버전들이 담긴다. 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렛 잇 고’와 오리지널 버전에 수록된 22개 곡을 포함해 모두 33곡이 실린다. ‘겨울왕국’은 영화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수록곡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렛 잇 고’는 외국곡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수록곡들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의 OST가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발매되는 것은 ‘겨울왕국’이 처음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방송인 박지윤이 임신 9개월의 몸을 이끌고 TV에 출연했다. 박지윤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 “지금 임신 9개월”이라며 “(출산이) 오늘, 내일한다”고 밝혔다. 이날 MC 박지윤은 “임신 9개월 차다. 출산날이 오늘 내일이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날에는 산부인과 회복실에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박지윤은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6년 만에 KBS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성대현은 “박지윤을 위해 의료진이 밖에 있다.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오는 2월 초 출산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는 국내 최초 출산 예능프로그램으로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배수광-김유주 부부가 출연했다. 내년 출산 예정인 예비부모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아이 탄생과 기대감을 담아냈다. ‘엄마를 부탁해’ 2부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임·난임 부부에 희망을… 연예인 예비부모들의 행복일기

    불임·난임 부부에 희망을… 연예인 예비부모들의 행복일기

    “이게 예능이라고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불임·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주는 교양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설 연휴 방영될 파일럿 프로그램인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장에는 안팎의 호기심 어린 눈길이 쏠렸다.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놓고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은 부부의 일상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 행복을 재조명할 것”이라면서 “예비 아빠들이 아내의 임신, 출산 기간에 펼치는 ‘순수 무첨가’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한창인 연예인 부부가 출산 장려에 나섰다. 여덟 차례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한 강원래-김송 부부를 비롯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맨 김현철-최은경 부부, 결혼 전 임신해 출산을 코앞에 둔 탤런트 여현수-정혜미 부부 등이 출연한다. 강원래는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지 13년째인데 그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많이 노력해서 이번에 성공했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고 진짜 임신을 한 건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도 “아기가 4㎝인데 아들인 것 같다. 내가 분명히 봤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7년 전 시험관 아기 시술에 실패하고 아기 대신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 강아지가 이틀 전 세상을 떠나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며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함께해주는 게 지금 하는 태교”라고 소개했다. 늦은 나이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둔 김현철은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며 “많은 젊은 부부들이 불임과 난임으로 고생하는데 강원래씨나 내가 작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산을 앞둔 ‘5분 대기조’로 생활하고 있는 여현수는 “촬영을 마치고 아내에게 프로그램이 정규로 편성될 것 같으니 계속 가려면 출산 장면을 공개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아내도 자신을 희생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 외에도 셋째를 임신한 그룹 원투의 송호범-백승혜 부부, 개그맨 이승윤-김지수 부부, ‘짝’ 출신 배수광-김유주 부부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예비 아빠, 예비 엄마의 행복한 에피소드를 밝은 시선으로 담아내는 무첨가 리얼 관찰 카메라”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제작을 지원하고, 임신 9개월 차인 박지윤 아나운서와 성대현, 김준현,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씨가 MC로 나서는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0일 밤 8시 30분과 다음 달 6일 오후 9시 KBS 2TV에서 방송을 탄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반전드레스 입은 박지윤VS이연희, 뒤태 미녀는 누구?

    반전드레스 입은 박지윤VS이연희, 뒤태 미녀는 누구?

    박지윤과 이연희가 반전드레스로 뒤태를 뽐냈다. 청순미의 대명사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커팅이 매력적인 드레스로 파격적인 반전 노출을 선보였다. 민소매 드레스처럼 보이지만 등 부분이 크로스 라인으로 컷팅되어 있어 매력적인 등 라인을 과시할 수 있으며, 스커트 부분에는 펀칭 디테일로 아찔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이연희는 과감한 드레스를 선택한 반면 긴 생머리로 특유의 청순미를 어필했다. 부드러운 울 소재와 따뜻한 컬러감이 조화를 이룬 반전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이다. KBS 월화드라마 ‘예쁜남자’에서 톱 여배우 묘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지윤은 등 부분의 과감한 커팅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블랙드레스로 뒤태를 과시하며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와인빛이 감도는 보이시한 숏컷 헤어스타일과 붉은 립스틱이 더해져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줌은 물론 섹시미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미니멀함 속에 반전 디테일이 숨어있는 블랙 드레스는 앤디앤뎁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은 반전드레스가 대세인가?”, “박지윤 완벽 몸매 대박”, “박지윤 리즈시절로 다시 돌아온 듯”, “이연희 등 라인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12월 가요계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전쟁이 한창이다. 가요 시장의 음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획성 신곡이 늘었고 요즘 계절 분위기에 맞춘 시즌성 가요가 각광받으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12월은 연말 시상식과 특집 프로그램이 많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새 앨범 발매가 줄어들지만 연말 분위기의 신곡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가수들도 늘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송은 지난해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발매 연도와 상관없이 봄마다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즌 가요가 되어 꾸준한 음원수익을 올린 사례도 열풍에 한몫했다. 가장 많은 유형은 레이블별로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른 단체곡이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나이티드 큐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3일 캐럴 음원 ‘크리스마스 노래’를 발표했다. 지나, 에이핑크, 허각, 비투비, 노지훈, 신지훈 등 소속 가수 29명이 녹음에 참여했다. FNC엔터테인먼트도 9일 소속가수인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주니엘을 듀엣으로 해 크리스마스 시즌송 ‘사랑이 내려’를 발표한다. 이종현이 작곡하고 주니엘이 작사한 이 듀엣곡은 사랑을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고백송으로 곡 전체에 크리스마스 캐럴 분위기를 담았다.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도 지난 6일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앨범 ‘미스틱 홀리데이 2013’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미스틱89의 소속 여가수인 박지윤,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이 함께 불렀고 남성 가수인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정환 등이 부른 ‘겨울 하늘 별’도 수록돼 있다. 또한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크리스마스니까’를 히트시킨 데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준비 중이다. 아예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신곡을 내고 12월 활동을 앞둔 가수들도 있다. 선두에 선 이는 올해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다. 이들은 9일 ‘크리스마스 데이’, ‘더 스타’, ‘첫눈’ 등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총 6곡이 수록된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다. 멤버 첸·백현·디오가 부른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은 지난 5일 음원이 선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음원 9개 차트에서 1위를 휩쓸기도 했다. 힙합도 예외는 아니다. 버벌진트는 지난 6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을 냈는데 타이틀곡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는 2010년 발표된 자신의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을 재편곡한 곡으로 대선배 신승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시크릿도 9일 신곡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아이두 아이두’는 경쾌하고 포근한 곡으로 캐럴풍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혼성그룹 코요태도 6일 아역배우 갈소원이 피처링한 하우스 리듬의 겨울 시즌송 ‘이 겨울이 가도’를 발표했다. 걸그룹 크레용팝도 지난달 신곡 ‘꾸리스마스’를 내고 활동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개다리춤을 추는 콘셉트이다. 하지만 이곡은 표절 시비에 휩싸인 바 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최근 가요계에 기획성 신곡이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음원 차트 정상을 하루도 힘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종의 자구책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음원 시장에서 신곡의 생명력이 점점 짧아지고 롱런 히트곡이 없어지면서 음반 제작자들이 시즌송이라는 자구책으로 다양한 기획성 음원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불경기에다 모바일 음원 시장이 작아져 제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반짝 매출이라도 기대하는 것은 그만큼 가요계가 불황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시즌송은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팬서비스를 목적으로 기획된 경우도 많다. 여기에는 음반에 비해 음원은 제작 기간이나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때의 분위기에 맞춘 신곡을 비교적 수월하게 발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깔려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박용국 이사는 “음원 수익보다는 연말을 맞아 뿔뿔이 흩어져 활동하는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을 도모한다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냈다”고 말했다. 한 가요 홍보사 관계자는 “요즘에는 계절따라 듣는 사람들의 감성이 중요시되면서 대중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시즌송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2월이 비수기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다는 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신곡 발매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최근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기획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다른 기간에 비해 경쟁자가 적어 의외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요즘 신곡 주기가 워낙 짧아 비수기가 따로 없어진 것도 겨울 시즌송이 증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장재인, 미스틱 89 전속계약 ‘윤종신 품으로’

    장재인, 미스틱 89 전속계약 ‘윤종신 품으로’

    장재인이 미스틱89와 한 식구가 되었다. 미스틱89는 3일 오전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최근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재인이 합류함으로써 미스틱89는 개성 넘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레이블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독특한 창법과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은 올 여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개인적인 음악 작업과 학업에 열중해왔다. 장재인과 계약을 체결한 미스틱89 측 담당자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서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계약 배경을 밝히면서 “장재인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서도 활약해왔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므로 미스틱89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라고 전했다. 미스틱89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2013년 올 한 해 투개월의 김예림의 솔로 데뷔와 박지윤의 컴백을 성공리에 이끌며 여성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때문에 윤종신과 장재인의 호흡은 또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인은 미스틱89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미스틱89와 전속계약…미스틱89는 어떤 회사?

    장재인, 미스틱89와 전속계약…미스틱89는 어떤 회사?

    가수 장재인이 윤종신의 기획사 미스틱89와 한 식구가 됐다. 미스틱89는 3일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 박지윤, 투개월(김예림)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에는 ‘슈퍼스타K’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했다. 장재인이 새 식구가 되면서 미스틱89는 음악성을 추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는 실력파 아티스트가 모인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장재인과 계약을 체결한 미스틱89 측 담당자는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서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계약 배경을 밝혔고 “장재인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서도 활약해왔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므로 미스틱89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라고 전했다. 장재인은 미스틱89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미스틱 89 전속계약 ‘윤종신 품으로’

    장재인, 미스틱 89 전속계약 ‘윤종신 품으로’

    장재인이 미스틱89와 한 식구가 되었다. 미스틱89는 3일 오전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최근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재인이 합류함으로써 미스틱89는 개성 넘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레이블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독특한 창법과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은 올 여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개인적인 음악 작업과 학업에 열중해왔다. 장재인과 계약을 체결한 미스틱89 측 담당자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서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계약 배경을 밝히면서 “장재인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서도 활약해왔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므로 미스틱89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라고 전했다. 미스틱89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2013년 올 한 해 투개월의 김예림의 솔로 데뷔와 박지윤의 컴백을 성공리에 이끌며 여성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때문에 윤종신과 장재인의 호흡은 또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인은 미스틱89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 미스틱89 전속계약… ‘대박’ 노래 나올까 ‘기대감 상승’

    장재인, 미스틱89 전속계약… ‘대박’ 노래 나올까 ‘기대감 상승’

    장재인이 미스틱89와 한 식구가 되었다. 미스틱89는 3일 오전 장재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스틱89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MC박지윤, 투개월, 김예림, 퓨어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로 최근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의 김정환과 뮤지가 합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재인이 합류함으로써 미스틱89는 개성 넘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레이블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독특한 창법과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은 올 여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개인적인 음악 작업과 학업에 열중해왔다. 장재인과 계약을 체결한 미스틱89 측 담당자 “장재인은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색깔이 없는 유일무이한 독특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서 미스틱89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계약 배경을 밝히면서 “장재인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이나 뷰티 모델로서도 활약해왔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므로 미스틱89와 함께 한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이라”라고 전했다. 미스틱89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은 2013년 올 한 해 투개월의 김예림의 솔로 데뷔와 박지윤의 컴백을 성공리에 이끌며 여성 아티스트 프로듀싱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때문에 윤종신과 장재인의 호흡은 또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인은 미스틱89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재인·미스틱89 여가수 ‘각선미’가…캐롤 뮤비 기대만발

    장재인·미스틱89 여가수 ‘각선미’가…캐롤 뮤비 기대만발

    가수 윤종신이 3일 전속계약을 맺고 한 식구가 된 장재인을 비롯해 ‘미스틱89’ 소속 여자 가수들의 캐롤 앨범 소식을 알려 화제다. 3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Merry Christmas with Mystic Girls! 캐롤 뮤비 촬영 중”이라는 글과 장재인 등 미스틱89 소속 여가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재인을 비롯해 박지윤, 김예림, 퓨어킴 등 미스틱89 소속 여가수들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과 미스틱89 소속 여가수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장재인과 미스틱89 소속 여자 가수들은 캐롤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재인은 이날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 익숙한 목소리인데…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중

    어! 익숙한 목소리인데…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중

    요즘 가요계는 ‘피처링’ 전쟁 중이다. 다른 가수의 앨범에 참여해 노래나 연주를 도와주는 작업을 뜻하는 피처링은 처음엔 양념처럼 시작됐지만 차츰 가요의 흥행 공식으로 굳어지면서 이젠 유행을 넘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음원 시장에서 피처링이 가미된 곡이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피처링은 음악적 품앗이를 넘어 신곡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전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유명 가수들의 신곡에는 피처링 곡이 빠지지 않는다. 과거 피처링은 신인 가수가 선배나 유명 연예인의 목소리를 빌려 인지도 상승 효과를 노렸다면 근래에는 오히려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싶어 하는 선배 가수들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4인조 남성 보컬 노을은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한 ‘밤이 오는 거리’로 온라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지난 13일 신곡 ‘야생마’를 발표한 남성 듀오 노라조도 방송인 노홍철을 새로운 피처링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노홍철은 가수 못지않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보를 발표한 이적의 ‘사랑이 뭐길래’에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가수 신승훈의 앨범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버벌진트, 라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19집 타이틀곡 ‘헬로’의 피처링에 래퍼 버벌진트를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조용필은 일본어 버전에는 2PM의 택연을 참여시켰다. 현지에서 K팝 스타로 인지도가 높은 2PM을 전략적으로 기용한 것이다. 특히 여자 솔로 가수들의 경우 피처링 활용도가 더 높다. 남성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팬덤이 취약한 데다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 주는 데 피처링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컴백한 가수 박지윤은 래퍼 산이가 피처링한 경쾌한 댄스곡 ‘미스터리’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동한 히트곡 ‘성인식’의 섹시 콘셉트에 갇혀 있던 그는 이번 작업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곡 ‘녹는 중’에는 래퍼 버벌진트가, 서인영의 ‘나를 사랑해줘’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임정희는 힙합 듀오 배치기에 이어 신곡 ‘필소굿’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홍대광을 피처링 파트너로 선택했다. 대표적인 솔로 여가수 아이유도 예외는 아니다.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에는 샤이니의 종현, 엠블랙의 천둥, 양희은, 최백호 등 아이돌에서 선배 가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 중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이례적으로 여성 보컬인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피처링하는 역발상으로 좋은 음원 성적을 거뒀다. 가수 신승훈·아이유 등을 홍보한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유명 가수들은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인 색깔의 변화를 시도할 때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작업을 시도하게 된다”면서 “올해 일렉트로닉 장르가 유행했고 힙합이 인기를 끌면서 장르를 교합하고 음원 순위를 상승시키는 흥행 보증 수표로서 피처링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피처링 가수 중에는 다이나믹 듀오, 버벌진트, 산이, 범키 등 힙합 뮤지션의 인기가 높다. 랩 피처링이 대다수를 이루는 데다 랩은 댄스와 일렉트로닉은 물론 발라드, 재즈 장르까지 폭넓게 어우러져 변화를 원하는 기존 가수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힙합 가수들 입장에서도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힙합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래퍼 버벌진트, 산이, 범키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이화일 이사는 “2005~2006년 한 차례 힙합 붐이 일었던 것처럼 올해 힙합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곡을 돋보이게 하는 랩 피처링이 각광을 받았고 조용필 효과를 톡톡히 본 버벌진트는 물론 산이와 범키도 인지도가 올라갔다”면서 “피처링 요청이 쏟아지지만 가수와 어울리는 곡인지 여부, 회사와의 관계 등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하지만 피처링을 너무 많이 하면 가수로서 이름값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서 피처링에 신중한 편”이라고 말했다. 음원 시장에서 이들의 영향력이 입증되면서 피처링 가수로만 머물렀던 이들은 솔로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를 히트시킨 데 이어 3년 만에 미니 앨범을 발표했고, 범키는 ‘갖고 놀래’ 등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지도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그런가 하면 피처링을 하는 가수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22일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하는 일렉트로 보이즈는 새 앨범 타이틀곡 ‘딱 걸렸어’의 티저 포스터에 ‘FEAT.?’라는 문구를 달았다. 소속사는 “일렉트로 보이즈가 효린, 백지영, 케이윌, 비스트의 이기광 등의 앨범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에 어느 가수가 피처링에 참여할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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