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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 재취업 교육과정 도입””

    구조조정에 따른 실직자들의 신속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직지원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호텔,백화점 등 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의 부당해고 등에 대해 집중적인 근로감독이 실시된다. 김호진(金浩鎭)노동부장관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고용 안정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200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김 장관은 2조9,0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종합 실업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실업률을 연평균 3.7%(83만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단기적 처방에서 벗어나 일 자리 창출 등 중·장기적인 고용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구조조정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추세에 따라 실직자의신속한 재취업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업이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운영토록 적극 권장키로 했다.전직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과 외부 전문가들이 정보 및 자금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사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되고있다. 노동부는 장기적인 고용 안정을 위해 산업인력공단을 지식 기반훈련주도 기관으로 육성하는 한편 서울 부산 등의 3개 기능대학을 정보기능대로 개편하는 등 첨단 인력 양성에 주력키로 했다. 한편 김 대통령은 이날 노동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21세기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사관계에서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신(新)노사문화의 정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노사 협력은 경영의 투명성과 적정한 성과 배분이 병행되어야 하며,노동자는 경영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韓·앙골라 정상회담 이모저모

    1일 오후 열린 산토스 앙골라 대통령 공식환영식과 정상회담,공식만찬은 우호적 분위기로 일관했다고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이전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산토스 대통령은 지난 92년한국과 앙골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한 첫번째앙골라 정상”이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동아시아와 남아프리카를연결하는 이해와 협력의 튼튼한 가교(架橋)가 놓이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또 “앙골라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광대하고 아름다운 영토를 가진축복의 땅,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희망의 나라”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오후 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앞서 도착,산토스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3시30분 시작된 만찬에는 박문수 광업진흥공사 사장,나병선 석유개발공사 사장,백창곤 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앙골라 지하자원 개발과 무역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앙골라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현명관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임원,천영택전 앙골라평화유지군 단장 등도 참석했다. 오풍연기자
  • 한완상 교육부총리 빙모상중 전격발탁

    정부조직법 공포와 함께 29일 단행된 보각(補閣)은 어느 때보다 보안이 철통같이 지켜진 것으로 드러났다.또 벌써 2월 말이나 3월초쯤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 개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이 오전 9시15분쯤 발표할 때까지 개각 내용은 오리무중이었다.특히 지난해 8월31일 취임한 이돈희(李敦熙) 교육부장관의 경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다.현재 빙모상중인 한완상(韓完相) 상지대 총장의 교육부총리 발탁은 다소 뜻밖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선에 참여한 김 대통령과 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 등 극소수만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며 “3부 장관 등 당사자들에게는 28일 밤 11시까지 비공식 통보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 비서실장은 박 대변인이 개각 내용을 발표하기에 앞서 이 전 교육부장관과 백경남(白京男) 전 여성특위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김대통령의 위로의 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청와대측은 특히 백 전 위원장의 퇴임에 대해 “여성부 신설을 관철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인원을 최대한 확보한 공헌자”라며 아쉬워했다. ■일부에서는 후속 개각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정부고위관계자는 “날짜를 정해놓고 개각을 하는 나라가 어디 있으며,특별한 요인이 발생하면 모르나 현재로선 (개각)요인이 없는 것 아닌가”라고 개각설을 부인했다.이어 “개각시기에 관한 언급은 언론이했지,책임있는 관계자가 한 적이 없다”면서 “김 대통령도 맡겨 달라고만 했지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다”고 상기시켰다. 홍성추 오풍연기자 poongynn@
  • 경제총리 진념·교육총리 한완상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9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에 진념(陳稔)재정경제부장관,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에 한완상(韓完相)상지대 총장,신설된 여성부장관에 한명숙(韓明淑)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김대통령은 오후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은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국민 여망에 부응해 주기 바란다”면서 “2월까지 4대 개혁의 기본틀을 마무리한 뒤 상시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부총리에게는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4대 개혁을 책임지고해 주기 바란다”면서 “(개혁을)잘하면 우리 국가에 큰 공헌을 할것이고 못하면 거기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독려했다.한부총리에게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의뒷받침이 없으면 안된다”며 효율적 인력관리를 당부했고, 한여성장관에게는 “여성의 시대에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이번 개각은 정부조직법 개편에따른 승격인사를 단행하고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며 여성의지위향상을 위해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박대변인은 “진부총리는그동안 일관된 정책과 추진력을 갖고 일을 잘해 왔다”며 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대통령은 금명간 여성부 차관 등 후속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또 다음달 말까지 4대개혁 기본 틀을 마무리짓고 취임 3주년(2월25일)을 전후해 대폭 개각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전자정부 내년 실현

    오는 2002년 말까지 모든 민원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국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자정부가 실현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민간인을 위원장으로 한 민·관 합동의 전자정부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특위는 “임기 중 전자정부 실현을 완수하겠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신년사 및 연두기자회견 후속조치로 설치되며,민간인이 맡게 될 위원장에는 고려대 안문석(安文錫·행정학과)교수가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김성재(金聖在) 정책기획수석은 26일 “행정자치·정보통신·재정경제·교육인적자원·기획예산처·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차관 및 민간전문가 등 15명 이내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면서 “오는 30일 정부혁신추진위원회를 열어 특위 구성·운영안을 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영(朴晙瑩) 대변인도 “전자정부는 투명한 행정을 통한 부정부패 척결,업무의 신속한 처리,대 국민 서비스 강화 등 3대 목표를 추진해 나가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진재경 다보스 불참 개각과 무관”

    청와대는 25일 진념 재경부장관의 다보스 회의 불참과 관련, 새 정부조직법 발효와 함께 조기개각이 단행될 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돌자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진 장관의 회의 불참에 대해“국제회의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2월말로 예정된 4대개혁과 구조조정등 국내현안이 시급하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개각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조직법이 발효되면) 개정에 따른 필요한 수준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정부조직법 발효와 함께 진 장관을 경제부총리겸 재경부장관, 이돈희(李敦熙) 교육부장관을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 승진 임명하고,신설된 여성부장관에 백경남(白京男) 여성특별위원장을 새로 임명하는 선에서 부분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풍연기자
  • 韓·美정상 조속 회동 합의

    우리 정부와 지난 20일 취임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새 행정부간 관계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은 25일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한미관계가 한반도 평화 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에 가장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조만간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통령은 2월 중 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일정을조율한 뒤 3월쯤 미국을 국빈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부시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통화에서 김 대통령은 북한이최근 강조하고 있는 ‘신사고’와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 성과를 설명한 뒤 “북한이 정치는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경제는 개혁·개방의 길을 가지 않겠느냐”고 전망하고 “대북정책과동북아 문제에 대해 서로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북한과의 관계에서 진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여기에는 한·미간 연합방위와 긴밀한 협력,한·미·일의 공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한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전제하고 “한·미 관계가 중요하고 한·미 관계의 긴밀한 협의가 동아시아 평화에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김 대통령이 대북정책을 추진하면서 성취한 내용들을 알고 있으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조만간 김 대통령을 직접 만나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의견교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시 대통령은 “조만간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한국 외무장관과 만나 (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北개혁·개방 적극 협력

    앞으로 남북관계는 긴장완화와 교류협력이라는 두 틀을 중심으로 각분야에 걸쳐 전면 확대될 전망이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2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은 북한이 현실적으로 개혁·개방의 길을 갈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것처럼 남북간 화해협력과 냉전을 종식시키는 일을 세계의 지지속에 발전시키면 한반도평화와 남북 교류협력,장래 통일의 길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이같은 변화에대응해 민족의 미래를 밝히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은 올들어 ‘신사고’를 주장하며 상당한 변화를보일 것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주장하던북한이 새로운 변화,새로운 사고를 모색하는 변화를 보이는 증거”라고 진단한 뒤 “여기에 적절히 대응해가야 한다”고 사전 여론수렴등을 당부했다. 또 김위원장의 서울답방에 대해서는 “서울 방문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전제,“내가 평양을 방문할 때와 달리 충분한 사전 조율이이루어져 국민과 세계가 납득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지시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북한의 대외 개방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현재 진행 중인 경의선 철도 복원공사 및 개성공단 건설을 차질없이추진하고 김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비,북측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미국·일본·EU(유럽연합) 자본이 북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라며 “김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북한측과 얘기를 많이 해야 하며,의제를 만들어 협상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유치원 공교육 추진 수요자중심 개혁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2일 “유치원 교육까지 공교육이 이뤄질때 선진국 수준의 교육으로 가는 것”이라며 “정부는 이에 단계적으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대통령은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젊은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유치원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특별히 지시했다. 이어 “앞으로 교육은 공급자 중심,즉 가르치는 선생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즉 학생과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대한매일22일자 1·3면 ‘교실을 바꾸자’ 기사 참조] 한편 교육부는 현재 만 3∼5세 어린이가 다니고 있는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바꿔 만 5세아에 대해선 무상교육을 실시하고,맞벌이 부부를 위해 탁아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을 3월 임시국회에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97년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 1년에 한해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우선 농어촌지역 유아학교를 시작으로 중소도시와 전국으로 무상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러나 유아교육법이 시행될 경우 유아학교 신·증설비와 교육비를포함해 약 1조4,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예산당국과의원만한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풍연 이순녀기자
  • 산토스 앙골라대통령 새달1일 방한

    호세 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 앙골라 대통령 내외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발표했다.앙골라 정상의우리나라 방문은 92년 수교 뒤 처음이다. 박 대변인은 “김 대통령과 산토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경제협력 증진방안과 한반도 및 아프리카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기아車 브라질공장 건설 재추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8일 국빈방문중인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21세기 한·브라질 특별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11개항에 합의했다. 두나라 정상은 또 기아자동차 부도로 중단됐던 브라질 북동부지역의 현지 자동차공장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두 나라는 이어 기존 양국간 고위협의체인 정책협의회와 공동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하고 양국 외교장관 및 고위인사간 대화도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유엔을 비롯한 각종 국제무대에서 양국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WTO(세계무역기구) 뉴라운드 협상의 조속한 출범 필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과 세이샤스 코헤아 브라질 외무장관 대리는 이날 한·브라질 원자력협정과 사증면제협정에 각각서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北의 대외개방 적극 협력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남북 화해협력 증진 ▲평화체제 기반 구축 ▲확고한 안보태세 등을 통일·안보정책의 3대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뒤국민의 여론을 충실히 수렴해 국가 안보정책을 펴나가기로 결정했다. 또 북한이 ‘제2의 중국’을 지향하고 있다고 보고,북한의 대외 개방에 우리도 협력할 것이 있으면 돕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의 답방은 올 봄 예정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추진키로 했다고 김하중(金夏中)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회의에서“김 위원장이 7개월 만에 중국을 방문해 산업지구를 시찰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이는 북한이 중국의 개혁·개방에 큰 관심을 갖고 ‘제2의 중국’을 지향하면서 확실히 변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 “만남이 중요한 것이아니라 회담을 통해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얻기 위해 무엇을합의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산가족문제에도 언급,“이산가족 숫자가 많은데 지금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가장 우선적인 것은 서신 교환을 통해 생사를 확인하고,상봉 및 면회소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부처 업무보고/ 이모저모…재정경재부

    올해 첫 부처 업무보고인 15일 재경부 보고는 예년과 달리 국장급이상 간부들이 전원 청와대로 들어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현안을 설명하고 민간 전문가와 토론을 하는 색다른 모습으로 시작했다.지금까지는 김대통령이 해당 부처를 방문,업무보고를 받았었다. ■오전 10시부터 11시 45분까지 계속된 업무보고와 이어 벌어진 토의에서는 정부 관계자와 교수 등 전문가 사이에 격론이 오갔다는 게 박준영(朴晙塋) 청와대 대변인의 전언이다.김대통령이 먼저 묻고 이에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견해를 밝히는 방식이었다고 했다. 이날 토론에는 재경부 진념 장관과 이정재(李晶載)차관,한성택(韓成澤)경제정책·이종구(李鍾九)금융정책국장,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김성호(金成豪)조달청장,정갑영(鄭甲泳)연세대교수,김광두(金廣斗)서강대교수,강응선(姜應善) 매일경제논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대통령은 첫 질문으로 올 미국 경제전망을 택했다.한성택 경제정책국장은 “모건 스탠리 등 일부 회사들은 미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마이너스 성장까지 예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대부분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정갑영 교수도 이에 동조했다. 그러나 자금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와 학계의 견해가 갈렸다.이종구 금융정책국장은 “기업 자금시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구조조정이라는 긴 터널을 벗어나는 과정”이라며 “종금사,상호금고 등이 제 기능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김광두 교수는 “은행의 잠재적 부실이 정부가 추정하고 있는40조원보다 많을 것”이라며 “잠재부실을 막지 못하면 부실기업의상시퇴출이 어렵게 된다”고 지적했다. ■김대통령은 경제수석실에서 올린 8개의 질문 중 5개를 직접 골랐다고 한다.질문 내용이 미리 새나가지 않도록 관계 수석들에게도 주의를 주었다는 후문이다.이 때문에 재경부는 답변 내용을 준비하느라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金대통령 오늘 연두회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11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내외신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살리기와 국민대화합을 위한 국정쇄신 방안 등 국정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10일 “김대통령은 이번 회견에서올 한해 국정운영 방향과 향후 국정개혁을 위한 구상,경제적 어려움극복을 위한 방안,국가장래의 비전,남북관계 등 국정 전반에 관한 구상을 국민들에게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국정안정을 위해 DJP 공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야당인 한나라당도 최소한 경제·남북 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4대 개혁을 통한 경제적 도약을 약속하고 전 국민의 동참을호소할 예정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브라질대통령 사상 첫 방한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주 브라질 대통령 내외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고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8일 발표했다.카르도주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59년 두 나라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브라질 정상으로는처음이다. 김대통령과 카르도주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지역정세와 세계정세,한·브라질 경제·통상·투자 등 실질분야 협력 증진 및 유엔을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원자력협력협정과 일반사증면제협정도 체결한다. 박대변인은 “카르도주 대통령의 방한은 두 나라의 협력 증진은 물론,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DJP공조 방향과 전망/ ‘힘있는 2與체제’로 정국 주도

    8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김종필(金鍾泌)자민련 명예총재의 DJP공조 복원으로 정치지형이 현 정부 출범때의 2여1야 체제로 복귀했다.지난해 4·13 총선을 앞두고 양측이 갈라선 지 근 1년 만에 정국이거여(巨與)와 거야(巨野)가 마주서는 구도로 바뀐 셈이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DJP 공조에 바탕을 둔 ‘힘 있는 여당’을 통해국정을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정협의회를 부활하고 자민련이 참여하는 당정회의도 재개해 국정운영 방향을 조율하고 세부적인 정책 공조도 이뤄나갈 계획이다. 개각을 통해 행정부에도 공동정부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복안이다. 특히 자민련 의원의 행정부 참여 폭은 공조의 굳기와 강도를 가늠할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김 대통령이 구상 중인 4대 개혁 마무리 등 국정쇄신 방안에 자민련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 것인가도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청와대 박준영(朴晙塋)대변인도 “두 분은 경제 회생과 4대 개혁 완수 등 국정개혁 과제와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해 DJP 공조의 참뜻이 개혁 마무리와 정국 안정에 있음을내비쳤다. 이는 또 김 대통령이 밝힌 ‘강한 정부,강한 여당론’과 맞물려 굴러갈 가능성이 크다.즉 DJP 공조 복원은 향후 정국운영 강도를 짐작할 수 있게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같은 구상은 필연적으로 한나라당과의 첨예한 대립으로 이어질 공산이 짙다.민주당과 자민련(136석),한나라당(133석) 모두 과반수(137석)를 넘지 못한 의석구도를 감안할 때 국회운영 역시 난항이 예상된다. 또 DJP 공조가 정권 교체를 이룬 과거의 응집력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대선 스케줄에 비춰볼 때 이번 공조 복원은 97년 대선을 앞두고 탄생한 ‘DJP연합’과 거의 일치한다. 일단 2002년 대선에 목표를 맞춘정지작업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자민련 핵심 관계자는 “공조는 하지만 자민련의 정체성은반드시 유지한다는 것이 김 명예총재의 생각”이라고 전했다.또 남북문제 등에 있어 자민련 나름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도 분명히했다. 대권구도의 가변성을 감안할 때 DJP 공조가 곧바로 차기 대선으로이어질 것으로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얘기다.아직은 건너야 할 강이산적해 있다. 진경호기자 jade@
  • 청와대, “불법 자금 받은적 없다”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8일 한나라당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20억원+α’설과 97년 대선 당시 ‘670억원 수수설’ 등을제기한 데 대해 “김대통령이 97년 11월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 법의테두리 안에서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전제,“그러나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박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97년 대선때 문제됐던 자금은 10억원정도의 친·인척자금이 수십차례 입출금된 것을 모두 합해 액수 부풀리기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DJP 회동 정례화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8일 경제 재도약을 이룩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며,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국민의 정부를 함께 출범시킨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공동 노력을 경주하기로 합의했다.또 양당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월 1회 정례적으로 회동하며,필요할 때마다 수시로만나기로 했다. 김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이날 청와대에서 부부동반 만찬 회동을갖고 시국상황과 양당 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이같은 내용을골자로 한 3개 항의 합의문을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과 변웅전(邊雄田) 자민련 대변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간의 회동은 지난해 6월 20일 남북정상회담 설명회 이후 7개월여 만이다. 김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불안정한 정치와 침체된 경제여건으로인해 어려운 국면이라는 시국상황에 인식을 같이하고,국가와 국민을우선으로 하는 차원에서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키로 의견을모았다. 이를 위해 국정협의회와 당정정책조정회의 등을 조속히 재가동키로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만찬이 끝난 뒤 별도의 단독회동을 갖고 양당 공조를 위해 자민련 인사가 내각에 참여하는 문제를 깊숙이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되고 있다. 재경부장관의 부총리 승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이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임을 감안할 때,설 연휴를 앞둔 다음주 말쯤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재경·교육 부총리와 여성부 장관 신설을 골자로한 정부조직법이 16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 DJP공조 회복으로 인선에 따른 걸림돌이 제거된 만큼 국정쇄신 차원에서 개각을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했다. 자민련 고위 관계자도 “공동정권 초기와 같은 폭으로 자민련 인사들의 내각 참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회동에서는 이에대한 폭 넓은 협의가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 이종락기자 poongynn@
  • 金대통령 11일 연두회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내외신연두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이 7일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김 대통령이 올 한해의 국정운영 방향과 현안에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것”이라며 “올해 중점추진정책과 바람직한 사회상,국가의 미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통령이 적절한 시기에 국민과의 대화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두 기자회견에서는 또 경제살리기와 국민대화합을 위한 국정쇄신,‘DJP 공조’,경색정국에 대한 견해 등 새해 국정운영 전반에 관한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얼음정국’…여·야·청와대 ‘3각 입씨름’

    여야 영수회담이 무위로 끝난뒤 5일 회담과정을 놓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뒤엉켜 서로 공세를 퍼붓는 등 정치권이 이전투구의 양상을보이고 있다.특히 정치와 거리를 두던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까지 이 총재의 회담태도와 결과설명 방식을 지적하고 나서 현 대치의 끝이 어떻게 귀결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민주당. ‘오도된 자기도취에 빠진 독선적 시국관’ 시인(詩人)인 민주당 김영환(金榮煥) 대변인은 5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현실인식과 정치관을 이렇게 비판했다. 그는 이 총재가 영수회담 결과를 소개한 것을 놓고 “구체적 사실까지도 왜곡·호도하는 작태에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였다”라고 표현했다.장황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이 총재가 가진 문제점을 망라해 공격했다. 시국인식과 관련,그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4대 개혁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는데,이를 실패했다고 단정한 뒤 아무성과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심지어 “경제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비친다”고 꼬집었다. 김대변인은 “평소 정국 운영에는 협조하지 않으면서 DJP공조를 하지 말라고 하는,마치 경기장에서 다른 팀의 선수를 바꾸라는 무리한논리를 반복하는 것도 독선과 오만”이라고 말했다.이어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남의 시국관을 일방적으로 매도한 것은 상생의 정치를내던진,최소한의 예의도 못갖춘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안기부자금 총선 유입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중단하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여당에는 성역없는 수사에,걸핏하면 국정조사와 특검제를주장하면서,명백히 야당이 관련된 불법행위에는 야당탄압이라며 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초법적이고 오만방자한 법치 유린행위”라고쏘아붙였다. 이지운기자 jj@. *한나라당.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당내의 대표적 ‘전사(戰士)’로꼽힌다.이회창(李會昌)총재 못지 않은 강경파라는 우스갯소리도 곧잘 듣는다. 4일 영수회담 이후 그의 ‘입’이 유난히 바빠졌다.팽팽한 긴장이감돌면서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독설을 퍼붓는 등 강성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날 권 대변인이 내놓은 3건의 성명은 ‘DJ비자금의 실체를 밝혀라’,‘의원 꿔주기는 대통령의 작품’,‘20억+α의 정체부터 밝혀라’ 등 제목에서부터 전의(戰意)를 풍겼다. 권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의 안기부 자금 관련 발언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이 총재의 인지설을 “어이없는 발언”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총선 직전 영입돼 중앙선대위 의장으로서 유세에 전념한 이총재가 자금 내용을 알 리 없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일”이라면서김 대표를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의 ‘안기부자금 리스트 확인’ 발언에는 “여당 대표가 검찰의 수사내용을 수시로 보고받고,입을 맞추는 해괴망측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여권 지도부가 이적사태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혹도 거듭 제기했다. 권 대변인은 특히 청와대 박준영대변인이 “한나라당이 영수회담 결과를 왜곡 발표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우리는 그래도 대통령에게 흠이 될 것은 절제하며 발표했는데,정말 유치하다”고 쏘아붙였다. 박찬구기자 ckpark@. *공세나선 청와대. 4일 열린 여야 영수회담과 관련,청와대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를 정면으로 공격하고 나서 주목된다. 청와대 박준영대변인은 5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과 이총재를 싸잡아 공격했다.그동안 정치적 사안에 대해 말을 아껴 온 그는 작심한 듯 자신의 이름을 공개해도 좋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영수회담이 끝난 뒤 야당 총재가 직접 ‘고함을 쳤다’‘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브리핑한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한마디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흥분했다.이어 “브리핑한 내용을 보니 이 총재는 대화보다는 갈등지향적이고 싸움을 좋아하는 스타일 같다”고 비판했다. 이 총재에 대한 불신도 서슴없이 토로하면서 정치지도자로서의 ‘자질론’도 제기했다.“대통령이 민주적 리더십을 갖고 각계와 대화를하고 있지만,국가원수와 만나 나눈 대화에는 예의와 금도(襟度)가 있는 것”이라며 이 총재를 몰아붙였다. 또 이 총재가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은 채 하지 않은 말까지 지어냈다고 노골적 불만을 털어놓았다.이 총재가 여의도당사로 돌아가발표한 내용 중 ▲정계개편과 개헌론 ▲DJP 공조 ▲경제위기 극복 등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이 총재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하지않은 얘기를 했다”면서 “국가원수와 회담한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한 저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의힘을 빼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정략이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오풍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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