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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지연 ‘높은곳과 물에서 하는 연기가 힘들었어요’

    [NTN포토] 지연 ‘높은곳과 물에서 하는 연기가 힘들었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티아라 박지연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윤시윤·박지연 ‘물 파도타기!’

    [NTN포토] 윤시윤·박지연 ‘물 파도타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윤시윤과 박지연이 물을 마시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티아라 지연 ‘조심스러운 워킹!’

    [NTN포토] 티아라 지연 ‘조심스러운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박지연이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녀들에게 등돌린 윤시윤

    [NTN포토] 미녀들에게 등돌린 윤시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최아진 윤승아 여민주 박은빈 박지연 남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티아라 지연, ‘섹시한 각선미’ 드러내

    [NTN포토] 티아라 지연, ‘섹시한 각선미’ 드러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박지연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지연·박은빈 ‘계단오를때 조심조심’

    [NTN포토] 박지연·박은빈 ‘계단오를때 조심조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박지연과 박은빈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고사2’ 학생들의 시원한 각선미

    [NTN포토] ‘고사2’ 학생들의 시원한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최아진 윤승아 여민주 박은빈 박지연 남보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고사2’ 보고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NTN포토] “‘고사2’ 보고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박은빈 박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지연·윤시윤 ‘선남선녀의 만남’

    [NTN포토] 박지연·윤시윤 ‘선남선녀의 만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윤시윤과 박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티아라 박지연의 ‘귀여운 미소’

    [NTN포토] 티아라 박지연의 ‘귀여운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티아라 박지연이 미소를 짓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트렁크 色을 입다

    트렁크 色을 입다

    검은색에 튼튼하기만 하면 충분했던 여행용 트렁크 가방이 색깔을 입었다. 국내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지난해 경기 침체 및 신종플루 등으로 자제했던 외국여행 수요가 올여름 폭발하면서 비행기 좌석 구하기가 전쟁이다. 외국여행 필수품인 여행용 트렁크가 천편일률적인 무채색에서 벗어나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화사한 색깔의 트렁크를 끌고 다니면 여행 내내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항에서 가방을 찾을 때도 손쉽다. SK텔레콤의 온라인 장터 11번가(www.11st.co.kr)의 잡화팀 박지연 매니저는 9일 “예전에는 튼튼하고 때가 잘 타지 않는 어두운 색상의 여행가방을 많이 찾았지만 요즘 트렁크는 여행을 가기 위한 ‘도구’가 아닌 ‘패션’”이라며 “휴가철을 대비해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1000여종의 트렁크 가방을 판매 중이며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돋보이는 무늬는 역시 시원한 줄무늬와 물방울 그리고 꽃문양이다. 트렁크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물방울무늬에 호피 무늬, 얼룩무늬 등 다양한 무늬의 가방이 쏟아지고 있다. 화사한 분홍색에 하트 무늬가 들어간 ‘블루밍 홈 하트 여행가방’(1만 7010원)의 반응이 특히 좋다. 가방 뒷면에 별도의 주머니가 있어 여권, 여행책자 등 소지품 보관이 쉬우며, 여행 후 짐이 늘어나면 앞쪽 지퍼를 열어 공간을 넓힐 수도 있다. 잔잔한 꽃무늬로 빈티지 느낌을 살린 ‘내 이름은 소녀 캐리어’(11만 5000원)는 청소재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으며, 최근 유행인 청·청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 ‘블루마린 스트라이프 캐리어’(8만 3300원)는 흰색과 푸른색의 줄무늬가 교차하여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공항과 여행지에서 좀 더 튀고 싶다면 이색적인 디자인을 택해도 좋다. ‘해피래빗 캐리어’(11만 5000원)는 직접 손으로 그린 듯한 토끼 그림이 그려진 트렁크 가방으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앙증맞은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헬로키티 하드케이스 트롤리 백’(10만 3320원)은 은색과 분홍색에 은은한 반짝이가 가미돼 세련됐다. 키티 마니아라면 더욱 반가운 가방. 공항 직원들이 가방을 던질 때면 가슴이 쓰릴 정도로 예쁘다. 오렌지, 형광 노랑, 에메랄드 등 강렬한 색상도 꾸준히 인기다. 튀는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전통미를 살린 트렁크가 제격이다. 가죽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세이지 가죽 여행가방’(4만 4460원)이 대표적이다. 검정, 갈색 등 가죽 고유의 색상은 물론 분홍, 빨강, 체크, 호피무늬 등 화사한 색상도 출시됐다. 상하기 쉬운 가방 모서리에는 다른 색상의 가죽을 덧대 손상을 방지하며 멋스러움도 더했다. ‘모즈 크로커다일 캐리어’(5만 7230원)는 악어 가죽 문양의 인조가죽을 사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낸다. 방수 기능도 있어 여행 중 비가 와도 젖을 걱정이 없다. 아가일 체크무늬의 ‘루치마리노 소프트케이스’(4만 8800원)는 우레탄 이중 바퀴를 사용해 소음이 적고 움직이기 편하다. 1박2일 동안 짧게 여행을 가거나 짐이 많지 않다면 초소형 여행가방이 좋다. ‘트레블 리틀 트렁크’(2만 2000원)는 작은 크기의 트렁크로 방수 가공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 티셔츠와 반바지 등 5~6벌의 옷은 거뜬히 들어간다. 휴가철 필수품인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MP3 등을 챙기다 보면 여러 종류의 전기선이 골칫거리. ‘베리샵 캐빈인백’(1만 7820원)을 이용하면 전선과 디지털기기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세 칸으로 나눠져 있어 제품 및 용도별로 정리 가능하다. 어린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아이가 트렁크 위에 올라앉아 이동할 수 있는 ‘트렁키’(5만 1330원)를 준비할 만하다. 4개의 튼튼한 바퀴가 달린 어린이용 트렁크로 140㎏까지 무게를 지지해 아이가 타고 놀아도 안전하다. 대기시간이 길고 이동거리도 만만찮은 공항에서 유모차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패션 소품으로 손색없는 카메라 가방도 인기다. 루이까또즈는 올림푸스 카메라인 ‘펜’(PEN) 전용 가방(19만 9000원)을 내놓았다. 루이까또즈의 로고가 새겨진 깔끔한 외관에 소가죽으로 테두리를 마감했다. 흠집에 강한 폴리염화비닐(PVC) 소재라 외부 손상이 적다.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지퍼 주머니가 있어 카메라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김인섭 홍보팀장은 “DSLR 카메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보기에도 멋스러운 가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밀양서 보내온 열번째 초대장

    밀양서 보내온 열번째 초대장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0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경남 밀양시 부북면 밀양연극촌에서 개막된다. 출범 10주년을 맞았지만 ‘21세기에도 연극은 연극이다’를 모토로 내걸었다. 연극을 중심으로 연출가의 힘에 주목했던 축제다운 모토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볼거리는 아직 공사 중인 ‘성벽극장’이다. 밀양축제는 출발점이 연출가 이윤택의 결단이었던 만큼 중소규모 실내극장 위주의 연극 작품을 많이 올렸다. 성벽극장은 새로 지어지는 밀양연극촌 본관의 정면을 옛 성처럼 꾸미고 그 앞에 원형무대를 설치한 뒤 운동장을 객석으로 쓰는 방식의 거대 야외극장이다. 밀양연극촌 자체가 폐교에 들어섰다는 점을 십분 활용한 것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이 극장에 ‘한 여름밤의 꿈’, ‘태양의 제국’, ‘오구’, ‘이순신’ 등 연희단거리패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올린다. 새로운 무대가 어떤 감흥을 줄지 관심이다. ‘젊은 연출가’전에서는 ‘세 동무’(아츠플레이 본. 정가람 작·박지연 연출), ‘가족오락관’(창작집단 토마토, 이정현작·김태형 연출)을 비롯해 문학작품을 변용한 ‘관촌수필-옹점이를 찾습니다’(이문구 원작, 김원석 연출), ‘B사감은 러브레터를 읽지 않는다’(극단 미인, 김수희 연출), 연극의 고전 ‘코카서스의 백묵원’을 코믹하게 재구성한 ‘달려라 그루쉐’(극단 봉, 류태호 연출) 등 10여편을 선보인다. 대상 수상작에는 서울 대학로 게릴라 극장을 한 달간 무료로 대관해 준다. 대학극 경연대회인 ‘대학극전’ 코너도 마련해 서울예대, 영산대, 계명대 등 학생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해외초청작은 비언어극 위주로 구성됐다. 연희단거리패의 ‘햄릿’에서 안무를 지도했던 영국의 케이트 플랫이 만든 무용극 ‘소울 플레이’, 2002년 독일 비평가협회 선정 ‘올해의 배우’로 뽑힌 안네 티스머가 쓰고 출연한 ‘히틀러리네’ 등이 눈에 띈다. 지난해 신종플루 때문에 공연이 취소됐던 ‘로빈손과 크루소’도 주목된다. 일본군 병사와 한국인 포로 사이의 인간애를 다룬 작품이다. 일본 시즈오카 무대예술센터가 한·일 합동으로 제작했다. 젊은 연극인 육성방안을 놓고 영국, 독일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론회도 있다. 무대 위 동작에 대한 연구를 배우들에게 전해주는 스테이징 워크숍도 준비됐다. 자세한 공연일정과 숙박 등 편의시설 이용은 전화(055-355-2308)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tt1986.com)를 참조하면 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TN포토] 박지연 “수로 선배님, 예쁘게 찍어주세요”

    [NTN포토] 박지연 “수로 선배님, 예쁘게 찍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 대일홀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서 김수로가 박지연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지연, 언니 황정음 뒤에 딱 붙어서 ‘귀엽게~’

    [NTN포토] 박지연, 언니 황정음 뒤에 딱 붙어서 ‘귀엽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촬영현장공개에서 황정음과 박지연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은빈·윤시윤·박지연, ‘싱그러운 미소’ 지으며

    [NTN포토] 박은빈·윤시윤·박지연, ‘싱그러운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 대일홀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은빈 윤시윤 박지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지연, 손잡고 ‘싱글벙글’

    [NTN포토] 박지연, 손잡고 ‘싱글벙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촬영현장공개에서 박지연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지연 “수로 선배님, 사진 잘나왔죠?”

    [NTN포토] 지연 “수로 선배님, 사진 잘나왔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 대일홀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서 김수로와 박지연이 셀카를 찍고 웃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지연, ‘진지한 눈빛’ 연기

    [NTN포토] 박지연, ‘진지한 눈빛’ 연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촬영현장공개에서 박지연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일 디자인 관광고등학교 대일홀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수로 박지연 박은빈 황정음 윤시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사 두 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나경은 2세, 올해 최고 ‘슈퍼 베이비’

    유재석-나경은 2세, 올해 최고 ‘슈퍼 베이비’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아이가 올해 최고의 슈퍼베이비로 선정됐다.27일 코엑스 베이비페어 주최사 이플러스 측은 제23회 맘스쿨에 참가한 예비엄마 361명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의 슈퍼 베이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56%(202명)의 응답자가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아기를 뽑았다. 유재석의 재치 넘치고 따뜻한 인간성과 나경은의 지성을 겸비한다면 그야말로 슈퍼베이비가 탄생할 것이라는 후문이다.2위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아기가 19.7%(71명)의 지지를 얻었으며 설경구 송윤아 부부의 아기가 9.7%(35명)의 찬성을 받았다.이 밖에도 주영훈 이윤미 부부, 신동엽 선혜윤 부부, 이수근 박지연 부부, 정종철 황규림 부부 등이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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