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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어로’ 지창욱 “롤모델도, 이상형도 없다” (인터뷰)

    ‘히어로’ 지창욱 “롤모델도, 이상형도 없다” (인터뷰)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화나지 않는 데 화난 척 하고, 즐겁지 않은데 웃는...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근데 그게 참 힘들죠.” 거짓말 하지 않는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다? 최근 한 커피숍에서 만난 한 신인이 조금은 색다른 연기관을 밝혔다. 근데 이 신인에겐 롤모델도 따로 없다. 그는 바로 지난 달 종영한 MBC ‘히어로’ 에서 개성있는 기자 역을 선보였던 지창욱이다. 롤모델 없는 신인...‘히어로’ 아쉬움 남지만 후회는 없어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현주 형 보면서 진실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될지 모르겠어요. 사람인데 어떻게 항상 100% 몰입할 수가 있겠어요. 그래도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롤모델이 없는 이유는 연기의 폭이 제한되지 않을까 라는 우려 때문이다. “롤모델은 없어요. 어찌보면 저에게 잣대로 작용할 수도 있잖아요. 또 어떤 배우는 이래서 매력이 있고 또 어떤 선배는 저래서 매력이 있는데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지창욱은 즐겁게 웃으면서 살고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지난 2007년 독립영화제 초청작 ‘sleeping beauty’ 를 촬영하면서 직접 현장편집을 하는 등 영화의 색다른 재미를 맛보기도 했다.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KBS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순진하고 철없는 막내 미풍 역을 맡으면서부터였다. 그리고 뒤이어 MBC ‘히어로’ 에서 뺀질뺀질한 경제부 기자 박준형 역으로 180도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다. “둘 다 재미있었지만 미풍이 역을 맡았을 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였지만 처음에 준비기간도 가장 길었고 캐릭터에 몰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대선배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됐구요.” 이런저런 어려움도 있었지만 ‘형님’ 들의 도움으로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극중 첫째 형 진풍 역의 손현주, 셋째 형 선풍 역의 한상진, 부르터스 리 조진웅 등과 회식자리를 자주 갖었던 것. “너는 후배가 아닌 친구다.” 며 허물 없이 지내는 선배도 생겼다. 반면 ‘히어로’ 는 캐릭터상 임하긴 편했지만 첫 미니시리즈였던 만큼 부담감은 더 컸다. “내면적으로 가둬두는 미풍이와 달리 준형인 밖으로 표출하는 스타일이잖아요. 그래서 재미있게 맘껏 연기해야지 했는데 아슬아슬한 촬영 일정에 처음에 당황을 좀 했죠. 또 준형이 캐릭터에 애정이 많이 갔던 만큼 아쉬움도 그만큼 컸어요.” 실제로 ‘히어로’ 는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일침을 가함으로써 ‘용자’ 드라마로 회자됐지만 KBS ‘아이리스’ ‘추노’ 와 맞붙는 불운한 대진운으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쉽게 막을 내렸다. “준형 캐릭터는 처음에 다짐했던 만큼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또 매번 잘 될 수는 없지만 시청률은 생각보다 냉정했죠. 감독님, 스텝분들, 팀 분위기도 좋고 캐릭터, 촬영현장도 재밌었거든요. 살 같은 작품이어서 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배우들 장점 다 갖고파...연기 욕심 많은 신인 솔직하면서도 감정을 숨길 줄 모르는 이가 지창욱이다. 실제로 그는 “이상형은 없다. 이상형을 왜 정해놓는지 모르겠다. 만나서 대화가 오고 가야 알 수 있지 않겠냐” 고 반문하면서도 “평소 얼굴이 잘 빨개지고 기분도 얼굴에 잘 드러난다.” 고 밝혔다. 자신의 매력이나 장점은 시간을 두고 찾아가겠다며 말을 아꼈다. 다른 배우들의 장점들을 다 갖고 싶기 때문이란다. 또 연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가능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연기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자기 전에 책을 읽는 습관도 들였다. “원래는 책을 안 좋아했어요.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 할까’ 생각하다 시작하게 됐죠.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듯이 책을 읽어서 간접경험을 늘릴려구요. 요즘엔 자기 전에 친구에게 선물 받은 ‘흐르는 강물처럼’ 을 읽고 있어요.” 지창욱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빠르면 오는 5월 대학로 소극장에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복학과 함께 방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직 젊어서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다는 그가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진 =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볼 만한 예능] 아이돌 스타, 누가 힘짱·춤짱 되나

    주말을 끼고 있어 더없이 짧게 느껴지는 설 연휴. 그러나 안방극장에는 명절 기분을 한껏 내는 설특집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각양각색 아이돌스타부터 인기 개그맨이 총출동하는 방송사별 예능 버라이어티쇼 차림표를 들여다본다. KBS는 명절 연휴 KBS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빅스타 X파일’(2TV 15일 오후 7시10분)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부의 신’, ‘추노’, ‘개그 콘서트’ 등 인기 프로그램을 10일간 밀착 취재해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미공개 녹화분을 방송하며 김남길, 신세경, 최다니엘 등 올해 기대되는 스타들의 숨은 단역시절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8시30분 2TV는 ‘빅스타 패밀리 대격돌’을 선보인다. 조혜련, 홍록기, 한민관, 정주리, 박현빈, 김종민, 신지, ‘카라’의 규리, ‘티아라’의 보람 등 12명의 스타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스타들의 어릴적 모습과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사연을 풀어놓는다. MBC는 13일 오전 10시30분 ‘스타 천하장사 씨름의 신’에서 2PM, 2A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등 아이돌그룹 스타와 노유민, 박준형, 김지혜, 정주리 등을 출연시켜 2010년을 빛낼 남녀 스타 천하장사를 뽑는다. 조형기와 김완태 아나운서가 해설위원으로 가세해 모래판 위에서 벌어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를 생생하게 중계한다. 14일 방송되는 ‘스타 댄스대격돌 춤 봤다!’(오후 10시50분)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댄스 지존’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조혜련, 유채영, 천명훈, 김종민 등이 코믹댄스부터 섹시·파워댄스까지 다양한 춤의 세계로 안내한다. SBS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1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운수대통 황금호랑이’는 20명의 스타들이 2010년 행운의 황금호랑이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동물과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게임과 일반인과 연예인이 격돌하는 ‘누구세요?’ 등 다양한 형식의 게임으로 꾸며진다. 15일 오후 11시5분에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는 ‘맛있는 초대’를 방송한다. 신동엽, 지상렬, 태연이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승철의 보금자리를 최초로 소개한다. 패티김, 차태현, 션·정혜영 부부, 김홍신 등 지인들을 초대해 숨겨둔 요리 실력도 공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데니안, 폭로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

    데니안, 폭로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

    원조 아이돌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KBS ‘해피투게더’에서 과거 김종국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과거 데니안은 건방진 후배가 있으면 김종국에게 일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god로 활동하던 시절 데니안은 god멤버들과 함께 한 가요시상식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멤버 박준형이 화장실을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바로 옆에 앉은 후배그룹 가수가 비켜주기는커녕 박준형을 빤히 쳐다보며 움직이기 귀찮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걸 보게 되었다고. 이에 데니안은 평소 불의를 참지 못하는 김종국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이에 발끈한 김종국이 후배가수를 무대 뒤쪽으로 불러냈다고 한다. 과연 김종국은 어떻게 후배들의 군기를 잡았을까. 후배가수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군기반장’ 김종국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밤 11시15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사진=싸이더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10월17일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후 허경영씨는 반론을 발표하고 각 언론사에 배포해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나 증언은 누락시켰다는 주장, 지난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주장이 진실임이 입증되었다는 것은 또 어디까지 진실인지 검증해 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우리나라 제1의 무역항인 부산항의 보조항, 감천항. 컨테이너가 아닌 내용물이 보이는 벌크 화물전용의 수출입항이다. 수출입품 모두가 수작업으로 선적, 하역되기 때문에 부두엔 언제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무역항에서 만난 부두사나이들의 이야기. 치열한 인생들이 모여 있는 부산 감천항으로 떠나본다. ●반갑습니다 선배님(KBS2 오전 9시30분) 개그계의 아이디어뱅크. 갈갈이 박준형이 모교 ‘관악고등학교’를 찾아 간다. 개그맨의 꿈을 실현시켜 준 ‘세상을 비틀어보는’ 시선! 그리고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노상 리어카, 주유소 등 불철주야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던, 합격신화 뒤에 숨겨진 땀과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청난은 건강이 집대문 앞에서 전화로 놀러가도 되느냐고 묻지만 건강은 돌아가라고 한다. 재수는 어영의 집 앞에서 이상과 어영의 행복한 모습에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 한편 과자는 건강이 모르게 휴대전화로 청난에게 전화하려는데 건강이 때마침 나타나 휴대전화를 가로챈다.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OBS 오후 8시50분) 영상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영상대전’은 영상문화에 관해 국민적 이해를 넓히고 국가 성장 동력인 영상 콘텐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MC몽과 주얼리가 축하공연을 펼쳤고, 선덕여왕의 이요원, MC 손석희, 개그우먼 박지선 등이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신세대 ‘국민약골’로 뜬 개그맨 한민관. 부모님과 함께 사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한때 아역 배우를 꿈꿨다는 한민관의 어린시절 얼짱 사진과 한민관의 방을 공개한다. 아들을 왜 안 먹이느냐는 말이 가장 싫다는 어머니의 약골탈출 프로젝트. 가물치즙, 배즙, 양파즙 등 각종 건강식을 소개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평생을 땅만 보며 살아온 안삼례 할머니. 농사일로, 품팔이로, 제대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아들 둘을 키워낸 할머니. 하지만 현재 남은 것은 가난과 외로움뿐이다. 배우자가 고관절질환으로 10여년을 투병하다 서른아홉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고, 악착같이 살아오신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 국립과천과학관 1주년

    국립과천과학관은 13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과 이종걸 민주당 의원 등 주요인사와 시민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이정민 아나운서와 영화감독 김지훈, 코미디언 박준형씨에게 ‘국립과천과학관 홍보대사’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날 열린 ‘국립과천과학관 선진화 공청회’에서는 국회 교과위 상임위원장인 이종걸 민주당 의원의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관의 역할’에 관한 발표와 함께 과학관의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정형돈, 동료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

    개그맨 정형돈이 4살 연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비공식 결혼식이 열렸다. 두 사람은 지난 해 10월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1년 가까이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신부 한 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등에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형돈은 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분한 신부를 얻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하지만 앞으로 신부를 더욱 사랑해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례 없이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가수 바다와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고 나호열 시인의 축시가 이어졌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재석, 정준하, 강호동, 유세윤, 윤형빈, 신동엽, 박준형-김지혜 부부, 김효진, 박수홍, 이윤석, 임하룡, 방송인 붐, 김제동, 김나영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며 김포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특집방송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0주년 특집은 전국기준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23.2%)보다도 무려 6.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사된 주간시청률에서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에 해당하는 기록. 뿐만 아니라 ‘개콘’이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0% 시청률을 넘나들며 최고 전성기를 보냈던 2004년 이후 근 6년 만에 얻어낸 자체최고시청률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방송된 10주년 특집은 초특급 게스트와 지금은 ‘개콘’을 떠난 옛 멤버들까지 가세해 신구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임창정, 전진, 소녀시대, 강부자, 김미화, 심현섭, 박준형, 남희석, 조혜련 등 ‘개콘’ 출신 개그맨과 연예계 각 분야를 막론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것. 약 2시간에 걸쳐 방송된 이날 10주년 특집에 대해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특집 호평과 10주년 축하 메시지가 넘쳐났다.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개콘’은 역대 평균 시청률 19%를 기록할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스타들과 유행어들을 탄생시켰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버라이어티와 시트콤이 대세로 자리 잡던 시기에 등장해 개그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개콘’의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 ‘明’ 10년 평균시청률 19%…수많은 스타 및 유행어 탄생 10년간 평균시청률 19%라는 수치는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해준다. 이 수치는 반짝 인기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 그간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타들만도 심현섭, 박준형, 정종철, 강성범, 정형돈, 안상태, 장동민, 유세윤, 박휘순, 신봉선, 이수근, 김병만, 윤형빈, 황현희, 안영미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또 이들의 입을 통해 “네네~ 미안합니다”를 시작으로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그까이꺼 대충”, “짜증 지대로다”, “안되겠니?”, “조사하면 다 나와”, “난~할 뿐이고”, “똑바로해 이것들아”, “니들이 수고가 많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행어가 쏟아져 나왔다. ‘백상예술대상’이나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대부분 이들의 몫이었던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 ‘暗’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계속되는 논란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개콘’도 항상 밝지만은 않았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개그 소재에 대한 논란과 일부 출연자들의 사건사고로 프로그램 전체가 구설수에 오르는 등 어두운 부분이 늘 공존했기 때문. 최근만 보더라도 ‘곽한구 벤츠사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홍보영상인 ‘2009 대한늬우스’에 출연한 김대희 장동민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며 개그맨 도박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잠잠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개그소재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독한 것들’의 정범균·최효종·곽한구·오나미는 여성외모 비하로 시끄러웠고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는 故 마이클잭슨 희화화로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왕비호 윤형빈은 배우 김수미의 민감한 가정사와 관련한 독설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박준형, ‘천명공주’로 충격 변신

    개그맨 박준형, ‘천명공주’로 충격 변신

    개그맨 박준형(34)이 천명공주로 변신했다. 박준형은 MBC ‘개그야’의 대표 프로그램 ‘미실과 선덕여왕’에서 하늘거리는 공주의상과 길게 늘어뜨린 가발을 쓰고 엽기적인 모습의 천명공주로 등장했다. 출연자 중 가장 큰 키와 덩치, 예상 밖의 천명공주의 모습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함께 연기하는 개그맨 동료들마저 당황할 정도로 박준형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그 모습에 상대배우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박준형은 “오랜만에 여장을 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천명공주로 변신한 박준형의 충격적인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되는 ‘개그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도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39계단 30일~8월30일 세종M씨어터.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동명영화를 무대화. 4명의 배우가 벌이는 다역 연기와 나무 상자가 기차로, 의자가 자동차로 변하는 등 연극적 상상력이 관전 포인트. 1만 5000~3만 5000원. 1544-1555. ●아기공룡 둘리 9월27일까지 잠실롯데월드예술극장. 올해 스물다섯살이 된 만화캐릭터 둘리가 가족뮤지컬로 태어났다. 개그맨 박준형,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최호섭 등 출연. 4만원. (02)565-3555.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30일까지 LG아트센터. 코러스걸의 성공기를 그린 쇼뮤지컬. 탭댄스 군무 등 볼거리가 화려하다. 박상원 박해미 옥주현 등 출연. 3만~12만원. (02)501-7888.
  • [인사]

    ■기업은행 ◇전보 △개인고객본부 남운택△여신운영본부 이동주△강서 최병조△경기중앙 문명식△충청 박춘홍△기은경제연구소 김교성△개인고객부 전화숙△IBK고객센터 김계완△자금부 김민규△카드마케팅부 황영석△신탁사업단 신상권△전략기획부 정환수△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도진△재무기획부 IR팀 박치영△준법지원부 이양수△여신심사부 금동수△대구여신심사센터 김종수△인력개발부 배영훈△직원만족부 권한섭△IT기획시스템부 소지섭△안산중앙 박래후△김해 박명수△녹산공단 오종환△구미3공단 고득룡△성서공단 류재봉△천안중앙 김광태△강남대로 김석권△교대역 정군채△도곡동 박미하△도곡팰리스 허은영△반포 박현택△삼성타운 박병현△서초3동 김근수△신사동 전대성△테헤란로 안동규△가락동 김연목△강동구청역 성정훈△건대역 김태현△경안 채창훈△곤지암 김창경△구의동 이승균△송파 조홍제△오포 박재기△원주 박현표△이천 윤대섭△공항동 유현준△당산동 김순규△도림동 최석암△등촌동 이근수△목동사거리 김형철△개봉동 이상기△고척동 정영곤△독산역 이승룡△사당역 이인섭△광적 김형근△마들역 이대철△수유역 김학빈△서교동 전재경△일산덕이 조상근△일산웨스턴돔 정현철△일산주엽 김충일△일산중앙 이호헌△파주 장주성△독립문 임이규△원효로 최병채△장한평 김재화△제일기획 박종소△퇴계로 박흥순△고잔중앙 이효근△군포공단 진궁식△동시화 이상진△명학 문재환△반월서 권훈상△반월중앙 김현식△산본역 임동욱△안산중앙 한홍식△안양비산동 정태수△동탄남 김환열△동탄중앙 송건△분당정자중앙 장태수△신영통 박문순△영통 김경선△오산원동 김재홍△평택동 박종철△화성남양 천정표△화성장안 윤영수△남동2단지 추병구△남동중앙 권일경△만수동 강은규△송도 진명재△연수 정기엽△인천검암 이윤근△인천불로 정원범△거제 김판호△김해삼계 정성환△김해상동 양동책△김해진영 박성섭△덕천동 박기수△서김해 김봉경△양산 곽연식△창원반송 유용호△팔용동 이기국△남산동 조은옥△누리마루 이용수△센텀시티 조상찬△연산동 장영철△울산 이상호△울산북 이재구△경산공단 최영철△경주 이길현△구미 황태웅△달성2차단지 신현익△달성공단 김상태△대곡 배동화△대구3공단 박명규△비산동 김수섭△성서공단 이창용△시지 김기봉△영주 한기훈△영천 서상극△칠곡 최장길△포항남 황기원△군장공단 백승헌△금남로 정승호△금호동 박준형△남원 박순재△상무 박종선△신제주 민병서△정읍 조성윤△제주 김명수△당진 한흥기△오정동 김원일△원동 김조영△음성 신관호△천안직산 강대선△충주 이행영◇드림기업지점장△양재동 김시열△구로디지털 이주형△구로중앙 우상철△파주 양병열△시흥 김중용△인덕원 이한규△호계동 김동기△평택 오혁수△청천동 임병수△동마산 윤목현△사상 최종운△창원 박상웅△팔용동 한중안△대구유통단지 김정욱△대전 이진호△아산 최제남△청주 한명희◇개설준비위원장△강남PB센터 강우신△흥덕 노선욱△김포장기 김현구△언양 박만원△광주첨단 박돈균△채널기획부 박정표 신동표 김귀전■애플투자증권 △부장 김재우△과장 김정아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내기업들 정상들에 “도와주세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내기업들 정상들에 “도와주세요”

    1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마련한 한·아세안 기업인 오찬에는 600여명의 CEO들이 참석해 서로 명함을 교환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쏨키앗 아누라스 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은 “이웃나라 기업인들과 각국 정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면서 “새 사업의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CEO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인들은 아세안 정상들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응우옌 떤 중 베트남 총리에게 “대우건설은 18억달러 규모의 하노이시 따이호따이 신도시개발 사업을 리드하고 있는데, 토지 보상 지연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응우옌 총리는 “하노이시와 정부도 그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면서 “귀국하면 더 열심히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베트남에 3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효성은 박준형 사장이 나서서 면세 수입절차 및 신청 횟수 제한 완화와 공장 주변의 배수시설 확충을 건의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은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나 “토공이 진행하고 있는 시하눅빌의 중·장기 종합발전구상과 한국기업전용 임대공단 설립 추진이 성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개발위원회에 한국토지공사의 사업 계획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변화하는 세계와 기업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토론 발제를 한 챌리 마 딜로이트컨설팅 아태대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제위기 국면에선 비용절감만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면서 “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면 신중한 낙관주의, 세계-부문-산업-하위산업-품목-소비자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경영전략, 핵심 수익분야 발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귀포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god 박준형 랩이 ‘드래곤볼’ DVD에?

    god 박준형 랩이 ‘드래곤볼’ DVD에?

    god 박준형의 랩 다시 들을 수 있나? 할리우드에 배우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god 전 멤버 박준형의 랩 하는 모습이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이하 드래곤볼) DVD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함께 출연한 여배우 에미 로섬이 밝혔다. 드래곤볼에서 부르마 역을 맡았던 에미 로섬은 영화사이트 ‘IF매거진’과의 인터뷰 중 가수활동 경력이 있는 배우들과의 음악 작업 의사를 묻는 질문에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배우들끼리 ‘드래곤볼 밴드’를 결성했다.”며 농담으로 답했다. 배우들끼리 개인기(?)를 보여주며 쉬는 시간을 보냈던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한 것. 그러나 실제로도 드래곤볼 출연진 중 박준형, 저우룬파(주윤발), 제임스 마스터스 등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거나 활동한 경험이 있다. 에미 로섬은 “박준형이 우리 밴드의 랩을 맡고 있다. 또 몸을 이용해 여러 소리를 낼 수 있는 주윤발은 우리 팀의 퍼커션”이라고 ‘드래곤볼 밴드’를 소개했다. 이어 “아마도 DVD에는 촬영장 주변에서 랩과 댄스에 몰두한 우리 모습이 편집되어 들어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드래곤볼은 지난 10일 북미지역에서 개봉했으나 관객들의 외면을 받으며 누적수익 1000만달러도 넘기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현섭 “하루에 3억 5천만원 벌어봤다”

    심현섭 “하루에 3억 5천만원 벌어봤다”

    개그맨 심현섭이 방송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길어진 공백으로 힘들었던 사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심현섭은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녹화에 참여해 2000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바나의 아침’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당시 “하루에 3억 5000만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와 공형진 두 MC는 “하루 3억 5000만원을 버는 건 평생 볼 수 없는 경우”라며 화들짝 놀랐다. 심현섭은 “당시 기상 시각은 새벽 5시였다. 일어나자마자 서울, 수원, 대전, 제천 등 전국 곳곳을 돌며 각종 행사 출연과 대기업 체육대회 사회, 광고CM 등으로 수입을 모았다.”며 “그 날 최종 수입의 합계가 3억 5000만원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 게 그 당시에는 행복을 몰랐었다.”며 빛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택시’ 녹화 중간에 심현섭을 만나기 위해 동승한 개그맨 박준형은 “사실 데뷔 전, 개그맨 시험에 8번이나 떨어졌다.”며 “예선도 아니고 항상 최종까지 가서 탈락해 안타까웠다.”고 자신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준형은 “당시 시험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는 ‘수다맨’처럼 빨리 말하는 개그였는데 알고 보니 내 앞 번호가 심현섭, 뒷 번호가 강성범이었다.”며 희대의 불운(?)으로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제공=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현섭, 6년만에 컴백 “코미디 못할 줄 알았다”

    심현섭, 6년만에 컴백 “코미디 못할 줄 알았다”

    개그맨 심현섭이 MBC ‘개그야’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심현섭은 18일 방송되는 MBC ‘개그야’(연출 김구산 유호철)의 새 코너 ‘세계듣기평가대회’, ‘가슴팍 도사>’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지난 14일 ‘개그야’ 녹화를 마친 심현섭은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지만 긴장되지는 않았다.”며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인 활동은 거의 6년 만이라는 심현섭은 “SBS ‘웃찾사’는 2003년까지,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는 후배들과 잠시 코너를 같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컴백하게 된 계기를 묻자 심현섭은 “코미디를 다시는 못할 줄 알았다. 박준형이 함께 코너 하자고 제의했고, 김구산 PD도 용기를 주었다.”며 “설레는 마음에 이틀 동안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심현섭은 박준형, 정종철과 뭉쳐 만든 ‘세계듣기평가대회’ 코너에서 엉터리 외국어 개그를, ‘가슴팍 도사’ 코너에서는 가슴이 뻥 뚫리는 고민해결을 위해 여장 도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드래곤볼 에볼루션’ 4월 게임으로 등장

    “박준형 게임 곧 등장?”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다음달 초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이르면 4월 10일 쯤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막바지 준비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소재로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용으로 게임화 해 관심을 끌었다. 영화의 주연배우들이 게임에 그대로 등장하며, 상대 게임 캐릭터와 1대1 싸움을 벌이는 대전 격투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실 이 게임의 국내 출시는 예고되어 왔다.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등급심의에서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으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도 대규모 홍보활동에 나선 영화쪽 분위기를 살피면서 일본에 이어 국내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그룹 god 출신 박준형의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더 알려진 이 영화는 유명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준형은 이 영화에서 의리파 사나이 야무치 역을 맡았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지난달 중순 박준형, 주윤발, 저스틴 채트윈 등 주연배우 상당수가 방한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이전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처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지는 미지수다. 개봉 중인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는 만큼 긍정적이란 반응과 함께 게임 ‘드래곤볼’ 시리즈의 후광을 이어가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반응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누적관객 38만7,308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 △총괄기획관 윤기상△분권재정관 허언욱◇서기관 전보△사회통합행정실 여성가족정책과장 홍인정 ■국토해양부 ◇4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김홍종△운영지원과 박준형△기획담당관실 장우철△창의혁신담당관실 김헌정△재정담당관실 박명주△주택정책과 윤의식 신순철△항만제도협력과 류종영△항만유통과 정도현△해운정책과 김대수△간선도로과 김삼수△국토정책과 표용철△산업입지정책과 김효정△항공정책과 허만욱△광역도시철도과 김종해△철도공안사무소 김정욱△국토해양부 기술서기관 이상헌△감사담당관실 송석철△수자원개발과 문광혁△하천운영과 하태옥△해양교통시설과 이승재△항만개발과 이규용△도시광역교통과 박명주△광역도시철도과 박일하△국립해양조사원 김진섭 임영태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비서실장 권기준 ■교보생명 ◇승진 <상무> △강북FP지역본부장 김돈△법인5지역〃 강재홍△GFP사업부장 김용국◇임원보△부산FP지역본부장 김호욱△부산중앙FP지원단장 박영우△마케팅기획팀장 이승현△보험심사〃 윤민학△투자자산심사〃 류삼걸△경영기획〃 허정도◇이동 <부사장>△보험서비스지원실·AM본부 담당 이정노<상무>△리스크관리지원팀 담당 양복석△FP지원실장 박낙원△변액자산운영팀·신탁팀 담당 이동원△보험리스크관리지원팀·보험심사팀 담당 정인지△경인 조대규△대구 정대창<팀장>△영업교육 강봉호△보험리스크관리지원 이상육△유지고객지원 김기영△콜센터 채석훈△시스템1 박태근△관계사지원 겸 교보다솜이지원 노희성 ■키움증권 △IT기획팀장 권순범△자산운용〃 정태수 ■아주대병원 △기획조정실장보 이기명
  • 다니엘 헤니 “박준형 할리우드 진출 성공적”

    다니엘 헤니 “박준형 할리우드 진출 성공적”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다니엘 헤니(사진 오른쪽)가 할리우드 진출 선배 박준형이 성공적으로 할리우드 진출했다고 평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관람한 뒤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표현한 박준형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면서 “그의 할리우드 진출이 아주 성공적인 것 같다.”고 박준형의 연기를 호평했다. 다니엘 헤니는 이어 “박준형과 같은 해 할리우드 진출을 하게 됐는데 한국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다니엘 헤니는 또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다. 액션 굿! 스토리 굿!”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은 2009년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전지현, 이병헌, 장동건 등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여러 한국배우들 가운데 ‘드래곤볼 에볼루션’으로 가장 먼저 선을 보였다. 지난 12일 개봉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의리파 사나이 야무치 역을 소화해 국내 언론으로부터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오는 4월29일 개봉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영웅 울버린(휴 잭맨)과 대적하는 세력의 일원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진출 다니엘 헤니, 박준형 ‘드래곤볼’ 관람

    美진출 다니엘 헤니, 박준형 ‘드래곤볼’ 관람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다니엘 헤니(사진 왼쪽)가 할리우드에 안착한 박준형을 응원하기 위해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관람했다. 다니엘 헤니는 20일 오후 5시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상영되고 있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를 찾아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다니엘 헤니는 다음달 29일 개봉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울버린과 대적하는 세력의 일원인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 출사표를 던졌다. 다니엘 헤니에 앞서 박준형은 전지현, 이병헌, 장동건 등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여러 한국배우들 가운데 ‘드래곤볼 에볼루션’으로 가장 먼저 첫 테이프를 끊었다. 다니엘 헤니는 85분의 러닝타임이 끝난 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다. 액션 굿! 스토리 굿!”이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진출 박준형, ‘드래곤볼’ 야무치역 합격점

    美진출 박준형, ‘드래곤볼’ 야무치역 합격점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god 출신 배우 박준형이 국내 언론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12일 개봉 후 첫 주말인 14일과 15일 양일간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손오공의 친구 의리파 사나이 야무치로 열연한 박준형의 연기가 국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손오공 일행을 도와 피콜로 대마왕에 맞서 싸우는 야무치로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피드 레이서’에서 약 30초동안만 얼굴을 비춰 국내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준 박준형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비중 있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화 개봉 후 국내 언론 영화기자들은 박준형의 연기력에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줬다. 박준형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 구사력을 바탕으로 큰 비중과 연기로 야무치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언론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박준형은 현재 미국에서 다음 영화를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등 배우로서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래곤볼 에볼루션’은 1984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2억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원작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을 실사화 한 최초의 영화로 주성치가 제작을 맡아 제작단계부터 주목 받아온 작품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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