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지성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휘발유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김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앤드루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76
  • 박지성, 러시아월드컵 SBS 해설위원 맡는다

    박지성, 러시아월드컵 SBS 해설위원 맡는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SBS는 9일 “박지성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라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깊이 있는 해설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위원은 “해설위원 제안을 오래전부터 받아왔다”라며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것도 내게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위원은 오는 16일 귀국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창훈, 시즌 10호골…프랑스리그 두 자릿수 득점 박주영 이후 7년만

    권창훈, 시즌 10호골…프랑스리그 두 자릿수 득점 박주영 이후 7년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4)이 한국 선수로는 박주영(FC서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프랑스 무대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디종의 권창훈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리그1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0분 세드릭 얌베레의 결승골까지 돕는 ‘특급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3-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권창훈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0호골을 작성하며 두 자릿수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 선수가 프랑스 무대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은 2010-2011 시즌 AS모나코에서 12골을 넣었던 박주영 이후 7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유럽 무대로 폭을 넓히면 차범근, 설기현, 박주영, 박지성, 손흥민, 석현준, 황희찬에 이어 8번째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권창훈은 지난달 15일 낭트전에서 3경기 연속골로 시즌 9호골을 뽑아낸 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아홉수’를 걱정했지만 이날 멀티 공격포인트(1골 1도움)를 따내면서 기분 좋게 10골 고지에 올라섰다. 갱강을 상대로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전반 5분 만에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아쉬움을 맛본 권창훈은 마침내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발렌틴 호지의 도움을 받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1-0으로 끝낸 디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창훈 슈팅으로 공세를 이어갔지만 후반 12분 갱강의 펠릭스 에보아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며 주춤했다. 승부의 추가 균형을 이루자 권창훈이 결승골에 힘을 보탰다. 디종은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창훈의 몸을 맞고 흐른 볼을 얌베레가 결승골로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한 권창훈은 후반 26분 훌리오 다바레스와 교체됐고,디종은 후반 추가시간 나임 슬리티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3-1 완승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봉 ‘리틀 박지성’

    서울 도봉구는 ‘두(Do)드림 축구단’을 창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두(Do)드림 축구단’은 도봉구 드림스타트의 특화 사업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축구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취약계층 아동으로 총 11명이다. 올해 하반기 유소년 축구시합 참가를 목표로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고 지정코치가 수업을 진행한다. 또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축구경기를 연 2회 관람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나눔이 일상이 된 ‘양신’

    나눔이 일상이 된 ‘양신’

    현역 은퇴 후 재단을 만들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왼쪽·49)씨가 기부에 인색한 국내 프로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24일 충북도립대에 따르면 ‘양준혁 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이 전날 도립대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도립대는 이 돈을 학생들을 위한 운동용품 구입과 체육시설 개선 등에 쓰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도립대에 다니고 있는 양 이사장의 초등학교 친구이자 함께 재단에서 일하고 있는 A씨의 권유가 계기가 됐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있다는 도립대의 상황을 전해들은 양 이 사장은 주저 없이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양 이사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재단과 충북도립대의 성격이 같다고 생각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도립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 이사장의 나눔은 2011년 재단을 만들면서 본격 시작됐다. 현재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탈북민 자녀들로 구성된 멘토리야구팀 6개를 만들어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스타급 선수들은 한번 계약에 100억원이 훌쩍 넘는 돈을 버는 등 ‘재벌급’ 대우를 받고 있다. 반면 기부 문화는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1830명 가운데 스포츠 스타는 홍명보, 박지성, 박인비, 김태균 등 19명이 전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박지성, 월드컵 해설위원 맡을까?…이영표-안정환과 입심 경쟁 예고

    박지성, 월드컵 해설위원 맡을까?…이영표-안정환과 입심 경쟁 예고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SBS로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을 맡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SBS 관계자는 24일 “박지성 본부장에게 우리 방송의 월드컵 해설위원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접촉 중”이라면서 “박지성 본부장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설위원을 제안한 만큼 박지성 본부장이 조만간 입장을 전해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BS가 박지성 본부장의 해설위원 영입을 추진하게 된 건 월드컵 기간 지상파 3사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KBS는 이영표(41) 해설위원을 앞세웠고, MBC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반지의 제왕’ 별명을 얻은 안정환(42) 해설위원으로 맞불을 놨다. 박지성 본부장이 SBS의 마이크를 잡는다면 한일월드컵 때 4강 진출 쾌거를 합작했던 옛 동지들이 뜨거운 입심 대결을 벌이게 된다. 박 본부장이 해설위원을 맡는 데 큰 걸림돌은 없다.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비상근직’이어서 일정 범위 내 겸직을 허용하고 있어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박지성 본부장과의 계약서에는 협회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경우 겸직이 가능하다고 돼 있다”면서 “러시아월드컵 기간에 협회 임원의 자격으로 맡겨진 특별한 업무가 없는 만큼 박 본부장 개인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망주 상 주면서 펑펑 운 차범근

    유망주 상 주면서 펑펑 운 차범근

    “상을 주는 사람이 이렇게 우는 것은 처음 봤다.”26일 서울시청의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3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더러는 이런 반응을 내놨다. 최우수 감독 시상을 마친 뒤 30년 동안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힐 유소년 선수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격려를 해 온 차범근축구교실의 차범근(65) 회장이 마이크 앞에 섰다. 서른 성상의 어려움과 감격에 눌려서일까. 목소리는 평소보다 더 나직했고 눈물을 훔치며 겨우겨우 말을 이어 갔다. 부인 오은미(62)씨가 축구교실 스태프에게 “크게 말씀하시라고 소리쳐라”, “마이크를 입 가까이 대주라”고 주문할 정도였다. 차 회장은 “지금 제 마음 같아서는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상을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 진심”이라며 “오늘 수상자들은 더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였지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그의 진심을 느껴 고개를 끄덕였다. 1988년 시작된 차범근 축구상은 이동국(4회 장려상)과 박지성(5회 장려상), 기성용(13회 대상), 황희찬(21회 대상), 백승호(22회 대상), 이승우(23회 우수상)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를 배출해 왔다. 차 회장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박지성 선배가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서 유소년 축구를 위해 많은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다시 한번 이 상을 받지 못한 대한민국 어린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손흥민처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잊지 않고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베스트 11로 바꿔 대상과 함께 시상했다가 올해부터는 베스트 11만 뽑아 임재문(경기 부양초), 김전태수(경기 신곡초), 이재민(서울 신정초), 최준영(경기 진건초), 이윤건(제주 동초), 이유민(서울 숭곡초), 김연수(대전시티즌 유스), 강현수(서울 대동초), 김민혁(울산현대 유스), 고준건(제주유나이티드 유스), 양승민(서울 잠전초)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여자 선수상은 유지민(인천 가람초), 최우수 지도자상은 김승제 감독(제주 서초)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팀 차붐’으로 독일 원정을 떠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박항서 감독 만난 文대통령 “자랑스럽다”… 박감독이 한 대답은?

    박항서 감독 만난 文대통령 “자랑스럽다”… 박감독이 한 대답은?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2일 베트남 도착 후 첫 일정으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을 격려했다.행사장인 베트남 축구협회 건물 입구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분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으며, 부 득 담 베트남 부총리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박항서 감독 등이 문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렸다. 박 감독은 문 대통령 도착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방문은 가문의 큰 영광이다. 오전에 축구협회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해서 축구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베트남에서 더 노력해서 대통령 방문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후 3시쯤(현지시간) 문 대통령 내외가 하노이의 베트남 축구대표팀 훈련장에 도착하자 부 득 담 부총리와 박 감독을 비롯해 베트남 유소년·소녀 축구 선수 30여 명이 꽃다발을 들고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박 감독에게 “정말 자랑스럽다. 지난번에 워낙 잘하셔서 어깨가 무겁겠다”고 하자 박 감독은 “부담이 많이 간다”고 답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문 대통령에게 하나하나 소개했으며, 특히 ‘베트남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르엉 쑤엉 쯔엉 선수에 대해서는 “대표팀 주장으로 과거 2년 동안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행사장 중앙에서 담 부총리와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을 교환했다. 먼저 문 대통령이 입고 있던 우리 대표팀 유니폼을 벗고 베트남 유니폼을 착용했으며, 이어 담 부총리가 문 대통령이 건네준 우리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문 대통령 내외와 박 감독, 담 부총리, 베트남 대표팀 주장 쯔엉 선수가 기념 시축했다.문 대통령 내외 등은 무릎·발목 돌리기 등 준비운동을 한 후 박 감독의 휘슬에 맞춰 동시에 축구공을 찼으며, 문 대통령이 찬 공만 높이 떠 취재진이 있는 곳까지 날아왔다. 시축에 이어 담 부총리가 문 대통령 내외에게 베트남 대표팀의 사인이 적힌 축구공을 전달했으며, 문 대통령은 담 부총리에게 한국 대표팀 사인볼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행사를 마치고 걸어 나오면서 박 감독에게 “지난 U-23 대회 우즈베키스탄과의 결승 때 눈이 오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베트남 선수들이 눈에 경험이 없을 텐데. 그 폭설만 아니었으면 우승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감독이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답하자, 문 대통령은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 감독은 지난 1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축구팀의 선전에 베트남 국민은 크게 환호했고, 박 감독과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EPL이 분데스리가보다 어렵다”...‘박지성’처럼 뛰어야 성공

    손흥민 “EPL이 분데스리가보다 어렵다”...‘박지성’처럼 뛰어야 성공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는 유럽의 다른 리그보다도 어렵다며, 아시아 선수는 더 열심히 뛰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는 독일보다도 신체적으로 더 어려운 리그다. 기술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100%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이적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1경기서 30골을 뽑아내며 득점 랭킹 8위에 올랐으며 최근엔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EPL 득점 랭킹 8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손흥민은 자신이 경험한 두 리그를 비교하며 “분데스리가에 일본이나 한국 선수가 좀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는 그만큼은 아니다.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더 빠르고 강한 유럽이나 남미 선수들과 경쟁하려면 “아시아 선수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한 아시아 선수는 많지 않다”면서 “박지성같은 선수도 열심히, 팀을 위해 뛰어 좋은 인상을 남겼고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모습이 아시아 선수에 대한 그런 인식을 바꿀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면서도 “나도 여전히 열심히 뛰고 있지만 운도 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독일에서 뛰기 시작했을 때 아버지가 ‘유럽에서 뛰는 건 우리의 꿈’이라고 항상 말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아직 최고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김민지 부부, 2월 초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박지성♥김민지 부부, 2월 초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전 SBS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20일 축구전문 매체 풋볼리스트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날 풋볼리스트는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2월 초 둘째를 출산했다. 2015년 첫째 딸 연우를 얻은 지 2년 만에 또 하나의 결실을 얻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박지성 측근에 따르면 현재 영국 런던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이날 출산한 둘째는 남자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4년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지성은 이듬해 득녀했다.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지성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사진=박지성재단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브라, 절친 박지성 모친 빈소 찾아 애도

    에브라, 절친 박지성 모친 빈소 찾아 애도

    파트리스 에브라(36·마르세유)가 한국어로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위로했다.에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소 사진을 올리면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내 형제 박지성을 돕기 위해 내 어머니도 잃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맨체스터에서 몇 년 동안 한국 음식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웃고 활력 가득 ... 엄마 사랑해, 너를 보호 해”라는 글을 올렸다. 문맥은 맞지 않지만 한국어로 애도했다. 풋볼리스트에 따르면 에브라는 전날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곧장 박지성의 모친 장명자씨의 빈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 에브라는 박지성과 부친 박성종씨의 곁에서 빈소를 지켰다. 2일 오전 발인에도 함께하고, 운구에도 직접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의 모친은 지난해 연말 아들 내외가 거주하는 영국을 찾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당일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친 유해 안고 박지성 오후 귀국, 1일 아주대병원 문상 받아

    모친 유해 안고 박지성 오후 귀국, 1일 아주대병원 문상 받아

    이달 중순 영국 런던에서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37)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이 31일 오후 귀국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박 이사장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모친상을 당한 후 한국으로 운구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왔는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친의 유해를 안고 오후 4시 5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수원 아주대학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다. 조문은 2월 1일 하루만 받고 2일 발인한다. JS 파운데이션은 용인 공원묘지를 장지로 택했다고 밝혔다.고인 장명자 여사는 지난달 말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와 한때 호전되는 듯했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본부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아시아축구협회(AFC) 사회공헌위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글로벌 앰버서더이기도 하다. 외동아들이자 집안의 장손인 그는 모친상을 당한 날,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는 것을 여생의 낙으로 여기던 친할머니 김매심씨까지 여의어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기성용 박지성과 나란히 한국인 최다 출전, 팀은 아스널 3-1 격파 기쁨

    기성용 박지성과 나란히 한국인 최다 출전, 팀은 아스널 3-1 격파 기쁨

    기성용(29·스완지시티)이 박지성과 한국인 최다 출전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날, 팀은 아스널을 3-1로 격파했다. 2012년 잉글랜프 프리미어리그(EPL)에 합류한 기성용은 31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아스널과의 정규리그 25라운드에 풀타임 뛰며 154경기째 EPL 출전으로 박지성과 한국인 최다 출전 타이를 이뤘다. 2012~13시즌부터 모든 시즌 30경기 가깝게 출전하며 이룬 대기록이며 2013~14시즌 선덜랜드에 임대돼 27경기를 소화한 것 말고는 모두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것이었다. 이날도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볼 배급을 바탕으로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서 완승에 일조했다.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볼을 점유하고 득점을 노린 반면, 스완지시티는 5-4-1로 내려서면서 역습으로 기회를 노렸다. 스완지가 먼저 전반 7분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다이어가 아유와 2대 1 패스로 측면을 허물고 크로스를 올리자 쇄도하던 머슨이 슈팅으로 처리하기 전 램지가 태클로 막았다. 전반 14분엔 페르가 하프라인부터 달렸고, 침투 패스를 보내자 쇄도하던 클루카스가 슈팅하기 전 엘네니가 태클로 저지했다. 스완지는 내려선 채로 균형을 잘 잡았다. 볼을 안정감 있게 소유했다. 아스널이 조직적으로 단단한 스완지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한 반면 스완지는 역습으로 재미를 봤다. 전반 27분 스완지의 역습을 엘네니의 수비 가담으로 막아낸 아스널은 5분 뒤 중원에서 외질이 침투 패스를 보내자 수비 뒤 공간을 뚫은 몬레알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스완지는 조직적이지 못한 아스널의 틈을 파고들었다. 머슨이 상대 진영에서 외질의 패스 미스를 낚아챈 뒤 침투 패스를 했다. 클루카스가 좋은 첫 터치 이후 간결하게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벵거 아스널 감독이 후반 15분 엘네니를 빼고 이적생 미키타리안을 기용해 반등을 노렸으나 수문장 체흐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상대에게 승기를 내줬다. 1분 뒤 스완지의 전진 압박에 당황한 체흐가 헛발질을 한 것을 아유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후반 25분 기성용이 왼쪽 측면에서 슈팅 비슷하게 올린 크로스를 체흐가 쳐냈다. 아스널이 동점 골을 위해 나서기엔 후방이 불안했다. 후반 26분에도 무스타피가 헤딩 클리어링 방향이 자신의 골문으로 향하면서 낚아챈 볼을 다이어가 찬 것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아스널은 후반 31분 지루까지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지만 오히려 41분 혼전상황에서 클루카스가 두 번째 골을 뽑아 3-1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 시즌 리그 첫 2연승을 포함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3라운드 1-1 무승부까지 포함하면 3경기 무패 행진을 벌여 승점 23을 쌓은 스완지시티는 단숨에 리그 17위로 뛰어올라 꼴찌는 물론 강등권도 벗어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백명 환영 인파에 놀란 정현 “세계 톱10 욕심나요”

    수백명 환영 인파에 놀란 정현 “세계 톱10 욕심나요”

    “아시아인 가능성 보여줬다 생각 부상 없어 몸 컨디션 100%라도 위대한 페더러 꺾는단 보장 못해” 文대통령 ‘국민들 자부심 줘’ 축전 “4강에 올라갔을 때는 살짝 기분이 좋은 정도였는데, 이렇게 많은 팬이 나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4강 신화를 이룬 ‘교수님’ 정현(22·한국체대)은 28일 호주오픈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제2터미널 입국장에는 정현이 도착하기 2시간여 전부터 수백명의 인파가 몰렸고, 박수와 환호로 정현의 ‘금의환향’을 축하했다. 검은색 운동복과 모자를 쓴 정현은 10시간 넘은 비행 시간에도 환한 미소를 띠었다. 그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했지만 그 순간이 이처럼 빨리 올 줄 몰랐다”며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인도 (좋은 성적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날’이 언제 다시 올지 알 수 없으나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세계 랭킹 ‘톱10’ 욕심이 나고, 시상대에 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준결승전을 치르다 발바닥 부상으로 기권한 정현은 “아직 통증이 있다. 30일 병원에 가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초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출전 여부도 병원 검진을 받은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페더러를 이길 수 있었겠느냐는 질문에 정현은 “컨디션이 100%라도 그런 위대한 선수를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며 “그러나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는데 부상이 아쉬웠다”고 답했다. 페더러에 대해선 “매우 부드럽게 플레이해 체력 소모를 최소화한다”며 감탄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테니스가 비인기 종목이었지만, 앞으로 인기 종목으로 끌어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축구의 박지성, 야구의 박찬호 등 ‘스포츠 영웅’과 비교하는 질문엔 “위대한 선수들을 롤모델 삼고 쫓아가겠다. 테니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활짝 웃었다. 중계카메라에 쓴 글귀(캡틴 보고 있나)와 관련해서는 “모든 분이 아실 것이다. (김일순) 감독님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또한 국민께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네빌 고드윈(43·남아프리카공화국) 코치에 대해선 “외국인 코치와 함께 하는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그런 편견을 깨 줬다”고 고마워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이날 고드윈 코치를 정식 코치로 선임한다고 밝혔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정현에게 “한국 스포츠에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고,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줬다. 너무나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축전을 보냈다. 정현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대통령) 말씀에 테니스 선수로 깊이 공감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지성 모친상 치른날 조모상까지…맨유 “모든 구성원 함께 위로”

    박지성 모친상 치른날 조모상까지…맨유 “모든 구성원 함께 위로”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지난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뒤 치료 중이던 박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돌아가셨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아들 내외가 거주하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손녀인 연우양과 함께 있었고, 손녀를 사고에서 지키려는 본능적 대처로 부상이 더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우양은 다행히 부상 없이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엔 박 본부장 할머니 김매심씨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이은 비보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의 소속구단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조의를 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모친상 이어 조모상 박지성 같은 날 비보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지난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뒤 치료 중이던 박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씨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또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고인은 손녀인 연우양과 함께 있었고, 손녀를 사고에서 지키려는 본능적 대처로 부상이 더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우양은 다행히 부상 없이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녀를 지키려던 고인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가족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런던에서 생활하던 박 본부장은 지난달 귀국해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다. 이날 오후엔 박 본부장 할머니 김매심씨도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모친, 지난해 교통사고…치료 중 돌아가셨다”

    “박지성 모친, 지난해 교통사고…치료 중 돌아가셨다”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12일(한국시간) 모친상을 당했다.JS파운데이션 측 관계자는 이날 SBS스포츠에 “박지성 이사장의 모친이 영국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에 돌아가셨다”라며 “사고를 당하신 것은 지난 연말이며 이후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오시다가 12일 끝내 돌아가셨다”고 구체적인 경위를 전했다. 이어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가 박지성의 모친이 12일 당일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지만, 교통사고 시점은 지난해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지성 모친상···“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생전 인터뷰▶박지성 모친상에 네티즌들 “명복을 빌어요” 애도 물결 지난해 말 협회 유스전략본부장에 선임된 박지성은 연말 잠시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현재는 영국 런던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모친상에 네티즌들 “명복을 빌어요” 애도 물결

    박지성 모친상에 네티즌들 “명복을 빌어요” 애도 물결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12일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씨가 오늘 새벽 영국 런던 현지에서 돌아가셨다.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일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박지성선수 국민들이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이 성공한 걸 보고 가시니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등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성 모친상···“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생전 인터뷰

    박지성 모친상···“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생전 인터뷰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가 12일 안타깝게도 모친상을 당했다.12일 박지성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 러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장명자씨는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은퇴 후에도 ‘전설’로 회자되고 있는 축구선수 박지성을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다. 장명자 씨는 평발에 몸이 약했던 박지성의 어린 시절 그의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몸에 좋다는 음식은 백방으로 구해 먹이기도 했다고 전한다. 고인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과거 남편이 직장을 관두고 정육점을 운영했는데 좋은 고기를 팔 수 없었다. 좋은 고기는 모두 아들(박지성)을 먹였다”고 말했다. 극진한 아들 사랑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박지성 모친, 영국 런던서 사망...교통사고 보도 나와

    박지성 모친, 영국 런던서 사망...교통사고 보도 나와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씨가 오늘 새벽 영국 런던 현지에서 돌아가셨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8일 축구협회 임원진 인사 때 유소년 축구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할 유스전략본부 최고 책임자로 발탁됐다. 평소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달 귀국해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다. ▶ 모친상 박진성···“좋은 고기 아들 먹이느라 팔 수가 없었다” 앞서 이날 뉴스엔은 박지성 본부장의 모친이 영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서 입은 한복 사진 공개...디자이너 박술녀 작품

    류현진♥배지현, 결혼식에서 입은 한복 사진 공개...디자이너 박술녀 작품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이 결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한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2)가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결혼식 한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술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속을 맺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금쪽같은 2시간을 내어 직접 매장에 들러 한복 촬영까지 하도록 배려해준 두 사람과 양가 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박술녀 한복이 함께한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다”고 전했다.박술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은 분홍빛 치마에 주황색 당의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류현진은 회색빛이 감도는 쾌자(길이가 긴 조끼 형태의 한복)를 입었다. 박술녀는 이날 “새해의 복을 듬뿍 담아 행복한 미래를 기원한다”며 두 사람에게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술녀는 ‘박술녀 한복’ 원장이자 한복연구가로, 한복 대중화에 힘쓰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배우 김희선, 축구선수 박지성-김민지 부부 등도 결혼 당시 박술녀 한복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술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