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로비사건 일지
▲1998.4.27 검찰,최순영 회장 외화 밀반출 수사 착수▲12.15 이형자씨,배정숙씨에게 '총장 부인에게 최회장 선처 부탁' 요청▲12.16 연정희·배정숙·이은혜·전옥경씨, 앙드레 김 의상실과 나나부티크방문▲12.17 연씨, 박시언씨 부인에게 최 회장 구속방침 발설▲12.18 배씨,이씨에게 연씨의 옷값 대납 요구▲12.19 연씨,라스포사에서 호피무늬 반코트 구입▲1999.1.8 연씨,호피무늬 반코트 라스포사에 반환▲1.15 사직동팀 내사 착수▲1.21 연씨,김태정 총장으로부터 받은 최초보고서 배씨에게 유출▲2.11 최 회장 구속▲2월말 김 총장,박주선 법무비서관으로부터 받은 내사결과 보고서 박시언씨에게 유출▲5.24 이씨,옷로비 의혹 제기 문건 언론사 유포▲5.28 연씨, 이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서울지검 수사 착수▲7.7 서울지검,배씨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8.23∼25 국회 옷로비 청문회▲10.8 최병모 옷로비 의혹 사건 특별검사,수사 착수▲11.26 박시언씨,사직동팀 최종보고서 공개.박주선 법무비서관 사임▲11.27 대검,사직동팀 보고서 유출사건 수사 착수▲12.4 김태정씨 구속▲12.23 박 전 비서관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