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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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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친정팀 FC서울과 계약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

    박주영, 친정팀 FC서울과 계약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

    10일 FC서울 측은 “박주영(30)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최고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재하 단장은 “백의종군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 한때 국내에서 ‘축구천재’로 불리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회복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박주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주영 FC서울 복귀…연봉 백의종군 수준에 네티즌반응보니

    박주영 FC서울 복귀…연봉 백의종군 수준에 네티즌반응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2005년 FC서울 입단 첫 해 30경기에 출전, 그 해 최다인 18골을 뽑아내며 K리그 사상 첫 만장일치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후 박주영은 4년간 FC서울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소식에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모두의 마블 서울 도착”,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세계여행 마치고 왔네”,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이란 말을 써도 되는건가”,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얼마나 잘할지는 글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컨디션 끌어올려 이르면 4월초 출전 가능”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FC서울 복귀…백의종군 연봉 얼마인가보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인가보니 ‘박주영 백의종군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풍파 겪고 서른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 박주영(30·FC서울)이 국내 프로축구로 복귀한 이유에 대해 축구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현재 활동하는 축구 선수 가운데 언론, 팬과의 관계가 가장 서먹서먹한 선수로 꼽힌다. 박주영은 경기에 나오지 않으면서도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특별한 조명을 받는 다소 희한한 선수로 자리를 굳혔다. 문제는 박주영이 팬들에게 자주 조롱의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점이다. 스포츠 기자들 사이에는 박주영이 인터뷰 요청에 거의 응하지 않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때로 현장에서 싸늘한 거절 또는 침묵을 동반한 무시로, 질문을 건네는 기자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박주영은 작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방송사의 플래시 인터뷰마저 거절해 논란이 됐다. 월드컵 본선 때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언론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신인 시절이던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당시 한국 축구를 짊어질 젊은 ‘축구 천재’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의 발언은 거의 모두 기사가 됐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자신의 말이 의도한 취지와 다르게 보도되는 것을 보며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주영이 공감하는 사안에는 열정을 쏟지만 그렇지 않은 사안은 철저히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결국 박주영이 언론과 점점 멀어지면서 호의적 보도가 줄었고 결국에는 둘 사이에 장벽이 생기고 말았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주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감독의 지시와 운동장에서 내가 해야 할 일만 할 뿐 언론의 보도, 팬들의 얘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언급, 스포츠 스타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박주영은 각종 구설에 올라 팬들의 지탄을 많이 받았다. 모나코 공국의 10년 체류자격을 취득한데 따른 병역회피 의혹, 클럽에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친분 덕분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의리’ 논란 등이 대표적 사례였다. 이들 논란을 둘러싼 비판은 박주영이 월드컵 본선에서 노출한 부진과 더불어 한층 더 높아졌다.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이 국내 무대가 ‘호랑이 굴’이라는 사실 때문에 K리그 복귀를 적지 않게 망설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박주영과 대화하는 동안 그가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은 박주영이 해외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구단 관계자는 “박주영이 이제 서른이 되면서 행동이 많이 변화했다”며 “본디 성격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그가 친화적 선수가 되도록 구단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과 계약 ‘연봉은?’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과 계약 ‘연봉은?’

    10일 FC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최고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팀내 최고연봉 아니다”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팀내 최고연봉 아니다”

    10일 FC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박주영의 FC서울 복귀를 알렸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최고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백의종군 박주영 백의종군 박주영 연봉 관심 집중 “지금 밝힐 수 없다” 한 시즌 18골 언제? 스트라이커 박주영(30)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에 돌아온다.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그가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한때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작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2015 호주 아시안컵에는 결장했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의 실전감각을 저평가해 신예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대신 선발했다. 서울은 2013년 득점왕 데얀을 중국 리그로 이적시키고 나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려왔다. 박주영의 골 결정력이 높은 만큼 그간 약점으로 지적받은 마무리 능력이 보완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박주영이 골잡이로서 타고난 감각을 꾸준한 출전을 통해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하 단장은 “박주영이 서울에서 부활하면 한국 축구가 잃어버린 자산을 하나 되찾는 셈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은 박주영의 가세로 올 시즌 흥행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에 돌아온 골잡이 박주영은 일러도 다음 달에야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서울 관계자는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K리그에 등록하는 데 최장 4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알샤밥과의 계약해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서울도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와의 서류 작업을 통해 박주영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말 K리그 선수 등록기간을 맞춰 박주영을 선수단에 정식으로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박주영은 등록 전이라도 선수단에서 훈련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관계자는 “그간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박주영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이르면 4월 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영은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8강전 이후부터 출전할 수 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자를 조별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차례 정했다가 16강전이 끝난 뒤 추가한다. 출전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에 임의로 참가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은 2013년 챔피언 광저우, 작년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와 한 조에 묶였다. 올 시즌 ‘죽음의 조’에 편성돼 화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박주영을 투입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차두리도 2013년 독일 무대에서 뛰다가 서울에 합류할 때 뒤늦은 등록 때문에 8강전부터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3년 계약’ FC서울 복귀… “백의종군 수준의 연봉” 대체 얼마? ‘백의종군 박주영’ 축구선수 박주영(30)이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온다. 10일 FC 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으며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며 박주영의 FC서울 복귀를 알렸다. FC서울에 따르면, 박주영은 연봉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구단의 뜻에 맡겼다. 팀내 최고연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하 서울 단장은 “박주영의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이다.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최고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박주영이 연봉과 같은 계약조건보다는 K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주영은 2005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해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백의종군 박주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체육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

    [新 평판 사회] 체육계에 부는 신선한 바람

    ‘실력으로만 선수를 뽑겠다.’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의 평범한 이 말 한마디가 한국 축구를 불신의 늪에서 건져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상무)이라는 무명 선수를 발굴해 브라질월드컵 참패와 ‘의리 축구’에 분노하던 축구 팬들에게 27년 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라는 희망을 던져 줬다. 프로야구에서는 ‘대졸 간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올해 억대 연봉자 141명의 62.4%인 88명이 고졸이다. 인맥이나 학벌보다는 실력이라는 평범한 진리가 스포츠에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다. ■‘실력 축구’ 만세 슈틸리케 감독 무명 깜짝 발탁 후 아시안컵 준우승… 제2의 한국축구 전성기 예고 감독이 선수들의 실력만 보고 팀을 짰을 때 한국 축구는 강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감독은 박지성, 이영표, 송종국(이상 은퇴), 김남일(교토상가), 차두리(FC서울) 등 젊은피를 대표팀에 대거 수혈했다. 이제 축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지만, 당시에는 무명에 가까웠다. 당시에는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선수를 뽑았다는 비난이 히딩크 감독을 향했다. 히딩크 감독은 “선수는 능력으로 뽑는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선발한 선수들을 원동력으로 월드컵 4강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 J리그 2부팀에서 뛰던 박지성 등은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해외 리그에 진출, 한국 축구의 새 장을 열기도 했다. 반면 홍명보 전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감독은 자신이 총애하던 박주영(무적)과 함께 침몰했다. 홍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무승(1무2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홍 감독은 계약 기간을 6개월여 남겨 두고 떠밀리듯 물러났다. 팬들은 초라한 성적보다 ‘의리 축구’에 분노했다. 홍 감독은 2009년 이집트 국제축구연맹 청소년월드컵 8강,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그러나 그는 과거의 영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홍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활약을 보인 선수 대신 자신과 청소년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함께한 ‘홍명보의 아이들’을 중용했다. 23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의 15칸을 홍명보의 아이들이 채웠다. “소속팀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선수는 뽑지 않겠다”던 발언을 그대로 뒤집었다. 원칙을 어겼다는 논란이 일었다. 그 중심에는 박주영이 있었다. 박주영은 소속팀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전혀 잡지 못했다. 경기 감각도, 컨디션도 정상이 아니었다. 월드컵 본선 2경기에 나서 슈팅 1개를 때리는 데 그쳤다. 홍 감독의 후임자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은 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9월 부임했다. 첫 시험 무대인 2015 호주 아시안컵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4개월뿐이었다. 빠듯한 일정을 쪼개 수차례 프로축구 K리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선수를 찾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 경험이 없고 소속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한 이정협(상주 상무)을 깜짝 발탁했다. 박주영은 제외됐다. 이정협은 아시안컵 6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슈틸리케 감독의 안목이 정확했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슈틸리케 감독은 27년 만에 아시안컵 준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축구의 부활을 예고했다. 최근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슈틸리케 감독은 “제2의 이정협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면서 “그라운드에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선수 선발 기준을 분명하게 밝혔다. 인맥과 학연, 지연은 한국 축구의 오랜 병폐다. 국내에 연이 없는 외국인 감독은 여기서 비교적 자유롭다. 히딩크 감독이나 슈틸리케 감독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2006 독일월드컵을 지휘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조원희(서울 이랜드)를 오른쪽 수비수로, 2007 아시안컵을 이끈 핌 베어벡 감독은 조재진(은퇴)을 발굴해 중용한 바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고졸 야구’ 만세 2000년대 이후 대학 간판 대신 프로 진출이 대세… 억대 연봉자 10중 6명 고교 야구 대어 선수들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프로보다는 대학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프로에 가면 당장 거액의 계약금을 손에 쥐고 체계적인 몸 관리를 받을 수 있지만, 학력을 중시하는 풍토에서 대졸 간판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대학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졸업 후 몸값이 더 뛴다는 장점도 있었다. 당시에는 대학 야구도 인기가 좋았고, 대학 스카우트가 고교 선수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인간관계를 유지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한 선수들은 프로로 갔으나 박봉에 시달리고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해 낙오자가 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고졸 연습생 출신 장종훈 롯데 타격코치가 1990~1992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3년 연속 홈런왕에 등극, 신화를 일구면서 고교 스타들의 프로 진출이 점차 늘었다. 1996년에는 장종훈과 김상진(두산) SK 코치, 김상엽(삼성) NC 코치가 처음으로 고졸 ‘억대 연봉’ 시대를 열었다. 이듬해에는 경북고를 졸업한 이승엽(삼성)이 32홈런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고, 일본으로 진출하기 전인 2003년까지 매년 3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국민 타자’로 우뚝 섰다. 2000년대 이후부터 고졸이 대세가 됐다. 2000년 이후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선수 중 2005년 손민한(NC·당시 롯데)을 빼고는 모두 고졸이다. 1999년까지는 장종훈(1991~1992년)과 이승엽(1997, 1999년) 단 두 명만 고졸이었으나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다. 신인왕도 마찬가지다. 2002년 조용준(현대·은퇴)과 2005년 오승환(당시 삼성·한신), 2011년 배영섭(삼성)을 제외하고는 모두 고졸이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을 거머쥐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고졸 선수의 비율도 점차 증가했다. 8일 프로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00년에는 1억원 이상을 받은 31명 중 11명(35.5%)만이 고졸이었으나 2004년에는 40.2%(82명 중 33명)로 40%대를 넘었다. 2010년에는 51.8%(110명 중 57명)를 기록, 처음으로 고졸이 대졸을 앞질렀다. 올해는 억대 연봉 141명 중 88명이 고졸로 채워져 역대 최고인 62.4%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 6명인 김태균(한화·15억원)과 윤석민(KIA·12억 5000만원), 최정(SK), 장원준(두산), 강민호(롯데·10억원), 이승엽(삼성·9억원) 등이 모두 고졸이다. 물론 고졸이 프로에서 바로 두각을 나타내기는 힘들다. 입단 첫해 신인왕을 차지한 ‘순수 신인’은 2007년 임태훈(두산)을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2008년 최형우(삼성)부터 지난해 박민우(NC)는 모두 2군에서 1~2년 이상 경험을 쌓은 ‘중고 신인’이다. 그러나 대부분 고교 선수는 이제 몇 년 2군에 머무르더라도 대학보다는 프로행을 택한다. 대학 간판이 프로에서 성공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최근 들어 구단도 즉시 전력감인 대졸보다 키워서 쓸 수 있는 고졸을 더 선호한다. 지난해 8월 프로야구 신인 지명 2차 회의에서는 신생팀 kt를 제외한 모든 구단이 1라운드에서 고졸을 뽑았다. 2라운드에서도 KIA와 한화만 대졸을 선택했고, 나머지 구단은 모두 고졸을 지명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남편과 방송출연도 함께..

    앵그리맘 김희선, 남편과 방송출연도 함께..

    ‘앵그리맘 김희선’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한편 김희선, 박주영 부부는 최근 저장위성TV ‘일로상유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주영은 “결혼 후 아내가 바뀌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내는 결혼 전 예쁘기만 했다. 하지만 결혼 후 완벽해졌다”라고 답하며 아내 김희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희선 앵그리맘)연예팀 chkim@seoul.co.kr
  •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달콤한 미모+살벌한 포스 ‘훈남 남편과 출연한 방송은..’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여고생 교복에 이어 칼까지 들며 살벌한 변신을 선보였다. 16일 MBC 드라마 ‘앵그리 맘’ 제작진은 주인공 김희선이 횟감을 손질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극 중 조강자의 여고생 시절이 담겼다. 최근 경상북도 포항 인근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강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다.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김희선의 열의가 대단하다. 첫 촬영부터 무척 추웠는데, 촬영에 들어가면 떨지도 않고 연기를 해낸다”라며 칭찬했다. 이 밖에 김희선은 촬영장소가 부둣가인데다 야외 밤 촬영으로 더욱 추워지자, 전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캔 커피를 돌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희선, 박주영 부부는 최근 저장위성TV ‘일로상유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주영은 “결혼 후 아내가 바뀌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내는 결혼 전 예쁘기만 했다. 하지만 결혼 후 완벽해졌다”라고 답하며 아내 김희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희선 앵그리맘 스틸컷에 네티즌은 “김희선 ‘앵그리 맘’ 여고생이라 해도 믿을 미모”, “김희선 ‘앵그리 맘’ 칼 든 포스가 장난 아님”, “김희선 앵그리맘..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역시 남편도 멋있다”, “김희선 앵그리맘..남편 유노윤호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사진 = 서울신문DB (김희선 앵그리맘)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황진구 김동아 이제정 이태수 김지영 김현룡 김종원 박종택 정인숙 오선희 오성우 박우종 부상준 김성대 이규홍 강병훈 김범준 남성민 심담 이대연 임태혁 장일혁 차문호 윤상도 이환승 고연금 김광진 김성수 김정운 이평근 이헌숙 이흥권 전지원 함종식 권혁중 최창영 김도형△ 서울가정법원 정승원 권태형 최은주△ 서울행정법원 호제훈 김국현 김정숙△ 서울동부지법 김명한 최종두 김귀옥 문준필 오기두 김은성 안상원 박창렬 송인권 이상윤 조건주△ 서울남부지법 김익현 오재성 위현석 이은신 염기창 김춘호 김태업 박상구 김상동 남기주 최의호 박광우 △ 서울북부지법 강인철 박관근 박병태 박미리 함석천 △ 서울서부지법 이건배(수석부장) 박평균 심우용 안승호 이인규 신헌석 김행순 이영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 의정부지법 김성곤 성지호 박원규 강성수(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관용 박정수 이승엽 은택 허경호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고영구(지원장) 김주식 김양호△ 인천지법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박범석 임병렬 김정학 김동진 오천석 오덕식 권희 김진철 박태안 박성규 금덕희 신상렬 손진홍△ 인천지법 부천지원 신종열 심형섭 김승정△ 수원지법 권순호 오민석 이미선(사법연구) 이영훈(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김상규 한병의 이종우 이성호 고일광 양철한 성보기 이승형 조미연 임재훈 이근수 이민수 이상무 안성준 조성필 박종학 심재남 최규일 △ 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종영 이태우 강화석 유영근△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인택(지원장) 유영현△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재호(지원장) 최남식△ 수원지법 안산지원 조정현 신혁재 △ 수원지법 안양지원 박영호 박성인 이일염 이원신△ 춘천지법 안종화 마성영 박정길△ 춘천지법 강릉지원 김정중(지원장) 이영광 주진암△ 춘천지법 원주지원 손주철 △ 춘천지법 속초지원 김형배(지원장)△ 춘천지법 영월지원 우관제(지원장)△ 대전지법 장진훈 김양희 노행남 이종민 강문경 김우정 김호춘 채승원 김현순 신용호 이윤호 박상국 신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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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사법연수원 정계선 김유성 정진아 노유경 안희길 권순열 조순표 최철민 ◇ 재판연구관△ 대법원 이재근 임기환 최형표 고홍석 차영민 조병구 박정대 김성흠 김세용 강주헌 고은설 구민승 송각엽 양민호 오영상 이수진 박찬석 이병희 곽윤경 이완형 임혜진 정재희 정현석 김정아 현의선 박성윤 서정원 이여진 강경표 김희철 송영승 지귀연 김길량 신교식◇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 서울고법 강민성 민소영 민지현 정봉기 조광국 박정기 이춘근 정동혁 장윤선 조용래 류승우 남인수 유기웅(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홍준서(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 대전고법 최우진 김형작 최형철 이수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빈태욱(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 대구고법 이종길 정한근 왕해진 권준범 장래아 이은정 전우석 △ 부산고법 정동진(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곽희두(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배동한 △ 광주고법 김성준 서영기 안태윤 김호석 김주경(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진현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윤현규(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현영수(제주지법 소재지 근무)△ 특허법원 이호산 장현진 김부한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임광호 이병삼 이다우 김윤정 김혜진 박평수 윤남현 임종효 김양훈 김제욱 박노수 안승훈 이경희 이명선 정재우 김소영 양환승 유형웅 이상원 전서영 정용석 조기열 강성우 김진환 박옥희 박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송승우 이문세 이정엽 한대균 황영희 김강산 김주옥 노서영 노연주 박사랑 이건희 이숙미 전경훈 정문경 조은아 강성훈 김주완 박성준 이재희 이창경 임현준 박재민 류호중 문경훈 박지연 반효림 백숙종 송미경 양승우 이성민 이승규 장철웅 지혜선 진영현 최종원 홍득관 이경호 정희철 표현지 허정룡 강세빈 김봉선 김종복 노미정 박나리 박주영 이장욱 이정호 이지민 이진영 임일혁 정다주 정영호 정영훈 진민희 진현지 차은경 최유신 현경훈 류연중 송오섭 양은상 이애정 전상범 정현경 신지은 정현설 정회일 강문희 문홍주 이상률 이선말 정의정 최지영 한정석 이재욱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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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주석△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상철△ 서울고등법원 최수영(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박준범(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김종범·손혜정(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도현△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정영하<겸임해제>◇ 고등법원 판사△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 지방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강성훈△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태웅△ 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현복△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강민호△ 광주고등법원 전보성(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이상 2015.2.23자)<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최희준◇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김도형 이동욱 나진이△ 외교부 강종선 <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외교부 원호신◇ 지방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강재원 이창열 최수진 김종민 김일순 이정희△ 국회 김명수△ 베트남 법원연수원 오병희<파견복귀>◇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최기상△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형연◇고등법원 판사△서울고법 이정환◇재판연구관△대법원 신동훈◇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용찬 정성완 유환우 전기철 김민정△서울남부지법 이의진 △서울서부지법 유재현<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김용한 ◇고등법원 판사△김유진◇지방법원 판사△서영효 김선용 이영철(연구기간 2015.2.23∼2015.8.22)
  • 박주영 또 계약 해지…이번엔 도대체 왜?

    박주영 또 계약 해지…이번엔 도대체 왜?

    박주영 박주영 또 계약 해지…이번엔 도대체 왜? 박주영(30)이 또 한 번 새로운 둥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야 할 상황을 맞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샤밥은 6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twitter.com/ALSHABAB_Media)에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박주영을 대신해 가나 출신의 수비수 모하마드 아왈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정에 정통한 국내 에이전트도 “박주영이 알샤밥과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터키 등에 영입제안을 보냈지만 협상이 잘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우여곡절 끝에 알 샤밥과 8개월간 계약한 박주영은 입단 4개월여 만에 또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박주영은 알샤밥에서 뛰는 동안 단 7경기에 뛰면서 1골밖에 넣지 못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끌어내지는 못했다. 한 에이전트는 “박주영이 알샤밥과 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팀의 주전 공격수가 징계로 인해 나오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이라며 “박주영이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주영은 FC서울에서 활약하다가 2008년 AS모나코(프랑스)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2011년 아스널(잉글랜드)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셀타 비고(스페인), 왓퍼드(잉글랜드 2부) 등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도중 아스널과 계약이 해지돼 ‘무적 신세’가 됐고, 한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다가 지난해 10월 알 샤밥과 8개월간 1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입단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과 결별하게 됐다. 박주영은 여전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리그보다는 유럽리그 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에도 박주영은 터키리그 가지안텝스포르 진출설이 돌았지만 높은 몸값 때문에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에이전트는 “박주영이 현재 병역 특례 신분인 만큼 소속팀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며 “계약해지를 했다면 다음 행선지를 마련해놨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수 생활 위기 배상문, PGA 시즌 첫 대회 출전

    국외여행 기간 연장 실패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에 놓인 배상문(29)이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5년 첫 대회인 하와이대회에 예정대로 출전한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4일 배상문이 군 입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9일 밤(한국시간)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나간다고 전했다. 배상문은 지난해 10월 열린 2014~15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에서 우승, 전년도 우승자만이 나가는 이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PGA 투어는 배상문의 현지 매니저 보도자료를 인용해 “배상문이 합법적인 체류기간 한도 내에서 미국에 최대한 머물 것”이라고 전했다. 입대 대상자인 배상문은 2013년 미국 영주권을 얻었고 병무청으로부터 국외여행 기간 연장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해 왔지만 해가 바뀌면서 당장 PGA 투어를 접어야 할 위기에 처했다. 병무청이 비록 체류기간은 길지만 배상문을 미국 실제 거주자로 인정하지 않아 국외여행 기간 연장 불가 방침을 통보했기 때문. 이 때문에 배상문은 병역법을 위반하지 않으려면 1월 이내에 국내에 돌아와야 한다. 해외에서 뛰는 스포츠 스타들의 병역 규정을 강화한 이른바 ‘박주영법’의 첫 케이스다. 2012년 박주영은 ‘영주권을 얻어 1년 이상 지난 자는 병역 의무가 끝나는 37세까지 해외 여행을 연장할 수 있다’는 당시 병역법에 따라 사실상 군 면제를 받았다. 여론이 들끓자 병무청은 실제 거주기간을 3년으로 늘렸다. 배상문은 2013년 1월 미국 영주권을 땄다. 과거 규정에 따르면 배상문은 2014년말 현재 영주권을 얻은 지 1년이 넘어 미국무대 생활에 문제가 없었겠지만 새 규정에서는 3년 미만이기 때문에 꼼짝없이 군 복무를 해야 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마지막 리허설 누가 웃을까

    마지막 리허설 누가 웃을까

    55년 만의 우승컵을 노리는 슈틸리케호가 아시안컵 개막을 닷새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을 치른다. 4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이다. 을미년 첫날인 1일 떡국과 함께 훈련 없이 하루 휴가를 보낸 대표팀은 2일부터 다시 신발끈을 동여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사우디전은 여러 가지 실험 무대다. 그는 무엇을 짚을까. 손흥민(23·레버쿠젠)의 ‘원톱’ 출전 여부는 이날 현재 여전히 안갯속이다. 하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당초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이 원톱이 싫다면 안 시킨다”고 했다. 그러자 손흥민은 “감독님이 어떤 포지션에서 뛰라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감독님이 원톱으로 뛰라면 뛰는 게 당연하다”고 화답했다. 그가 원톱으로 나설 경우엔 ‘손흥민 시프트’다. 그는 대표팀에서 줄곧 왼쪽 윙포워드로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었다. 보직을 변경할 경우 왼쪽에는 김민우(사간 도스)나 섀도스트라이커인 남태희(레퀴야)가 설 수 있다. 박주영(알 샤밥)이 낙마한 최전방에는 이근호(엘 자이시), 조영철(카타르SC), 이정협(상주)의 이름이 올라 있다. 반대로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 그대로 포진하면 이근호와 조영철, 둘 중 한 명이 ‘제로톱’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깜짝 발탁’된 타깃형 스트라이커인 이정협(상주)의 역할은 사실 ‘조커’다. 이근호는 A매치 70경기, 조영철은 10경기에 출전했다. 이근호가 19골을 터트린 반면 조영철은 무득점이다. 이근호가 한 발 앞서지만 조영철도 한 방을 노리고 있다. 기성용이 합류했지만 사우디전에는 못 뛴다. 실험거리가 더 는 셈이다. 11월 요르단 원정 전반에는 한국영(카타르SC) 혼자 서는 4-1-4-1 시스템을 내밀었다가 후반에 기존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복귀했다. 박주호(마인츠), 한국영, 장현수(광저우 부리), 이명주(알아인) 등이 기성용 파트너 후보들이다. 중앙수비에서도 슈틸리케 감독의 의중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롤러코스터를 탔던 포지션이다. 곽태휘(알 힐랄), 김주영(상하이 둥야), 김영권(광저우 헝다)에다 장현수까지 가세했다. 오른쪽 윙백은 차두리(서울)가 사실상 붙박이로 점쳐지지만 왼쪽은 박주호의 역할에 따라 김진수(호펜하임)가 주전과 백업의 경계에 있다. 골키퍼에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가운데 누가 선발 출전해도 이상하지 않다. 아시안컵 각 경기마다 3명의 골키퍼가 돌아가며 주전으로 설 수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따라서 슈틸리케 감독이 어떤 카드를 내밀지 가장 점치기 어려운 포지션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10번 꿰찬 남태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이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남태희(레퀴야)에게 돌아갔다. 남태희는 31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AFC에 제출한 최종 엔트리에서 배번 10의 주인으로 등재됐다. 남태희는 그동안 8번을 달았다. 등번호 10번은 그동안 대표팀에서 부동의 스트라이커이자 최고 해결사로 활약한 박주영(알샤밥)이 달고 뛰었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손흥민은 지난 11월 중동 원정에 이어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7번으로 등재됐다. 7번은 한국 축구의 슈퍼스타로 활약하던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사용하다가 은퇴한 의미가 깊은 번호다. 브라질월드컵 때는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박지성의 후계자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담아 이 번호를 사용했다. 슈틸리케호의 공격 전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격수 조영철(카타르SC)은 9번을 받았고, 중동 킬러로서 이번 아시안컵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근호(엘자이시)는 11번을 유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A매치 0 열정은 100…새 ‘킬러’ 이정협

    A매치 0 열정은 100…새 ‘킬러’ 이정협

    무명에 가까운 축구선수 이정협(상주)이 슈틸리케호의 선봉에 선다.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년 1월 호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선수 23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박주영(알샤밥),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 대신 186㎝의 장신 공격수 이정협을 최전방 킬러로 낙점했다. “골 결정력 향상이 대표팀의 우선 과제”라고 강조해 온 슈틸리케 감독은 “배고픈 선수가 필요하다. 열정이 있다면 경험이 적어도 선발하겠다”며 깜짝 발탁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그의 말대로 이정협은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다. 프로축구 K리그에서의 활약도 ‘정상급’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2013년 부산에 입단한 이정협은 첫해 27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올 1월 상주 상무에 입대해 25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쳤다. 선발 출장보다 교체 출전이 많았다. 그러나 슈틸리케 감독의 전술에 들어맞는 카드는 박주영이 아닌 이정협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동국, 김신욱을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염두에 뒀으나 부상 때문에 소집하지 못했다”면서 “상대 수비진 속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깃맨을 찾다가 이정협을 골랐다. 이 과정에서 박주영은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그러면서 “K리그 경기와 제주 전지훈련에서 이정협의 능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정협은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에서 끝난 자체 평가전 선제골의 주인공이다. 동래고등학교에 재학할 때부터 이정협을 지켜본 윤성효 부산 감독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면서 “헤딩력을 갖췄고 움직임도 좋다. 전형적인 원톱 감이다. 성실하기까지 하다”고 호평했다. 이정협은 “군인 신분으로 국가를 위해 뛰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어지는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 외에도 ‘제로톱’ 소화 능력을 갖춘 조영철(카타르SC)과 경험이 풍부하고 활동량이 많은 이근호(엘자이시)를 공격수로 선발했다. 그는 검증되지 않은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손흥민(레버쿠젠)을 전방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1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공격수로 투입하는 등 여러 전술을 실험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팀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와 왼쪽 풀백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부상 때문에 탈락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의 실험이 끝났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호주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 자체 평가전을 끝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청룡과 백호로 나뉜 두 팀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백호팀이 전반 18분 이정협(상주)과 전반 40분 이재성(전북)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김은선(수원)의 자책골과 상대 정기운(광운대)에게 점수를 내줬다. 프로축구 K리그 대표 골잡이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부상으로 슈틸리케호 승선이 불투명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박주영(알샤밥)이 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정협과 강수일(포항)이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전 스트라이커 싸움에서 발끝을 뽐냈다. 이정협은 선제 득점뿐 아니라 저돌적인 슈팅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거친 몸싸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슈틸리케 감독에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청룡팀 측면 공격수로 나선 강수일은 절묘한 스루패스로 일대일 상황을 연출하는 등 패스 감각을 뽐냈다. 2선 침투도 돋보였다. 골키퍼 경쟁에서는 정성룡(수원)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백호팀 정성룡은 전반 24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의 노마크 슈팅, 24분 김민우(사간 도스)의 절묘한 중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는 등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 정성룡은 전반 45분 동안 무실점했다. 반면 슈틸리케호 승선이 거의 확실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짝을 이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번 훈련에서 저울질한 김은선(수원), 정우영(비셀 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이 아닌 박주호(마인츠), 박종우(광저우 부리), 한국영(카타르SC) 등이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 수비수의 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평가전에서 특정 센터백 듀오를 연속해 기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0월 파라과이전에서는 곽태휘(알힐랄)·김기희(전북),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김영권(광저우 헝다)·김주영(서울), 11월 요르단전에서는 김영권·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란전에서는 장현수(광저우 부리)·곽태휘 등이 낙점됐다. 이번 제주 전지훈련에서는 김영권, 김주영, 김민혁(사간 도스), 장현수 등을 테스트했다. 오른쪽 풀백으로는 차두리(서울),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 정동호(울산), 왼쪽 풀백에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진수(전북), 홍철(수원), 이주영(전북) 등이 경쟁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중국 슈퍼리그, 일본 J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한 국내 최종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유럽과 중동 선수들은 자국 리그 일정과 겹쳐 참가하지 않는다. 특히 훈련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태극전사 28명이 두 팀으로 나눠 맞붙는 자체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어 이튿날인 22일 서울에서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 23인의 명단을 발표하는 만큼, 슈틸리케 감독에 눈에 들기 위한 양보 없는 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공격수로 누가 낙점될지 관심을 끈다.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은 부상으로 낙마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의 박주영(알샤밥)은 최근 선발 출전한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승대(포항)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 13일 대표팀 불참을 확정했다. 김승대의 빈자리는 이종호(전남)가 채운다. 이종호와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 이정협(상주)이 대표팀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겨룬다. 또 제주 전지훈련에 소집되지 않은 유럽파의 부진이 대표팀 명단 선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14일 열린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도, 승전고를 울리지도 못했다. 이청용(볼턴)은 14일 영국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팀은 0-0으로 비겼다. 김보경(카디프시티) 역시 공격포인트 수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본머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슈팅 0개를 기록한 김보경은 후반 시작과 함께 카딤 해리스와 교체됐다. 카디프시티가 3-5로 무너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중앙 수비수로 자주 기용했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상대가 4골을 터뜨리는 것을 지켜봤다. 아우크스부르크가 0-4으로 졌다. 마인츠의 박주호는 슈투트가르트전에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1-1로 무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팀의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지동원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경기 출전자 명단에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7일 호주로 출국한다. 시드니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뒤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오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에 입성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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