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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조세총괄정책관 임재현 △소득법인세정책관 이상율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장 장혁조△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 김용태 ■국토교통부 ◇부장급 전보△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 이용규△하천계획과장 강성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통신산업과장 홍성완△전파방송관리과장 박태완 ■전북도 ◇직위 승진△도민안전실장 직무대리 김양원△자치행정국장 직무대리 곽승기 ■예금보험공사 ◇임원 신규임용△이사 손형수 ■코레일 ◇본사△미래기획처장 양태훈△언론홍보처장 양광열△문화홍보처장 박진홍△안전관리처장 유종복△환경경영처장 유경종△관제실장 최병규△종합감사처장 이두형△경영감사처장 전장호△경영평가처장 김경재△총무처장 김영진△인사기획처장 한인숙△노사협력처장 김명환△복지후생처장 정영배△재무처장 신동진△자금처장 정세훈△계약협력처장 노춘호△스마트기획처장 박현정△IT신기술개발처장 정경우△해외사업처장 강석철△관광사업처장 윤재훈△수송운영처장 조민영△열차서비스처장 안종기△물류계획처장 박두호△물류마케팅처장 신상철△물류개발처장 서병섭△광역마케팅처장 도현철△광역운영처장 백승진△사업기획처장 원형민△역세권개발처장 박진성△차량계획처장 김광수△고속차량처장 백종길△전동차량처장 정진태△시설계획처장 이방우△전기계획처장 손명철△통신처장 유서혁△신호제어처장 안태수 ■청주교대 △대학원장(교육연수원장 겸임) 김재식△교무처장(교양교육지원센터 겸임) 강병직△학생처장(생활관장 겸임) 류미해△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상우△학술문화원장 김현진△교육정보원장 남현욱△교육연구원장 임진영△과학영재교육원장 장지은△학생상담센터 전담교수 이은주△교육실습지원센터 전담교수 곽민석△국제교류센터 전담교수 이영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에너지·환경분야 단장 이상협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직무대리 이성기 상무△인사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 박상훈 상무△조달본부장 직무대리 김성환 상무△기술연구원장 직무대리 유희찬 전문위원△품질안전실장 직무대리 백종완 상무 ■신영증권 ◇이사선임△신탁사업부 오영표△FICC파생운용부 전윤구△영업부 이정환△채권운용부 이용규 ■파이낸셜뉴스 △국제부 부장대우(베이징 특파원) 조창원△건설부동산부장(직무대행) 윤경현△블록체인부장(마켓포커스 부장 겸직) 장태민△국제업무실 부국장 박종우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그룹감사총괄부문장 김상윤△그룹경영지원총괄부문장 최홍영△전무 김상홍
  • 건국대 여행작가 과정 5기 모집

    건국대 여행작가 과정 5기 모집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제 5기 여행작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작가 과정은 오는 3월 12일 개강한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측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강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탁기형 전 한겨레신문 사진부장,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시리즈를 제작한 박종우 PD 등이 사진촬영 강의를 맡는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 조성하 동아일보 부국장 등은 여행 강의를, 우현석 초빙교수는 글쓰기 강의를 각각 담당한다. 아울러 수강생을 위한 사진전 개최, 문집 제작 등도 지원한다. 여행작가 희망자의 경우 제휴사를 통해 등단도 알선한다. 강의는 3월 12일~6월 18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강의실에서 14차례 진행된다. 수강료는 58만원이다. 수강신청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홈페이지(edulife.konkuk.ac.kr)에서 받는다. 1800-2521.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전보△자원동원과장 진천호△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오인제△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팀장 성길수△군수감사담당관 박병로△재난관리지원과장 전윤일△동북아정책과장 배정원△회계감사담당관 박진영△다자안보정책과장 최정익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홍정기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정의경△자동차정책과장 박대순△건축정책과장 남영우△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철도정책과장 박일하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장대섭△국회사무처 박철규◇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권태현 윤광식 이지민◇이사관 전보△국방위원회 전문위원 김남곤△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의섭△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정성희△특별위원회 전문위원 홍성현△관리국장 최상진△국회사무처 박종희 김건오 유세환 천우정 홍형선 박재유◇부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김종화△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종우△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신종숙△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최선영△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병주△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환철△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김경호△국회사무처 김세현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실장 이신우△기획관리관 박태형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생의학오믹스연구부장 김진영 ■신한은행 ◇지점장 승진△반포서래지점장 도지정△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무희 ■산업은행 ◇본부장△IT본부 류근혁△KDB미래전략연구소 장병돈△혁신성장금융본부 양기호△강북지역본부 오진교△영남지역본부 엄범용△충청호남지역본부 이동기△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부·실장△비서실 최대현△온렌딩금융실 김종선△컨설팅실 황길석△해양산업금융실 임태욱△기업금융1실 정경훈△기업금융2실 김근호△기업금융3실 최현묵△해외사업실 민인환△무역금융실 최애경△자금운용실 김민병△금융공학실 김상수△발행시장실 오준석△PF1실 김길동△PF2실 박웅찬△PF3실 노치영△기업구조조정2실 강병호△투자관리실/출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장 진인식△심사1부 오종녕△심사2부 유병철△리스크관리부 이동우△여신감리부 권용일△IT기획부 유재용△금융전산부 고관식△e-뱅킹전산부 변석균△차세대추진부 박희재△영업기획부 정병철△수신기획부 이은우△인사부 김복규△총무부 조치상△연금사업실 김정원△신탁실 이희윤△미래전략개발부 김흥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정재경△윤리준법부 강경완△소비자보호부 노강식△검사부 정태환△영업부 조인현◇지점장△강남 강신구△대치 김숙△반포 이병인△서초 정호건△잠실 황문현△잠원 유훈수△한티 정재영△가산 전상준△신문로 오영근△김포 이웅주△부평 백호열△안산 민경필△인천 이상곤△산본 고송△안양 권오영△원주 김경열△판교 유희빈△평택 윤종열△화성 백도흠△경산 이원식△경주 엄원용△금정 조성제△대구 김경환△광주 홍권석△군산 박상순△금남로 홍성식△대덕 홍선범△아산 김종섭△여수 김영규△오창 유근하△천안 서근모△뉴욕 반영은△토쿄 이정권△런던 엄효운△베이징 소호태△칭다오 곽경탁△프랑크푸르트 송강국△아부다비 김성훈△마닐라 윤경환△홍콩 이영재
  • [박미경의 사진 산문] 슈타이들의 ‘파란 얼룩’

    [박미경의 사진 산문] 슈타이들의 ‘파란 얼룩’

    ‘슈타이들’(Steidl). 이 독일어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국내에도 적지 않을 것이다. 출판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승화시켰다는 평을 듣는 독일의 사진집 전문출판사 이름이자 대표인 게르하르트 슈타이들(Gerhard Steidl)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러 해 전 대림미술관에서 슈타이들의 책과 제작 공정 등을 전시로 선보였을 때 끝없이 길게 이어졌던 관람객들의 줄로도 그 명성을 가늠할 수 있겠다.지난해 국제적으로 가장 큰 사진 행사인 프랑스 ‘파리포토’에서 슈타이들은 2017년 출판한 사진집들을 파리포토 참관자들과 세계 사진계에 공개했다. 그중 한 권이 한국 사진가 박종우의 ‘DMZ 비무장지대’였다. 파리포토에서 10년째 이어 오고 있는 ‘슈타이들이 만든 올해의 사진집’ 공개에 한국 사진집이 소개된 것이 처음이듯이 슈타이들이 한국 사진가의 책을 출판한 것도 처음이다. 제작되기도 전인 계약 단계부터 이 사진집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전시가 시작되고, 파리와 뉴욕 론칭에 이어 국내에서도 이 사진집이 첫선을 보였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DMZ의 여러 면면을 2년여간 촘촘히 기록한 박종우 사진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역시 슈타이들’이라는 책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 전시 기간 중 우리나라 사진가로는 처음으로 슈타이들 출판사에 일주일간 ‘갇혀’ 책을 만들었던 박종우가 경험담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있었다. 슈타이들은 사진집을 내기로 한 사진가를 초대해 출판사 건물 숙소에 머물게 하고, 요리사를 초청해 매일 점심을 대접한다. 결과적으로 사진가는 출판사에 머무는 동안 밖에 나갈 틈이 없다. 사진집을 만드는 동안 사진가와 수시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기 위한 치밀한 셈법이니, ‘갇혀’ 있었다는 사진가의 표현이 농담만은 아니다. 그날 작가와의 만남에서 슈타이들의 일화를 들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어떤 ‘얼룩’ 하나가 남았을 것이다. 자신의 출판사를 연구소라는 뜻의 랩으로 부르는 슈타이들은 매일 새벽 4시 30분이면 회사에 나오는데, 출근하자마자 맨 먼저 하는 일은 흰색 가운을 입는 것이다. 이는 괴팅겐 지방 신문사의 낡은 윤전기를 수리하고 청소하는 가난한 인쇄공이었던 슈타이들의 아버지의 복장에서 비롯된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7세에 아버지처럼 인쇄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슈타이들. 생애 대부분을 최고의 책을 만드는 일만을 오로지해 온 슈타이들에게 인쇄 마이스터의 자부심을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그 하얀 가운인 것이다. 슈타이들의 가운 윗주머니에는 언제나 여섯 종류의 필기구가 꽂혀 있다. 그는 이 필기구로 쉼 없이 메모를 하고 각각 다른 펜을 사용해 여러 가지 수정 작업을 지시하는데, 한번 일에 몰두하면 완전히 거기에만 정신이 빠져 툭하면 뚜껑 닫는 걸 잊은 채 펜을 주머니에 꽂는다. 그러다 보니 밤 10시 퇴근할 무렵이 되면 윗주머니는 펜에서 새어나온 잉크로 파랗게 물이 들어 있게 마련이다. 흰 가운 주머니에 밴 파란 잉크 얼룩은 올해로 67세가 된 이 ‘출판 장인’ 슈타이들의 상징이자 오늘의 슈타이들을 있게 한 몰입과 열정의 상징이다. 연말연시면 무슨 무슨 사건으로 얼룩진 한 해라는 표현을 흔히 쓴다. 대개 얼룩은 빼야 하는 자국으로 여기지만, 올해에는 이런 ‘파란 얼룩’ 하나쯤 얻고 싶다. 그런 다짐을 새기게 되는 일월이다.
  • 광명에서 ‘오로라’ 여행

    광명에서 ‘오로라’ 여행

    경기 광명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17일 광명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오로라 기획전을 개최한다.재단은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이 겨울이어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실은 도입·전시·영상·체험 4개 공간으로 이뤄진다. ‘오로라를 기대하다’, ‘마주하다’, ‘바라보다’, ‘빠져들다’라는 소주제로 꾸며진다. 관람객이 마치 극지방의 오로라 존으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시, 동선 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광명 오로라 존 여행은 공항 출국장으로 연출된 공간을 지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김상용·이세린·양다연·박종우·이은숙 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오로라를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다. 내년 1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으로 한겨울 오로라 여행 떠나보자

    광명으로 한겨울 오로라 여행 떠나보자

    경기 광명에서 한겨울 이색적인 오로라 기획전이 열린다. 광명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오로라 존 Auroral zone”을 개최한다. 마침 오로라를 관측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겨울철을 맞아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광명시의 밝은 빛의 이미지를 혼합해 ‘오로라’라는 새로운 주제로 해석했다. 전시실은 도입과 전시·영상·체험 4개 공간으로 구성해 ‘오로라를 기대하다’, ‘마주하다’, ‘바라보다’, ‘빠져들다’라는 소주제로 꾸며졌다. 오로라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상황과 감정들을 전시 동선과 흐름에 이입시켜 전시 관람 시 관람객이 마치 극지방의 오로라 존으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광명의 오로라 존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 출국장으로 연출된 공간을 지나는 것으로부터 전시가 시작된다. 전시공간에 도착하면 김상용을 비롯해 이세린·양다연·박종우·이은숙 작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오로라를 상상하고 경험하게 된다. 이후 영상실로 들어서게 되면 마치 극지방 오로라 여행 중 베이스캠프에 온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하는 기분을 만끽한다.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실에서는 권오철 천체 사진작가의 오로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체험존은 색모래를 이용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오로라를 표현해보는 ‘오로라 창작소’다. 또 오로라 생중계 영상을 통해 오로라 출몰지역에서 전달되는 생생함과 오로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여행자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오로라 Live’장이 있다. ‘오로라 여행을 마치며’와 기념스탬프를 찍어보는 스탬프 찍기 공간인 ‘전시 관람을 마치며 도장 꾹~’ 등 모두 4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김흥수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이해 광명문화재단 출범을 기념한 기획전시 ‘오로라 존’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내년 1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참여가능 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와 광명문화재단 블로그(http://blog.naver.com/gmcf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태용호 7일 러시아 대표팀과 첫 격돌...히딩크 복귀설 잠재우나

    신태용호 7일 러시아 대표팀과 첫 격돌...히딩크 복귀설 잠재우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도 ‘경기력 논란’과 ‘히딩크 감독 복귀설’에 흔들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 대표팀과 첫 평가전에 나선다. 히딩크 감독 복귀설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7일 오후 11시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4위 러시아와 평가전을 펼친다. 러시아전은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치르는 대표팀의 첫 평가전이다. 대표팀은 러시아전이 끝나면 8일 스위스로 이동해 10일 오후 10시 30분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아프리카의 ‘난적’ 모로코(FIFA 랭킹 56위)와 두번째 평가전을 치르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은 ‘단순한 평가전의 차원’을 넘어 경기력 논란 와중에 치러져 대표팀의 어깨가 무겁다. 신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지휘봉을 넘겨받아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부’를 따내며 힘겹게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팬들은 대표팀의 무기력한 경기력에 비난의 목소리를 냈고, 여기에 지난 6월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대한축구협회에 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신태용호는 사면초가에 휩싸였다. 일부 팬들은 ‘신태용 감독 하차-히딩크 감독 재영입’을 주장하며 시위에 나서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에서 월드컵 최종예선 이후 첫 평가전을 치르는 만큼 이번 러시아와 모로코로 이어지는 유럽 원정 2연전은 평가전 차원을 넘어 신 감독에 대한 ‘중간평가’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더군다나 러시아 평가전 성사에 힘을 보탠 히딩크 감독이 직접 경기장에서 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어서 신 감독으로서는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대표팀은 K리그 클래식의 대표팀 조기소집 협조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배려해 국내파 선수들을 제외하고 23명 전원을 해외파 선수로만 꾸렸다. 이 때문에 왼쪽 풀백 등 일부 포지션에는 선수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신태용 감독은 평가전 준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단 신 감독은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하면서 포지션 불균형은 ‘변칙 포메이션’으로 막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두 차례 평가전에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결심으로 결과와 내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 감독은 러시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첫 전술훈련에 나섰다. 왼쪽 풀백 전문요원인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면서 신 감독이 꺼낸 카드는 스리백(3-back) 전술이다. 신 감독은 러시아전에 대비한 첫 전술훈련에서 ‘3-4-3 전술’과 ‘3-4-1-2 전술’을 연마했다. 신 감독은 골키퍼를 제외한 20명의 선수를 두 팀으로 나눠서 자체 연습 경기를 펼치면서 모두 스리백 전술을 적용했다. ‘3-4-3 전술조’에는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중심으로 좌우 날개에 권창훈(디종)과 손흥민(토트넘)이 배치됐고, 좌우 윙백에는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는 정우영(충칭 리판)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맡은 가운데 스리백은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FC도쿄)-김주영(허베이화샤)이 늘어섰다. 이에 맞선 ‘3-4-1-2 전술조’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황일수(옌볜) 투톱에 김보경(가시와 레이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좌우 윙백에 오재석(감바 오사카)-임창우(알와흐다)가 배치됐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종우(알자지라)-남태희(알두하일)이 짝을 맞췄고, 스리백은 송주훈(니가타)-기성용(스완지시티)-김기희(상하이 선화)가 나섰다. ‘캡틴’으로 복귀한 기성용은 소속팀에서 스리백의 중앙 수비를 맡은 적이 있고,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 스리백 가동 때 왼쪽 풀백을 소화한 적이 있는 터라 해외파 선수들에게도 스리백은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신 감독은 5~6일 훈련에서 베스트 11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이날 훈련에서는 코너킥 연습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면서 ‘세트 피스 득점력’을 끌어올리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 한편, 유럽 원정 평가전 2연전의 첫 상대인 러시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만나 1-1로 비긴 바 있다. 그에 앞서 2013년 11월 평가전에서는 1-2로 패하는 등 역대 전적에서 1무1패로 한국이 뒤지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관리관 <전보>△법제실장 임재주◇이사관 <승진>△김남곤 오명호 이정은 조신국 진선희◇<전보>△국제국장 박장호△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송주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신항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오창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임재봉△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일권△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박상진△국회사무처 채수근△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유세환◇부이사관 <전보>△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이복우(8월 26일자)△관리국 시설관리심의관 박재훈△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상수△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종우△의사국의정기록심의관 안기철△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윤광식△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이지민△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장지원△경호기획관 최오호△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허병조△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신종숙◇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 <전보>△국회예산정책처 조의섭◇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관 송수환◇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정치행정조사실 정치행정조사심의관 김원모 ■교육부 △경기도 제1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강영순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이세정 행정법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강문수 사회문화법제연구실 선임연구위원◇연구위원 <승진>△이유봉 사회문화법제연구실 연구위원△최유 입법평가연구실 연구위원◇책임행정원 <승진>△김현경 정보예산실 책임행정원△강은경 사무국 책임행정원△이기영 사무국 책임행정원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부사업단장 이용억 ■서울여대 △교무처장 승현우(정보보호학과 교수)△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최혜지(사회복지학과 교수)△사무처장 김경원(식품영양학 전공 교수)△기획처장 한승준(행정학과 교수)△입학처장 겸 입학사정단장 홍정일(식품공학전공 교수) ■동명대 △인재개발원장 겸 LINC+사업단장 신동석△건축·디자인대학장 겸 건축공학과장 이재철△인문사회대학장 이화행△국제교류원장 겸 한국어학당센터장 권중락 △평생교육원장 노정구△생활관지원팀장 겸 사회봉사팀장 민영원 ■이화의료원 ◇이화여대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령아◇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김태헌△연구부원장 하은희△교육수련부장 한종인△응급진료부장 편욱범
  • 문재인의 눈물…2차 TV 광고 공개 “세월호 기억식 文모습”(영상)

    문재인의 눈물…2차 TV 광고 공개 “세월호 기억식 文모습”(영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1일 세월호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문 후보의 모습을 담은 2차 TV광고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지난 16일 세월호참사 3년 기억식에 참석한 문 후보의 모습만을 담아낸 영상을 TV광고로 제작, 오늘 저녁에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큐멘터리 작가 박종우씨가 기억식에 참석한 문 후보를 촬영한 영상으로 구성된다. 박씨가 직접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문 후보 측은 “박씨가 광고대행사로부터 문 후보의 홍보영상을 촬영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문 후보의 일상을 스케치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박씨가 기억식에서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훔치는 문 후보의 모습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래 기획중이던 광고가 있었지만, 이것이 국민을 위하는 후보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라고 판단해 이를 광고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클로즈업된 문 후보는 처음에는 담담한 표정을 지어보지만, 추모 노래가 울려 퍼지는 동안 애써 울음을 참다 결국 마지막에는 눈물을 훔친다”면서 “그동안 대선 광고가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거나 네거티브가 중심이 됐지만, 이번 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후보의 얼굴만 비추는 조금은 파격적인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바람 분다 돛이 오른다 줄을 서시오

    봄바람 분다 돛이 오른다 줄을 서시오

    하늘로 물을 뿜으며 헤엄치는 고래, 해안 절경, 섬, 등대 등 해양 관광명소를 돌아보는 ‘연안 크루즈’(유람선)가 봄바람에 본격적으로 돛을 올렸다. 겨울철 잠시 움츠렸던 크루즈는 최근 동해, 남해, 서해의 푸른 물살을 가르며 연안의 봄소식을 전국에 전하고 있다. 이달부터 기지개를 켠 연안 크루즈 관광은 4~5월쯤 절정을 이룬다. 올해부터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아졌다. 본격적인 해양관광 시즌을 앞두고 해양경찰도 선박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이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낭만과 사랑을 싣고 주말마다 부산 앞바다를 누비는 ‘팬스타드림호’(2만 1688t)는 동해의 푸른 바다 위에서 즐기는 일몰과 일출이 일품이다. 팬스타드림호는 매주 토요일 545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부산항~태종대~몰운대(일몰 감상)~오륙도~해운대~광안대교(불꽃놀이)~해운대(일출 감상)~1부두를 1박 2일 동안 돌아온다. 사우나, 라운지, 카페, 갑판 포장마차, 룸 가라오케,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선상불꽃놀이와 함께 이국적인 댄스와 현악 협주, 색소폰 연주, 마술, 전자현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석양과 눈부신 일출을 선상에서 즐기는 감동이 있다. ●울산 고래탐사선, 고래 발견율 대폭 향상 연안 디너크루즈 ‘티파니21’(300t·정원 300명)은 호텔급 음식을 먹으며 화려한 해운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티파니21’ 전용 선착장을 출발해 동백섬, 해운대, 광안대교, 이기대, 오륙도를 돌며 추억을 쌓는다. 주간 세 차례, 야간 두 차례 운항한다. 티파니21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2005년 10월 돛을 올렸다. 1층은 전용 라이브홀, 2층은 첨단 영상장비를 갖춘 콘퍼런스룸, 3층은 전망대와 이벤트 공간을 곁들인 오픈 데크다. 워크숍이나 회의, 결혼식, 각종 파티, 기념식을 선상에서 할 수 있다. 국내 선상 디너 크루즈의 모델이다.국내 유일의 고래탐사선인 울산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550t·정원 365명)은 다음달 1일부터 운항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초 닻을 내린 뒤 겨울철 4개월 동안 운항을 중단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앞바다를 누비는 고래를 구경할 수 있다. 매년 유람선에 올라 동해의 푸른 물살을 가르는 고래 떼를 보는 재미가 탁월하다. 올해도 11월 말까지 고래 탐사(주 8회)와 디너 크루즈(주 1회)를 운항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항하는 디너 크루즈는 울산 해안과 공단지역의 화려한 불빛을 보면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고래바다 여행선은 뷔페식당, 카페, 공연장, 회의실, 휴게실,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학여행, 캠프, 기업체 연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지난해 3만 5000여명이 탑승해 6억 6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전체 승선객 가운데 42%가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으로 조사됐다. 올해부터는 연안에서 조업하는 어선 220척의 도움을 받아 고래 발견율을 높일 예정이다. 어선에서 고래 발견 지점을 무선으로 알려주면, 여행선이 그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또 지난 8년간 축적된 고래 발견 지점을 분석해 새로운 탐사 항로도 만들 예정이다.●포항 영일만크루즈, 프러포즈 장소로 각광 다도해 관광의 중심인 거제도 연안 유람선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해금강, 외도, 지심도, 칠천량 해전지, 저도, 서이말 등대, 거가대교 등 거제도 크루즈 여행은 볼거리가 많다. 특히 배를 타고 보는 해금강은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할 만큼 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거제도에는 7개 선사가 34척의 연안 유람선을 띄워 관광객을 맞고 있다. 외도와 해금강 등 인기 코스를 중심으로 1회 2시간 30분에서 3시간가량 유람선을 운항한다. 성수기인 4·5월과 휴가철인 7·8월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박종우 지세포관광유람선 대표는 “해마다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 250만~300만명 중 절반가량이 유람선을 이용한다”면서 “유람선 이용객은 1인당 최소 2만~3만원을 사용하는 유료 관광객이라 거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 앞바다를 운항하는 영일만크루즈(747t·정원 606명)도 인기다. 1층은 대공연장, 2층은 라이브홀, 여객실, 매점, 식당, 3층은 야외행사장과 전망대 등으로 꾸며졌다. 영일만크루즈는 국내 400여척의 연안 유람선 가운데 3번째로 크다. 이 배는 포항 동빈내항을 출발해 송도해수욕장, 포항제철, 환호해맞이공원, 영일대해수욕장, 포스코 북방파제, 동빈내항을 돌아오는 1시간 30분 코스다. 현재는 오후 2시 1회 출항한다. 성수기는 하루 4회 운항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한 차례 운항하는 ‘야경·불꽃 출항’도 인기다. 선상에서 쏘아 올리는 수백 발의 불꽃이 포항 앞바다를 수놓는다. 선상 디너 크루즈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출항한다. 이용객은 미리 탑승해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선상 프러포즈 장소로 뜨면서 젊은이들의 이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남 여수 유람선은 가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밤바다’ 노랫말처럼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2015년 7월부터 운항한 이사부크루즈(754t)는 성수기 정원 800명을 모두 채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돌산대교~장군도~거북선대교~오동도~세계박람회장~해양공원~돌산공원을 도는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2015년에 14만 8000명, 지난해에는 17만명이나 이용했다. 관광객 대부분이 다른 지역 사람들이다. 관광객들이 여수의 밤바다를 보려고 몰리면서 주말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할 정도다. 선상 프로그램은 외국인 댄스와 행위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15분 동안 3000발의 화려한 불꽃이 선상 위에서 찬란한 빛을 뽐낸다. ●해경, 이달 말까지 유람선·선착장 안전 점검 이와 관련, 해경은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유람선과 선착장 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국가안전대진단에 투입됐다. 선박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점검은 물론 사업자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비구조 분야도 진단해 앞으로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도 지난달부터 선박과 소방·구명 설비, 선착장 설비 등에 대한 관리·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소방 장비와 구명조끼 등을 정상적으로 확보하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또 승객이 이용하는 선착장 내의 승하선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세밀히 이뤄지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유람선과 여객선의 해양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벌이고 있다”며 “민간전문가까지 대거 참여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여행수첩]

    ●건국대 여행작가 과정 수강생 모집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이 제 3기 여행작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S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시리즈’ 등 독특한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종우 감독, 독창적인 시각의 사진가인 탁기형 전 한겨레신문 사진부장 등이 사진 강의를 하고, 우현석 주임교수와 조성하 동아일보 국장, 박경일 문화일보 여행전문기자, 임진모 음악평론가 등이 여행 강의를 맡는다. 교육원 측은 “수강생의 사진전 개최와 문집 제작도 지원하며, 여행작가 희망자의 경우 제휴사를 통해 등단과 여행서적 발간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강은 오는 3월 6일이다. 강의는 내년 5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강의실에서 14차례 진행된다. 현장실습은 두 차례다. 수강 신청은 건국대 미래지식원 홈페이지(edulife.konkuk.ac.kr)에서 받는다. 수강료 58만원. 문의는 1800-2521,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02)450-3267. ●16일부터 내 나라 여행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17 내 나라 여행 박람회’가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총 330개의 기관에서 662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내 나라 주제관’ ▲각 지방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홍보하는 ‘지자체 홍보관’ ▲관광 정책을 홍보하는 ‘기획관’ ▲국내 여행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내 나라 여행상품관’ 등으로 구성된다. 푸드 트럭, 전국 특산물과 대표 빵을 맛 볼 수 있는 ‘내 나라 저잣거리’도 마련된다. ●제주신라호텔, 에어텔 패키지 출시 제주신라호텔이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연계한 ‘스프링 어웨이킹 에어텔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더드 객실이 포함된 베이직 타입과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 프리미어 타입 등 두 가지이며 모두 2박을 머무는 상품이다. 이용 기간은 28일~3월 23일이다. 1박 기준 32만원,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의안과장 구현우△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나아정△산업경제해양법제과장 민경국△아시아태평양과장 최은규△의정기록2과장 안기철△의회경호담당관 최오호△국회사무처 김정규 박성철 이진구<입법조사관>△환경노동위원회 류승우△국방위원회 성소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윤국△국회운영위원회 주성훈◇부이사관 전보△인사과장 곽현준△재정법제과장 김경호△행정법제과장 김원모△의전과장 문성환△국제회의과장 서기영△사법법제과장 한석현△기획예산담당관 이선주△국회사무처 김사우 김세현 김영일 원종욱 윤성민 임춘환 이수기 김대안<입법조사관>△윤리특별위원회 김준규△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종우△보건복지위원회 송수환△여성가족위원회 이제봉△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대영 허문규△국토교통위원회 황승기◇서기관 승진△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민주△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김양혜△국제회의과 김현숙△법제연구과 법제관 김혜리 박양숙△의정연수원 고성분원 백장운△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송환엽△행정법무담당관실 윤여문△국회민원지원센터장실 이계영△의안과 이준화△기획예산담당관실 최남근△의회경호담당관실 정종운△관리과 원종인△방송제작과 김기환△국회사무처 이상홍<입법조사관>△국방위원회 김현식△보건복지위원회 윤상우△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경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성곤△안전행정위원회 조서연△국토교통위원회 최성민◇서기관 전보△입법정보화담당관 김소정△감사담당관 김애선△유럽아프리카과장 류동하△국토교통법제과장 박재문△복지여성법제과장 정연수△시설과장 이대열△설비과장 유인산△기획편성과장 이용호△감사담당관실 고용석△의전과 구병성△의사과 김형진△기획예산담당관실 전태희△법제총괄과 법제관 조형근△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이홍석△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민병찬△국회사무처 이상묵 김준형 손을춘 박용학<입법조사관>△여성가족위원회 이동현△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세용 임재금 박제성△국토교통위원회 서호진△국방위원회 강준희 권순영△법제사법위원회 김병진△정보위원회 김화중△안전행정위원회 유재근 윤준승△외교통일위원회 유재민 전광희△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강혁 박미정△환경노동위원회 전완희 조국제 최유순△정무위원회 김영수△산업통상자원위원회 나채식△기획재정위원회 서재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순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남희△국회운영위원회 양창석△법제사법위원회 이수진 최지현△안전행정위원회 임채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미야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전보△법안비용추계2과장 신종숙△총무담당관 김성완△행정사업평가과장 이강근△사회예산분석과장 임명현◇서기관 승진 <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2과 성선애△예산분석총괄과 윤동한<사업평가관>△경제사업평가과 윤희호△공공기관평가과 이동엽◇서기관 전보△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강건희△기획협력담당관실 이종민△사회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강세욱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국토해양팀 팀장 유인규◇서기관 승진△기획협력담당관실 황현희<입법조사관>△외교안보팀 김성봉△안전행정팀 손주연△보건복지여성팀 최병근△정치의회팀 이강혁△안전행정팀 노성준◇서기관 전보△기획협력담당관 황선호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국방대 교육훈련 이태희 ■국민안전처 ◇신규 임용△국제협력담당관 도기범 ■관세청 △창조기획재정담당관 서재용△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이광우△국제조사팀장 이승규△정보기획과장 이근후△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김태영△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과장 김영환△부산세관 조사국장 김종호 ■풀무원 ◇임원 승진<풀무원>△정보기술실장 송기정<풀무원식품>△SCM기획실장 오승훈<푸드머스>△영업본부 Kids영업부장 박성후<풀무원건강생활>△DF사업부장 이동환△DS사업본부 LK신사업부장 정지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구영기△전무 김원진 김윤구 박형주 양희원 이상흔 이영철 허승현△상무 권상태 권영만 김두홍 김상현 김원태 김일원 박준식 배정국 서문석 서상원 설호지 송광수 신문상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이광주 이동석 이용탁 이청휴 이항수 이혁준 임정환 정명채 정준철 주성백△이사 강남기 강동림 구준모 김낙환 김병기 김병준 김세훈 김언수 김영빈 김익태 김종수 김종진 김종태 김한진 김효린 류지성 민동철 민영수 민종철 박상현 박수동 백승언 송복구 오웅식 이광열 이기수 이대우 이동우 이보성 이선우 이정욱 임기빈 임세빈 임재웅 정방선 조규택 조성운 차동호 최윤석 최진안 최환일 홍창화△이사대우 구태헌 김기효 김남영 김이현 김재권 김현 박병훈 박세국 박양우 박정환 박진호 박찬영 송기학 신성원 신영기 신익수 안광현 안동수 양민구 오재욱 유병각 윤성훈 윤일노 윤주호 윤태정 이동원 이성식 이양기 이윤규 이종헌 임만규 전호열 정양시 제해동 조동환 조영도 조현우 차건일 채성수 최우석 최희복 한승국 허재호 현근우 ■기아자동차 △전무 김대식 서경석 유영종 이병윤 이인구 이종근 이화원△상무 김경한 김남규 김재윤 김춘성 김헌종 박래석 우양훈 이중열 천상우△이사 국중필 김경현 김봉호 김상수 김영욱 김진환 문정빈 박상덕 박준범 박태진 양태철 엄원용 오성환 이기택 이용민 장기봉 정원정 정태화△이사대우 강세원 김갑수 김경곤 김성안 김진성 김현수 김홍우 박병찬 박상무 박종섭 박준영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현대모비스 △부사장 양승욱 전용덕 한용빈△전무 강윤식 김만홍 오세곤 정수경△상무 김원혁 백경국 서정범 이상호 정도희 정연호 정정환 최장돈△이사 배한 오흥섭 이상화 이현동 홍성운△이사대우 김상형 옥진길 이승민 이재성 이현우 이형동 조영선 ■현대위아 △전무 홍진영△상무 성기영 한영관△이사 오교상 장정규△이사대우 박창원 안민수 윤창배 조우성 ■현대파워텍 △전무 백성호△이사 공진오 문홍기 서원우 장유석△이사대우 이승준 ■현대다이모스 △전무 김종호△이사 마석화 박진목 홍상원△이사대우 김영균 여인욱 최병일 ■현대케피코 △이사 박승호 박찬정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이인복 ■현대오트론 △전무 박찬호 ■현대파텍스 △이사 심중석 ■현대제철 △부사장 정호인△전무 박종성 변상진 성상식 함영철△상무 김도섭 김진섭△이사 김현수 서원석 이성수 정광하△이사대우 김기백 김도현 이강호 이철재 정유동 정해열 조경희 채봉석 최상건 추대엽 태종섭 ■현대비앤지스틸 △이사대우 곽길호 김성문 ■현대종합특수강 △이사 이연호 ■현대캐피탈 △상무 폴스키아다스△이사 이소영 이준근△이사대우 문환철 심장수 이진성 이형석 전보성 홍준화 ■현대카드 △전무 김건우△이사 문삼욱 채병서△이사대우 강은영 ■현대커머셜 △부사장 김병희△이사대우 전시우 ■HMC투자증권 △이사 임희진 ■현대건설 △부사장 서상훈△전무 김용식 윤영준 이석홍 최원호△상무 김원식 박병동 한성호△상무보A 김광평 김기범 김병일 류성안 민준기 박종필 이우호 전재호 조근훈 차문호 최원석 최재범 홍성계△상무보B 강명찬 김광재 김종원 김항열 박성민 변경현 이종수 이종찬 이한우 조상열 조영철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창학△전무 하종현△상무 임승재 정대진 최진엽 허수진△상무보A 고유석 한대희 홍현성△상무보B 김석호 김영철 김정배 이용상 한명수 한창구 ■현대종합설계 △상무보A 한철욱 ■현대글로비스 △전무 성승용 정진우△상무 이성철 임금종△이사 김진곤△이사대우 김수철 김희준 유흥목 조삼현 한광희 ■현대로템 △전무 김형욱 유종현△상무 최주복△이사 김용욱 박재홍△이사대우 김정훈 김종년 박종화 염규철 이정엽 정보근 ■현대오토에버 △상무 강한수△이사대우 김석주 ■이노션 △전무 전일수△이사 김재필 ■현대엠엔소프트 △부사장 홍지수△이사대우 황경원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상무 백승권
  • [리우 마라톤] 은메달 릴레사가 결승선 통과하며 ‘X’ 표시한 사연

    [리우 마라톤] 은메달 릴레사가 결승선 통과하며 ‘X’ 표시한 사연

    리우올림픽 육상 남자 마라톤 은메달을 차지한 페이사 릴레사(에티오피아)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X’ 모양을 만들었을 때 그 의미를 즉각 알아챈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를 출발해 구하나바하 베이 해변도로를 돌아 다시 삼보드로무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09분54초에 마쳐 1위 엘루이드 킵초게(32·케냐·2시간8분44초)에 1분가량 뒤졌다. 결승선을 통과하며 그가 두 팔로 ‘X’라고 표시한 것은 잔혹한 에티오피아 비밀경찰의 탄압에 저항하는 3500만 오모로족의 의지를 대변한 것이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그는 공식 기자회견장에서도 이 제스처를 되풀이하면서 귀국하면 목숨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한 인권단체는 에티오피아 비밀경찰이 최근 몇주 동안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면서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정부는 이 숫자가 과장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가 암하라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는 과정에 시위가 발발했고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도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됐다고 판단한 오모로족이 암하라족의 저항에 가세하면서 희생자가 늘고 있다.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정부는 오모로족을 살해하고 땅과 자원을 빼앗아 오모로족이 저항하고 있으며 난 오모로족이기 때문에 시위를 지지하고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친척들이 감옥에 있으며 민주적 권리에 대해 얘기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동 때문에 자신이 죽임을 당하지 않으면 투옥될 수 있다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다른 나라로 (거처를) 옮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정치적 의사 표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제재받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다. 내 느낌을 표현한 것이었다. 우리 나라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 시위를 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IOC는 릴레사의 행동이 정치적 의사 표시를 금한 올림픽 헌장 50조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릴레사는 이날 밤 대회 폐회식 도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은메달을 받아 목에 걸었다. 이래놓고 나중에 IOC가 메달을 박탈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 될 것 같다. 미국의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리스트 토미 스미스와 동메달리스트 존 카를로스는 시상대 위에서 블랙파워를 상징하기 위해 오른 주먹을 쥐고 하늘을 향해 뻗었다가 정치적 의사 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메달을 박탈당했다. 또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의 박종우가 관중이 건넨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었다가 IOC의 조사를 받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관세국제조세정책관 이상율 ■행정자치부 △정보기반보호정책과장 이용석△대통령기록관 기획지원과장 오준혁 ■보건복지부 △국립목포병원장 김천태 ■관세청 △기획조정관 이찬기 ■중소기업중앙회 △총무회계부장 강명구△제주지역본부장 황재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획경영본부장 박창석△감사실장 이희선△연구기획실장 겸 성과관리실장 김익재△글로벌협력실장 장훈△환경전략연구실장 추장민△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장 맹준호△기후융합연구실장 채여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00주년 기념사업단장 이성록 ■에너지경제신문 △편집국장 직대 겸 경제산업부장 강근주△부국장 겸 금융부장 서영백△증권·산업부장 김덕조 ■이코노믹리뷰 ◇헬스라이프국△국장 장익경△취재부장 임한희△의학전문기자 이재승 ■파이낸셜뉴스 ◇전략사업본부△국제경제부 전문위원 선재규△정보사업부장 박종우 ■미디어오늘 ◇상무△마케팅국 본부장 이봉훈 ■TV조선 △보도본부장 주용중△보도주간 최희준 ■이데일리TV △편성제작부장(직무대행) 공정태 ■인제대학교 백병원 ◇상계백병원△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 이선영◇일산백병원△대외협력실장 박준석◇해운대백병원△척추센터소장 김성수△감염관리실장 김성민 ■우리카드 △부사장 이춘국 ■SBI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 박인찬 ■KTB투자증권 ◇신규 선임△홍보담당 임원 전무 장정욱 ■미래에셋증권 △멀티운용팀장 배준영 ■메트라이프생명 ◇상무 승진△상품 프라이싱 담당 강종석◇상무보 선임△IT 개발 담당 박흥철
  • [부고]

    ●최종배(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씨 모친상 20일 포항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4)245-0427 ●손종률(전 유한대학장·전 강남대 총장)씨 별세 성철(전 TSC시스템즈 사장)성모(현대모비스 상무)씨 부친상 박종우(삼성SDI 상담역 사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3151 ●백우영(전 한국일보 문화부장·전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씨 별세 준(파란컴퓨터 차장)연(삼성중공업 주임)씨 부친상 최연호(양평병원 정형외과 과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51 ●박화진(MBC 영상미술국 영상1부 국장급)씨 부친상 20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440-8923 ●이형운(시사위크 대표이사 겸 발행인)씨 장인상 20일 성남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이준형(아주경제 아주스타 국장)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650-2747 ●최명익(서울시 동부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과장)씨 모친상 김복환(SR 대표이사)한일우(건화 부사장)김용균(현대자동차 이사)씨 장모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70-7816-0349 ●이석우(CHASEN TECH 부사장)씨 모친상 유계수(유내과 원장)고원중(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장)성수제(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송상욱(경천흥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한상엽(무등통신 대표이사)씨 별세 민정(동시통역사)윤지(JTBC 정치부 기자)승윤(복지법인 인애동산 사원)범희(LG디스플레이 사원)씨 부친상 20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30분 (062)227-4000
  • [커버 스토리] 닥치고 필승 한일전 축구 그 이상의 전쟁

    [커버 스토리] 닥치고 필승 한일전 축구 그 이상의 전쟁

    “무조건 이겨야 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하루 앞둔 29일 한국과 일본 사령탑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한·일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인정한 대표적인 라이벌전으로 경기에 쏠린 관심만큼이나 숱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특히 ‘제기차기를 해도 한·일전은 이겨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로 인식되면서 선수들의 투혼이 더해졌고, 그 투혼은 감동적인 승리로 이어졌다. 숙명의 한·일전이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 무대에서 또 한번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은 이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했지만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일 국가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77전 40승23무14패, 올림픽 대표팀 간 경기 역대 전적은 14전 6승4무4패로 한국이 모두 앞서 있다.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도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길 기대하며 역대 한·일전 명승부를 돌아봤다.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998년 ‘도쿄대첩’ 축구 팬들의 머릿속에 가장 각인돼 있는 한·일전은 이른바 ‘도쿄대첩’으로 불리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3차전이다. 차범근 감독이 이끈 한국은 1997년 9월 28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일본과 격돌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이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태극전사들은 투혼을 불사르며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경기 종료 7분을 남긴 후반 38분 서정원이 헤딩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3분 뒤 이민성의 그림 같은 왼발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5만여명의 홈 팬은 침묵에 빠졌고, 경기를 중계하던 중계진은 흥분된 목소리로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일본의 심장부에서 일본을 꺾은 이 경기는 이후 ‘도쿄대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당시 경기는 56.9%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런던올림픽 동메달 2012년 8월 10일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3, 4위전은 한국에 두 배의 기쁨을 선사한 대회였다. 광복절을 닷새 앞두고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에 2-0 완승을 거두며 올림픽 축구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전격 방문하면서 한·일 감정이 악화된 상황 속에 치러진 이 경기에서 전반 37분 박주영, 후반 11분 구자철의 연속골은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다. 경기 직후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로 논란을 빚기는 했다. 박종우는 독도 세리머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동메달 수여가 보류됐다가 6개월 뒤에 메달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국가대표팀 사령탑까지 올랐다. ●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남아공 월드컵 日 출정식 찬물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 친선 경기는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당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일본은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출정식 상대로 한국을 택했다. 박지성은 전반 6분 만에 단독 드리블에 이은 호쾌한 중거리 슈팅으로 일본의 골망을 가르며 일본 관중들을 침묵에 빠뜨렸다. 이어 박주영의 페널티킥(PK)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출정식을 가진 일본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을 한 수 아래로 여겼던 일본 관중들을 응시하며 천천히 달린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가 화제가 됐다. ●일본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바르셀로나 최종 예선 올림픽 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1992년 1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한국은 일본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의 희망을 만들었다. 당시 한국은 1승1무1패의 탈락 위기에서 일본을 만났는데 경기 종료 1분 전에 터진 김병수의 골로 일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어 최종전에서 중국을 3-1로 이기며 1988년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뤄냈다. 또 1996년 3월 2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애틀랜타올림픽 최종 예선 결승에서도 일본을 만났는데 1-1로 접전을 벌이던 후반 37분 최용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당시는 2002년 월드컵 개최를 놓고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상황이어서 승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일본이 우리팀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안 된다. 일본에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감독도 “런던올림픽 3, 4위전에서 메달을 따느냐 못 따느냐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한국에 배웠다. 지금 일본 국민도 일본 축구팀의 올림픽 출전을 축하하는 분위기지만 결승전 결과에 따라 그런 분위기가 바뀔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권영수(LG유플러스 부회장)영승(사업)영범(단군소프트 부사장)씨 모친상 손혜경(KLPGA 정회원)씨 시모상 강종만(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안성수(중국노동대학 교수)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옥철(안그래픽 대표)옥찬(KB금융지주 사장)씨 부친상 황명선(자영업)유행욱(자영업)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4 ●이종영(중앙대 교수)종균(변호사)태용(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씨 모친상 2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5)750-8651 ●박휴창(순천박씨 중앙종친회 8대 회장)씨 별세 성훈(재능그룹 회장)지훈(학교법인 재능학원 사무처장)철훈(재능유통 상무)상훈(의사)씨 부친상 안순모(재능문화센터 관장)씨 시부상 박종우(재능교육 대표이사)씨 조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410-6929 ●김완섭(사업)씨 모친상 노건(한국교육방송공사 광고국장)김동훈(한겨레신문 디지털뉴스부문 부장·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씨 장모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27-7584 ●김동원(LG전자 세탁기선행연구팀 연구위원)동수(경상일보 사진영상팀 차장)씨 모친상 조영성(라비안치과 원장)씨 장모상 2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5)750-8653 ●김충식(충북도 소방본부장)씨 부인상 26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02)2262-4817 ●신상열(성남산업진흥재단 기획경영본부장)씨 장인상 26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62-4822 ●이호상(전 가나해운·인천항업 회장)씨 별세 승정(인천항업 이사)씨 부친상 홍문기(한세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씨 장인상 2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787-1512
  • [부고]

    ●김흥배(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은배(자영업)상배(자영업)씨 모친상 30일 하남 마루공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31)795-2222 ●박성훈(재능그룹 회장)지훈(학교법인 재능학원 사무처장)철훈(재능유통 상무)상훈(의사)씨 모친상 안순모(재능문화센터 JCC 관장)씨 시모상 박종우(재능교육 대표이사)씨 조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5시 (02)3410-6929 ●백인환(프로그래머)씨 모친상 김재중(경향신문 사회부 차장)씨 장모상 30일 서울 구로성심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2)2067-1747 ●지현준(KT 특수채널마케팅팀 차장)씨 부친상 이정애(한겨레신문 24시팀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의료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2)2276-7695 ●이한성(전 매일경제신문 사회부 부장)씨 별세 종우(성북구 도시관리공단 대리)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6시 070-7816-0249 ●김종성(전 아디다스 천안점 대표)종표(백석대 교수)종인(김종인청소년소아과 원장)종율(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정연(미가원 대표)씨 모친상 이문하(한샘 강남인테리어 대표)이지훈(연세대 강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상훈(사업)혜정(단국대 무용학과 교수)상도(우진전자 부장)씨 모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227-7569 ●방정혜(국민대 경영학과 교수)수호(메이븐앤컴퍼니 부장)씨 부친상 장진영(법무법인 강호 대표변호사·국민회의 대변인)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1월 1일 오전 7시 (02)2072-2033
  • [프로축구] 아, 김영광 자책골… 서울이랜드 창단 첫해 1부 승격 좌절

    [프로축구] 아, 김영광 자책골… 서울이랜드 창단 첫해 1부 승격 좌절

    창단 첫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승격을 노리던 서울 이랜드의 꿈이 수문장 김영광의 자책골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랜드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아 벌인 수원FC와의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PO) 단판승부에서 3-3으로 비기고 말았다. 이로써 정규시간 90분 안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PO에 나간다는 규정에 따라 수원에 PO 진출권을 양보했다. 2005년 창단해 2010년 챌린지에 진출했던 시민구단 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정규리그 2위 대구FC와 단판 승부를 벌이는데 수원은 대구에 2승1무1패로 앞서 불꽃 승부가 점쳐진다. 네 차례 정규리그 대결에서 17골을 주고받으며 2승씩 나눴던 두 팀은 이날도 여섯 골을 주고받는 혈투를 펼쳤다. 수원이 먼저 기선을 잡았다.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박종우의 크로스를 자파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시원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이랜드는 11분 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잡으려고 타라바이가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다 상대 수비수 이준호에게 밀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 직접 해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랜드는 전반 43분 조원희가 내준 패스를 윤성렬이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그물 안으로 빨려들어가 역전했다. 그러나 수원은 전반 추가 시간 시시의 중거리슛이 이랜드 수문장 김영광의 슈퍼 세이브에 막혀 나오자 임성택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갈라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면 탈락하는 이랜드는 후반 7분 김재성의 오른쪽 코너킥을 전민광이 골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다 행운이 작용한 재역전골로 연결하며 희망을 키웠다. 그러나 수원은 3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 동점골을 터뜨려 기어이 PO 진출권을 손에 쥐었다. 당초 프로축구연맹은 김재웅의 동점골이라고 인정했지만 나중에 김영광의 자책골이라고 바로잡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전통건축이 품은 하늘과 땅, 사람

    전통건축이 품은 하늘과 땅, 사람

    우리 전통건축에는 선조들의 정신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는 유교의 자연관, 도가의 비움사상과 불교의 공(空)사상을 빌려와 삶의 공간을 구성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12개의 세계 문화유산을 비롯해 궁궐과 사찰, 전통 마을 등 전통 건축물들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서울 이태원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19일부터 열리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전은 우리 전통건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전시다. 건축물과 관련된 고미술품과 현대사진 작가들의 사진, 영상물과 3D 재현 영상물을 총동원한 융·복합형 전시로 우리 전통건축의 미학과 정신을 심도 있게 재조명한다. 주명덕, 배병우, 구본창, 김재경, 서헌강, 김도균 등 세대를 달리하는 현대사진 작가들과 박종우 영상감독이 2년여의 시간 동안 사계절을 거치며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삼성문화재단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공을 들인 이번 전시는 해인사, 불국사, 통도사, 선암사,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도산서원, 소쇄원, 양동마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건축 10곳을 선정한 후 우리 선조들이 존중했던 하늘과 땅, 사람의 3개 주제로 묶어 구성했다. 우선 ‘침묵과 장엄의 세계’라는 주제 아래 불교사찰과 종묘를 하나로 엮어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우주관, 세계관을 짚어본다. 사찰의 경우 자연특성을 활용한 가람배치와 사찰 건축 특유의 화려함과 장엄미가 주목할 만하다. 원로작가 주명덕은 법보사찰인 가야산 해인사의 비경과 함께 성철스님 생존 당시부터 기록해 온 스님들의 수행 장면을 보여준다. 구본창은 통도사와 금강계단, 전각들을 섬세하게 담아냈고 문화재 전문 사진가 서헌강은 석조건축과 목조건축이 조화를 이룬 불국사의 화려함을 담았다. 또 ‘금동대탑’의 구조와 설계를 보여주는 3D 스캔과 9층으로 추정 복원한 영상, 석굴암의 축조 과정을 3D로 재현한 영상, 해인사와 불국사의 가람배치를 비교 연구한 전봉희 서울대 교수의 ‘사찰의 가람배치’가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왕실사당이자 유교건축의 백미인 종묘는 배병우의 사진과 박종우 감독의 영상으로 그 침묵과 장엄미를 연출했다. 두 번째는 ‘터의 경영, 질서의 세계’를 주제로 통치이념을 건축적으로 어떻게 조영했는지를 살핀다. 창덕궁의 사계를 기록한 배병우의 사진과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국보 249호, 동아대 소장), 김홍도의 ‘규장각도’를 통해 창덕궁의 자연친화적 구성을 들여다본다. 19세기 대원군에 의해 중건된 경복궁과 육조거리를 재현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경복궁과 육조거리’ 모형은 서울의 변화를 역설적으로 짐작하게 한다. 18세기 후반 정조와 정약용이 설계하고 채제공이 축성한 수원화성은 김재경의 사진과 ‘화성능행도’, ‘화성의궤’, 팔달문의 3D 복원영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하버드대 옌칭도서관에 소장된 ‘숙천제아도’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조선 말기 문신 한필교가 42년 동안 부임했던 중앙 및 지방 관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긴 화첩으로 전라도 장성부, 황해도 서흥부, 한성의 종묘 등 부임지의 우물 위치부터 다른 마을로 이어지는 길과 산 이름까지 상세히 기록돼 있다. 세 번째는 ‘삶과 어울림의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서원과 정원, 민가를 하나로 묶었다. 양동마을, 도산서원, 소쇄원을 주명덕, 김도균, 구본창이 각각 사진으로 기록했다. 동영상, 스캔 영상과 함께 18세기 서대문 밖 경기감영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경기감영도 12곡병’, 소쇄원도가 전시된다. 양동마을의 무첨당을 실제 크기로 재해석한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의 ‘한옥구조의 재해석-유첨당’ 등이 소개되어 선조들의 슬기로운 건축 원리가 담긴 전통건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리움 측은 “하늘과 땅, 사람을 존중하며 자연과 함께해 온 한국 전통건축은 그 자체로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자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건축이며 우리 시대를 지탱하는 정신이자 지혜의 원천”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건축문화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술관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감상할 수 있도록 평일에 20세 미만 청소년 무료입장 제도를 운영한다.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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