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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관악구, 진보정당의 본거지… 현직 불출마로 정당인 4파전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관악구, 진보정당의 본거지… 현직 불출마로 정당인 4파전

    서울 관악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성향 유권자가 많은 지역으로 ‘진보 정당의 본거지’라고 불린다.민선 4기 때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이 구청장 자리를 가져간 적이 있지만, 당시 야권이었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으로 표가 쪼개진 영향이 컸다. 하지만 현재는 갑·을 양대 선거구 국회의원이 바른미래당 출신이라는 독특한 상황이라 6·13 지방선거 결과가 주목되는 곳이기도 하다. 유종필 현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일찌감치 3선 불출마를 선언, 무주공산이 됐다. 이에 관악구는 예비후보 등록 단계부터 각축전이 치열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자유한국당 홍희영, 바른미래당 이행자, 민주평화당 김희철 예비후보 등 4개 정당의 후보자가 겨루게 됐다. 민주당은 관악구청장 예비후보자 5명 가운데 1차 컷오프를 단행해 박준희, 정경찬 후보로 경선을 치렀다. 경선 결과 박 후보가 64.21%를 얻어 39.37%를 득표한 정 후보를 따돌렸다. 한국당은 홍희영 서울시당 정책개발위원회 부위원장을 일찌감치 단수 후보로 낙점했다. 바른미래당은 공천을 놓고 잡음이 심했다. 당초 김희철 전 국회의원과 이승한 관악구생활체육회장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이행자 전 국민의당 대변인이 출마 의향을 밝히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예비후보 심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행자 후보가 뒤늦게 단수 후보로 공천되면서 나머지 두 후보의 반발이 컸다. 이에 김희철 후보는 바른미래당을 탈당, 지난 4일 민주평화당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2~3기 관악구청장을 역임했으며, 18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허기회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허기회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서울시의회 허기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지난 10일 관악구 런던웨딩예식장 4층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의정보고회를 마쳤다. 이 날 의정보고회는 허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 난곡동, 난향동,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해결 및 예산확보 등 그간 노력한 성과를 보고하고 다양한 의정활동과 정책제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허 의원은 ‘신뢰받는 정치로 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는 슬로건을 걸로 주요활동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며 △강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 관리처분 접수, △금천경찰서 신봉터널 잔여지 용역 확보, △관악산 합실고개 생태다리 공사, △관악산 선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조성, △난곡초 에코스쿨 조성 등 대표사업을 의정보고서와 함께 설명했다. 이밖에도 허 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사 유치 조건으로 출연금을 확보했고, 신림역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 국회단지 및 난향경로당 재건축과 신축공사, 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관악발전을 위해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불철주야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박영선 국회의원, 유종필 관악구청장, 길용환 관악구의장, 박준희 서울시의원, 장인홍 서울시의원, 우형찬 서울시의원, 관악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허의원의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허기회 의원은 “1995년도 관악구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늘 주민 여러분을 대변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충실히 발로 뛰며 한결같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차량2부제 강력한 처벌 규정 필요”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차량2부제 강력한 처벌 규정 필요”

    서울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장(관악1, 더불어민주당)은 최근의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조업시간 단축 명령, 차량2부제 실시 등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2조제4항에 따르면, 미세먼지 중대경보발령시 주민의 실외활동 금지 요청, 자동차의 통행금지 및 사업장의 조업시간 단축명령 등을 내릴 수 있는 조항은 규정되어 있다. 박 위원장은 “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도 처벌 조항이 없어, 허울뿐인 내용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비상저감조치는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비상상황에 해당하는 만큼 강력한 처벌규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차량운행 금지위반에 따른 과태료 규정의 신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금년들어 세차례 시행된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중 대중교통요금무료가 쟁점으로 떠오른 것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한번에 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더 이상의 대중교통요금무료지원 제도는 반대”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의 경우는 서울시자체에서 발생하는 것이 22%, 수도권 12%, 중국 등이 59%로 외부에서 더 많이 흘러들어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자체보다 외부적인 요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서울시가 움직일 수 있는 운신의 폭에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미세먼지의 배출원별 기여도를 살펴보면, 난방·발전 39%, 교통 37%, 비산먼지 22%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분야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저감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교통부문의 비중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그동안 교통부문에 대한 대책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에도 기인하는 것으로 오염물질별 발암 위해성을 고려하면 경유자동차 저공해화, 건설기계관리,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은 여전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초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난방발전 분야에 대한 대책으로 저녹스버너 보급,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의무화 할 수 있는 법제도상의 정비가 필요하며, 미세먼지저감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연료전지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시행될 경우,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홍보강화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지역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지역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2일 관악구청 회의실에서 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초·중·고교 학부모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은 매년 관내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개선 및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처리결과를 알려드림으로써 상호 신뢰를 쌓고 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확보한 108억원의 예산과 특별교부금에 대해 학교별 설명과 함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3대, 4대 관악구의원을 거쳐 8대, 9대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지난 8년간 서울시 예산 8,570억원을 확보” 했고 “2018년에는 관악발전을 위해 관악산 가족캠핑장 71억원 등 녹지분야 404억원, 신림-봉천터널 298억원, 봉천천 생태복원 기본계획 1억 5천만원, 신림공영차고지 건설 등 도로교통분야 181억원, 학교 교육환경개선 108억원 등 총 1,080억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희 서울시의원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박준희 서울시의원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테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신문사에서 주최하고 워싱턴 미주방송, KTN NEWS, 미주 한국 TV방송, 대한언론인연맹 등이 후원한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은 국가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을 기울인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낮은 곳에서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행정을 펼쳐 왔고, 서울시의 역량 강화와 시의회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 전개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제3·4대 관악구의회 의원, 제8·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을 맡아 서울의 녹지공간 조성, 대기질 개선, 안전하고 마실수 있는 수돗물 공급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을 총괄 관리하면서 시민들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불편해소 및 주민 행복증진에 힘써 왔다. 박 위원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며 “지역주민과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던 일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정을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56세 차관·서브3 사무관·100㎞ 완주 회장… 달리는 자, 늙지 않는다

    [동호회 엿보기] 56세 차관·서브3 사무관·100㎞ 완주 회장… 달리는 자, 늙지 않는다

    마라톤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장소와 시간 제약이 적어 많은 국민이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 전신운동이어서 심폐기능과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고 체중 조절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 점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복지부에서 마라톤동호회가 대표 동호회로 자리잡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복지부 마라톤동호회는 1980년대에 창립한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다. 현재 동호회 총무를 맡고 있는 박준희 해외의료총괄과 사무관도 풀코스 2시간 57분 18초로 ‘서브 3’(3시간 이내 골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박 사무관은 “‘나는 몸치라서 안 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걷다 보면 어느새 달리고, 달리다 보면 목표를 이루는 것이 마라톤”이라며 “우리는 늘 즐기는 운동을 표방한다”고 설명했다. # 30년 전통… “건강한 정신에서 견실한 정책” 권덕철 차관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열성 회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강한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라톤동호회 회장인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전체 코스가 100㎞에 이르는 ‘울트라 마라톤’ 완주 실력을 갖췄다. 이 정책관은 “바쁜 시간을 쪼개 1주일에 4회 이상 꼭 운동한다”며 “격무가 이어지지만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은 바로 마라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열성파인 유양규 운영지원과 사무관은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록이 70회에 이른다. 역사가 길다 보니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회원은 권 차관 등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 4명을 포함해 60명이 넘는다. 이 정책관은 “건강한 정신과 신체에서 견실한 정책이 나온다는 신념으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사 이전 때도 굳건… 연말부터 초보자 교육도 동호회 회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한다. 정부 청사 이전으로 혼란한 시기에 일부 부처의 마라톤동호회가 와해되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지만 복지부 동호회는 오히려 초등학생 가족 회원까지 영입하는 ‘지구력’을 과시했다. 올해 연말부터는 10㎞ 완주를 목표로 초보자를 위한 실내 8주 운동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라톤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달리기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팔과 다리가 벌어지면 안 되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앞꿈치로 가볍게 착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박 사무관은 “마라톤 잠언에 ‘노인과 젊은 여성을 따라가지 마라’는 말이 있다”며 “입문 초보자들이 노인과 여성을 얕보고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면 자기 페이스를 잃고 중도 포기하기가 쉽다”고 지적했다. 마라톤의 장점에 대해서는 “달리기를 20~30분 하다 보면 경험하는 ‘러너스 하이’, 즉 일종의 정신적 정화 상태에 도달하면 모든 스트레스가 일시에 해소되는 것을 느낀다”며 “10㎞, 21㎞, 풀코스로 단계적으로 목표를 높이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느끼는 성취감은 다른 어떤 운동에서도 느끼기 쉽지 않은 희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동호회는 ‘달리는 자, 늙지 않는다’는 뜻의 ‘주자불로’(走者不老)를 모토로, 구호는 ‘달리자, 즐기자, 마라톤’을 채택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테헤란시의회 환경위원장 면담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테헤란시의회 환경위원장 면담

    서울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은 10월 19일 이란 테헤란시의회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Zahara Sadrazamnouri) 환경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간 기후·환경·녹지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테헤란시의회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 환경위원장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시의 환경문제를 테헤란시의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울·테헤란 양도시간 기후·환경·녹지 등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서울시의 대기질 문제, 쓰레기 문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아리수, 녹지공간 조성 등 서울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와 서울시의회의 협조와 견제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와 테헤란시가 인구나 면적 등 도시규모가 비슷하고 당면한 현안문제 또한 공통점이 많은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의회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적극 제안했다. 자흐라 사드라자마뉴리 위원장은 박 위원장의 환대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서울 방문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고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서 박 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서울시와 테헤란시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들이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양도시의 시의회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확대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학교’ 이해인, 그렇게 간절한 데뷔 꿈 이룰 수 있을까

    ‘아이돌학교’ 이해인, 그렇게 간절한 데뷔 꿈 이룰 수 있을까

    ‘아이돌학교’ 이해인이 데뷔라는 꿈에 대한 남다른 간절함을 드러냈다.지난 15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학기말고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인은 서혜린, 백지헌과 함께 S.E.S의 데뷔곡 ‘아임 유어 걸’을 부르게 됐다. 이해인은 ‘아임 유어 걸’이라는 곡을 알고는 있었지만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곡이 가진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소화하는 게 어색했던 것. 스승 박준희는 웃으며 밝아지는 게 좋을 것이라 조언했지만 이는 한 번에 바뀌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었다. 이런 그에게 원곡 가수인 바다가 큰 힘이 됐다. 이해인의 노래를 들은 바다는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바다는 “노래할 때 슬퍼 보인다. 네가 슬픈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해인이 밝은 기운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결과, 이해인은 팀 내 1위에 오르며 데뷔라는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다. 이해인은 “그동안 실패해 온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도전 자체를 하는 의미도 다른 친구들보다 남달랐을 것 같다. 이번엔 꼭 데뷔를 하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사진=Mnet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태양광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태양광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박준희 위원장)와 서울에너지공사(박진섭 사장)가 공동 주관한「태양의 도시 서울비전과 정책방향」주제의 정책 토론회가 2017년 9월 8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토론회는 정규창 서울에너지공사 과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유승훈 교수가 주제 발표 한 후 지정 토론자의 토론, 방청인의 의견제시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발제로 나선 정규창 서울에너지공사 과장은 서울시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실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뉴욕시가 인센티브, 금융 및 세금정책을 활용해 3년간(14~16년) 약 650MK의 태양광을 보급한 것을 예로 들며 서울시 건축물, 주택, 아파트 및 시설물 등 유휴 부지에 태양광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설치물 디자인 개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 주도의 태양광 사업 촉진을 위해서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플랫폼을 이용,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형식의 시민이익 공유형 발전소 개발, 공공 및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들었다. 이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유승훈 교수는 CHP(열병합발전)가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기에 에너지 효율적이고, 저탄소, 저미세먼지로 보다 환경적이며 장거리 배관선이 필요 없어 분산형 에너지임을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CHP를 마곡, 방화뉴타운, CJ공장부지, 강서지구에 설립하여 공동주택 75,622호와 연구 및 산업시설 등에 공급 중이라고 밝히면서 CHP의 특성에 불합리한 에너지세제 개편과 CHP 분산전원에 대한 건설 투자비 지원 등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광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국민의당, 노원5), 김중영 서울녹색에너지과장, 임용훈 에너지기술연구원, 이현화 한빛디엔에스 대표, 김지석 주한영국대사관 에너지혁신 담당관 5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했다. 먼저 김광수 의원은 “연료전지는 원하는 시간대에 발전이 가능하고 적은 면적에서도 많은 양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화된 에너지원”이라고 말하며 “서울시 및 에너지공사에서도 서울시 정책인‘원전하나줄이기사업’ 에 연료전지의 활용을 보다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지석 주한 영국대사관 에너지혁신 담당관은 “영국정부의 태양광사업에 대한 보조방식을 부분 참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태양광 산업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면 시스템 단가 변화 등에 맞춰 적절하게 보조금을 조정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중영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설치 가능한 모든 공공시설에 태양광 설치를 검토 중이며 시민 모두가 에너지 생산자로 동참할 수 있도록 미니발전소 보급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을 마치며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도시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를 발생하게 한 주범인 동시에 피해자”라고 말하며, “작년 말에 설립된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진행 중인 사업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태양광 사업을 손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 중 정책적·제도적으로 반영할 사항은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경전철 조속 추진 특위위원장에 선출

    김태수 서울시의원, 경전철 조속 추진 특위위원장에 선출

    최근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개통한 가운데 도시철도망 조속추진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나섰다.6일 서울시의회는 276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했다. 특위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망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특히 면목선은 지난 2016년 1월 민자사업 지정이 취소되는 등 도시철도사업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이를 조속히 추진하고자 구성됐다. 특위는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본회의를 통과하자 같은 날 1차 회의를 열어 김태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과 신건택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서울시는 도시철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교통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2007년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으나 우이신설선을 개통예정일보다 1년 이상 지연되고 여타 도시철도 사업도 지지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서울시가 애초 계획한 면목선 등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낙후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특위는 9월 6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6개월간 활동을 한다. 위원은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자(국, 강서2), 김동율(민, 중랑4), 김인호(민, 동대문3), 김창원(민, 도봉3), 김희걸(민, 양천4), 문형주(국, 서대문3), 박준희(민, 관악1), 오경환(민, 마포4), 신건택(한, 비례), 우미경(한, 비례), 우형찬(민, 양천3), 유용(민, 동작4), 장흥순(민, 동대문4), 최영수(민, 동작1)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성산 문화비축기지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성산 문화비축기지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박준희)에서는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17년 8월 31일 마포구 성산동 문화비축기지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으로부터 공사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마무리 공사중인 현장을 돌아봤다. 1970년대 석유파동을 대비하기 위해 5개의 탱크를 설치하여 석유를 비축하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1급 보안시설로 그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었던 곳으로 월드컵경기장 건설로 인해 석유비축기지는 2000년 12월 시설이 폐쇄된 곳으로 9월 1일 준공했다. 10여년간 방치되던 이 시설을 서울시에서는 2014년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도록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 워킹그룹과 탐험단을 구성하여 시민과 함께 공원 계획을 추진했으며, 완성된 공원은 민관협치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원의 운영은 새로운 공원운영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14만㎡의 면적에 조성된 본 공원은 주차장 등 나대지로 방치되던 지역을 녹지로 조성했으며, 기존 석유비축 시설로 이용되던 5개의 탱크를 공연장, 복합문화공간, 이야기관 등으로 만들었으며, 기존 탱크에서 발생한 재료를 가지고 신축탱크 1개를 만들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건축물의 냉난방은 지열을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생활하수와 빗물을 사용하는 중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위원장은 “문화비축기지는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원으로 조성했으므로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하고,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공원으로 공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잘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망원한강공원 함상공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委, 망원한강공원 함상공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박준희, 관악1)는 제276회 임시회 기간인 8월 31일(목)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함상공원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올해 개장을 앞두고 함상공원에 들어설 해군함정 3척인 서울함, 고속정, 잠수함 등과 안내소 등 부대시설을 둘러보고 전반적인 사업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관리 운영방안에 대해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다. 박준희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걱정했던 퇴역함정(서울함) 예인 작업이 지난달에 마무리가 되어 개장시기에 맞춰 예정대로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은 관계 실무자들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라고 격려하면서도, 함상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예정대로 안전하게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강함상공원은 망원한강공원 일대에 총 사업비 110억 5천만원을 들여 올해 안에 개장 예정으로 민간위탁 운영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지난 6월에 퇴역함정 예인 과정에서 한강 모래턱에 걸려 난항을 격은 바 있다. 또한, 위원들은 “개장에 앞서 함상공원을 운영 관리할 위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인데, 특정업체나 분야에 한정하지 말고 대상의 폭을 확대해 위탁업체 선정에 신중할 것을 당부하면서, 전문업체를 통한 함상공원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대공원 남방돌고래 방류식 참석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대공원 남방돌고래 방류식 참석

    2017년 7월 18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위원장은 서울대공원에서 그동안 사육중이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제주도 인근해역에 방류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34년간 지속되어 오던 돌고래 사육을 전면 중단하고 2013년 제돌이 방류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 복순이를 방류하였으며, 7월 18일에는 보유하고 있는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방류함으로서 모든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감옥 같이 좁은 동물사를 기존 동물의 서식환경과 유사하게 만드는 토종동물사 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2년 호랑이사 개선을 시작으로, 오소리, 너구리, 담비 등의 소동물관, 표범사를 개선하였으며, 2017년 현재 늑대와 여우를 위한 동물사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공원은 토종동물의 서식환경과 유사하게 보유동물의 서식환경 개선사업은 진행하였으나, 넓은 바다를 서식환경으로 하는 해양동물 돌고래는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방류로 결정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 내게 됐다. 그동안 방류했던 남방큰돌고래인 제돌이, 태산이, 복순이는 제주 인근해역에서 기존 80여마리와 함께 이동하는 것이 관찰되어 자연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늘 방류한 금등이와 대포도 제주 바다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희 위원장은 그동안 그물로 포획되었던 돌고래를 서울대공원에서 사육하며 해양생태 교육을 시행했고, 이제는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하고 적응훈련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울대공원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방류 행사를 통해 동물복지 증진과 생태계가 회복이 되기를 기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학교, 첫방송부터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예비 아이돌들’

    아이돌학교, 첫방송부터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예비 아이돌들’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어제(13일, 목) 첫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41명의 예비 아이돌들이 등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아이돌학교’뿐 아니라 학생들의 이름이 10위 권 내로 대거 등장에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이돌학교’ 첫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3%를 기록했다. 주요 타깃층인 남녀 15세~34세 층에서는 종편과 케이블을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학생들이 보컬 기초 실력 평가를 받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이 3%까지 뛰었다. (Mnet, tvN 합산,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어제 방송에서는 41명의 학생들이 노력으로 발전해나가는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 ‘아이돌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신입생들은 한 명씩 무인 입학 접수처에 들러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나 둘 교실에 모여든 학생들은 학년이 바뀌며 첫 교실에 들어선 학생들처럼 수줍은 인사를 나누다가도, 폭풍 친화력으로 금세 가까워졌다. 입학생 중에는 YG 6년차 연습생 출신의 이서연, JYP 연습생 출신 나띠, 박지원,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등 낯익은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보컬, 댄스, 체력 3개 종목으로 기초 실력 평가를 받게 됐다. 음악 선생님으로는 바다, 장진영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평가로 학생들을 긴장케 했다. 나띠는 바다로부터 “퍼펙트하다”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보컬 실력 1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무 선생님으로는 스테파니와 박준희가 활약했다. 처음 보는 안무를 짧은 시간 안에 숙지해 선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열성을 다했다. 나띠는 보컬뿐 아니라 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파워풀하고 자신감 있는 댄스를 선보인 타샤는 댄스 우등생 1등을 차지했다. 스쿼트 자세로 오래 버티기 기록으로 평가한 체력 테스트에서는 김은서, 송하영, 이유정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개교 첫날을 맞아 거행된 입학식에서는 이순재가 교장 선생님으로 단상 위에 올라 학생들에게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며 “11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열광시킬 아이돌들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담임 선생님을 맡은 김희철은 “항상 인성이 우선 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치러진 기초 실력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나띠는 수석 입학생으로서 입학생 선서를 선창하기도 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학생들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기숙사에 모여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를 작성한 후, 여느 또래들처럼 떠들고 울고 웃다 서로를 의지한 채 잠이 들었다.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첫 방송 실시간 성적 1위는 이해인이 차지했다. 학생들의 성적은 시청자들의 온라인 선행 평가 투표 결과가 10%, 실시간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가 90%로 반영되어 정해진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되는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의 추이가 방송 시간 중 계속 공개돼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돌학교’에서는 11주 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성적 우수자 9명이 2017년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서툴지만 열정적인 학생들이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는 매 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어린이대공원 위탁관리 30년... 결산심사 없어”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어린이대공원 위탁관리 30년... 결산심사 없어”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제274회 정례회 둘째날인 6월 19일 푸른도시국과 서울대공원의 2016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를 진행했다.이날 김광수의원(도봉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30년간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이 푸른도시국의 예산으로 관리하지만 결산에 대해서는 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결산 제도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광진구 능동로 216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은 전체 면적 536,088㎡에 동물원, 놀이시설과 일반 공원시설이 설치된 근린공원으로 서울시에서 직영하는 공원이다. 1986년부터 서울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위탁 관리 하였으며, 2017년 1월부터는 서울시와 서울시설관리공단간 대행협약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2016년 어린이대공원 관리를 위해 푸른도시국에서는 민간위탁금 117억8천5백만원과 민간대행사업비 9억1천만원을 편성하여 총 126억9천5백만원의 비용을 민간위탁금으로 사용했으나, 이번 결산 예비심사에는 집행잔액이 0원으로 기록된 문서만 있을 뿐 결산 세부내용은 일체 제출이 되지 않았다. 이날 김광수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전체 결산서와 어린이대공원 관련 자료를 검토하여 그동안의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2017년 1월 진행된 대행협약서 제4조에는 ‘시’의 재산을 신․증축, 개․보수 또는 주요 장비 등을 구입 또는 폐기하는 등 재산 현황 변경시 사전에 ‘시’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는 그동안 시의 사전승인을 받지 않고 재산을 변동했으며, 어린이대공원은 최근 3년간 33억 9천1백만원의 유형자산구입한 것으로 결산했으나, 2013년 이후에 추가된 재산이 없었으며, 협약서에 첨부된 재산목록은 다수의 오류가 발견되는 등 시 재산에 대한 관리 부족이 지적됐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지난 30년간 어린이대공원이 공단에 위탁되는 것을 방치한 결과이며, 어린이대공원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어린이대공원 현안을 질문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위탁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출석을 요청했으나, 출석이 거부되어 담당기관의 답변을 듣지도 못한 채 결산심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심한 유감을 표명하고, 예산을 책정한 상임위원회이지만 소관부서가 아닌 이유로 결산심사를 할 수 없는 제도적인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 결산 예비심사를 진행한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위원장(관악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공단에서 30년간 시의 재산을 관리했으나,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결산을 할 수 없고, 방만한 운영이 지속된다면 직영관리나 민간위탁관리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푸른도시국의 철저한 운영관리를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한강공원 매점, 영세상인엔 높은 벽”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한강공원 매점, 영세상인엔 높은 벽”

    지난 4월 13일 서울시 한강공원 매점 10개소에 대한 운영사업자 모집결과 예정가의 3배에 달하는 입찰가를 써낸 유통 대기업 GS25, CU가 8곳을 싹쓸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강공원매점 운영자 모집공고시 권역별로 2개소 단위로 묶어서 입찰을 진행하고, 선정된 사업자가 독자적인 간판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영세상인들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지만, 자금력을 앞세운 대기업의 싹쓸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기존 사업자와의 계약이 만료된 10곳의 매점을 6월초에 재개장하기 위해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매점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여 왔다. 현행「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사용수익을 허가하려면 일반입찰로 하여야 하며, 최고가격으로 응찰한 자를 낙찰자로 하도록 되어 있다. 이 방식은 응찰자들의 공정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고 세수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과 특혜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이유로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은 “당초 우려했던 결과가 나타난 것에 경악할 따름이다. 영세상인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행정편의에 의해 가격경쟁에만 맡겨 대규모 유통기업들이 한강매점까지도 독차지하게 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면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박준희 위원장은 “최고가 낙찰제는 부실한 사업자가 무리한 액수를 써서 낙찰될 경우 바가지 요금 등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우려가 있고, 이번 경우와 같이 자금력을 앞세운 대기업이 높은 가격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면 영세상인들은 설자리가 없어 사지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법률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든 반려견 깨우는 부부의 즉흥 연기 화제

    잠든 반려견 깨우는 부부의 즉흥 연기 화제

    “선생님. 괜찮으세요? 일어나보세요.” 편안한 자세로 곤히 잠든 반려견을 데리고 즉흥 연기를 펼친 부부의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영상은 2015년 4월 유튜브에 공개된 것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 올라오는 등 회자되면서 인기를 끄는 상황.영상 속 부부는 대(大)자로 드러누워 곤히 잠든 개 ‘베리’의 모습을 보고는 마치 술에 잔뜩 취한 사람을 깨우듯 애드리브를 펼친다. 아무리 몸을 붙잡고 흔들어 깨워도 정신을 잃고 잠을 자는 반려견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부부의 즉흥 연기는 웃음을 선사한다. 사진·영상=박준희/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노을연료전지발전소, 친환경에너지사업 메카 기대”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노을연료전지발전소, 친환경에너지사업 메카 기대”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노을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류경기 행정1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박준희 환경수자원위원장 및 내외 귀빈과 상암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오 의원은 “노을연료전지 발전소가 마포구에 준공된 것을 환영한다. 신재생에너지는 미래의 에너지 문제와 공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고, 이미 타 지자체에서도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도 장기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앞으로 마포구가 서울시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서 에너지자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발전시스템이다. 기존발전기와 달리 연료의 연소를 통한 에너지변환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발전효율이 높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사업자는 노을그린 에너지(주)이며 사업 참여사는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 포스코에너지 등이다. 서울시 사업부지를 임대하여 발전사가 운영하는 방법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노을연료전지 발전소의 건설기간은 16년 4월부터 16년 12월까지였고 운영기간은 16년 12월부터 36년 12월까지 약 20년간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219억 원(전액 민자)이 소요되고 부지는 6,805.86㎡이다. 설치용량은 20MW(2.5MW X 8기)이다. 2014년 준공된 고덕연료전지에 이어 서울시가 추진한 2번째 대형 연료전지 발전설비다. 사업추진배경은 서울시 에너지자립정책의 일환으로 서울시장 방침에 의거하여 도시기반시설 내 유휴부지(폐기물 처리시설)를 활용한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시설 설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노을연료전지 발전소가 완성되면 현재 에너지자립도가 약 4.2%에 불과한 서울시의 에너지자립도를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며 연간 약 1억6천만 kWh의 친환경 전력생산 및 약 650억 Kcal의 청정열 생산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3월 17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위치한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준공식에 참석하여 축하인사와 함께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화력발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도 적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적합한 분산형 발전설비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되는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전액 민간자본(약 1,219억원)으로 건설되어 향후 20년간 노을그린에너지(주)에서 운영하게 되며, 발전용량은 20MW로 마포구 관내 45천가구(마포구 관내 주택용 전기의 약 28%)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와 9천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난방열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박준희 위원장은 “2011년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를 보듯이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에너지 위기에 매우 취약할 뿐만 아니라 화력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태양광, 연료전지 등 서울시가 생산 가능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하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발의 ‘요일제승용차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박준희의원 발의 ‘요일제승용차 지원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및 승용차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0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승용차요일제 및 승용차마일리지는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도시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의 감축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박준희 위원장은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규정을 명확히 하여 원활한 업무추진과 참여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승용차마일리지가 실질적으로 자동차 운행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성이 있어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에서는 평소 주행거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마일리지 인센티브 산정기준에 주행거리 감축량을 추가하고, 실제 승용차처럼 이용되고 있으나 대기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고 있는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합차도 승용차마일리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용대상을 확대하며, 승용차마일리지 참여자가 고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받은 경우 탈퇴처리하거나 제공된 인센티브를 환수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였다.또한,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고, 승용차요일제 인센티브 중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을 위해 필요한 이행 기준 및 이행실태 점검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 박준희 위원장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이러한 대기오염물질의 상당량이 교통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실질적인 자동차 운행량 감축으로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할 수 있도록 승용차요일제와 승용차마일리지가 상호 보완하여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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