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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여자청소년축구]죽음의 C조서 ‘죽느냐 사느냐’

    [세계여자청소년축구]죽음의 C조서 ‘죽느냐 사느냐’

    ‘이제는 세계다.’ 백종철(43)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한국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다음 달 10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제2회 세계여자청소년축구선수권(19세 이하)에 출전하는 것.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선수권에서 아시아 최강 중국을 꺾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처음으로 세계로 가는 티켓을 움켜쥐었다. 한국 여자축구가 세계 무대를 노크하는 것은 지난해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최근 한국 성인남자 축구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박주영(19·고려대)을 앞세운 남자청소년대표팀(19세 이하)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반전시킨 분위기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우선 12개 팀이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친다.8강 토너먼트(각조 1·2위와 와일드카드 2개 팀)에 오르기 위한 길은 험난하다. 디펜딩챔피언 미국과 유럽챔피언 스페인, 동구 강호 러시아 등과 함께 ‘죽음의 C조’에 속했기 때문. 국제축구연맹(FIFA) 성인여자대표팀 랭킹만 살펴봐도 한국은 26위인 반면 미국 러시아 스페인은 각각 2,11,21위를 달리고 있다.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은선(18·위례정보산업고)이 앞장선다. 최전방 공격부터 수비까지 폭넓은 활동 반경을 보여주는 박은선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우승의 주역으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팀은 28일 태국으로 출국,30일과 다음 달 5일 태국과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는 등 현지 적응에 힘을 쏟은 뒤 11일 미국과 첫 경기를 갖는다. 백 감독은 “세계 대회는 경험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면서 “강호들이 즐비하지만 축구공이 둥근 만큼 결과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잘못된 식생활·생활습관 바로잡습니다

    잘못된 식생활·생활습관 바로잡습니다

    “어머, 떡 여섯 조각이 밥 한공기의 칼로리와 비슷하다구요. 그럼 난 간식으로 밥 두공기를 먹은 셈이네….” 지난 22일 하이서울 식생활정보센터를 찾은 주부들은 간식으로 즐겨 먹는 떡의 칼로리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개인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센터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하이서울 식생활정보센터는 지난 4일 올바른 식사 및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서울시와 서울시 영양사회가 함께 운영한다. 약 20평 규모인 센터는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식생활정보센터 대방동서 문열어 센터에 들어서면 우선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한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한 후 혈압과 혈당, 체성분 등을 측정한다. 검사결과가 나오면 상담영양사가 설문지 응답내용과 비교해가며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중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조언해준다. 끝으로 센터에 진열된 음식물 모형 중 한 끼 식사로 즐겨먹는 식단을 골라오면 어떤 영양소의 섭취가 많고 적은지 점검해, 지방섭취는 줄이고 단백질과 무기질 등의 섭취를 늘리는 균형적인 식생활방법을 제시해준다. 지난 22일 이곳을 찾은 주부 유영미(여·39·동작구 대방동)씨는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상담을 받았다. 센터에서 2주전 체성분 검사를 받았다는 유씨는 “2주전과 비교해 몸무게가 줄었는데 근육 성분이 빠지고 체지방 성분은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들었다.”고 했다. 이어 유씨는 “2∼3주씩 센터에서 들리면 건강관리가 훨씬 쉬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무심코 먹는 간식 열량 알면 ‘오싹’ 유씨의 권유로 센터에 처음 들렀다는 최혜영(여·43·동작구 대방동)씨는 “음식물 모형을 가지고 아들에게 주는 간식을 점검해보니 한끼 식사 이상의 칼로리가 나와 놀랐다.”면서 “권장량대로 가족의 식단을 조절해갈 것”이라 다짐했다. 센터에서 일하는 영양사 박주영(31·여)씨는 “개관 이후 하루 70∼80명의 시민들이 센터를 찾고 있다.”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에서 찾아온 단체 관람객들의 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박씨는 “상담을 해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지만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함께 일하는 영양사 이주의(21·여)씨는 “고혈압이나 비만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걸리는 이유가 잘못된 식생활·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며 “특별한 질병이 없더라도 센터를 찾아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면 좋다.”고 충고했다. 센터는 평일(월∼금)은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에서 약 50m 떨어져 있다.(02)3272-2622. 글 · 사진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박성화 감독 “어게인 1983… 비책은 체력”

    ‘어게인 1983.’ 한국청소년축구가 세계무대를 향해 힘찬 날갯짓을 준비중이다.아시아청소년선수권(20세 이하)을 평정한 박성화 감독은 내년 6월 네덜란드에서 개막될 세계청소년선수권(네덜란드)에 대비한 장기구상에 돌입했다.박 감독은 올 시즌 K리그 및 J리그(일본)가 끝나는 12월 첫 소집훈련을 시작한 뒤 내년 초 유럽전지훈련을 통해 적응훈련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세계대회에서의 목표는 1983년 멕시코대회에서 ‘박종환 사단’이 이룬 4강 신화 재현.이를 위해 소집 이전까지 박 감독은 전력보강에 힘을 쏟을 작정이다.“과감한 신예 영입으로 기존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한 전력 향상을 노리겠다.”는 게 박 감독의 뜻이다.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체력.단기간에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세계선수권에선 강한 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아시아선수권에서도 비록 우승은 차지했지만 체력 고갈로 몇차례 무너질 고비를 맞았다. 지난 1983년에도 한국은 실력에서는 세계정상급에 뒤졌지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4위까지 올랐다는 사실을 박 감독은 잘 알고 있다.산소가 희박한 고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훈련했다는 일화는 아직까지도 입에 오르내리고 있을 정도. 박 감독으로선 ‘아시아 지존’을 건 일본과의 자존심 싸움도 염두에 두고 있다.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침체에 빠진 한국축구를 다시 일으켜줄 돌파구라는 생각에서다.비록 한·일월드컵에서 4강 진입으로 16강에 그친 일본에 앞섰지만 지난 8월 아시안컵에서는 일본에 다시 정상을 내주며 체면을 구긴 한국 축구계도 청소년팀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 때문에 이번 세계대회에서만큼은 일본을 확실히 제압하겠다는 생각이 강하다.사실 최근 10년 동안 한·일 양국의 세계청소년선수권 성적은 한국에 불안감을 주기에 충분하다.1995년 카타르대회부터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연합대회까지 모두 5차례의 대회에서 한국의 최고성적은 16강(2003년)이었지만 일본은 99년 준우승을 포함해 3차례나 8강에 진출했다.특히 지난 대회에선 16강전에서 한국을 꺾은 바 있다. 하지만 박 감독은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19·고려대) 등 아시아선수권 우승의 주축들이 건재한 만큼 이번에는 4강 신화 재현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조영증의 킥오프] 아쉬운 은퇴와 반가운 탄생

    한국의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가 25년간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다.최근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의 홈구장에서 스티브 샘슨 감독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은퇴 회견을 갖고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2002한·일월드컵 뒤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 미국에서 활약해 왔다.그러나 이제는 선수로서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지난 1990년 11월 노르웨이전에서 태극마크를 처음 단 뒤 그는 항상 한국축구의 중심에 있었다.135회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출장과 월드컵 4회 연속(90∼2002년) 출전은 물론 2002월드컵 올스타와 2004년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세계 100대 선수에 선정됐다.한국축구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이제부터 홍명보는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된다.행정가가 되려면 업무수행 능력이 있어야 될 것이고,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면 자격증을 따기 위해 지도자 수업을 받아야 한다.또한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장학재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다.지금까지 걸어온 선수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지식을 쌓아 새로운 축구 인생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 홍명보를 기억하는 팬들의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새로운 젊은 스타가 떠오르고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된다.지난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2-0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과 더불어 주역이 된 박주영의 탄생은 한국축구의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6골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박주영은 이미 청구고 시절에 33경기에 출전해 47골(경기당 1.42골)을 뽑는 탁월한 골 결정력을 보였다.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2골은, 19세답지 않은 유연한 드리블과 창의적인 침투,스피드를 이용한 한 박자 빠르고 정확한 골 결정력은 마치 86년 멕시코월드컵의 주인공인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를 연상케 한다. 보완해야 될 점이 있다면 182㎝의 키에 견줘 헤딩력과 파워가 부족한 것이다.내년 6월이면 네덜란드에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열린다.이 대회는 스타탄생의 중요한 장이기도 하다.프랑스의 앙리나 아르헨티나의 사비올라 등이 청소년대회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들이다.박주영도 능력을 갖고 있다.홍명보의 뒤를 이어 한국축구의 위력을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박주영 한국 마라도나 탄생

    ‘아시아는 좁다,이제는 세계다.’ ‘미완의 대기’ 박주영(19·고려대)이 2004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을 통해 8강 징크스에 시달리던 한국 축구에 올해 첫 우승을 선사하며 차세대 대들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케라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중국과의 결승전은 ‘제2의 차범근’이라 불리는 박주영을 위해 마련된 무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전반 37분 중국 왼쪽 진영에서 백승민에게 공을 건네받은 박주영은 현란한 드리블을 뽐내며 상대 수비수 4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골망을 갈랐다.6분 뒤에는 김승용이 찔러준 땅볼 전진 패스를 논스톱으로 오른발 슛,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2골로 한국에 통산 11번째 우승컵을 안김과 동시에 자신은 대회 득점왕(6골·2도움)은 물론,최우수선수(MVP)까지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고교 시절 이미 초고교급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지만 지난해 12월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에서 이름만 올리고 출전은 못하는 등 태극마크와는 별로 인연이 없던 박주영은 생애 처음 맞은 ‘큰물’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조별리그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예멘과의 2차전에서는 2골을 작렬시키며 골 사냥의 시동을 걸었고,태국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천금같은 동점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숙적 일본과의 4강전에서도 1골1도움을 낚으며 결승 진출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중국과의 결승전 승리는 의미가 크다.각급 대표팀 가운데 19세 이하 팀만이 올해 들어 중국에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세 차례 승부를 겨뤄 모두 졌다.자칫 ‘공중증’이 생겨날지도 모르는 위기의 순간,중국에 ‘공한증’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한 셈. 182㎝ 70㎏의 탄탄한 체격에 부드러운 볼 컨트롤과 드리블,패싱력,정확한 슈팅에 지능적인 플레이까지,축구 선수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모두 갖췄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박주영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체력과 스피드만 보완한다면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는 게 축구계의 중론이다. 아트사커의 지휘관이었던 지네딘 지단을 꿈꾸는 그는 지난 95년 대구 반야월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축구를 시작했다.청구고 1학년 때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주선으로 브라질 지코클럽에서 1년 동안 유학을 하며 축구에 눈을 떴다.이후 고교 무대는 박주영의 독무대.고교 시절 33경기에 출전,모두 47골(경기당 1.42골)을 뽑아내는 놀라운 화력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상대 수비수 3∼4명의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도 4개 대회 득점왕을 거머쥐는 ‘전설’을 남겼다. 박주영은 중국과의 결승전이 끝난 뒤 “아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파워를 키워 내년 세계청소년선수권에 도전하겠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박주영 프로필 ●1985년 7월10일 대구 출생 ●키 182㎝ 몸무게 70㎏ ●종교:기독교 ●포지션:포워드(FW) ●대구 반야월초-청구중·고-고려대 1년 ●주요성적:2003년 금강대기(12골) 문광부장관기(9골) 대통령금배(6골) 가을철중고연맹전(12골) 득점왕,세계청소년선수권(20세 이하) 대표,2004년 2월 스타스컵 대회 출전(1골),4월 파라과이 친선경기 국가대표,5월 전국대학축구대회 득점왕(10골), 6월 부산 4개국 국제청소년대회 출전(1골),10월 아시아청소년선수권(20세 이하) 우승·MVP·득점왕(6골)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만리장성 넘는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9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케라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4회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 결승전에서 중국을 맞아 역대 11번째 우승이자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역대 전적에서 6승1무3패로 앞서지만 올해에는 지난 8월 두 차례 연습경기를 포함,3연배를 당하는 등 다소 불안하다.당시 출전하지 않은 김승용(FC 서울) 조원광(FC 쇼쇼) 백지훈 김진규(이상 전남) 등 정예 멤버들이 이번 경기에 나서는 것은 마음이 놓이는 대목이다.반면 8강전과 4강전에서 잇따라 연장전을 거치면서 체력이 바닥난 것이 부담스럽다. 중요한 것은 선제골.이번 대회 4골을 터뜨려 노디르베크 쿠지보이예프(우즈베키스탄)와 함께 득점 선두를 달리는 박주영(고려대)과 날카로운 크로스와 빠른 발이 돋보이는 김승용이 투톱으로 선제골 사냥에 나선다.‘신 일본킬러’ 백지훈과 오장은(FC 도쿄)이 2선 공격과 더불어 중국의 공격을 미리 차단하는 임무를 맡고,김진규(전남) 이강진(도쿄 베르디)을 중심으로 한 포백라인이 촘촘한 그물망을 짤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 한국 ‘120분 사투’ 日 꺾었다

    한국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일본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결승에 뛰어 올랐다. 한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케라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연장전 포함 120분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1로 이겼다.지난 대회(2002년) 우승팀 한국은 이로써 2연패와 함께 통산 11번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한국은 주 팅의 결승골로 시리아를 1-0으로 꺾은 중국과 9일 오후 10시 같은 곳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첫 번째 키커 박주영이 실패했지만 김진규 오장은 정인환이 잇따라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반면 일본은 한국의 장신 골키퍼 차기석(191㎝)을 지나치게 의식해 구석을 노리다 4명의 키커 가운데 3명이 실축하며 자멸했다.차기석은 지난 3월 원정 친선경기에서도 턱이 돌아가는 선방을 펼치면서 한국의 1-0 승리를 지켜낸 적이 있다. 한국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한판이었다.1골차로 앞선 상황에서 두 차례나 인저리 타임에 동점골을 내주는 등 집중력과 수비력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라이벌전답게 한국과 일본은 부상중인 공격수 김승용과 히라야마 소타를 선발로 내세우는 등 경기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펼쳤다.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33분.지난 3월 원정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일본킬러’ 백지훈이 박주영의 패스를 이어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일본의 파상공세를 잘 막던 한국은 그러나 45분이 지난 뒤 인저리타임 때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했다. 연장전으로 넘어간 승부도 좀체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체력이 바닥났지만 두 팀 선수 모두 정신력으로 버텼다.한국은 연장 후반 8분 박주영이 상대 문전에서 수비수 한명을 따돌리고 강슛,단숨에 분위기를 휘어잡았다.하지만 또 인저리타임을 버티지 못했다.쿠웨이트 주심은 연장 후반 15분이 지났지만 추가시간을 줬고,결국 일본 골게터 히라야마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한 것.한·일 차세대 킬러 대결에선 무승부를 이뤘다.박주영과 히라야마 모두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몫을 톡톡히 했다. 박준석 홍지민기자 pj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 한·일 차세대 킬러 충돌

    한·일 ‘차세대 킬러’들이 충돌한다. 6일 오후 7시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 4강전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칠 한국과 일본 양국의 축구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젊은 피’끼리의 ‘빅뱅’에 아시아축구계가 주목하고 있다. 양국의 대표 킬러는 ‘원조 차세대 킬러’ 박주영(19·고려대)과 히라야마 소타(19·쓰쿠바대). 히라야마가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출전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치른 2차례의 대결에선 박주영이 판정승했다.지난 2월 중국 스타스컵대회에선 박주영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히라야마는 벤치를 지키다가 후반 8분을 남겨놓고 출전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뒤였다.3월 열린 원정 친선대결에서도 박주영은 히라야마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공통점이 많다.1985년생으로 동갑인데다 올 초 고교를 졸업한 뒤 프로팀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학으로 진학했다.박주영은 지난해 4차례나 고교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히라야마도 일본전국고교선수권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는 등 고교 축구를 평정한 것도 닮았다. 또 빼어난 기량으로 ‘월반’도 서슴지 않는다.박주영은 박성화 감독이 대표팀 임시 사령탑이던 지난 7월 레바논전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전 성인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히라야마는 아테네올림픽 주전으로 뛰는 등 청소년팀과 올림픽팀을 오가며 1인 2역을 해냈다.특히 지난 2월 올림픽팀의 일본원정 친선경기에서 한국팀에 0-2의 완패를 안기면서 ‘한국킬러’의 명성을 얻기도 했다. ‘신예 킬러’ 신영록(17·수원)과 모리모토 다카유키(16·도쿄 베르디)의 대결도 볼 만하다.두 선수 모두 팀내 막내지만 실력만큼은 정상급이다.중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로에 뛰어든 신영록은 이번 대회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절묘한 오버헤드킥 결승골을 뽑아냈다.일찌감치 프로무대에 뛰어든 모리모토 역시 ‘최연소 기록 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천재성을 인정받았다.지난 3월 15세10개월의 나이로 일본프로축구(J리그) 개막전에 출전해 J리그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5월에는 제프 이치하라전에서 골을 넣어 최연소 득점(15세11개월) 기록도 수립했다.이번 대회에서도 2골을 넣어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했다. 박성화 감독은 “한국선수들은 올해 치른 2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면서 “일본전 승리는 물론 통산 11번째 우승도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숙적 일본과 4강전

    ‘일본은 없다.’ 한국이 6일 오후 7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숙적 일본과 만난다.준결승 진출로 내년 6월 열리는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확보했지만 한·일전은 두 나라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필승 의지는 어느 때보다 높다. 역대 전적은 22승4무3패로 절대 우세.올해 맞대결에서도 두 차례 모두 이겼다.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1996년 이후 8승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오던 청소년팀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 16강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기억이 있다.또 지난 3월 원정 친선경기에서도 비록 1-0으로 이겼지만 내용면에서는 호각세를 이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이다.따라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한국이 필승의지를 보이는 것은 자존심 싸움 외에도 기선제압의 의미도 담겨 있다.내년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맞붙을 공산이 있다.이 때문에 일찌감치 기를 꺾어 놓을 필요가 있다는 것.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일본은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도 한국이 4강(83년),일본이 준우승(99년)을 차지한 적이 있다. 박성화 감독이 걱정하는 것은 체력.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120분간의 혈투를 펼친 것을 비롯해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폭우 속에서 치러 체력은 고갈된 상태.여기에다 이번 대회 들어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골게터 김승용의 출장도 불투명하다.김승용은 8강전에서 왼쪽 무릎에 이상을 느껴 후반 중반 교체됐다.또 측면공격수 백승민도 발목부상을 당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팀 막내 신영록(17·수원)의 상승세.8강전에서 연장 전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 결승골을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다.지난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곧장 프로행을 택한 신영록은 지난해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실력을 다진 뒤 올해 한 계단 올라섰다.특히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박주영과의 콤비플레이도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올해 치른 두 차례 일본전에서 박주영과 투톱으로 나서 모두 승리를 이끌어냈다.일본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선발출장에 욕심을 냈다. 박성화 감독도 선수들의 부상과 체력저하에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면서도 필승의지를 드러냈다.그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인 만큼 부상 선수들의 빠른 회복에 힘써 베스트멤버가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한국, 日 나와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넘어 4강에 진출했다. 통산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디펜딩챔피언 한국은 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케라스스타다움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 8강전에서 대표팀 막내 신영록(17)의 결승골로 연장 접전끝에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물리쳤다.준결승 진출로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05년세계청소년선수권(네덜란드·6월) 본선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6일 ‘숙적’ 일본과 결승 티켓을 다툰다. 이날 승리로 올해 한국축구를 괴롭혀온 ‘8강 징크스’에서도 탈출했다.한국은 아시안컵,아테네올림픽,아시아청소년대회(17세 이하) 등 올해 치른 4차례의 각급 대표급 국제대회에서 모두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김승용과 박주영을 투톱으로 내세운 한국은 전반 38분 김승용의 프리킥골로 기선을 잡았다.한국은 후반 초반 상대 수비수가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하자 수적 우세를 앞세워 한층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그러나 기다리던 추가골을 터지지 않고 오히려 후반 33분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한국을 버리지 않았다.후반 교체투입된 신영록은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오버헤드킥을 성공시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일본은 8강전에서 카타르를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고,중국은 홈팀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8강 악몽은 없다

    ‘8강전 징크스를 깬다.’ 올해 한국 축구는 8강 탈락의 쓴잔을 연달아 들이켜고 있다.성인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고,올림픽대표팀도 8강에서 떨어졌다.지난달 아시아청소년(U-17)축구선수권에서도 북한에 패배,4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19세 이하)이 3일 밤 2004아시아청소년(U-20)축구선수권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앞두고 지긋지긋한 ‘여덟수’와의 이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과 간신히 무승부(1-1)를 기록,이라크에 이어 조 2위로 8강 티켓을 따낸 한국은 경고 누적 등으로 태국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수비수 김진규(전남) 안태은(조선대)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 조직력에 짜임새를 불어넣는다.또 최근 2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박주영(고려대)-김승용(FC 서울)의 골감각도 믿을 만하다. 우즈베키스탄과는 2002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딱 한번 만나 김동현 이종민의 연속골로 2-0으로 이긴 바 있다.하지만 이번 대회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이 심상치 않다.라오스·시리아·인도가 속한 C조에서 3경기 8골(4실점)을 터뜨리며 16개 팀 가운데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 박주영 8강 ‘턱걸이골’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고려대)이 한국팀을 벼랑에서 구해냈다. 한국청소년대표팀은 30일 말레이시아 이포 페라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20세 이하) 태국과의 D조 조별리그 마지막경기에서 간신히 1-1로 비겼다.전반 6분 자책골로 끌려가던 한국은 전반 41분 터진 박주영의 극적인 동점 프리킥골로 8강에 턱걸이했다.1승1무1패(승점 4·골득실 +1)의 한국은 태국(승점 4·골득실 -1)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2위를 확정지었다.예멘을 2-0으로 꺾은 이라크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C조 1위 우즈베키스탄과 10월3일 오후10시 콸라룸푸르 케라스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김승용(FC서울)과 박주영을 투톱으로 내세운 한국은 경기 초반 예멘전 퇴장으로 이날 결장한 김진규(전남)와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 안태은(조선대)의 수비공백으로 애를 먹었다.몰리던 한국은 전반 6분 김태원(포항)의 자책골로 리드를 빼앗기면서 더욱 어려운 경기를 했다.그러나 전반 중반부터 수비가 조직력을 되찾으면서 반격을 시작했다. 기다리던 동점골은 전반 41분 터졌다.상대 페널티지역 왼쪽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박주영이 ‘8강행’을 확정짓는 그림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태국의 골망을 흔들어 놓았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청소년 축구 8강 배수진

    한국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20세 이하)선수권대회에서 ‘배수진’을 쳤다. 대회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30일 오후 9시45분 말레이시아 페라크 이포스타디움에서 태국을 상대로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예선 첫 경기 이라크전에서 졸전 끝에 0-3으로 완패해 예선탈락의 우려까지 자아낸 한국은 28일 예멘과의 2차전에서 4골을 터트리는 ‘골잔치’를 펼치며 기사회생했다. 한국(1승1패·골득실 +1)은 이라크가 2연승으로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태국(1승1패·골득실 -1)을 골득실차로 앞선 조 2위에 올라 있다.태국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상황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태국은 지난 1962년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 한 차례 우승했을 뿐 이후로는 명함조차 내밀지 못해 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한국이 한수 위다.그러나 태국은 고온다습한 기후,뒤엉켜 자라는 ‘떡잔디’에 익숙해 안방에서 경기를 갖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따라서 초반 대량득점에 실패하면 이라크전처럼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 수도 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끝난 17세 이하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8강탈락의 쓴잔을 든 한국으로서는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상황이다. 박성화 감독은 박주영 김승용 ‘쌍두마차’에 기대를 걸고 있다.예멘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들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박주영은 2골,김승용은 1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하프타임] 이천수 AFC ‘올해의 선수’ 후보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004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후보로 이천수(스페인 누만시아)를 확정,AFC에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파라과이와의 아테네올림픽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천수는 지난 2002년 AFC ‘올해의 신인’으로 뽑힌 바 있다.‘올해의 신인’에는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고려대),‘올해의 여자선수’에는 박은선(위례정보산업고)이 추천됐다.
  •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9급공채 합격자 여성 강세 여전

    기술직에도 여성들의 진출이 두드러졌다.가산점이 없으면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는 게 거듭 입증됐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5월 실시한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에서 행정직군 1070명,공안직군 440명,기술직군 288명 등 모두 1798명의 최종합격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올해 공채에는 원서를 낸 사람만도 16만 1613명에 이르러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합격자 명단은 인사위 고시 홈페이지(gosi.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을 보면 여성들의 진출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여성들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비중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올해 여성 합격자는 851명으로 47.5%를 차지했다.2002년 48.6%,지난해 48.2%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지만 큰 차이는 없다.행정직군 역시 1070명 가운데 633명(59.2%)이 여성이어서 60%대를 오르내리는 최근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는 공안직군과 기술직군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대체로 늘었다.공안직군은 91명의 여성이 합격해 20.7%의 비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비해 4%포인트 정도 늘었다.기술직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비율이 40%대를 넘어섰다.288명 가운데 127명(44.7%)이 여성으로 채워졌다.지난해 34.5%,2002년 30%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다.양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한 여성이 건축직·행정직 등에 1명씩 모두 4명에 불과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여성들의 ‘자력 진출’이 늘어났다는 풀이다. 또 이제 공무원 시험에 자격증은 필수가 됐다.합격자 가운데 가산점 혜택없이 합격한 사람은 212명으로 11.8%에 그쳤다.지난해 14.4%보다 더욱 줄어든 것이다.각종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은 수험생은 1304명으로 72.5%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자격증뿐 아니라 취업보호 가산점까지 챙긴 합격자는 187명으로 10.4%를 기록했다.전체 합격자 가운데 무엇이든 가산점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82.9%에 이르러 자격증 가산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수험생들의 수험준비기간은 보통 1∼2년(40.5%)이었고 6개월∼1년은 그 다음(29%)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위는 올해 면접에서 도입된 사례형 질문에 대해 응시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식의 면접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인터넷에 능숙하고 실제 수험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험 업무에 인터넷 활용 빈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46회 9급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 직 렬: [전국]행정(일반) 60000006 오성근 60000090 정혜경 60000295 김지현 60000354 홍윤지 60000427 김남중 60000535 이준제 60000948 박해용 60001186 정보미 60001765 이정은 60001844 배정연 60001845 이지혜 60002180 신종혁 60002453 김대영 60002557 최진우 60003047 노영란 60003583 허혜경 60005372 이승은 60015714 정효영 60016332 이광재 60016472 김명희 60017195 곽민지 60017382 박문정 60017464 정효정 60017718 김지혜 60018106 안현주 60018489 구민혁 60018603 윤지현 60018634 문제완 60018649 오호영 60019417 이우경 60020192 김종우 60020289 김재화 60020304 신창호 60020605 박미경 60020741 김준희 60021016 김지영 60021127 정소미 60021354 백지예 60021376 최정원 60021635 이지수 60021795 이선명 60022031 오종규 60022040 김장식 60022377 김주화 60022458 김희은 60022494 이상미 60022944 황신현 60022960 이근주 60023147 김장열 60023280 김윤정 60023324 김극남 60023404 정관식 60023623 김인아 60023790 송규형 60023800 석도은 60024171 한호봉 60024267 강재훈 60024319 김강순 60024412 황보현 60024497 안숙영 60024649 윤영남 60024811 박주영 60024934 임대종 60028260 김소영 60029496 신동일 60032213 이정선 60032860 김선란 60033633 이수란 60033856 도연정 60033973 남송이 60033999 최혜은 60042012 유인옥 60042595 유재경 60046174 서동진 60048648 김경옥 60049181 임금희 60049672 김미현 60049693 정혜진 60049878 이근범 60050154 이선영 60050722 조윤희 60051107 김만봉 60051368 이수연 60051490 이수정 60051713 최규원 60056876 이유진 60057079 김민옥 60057080 전윤애 60057245 정재만 60057833 장현진 60057895 김기호 60061052 오학록 60061267 송기석 60061455 배지혜 60061734 이아영 60062017 김영주 60065939 성석언 60066014 윤은화 60066123 정지희 60066467 최미나 60067199 강지혜 60068699 홍주란 60074151 강민선 60074341 최원영 60074432 오지민 60074692 서희정 60074771 권민경 60074875 김민정 60074968 김미화 60075283 전형진 60075462 이호범 60075522 우미준 60075765 김중수 60075813 김미영 60075985 김연옥 60075987 박주리 60078950 황창섭 60079007 박효영 60079102 박민혜 60079183 김은미 60079638 김경수 60081116 하성광 60081362 장영남 60081443 홍근훈 60082018 심원영 60082664 김동일 60082835 박성주 60082941 조용남 60087159 황진복 60087416 이수현 60088054 홍미선 60088576 이유진 60088811 반혜정 60088844 김진아 60088946 이수경 60089598 정지은 60089605 제유진 60089629 최혜정 60089648 이학준 60089700 허은영 60092906 신지혜 60096241 김상홍 60097223 김영철 60097776 송승민 60098003 추충호 60098103 임영주 60099941 최미경 60099976 현지윤 계 : 148명 ▣ 직 렬: [전국]행정(장애인) 60100083 모숙자 60124934 한진규 60165999 김현수 60166009 박재범 60175987 류진현 60189987 김민석 60189990 김태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200072 어강우 60200129 홍지미 60200175 김성태 60200187 우혜영 60200335 조대현 60200392 이소연 60200426 박철성 60200471 임창현 60200624 김민영 60200932 안효정 60201211 김가영 60201475 장은순 60201621 이규연 60201662 배정돈 60220299 김지연 60221232 민정혜 60221472 김수경 60221663 박유순 60221836 조미상 60222033 윤재남 60222041 제갈윤 60222233 조영아 60222242 손성진 60222586 서혜진 60222764 김준철 60222795 조남승 60222823 이지숙 60222836 김윤영 60222916 이성화 60223212 피선희 60223360 이상범 60223549 이수정 60223580 나혜민 60223665 김홍경 60223695 권재만 60223733 전영완 60223776 이연나 60223823 송진희 60223884 민윤학 60223889 왕경희 60223945 송주하 60224006 유정희 60224120 서미성 60224130 최세형 60224137 황성묵 60224299 윤정규 60224362 장지원 60224395 우주연 60224425 이종훈 60224557 남경원 60224584 한관열 60224598 송영주 60224616 강종인 60224682 황영혜 60224716 송혜림 60224781 이윤미 60224819 정은정 60224874 박은아 60224904 이지영 60224918 라현성 60224979 신지혜 60224994 명정은 60225124 이선재 60228835 서인실 60228893 강성규 60233896 석민영 60233968 김경미 계 : 6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강원 60234006 정희웅 60234102 박상태 60234130 서계정 60234193 고종호 60236680 홍석범 60236775 박영준 60236884 안윤미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237002 박진천 60237047 최명규 60237093 정현아 60242509 이성휴 60242887 성시우 60246020 조정훈 60246050 임선옥 60246101 강교진 60246129 최정은 60248965 신영배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광주, 전남 60249045 이연경 60249046 송승미 60249127 송윤상 60249190 함경신 60257875 박수정 60257946 신혜진 60257984 김명호 60257994 박안서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전북 60261046 손주석 60265852 박성운 60265872 이동훈 60265887 김진형 60265915 이경진 60265935 김효근 60265936 이현규 60265995 조유미 계 : 8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대구, 경북 60266038 김정화 60266291 곽미숙 60275704 이현실 60275885 이화영 60275926 김미정 60275932 김승태 60278941 조재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부산 60279055 강경원 60279102 김현희 60289287 김은정 60289785 이진경 60289844 황정순 60289883 박형수 60289966 안유진 계 : 7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울산, 경남 60290047 김정미 60292795 권은영 60292896 김미정 60293076 강재일 60293139 장성환 60293204 김윤희 60293320 정명근 60297327 신득모 60297479 김동현 60297716 강수영 계 : 10명 ▣ 직 렬: [지역]행정(일반) ▣ 지 역: 제주 60298088 문숙경 60298093 한경윤 계 : 2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300010 황용운 60324961 최경복 60324983 박성아 60324992 정은욱 60324993 금지현 계 : 5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강원 60336999 박만균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342995 김성은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349007 김대중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전북 60361003 김지훈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375997 김원진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부산 60379005 고병국 계 : 1명 ▣ 직 렬: [지역]행정(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393007 주재민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400007 유진희 60400044 조강임 60400086 이지연 60400102 이애경 60400117 박중근 60400118 유경림 60400200 김지영 60400278 김진희 60400312 민우경 60400337 주종용 60400447 박철민 60400512 김대중 60400642 양희연 60400652 김형준 60400694 조옥란 60400760 송정숙 60400772 이진희 60400871 장성조 60400913 오재연 60400931 김정숙 60400965 양혁 60400976 박경연 60400991 정일균 60401129 서창교 60401134 황진희 60401150 최종현 60401193 이정아 60401280 라승원 60401349 양유진 60401451 김인선 60401569 이재리 60401616 박우미 60401740 송희정 60401750 송인근 60401805 이종훈 60401840 이진화 60401991 이은경 60402055 황지희 60402113 박주열 60402249 최민관 60402322 고을주 60402373 김지선 60402428 임미연 60402586 이수정 60402680 백명은 60402750 백현철 60402932 이경미 60403176 김현주 60403297 백성하 60403299 김선덕 60419400 고민희 60419446 김근영 60419483 김유미 60419581 박민규 60419672 이은미 60420109 박수임 60420238 김정민 60420419 김재선 60420608 박미영 60420649 송보애 60420785 김경은 60420847 조선주 60420884 심규영 60420918 김숙헌 60420997 이지혜 60421112 김영식 60421220 하성희 60421303 류진희 60421341 김이숙 60421357 이현희 60421393 전은숙 60421508 오주연 60421520 구우정 60421576 노영선 60421633 조민균 60421924 김찬현 60421942 안성조 60422021 송기희 60422196 김혜정 60422250 심현민 60422253 김진희 60422342 손진오 60422537 김유정 60422634 박설아 60422696 배정숙 60422823 김효정 60423005 허정인 60423019 박성미 60423034 주상희 60423061 류제혁 60423092 류은하 60423138 오지환 60423375 정현진 60423536 선국화 60423575 김희연 60423676 박재오 60423682 조원정 60423727 장민혜 60423737 김지선 60423752 김윤정 60423823 송소희 60423837 조미라 60423849 윤혜영 60423858 김마리아 60423868 이경화 60423872 김태호 60423888 이의신 60423903 임지숙 60423972 박영기 60423983 김성혜 60423999 유경아 60424017 윤재필 60424062 전새미 60424067 정혜윤 60424087 한정민 60424157 정혜경 60424272 박자경 60424337 박수희 60424365 김소희 60424372 정현희 60424376 강영순 60424378 강대성 60424414 윤희영 60424472 박정옥 60424527 유명수 60424583 조은미 60424584 최은주 60424613 오초희 60424629 이가영 60424634 이광식 60424635 김세원 60424719 이자영 60424815 정용삼 60424853 김은혜 60424918 이기조 60424930 전종일 60424980 방실이 60425010 김종애 60425271 박정수 60425297 김인희 60425428 박상열 60425530 양우석 60428626 채귀연 60428695 홍지혜 60428729 최성진 60428820 이종만 60428823 김승숙 60429028 오항준 60429193 이혜순 60429203 김난희 60429309 장진룡 60429399 송정웅 60429611 김청희 60432278 김형일 60432456 박경애 60432646 김재형 60432847 최영호 60432857 엄명진 60432985 최명지 60433179 이명익 60433181 이혜완 60433268 서세연 60433331 우현애 60433811 이일환 60433869 박원경 60433904 김미영 계 : 166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강원 60434018 백선화 60434104 박선주 60434130 이정선 60434223 홍혜진 60434242 이소영 60434537 이은숙 60434611 박상근 60434635 이은정 60434657 김정희 60434684 김영선 60434721 최태욱 60434785 정소희 60434796 전영원 60434817 최미경 60435994 이병훈 60436197 천명주 60436309 이혜경 60436345 김동현 60436437 박철용 60436440 이수정 60436472 김종두 60436574 서경미 60436740 김정오 60436793 윤보경 60436894 이성진 60436953 우유정 60436991 박준수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437012 이홍연 60437031 심정남 60437047 정혜숙 60437052 형상목 60437061 허현열 60437068 이숙 60437185 강영미 60437195 원치영 60437218 윤정원 60437249 장재호 60437304 강연옥 60437321 김인혜 60437342 유선옥 60437349 양정진 60437474 이은경 60437563 문송이 60437569 김종범 60437605 이주령 60437627 문지애 60441926 박영근 60442062 윤한식 60442067 임정혁 60442134 오현석 60442199 박영석 60442223 이옥희 60442334 한상국 60442434 한소영 60442501 이재임 60442510 최정희 60442523 정소영 60442538 김증원 60442542 나현경 60442576 권미숙 60442630 장혜영 60442676 박지영 60442689 권의환 60442720 이수영 60442767 최선혜 60442935 정미숙 60442992 김윤관 60442999 양승수 60443066 신승아 60445769 김희경 60445929 나정숙 60445985 박찬식 60445997 한민희 60448762 박수경 60448772 권은영 60448813 정원영 60448997 홍미진 계 : 5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광주, 전남 60449014 남호정 60449094 오성룡 60449100 황경아 60449144 강명강 60449200 박지영 60449231 박지영 60449236 기여히 60449299 노희진 60449306 정혜영 60449336 오은아 60449465 정지현 60449517 김진이 60449545 유모리 60449623 임성미 60449704 최숙희 60449721 강은정 60449915 손은지 60449938 박철균 60457752 양인경 60457753 강진선 60457854 김병오 60457909 차대관 60460988 백왕헌 계 : 2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전북 60461007 조영미 60461042 박광춘 60461057 박상규 60461180 박옥경 60461262 박지희 60461294 김승룡 60461315 백수경 60461358 유승기 60465767 박영진 60465776 박혜경 60465777 변광미 60465784 유원숙 60465850 김재륜 60465855 김영희 60465913 김성수 60465941 강석훈 60465984 이희재 60465994 이성미 계 : 18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대구, 경북 60466013 정선경 60466096 최주희 60466110 김세정 60466268 김연정 60466398 최은실 60466468 민현진 60466518 김은정 60466534 윤락희 60466539 김춘옥 60466565 임채윤 60466569 조현용 60466572 김윤희 60466577 이화숙 60466655 안애리 60466683 권도기 60466695 강순우 60466907 김용호 60467020 김병훈 60467053 김미현 60467066 서완석 60467079 이달형 60467133 김형주 60467136 김세정 60467215 김혜정 60467216 이지혜 60467236 김상민 60467261 강진태 60467278 이성수 60467285 김현미 60467533 김숙진 60467596 김은희 60467649 이성환 60467655 김유진 60467834 안정인 60467943 손현석 60467984 양영란 60468063 김민숙 60468121 정미영 60474674 오혜민 60474698 박선영 60474757 양효연 60474979 김미란 60475003 안진경 60475033 김해원 60475069 금철경 60475174 우미경 60475198 최영희 60475231 이민정 60475389 이지영 60475451 김자옥 60475519 김주연 60475608 김은선 60475609 정진환 60475611 김대곤 60475613 박은미 60475651 황은정 60475653 오정민 60475778 이영진 60476079 유영민 60478281 김수영 60478323 김하림 60478599 신경선 60478644 남정호 60478657 김은숙 60478741 조진영 60478830 황보경 60478958 박문철 계 : 6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부산 60479048 조미정 60479097 서안오 60479123 백향남 60479161 신창수 60479224 구영애 60479250 정나리 60479264 김미정 60479296 이은주 60479333 남동우 60479354 심협성 60479534 김성환 60479665 강혜영 60479680 신양숙 60479696 안해리 60480171 서광훈 60488848 김태오 60489135 박성희 60489143 정병도 60489181 김현철 60489381 정미영 60489489 정주란 60489518 왕영지 60489519 최은영 60489639 윤은희 60489678 곽미영 60489790 권순영 60489838 김현아 60489841 이학주 60489902 권용근 60489998 박안나 계 : 30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 ▣ 지 역: 울산, 경남 60490001 구자훈 60490029 조경호 60490296 박상형 60492973 박지현 60492998 하애령 60493084 양지선 60493165 이준 60493259 손해경 60493266 정은진 60493276 황태일 60493541 이해정 60493554 도경연 60493718 진지원 60497012 박은정 60497022 최승현 60497151 최민정 60497187 김태훈 60497352 김건우 60497373 방성임 60497762 곽혜연 60497780 이희영 60497858 강성민 60497876 강철영 60497930 박은영 60497951 김유미 60497957 임명의 60497985 권도완 계 : 27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서울, 인천, 경기 60600031 윤선효 60624933 송지애 60624941 임호산 60624970 홍성호 60624988 홍윤희 계 : 5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강원 60636984 김진수 60636995 강희정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전, 충남, 충북 60637002 김종식 60637005 이범재 60642998 도응구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광주, 전남 60649007 오광례 60657998 임대홍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전북 60665999 정윤성 계 : 1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대구, 경북 60666008 이재석 60666024 최정현 60666041 정수영 계 : 3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부산 60689990 이성균 60689995 주상훈 계 : 2명 ▣ 직 렬: 행정(정보통신장애인) ▣ 지 역: 울산, 경남 60693004 이원우 60693007 문창식 계 : 2명 ▣ 직 렬: 행정(철도) 60824994 김창현 60824998 권진숙 60865999 임승현 60866006 도근정 60879006 최세경 60889994 설정문 60893001 이지훈 60893003 임경조 60897995 권형준 계 : 9명 ▣ 직 렬: 행정(철도장애인) 합격자없음 ▣ 직 렬: 세무 61200020 허인규 61200033 용수화 61200058 강은영 61200061 김정이 61200079 정주영 61200093 최은혜 61200096 유지선 61200119 유영렬 61200146 손정희 61200171 박종호 61200209 박민규 61200228 강미진 61200249 김민철 61200255 이주영 61200300 이지현 61200303 이은수 61200335 정미애 61200351 오현정 61200360 유진옥 61200391 정영건 61200412 전광준 61200459 이홍욱 61200465 김국일 61200497 신종웅 61200509 김주형 61200575 최형석 61200587 박상영 61200591 윤종현 61200612 채수필 61200678 정진걸 61200687 유미연 61200695 김철호 61200700 김승미 61200713 박수정 61200715 진영상 61200736 최태현 61200834 우민식 61200933 이수진 61222581 허진 61222725 이효주 61222753 변상미 61222914 박현아 61222992 유성두 61222998 서명진 61223134 이미연 61223279 김정미 61223291 김태훈 61223315 박진원 61223332 김종훈 61223355 염유섭 61223429 김수진 61223473 한정희 61223583 이명진 61223628 배유진 61223667 송유석 61223692 임준일 61223704 배재호 61223712 김은진 61223742 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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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9045 이건석 61249067 최봉수 61249092 윤지혜 61249125 노수정 61249131 양서진 61249133 이주현 61249139 노기숙 61249153 조세원 61249156 박지영 61249163 최회윤 61249183 문지혜 61249184 류진 61249204 이은영 61249271 반흥찬 61249272 이덕화 61249276 문영임 61249305 김영심 61249306 김태오 61249314 조진동 61249320 김대정 61249394 김철준 61249449 류기수 61249524 장철홍 61257713 박수현 61257744 하두영 61257752 정화선 61257753 박소은 61257841 이일재 61257862 차지연 61257864 박흥현 61257892 전형주 61257894 조재범 61257908 이지영 61257961 이미선 61257994 김요환 61261007 박진수 61261020 홍보희 61261071 김윤희 61261088 손현주 61265843 김요왕 61265961 박규준 61265977 강신욱 61265996 이삼섭 61266001 박선희 61266002 오주경 61266006 박정아 61266047 류상효 61266104 최정임 61266126 박상현 61266137 이정호 61266141 구근랑 61266223 김성선 61266224 이규태 61266281 김유림 61266330 정현옥 61266345 김진아 61266399 최영윤 61275520 이원석 61275568 김도훈 61275606 이병영 61275607 신대환 61275621 김종택 61275698 임미애 61275730 홍여주 61275743 홍은아 61275750 이주형 61275758 배달환 61275767 정형태 61275773 전재희 61275831 박기봉 61275860 장경일 61275878 김광련 61275904 윤은숙 61275915 최호영 61275933 김성균 61275940 조준환 61275941 박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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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신 61624850 이아랑 61624851 박병구 61624869 구채림 61624910 윤전희 61624918 김민지 61624922 안영진 61624939 박향화 61624979 김영호 61624986 정화선 61629003 이미진 61649003 이병기 61649016 유수용 61657983 손승복 61657991 윤성래 61661001 정홍숙 61665999 최재웅 61679004 장유미 61679014 전용희 61679036 홍성민 61689926 이태민 61689950 김선화 61689975 이희자 61689981 하윤정 계 : 28명 ▣ 직 렬: 관세(장애인) 61866002 신하영 61898001 장두혁 계 : 2명 ▣ 직 렬: 교육행정 62000127 최용진 62000294 이다림 62024068 이재연 62024346 박준혁 62024571 이정희 62024624 김문수 62024694 노선희 62024971 남성임 62046002 방명환 62046012 김태중 62049013 김재학 62049026 이복형 62049046 강현진 62049193 장요순 62057901 안승진 62057944 한영석 62066005 박민영 62066031 이재진 62066041 김정희 62066134 김경민 62075911 박현철 62075968 손영락 62078984 정귀순 62079028 이경선 62089987 백진영 계 : 25명 ▣ 직 렬: 교육행정(장애인) 62224994 김봉석 62257996 마재훈 62298002 이창준 계 : 3명 ▣ 직 렬: 교정(남) 65000003 김대겸 65000007 이훈 65000009 황재광 65000024 권기종 65000026 이용상 65000054 김태동 65000056 임우태 65000072 주용하 65000078 김연창 65000083 홍성화 65000103 이용남 65000113 고재돈 65000116 김진호 65000124 최나루 65000132 엄상용 65000146 김희목 65000148 박성우 65000153 최기홍 65000165 정성훈 65000187 박충순 65000206 문남훈 65000218 김창수 65024849 김형철 65024885 신상철 65024887 백원기 65024888 전기봉 65024891 유명림 65024895 고석만 65024896 백석현 65024906 박상구 65024933 박광철 65024936 유상운 65024941 이수연 65024949 이정상 65024953 김성엽 65024992 박주하 65025017 이상민 65028988 강인원 65028998 한규동 65033954 진양진 65033985 김기주 65033996 김정섭 65034004 이용춘 65037004 한선종 65037012 유경표 65037024 강익현 65037028 임진철 65037037 윤정수 65037039 윤여규 65037048 김준용 65037057 도재광 65037087 채병길 65042954 김동일 65042957 유연종 65042965 최영훈 65042971 김희웅 65042972 김승민 65042981 임승혁 65043002 유명덕 65046012 도기상 65046015 박경민 65048984 권태혁 65049005 정철 65049009 박신주 65049012 정필영 65049024 최용범 65049028 박상정 65049047 이용민 65049062 김영남 65049065 정대호 65049096 송정언 65049098 조성연 65049099 서준호 65049102 이용선 65049103 현정준 65049106 김성영 65049108 양용현 65049124 고경민 65049142 박성수 65049157 송태호 65049159 백준협 65049221 정병태 65049229 조제현 65049247 류제환 65057921 김윤구 65057979 하봉환 65057991 박용찬 65057995 문상은 65060977 최성원 65061009 유기성 65061015 주부남 65061028 김종서 65061047 김정훈 65061052 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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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66200559 정은옥 66200588 김기세 66200600 김지현 66200604 오선우 66200630 이현 66200639 전형재 66200666 조윤현 66200701 장경진 66200703 황선화 66200704 김범식 66200763 전원태 66200775 안지혜 66200779 박우길 66200780 임정렬 66200791 이홍민 66200795 황종국 66200839 김정진 66200855 양태호 66200886 정철웅 66200980 김근태 66201003 나동엽 66201028 김기영 66201238 고택신 66201301 강세진 66201310 박재하 66201349 김지영 66222402 이금효 66222453 최회원 66222557 이은영 66222722 송현준 66222735 유영종 66222741 이숙연 66222785 장난숙 66223103 강문우 66223141 오인배 66223167 송혜진 66223183 장지영 66223265 주강식 66223494 강상효 66223507 박승신 66223566 김은호 66223568 강용순 66223580 임호기 66223595 김인효 66223611 김현정 66223797 김은영 66223817 정연주 66223848 김혜정 66223859 김광현 66224024 고승식 66224045 손용규 66224049 이진영 66224059 김광길 66224112 조희경 66224125 임선화 66224145 심성보 66224178 윤수정 66224205 임윤미 66224224 이근호 66224228 이형백 66224261 김정은 66224308 이정노 66224310 염유라 66224360 김지예 66224377 김효준 66224408 이인갑 66224425 이은영 66224454 송만규 66224480 이현주 66224488 김봉준 66224504 정영 66224548 장은혜 66224562 권문성 66224563 박근완 66224566 김영 66224684 마영준 66224710 안혜성 66224745 안지혜 66224762 문대현 66224769 신동철 66224777 유덕근 66224832 김지숙 66224836 안윤정 66224894 신경준 66224899 김병렬 66224909 서세원 66224916 김민주 66224946 정영한 66228968 김대웅 66229002 이재석 66229010 김수찬 66229035 견병찬 66233904 장인덕 66233954 유영국 66237172 전정호 66242786 김상혁 66242921 안상미 66242950 강구현 66242995 안성규 66245975 김홍필 66246003 최영훈 66246115 김연 66249075 곽영섭 66249125 김성록 66249148 조병국 66249162 이지영 66249193 정숙주 66249251 박연재 66249266 최연정 66249309 고승우 66249311 황성수 66249347 오승섭 66249353 강보성 66249399 김병옥 66249526 김승준 66257665 한경민 66257847 정태진 66257908 김재홍 66257913 김현정 66257961 주성철 66257994 김형훈 66260977 김대중 66261003 박용수 66261033 유강선 66261069 김선영 66261122 이의규 66261208 윤영구 66261245 고동주 66265840 김민혁 66265894 이학철 66265941 김정규 66265974 박흥주 66265990 이훈 66266002 김건우 66266019 김대영 66266094 정호민 66266098 이인재 66266121 박성준 66266203 조성흠 66266217 최동영 66266224 박정보 66266336 김효남 66266351 최웅현 66266455 이연주 66266485 이진석 66266578 김동준 66275586 지응석 66275606 엄기혁 66275694 김기숙 66275701 조재성 66275792 윤근일 66275819 이영섭 66275839 이동욱 66275933 정석원 66275937 손원일 66275954 이수홍 66275998 방철 66278956 김석주 66278960 김동환 66279061 정희석 66279064 최원석 66279178 김용환 66279179 현준호 66279192 김명기 66279349 이정일 66279423 우영준 66289765 김재덕 66289832 서정민 66289849 배민성 66289909 김옥영 66289913 김형석 66289928 장형규 66289932 주민주 66289965 이한길 66290004 이진우 66290011 김재만 66290019 김정현 66293004 박성준 66293013 한주열 66293021 박상식 66293046 박시향 66293047 제갑주 66293095 오병건 66293190 이선영 66297759 김은정 66297820 정기호 66297843 강호경 66297926 박민성 66298062 양승석 66298063 강승훈 66299984 문은산 계 : 224명 ▣ 직 렬: 마약수사 66424926 백남욱 66424951 이선호 66424970 이재환 66424991 배종윤 66448999 손형수 66489997 김인찬 계 : 6명 ▣ 직 렬: 기계(일반) 70024945 서정옥 70024961 정치영 70065994 전종석 70075981 김성경 70089950 오태준 계 : 5명 ▣ 직 렬: 전기 70200010 문강수 70200028 차상도 70261018 서주범 계 : 3명 ▣ 직 렬: 화공 70424896 김선아 70424927 설관수 70424938 김인호 70433953 장정수 70433996 하은혜 70437006 오태헌 70478999 최민호 70489974 최인태 70489976 김유진 70489993 하정언 계 : 10명 ▣ 직 렬: 농업(일반) 70600026 장미정 70600037 한소정 70600072 김성우 70600085 김윤정 70600099 이영택 70600100 문인철 70624796 홍인애 70624797 김효린 70624811 최우인 70624843 신영아 70624847 황세천 70624890 김충렬 70624919 강승훈 70624939 정선아 70624976 김상수 70624984 임지음 70624988 강병조 70624991 오명종 70633925 조병호 70633930 이형석 70633950 안용철 70634031 김경락 70637010 곽병배 70637026 전은영 70642911 이유리 70642986 노형준 70646005 장성두 70646018 박정수 70648980 박범식 70648985 엄기훈 70649001 김종석 70649015 정지완 70649017 이현진 70649019 양재복 70649020 박미정 70649046 오종훈 70649047 안은진 70649058 정주성 70649069 배종훈 70649077 강민순 70649105 강기원 70649107 김민영 70649108 김경배 70649125 박진형 70649127 유현아 70649136 최항석 70649146 박상현 70649165 임장희 70657916 김형선 70657945 김백향 70657948 이화진 70657956 전병삼 70657963 서규진 70657967 유영신 70657989 조지미 70660995 임병채 70661013 김순하 70661020 임용찬 70661021 장은석 70661026 권오선 70665968 유미 70665970 김철희 70665986 박형삼 70666007 장은정 70666012 이주선 70675825 조미희 70675831 김홍경 70675836 최조임 70675885 강은영 70675902 이대영 70675953 이수진 70675955 이현제 70675963 서주연 70679026 정성훈 70693027 유미임 70697818 조국형 70697877 김은아 70697883 박선란 70697968 차성조 70697969 김미은 70697979 강현숙 70698012 장지호 계 : 82명 ▣ 직 렬: 임업(일반) 70800002 김주영 70800005 한원균 70800028 조수연 70824877 이학기 70824886 홍우진 70824909 이길림 70824931 황은애 70824936 임혜경 70828993 조승표 70833977 한현주 70836981 김명길 70836990 권대성 70842964 전미윤 70849004 조정현 70849007 박성택 70849010 이가형 70849020 조미경 70857972 김범석 70861006 유동우 70861012 김영곤 70861022 신혜경 70865987 민경배 70865990 송승헌 70866001 송병곤 70866005 조나래 70866012 허윤정 70866035 임정수 70875928 이민아 70875956 박근옥 70875976 조동영 70875980 백진훈 70878988 박명주 70879005 성진화 70879008 정현용 70879013 박남주 70889984 김순덕 70897969 김현정 70897990 정순남 계 : 38명 ▣ 직 렬: 토목(일반) 71400074 김종태 71424482 강기선 71424491 임종연 71424624 유문식 71424686 임정열 71424712 최미영 71424746 고영준 71424881 최현웅 71424988 서현우 71424999 임미정 71425001 김택균 71433910 김남규 71433918 최정근 71433994 김태희 71436998 심인철 71442930 성기준 71449142 손정미 71457962 김갑천 71460985 이정숙 71479035 노범준 71479039 우형근 71479049 이상준 71492976 정화연 계 : 23명 ▣ 직 렬: 건축 71624739 김종범 71624891 박영수 71642941 이종태 71657954 서민철 71657979 황규선 71690006 권다영 계 : 6명 ▣ 직 렬: 전산(전산개발) 71800022 민지은 71800121 최정임 71800127 한제택 71800172 장혜원 71800174 장혜림 71800212 김정자 71823103 정인선 71823359 박재현 71823449 안경미 71823461 이정희 71823668 노은주 71823691 김우영 71823718 임정은 71823815 박화선 71823931 나영수 71824007 정윤호 71824021 서정환 71824022 이지은 71824119 류선문 71824134 남영성 71824143 김계희 71824144 강옥희 71824244 정소연 71824257 이승란 71824270 김계은 71824335 정선영 71824377 김석우 71824408 심재호 71824468 주현아 71824478 강대식 71824520 정민선 71824613 이강현 71824644 양길주 71824659 백상진 71824680 양세화 71824693 양승호 71824749 이성효 71824767 신주연 71824815 김상 71824819 신동학 71824871 심영신 71824898 이인영 71824983 강국일 71824990 김세영 71828939 조광진 71833677 김수미 71833881 정은영 71833983 김재철 71834002 장원석 71837006 최상현 71842852 송재숙 71842943 원상영 71842965 전용호 71848947 김희경 71857872 문정윤 71857985 이경석 71860999 장현민 71861003 김춘호 71865817 김수진 71865952 이보영 71866036 고영목 71866052 이경연 71875685 김태순 71875734 권은정 71875844 김민정 71878920 장봉익 71878925 손종욱 71879050 최은희 71889729 김세진 71889823 박선현 71889917 김소진 71889955 김정남 71892964 백지숙 71893010 신희연 71897795 박상훈 71897865 이영일 71897981 김태연 계 : 77명 ▣ 직 렬: 전산(장애인) 72000001 배효진 72000003 홍승완 72000010 김지용 72024994 박성은 72057995 이상현 72089991 오창욱 계 : 6명 ▣ 직 렬: 전송기술 72400014 박영미 72400015 최승환 72400042 허민 72400050 이우창 72400072 김기성 72400077 이주연 72400080 최재모 72400084 권형규 72424582 유광수 72424749 이상근 72424764 정의진 72424787 박성철 72424843 민상현 72424858 오수연 72424885 김혜원 72424919 허광삼 72424924 이종미 72424941 박회성 72424944 고성환 72424947 이윤정 72424971 오효진 72424996 윤용득 72424998 이유정 72442937 오종석 72442985 윤창호 72442988 김성애 72448984 신화정 72448988 유재명 72457976 이재관 72457985 김현숙 72457998 박문철 72465982 이수진 72466013 박종찬 72475986 이광석 72475996 김재찬 72479033 손민수 72479040 윤정희 72489971 정은희 계 : 38명 총 합격자 : 1,798명
  • 본프레레호 “바꿀까 말까”

    ‘안정이냐,쇄신이냐.’ 한국축구대표팀 요하네스 본프레레 신임 감독이 세대교체를 준비중이다.본프레레 감독은 지난달 29일 대표팀을 첫 소집한 이후 체력을 바탕으로 한 훈련으로 선수들을 녹초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서곡에 불과하다.본프레레 감독은 아시안컵 이후를 겨냥,“지금보다 훨씬 강도높은 체력훈련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선수들을 긴장시켰다.2002한·일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실시한 체력위주의 파워프로그램과 상통하는 부분.따라서 노장 선수들이 잔뜩 긴장했다.히딩크 전 감독이 그랬듯이 낙오자는 가차없이 아웃시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결과도 한국팀의 세대교체를 부채질했다.우승후보로 꼽힌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 세대교체 실패로 조기귀국하는 불명예를 당했다.반면 우승팀 그리스의 오토 레하겔 감독은 ‘체력 지상주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선수들을 바꿨다.레하겔 감독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강한 체력훈련을 했고,여기에서 낙오한 선수들은 가차없이 탈락시켰다. 본프레레 감독도 훈련에서 세대교체를 염두해 둔 플레이를 선보였다.7일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광운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노장과 신예들을 교체시키면서 실험을 계속한 끝에 5-0으로 완승했다.수비형 미드필더에 한·일월드컵 멤버 이을용(29)과 신예 김진규(19)를 교체투입시켰다.미드필더에 김정겸을 투입한 것으로 비롯해 새로운 포백시스템에도 현영민 박재홍 박진섭 등을 적극 활용했다.비록 이날 출전기회를 잡지는 못했지만 10대 박주영(19)과 차기석(18)도 내부경쟁에 합류했다. 선수들도 당연히 긴장했다.경기 뒤 설기현은 “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충족시키기위해 모두가 열심히 뛰었다.”면서 치열하게 내부경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했다.본프레레 감독도 “연습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열심해 축구다운 축구를 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세대교체의 발걸음을 내디딘 본프레레 감독은 그러나 일단 10일 데뷔전(바레인)을 비롯해 14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그리고 아시안컵까지는 한·일월드컵 멤버들을 중심으로 한 ‘안전운행’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보러갑시다]

    □ 무용 ■ 현을 타다 2∼4일 포스트극장(02)3141-1770.박소정,야마다 세츠코,홍은주 출연.창무국제예술제 프로그램. ■ 현대발레 작가전 2일 오후7시30분,3일 오후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시리즈로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박호빈,박인자의 작품 소개. □ 클래식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베를린필 12첼리스트 내한공연 2일 오후8시30분,3일 오후1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68-1515. ■ 장주혜 피아노 독주회 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32-0991. ■ 소프라노 원영경 귀국 독창회 3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78-6295. ■ 황인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주연수 귀국 피아노 독주회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신혜정 피아노 독주회 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박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미술 ■ 서용선 작품전 18일까지 일민미술관(02)2020-2055.강렬한 색채에 실린 전쟁과 신화 이야기. ■ 유현숙 작품전 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제3회 해외청년작가전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518.허미회·최미선·주리아·이정아·장정연·황은옥·김희수·박향숙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브루스 나우먼 작품전 7월15일까지 pkm갤러리(02)734-9467.1960년대 후반들어 독립적인 미술의 형태로 자리잡은 신체미술의 세계를 표현. □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4일부터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지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렌트 2일부터 무기한 연강홀 1544-1555.조너선 라슨 작·김재성 연출,김수용 김세우 출연.푸치니의 ‘라보엠’을 각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 카바레 3∼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행진!와이키키 브라더스 3∼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44-1555.이원종 연출,이정열 김선영 출연.70·80세대를 위한 가요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어린이 ■ 우리는 친구다 2일∼8월1일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어니의 마법학교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콘서트 ■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87-7800. ■ 오르케스타 코바나 콘서트 2·3일 오후8시,4일 오후6시 한전아트센터(02)565-4463. ■ 재즈트로닉 재즈 파티 9일 오후8시 FLUXUS 禾水木(02)515-3725. ■ 플라워 라이브 투어 인 부산 3일 오후4시·8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 1588-7890. □ 연극 ■ 뙤약볕 11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바냐 아저씨 5∼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115.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백성희 이문수 출연.국립극단의 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년 기념작.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의 가슴 찡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 국악 ■ 여성국극 황진이 1·2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741-1535.
  • [보러갑시다]

    □ 무용 ■ 현을 타다 2∼4일 포스트극장(02)3141-1770.박소정,야마다 세츠코,홍은주 출연.창무국제예술제 프로그램. ■ 현대발레 작가전 2일 오후7시30분,3일 오후4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587-6181.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시리즈로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박호빈,박인자의 작품 소개. □ 클래식 ■ 홍혜경과 친구들의 오페라 갈라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02)720-6633. ■ 베를린필 12첼리스트 내한공연 2일 오후8시30분,3일 오후1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68-1515. ■ 장주혜 피아노 독주회 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732-0991. ■ 소프라노 원영경 귀국 독창회 3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78-6295. ■ 황인정 귀국 피아노 독주회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주연수 귀국 피아노 독주회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신혜정 피아노 독주회 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박주영 바이올린 독주회 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미술 ■ 서용선 작품전 18일까지 일민미술관(02)2020-2055.강렬한 색채에 실린 전쟁과 신화 이야기. ■ 유현숙 작품전 5∼10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자연의 서정을 담은 수채화 ■ 제3회 해외청년작가전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80-1518.허미회·최미선·주리아·이정아·장정연·황은옥·김희수·박향숙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 ■ 무대를 보는 눈:독일현대작가전 8월8일까지 로댕갤러리(02)750-7818.미술과 연극의 만남을 주제로 한 독일 현대작가들의 회화·조각·영상·설치작품. ■ 브루스 나우먼 작품전 7월15일까지 pkm갤러리(02)734-9467.1960년대 후반들어 독립적인 미술의 형태로 자리잡은 신체미술의 세계를 표현. □ 뮤지컬 ■ 블러드 브라더스 4일부터 무기한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지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렌트 2일부터 무기한 연강홀 1544-1555.조너선 라슨 작·김재성 연출,김수용 김세우 출연.푸치니의 ‘라보엠’을 각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 카바레 3∼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0∼2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27∼8월1일 부산 문화회관 1588-7890.1930년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사회성 짙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현지팀의 내한공연. ■ 행진!와이키키 브라더스 3∼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544-1555.이원종 연출,이정열 김선영 출연.70·80세대를 위한 가요뮤지컬. ■ 브로드웨이 42번가 8월15일까지 정동 팝콘하우스(02)766-8551.한진섭 연출,김미혜 윤석화 출연.스타를 꿈꾸는 코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뮤지컬. □ 어린이 ■ 우리는 친구다 2일∼8월1일 학전블루소극장(02)763-8233.일상속에 담긴 아이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 어니의 마법학교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6-1501.마술사 어니 클로드너가 펼치는 브로드웨이 마술쇼. □ 콘서트 ■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콘서트 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87-7800. ■ 오르케스타 코바나 콘서트 2·3일 오후8시,4일 오후6시 한전아트센터(02)565-4463. ■ 재즈트로닉 재즈 파티 9일 오후8시 FLUXUS 禾水木(02)515-3725. ■ 플라워 라이브 투어 인 부산 3일 오후4시·8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 1588-7890. □ 연극 ■ 뙤약볕 11일까지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소극장(02)764-7064.박상륭 작·김광보 연출,윤상화 문경희 출연.극단 청우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 바냐 아저씨 5∼1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80-4115.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백성희 이문수 출연.국립극단의 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년 기념작. ■ 메이드 인 차이나 25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02)6248-0303.마크 오로 작·이지나 연출,정원중 남경주 임춘길 출연.밑바닥 인생들의 치졸한 삶. ■ 짬뽕 25일까지 어뮤징시어터(02)2266-0867.윤정환 작·연출,윤영걸 박민규 출연.5·18을 소재의 가슴 찡한 이야기. ■ 검정고무신 11일까지 알과핵소극장(02)745-2124.위기훈 작·손규홍 연출,유정기 배상돈 출연.해방 전후 격동기 민초들의 고달픈 삶. ■ 허삼관 매혈기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이기봉 김동영 출연.피를 파는 허삼관의 가족사를 해학적으로 묘사. □ 국악 ■ 여성국극 황진이 1·2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741-1535.˝
  • [조영증의 킥오프] 한·일월드컵 2주년

    2002한·일월드컵 2주년을 맞았다.우리 모두에게 4강이라는 벅찬 감동과 영광을 안겨준 한·일월드컵은 2년이 지났어도 우리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첫 승의 한을 풀었고,본선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강팀을 차례로 꺾고 4강의 꿈을 이루었다.그 뜨거웠던 6월은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4강 신화의 환희는 짧았다.지난해 3월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부임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신화 재현의 꿈에 부풀었다.그러나 한국축구는 단꿈에서 쉽게 깨어나지 못한 채 시련을 맞았다. 콜롬비아와의 데뷔전서 비기더니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잇따라 무릎을 꿇었다.월드컵 4강의 체면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급기야 그해 10월 아시안컵 예선에서 오만과 베트남에 연패했고,올 3월에는 2006독일월드컵 예선에서 약체 몰디브와 무득점으로 비기면서 우리는 현실을 깨달았다. 이후 코엘류 감독과 2명의 기술위원장이 퇴진하는 등 한국축구는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여기저기서 비난이 쏟아졌다.그러나 필자가 오랫동안 기술분야에서 일해 온 경험을 살려 향후 전망을 해 볼 때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겐 한국축구를 든든하게 이끌고 갈 젊은 선수들이 무럭무럭 꿈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12일에 이란전을 끝으로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마친 올림픽대표팀은 6전 전승으로 5회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아테네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준비 중이다.조재진 김영광 김동진 김치곤 등 몇몇 선수는 이미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그외 선수들도 올림픽을 치른 뒤에는 국가대표팀의 백업 요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량과 체력을 갖추고 있다.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는 차기석 박주영 양동현 등 한국축구의 기대주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17세 청소년대표팀은 물론 5개 권역(서울,경기,충청강원,호남제주,영남)에서 실시하고 있는 12세 미만 상비군과 13세부터 이어지는 연령별 상비군 육성 제도는 유럽의 축구 선진국에 견줘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지도자 자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20여차례의 등급별 지도자 강습은 전국의 지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듯 세계축구 흐름은 유·청소년 발전 프로그램과 시설,지도자 자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현재 국가대표팀의 부진과 감독 선임의 어려움을 안고 있으나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프로그램의 연속이야말로 한국축구의 장래를 밝게 해 주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 youngj-cho@hanmail.net˝
  • 한국축구, 파라과이와 0 - 0 무승부

    2% 부족.비상체제의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와 아쉬운 무승부를 이뤘다. 한국은 28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몰디브와의 치욕적인 0-0 무승부를 포함, 올들어 2승2무를 기록한 한국은 파라과이와의 역대전적에서도 2무1패의 열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박성화 감독대행은 2002한·일월드컵 멤버 10명을 선발로 내세우며 필승의지를 드러냈다.그러나 전반 41분 이을용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일방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단 한골도 뽑지 못하는 등 또다시 골결정력 부재를 노출했다.또 너무 골에 대한 욕심이 앞선 나머지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저지르는 조급함도 보였다.2만 6000여명의 관중들은 90분 내내 탄식만 터뜨리다 끝내 발길을 돌렸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그동안 줄기차게 지적된 ‘정신력 부재’에서 벗어난 것.움베르투 코엘류 전 감독의 중도하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선수들은 ‘속죄의 투혼’을 보였다.지난달 몰디브전에서 드러낸 무기력증과는 사뭇 달랐다. 박 대행은 대표팀 ‘맏형’ 유상철을 안정환과 함께 투톱으로 기용하는 등 전술의 변화를 꾀했지만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유상철의 쉼없는 몸놀림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돼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그러나 유상철은 오랜만에 맡은 공격수 역할을 잘 소화해내지 못했다.세기 부족으로 상대 문전에서 자주 공을 빼앗겨 공격의 흐름이 끊어졌다. 포백시스템도 불안했다.포백시스템 예찬론자인 박 대행은 이영표-김태영-최진철-송종국으로 이어진 새 수비시스템을 선보였다.그러나 아직 호흡이 맞지 않아 상대의 종패스 한방에 자주 수비라인이 흔들렸다.승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박 대행도 과감한 승부수를 띄우지는 못했다.경기 전날까지 19세의 ‘신예’ 박주영을 분위기 쇄신과 세대교체 차원에서 ‘조커’로 투입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지만 막상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월드컵 멤버를 그대로 투입하는 ‘안전운행’을 택했다. 남미 징크스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코엘류 전 감독은 14개월 동안 남미팀과 세차례(콜롬비아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겨뤘지만 1무2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인 2002년 2월에도 우루과이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고,2003년 11월 박항서 대행체제에서 맞붙은 브라질에도 2-3으로 패했다.2년 넘도록 남미팀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셈이 됐다. 박성화 대행체제는 이날 경기로 막을 내리고,6월 초 터키와의 친선경기때부터는 새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박준석 홍지민기자 pj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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