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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부터 화재까지… 관악, 스마트 안전조명으로 막는다

    서울 관악구가 스마트 안전조명을 활용해 범죄, 화재, 교통사고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증 작업에 나선다. 관악구는 서강대 ICT융합재난안전연구소, 국민안전역량협회, ㈜블루카이트 등과 손잡고 스마트 안전조명을 활용한 도시재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조명은 도로 조명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센서, 폐쇄회로(CC)TV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알린다. 범죄, 화재, 차량 충돌, 이상 음원을 감지하는 등 도로상에 노출된 위험 요소나 돌발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이를 보행자에게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 야간에 보행자가 주택가 이면도로에 위치한 스마트 안전조명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거나 이상 행동, 비명소리 등을 감지해 범죄 패턴을 분석한 뒤 경광등, 스피커 등을 통해 보행자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위험 상황은 CCTV상황실에도 통보돼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업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 1인 가구가 밀집된 관악구의 각종 범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구의 마음지킴이

    관악구의 마음지킴이

    “혼자 앓지 마세요. 고민 함께 나눠요.”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39.5%)이 가장 높은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돌볼 ‘2030 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극심한 취업난과 경제적 결핍,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우울증을 앓는 청년들을 위해 구가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관악구는 신림동과 대학동을 중심으로 고시촌이 형성돼 있고 2호선 지하철역 주변에는 오피스텔, 고시원 등이 많아 2030 청년세대 거주가 밀집해 있다. 이에 구는 2명의 전문심리상담사가 청년을 1대1로 만나 전문심리검사,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해주도록 돕는다. 특히 우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해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30세대와 1인 가구 등 정신 건강 취약 계층에 특성화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할 기회를 만들어주려 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집 앞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 바로 빌려요”

    “집 앞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 바로 빌려요”

    한창 인기를 끄는 베스트셀러나 주목받는 새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쉽지 않다. 예약이 쇄도하기 때문이다.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고 동네서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창의적인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건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다. 서울시 최초로 시도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주민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새 책으로 대출해 읽고 반납할 수 있는 색다른 혜택이다.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 회원으로 가입해 신청하면 희망도서를 신청한 지 2~3일 만에 원하는 동네서점에서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 도서관에 예약도서를 신청하고 도서관을 찾아 대출받는 데 2주 이상 소요되던 시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동네서점을 공공도서관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온라인 유통망 확대로 판로 확보가 어려워진 동네서점은 찾는 사람이 늘며 활로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동네서점은 총 7곳(지도)으로 대출서비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에게 대출된 새 책은 구가 연간 5000만원으로 책정한 도서 구입비로 구매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제는 침체된 동네서점을 일으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민들이 더욱 손쉽게 독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동네서점을 자주 찾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베이비부머 여성 1인 가구 전수조사

    관악, 베이비부머 여성 1인 가구 전수조사

    서울 관악구가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여성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한다.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베이비부머 남성 1인 가구’ 전수조사에 이은 것으로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에 노출된 중·장년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작업이다. 관악구는 현재 지역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여성 1인 가구 5802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건강과 생활 실태,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조사해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관악구는 먼저 복지가구 대상자에게 사전 우편 발송을 통해 방문안내부터 할 예정이다. 우편안내에 회신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1차 현장 방문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별 판단기준 체크, 성인우울검사 실시(CES-D), 관악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리플릿 제공 등을 진행한다. 1차 방문조사를 통해 나온 상담 결과에 따라 일반가구와 복지욕구가구, 우울증가구, 취업욕구가구, 고독사위험가구 등으로 대상자를 구분하고 각 상황에 맞는 지원 연계로 2차 방문을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적 특성에 착안한 관악구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면서 “선제적인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복지 관악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온실가스 줄이기 앞장 선 관악구…상가 등 200곳 에너지 무료 진단

    서울 관악구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관악구는 지역의 가정과 상가 200곳에서 온실가스를 무료로 진단해주고 에너지 절약법을 안내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이나 가게 등 비산업 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산업 부문보다 감축 비용이 낮고 감축 효과도 빨라서 생활 속 실천을 도와 환경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2인 1조로 활동하는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과 상가를 방문해 이뤄진다.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생활 속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185가구와 상가 15곳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에너지절약 실천 마을 지원 사업, 에코마일리지제 홍보 활동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자발적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컨설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송도호 서울시의원,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오는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에서 관악구청과 함께 <봉천천 물길, 하늘을 본다.>라는 주제로 ‘봉천천의 성공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 부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유기홍 전 국회의원 및 박준희 관악구청장, 봉천천 생태 복원을 바라는 많은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 부위원장은 “서울을 비롯한 세계적인 대도시들은 대기오염, 소음공해, 환경파괴,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대표적인 자연친화형 정책인 만큼 “봉천천 복원으로 지역주민 여러분이 여가를 즐기고 휴식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인근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천천 복원사업은 타 지역 대비 낙후된 관악구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였고, 현재는 서울시에서 하천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송 부의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봉천천 복원과 활용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향후 복원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 올해 1534t 쓰레기 감량 추진

    관악, 올해 1534t 쓰레기 감량 추진

    서울 관악구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청정삶터를 빚어내기 위해 강력한 생활쓰레기 감량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공동주택 생활쓰레기 감량, 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으로 올해 1534t의 생활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리자가 상주해 별도의 지도 점검에 나서지 않았던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적극적인 쓰레기 감량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하루 배출량 300㎏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폐기물을 자체 처리 또는 위탁 처리하도록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전환’을 유도한다. 공공기관에서도 앞장서 ‘일회용품 제로 청사 조성’, ‘축제·장터 등 공공행사 일회용품 사용 억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소비 패턴의 변화 등으로 생활쓰레기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정삶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청소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살자리 부담 덜다 청년들 고민 풀다

    살자리 부담 덜다 청년들 고민 풀다

    취업준비생인 이중훈(29)씨는 최근 집에서 독립하며 서울 관악구 대학동에 원룸을 구했다.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 탓에 중개보수료가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관악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정책’의 수혜자가 되면서 내야 할 중개료가 절반가량으로 대폭 줄었다. 광명에 살다 올해 초 강남으로 출근하게 된 새내기 직장인 김현주(가명·28)씨도 최근 관악구 삼성동에 원룸을 얻으면서 중개료 부담을 덜게 됐다. 김씨는 “남들에겐 작은 돈일 수 있지만 청년들로선 큰돈을 아끼게 된 셈”이라며 “청년들의 ‘살자리’를 고민하는 구의 좋은 정책 덕을 톡톡히 봤다”며 기뻐했다. 지난 28일 관악구 삼성동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지난 1월부터 구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정책이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정책으로 불과 4개월 만에 관악의 청년 116명이 총 1460만원의 중개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며 “지난해 취임 이후 청년들의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정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관악구는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19~29세 청년이 7500만원 미만의 전월세 계약을 하면 중개보수료의 0.1%를 줄여주는 정책을 가동했다. 유례없는 취업난으로 고투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실제로는 중개수수료의 20~25%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공인중개업소들도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관악구 공인중개업소 1011곳 가운데 3분의 1 이상인 358곳이 참여했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청년들이 원하는 공동체를 세심한 행정으로 구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악구는 청년들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청년정책 발굴·실현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구의 청년 인구 비율이 39.5%(20만 498명, 지난 1월 기준)로 전국 1위라는 배경이 작용한다. 청년 1인 가구도 전체의 41.5%인 8만 3000여가구에 이른다. 구가 청년들의 취업·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여느 자치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유다. 박 구청장은 “지난달 말 확정된 추경안에서도 3억 4000여만원을 따로 편성해 청년 2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남현동 청년청, 신봉터널 상부 등에 청년주택을 늘려 주거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눈 오는 날도 안전 걱정 말아요” 겨울철 제설대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관악 “눈 오는 날도 안전 걱정 말아요” 겨울철 제설대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서울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8~ 2019 겨울철 제설대책 평가’에서 종합 평가 부문 우수구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의 대표 명산인 관악산을 품은 관악구는 경사진 도로 구간이 많아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큰 지리적 여건을 안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겨울철 강설이 예보되면 사전에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 대비 태세를 촘촘히 갖추고 강설이 포착되면 빠른 제설 작업에 매진해오고 있다. 특히 경로당 등 보행약자 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제설 작업에 신경을 쓰고, 제설함 야간스티커 부착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매년 제설 작업에 힘써온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1억 5000만원 들여 전통시장 키운다

    관악, 1억 5000만원 들여 전통시장 키운다

    서울 관악구가 외면받던 전통시장을 인기 생활시장으로 키우는 ‘신시장 모델 육성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서울시의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관악구는 신림동 신사시장, 봉천동 인헌시장·봉천제일시장, 조원동 펭귄시장의 경쟁력과 특색을 키우는 사업을 추진한다. 각 시장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축제를 연례행사로 정착시켜 관광객까지 끌어모을 계획이다. 올해 상인회를 새롭게 등록한 봉천제일시장은 이번 시 공모에서 ‘상인회 재정자립도 제고사업’은 물론 ‘지역상권리더 육성사업’ 등 사업 모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시장 모델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문화를 이끌고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시장으로 혁신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세상 바꿀 아이디어 한자리… 관악서 빛난 벤처의 미래

    세상 바꿀 아이디어 한자리… 관악서 빛난 벤처의 미래

    젊은 인재들에게 창업을 북돋우는 문화를 만들어주고 창업 생태계를 성숙시키기 위해 서울 관악구가 개최한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지난 18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연 ‘낙성벤처벨리 페스티벌’에는 창업기업, 창업 전문가, 관계 기관, 대학생 등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악 창업공간 입주기업 대표인 윤선빈씨가 힘차게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차려진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지난 8일 문을 연 관악 창업공간 11개 입주기업 등 2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주민들과 교류했다. ‘스타트업 상담코너’에서는 전문 투자자, 세무사, 회계사, 창업센터 매니저들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투자, 기술 권리화 등 회사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박 구청장은 기업들의 부스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스타트업의 미래를 응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 인력과 혁신 기술을 지니고 있어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해 낙성벤처밸리를 세계 최고의 기술 벤처들이 잉태되는 혁신 창업 전진 기지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이 박람회장 부스를 한 곳씩 찾으며 친환경 도시농법으로 자란 수확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관악구 공동 개최인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박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구 제공
  •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이 박람회장 부스를 한 곳씩 찾으며 친환경 도시농법으로 자란 수확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관악구 공동 개최인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박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구 제공
  •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서울 관악구가 청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지난 11일 마련한 ‘2019 관악청년축제’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청년축제는 청년들 삶의 문제를 공감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연, 이벤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내 청년들과 깊은 공감대를 이뤘다. 이날 축제에서는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팀들이 마음껏 예술 혼을 발산한 ‘방구석 콘서트’,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유쾌하게 뒤집는 ‘밥상 뒤집기 대회’ 등 청년들의 팍팍한 삶과 사회 참여를 고민하는 여러 행사들이 진행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청년들과 ‘딱지 뒤집기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전, 워라밸, 성공 등 이 시대 청년의 고민을 담은 단어 가운데 ‘포기’가 쓰인 딱지를 선택해 힘껏 뒤집었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은 포기하지 말고 항상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 청년이 살아야 관악이 살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며 관악구가 ‘청년특구’임을 선언했다. 관악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조직에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정책보좌관을 임용해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창업공간 개소… 닻 올린 낙성벤처밸리

    관악 창업공간 개소… 닻 올린 낙성벤처밸리

    월 1만 5000원 임대료… 경영 지원도서울 관악구가 첫 창업 지원 시설인 ‘관악 창업공간’을 열며 낙성벤처밸리의 닻을 올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8일 개소식에서 11개 입주기업의 사무 공간을 돌며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지원을 약속했다. 낙성대역 인근에 지상 3~5층, 연면적 486.21㎡ 규모로 꾸며진 관악 창업공간에는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11개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입주 기업은 각각 4㎡ 규모의 공간을 월 1만 5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민간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경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주 기업들은 오는 18일에는 낙성대공원 건너편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해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다른 창업 기업과도 교류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관악 창업공간’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낙성벤처밸리 앵커시설 등 창업 기반 시설을 탄탄히 구축해 지역사회에 성숙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11일 구청 광장서 청년축제 개최

    서울 관악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2019 관악청년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는 “청년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지역에 사는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방구석 콘서트’,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하고 편향적인 현실을 유쾌하게 뒤집는 ‘밥상 뒤집기 대회’, 청년특구 관악 선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청년단체와 여러 차례 회의하며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준비해 왔다”며 “청년들의 바람을 가장 잘 반영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구암유치원 방문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구암유치원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은 3일 서울시 관악구 은청동에 위찬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유치원에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8일 개원한 관악구 구암유치원은 서울시 교육청이 한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바꾼 국내 첫 매입형 공립 유치원이다. 매입형 유치원 정책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을 매입하여 공립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를 거치며 수요가 늘어난 공립유치원을 정부가 쉽게 확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2021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목표 달성을 위해 매입형 유치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유치원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개최했고 이날 회의에는 유정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인순 더불어 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위위원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한희순 구암유치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 후에는 수업을 참관하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 의원은 “유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신 학부모님들과 관악지역을 방문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내 최초의 매입형 유치원인 구암유치원이 최고의 공립유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유 의원은 “육아와 보육 문제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고 있으며 부모들 역시 육아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 유치원처럼 아이를 마음 놓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2005년 부산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형편이 어려운 수용자를 돕기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해 왔다.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 불우 수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5779만원(195회), 2970만원(83회)을 지원했다. 2009년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버틸 수 있도록 생수(12회·2253만원)를 전달하고, 수용자 정서 순화를 위해 도서(11회·1631만원)도 지원했다. 2011년 탈수기 35대(318만원)도 제공했다.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사회복지법인 안나원 후원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써 왔다.
  •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길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후 비교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공유하는 ‘트래시태그 챌린지’ 열풍이 한창이다. 환경보호와 놀이를 겸한 이 챌린지는 현재까지 7만건에 이르는 인증이 이어질 만큼 국경을 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열풍에 서울 관악구도 동참한다. ‘청정삶터 조성’을 기치로 내건 구는 ‘트래시태그 챌린지’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지난 24일 남현동 채석장 부지를 찾아 주민들과 쓰레기를 치우고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벤트에 동참했다. 참여하려면 지역의 산이나 공원, 하천, 길거리 등 쓰레기가 쌓여 있는 장소에서 청소 이전 모습과 청소 과정, 참여자와 쓰레기봉투를 함께 담은 청소 후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청소 장소를 포함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관악구 공식 SNS에 알리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해 100명의 당첨자에게는 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8일 구 공식 SNS에 발표된다. 박 구청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접어든 요즘 관악구의 작은 날갯짓이 전국으로 퍼져 많은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15년만에 부활한 관악구 체육대회, 50만 구민 화합 이끈다

    15년만에 부활한 관악구 체육대회, 50만 구민 화합 이끈다

    서울 관악구가 50만 구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민체육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7일 관악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구민체육대회’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21개 동에서 2000여명의 선수단과 구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15년 만의 부활인 데다, 관악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축제라 더욱 의미가 각별하다. 체육대회는 27일 오전 9시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축하 공연에 이어 동별 선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구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민에게 관악 구민상을 시상하고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와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본 행사에서는 비닐 기둥에 가장 많은 풍성을 넣는 기둥 세우기를 비롯해, 10인 11각,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동 대항 경기가 다채롭게 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한국SNS연합회에서 ‘사랑의 짜장차’를 운영해 구민들에게 짜장면도 무료로 나눠준다. 관악구체육회장이기도 한 박준희 구청장은 “15년 만에 개최되는 관악구민체육대회에 많은 구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승패에 상관없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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