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준희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웨이트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홀인원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한명숙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MC몽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3
  •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이 박람회장 부스를 한 곳씩 찾으며 친환경 도시농법으로 자란 수확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관악구 공동 개최인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박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구 제공
  •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도시농업박람회’ 둘러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박준희(왼쪽) 관악구청장이 박람회장 부스를 한 곳씩 찾으며 친환경 도시농법으로 자란 수확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관악구 공동 개최인 박람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박 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도시농업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한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구 제공
  •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2030세대 공감 이끈 관악청년축제

    서울 관악구가 청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지난 11일 마련한 ‘2019 관악청년축제’가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악청년축제는 청년들 삶의 문제를 공감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연, 이벤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내 청년들과 깊은 공감대를 이뤘다. 이날 축제에서는 관악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팀들이 마음껏 예술 혼을 발산한 ‘방구석 콘서트’,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한 현실을 유쾌하게 뒤집는 ‘밥상 뒤집기 대회’ 등 청년들의 팍팍한 삶과 사회 참여를 고민하는 여러 행사들이 진행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청년들과 ‘딱지 뒤집기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전, 워라밸, 성공 등 이 시대 청년의 고민을 담은 단어 가운데 ‘포기’가 쓰인 딱지를 선택해 힘껏 뒤집었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은 포기하지 말고 항상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 청년이 살아야 관악이 살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며 관악구가 ‘청년특구’임을 선언했다. 관악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조직에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정책보좌관을 임용해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창업공간 개소… 닻 올린 낙성벤처밸리

    관악 창업공간 개소… 닻 올린 낙성벤처밸리

    월 1만 5000원 임대료… 경영 지원도서울 관악구가 첫 창업 지원 시설인 ‘관악 창업공간’을 열며 낙성벤처밸리의 닻을 올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8일 개소식에서 11개 입주기업의 사무 공간을 돌며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지원을 약속했다. 낙성대역 인근에 지상 3~5층, 연면적 486.21㎡ 규모로 꾸며진 관악 창업공간에는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11개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입주 기업은 각각 4㎡ 규모의 공간을 월 1만 5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 민간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경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주 기업들은 오는 18일에는 낙성대공원 건너편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해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다른 창업 기업과도 교류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관악 창업공간’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낙성벤처밸리 앵커시설 등 창업 기반 시설을 탄탄히 구축해 지역사회에 성숙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11일 구청 광장서 청년축제 개최

    서울 관악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2019 관악청년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는 “청년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지역에 사는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방구석 콘서트’,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불합리하고 편향적인 현실을 유쾌하게 뒤집는 ‘밥상 뒤집기 대회’, 청년특구 관악 선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청년단체와 여러 차례 회의하며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준비해 왔다”며 “청년들의 바람을 가장 잘 반영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구암유치원 방문

    유정희 서울시의원,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 구암유치원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은 3일 서울시 관악구 은청동에 위찬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유치원에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8일 개원한 관악구 구암유치원은 서울시 교육청이 한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으로 바꾼 국내 첫 매입형 공립 유치원이다. 매입형 유치원 정책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을 매입하여 공립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를 거치며 수요가 늘어난 공립유치원을 정부가 쉽게 확충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2021년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목표 달성을 위해 매입형 유치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유치원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개최했고 이날 회의에는 유정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인순 더불어 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위위원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한희순 구암유치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 후에는 수업을 참관하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 의원은 “유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신 학부모님들과 관악지역을 방문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내 최초의 매입형 유치원인 구암유치원이 최고의 공립유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유 의원은 “육아와 보육 문제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고 있으며 부모들 역시 육아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국내 첫 매입형 공립유치원인 구암 유치원처럼 아이를 마음 놓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제37회 교정대상-교정 참여 인사] 공로상- 박준희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2005년 부산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형편이 어려운 수용자를 돕기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해 왔다.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 불우 수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5779만원(195회), 2970만원(83회)을 지원했다. 2009년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버틸 수 있도록 생수(12회·2253만원)를 전달하고, 수용자 정서 순화를 위해 도서(11회·1631만원)도 지원했다. 2011년 탈수기 35대(318만원)도 제공했다.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사회복지법인 안나원 후원자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써 왔다.
  •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관악 #청소 #트래시태그 #상품권

    요즘 세계 각국에서는 길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후 비교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공유하는 ‘트래시태그 챌린지’ 열풍이 한창이다. 환경보호와 놀이를 겸한 이 챌린지는 현재까지 7만건에 이르는 인증이 이어질 만큼 국경을 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열풍에 서울 관악구도 동참한다. ‘청정삶터 조성’을 기치로 내건 구는 ‘트래시태그 챌린지’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지난 24일 남현동 채석장 부지를 찾아 주민들과 쓰레기를 치우고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벤트에 동참했다. 참여하려면 지역의 산이나 공원, 하천, 길거리 등 쓰레기가 쌓여 있는 장소에서 청소 이전 모습과 청소 과정, 참여자와 쓰레기봉투를 함께 담은 청소 후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청소 장소를 포함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관악구 공식 SNS에 알리면 된다. 구는 무작위 추첨해 100명의 당첨자에게는 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8일 구 공식 SNS에 발표된다. 박 구청장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에 접어든 요즘 관악구의 작은 날갯짓이 전국으로 퍼져 많은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갖고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15년만에 부활한 관악구 체육대회, 50만 구민 화합 이끈다

    15년만에 부활한 관악구 체육대회, 50만 구민 화합 이끈다

    서울 관악구가 50만 구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민체육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7일 관악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구민체육대회’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21개 동에서 2000여명의 선수단과 구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15년 만의 부활인 데다, 관악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축제라 더욱 의미가 각별하다. 체육대회는 27일 오전 9시 ‘어린이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축하 공연에 이어 동별 선수단 입장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서는 구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민에게 관악 구민상을 시상하고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와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본 행사에서는 비닐 기둥에 가장 많은 풍성을 넣는 기둥 세우기를 비롯해, 10인 11각,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동 대항 경기가 다채롭게 열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한국SNS연합회에서 ‘사랑의 짜장차’를 운영해 구민들에게 짜장면도 무료로 나눠준다. 관악구체육회장이기도 한 박준희 구청장은 “15년 만에 개최되는 관악구민체육대회에 많은 구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승패에 상관없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어려운 삶에 희망을 수혈해 드립니다”… 위기가정 구하는 관악구 ‘희망발굴단’

    “어려운 삶에 희망을 수혈해 드립니다”… 위기가정 구하는 관악구 ‘희망발굴단’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 사는 김모씨는 실직 이후 수개월간 월세를 내지 못하며 생활고로 신음했다. 관악구의 인적 안전망, 희망발굴단이 그의 어려운 상황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서울형 긴급 지원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해 주고 취업 상담으로 일자리도 쥐여 줬다. 희망발굴단에서 삶의 희망을 수혈받은 그는 이제 ‘희망발굴단’의 일원으로 뛰며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다.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복지 위기가정을 구해 내는 관악구의 ‘희망발굴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걷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역 전체에서 주민 1077명으로 구성된 희망발굴단이 올 1월부터 활동해 지난달까지 285가구의 위기가정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55가구는 기초수급,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제도를 연계해 주고 230여 가구에는 민간의 후원금품을 제공하며 이웃들을 살뜰히 돌보고 있다. 희망발굴단은 빈번히 발생하는 가족 단위의 사망 사건과 고독사를 막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복지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 상담가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모임이다. 희망발굴단은 지역을 다니며 위기가정을 발견하면 구청 공식 복지 채널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함께해요, 복지톡’으로 실시간 복지 담당 공무원에게 알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고독사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은 마을 공동체 회복”이라며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나서 주시는 ‘희망발굴단’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구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국판 엘 시스테마’ 꿈꾸는 관악구·서울대

    ‘한국판 엘 시스테마’ 꿈꾸는 관악구·서울대

    “나눔 혜택 훗날 사회에 되돌아갈 것”베네수엘라에 ‘엘 시스테마’란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원단이 있다. 이들은 빈곤, 마약, 범죄에 놓인 가난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나눠 주고 음악을 가르쳐 이들을 훌륭한 지휘자, 교사 등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잉태했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거리에 뒹굴던 아이들을 다시 품고 자신이 받은 나눔의 혜택에 희망을 더해 되돌려준다.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한국의 엘 시스테마’를 꿈꾼다.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은 오래전부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2011년부터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이 구의 공공 재원과 결합해 법학, 수의학, 공학, 인문, 사회 등 전문 지식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나눠 주고 있는 게 대표적 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인 ‘프로보노’는 지역 고교생들에게 ‘찾아가는 법 체험 교실’, ‘진로·진학 멘토링’ 등을 운영해 법조인의 역할과 소양에 대해 교육하고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한다. 서울대 공대 상위 2%의 우수 학생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조직 ‘공우’도 2012년부터 이공계에 관심 있는 지역 고교생들에게 공대 진학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다양한 전공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학생들로 이뤄진 서울대 사회공헌조직 ‘티움’은 관악구 내 근로자 5인 미만의 영세업체에 무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해 준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서울대의 묵묵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재능 기부의 혜택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훗날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 곳곳에 돌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청년들에게 빛나는 미래

    관악, 청년들에게 빛나는 미래

    서울 관악구가 KB금융공익재단과 손잡고 청년들 취업을 돕는다. 관악구는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청년 취업 프로그램인 ‘관악에서 잡(JOB)당모의’를 지난 5일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구와 재단이 서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뒤 처음 가동한 청년 취업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는 관악에서 잡당모의는 19~39세 청년 36명에게 3개월간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기업 현직자의 특강, 온라인 마케팅 실무 경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지도 등이 주요 수업이다. 하반기에는 관악구 거주자를 우선으로 2기 35명을 선발한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사활을 건 구는 오는 29일에는 국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를, 다음달에는 삼성전자 현직자와 함께하는 ‘청년드림 캠프 3차 멘토링’을 잇따라 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우리 관악구는 전체 인구의 약 40%가 청년층으로 명실상부한 청년도시다. 청년 세대가 꿈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청 광장서 임정 100주년 의미 되새겨보세요”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청 광장서 임정 100주년 의미 되새겨보세요”

    박준희(오른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구청 광장에 마련된 독립기념관 특별기획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요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해 청사, 한국광복군,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를 하는 윤봉길 의사 등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고국을 위한 선열들의 치열한 희생과 헌신을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강조하며 “많은 분들이 전시회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 서울 한복판 관악, 어떻게 5만 도시농부를 싹 틔웠나

    서울 한복판 관악, 어떻게 5만 도시농부를 싹 틔웠나

    10월엔 서울 최대 도시농업공원 개원 등 다양한 도시농업 관련 행사·정책 줄이어도시농업박람회에 친환경 도시농업공원, 도시농업 복합문화공간까지…. 올해 서울 관악구에서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퍼뜨리는 다양한 행사와 공간이 한꺼번에 만개한다. 특히 5만명의 도시농부가 이끄는 관악구의 도시농업은 도시 텃밭을 일구는 개인이 수확의 기쁨, 치유와 쉼을 얻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를 거둬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한층 더 진화한 형태로 나아간다. 먼저 다음달 16~19일에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와 구가 함께 주관하는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도시농업 정책관·홍보관·텃밭 전시, 체험 부스, 국제콘퍼런스, 도시 농부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 농부들의 발길을 끈다. 오는 10월에는 ‘도심 속 작은 농촌’이자 ‘치유의 숲’이 돼 줄 서울시 최대 규모의 도시농업공원이 관악에 움튼다. 삼성동 86-6 일대 1만 5000㎡ 부지에 들어설 ‘더불어 도시농업공원’은 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굴 수도 있고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녹색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구는 이미 지난해 11월 양봉체험원, 약초원, 습지원 등을 1단계로 조성했다. 10월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경작체험원, 허브원, 치유의 숲까지 갖춰 동시에 운영에 들어간다. 단일 텃밭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강감찬텃밭(1만 3760㎡)을 포함해 총 2만 7700㎡ 규모, 71개 텃밭을 품은 관악구가 ‘도시농업의 장’으로 한층 더 진화하게 되는 셈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낙성대 일대 1223㎡ 규모의 공간에 토종씨앗·농기구 전시관, 농업 서적을 갖춘 텃밭 북카페, 교육장, 텃밭 정원 등으로 꾸며진 ‘도시 농업 문화센터’를 세워 도시농부들의 소통과 나눔, 지역 사회를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이끄는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운데 가장 우선순위에 자리한 ‘낙성벤처밸리’ 조성 사업에도 도시농업은 빠지지 않는 화두다. 박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벤처들이 성장하지만 우리 미래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벤처는 드물어서 낙성벤처밸리를 조성할 때 관련 벤처를 육성하는 방안도 찾을 계획”이라며 “올해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될 도시농업 사업을 통해 자연과 공존·교감하고 자발적인 공동체 정신이 싹트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식목일인 지난 5일 오전 관악구 선우공원에서 열린 ‘제74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산벚나무, 산수유 등 6종의 나무 4250주를 공원에 심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할 녹지 공간을 가꿨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숲과 나무의 소중함에 새삼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며 “많은 분들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 구민 귀 감동할 때까지… ‘이동’관악청

    구민 귀 감동할 때까지… ‘이동’관악청

    “관악구청 로비의 ‘관악청(聽)’은 ‘주민을 섬기는 행정을 하자’는 제 소신을 담은 곳입니다. 오늘은 구청까지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이동 관악청’을 열었습니다. 격식 필요 없이 어떤 현안이든 말씀 주시면 함께 해법을 찾겠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말 구청 1층에 차린 ‘열린 구청장실’ 관악청이 주민들의 삶으로 한발 더 들어간다. 지난달 29일 관악구 은천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 9일까지 21개 동을 모두 돌며 구민들을 만나는 ‘이동 관악청’을 통해서다. 구청장이 직접 동네를 찾아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말에 지난달 29일 처음 ‘열린 관악청’이 개최된 은천동주민센터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몰리며 큰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박 구청장이 “이청득심(以聽得心·경청하는 일은 사람 마음을 얻는 최고 지혜라는 뜻)의 마음으로 귀 기울여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참여를 독려하자 민원을 제기하고 구정에 대한 질의를 하기 위해 발언권을 얻으려는 손길도 분주했다. 김근재 은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극심한 주차난으로 골머리를 앓는 은천동 국회단지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절실한데 몇 년 전 부지 매입 과정에서 무산된 것으로 안다”며 재추진을 건의했다. 그러자 박 구청장은 “현재 주차장 건립을 위해 필지 매입을 추진 중이고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도 이달 말 나올 예정”이라며 “시비와 구비를 모아 추진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겠다”고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노인정의 도배가 낡아서 형편없다”는 아파트 노인회장의 민원에도, “상수도 공사를 하며 길의 아스콘이 다 일어나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주민의 민원에도 “그건 쉬운 거다. 바로 조치하겠다”며 시원시원한 응대를 이어가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관악구는 구청에 찾아오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매주 화·목요일의 ‘관악청’, 동마다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이동 관악청’뿐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선보일 ‘365 직접민주주의 온라인 플랫폼’이 그 장이 된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평소 절실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을 제안하고 전자투표도 할 수 있게 하겠다”며 “구정 전반에서 민선 7기의 핵심 가치인 소통,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 올해만 테마도서관 3곳… 3년 뒤엔 5곳으로!

    관악, 올해만 테마도서관 3곳… 3년 뒤엔 5곳으로!

    사업비 76% 국·시비로 조달 공약 실현서울 관악구의 작은 도서관들이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테마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관악구는 올해 테마도서관 3곳 조성을 시작으로 2021년에 5곳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청룡동의 작은 도서관이 ‘그림책 도서관’으로, 성현동 작은 도서관이 ‘미디어 도서관’으로, 봉현동 작은 도서관이 ‘창작 도서관’으로 새 옷을 갈아입는다. 사업비의 76%를 국·시비로 조달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을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 찾아올 그림책 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들로 특화된 도서관으로 그림책 원화 전시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자들을 맞는다. 7월 선보이는 미디어 테마도서관은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1인 미디어 제작, 소셜 미디어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다양하게 넓혀준다. 10월에 조성될 봉현동 창작 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앞둔 아이들에게 3D프린터 활용, 코딩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선사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대의 변화,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테마도서관을 동네에 마련해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미래직업 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어린이집, 할머니가 읽어주는 그림책에 빠졌다

    관악어린이집, 할머니가 읽어주는 그림책에 빠졌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가는 어르신들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로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 주고 아이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는 습관을 길러 주고 있어서다. 관악구는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책읽기 경험을 선사해 주는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동화구연 경험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어르신들은 안전·전문 교육을 수료한 뒤 1인당 매주 4~5곳의 어린이집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 손 유희 활동 등을 펼친다.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을 찾아가는 어르신은 21명으로 대부분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의 우수한 독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자조 모임을 통해 어린이집에 필요한 책을 교환하며 남다른 열정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고 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행복하게 노년을 즐기는 어르신들이 존경스럽고 이들이 핵가족 시대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한 정서를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 주는 좋은 통로가 돼 주고 있다”고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도란도란 그림책 읽기’ 사업은 모든 세대가 교감하고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기 좋은 관악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구민 1000명 함께 만드는 ‘귀주대첩 1000주년’

    관악구민 1000명 함께 만드는 ‘귀주대첩 1000주년’

    서울 관악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관악 강감찬 축제’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올해 특히 귀주대첩 1000주년을 맞아 축제 추진위원 1000명을 구성해 주민들과 행사 기획부터 실행까지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18~29일 낙성대 공원 일대에서 열릴 강감찬 축제는 관악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향토 역사자원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난 25일 열린 추진위 출범식에서는 김종원 총감독을 비롯해 동별 추진위 대표 21명과 축제 추진위원 19명이 1000명의 주민 추진위를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출범식 무대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강감찬 장군과 현종 역할을 맡은 배우와 대화를 주고받고 관객들과 호흡하며 추진위 출범을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강감찬 축제는 우리 주민 모두가 주인이 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며 “강감찬 축제가 서울시 대표 축제이자 관악구를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관악구, 행안부 지방재정집행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관악구, 행안부 지방재정집행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2100만원을 받아 구민들을 위한 경제 사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게 하고 일자리·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집중, 지역 경제 살리기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평가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지방 재정 집행 실적, 12월 집행 규모 축소 노력, 예산 규모 가중치, 일자리 집행 실적, 일자리 예산 규모 가중치, 국조 보조 SOC 집행 실적 등 6개 지표를 골고루 반영해 평가했다. 그 결과 관악구는 재정 집행액 6237억원, 집행률 88.97%로 행안부가 정한 기초자치단체 집행 목표율 84%보다 4.97% 높은 집행률을 기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 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면서 “올 상반기에도 재정 집행 효율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