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준영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보유세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62
  • 호남 향토기업 첫 대형선박 건조

    호남 향토기업 첫 대형선박 건조

    호남에서 처음으로 향토기업이 17만t급 대형 선박을 건조해 명명식을 한다. 대한조선은 18일 “20일 해남군 화원면 구림리 화원반도에 자리한 조선소에서 1호 선박인 17만t급 ‘HN-1001호’ 명명식을 한다.”고 밝혔다. 선박 크기는 길이 289m, 폭 45m로 17만 500t급 벌크선이다.HN은 해남의 영문 첫글자이고 1000번부터 시작해 선박을 건조할 때마다 번호가 이어진다는 뜻이다. 보통 명명식에서는 선주의 부인이나 딸 등 선주가 선정한 여성이 스폰서(축하 테이프 절단)로 나서는 게 관례다. 이번에는 첫 선박을 건조한 대한조선이 스폰서를 결정했다. 박준영 전남지사의 부인 최수복씨가 맡는다. 해남-1001호는 오는 27일 선주측에 인도되며 곡물과 철광석을 운반하게 된다. 대한조선은 2006년 노르웨이 골든오션그룹에서 8척의 벌크선을 수주,10개월 만에 첫번째 선박을 건조했다. 김호충 대한조선 사장은 “신생 조선소가 계약기간 안에 인명피해 사고 없이 선박을 인도하게 된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Metro & Local] 여수, 온실가스 10% 추가 감축

    전남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에 온실가스를 처음 예상 배출량 2592만t보다 10%를 더 감축하기로 했다.1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현섭 여수시장은 여수시를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31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협약식에서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입주업체들이 온실가스의 자발적 감축과 에너지 절감 운동에 동참해 산업단지를 저탄소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해수면 상승에 따른 각종 어업 및 해양생태계 피해 영향 예측 및 평가를 실시하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을 신재생에너지 등을 사용한 ‘이산화탄소 무배출 건물’로 건립하기로 했다.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선진 해양 부국으로”

    바다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인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서 열렸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박준영 전남지사, 장승우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해양의 시대인 21세기에는 바다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운이 좌우된다.”면서 “해양 영토, 해양 자원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 간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고 선진 해양 부국 건설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념식에는 세계박람회기구(BIE) 장피엘 라퐁 의장과 로세르 탈레스 사무총장이 참석해 여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여수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여수서 30일 바다의 날 행사

    30일 제 13회 바다의 날 행사가 ‘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박준영 전남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박덕배 농식품부 차관, 빈센트 곤살레스 로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는 지난해 세계박람회 유치 때 내건 여수 프로젝트(개발도상국 해양 지원에 1000만달러 제공) 이행을 약속한다. 오 시장은 이에 앞서 여수를 기후 보호 국제 시범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바다주간(25∼31일)에는 군악대와 의장대, 함정 퍼레이드 시범, 해조류 활용방안 한·일 학술 세미나, 한국형 구축함인 왕건함(4200t급)과 태평양2호(3000t급)의 함정 공개 등이 있다.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전남, 美서 300억원 투자 유치

    전남도가 미국 뉴욕 소재 세계적인 투자펀드기업인 캡스톤사에서 광양항 물류창고 건립 등에 3000만달러(300억원대)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 캡스톤사는 운용 자산이 15억달러에 이른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8일 “캡스톤사의 투자 결정은 광양항이 동북아시아의 항만물류 거점항으로 발돋움하는 데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캡스톤사의 존 라이스 3세 대표는 “광양항 투자는 동북아시아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회원사의 영업시장 확대를 위해 물류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여수엑스포 ‘순풍에 돛’

    정부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국정 주요 과제로 선정,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5일 전남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부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박람회장 KTX 연결 등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확충 ▲정부 지원과제 개발 ▲기반시설 기본설계 등 박람회 사업 지원기반 구축 ▲여수프로젝트 등 대 회원국 공약사항 이행 등 4대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주요 국정 과제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며 범 정부차원의 지원을 거듭 약속했다.한 총리는 또 박람회장의 기반시설 확충 등 전방위적인 박람회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사 개최 이후 관련 시설을 국제적인 관광·레저·휴양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마련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우 조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박람회 개최 준비상황 ▲국제박람회기구(BIE) 인정신청서 준비사항 ▲회원국 요구사항 및 유치 공약 이행 방안 ▲참가국·관람객 유치계획 등을 보고하고, 부처별 중점 과제를 서둘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직위는 박람회의 법적·재정적 수단, 주제, 개최 기간, 사후 활용방안 등 총 8개 장으로 구성된 BIE 인정신청서를 이날 심의한 뒤 다음달 12일까지 BIE 사무국에 제출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에 앞서 여수 신항지구 등 박람회장이 들어설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정부는 올해 여수∼순천간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및 철도사업(3215억원)과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사업(6189억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313억원을 늘리는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오는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3개월간 여수시 신항지구 등에서 열린다.여수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공직자 재산공개-행정부·지자체] 오세훈 1년새 10억7천만원↑

    지방 광역단체장들 상당수는 지난해 서울에 소유한 부동산에 힘입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회 의원들도 부동산 증식이 재테크에 ‘효자’노릇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공개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우 지난 1년간 10억 7000만원이 늘어났으며, 그 중 절반에 가까운 5억 2000여만원이 부동산 가액 변동에 따른 것이다. 시·도단체장 중 가장 많은 58억 9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정우택 충북지사는 서울 소유 아파트 값이 5억 2000만원 오른 데 힘입어 8억 6000만원의 재산이 늘어났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재산 증가액 4억 2000만원 중 4억원이, 이완구 충남지사는 3억 5000만원 중 2억 1000만원이 부동산 증식분이었다. 박준영 전남지사도 경기 안양에 소유한 아파트 값이 2억 7000만원 올라 3억 7000만원이 늘어났고, 김관용 경북지사는 경기 성남지역 아파트가 1억 6000만원 올라 재산이 1억8000만원 증가했다. 39억 9000만원의 재산이 늘어나 지자체 고위공직자 중 재산 증가 1위를 기록한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건물 등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가격 상승(28억여원)과 충남 일대의 논·밭·임야 등의 토지 가격 상승(9억여원)에 따른 것이다. 재산 증가 2위에 랭크된 송명호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밭 등 5건의 부동산 수용에 힘입어 총 39억여원의 재산이 늘어났다. 재산 증가 3위인 서울시의회 나재암 의원도 서울 관수동의 대지와 빌딩, 오피스텔 등의 평가액이 올라가면서 31억 6000여만원이 불었으며, 서울시의회 김귀환 의원(지자체 4위)은 서울 우면동 땅(220㎡) 구입과 예금 증가에 힘입어 29억 9000여만원이 늘어났다. 특히 지자체 재산 증가 상위 10걸에는 서울지역 고위공직자가 4명이나 포함됐는데 대부분 부동산 평가액 상승 때문인 것으로 파악돼 서울지역 땅값 상승으로 인한 혜택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하민정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박성민 임세진 윤원기 박준영△〃동부지검 강상묵△〃남부지검 박성민△〃북부지검 오종렬△〃서부지검 박상수△의정부지검 박성민△〃 고양지청 김도연△인천지검 유옥근 이준호△수원지검 김종근△〃 성남지청 임길섭△〃 여주지청 김중△대전지검 최우균△창원지검 조용후△대구지검 민병권△〃 대구서부지청 권나원△부산지검 허성환 오기찬△울산지검 박성욱△광주지검 최재훈△〃 순천지청 최태원△전주지검 정보영(4.1) 환경부 ◇과장급 보임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김원태△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조병옥△〃 환경감시팀장 정복영△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남광희△〃 창의혁신〃 홍정기△〃 규제개혁법무〃 송호석△환경전략실 전략총괄과장 이윤섭△〃 환경산업〃 류연기△〃 환경기술〃 신총식△〃 환경보건정책〃 박미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진화△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장 임상종△고령지농업〃 강상조 수협중앙회 ◇전보 △비서실장 박승묵△외국인력지원단장 권혁상 덕성여대 △교무처장 朴炫信△입학홍보〃 李龍洙
  • 전남, 관광개발 민자 2조 9313억원 유치

    전남도가 관광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금 3조원대를 유치한다.●지리산 자락에 은퇴자 마을 조성도는 25일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남도 관광자원개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국내·외 16개 기업과 2조 9313억원을 투자협약(투자양해각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유치로는 랜드러버스코리아㈜ 등 7개사 컨소시엄이 1조 5000억원으로 구례 지리산 자락에 은퇴자 마을을 만든다. 또 아세아협동조합연구소가 산동면 지리산에 두레문화 컨벤션센터와 리조트 건립에 55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율도개발이 신안 지도읍 테마파크 개발에 1600억원을 비롯, 컨트리클럽리조트개발이 구례 온천 골프장 조성 등에 1340억원, 대산주택개발이 완도 해신 드라마 세트장의 관광지 개발에 1068억원,DW솔라파워가 해남 황산면 태양광테마파크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앞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에서는 일상해양산업㈜이 2000억원으로 여수 오션리조트를 착공했고 화양 관광단지 개발에 1조 5031억원을 더 투자한다.●`J - 프로젝트´ 45억달러 투자계약 탄력한편 인구 5만 신도시를 겨냥해 영암·해남 간척지에는 서남해안 관광레저기업도시개발사업(J-프로젝트)도 미국계 자본(45억달러)이 투자계약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남은 섬과 바다, 해안선,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수도권 주민의 체류형 관광지로,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친환경 농업 성공 정착 다짐

    전남도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신뢰확보 다짐대회를 열었다. 농업인 등 참석자 700여명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결의문을 통해 소비자들의 믿음을 더해 친환경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지역을 경지면적의 25%인 7만 9000㏊까지 늘리고 내년까지 30%(9만 8000㏊)로 확대한다. 또 지역 특산물 생산지에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를 세우고 대도시에는 직판장을 늘려가기로 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친환경농업은 전남도가 꼭 가야 할 길이고 이를 통해 우리의 운명을 바꾼다는 각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광주·전남 ‘주춤’

    광주·전남 ‘주춤’

    광주·전남지역에서 추진 중인 ‘성장동력사업’이 줄줄이 발목을 잡히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새 정부의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장관 인선에서도 지역 인사가 홀대를 받자 지역개발 사업들이 영향을 받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남권발전특별법 등 처리 불투명 1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가 유치권을 따낸 영암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지원특별법과 서남권발전특별법이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반대로 묶혀 있다. 한나라당은 이 특별법을 경주역사문화도시 지원특별법과 묶어 처리하자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전남도로서는 이 경주장 진입로 개설 등에 들어갈 1700억원대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 하지만 이 특별법은 여야간 정부조직 개편안의 미합의 여파로 문화관광위에서 의사 일정조차 못잡고 있다. 자동차경주대회가 2010∼2016년 해마다 치러지려면 건축 일정상 경주장 착공이 시급하다. 서남권발전특별법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16일 목포시장과 무안·신안군수를 만나 서남권발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 특별법은 지난 12일 상임위로 넘어갔으나 일부 위원의 반대로 법사위 제2소위로 넘어갔고 한나라당이 낙후지역 개발촉진특별법안과 병합 심리를 요구하면서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광주 문화수도조성위 폐지법안·부산 영상문화도시 특별법 대조적 또 대통령직 인수위가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의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부산의 영상문화사업에는 국비 등 1000억원대 재단 기금을 마련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는 문화수도 조성위 폐지 법안과 함께 부산 아시아영상문화중심도시 특별 법안이 함께 올라와 있다. 영상문화중심도시 특별법에는 5년 동안 국비 등 7000억원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인수위가 감사원 자료를 통해 광양항 개발을 대표적인 예산 낭비로 지적하자 광양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민들은 “광양항은 만선 체증을 빚는 부산항의 대체항으로 개발되고 정부의 투 포트(2개항) 항만 정책과 지역균형발전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양항은 신 항만으로 1987년 개항 이후 지난 해까지 국비 등 3조 5000억여원을 들여 16개 선석을 갖췄다. 올해부터 2011년까지 9000억원을 더 투입해 25개 선석으로 늘린다. 당초는 33선석으로 갖출 계획이었다. 일부 지역 주민은 “지역 발전을 앞당기려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인사들이 새 정부의 고위직에 발탁돼야 하는데 철저히 배제돼 앞으로 지역개발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걱정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30) 해양수산부

    [공직 인맥 열전] (30) 해양수산부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사석모임에서 “여수세계엑스포 유치로 (자신의) 인지도가 꽤 올라 총선에 한번 나가볼까 했어요. 그런데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 사고가 생각 자체를 없애버리더니 요즘은 해양부 존폐 위기로 속이 시꺼멓습니다.”며 최근 두달간 확 바뀐 처지를 설명했다. 해양부 공무원들은 요즘 말이 없다.2012년 여수세계엑스포 유치 성공에 들떴던 지난해 12월과 사뭇 다르다. 정부조직법을 처리할 ‘여의도’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 해양부 인맥은 옛 해운항만청과 수산청을 토대로 해양과 항만, 수산분야로 형성돼 있다. 그렇다고 ‘라인’처럼 유대 관계가 끈끈하지는 않다. 한·일 어업협정 사태와 말라카이트 사고 등으로 행정고시 출신들이 수산분야 고위직을 맡아 이마저도 줄었다. 다만 전통적으로 영역이 인정된 수산과 항만분야에 행정직이 대거 진출하면서 이에 따른 피해 의식이 없지는 않다. ●바늘구멍 통과하는 고위공무원 누구보다 해양부의 존폐에 민감한 이들은 50여명의 고위 공무원단.‘더부살이’를 하게 되면 그나마 좁은 ‘생존 문’이 더욱 좁아지기 때문이다. 해양부의 쌍두마차는 최장현(행정고시 21회) 차관보와 이재균(23회) 정책홍보관리실장이다. 이들은 차관 후보로도 거론된다. 최 차관보는 해양부 업무 전체를 꿰고 있다. 업무 처리도 깔끔하다. 이 실장은 통이 크고, 대외 관계가 강점이다. 이들은 지연과 학연으로도 해양부를 대표한다. 최 차관보는 호남(광주)에 고려대 출신이다. 이 실장은 영남(부산) 출신에 연세대를 나왔다. 김춘선(21회) 어업자원국장과 곽인섭(25회)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1급 후보의 선두 주자다. 김 국장은 마당발로 통한다. 지난해 6월에도 1급 후보에 올랐다. 관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 곽 청장은 좀 깐깐하다. 부하 직원들에겐 피곤한(?) 상사라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일처리는 뛰어나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수산쪽으로는 손재학(기술고시 21회) 국제협력관이 첫 손에 꼽힌다. 수산 경력이 탁월하고, 전문성도 강점이다. 수산직 공무원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주변에선 ‘승진이 빨라 1급은 천천히 갈 것’이라는 견해다. 조학행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도 만만치 않다.7급 공채의 대부다. 주재관 생활을 오래해 해외 인적네트워크도 풍부하다.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항만국의 ‘대부’로는 조종환(기술고시 16회) 항만국장을 꼽는다. 까칠하지만 실무에 상당히 밝다. 웬만해선 후배들의 일처리에 만족하지 않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수산분야선 기술고시출신 주류로 해양부의 차세대 리더에는 행시 32∼35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직책으로는 주로 팀장급이다. 초임 국장 가운데 전기정(행시 32회) 재정기획관이 두드러진다. 차세대 리더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추진력이 남다르다. 지희진(행시 34회) 해운정책팀장도 눈에 띈다. 행시 35회에선 박경철 물류기획팀장과 최준욱 주중 해양수산관, 박준영 인사혁신기획관이 앞서간다. 박 팀장은 업무처리, 추진력, 대인관계 등에서 평이 좋다. 최 수산관은 강한 성격에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박 기획관은 입바른 소리로 직언을 곧잘 한다. 해운과 수산을 고루 거쳤다. 소신이 뚜렷해 ‘미운털’도 없지 않다. 수산에선 정영훈(기술고시 22회) 어업정책과장이 차기 국장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아이디어가 많지만 부서내 평가는 엇갈린다. 항만국에선 박승기(기술고시 22회) 항만정책과장이 두드러진다. 대인관계와 업무 능력이 강점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ocal] 여수 해양관광복합단지 착공

    놀이시설인 에버랜드의 7배에 달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복합단지가 29일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서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문선명 총재와 박준영 전남지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그룹인 일상해양산업㈜이 1조 5031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마무리한다. 해양단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화양면과 화정면 일대 148만여㎡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펜션, 해양스포츠센터 등 휴양·레저·체육시설이 갖춰진다. 또 터널수족관, 생태관찰관, 식물원, 세계민속촌, 로마식 온천탕 등도 들어선다. 이 사업을 마치면 생산유발 2조 4000억원, 소득 유발 4800억원, 부가가치 1조원 등 3조 8800억원대, 고용창출 2만 6000여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李 ‘호남 사랑가’

    李 ‘호남 사랑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호남을 각별히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당선인은 22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한 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완주 전북지사만 따로 만났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이와 관련,“그쪽에서 면담 요청이 와서 잡은 것”이라면서 “다른 광역단체장들은 서면으로 건의사항을 제출했거나, 면담 순서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어쨌든 여러 단체장 중에서 호남 쪽에 특별히 시간을 낸 것은 눈길을 끌 만했다. 앞서 이 당선인은 이번주 중으로 예정된 지방순회 일정에서도 호남을 첫 방문지로 ‘낙점’했다. 호남 챙기기 행보의 이면에는 지역감정 철폐라는 이 당선인의 소신 외에 4월 총선에서 범호남 민심에 호소하려는 정치적 계산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그럴듯하다. 호남에서 의석을 확보하는 수준까지는 못 미치더라도 수도권 민심에 미치는 효과는 간단치 않다는 것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지난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수도권에서 25%에 그쳤다는 것은, 호남 출신 수도권 유권자들이 몰표를 던지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이 당선인으로서는 지역감정 극복 제스처를 취함으로써 수도권의 호남 출신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호남 출신들이 이 당선인의 핵심 측근으로 포진하고 있는 사실이 영향을 끼친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 이 당선인은 지난 8일 정당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내 뒤의 실세는 거의 호남 사람”이라고 했다. 이 당선인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과 김백준 당선인 비서실 총무보좌역 등이 호남 출신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Local] 장흥 미래형 산단 협약식

    전남도는 16일 “2209억원을 들여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 321만㎡에 미래형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만든다.”고 밝혔다. 박준영 전남지사, 이명흠 장흥군수,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이날 장흥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주최가 돼 10월 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 대행, 토지와 건물 보상,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장흥군은 부동산 투기 등을 걱정해 산업단지 일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다. 해당 산업단지는 천연자원과 한약재, 생명·의료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다. 더욱이 이곳은 전남 서부권의 조선산업 집적화단지를 비롯, 장흥댐, 국도 2호선, 건설 중인 광양∼목포 고속도로와 철도와 인접해 기업체의 입주 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불교언론위원회 위원 위촉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 스님)는 언론정책과 불교관련 미디어사업을 벌일 불교언론위원회 위원을 최근 위촉했다. 위원장은 해곡(열반종 총무원장) 스님, 수석부위원장은 성대석 전 KBS 홍보실장, 부위원장은 공종원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ㆍ박준영 전 SBS 전무이사, 사무국장은 길주 도서출판 길과나무 대표가 각각 위촉했다. 위원으로는 유자효 방송기자클럽 회장, 이재현 MBC 해설위원, 이문태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이동식 KBS 부산총국장, 강상구 KBS 법제팀장이 위촉됐다.
  • 전남, 섬 개발에 1조 투입

    전남, 섬 개발에 1조 투입

    그동안 미 개발지로 있던 전남도내의 1900여개 섬이 지역 특색에 맞춰 관광자원으로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올해부터 10년 동안 1조여원이 투입된다. 주민의 해양 소득사업 일환이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제3차 섬 종합개발 사업비로 2017년까지 1조 829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7000억여원이 섬의 관광 개발에 투자된다. 제1·2차 섬 종합개발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 생활 기반과 소득기반 시설 등은 여기서 제외된다. ●섬 유형화 사업에 초점 주동식 도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부터 섬 투자는 지자체별로 진행됐던 거점식 개발이 아닌 권역별 개발로 상승 효과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다도해 섬과 해안선의 특성과 경관을 살려 관광 자원화를 통해 해양관광소득을 창출한다.”고 전략을 설명했다. 도는 역점 사업인 1900여개 섬의 관광자원 개발을 4개 그룹,15개 주제로 나눠 7091억원을 투입한다. 예를 들면 여수 사도와 낭도는 ‘생태의 섬´, 신안 도초·하의·안좌도 등 다이아몬드꼴 인근 섬을 묶어 개발하는 ‘다이아몬드제도´, 완도 노화도는 ‘건강의 섬´ 등이다. 1004개 섬이 있는 신안군의 박우량 군수는 “관내 섬 개발비는 선착장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마무리돼 섬 유형화(관광소득)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신안군에는 다이아몬드제도 개발 사업을 비롯해 항로에서 보이는 섬 마을을 지중해 연안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디자인하는 섬 색채 디자인과 다도해의 밤을 밝혀 은하의 바다로 만들어 조망토록 하는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여수박람회와 시너지 효과 기대 섬의 관광지화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착착 진행 중이어서 이 사업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서남해안을 잇는 국도 77호선 확·포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전남 해안관광객이 늘고 있다.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섬을 11개 다리로 잇는 사업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로 탄력을 받고 있다.11개 중 1개는 완공됐고 2개는 건설 중이며,8개는 계획 중이다. 이미 완도 신지대교, 고금대교, 신안 압해대교가 완공돼 해안 관광객이 폭증하고 있다. 도는 3차 섬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국내 서남해안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를 잇는 해양관광 크루즈를 계획중이다.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로 부산항에서 여수 오동도와 홍도를 잇는 크루즈 사업도 곧 닻을 올린다. 여기에다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솔라섬 휴양지대, 어촌 체험형이나 요트 전용 섬 등 다양한 섬 프로그램을 개발해 21세기형 해양관광 시대를 전남이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제3차 섬 개발 사업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폭발력과 연계, 서남해안 다도해를 세계 최고의 차별성 있는 해양관광권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도 서·남해안에는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2321.51㎢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구로 지정돼 개발 행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집단시설지구 확대, 관광·숙박시설 확충 등을 호소하고 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지자체 ‘대운하 시대’맞이 잰걸음

    지자체 ‘대운하 시대’맞이 잰걸음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 대운하가 속도를 내자 전국이 요동치고 있다. 운하사업에 편승해 지역 발전을 꾀하려는 지자체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나섰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환경 재앙과 식수원 오염, 비효율성 등을 들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린벨트 풀어 조성… 경북 등 전담팀 구성 부산시는 경부운하 건설을 기회로, 아름다운 운하도시로 만들어 아시아의 베니스를 꿈꾼다. 강서구 일대 개발제한구역(3300만여㎡)을 푼 뒤 경부운하의 기·종점인 명지지구에 운하 핵심도시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물론 배후에는 복합물류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꾸민다. 대구시는 8월까지 용역이 나오는 대로 대구지역 낙동강 운하개발 기본계획을 마친다. 한강과 낙동강 수계의 연결, 대구지역 낙동강 연안 산업단지 개발, 부두·여객·화물터미널 구축 등이 골자다. 앞서 시는 국가산업단지 공업용수 확보, 낙동강 치수 종합대책 등을 검토 중이다. 대운하 건설·관리를 담당할 ‘운하청’을 대구로 유치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대운하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까지 낙동강 프로젝트를 마무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낙동강 프로젝트는 생태관광, 유교 문화교육, 고대 문화보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것이다. 도는 대운하가 당초 물류 중심에서 생태·관광·레포츠 개념을 포용하는 의미로 확대·보완된 점을 주목한다. 경남도도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를 운하사업과 연계한다. 되풀이되는 낙동강 주변 홍수 피해를 줄이는 치수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밀양·남지·합천 터미널에 크루즈 전용 부두를 설치, 부산·마산항 등에 입항하는 국제 크루즈와 묶어 내륙관광사업을 밀어붙인다. 신공항 건설지인 밀양을 항만·항공 운송의 거점으로 개발한다. 낙동강 지류인 남강과 황강의 준설과 생태환경 복원사업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한다. 강원도는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원주시 문막읍 후용리에 경부운하 원주 터미널을 세운다. 이곳을 횡성과 연계해 산업물류·관광·레저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취수원을 강변 지하수로 바꿀 경우 팔당 상류지역인 강원도 영서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발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친다. 충북 충주시 관계자는 “경부운하가 개발되면 2011년 완공 목표로 올해 착공한 충주호 아래 조절지댐인 탄금호변의 유엔평화공원이나 세계무술테마파크 사업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남, 영산강프로젝트 조기 완성 촉매 기대 전남도는 영산강 프로젝트를 조기에 완성할 수 있는 호남운하 계획을 아주 반긴다. 영산강 뱃길 복원(폭 75m, 수심 6.1m)과 수질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사업비가 만만찮아 전남도로서는 해묵은 숙제였다. 도는 영산호 배수갑문 철거나 통선문 설치, 강바닥 준설과 준설토 처리, 선박이 통과하는 다리의 높이 등 걸림돌을 체계적으로 정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영산강 운하는 영산강 강변도로 개설, 나주에 건설 중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해남·영암 관광레저기업도시,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개발계획 등을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산강 운하의 최대 수혜자가 될 나주시는 이달 안으로 운하 태스크포스팀을 꾸린다. 신정훈 나주시장은 “영산강 뱃길 복원과 생태계 복원은 인근 8개 시·군의 물류·관광·소득사업과 직결돼 있으나 막대한 사업비 마련이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충남도는 호남 운하보다 서해안을 거쳐 경인운하로 들어가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반응이다. 충남 부여군 관계자는 “금강 주변 자치단체들은 백제 때처럼 서해안에서 배를 타고 금강을 거쳐 서천·부여·공주까지 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들은 오염·경제성 등 들어 반대 목청 높여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한목소리로 대운하 계획을 성토하고 있다.180여개 환경운동단체들로 구성된 경부운하저지국민행동은 대운하 건설 전에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영산강 운하를 물류가 없고 물이 없고 경제성이 없는 3무 운하”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운하의 부당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전국종합·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눈길 끄는 시무식

    ‘튀어야지.” 지자체 등 공공기관들이 2일 저마다 새해 첫 출발을 다지는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박승호 경북 포항시장은 이날 오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앞서 참가 공무원 1300여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시화(市花)인 장미꽃 한송이씩을 선물했다. 이어 시는 직원들에게 쪽지를 나눠 주고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 포항’을 홍보할 아이디어를 즉석 공모했다. 앞서 시의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0여명은 오전 8시부터 30분간 대잠사거리와 형산로터리 등 시내 주요 지점에서 ‘새해에는 더욱 정성껏 섬기겠습니다.’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새해 첫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는 지역 출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국민을 섬기는 정부’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태호 경남도지사, 노관규 순천시장 등은 오전 6시30분부터 세계적인 연안 습지로 평가받고 있는 순천만에서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보면서 두 시·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짐했다. 올해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르(RAMSAR) 총회와 2012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체신청 동래우체국도 오전 7시30분부터 시무식 대신 시내 동래구와 연제구 일원에서 집배원 오토바이를 이용해 ‘교통 캠페인 퍼레이드’ 등 공익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해공항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도 오전 7시 김해공항 인근 경남 김해시 신어산 정상에서 ‘무자년 영공 수호 시무식’을 가졌다. 비행단 소속 장병 등 1000여명은 정상에서 ‘대한민국 공군, 영공 수호 파이팅’을 외치며 영공수호 의지를 다졌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전 7시25분 직원 190여명이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일출을 맞으며 새해 각오를 갖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하고 수 백개의 ‘희망풍선’을 날려 보냈다. 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은 오전 7시20분 부산 남구 금련산 정상 봉수대에 올라 ‘신년 해맞이 및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봉수대에 횃불을 밝히고 올해 창립 41주년을 기념하는 41번의 큰 북을 치면서 2008년 경영 슬로건인 ‘고객 속으로’를 외치며 조직의 결속과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전국종합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