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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나은, 박지성과 영국서 만나.. 맨유 응원

    고나은, 박지성과 영국서 만나.. 맨유 응원

    탤런트 고나은이 3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과 만났다. 고나은은 세기의 축구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을 앞두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그는 3일 경기 전 박지성과 짧은 시간동안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나은의 이번 영국 방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에 고나은은 지난달 31일 맨유의 연습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을 구경하고 3일에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을 찾아 VIP 좌석에서 맨유의 박지성 선수를 응원했다. 스미노프 관계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후원사로서 스미노프는 이번 맨유 원정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나은은 축구 광팬일 뿐만 아니라 박지성 선수의 열렬 팬이기도 해 이번 맨유 원정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나은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비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응원’ 고나은, 걸그룹 파파야 출신 ‘화제’

    ‘박지성 응원’ 고나은, 걸그룹 파파야 출신 ‘화제’

    축구선수 박지성을 응원하러 영국에 간 탤런트 고나은이 지난 2000년 데뷔한 걸그룹 파파야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차분하고 이지적인 맏딸 궁비취 역을 잘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의 인기로 눈도장을 찍은 고나은은 3일 영국에서 박지성 선수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고나은이 2집까지 활동했던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였던 사실까지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현재 각 포털사이트의 사진 게시판에는 고나은이 파파야로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과 뮤직비디오 등이 게재돼 시선을 끌고 있다. 연기자로 활동하기 전 가수 고나은의 모습을 확인한 팬들은 “10년 전에 가수였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예전 모습도 예쁘고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나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후원사인 스미노프에서 진행한 ‘스미노프 맨유 원정대’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영국으로 떠났다. 3월 31일 맨유의 연습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을 구경한 고나은은 3일에는 올드 트래포드 맨유 경기장 VIP 좌석에서 세기의 축구 라이벌전인 ‘맨유 대 첼시 전’을 관람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파파야 ‘내 얘길 들어봐’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블로 “美아이튠즈 1위하자 CNN기자 찾아와”

    타블로 “美아이튠즈 1위하자 CNN기자 찾아와”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미국 아이튠즈차트에서 1위에 오른 뒤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에서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최근 케이블채널 MTV ‘가이즈 온 탑’ 녹화에서 “스페셜앨범 ‘에필로그’로 아이튠즈 힙합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자 CNN기자가 나를 만나러 직접 한국까지 날아왔다.”고 전했다. 지난달 9일 발매된 ‘에필로그’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아이튠즈 힙합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타블로는 “리한나, 제이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나 박지성, 비, 이병헌과 같이 한국 최고의 대표 인물들만 인터뷰하는 CNN기자가 나를 만나러 직접 한국까지 날아왔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타블로는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게 주인이 되기를 꿈꿨던 타블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쓴 영시가 우연히 김건모에게 전해져 그의 노래 작사를 맡게 됐다. 이렇게 탄생된 곡이 바로 김건모 5집 앨범에 수록된 ‘레이니 크리스마스’(Rainy Christmas). 그렇게 음악 인생에 뛰어들었지만 몇 년은 고생의 연속이었다. 타블로는 1집 앨범을 사기당한 사연, 더운 여름 날 선풍기가 없어 냉장고에 얼굴을 집어넣으며 더위를 식히던 사연 등 성공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시련의 시간들이 소개했다. 타블로의 인생사를 엿볼 수 있는 MTV ‘가이즈 온 탑’은 오는 3일과 10일 2부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EFA 챔피언스리그] 지성 뺐다고? 맨유 졌다고!

    ‘캡틴’ 박지성(29)이 선발 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2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될 때까지 70분 동안 전방 측면을 압박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맨유는 3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에만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맨유의 우승컵 탈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시작은 좋았다. 맨유는 전반 2분 루이스 나니가 골대 앞으로 올려 준 프리킥을 루니가 벼락같은 발리 슈팅을 성공시키면서 앞서 나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수비가 능한 박지성과 마이클 캐릭 대신 추가골을 노리고 공격수 베르바토프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투입했다. 하지만 이게 패착이 됐다. 맨유는 이후 홈경기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압박해 오는 뮌헨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다. 후반 32분 게리 네빌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프랑크 리베리가 날린 슈팅이 루니의 발을 맞고 굴절되는 바람에 골키퍼 판 데르 사르는 손도 써보지 못한 채 동점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또 추가시간 파트리스 에브라가 머뭇거리는 사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뺏은 이비차 올리치에게 역전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루니는 경기 중 상대에게 발목을 걷어 차이는 부상까지 입어 3일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다투는 라이벌 첼시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결과적으로 퍼거슨 감독의 용병술이 도마에 올랐다. 스페인 TV중계 해설가는 “박지성과 나니가 뮌헨을 전방부터 잘 압박하고 있었다.”면서 “박지성을 빼고 전술을 바꾼 게 역전패의 이유”라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도 경기 후 “우리는 전반에 상대보다 뛰어났고, 볼 점유율도 더 나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이 별다른 활약을 못했다.”며 평점 6을 줬다. 2차전은 8일 맨유의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이 이번에는 꼬마 숙녀와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독일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8강 1차전에서 맨유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 어린이 중 한 명이 열애설의 주인공. 홈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한 소녀는 박지성의 팀 동표 에브라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인 ‘리그 데스 챔피언스’가 울려퍼지기 시작하자 소녀는 뒤를 돌아 박지성을 향해 방긋 웃어 보였다. 박지성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소녀를 바라봤다. 이 장면을 캡처한 화면과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랑의 시선교환이다.”, “꼬마가 너무 귀엽다.”, “에브라의 굴욕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맨유-셀틱 7월 친선경기 소문…팬들 술렁

    ‘박지성 vs 기성용’ 보게 될까?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기성용이 소속된 셀틱이 오는 7월 북미투어 중 친선경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양팀 팬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아직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서포터들은 벌써 이를 확실시 하고 준비 중이라고 캐나다 ‘토로토선’이 보도했다. 7월 16일 또는 17일에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소문으로 퍼졌다. 그러나 소문대로라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직후여서 스타 선수들은 대부분 빠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선’은 맨유의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박지성 등이 각국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휴식도 없이 소속팀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틱 공격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그리스)와 기성용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그러나 캐나다 팬들은 그 외의 선수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맨유에서는 라이언 긱스(웨일스)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않는다. 맨유 공식 캐나다 서포터즈 대표 마이클 싱어는 “월드컵에 출전한 많은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리라는 건 알지만 그 외에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경기가 열린다면 분명 관중석이 가득 찰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맨유 팬들 “박지성, 경기장에서 안보였다”

    “경기장에서 안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뮌헨 원정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박지성(29)이 소속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에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의 패배에 팬들과 언론의 평가는 차가왔다.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호평을 받아 온 박지성에게도 “아쉬웠다.”는 질책이 이어졌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에는 팬들의 아쉬운 심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평점을 매기는 게시판에서 대부분 네티즌들은 박지성에게 5점 내외 점수를 줬다. 네티즌 ‘Name Changed’는 “경기에 기여한 것이 없다.”고 평가했고 ‘decorativeed’는 “상대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지탄했다. ‘Cold_Boy’는 “어디에서 경기했는지 모르겠다. 한 일이 뭔가?”라고 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박지성이 “보이지도 않았다.”(johnmufc)고 평가한 네티즌도 있었다. 언론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골닷컴은 “존재감이 없어졌다. 중원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볼을 자주 놓쳤다.”는 혹평과 함께 평점 5.5점을 매겼다. 지역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뮌헨전에서는 자신의 가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중앙싸움에서 밀리다가 교체됐다.”며 팀내 최저점(5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 매체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에브라를 열심히 도왔다.”고 봤고, ESPN스타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소득이 없었다.”고 비교적 좋게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위협적이지 못했던 사이드 팍(Side Park)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변속기어 박지성의 바이에른 뮌헨전 포지션은 본업인 측면 미드필더였다. 69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은 특유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예봉을 차단하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쳤으나 AC밀란, 리버풀전 만큼의 공격적인 모습을 뽐내진 못했다. 3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맨유와 뮌헨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열렸다. 맨유는 전반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추가시간 이비차 올리치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홈팀 뮌헨은 1998/1999시즌 결승전에서 맨유에게 당한 역전패의 아픔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사실상 정예멤버를 모두 총출동시키며 원정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철의 포백을 구성했고, 박지성을 필두로 5명의 미드필더가 중원을 두텁게 유지했다. 무릎 부상으로 볼턴전에 결장했던 루니는 맨유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전선수(4-5-1) : 판 데르 사르 - 네빌, 비디치, 퍼디낸드, 에브라 - 나니(82‘ 긱스), 플레쳐, 스콜스, 캐릭(69‘ 베르바토프), 박지성(69‘ 발렌시아) - 루니 /감독:퍼거슨 뮌헨도 공격적인 전술로 홈경기를 맞이했다. 아르옌 로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리베리와 하밋 알틴톱이 측면에 나섰고, 크로아티아 대표 출신의 올리치와 독일의 신성 토마스 뮐러가 뮌헨의 투톱을 구성했다. 뮌헨의 주장이자 박지성의 PSV아인트호벤 시절 동료인 마르크 반 봄멜은 중원을 지휘했다. * 바이에른 뮌헨(4-4-2) : 부트 - 람, 반 부이텐, 데미켈리스, 바드스투버 - 알틴톱(86‘ 클로제), 프라니치(88’ 티모슈크), 판 보멀, 리베리 - 올리치, 뮬러(72‘ 고메즈) /감독:판 할 ▲ 맨유의 변속기어, 센트럴 팍 or 사이드 팍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은 현지 언론들의 최대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봉쇄하며 센트럴 팍(Central Park)이란 칭호를 얻었고 리버풀과의 라이벌 매치에서는 결승 헤딩골을 작렬시키며 처진 공격수로서의 가능성까지 선보였다.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활용법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는 건 당연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알려줄 수 없다.”며 박지성의 뮌헨전 포지션에 대해 굳게 입을 닫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상대에게 전략을 노출하지 않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의도이자, 박지성이 맨유 전술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발언이기도 했다. ▲ 평범했던 측면 미드필더 박지성 대다수 언론들의 예상대로 박지성은 중앙이 아닌 측면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단짝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알틴톱의 돌파를 차단함과 동시에 독일 최고의 라이트 풀백인 필립 람의 오버래핑을 저지했다. 맨유가 볼 점유율에서 밀리며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지만 박지성은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뮌헨의 공세를 막아냈다. 그러나 중앙에서 측면으로 되돌아간 박지성의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평범했다. 상대의 공격을 막기에 바빴고 위협적인 측면 돌파는 이뤄지지 못했다. 물론 박지성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에는 모든 상황이 좋지 못했다.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역습조차 시도할 수 없었다. 활동 범위가 넓었던 중앙과 달리 종적으로 제한된 측면에서 박지성이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았다. ▲ 위기의 맨유, 퍼거슨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퍼거슨의 선택은 실패로 끝이 났다. 박지성의 측면 배치는 무난했으나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후반 박지성과 마이클 캐릭 대신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입한 결정은 역전패로 이어졌다. 또한 전술적 실패 못지않게 선수들의 컨디션도 최상은 아니었다. 박지성도 “선수들간의 호흡에 문제가 있었다.”며 정상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제 맨유는 3~4일 간격으로 첼시와 뮌헨을 상대해야 한다. 앞으로 1주일의 결과에 맨유의 올 시즌 성과가 달린 셈이다. 덩달아 박지성의 포지션도 다시 논쟁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측면보다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더구나 루니의 부상으로 선택의 폭이 더욱 좁아졌다. 퍼거슨 감독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英언론 “조용한 박지성이 맨유를 이끌 것”

    “조용한 박지성이 ‘무명 군단’ 맨유를 이끈다.”(Quiet man Park leads United‘s unsung army)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전망했다. 영국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경기를 예상한 30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맨유가 루니의 ‘원맨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를 박지성이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8강 상대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아르연 로번이 인터뷰에서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한 것에 박지성이 이끄는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반박하리라는 전망이다. 신문은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대되는 의미로 맨유를 ‘무명 군단’(unsung army)이라고 표현했다. 인디펜던트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박지성과 함께 나온 것은 분명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어 “박지성은 언론에 유독 조용한 선수지만 대신 그의 경기가 지난 몇 달간 그를 대변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박지성의 뮌헨전 역할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상대 공격의 핵인 리베리를 봉쇄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리버풀전과 같이 중앙에서 빠른 움직임을 보여줄지도 모른다.”고 여지를 남겼다. 인디펜던트는 “박지성이 AC밀란과 아스널,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한 사실은 퍼거슨 감독이 왜 그를 ‘빅게임’에 투입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라며 그의 ‘강팀 킬러’ 성향도 강조했다. 박지성 외에 네마냐 비디치와 대런 플레처, 안토니오 발렌시아 등도 로번의 ‘원맨팀’ 발언에 반박하는 선수들이라고 신문은 꼽았다. 이어 박지성이 이들의 지원을 받는 위치에 딱 맞는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의 활약이 기대되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은 1차전은 31일 새벽(한국시간)에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축구 ‘쌍용’ 대단” 美서도 기대

    “한국축구 ‘쌍용’ 대단” 美서도 기대

    “굉장한 한국의 더블드래곤” 한국축구의 ‘쌍용’ 이청용(22·볼턴)과 기성용(21·셀틱)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축구 블로그에 등장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이라는 내용이다. NYT 기자들이 포스팅하는 축구 전문 블로그 ‘골’에 ‘굉장한 한국의 더블드래곤’(South Korea’s Formidable ‘Double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이청용과 기성용을 집중 조명한 글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올려졌다. 이 글을 작성한 앤드류 케 기자는 “기성용과 이청용은 나란히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면서 “그 상향선은 2010년 월드컵에서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21살 동갑내기 두 한국 선수는 FC서울에서 함께 뛰며 중원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 ‘더블드래곤’으로 불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의 이름 마지막 글자인 ‘용’이 ‘드래곤’과 같은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두 선수는 유럽에 진출하려는 아시아 선수들의 선봉이 됐다.”면서 “올 여름 한국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전망했다. 또 박지성이 인터뷰에서 두 선수를 칭찬했던 내용을 인용해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의 친분 관계를 조명했다. 박주영까지 언급하면서 “유럽에서 활동하는 4명의 선수들이 한국 축구 팬들을 웅성이게 만들었다.”고 국내 팬들의 기대도 다뤘다. 이청용과 기성용을 조명한 이 장문의 글은 “두 선수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둘이 함께 가는 다음 발걸음은 올 여름 남아공행”이라는 말로 끝났다. 한편 앤드류 기자는 앞서 ‘북한의 웨인 루니’라는 제목으로 정대세를 조명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NYT 골 블로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뮌헨 로번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

    네덜란드 축구스타 아르연 로번(26·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웨인 루니의 원맨팀’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유를 만나는 뮌헨의 로번은 영국 ‘뉴스오브더월드’와 한 인터뷰에서 “현재 맨유는 무적이 아니다. 그들은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지성의 과거 팀동료이기도 한 로번은 “루니는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팀의 유일한 자원으로 보인다.”면서 “만약 그가 자기 역할을 못하면 어떻겠는가?”라고 맨유의 전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맨유는 (루니의) ‘원맨팀’(a one-man team)이나 다름없다.”고 표현하면서 “우리 수비수들은 그를 180분 동안 쉼 없이 괴롭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번은 맨유전에서 골을 넣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그는 “지난 피오렌티나전과 같이 올드 트래포트에서 골을 기록하고 싶다. 잉글랜드 팬들에게 내가 아직 스타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또 “맨유에게 우리 팀은 밀란보다 어려운 상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맨유에 져서) 4강에 가지 못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뮌헨의 공격을 이끄는 로번은 박지성이 PSV에인트호벤에 진출했을 당시 동료였다. 박지성은 로번이 첼시로 떠난 뒤 그의 측면 공격수 자리를 채우며 유럽에서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사진=newsoftheworld.co.uk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NTN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뉴스는?

    서울신문NTN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뉴스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번주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던 연예뉴스는 박지성의 리버풀전 역전골 소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타연예뉴스’의 3월 넷째 주 인기뉴스 순위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한주간 인기 연예뉴스는 ◆박지성 세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재범, 비보이대회 참가 사진 공개 ◆구준엽이 직접 튜닝한 ‘아이언맨 아이폰’ 화제 ◆‘아이폰녀’ 두 번째 영상 공개 순이었다. 박지성 관련 뉴스는 주간 인기 뉴스 순위 집계 후 최초로 스포츠 관련 기사가 1위에 오른 것이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해외 스포츠 스타의 활약상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진희 관련 뉴스는 스타연예뉴스의 강점인 포토뉴스의 높은 인기도를 이어 나갔다. 3위에는 최근 연예계 최대 이슈 메이커인 재범 관련 소식이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아이폰 관련 뉴스가 나란히 4, 5위를 기록해 아이폰 관련 정보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개시 후 줄곧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박지성,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EPL 2위’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영국 스카이스포츠 주간 평점 2위에 올랐다. 리버풀전에서 결승 헤딩골을 기록한 박지성은 스카이스포츠가 자체 평가와 팬들의 점수를 합쳐 평균을 내는 주간 평점에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9.2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라이벌전 승부를 결정지은 박지성은 당연히 주간 랭킹 1위로 뽑힐 유일한 후보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일은 그가 2위라는 것”이라면서 오히려 ‘예상외의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1위는 평균 9.4점을 받은 선덜랜드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차지했다. 버밍엄전에서 펼친 눈부신 선방에 팬들이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고든과 박지성에 이어 선덜랜드 공격수 대런 벤트가 8.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모두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던 선수들이다. 이 외에도 박지성의 골을 도운 대런 플레처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즈, 포츠머스의 제이미 오하라 등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름이 언급됐다. 첼시 수비수 파울로 페레이라와 리버풀 수비수 글렌 존슨은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라는 불명예를 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과 열애설 기무라 사오리에는 누구?

    박지성과 열애설 기무라 사오리에는 누구?

    박지성의 열애설 주인공인 기무라 사오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무라 사오리는 지난 23일 박지성과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 박지성은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른다.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무라 사오리는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키무라 사오리(木村沙織)는 1986년 생으로 184cm, 66kg 체격의 일본 배구선수다. 그녀는 토레이 애로우즈 레프트에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09년 흥국금융가족 한일 V리그 탑 매치 여자부 MIP, 2008년 일본 배구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6를 차지한 실력파다. 한편 박지성과 키무라 사오리의 열애설은 베트남의 스포츠 전문매체 ‘틴더사오’의 오보에 의해 발생했다. 이 매체는 지난 5일 박지성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기무라 사오리가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가기로 했다.”고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예고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 없다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나보다 키 큰 기무라 사오리와 사귈 마음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기무라 사오리에 대해 잘 모른다. 나보다 키도 큰 것 같은데 난 나보다 큰 여자와 사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제발 열애설 말고 진짜 열애를 해야 할 텐데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바쁜 경기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은 “애틋한 사랑을 해보지 못하고 20대를 보냈다는 게 가끔은 슬플 때가 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또 박지성은 “주변에서 결혼을 재촉하는 잔소리 때문에 히스테리가 생길 것 같다.”며 “맨유에 입단 후 눈 깜빡하는 사이에 6년이 흘러 버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박지성과 열애설이 난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여자배구대표팀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청용, 땅볼 굴욕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청용, 땅볼 굴욕 ‘이런 모습 처음이야’

    볼튼 원더러스 FC 소속 이청용이 축구연습 중 굴욕을 당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프로그램인 ‘사커 AM‘은 볼턴 원더러스 선수들을 찾아갔다. 이날 이청용을 비롯한 선수들은 축구 연습장 중앙선 킥오프 지점에서 볼을 차 골대를 맞추는 게임을 벌였다. 샘 리켓츠 선수가 첫 번째 도전을 나섰다. 그는 정확한 킥으로 골대를 맞춰 선수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골대 앞에 선 파트리스 무암바, 잭 윌셔, 질로이드 사뮤엘 등이 차례로 나왔으나 모두 성공시키지 못해 선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청용은 여섯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하지만 이청용은 헛발질을 해 공이 천천히 회전을 하며 땅볼로 굴러갔고, 이를 본 선수들은 배꼽을 잡으며 놀렸다. 얼굴이 빨개진 이청용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제자리로 돌아왔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땅볼을 차고 고개를 숙인 이청용이 귀엽다.” “볼튼 원더러스 선수들의 놀림감이 된 이청용이 불쌍하다. 힘내라.” “이청용의 굴욕적인 모습은 처음이야!” 등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청용은 오는 28일 2시 30분(현지 시각) 볼턴의 홈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에서 박지성이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결을 펼친다. 사진 =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 日 배구스타와 열애? 알고보니 오보

    박지성(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 일본의 ‘얼짱’ 배구스타 기무라 사오리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열애설은 베트남의 스포츠 전문매체 ‘틴더사오’의 오보에 의한 것. ’틴더사오’는 지난 5일 온라인판을 통해 박지성의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기무라 사오리가 병문안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두 사람의 관계가 핑크빛으로 발전할지 주목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도 실었다. 하지만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리미티드 측은 “박지성이 기무라와 사오리와 친하다고 들은 적 없으며 우리는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일축했다. ’틴더사오’는 최근 영국의 몇몇 포털사이트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연인으로 오해한 글에 대해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무라 사오리는 일본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레프트 공격수로 늘씬한 체구와 준수한 미모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박지성은 한국의 국민 영웅”

    英언론 “박지성은 한국의 국민 영웅”

    ‘산소 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향한 한국인들의 ‘팬심’에 영국 언론이 놀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Daily star)는 23일(현지시간) ‘박지성의 대단한 한국’(JI-SUNG PARK‘S BRILLIANT KOREA)이라는 제목으로 전날 터진 박지성의 시즌 3호골을 본 한국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리그 선두에 올려놓은 박지성의 헤딩은 한국을 열광케 했다.”면서 “그 골이 한국인들을 집중시켰다.”고 팬들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국팬들의 높은 관심은 맨유 홈페이지 방문자 수로 증명됐다. 신문은 맨유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박지성이 골을 넣은) 지난 21일부터 홈페이지 방문자가 3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박지성은 그의 나라에서 국민적인 영웅(national hero)”이라며 “그가 골을 넣을 때면 그 반응은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한 박지성의 인터뷰 내용을 “소속팀과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안겨줄 것을 다짐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박지성을 칭찬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팀 동료 리오 퍼디난드의 인터뷰 발언들도 기사에 소개됐다. 한편 같은 날 데일리메일과 더 선, BBC 등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하루 전 박지성의 리버풀전 활약과 관련된 내용을 다뤄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꽈당’ 구하라 합성사진…북극곰-권상우가 친구?

    ‘꽈당’ 구하라 합성사진…북극곰-권상우가 친구?

    KBS 2TV ‘청춘불패’ 촬영 중 벌칙 수행을 하다 넘어진 카라 멤버 구하라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 합성사진은 사진 속의 상황과 구하라의 자세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호응을 얻고 있다.한 네티즌이 ‘청춘불패’ 방영분 중 손과 발을 땅에 집고 엎드린 모습의 원본을 풀을 뜯는 소,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 등 다양한 인물과 배경 안에 그려 넣은 것. 특히 여러 장의 합성사진에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박지성도 등장했다. 또 스파이더맨, 봅슬레이 썰매 등도 구하라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과 함께 ‘루팡’ 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인 ‘청춘불패’ 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괴물 지성…양말이 닳도록 뛰는 심장 두개를 가진 사나이

    [프리미어리그] 괴물 지성…양말이 닳도록 뛰는 심장 두개를 가진 사나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괴물’로 바뀌었다. 알렉스 퍼거슨(69) 감독은 그를 “용맹스러운 멤버”라고 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팀의 핵심임을 입증했다.”라고 치켜세웠다. 또 큰 경기, 특히 어느 위치에서도 제몫을 해낸다고 덧붙였다. 22일 끝난 전통강호 리버풀과의 2009~10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뽑은 박지성을 놓고 칭찬이 쏟아졌다. 박지성은 공을 걷어내려는 상대 수비수의 발에 채이며 왼쪽 귀를 다치는 위험을 무릅쓰고 공격본능을 감추지 않았다. 박지성은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대런 플래처의 크로스를 정확하게 바라본 뒤 문전으로 몸을 던져 과감한 헤딩슛을 날렸다. 상대 수비수 글렌 존슨이 발을 뻗어 봤지만 폭격으로 날아간 듯한 공은 골문을 뚫었다. 골키퍼 페페 레이나도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었다. 박지성은 존슨의 스터드에 머리를 맞아 약간의 피를 흘렸지만 간단한 치료를 하고 다시 뛰는 부상 투혼까지 보였다. 박지성은 경기를 마친 뒤 “중요한 때 이기는 데 도움을 줘 행복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자칫 꺾일 뻔했던 고비에서 금쪽 같은 승점 3점을 박지성 덕분에 챙길 수 있었다. 리버풀과는 지난해 10월 첫판에서 0-2로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맘 놓을 수 없었다. 챔피언을 가리기까지 7경기를 남긴 가운데, 상승세를 탄 맨유는 리그 4연패를 향해 순항할 전망이다. 22승3무6패(승점 69) 선두로 2위 아스널(21승4무6패·승점 67)과 모처럼 간격을 넓혔다. 남은 상대 가운데 지난해 11월 맞대결한 첼시(0-1 패)가 가장 난적이지만, 다음달 3일엔 홈이라 무난히 승점을 건질 것으로 보인다. 홈 승률이 88%다. 전적에서 드러나듯 맨유는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강세를 드러내는 팀 컬러를 갖췄다. ‘3월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지닌 박지성이 맨유 급상승세와 맞물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까닭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등식이라는 얘기다. 박지성이 3월에 강한 이유는 이렇다. 매년 정상급 선수들을 수혈하는 퍼거슨 감독은 시즌 초엔 한 방을 터뜨릴 주전 공격수 몇몇을 제외하고 영입 멤버들에게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모색하며 이래저래 시험한다. 팀 재편도 곁들인다. 엄밀하게 따져 박지성은 고정 멤버가 아닌 터여서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한다. 그러나 옥석이 가려질 3월 즈음엔 다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컵, FA컵을 합쳐 시즌 50경기 이상을 치르는 맨유로서는 뒤로 갈수록 ‘양말 닳도록 뛰는 심장 2개, 폐 3개를 지닌 사나이’ 박지성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전문보직인 측면 미드필더는 물론 이번 리버풀전의 경우처럼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수 역할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만큼 ‘전술 맞춤형’ 멤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위기 때 필요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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