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종우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우나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전국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부천시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무장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4
  • 박용성 “대한펜싱協이 ‘신아람 오심’ 잘못 대처”

    박용성 “대한펜싱協이 ‘신아람 오심’ 잘못 대처”

    박용성(72) 대한체육회장이 ‘신아람 오심’ 등 런던올림픽에서 논란이 됐던 사안들에 대해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고의 패배’ 혐의를 받고 있는 배드민턴은 물론 펜싱 오심과 관련해 관련자들의 징계를 공언해 파문이 예상된다. 박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런던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들의 밤’ 행사가 끝난 뒤 두 종목에 대해서는 엄격한 검증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대회 한국이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냈지만,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사안들을 모두 바로잡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신아람 오심’ 사건은 대한펜싱협회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펜싱 여자 에페 4강전에서 오심으로 억울한 패배를 당해 3, 4위전 출전을 거부하려던 신아람에게 출전을 지시한 게 밝혀지면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그는 이에 대해 “당시는 워낙 비난 여론이 비등해 무슨 말을 해도 먹히지 않을 상황이라 가만히 있었다.”면서도 “귀국하면 끝장 토론까지 할 용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펜싱 경기 규정에는 선수가 오심 정황을 심판에게 직접 항의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지도자가 항의하다가 판정을 바로잡을 시간을 허송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체육회 고위 간부가 부인해 왔던 신아람의 3, 4위전 출전을 지시한 것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규정에 따라 어쩔 수 없었다는 게 그의 해명이다. 박 회장은 “코치와 선수가 출전을 거부하며 버티고 있으면 되는 줄 알았겠지만 없는 규정을 믿고 있었다.”며 “블랙 카드를 받으면 올림픽 기록이 아예 없어지고 단체전에도 못 나가기 때문에 출전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펜싱협회는 블랙 카드를 감수하면서까지 오심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하려 했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대한체육회와의 공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우발적 행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올림픽 축구 한·일전 승리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올림픽 축구 한·일전 승리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

    2012 런던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도 점점 고조됐다. 지난 11일 새벽, 한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을 비롯해 양학선, 장미란, 이대훈 등 올림픽 스타들이 순위를 채웠다. 1위는 한국과 일본에는 결승과도 같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 이후에 드러난 ‘한 ·일전 일본 반응’이다. 일본 대표팀이 한국팀에 완패하자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에 “오려면 일본까지 헤엄쳐서 와라.”는 등 실망스러운 목소리와 “분명한 힘의 차이가 느껴졌다.”면서 한국 축구를 인정하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한 ·일전과 관련, 경기가 끝난 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응원판을 들며 승리 세리머니를 한 박종우도 10위에 올랐다. 이날 박종우의 행동에 대해 일본이 반발하자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이어 런던올림픽 관련 순위로, 남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한국에 안겨준 양학선이 4위, 여자 역도 경기 후 눈물의 인터뷰를 한 ‘국민 역도선수’ 장미란이 6위,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지만 태권도 사상 최연소 그랜드 슬램 달성에는 실패한 이대훈이 9위에 올랐다. 2위는 ‘대통령 독도 방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을 닷새 앞둔 지난 10일 독도를 방문했다. 헌정 사상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 독도 방문으로, 일본은 이번 방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강력 하게 반발하고 있다. ‘멤버 왕따설’의 중심에 있는 여성 아이돌그룹 티아라의 왕따 해명 영상이 3위다. 왕따 피해자로 알려진 멤버 화영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 담겨 있어 사건 진위를 두고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5위는 지난 9일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준결승 경기 중계 도중 갑자기 스튜디오로 화면이 전환된 ‘KBS 방송사고’, 7위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지칭하는 은어 ‘우유주사’를 거론해 관심이 쏠린 ‘사체 유기 의사 문자’, 8위는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른 싸이가 새 버전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강남스타일 2탄’이 올랐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병역브로커’ 洪

    홍명보 감독이 ‘병역 브로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박종우(부산)가 ‘독도 세리머니’ 탓에 최악의 경우 제외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18명 전원이 병역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0년 전 월드컵 4강 이후 축구에서 처음 나오는 병역 혜택이다. 병역법 시행령에는 올림픽 메달을 딴 선수는 4주간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3년간 해당 종목 선수나 코치로 활동하면 병역을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게 돼 있다. ●1분이라도 출전하면 혜택 홍 감독조차 선수 전원이 혜택을 받을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부상 행운(?)과 교체카드 활용이 어우러져 가능했다. 1분이라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골키퍼 정성룡(수원)과 오른쪽 풀백 김창수(부산)는 붙박이라 백업요원이 뛸 일이 없을 것으로 점쳐졌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둘이 나란히 부상을 당했고 출전이 불투명했던 이범영(부산)과 오재석(강원)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유일하게 동메달 결정전까지 1초도 뛰지 못한 수비수 김기희(대구)는 11일 한·일전 후반 44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교체 투입돼 4분을 달렸다. 2-0으로 앞서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기희는 “내 축구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4분이다. 경기를 못 뛰면 혜택이 없다는 걸 엊그제 친형의 전화를 받고 알았다. 동료들이 ‘숟가락 하나 얹었다’고 농담하더라.”며 겸연쩍어했다. 홍 감독은 “어젯밤엔 일본전 전술보다 김기희를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걱정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병역 때문에 온 게 아니기 때문에 두세 명은 못 뛸 거라고 봤는데 운 좋게도 잘 맞아떨어졌다.”고 했다. ●적절한 교체카드 활용 등으로 가능 ‘한국판 황금 세대’는 해외 진출과 재계약 등에 걸림돌이었던 군대 문제를 털게 돼 활동 반경이 넓어지게 됐다. 기성용(셀틱), 지동원(선덜랜드), 구자철 등은 이적과 재계약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고 윤석영(전남), 박종우(부산) 등 K리거도 큰 무대에 도전할 여유가 생겼다. 모나코에서 10년 장기 체류 허가를 받아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아스널) 역시 마음의 짐을 덜었다. 홍 감독은 “혜택을 받은 선수들이 한국 축구에 큰 자산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카디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독도 세리머니’ 했다고…메달에 병역면제까지 물 건너가나

    ‘독도 세리머니’ 했다고…메달에 병역면제까지 물 건너가나

    박종우(23·부산)만 11일 메달 시상식에 이어 12일 1000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해단식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 4위전을 끝낸 뒤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미드필더 박종우에 대한 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진상조사를 요청한 것을 의식한 데 따른 것이었다. IOC 헌장 50조에는 ‘올림픽 시설이나 경기장에서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을 금한다. 이를 위반하면 메달 박탈 내지는 자격 취소 등의 징계를 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동메달이 박탈돼 병역 혜택마저 날아가는 최악의 경우를 맞을 수도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정식으로 조사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박종우가 인터뷰를 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IOC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접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IFA는 축구협회에 오는 16일까지 진상조사 결과 제출을 요청했다. 축구협회는 문제의 상황에 대해 “관중석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들이 많이 보였다. 박종우가 종이를 받아들고 그라운드를 뛰는 모습을 보고 급히 말렸지만 그 과정에서 사진이 찍힌 것 같다. 사전에 준비한 세리머니는 절대 아니다.”라며 동메달이 확정돼 흥분한 상황에서 나온 우발적인 행동임을 강조했다. 그의 세리머니와 관련, 일본 누리꾼들은 “정치와 스포츠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으며 한국 누리꾼들은 “욱일승천기를 사용한 일본은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는 거냐.”고 따졌다. 대표팀 주장 구자철은 “광복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세리머니를 하고 싶어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를 기획했지만 ‘당연한 얘기를 굳이 다시 꺼낼 필요가 없다’는 일부의 의견을 받아들여 만세 삼창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만약 이런 세리머니를 강행했더라면 무더기 메달 보류 사태가 발생할 뻔했다. 한편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태극전사들의 미래가 활짝 열렸다. 특히 기성용, 구자철, 지동원, 김보경 등 전성기에 접어드는 선수들이 빅리그에서도 활약, 후배들에게 길을 터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는 15억 2000만원의 포상금은 선수 개인의 공헌도에 따라 4000만원부터 70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논란에 “욱일승천기는?”

    박종우 ‘독도 세리머니’ 논란에 “욱일승천기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 박종우가 일본과의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펼친 ‘독도 세리머니’ 논란에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의 ‘욱일승천기’ 사용을 꼬집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밤(한국 시각)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메달 수여식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박종우가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박종우는 경기 직후 ’독도는 우리 땅’이 적힌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렸지만 이 내용이 한국과 일본간의 정치적인 문제를 건드렸다는 것.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의 ‘욱일승천기’ 사용을 문제삼고 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의 제국 시대에 사용된 군기이자 일본 자위대의 기라는 주장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욱일승천기는 아무런 제지도 안받는데 왜 독도만 딴지를 거냐.” “너무 예민한 반응 아니냐.” “정말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종우가 ‘독도는 우리 땅’ 종이를 관중석에서 우발적으로 받아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종우가 이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려 급하게 제지했으나 이 장면 사진이 언론을 통해 배포돼 정치적 목적을 지니고 시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박종우에 대한 제재가 검토되는 배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헌장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법규 때문이다. IOC는 올림픽 헌장의 ‘광고·시위·선전’과 관련된 조항에서 “어떤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또는 인종차별적 선전도 금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kr
  • ‘독도세리머니’ 박종우 시상식 참석 못한채

    ‘독도세리머니’ 박종우 시상식 참석 못한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미드필더 박종우(부산)에 대해 메달 수여식 참가 금지와 진상조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체육회(KOC)는 11일 오후(현지시간) “IOC로부터 축구대표팀의 박종우를 동메달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런 세리머니가 나온 배경을 조사해서 보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종우는 전날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에서 전달받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녔다. 올림픽 무대에서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는 IOC는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가 찍힌 사진을 보고 대한체육회에 박종우의 메달 수여식 참석 불가를 통보하고 진상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관중석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들이 많이 보였다.”면서 “박종우가 관중석에서 종이를 받아 들고 그라운드를 뛰는 모습을 보고 급히 말렸지만 그 과정에서 사진이 찍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수들이 동메달을 확보하고 나서 흥분한 나머지 관중이 건네준 종이를 들고 뛴 것 같다.”면서 “사전에 준비한 세리머니는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IOC의 조치에 따라 박종우는 이날 멕시코와 브라질의 결승전이 끝난 직후 열린 메달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시상대에는 박종우를 제외한 17명의 선수만 나서 동메달을 받았다. 박종우는 멕시코-브라질전을 지켜봤지만 시상식이 열릴 때는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라커룸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단은 시상식을 마친 뒤 곧장 히스로 공항으로 이동했고, 박종우는 동메달을 받지 못한채 귀국길에 올랐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한축구협회에 오는 16일까지 박종우의 세리머니에 대한 진상조사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대표팀이 귀국하는 12일 이후 박종우의 해명을 들은 뒤 FIFA 전달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축구팀 ‘독도 세리머니’ 뭐가 문제됐기에…

    한국 축구팀 ‘독도 세리머니’ 뭐가 문제됐기에…

    런던올림픽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축구선수 박종우(23)에 대한 제재가 검토되는 배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헌장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법규 때문이다. IOC는 올림픽 헌장의 ‘광고·시위·선전’과 관련된 조항에서 “어떤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또는 인종차별적 선전도 금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박종우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3~4위전이 끝난 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달렸다.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정치적인 선전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박종우는 경기가 끝난 뒤에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올림픽 헌장은 ‘올림픽이 열리는 장소, 경기장, 기타 다른 지역에서 정치적 선전을 금지한다’고만 명시하고 있어 ‘경기의 진행’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올림픽 헌장은 올림픽 운동의 기본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규정, 세부 규칙, 지침을 수록한 법전이다. IOC의 조사와는 별도로 FIFA도 대한축구협회에 진상을 파악해 16일까지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FIFA의 2012년 판 법규에도 박종우의 퍼포먼스와 연관된 검토 조항이 있다. ’차별과 인종주의 금지’ 항목에는 “국가나 개인, 특정인들의 집단을 인종이나 성, 언어, 종교, 정치 등 어떤 종류의 이유에서든 차별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제재하거나 추방을 할 수 있다.”는 구절이 있다. FIFA와 국제축구위원회(IFAB)의 2012~2013시즌 축구 규칙(Laws of the Game)에도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규칙에는 ‘선수의 기본 장비에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 개인적인 주장을 담아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한 선수가 소속된 팀은 FIFA나 대회 조직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라고 명시됐다. 그러나 이는 유니폼, 축구화, 속옷, 정강이 보호대 등 필수 장비에 관련된 것이어서 박종우의 상황과 다소 거리가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종우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경기가 끝나고 나서 관중석에서 우발적으로 받아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종우가 그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려 급하게 제지했으나 그 장면 사진이 언론을 통해 배포돼 정치적 목적을 지니고 시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 크지만 日은 깬다”…‘金’못잖은 혈전

    “부담 크지만 日은 깬다”…‘金’못잖은 혈전

    축구 경기가 원래 비장하기 마련인데 일본전은 더더욱 그렇다. 첫 메달을 향한 투지 만큼이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향한 승부욕이 들끓고 있다. 향후 10여년 두 나라의 축구를 짊어질 젊은 선수들이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 자존심을 건다. 홍명보 감독은 8일 브라질과의 준결승을 마친 올드트래퍼드에서 “(동메달 결정전은) 좋은 마음으로 후회 없이 하고 싶다.”는 담백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일본은 전통적으로 패싱게임을 한다. 미드필드 싸움이 중요한데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 감독은 또 “런던올림픽 본선 처음으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려 기성용(셀틱)과 발을 맞추게 했는데 많이 삐걱거렸다.”면서“(원래 멤버인) 박종우(부산)가 돌아오면 중원 수비에서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감독이 꼼꼼하게 전술을 얘기하는 사이 김태영 코치는 “걱정하지 마라.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고 알 듯 모를 듯한 웃음을 흘렸다. 선수들과는 살짝 온도 차가 있었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젊은 태극전사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타도 일본”을 외쳤다. 주장 구자철은 “아무리 강한 각오를 내뱉는다 해도 말로 표현이 안 될 것 같다. 더 강하게 정신 무장을 해서 반드시 일본을 꺾겠다.”고 했다. 골키퍼 이범영(부산)은 “일본에는 못 진다.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기필코 막아내 승리한다.”고 눈을 빛냈다. 특히 기성용은 한·일전에 쏟아지는 관심과 긴장을 즐기는 눈치였다. 그는 “일본전은 항상 부담이 크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언제 또 오겠나. 이럴 때 이긴다면 금메달 딴 것 못지않게 기쁠 것 같다.”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일전에서 지면 4강까지 올라온 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도 했다. 전·현 J리거들의 분석(?)도 이어졌다. 정우영(교토 상가)은 “일본은 점유율이 높지만 한 방이 없다. 우리 조직력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장담했고, 백성동(주빌로 이와타)은 “일본은 짧은 패스 위주의 조직적인 팀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이긴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오미야에서 활약했던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일본은 브라질, 영국 정도로 강한 팀은 아니다. 멘탈이 약하다.”고 지적했고, 세레소 오사카에서 뛴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세레소의 기요다케를 조심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맨체스터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삼바축구 잡고 ‘맨체스터의 기적’ 쓴다

    삼바축구 잡고 ‘맨체스터의 기적’ 쓴다

    “내친 김에 브라질까지 잡고 첫 올림픽무대 결승에 오르겠다.”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에서 ‘종주국’ 영국을 제물로 사상 첫 4강 진출을 일궈낸 홍명보호가 이번엔 월드컵 5회 우승의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맨체스터의 기적’에 도전한다. 8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브라질과 대회 결승행을 다툰다. 앞서 대표팀은 카디프를 떠나 3시간 40여분의 버스 이동 끝에 6일 새벽 숙소인 맨체스터 매리어트 워슬레이파크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브라질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남미를 대표하는 전통의 축구 강국. A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한국은 1승4패로 열세다. 올림픽에선 1964년 도쿄대회에서 딱 한 번 만난 조별리그 2차전에서 0-4로 크게 졌다. 그러나 홍 감독은 “몸은 비록 지쳤지만 정신력만큼은 새 나갈 틈이 없다.”며 당당히 맞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부터 써온 4-2-3-1 전술을 그대로 가동할 예정이다. ‘베스트 11’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브라질의 측면 공격이 워낙 강해 영국전 선발 투입으로 짭짤하게 재미를 본 지동원(선덜랜드) 대신 수비력과 기동력이 좋은 김보경(카디프시티) 카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골키퍼는 정성룡의 부상 상태에 따라 영국전 승부차기의 ‘영웅’ 이범영(부산)이 나설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은 선수들 이름값만으로도 부담스럽다. ‘제2의 펠레’로 칭송받는 네이마르(산투스)를 비롯해 하파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티아구 시우바(파리 생제르맹),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등 스타들이 즐비하다. 최전방 공격수인 디아망(인테르나시오날)은 올림픽 본선 4경기에서 4골을, 네이마르는 페널티킥 1개를 포함해 3골을 꽂을 만큼 화력이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4-2-1-3의 변형 포메이션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한 브라질에도 약점은 있다. 개인플레이는 뛰어나지만 팀의 조직력이 떨어지면 포백라인에 구멍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4경기 연속 3골을 쏟아내면서도 5실점한 게 그 방증이다. ‘최고의 공격력에 최악의 수비력’이라는 브라질 취재진의 조롱 섞인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풀백자원은 공격과 수비 능력을 겸비했지만 상대적으로 중앙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들은 우리와 겨뤄볼 만하다.”고 조언한다. 결국 미드필드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에 달렸다. 기성용(셀틱),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박종우(부산) 등 중원 자원에게 잔뜩 기대를 거는 이유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모의고사 3-0… 수능 대박 냅니다

    모의고사 3-0… 수능 대박 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런던올림픽 최종 평가전에서 무더기골을 쏘아올리며 본선 조별리그의 희망을 환하게 밝혔다. 와일드카드 박주영은 2경기 연속골을 신고하며 홍명보호의 확실한 원톱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은 20일 밤 영국 스티브니지의 라멕스스타디움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상대로 치른 최종평가전에서 전반 3분 기성용(셀틱)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6분 박주영(아스널), 31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초반 릴레이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26일 밤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전으로 시작되는 조별리그 B조에 속한 마지막 상대 가봉(8월 2일 새벽 1시)을 가상한 평가전. 최근 스페인(2-0)과 스위스(1-0) 평가전에서 연승을 거둔 상승세의 세네갈에 대승을 거둔 한국은 이로써 런던 입성 닷새 만에 가진 마지막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올림픽축구 사상 첫 메달을 기속할 런던대회 개막을 맞게 됐다. 그동안 병역문제와 대표팀 승선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박주영은 지난 14일 서울에서 가진 뉴질랜드와의 올림픽 출정 평가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로 짓누르던 짐을 벗어버렸다. 3-0 결과만큼이나 내용도 만족스러웠다. 한국은 최전방 원톱에 박주영을 세우고 2선에 김보경, 구자철, 남태희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기성용과 박종우가 나섰고 포백라인에는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가 나란히 섰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사실상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베스트11’이었다. 골폭풍은 초반부터 몰아쳤다. 기성용의 발끝이 빛났다. 전반 3분 만에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세네갈의 골망을 갈랐다. 3분 뒤에는 기성용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차 올린 프리킥을 박주영이 문전에서 오른발을 갖다 대 골로 연결했다. 두 골 모두 기성용의 발끝을 거쳐 갔다. 한국은 전반 31분 김창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슈팅한 공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달려들던 구자철이 골로 매조지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박주영과 구자철, 김영권을 빼고 김현성과 지동원, 김기희를 교체 투입해 컨디션을 조절했다. 한국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적이었다. 뉴질랜드전 당시 중앙 수비에 다소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견고했다. 특히 미드필드에서부터 3~4명이 둘러싸며 압박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최종 모의고사를 마친 한국은 21일 멕시코와 올림픽축구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뉴캐슬로 이동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감독님, 킬링 힐킥 보셨죠? 주영아, 이젠 올림픽 킬러다

    감독님, 킬링 힐킥 보셨죠? 주영아, 이젠 올림픽 킬러다

    ‘홍명보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런던으로 떠났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전날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2-1로 승리한 영향인지 발걸음도 가벼워 보였다. ●흔들리는 수비라인·슈팅 연결도 재점검해야 홍명보 감독은 “한국선수단 중 출발도 가장 빠르고 경기도 개막 전인 26일로 가장 먼저다. 태극전사를 대표해 좋은 출발을 하겠다. 런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했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하늘을 찔렀다.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부터 주장을 맡아 온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린 그만한 실력이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감독에게 찬사를 들었던 기성용(셀틱)도 “메달권 진입이 목표다. 영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일만 남았다.”며 웃었다. 뉴질랜드와의 모의고사에서 박주영(아스널)과 남태희(레퀴야)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봤다. 빛은 ‘살아난 킬러’ 박주영이었다. 실전감각 문제로 우려를 자아냈던 박주영은 감각적인 힐킥으로 건재함을 뽐냈다. 태극마크를 달고 득점한 건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박주영은 마무리뿐 아니라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4-2-3-1포메이션의 최전방에서 김보경(세레소 오사카)·구자철·지동원(선덜랜드)과 다양한 공격루트를 만들었다. 다만 몸싸움이나 전력질주 등 체력을 요구하는 부분에서는 미흡한 느낌이 있었다. 박주영을 필두로 한 공격진은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화가 닳도록 연습했던 그 패턴,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를 실전에서 구현하며 쉼없이 슈팅을 날렸다. 마무리로 연결된 게 단 두 개였다는 건 아쉬웠다. ●기성용·박종우 수비형MF 활용이 관건 수비라인은 다소 삐걱거렸다. 홍정호(제주)와 장현수(FC도쿄)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는 홍 감독의 최대 고민. 김영권(광저우)과 황석호(히로시마)가 나선 중앙수비 조합은 경험부족을 실감했다. 상대 공격수를 앞에 두고 아찔하게 공을 끌었고, 드리블하다 공격권을 내주기도 했다. 실점은 2선에서 침투하는 선수를 놓쳐서 나왔다. 홍 감독은 “남은 기간 수비의 호흡을 맞춰야 한다. 현재 선수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힘을 실었다. 기성용과 박종우(부산)가 선 수비형 미드필더의 발빠른 압박이 열쇠다. 홍명보호는 20일 세네갈과의 현지 평가전을 통해 메달 색깔을 가늠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홍명보 “내 살 도려낸 것 같다”

    홍명보 “내 살 도려낸 것 같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18명이 추려졌다.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런던행 비행기에 오를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연령제한 없는 세 장의 와일드카드는 박주영(아스널)·정성룡(수원)·김창수(부산·이상 27)에게 돌아갔다. A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기성용(셀틱)·김보경(세레소 오사카)·지동원(선덜랜드) 등 해외파 11명이 뽑혔다. ‘황태자’로 불렸던 김민우(사간도스)와 조영철(니가타)·윤빛가람(성남)·서정진(수원) 등은 빠졌다. 홍 감독은 “3년 전부터 함께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선수들을 제외하는 게 힘들었다. 내 살을 도려내는 것 이상으로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깜짝 승선한 김창수였다. 붙박이 홍정호(제주)가 부상으로 낙마한 중앙수비 자리는 이정수(카타르 알사드)의 합류가 유력하게 점쳐졌다. 그러나 알사드가 차출을 거부해 대신 김창수가 막차를 탔다. 홍 감독은 “솔직히 어제 저녁까지 알사드의 답변을 기다렸다. 통보를 받고 곧바로 김창수를 선택했다.”고 했다.기존 멤버가 중앙수비를 커버하고 김창수가 측면 풀백으로 기용될 전망이다. 김창수는 수비가 좋고 날카로운 크로스와 빠른 발, 중거리슛까지 겸비했다. 시즌 K리그 18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 부산 ‘질식수비’의 구심점이 됐다. 홍 감독이 수석코치를 맡았던 4년 전 베이징올림픽 때도 멤버였다. A매치도 두 경기에 나섰다. 박주영에 대한 기대감도 넘쳤다. 홍 감독은 지난주 일본에서 그의 몸 상태를 점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그는 “경험이 많아 다른 선수들보다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도 “뭔가 보여 줘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했다. 멤버 선정에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 ‘경험’이었다. 불안했던 수문장에 정성룡을 부른 것도 같은 맥락이다. 홍 감독은 “국제대회에서 늘 첫 경기 때 어려움을 겪었다. 세계와의 도전에서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죽어도 팀, 살아도 팀”이라며 부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키워드를 재차 강조했다. 다음 달 2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올림픽축구팀 최종명단(18명) ▲ GK 정성룡 이범영(부산) ▲ DF 윤석영(전남) 김영권(오미야) 장현수(FC도쿄) 김창수 황석호(산프레체) 오재석(강원) ▲ MF 김보경 지동원 구자철 한국영(쇼난) 백성동(주빌로) 기성용 박종우(부산) 남태희(레퀴야) ▲ FW 박주영 김현성(서울)
  • ‘홍정호 대타’ 김기희 2골 눈도장

    ‘홍정호 대타’ 김기희 2골 눈도장

    평가전은 팀과 선수들의 전력과 기량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엇비슷한 상대를 골라 이리도 해 보고 저리도 해 본다. 훈련 때 드러나지 않았던 약점, 꼭 고쳐야 될 점도 발굴해 낸다. 7일 중동의 복병 시리아를 경기 화성으로 불러들여 한 판 벌인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은 ‘평가전’이란 취지와 의미에 꼭 들어맞았다. 이기기까지 했으니 기분도 좋았다. 대표팀은 50일 뒤면 올림픽 본선 1차전(멕시코)을 위해 영국 뉴캐슬로 날아간다. 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중앙수비수 김기희(대구)의 전·후반 2골과 윤일록(경남)의 추가골을 묶어 후반 1골을 만회한 시리아에 3-1 완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부상으로 하선한 중앙수비수 홍정호(제주)를 대신할 김기희라는 걸출한 수비수를 찾아낸 건 승리보다 더 큰 수확이었다. 홍 감독은 김현성(서울)을 원톱으로 내세우고 윤일록과 이종원(부산), 서정진(수원)을 2선에 놓는 4-2-3-1 전형을 내밀었다. ‘더블 볼란치’는 윤빛가람(성남)-박종우(부산)가 맡았다. 홍 감독이 중점 점검하겠다고 선언했던 중앙 수비수 자리에는 김기희(대구)와 황석호(히로시마)가 짝을 이뤘고, 윤석영(전남)과 오재석(강원)이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주도권은 쥐었지만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던 전반 33분 김기희의 선제 헤딩골이 터졌다. 분주하게 시리아 진영을 파고들던 이종원(부산)이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프리킥을 올려주자 김기희가 벌칙박스 오른쪽에서 백헤딩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난 1월 태국 킹스컵을 통해 대표팀에 데뷔한 뒤 첫 득점. 한국은 전반 45분 윤빛가람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오자 윤일록이 오른발로 밀어넣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에는 새 실험도 했다. 윤일록과 이종원을 대신해 김동섭(광주)과 홍철(성남)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6분 시리아의 살렘에게 실점, 수비라인의 약점도 노출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16분 김기희가 또 머리로 골망을 갈라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제골 도움을 준 이종원과 ‘중원의 핵’ 윤빛가람 등은 이날 합격점을 받을만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홍명보 부름받고 국내파 달려간다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국내파 위주로 다음 달 7일 시리아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경기에 나설 19명의 올림픽대표팀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홍철(성남)이 다시 이름을 올렸고, 서정진(수원)·윤빛가람(성남) 등 준국가대표도 포함됐다. K리거가 대부분이다. ‘홍명보호’에서 기둥 역할을 해왔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보경(세레소), 김영권(오미야) 등은 A대표팀에 소집돼 이번 평가전에 제외됐다. 왼쪽 무릎 부상으로 2개월 진단을 받은 주장 홍정호(제주)도 빠졌다. 올림픽대표팀은 다음 달 1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발을 맞춘 뒤 7일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쟁쟁한 해외파들이 합류하기 전에 눈도장을 찍을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올림픽대표팀 명단 ▲GK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DF 김기희(대구) 장현수(FC도쿄) 홍철 임종은(이상 성남) 오재석(강원) 정동호(항저우) 윤석영(전남) ▲MF 박종우 이종원(이상 부산) 이명주(포항) 윤빛가람 서정진 문상윤(이상 인천) 김태환(서울) 윤일록(경남) ▲FW 김동섭(광주) 김현성(서울)
  • [부고]

    ●서현수(남해안발전연구소 이사)영옥(경화EB고 교장)두현(통일부 과장)중현(사업)현철(기독교복음방송 부사장)씨 부친상 최영준(시인)송수현(신협중앙회 팀장)씨 장인상 장애신(여수고 교장)조금호(경희대 강사)박미경(은평중 교사)김희정(방위사업청 사무관)씨 시부상 14일 여수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1)653-0899 ●신용하(전 국민은행 지점장)광조(광주시 환경생태국장)용수(인천가천재활병원 원장)씨 부친상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62)220-3352 ●석영우(전 세종대 교수)씨 별세 현주(학원 원장)현경(일본 동해대학 교수)진녀(이태리 시립지휘대학원)씨 부친상 박종우(고려대 연구교수)이동열(사업)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02 ●김승일(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은희(경남대 외래교수)선희(하니농장 대표)씨 부친상 신동렬(W&S자연환경평가연구소 대표)씨 장인상 정미옥(부곡여중 교사)씨 시부상 14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6일 오전 (051)464-5824 ●김상현(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씨 부친상 14일 안산 한도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31)485-4422 ●김기호(전 종근당 이사)씨 별세 양진영(하나아이엔에스 수석)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27-7544
  • [프로축구] ‘안방불패’ 수원, 선두로

    [프로축구] ‘안방불패’ 수원, 선두로

    역시 ‘빅버드’는 원정팀의 무덤이었다. 프로축구 수원은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광주FC를 불러들여 치른 현대오일뱅크 K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8승2무2패(승점 26)가 된 수원은 리그 선두로 나섰다. 광주는 전반 36분 복이가 얻은 페널티킥을 김동섭이 성공시켜 앞서갔지만 후반 시작과 거의 동시에 터진 에벨톤C의 동점골을 신호탄으로 수원의 거센 반격에 밀렸다. 후반 17분 광주 유종현의 자책골로 판세를 뒤집은 수원은 7분 뒤 박현범, 34분 조용태의 잇단 추가골을 엮어 승리를 낚았다. 수원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7경기 전승을 이어갔다. 제주는 자일의 해트트릭과 산토스의 1골 2도움 활약을 엮어 강원을 4-2로 따돌렸다. 제주 역시 안방 무패(5승1무)와 9경기 무패(6승3무)를 이어가며 7승4무1패(승점 25)로 수원에 승점 1 뒤진 2위로 뛰어올랐다. 전반에 두 팀은 네 골이나 주고받았다. 전반 9분 산토스가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파고들며 문전으로 볼을 내준 것이 자일의 오른발에 정확하게 걸리면서 선제골이 터졌다. 강원은 전반 32분 웨슬리가 한동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제주는 3분 뒤 문전 혼전상황에 산토스가 내준 공을 자일이 왼발 슈팅으로 다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전반 37분 강원의 김은중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줘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제주는 후반 4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자일이 헤딩슛으로 연결한 것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산토스가 다시 머리로 밀어넣은 데 이어 37분 배일환이 얻은 페널티킥 찬스를 자일이 해트트릭으로 연결하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질식축구’의 부산은 전반 30분 박종우의 선제골과 후반 48분 상대 황순민의 자책골에 힘입어 대구를 2-0으로 제쳐 6승4무2패(승점 22)로 전북을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패기 만점 K리거 “홍명보 낙점 받자”

    K리거들이 14일 오후 8시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3승2무로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올림픽 최종엔트리를 결정하는 마지막 경기로 여겨진다. 23명의 월드컵 최종엔트리와 달리 올림픽 최종엔트리는 18명으로 제한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와일드카드 3명과 골키퍼 2명을 빼면 주전 경쟁은 더욱더 좁은 문이다. 그동안 활약한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김민우(사간토스), 조영철(오미야 아르디자) 등이 J리그 개막을 배려해 제외됐다. 그래서 K리거들에겐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마지막 기회다. 홍 감독은 카타르전을 올림픽 본선 첫 경기를 치르는 심정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13일 홍 감독은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라고 해서 그동안 기용하지 않았던 선수들로 실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다만 짧은시간 손발을 맞춰 새 선수들이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팀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공격수로 김현성(서울)과 김동섭(광주)이 다투는 가운데 지난해 U리그에서 MVP를 수상했던 심동운(전남)과 박용지(중앙대)가 발탁돼 눈길을 끈다. 와일드카드가 거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한 자리여서 누가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릴지 주목된다. 미드필더에는 지난 11일 맞대결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서정진(수원)과 샛별 문상윤(인천)을 비롯해 김영욱(전남), 윤빛가람(성남), 박종우(부산), 김태환(서울), 윤일록(경남)이 부름을 받았다. 김민우와 백성동이 지키던 처진 스트라이커 자리를 누가 메울지도 관심이다. 수비수로는 김영권(오미야)의 센터백 자리를 두고 장현수(FC도쿄), 김기희(대구), 황석호(히로시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타르 올림픽 대표팀의 파울루 아우투오리 감독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한국에 이기러 왔다. 올림픽 진출 목적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카타르(승점 6)는 같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 오만(승점 7)과 본선에 진출하는 조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어 한국과의 사생결단을 벼르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남태희 첫 승선 홍명보호 ‘훈훈’

    남태희 첫 승선 홍명보호 ‘훈훈’

    “2009년 홍명보 감독님을 처음 만났으니까 꼭 3년 만이네요. 이번엔 다를 겁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지난 19일 결전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 입성하자마자 치른 첫 적응 훈련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남태희(레퀴야SC)였다. 22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런던올림픽 진출의 최대 고비가 될 오만과의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둔 홍명보호로선 중동 축구에 익숙한 그의 경험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A대표팀에서 간간이 이름을 드러냈던 그는 지난 9일 올림픽대표로 처음 발탁됐다. 홍 감독과 지난 3년간 숙식을 함께 한 ‘런던세대’는 아니다. 그러나 2009년 5월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을 이끌던 홍 감독의 파주 소집 훈련에 한 차례 불려온 적이 있다. 남태희의 발탁은 사실, 홍 감독이 이 연령대 선수를 지휘한 3년 동안 보여준 선수 선발 원칙과 거리가 있다. 그는 ‘한솥밥’과 ‘동고동락’을 중요시해 왔다. 그런데 그럴 수가 없었다. 지난 1년 동안 A대표팀에서 많게는 11명, 적게는 7~8명을 싹쓸이해 갔다. 런던올림픽을 앞둔 홍 감독은 K리그는 물론 J리그와 국내 대학리그, 심지어 유럽과 아르헨티나리그의 유망주까지 살폈다. 그러다 지난 사우디 원정에서 남태희를 만났다. 정확히는 남태희가 찾아왔다. 그는 “올림픽팀에서 뛰게 해 달라.”고 매달렸다. 지난해까지 프랑스리그 발랑시엔에서 뛰다가 올해 카타르로 옮기고 난 뒤 4골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이 우선 홍 감독의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대표팀 분위기를 일거에 바꿀 수 있는 점도 반가운 대목. 김현성을 비롯해 한솥밥을 먹어 온 김태환, 박종우, 한국영, 정우영, 백성동, 윤일록 등에게 “나도 백업으로 밀릴 수 있다.”는 긴장감이 필요했다는 얘기다. 남태희는 “팀워크가 워낙 좋아 준비한 플레이를 한다면 오만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내 실력은 형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후반 교체로 들어가더라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외화자금과장 이재영 ■제주도 ◇국장급 △기획관리실장 김방훈△도의회사무처장 강성근△농업기술원장 이상순△국제자유도시본부장 직무대리 오승익△특별자치행정국장 박재철△보건복지여성〃 강승수△청정환경〃 오정숙△인재개발원장 좌달희△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태준△신공항건설추진단장 강승화△전국체전기획〃 현을생△골목상권살리기추진〃 오태문△제주컨벤션뷰로 강산철△행정안전부 파견 박영부△제주관광공사 고한철△장기교육 정태근 김용구 양경호◇과장급△국회사무처 강문수△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성권△수자원본부 하수도관리부장 현병휴△도의회사무처 김순홍△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이광석△제주컨벤션뷰로 양영우△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조강제△장기교육 홍봉기 문순영 양희영<과장>△평화협력 유종성△스포츠산업 고창덕△노인장애인복지 정미숙△보건위생 오진택△도시계획 김민하△건축지적 우명훈△건설도로 양성부△향토자원산업 김홍두△경제정책 문치화△식품산업 강권선<원장>△문화예술진흥 장호성△해양수산연구 이생기<소장>△도로관리사업 김우길△돌문화공원 김영일<과장 직무대리>△투자유치 문영방△마을발전 허법률△교통항공 문경진△기업지원 김정학△감귤특작 김충의<소장 직무대리>△4·3사업 고주영△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 오순금△고용센터 이원순<제주시>△농수축산국장 김영철△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송두식<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양동곤△환경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은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박기동 ■KB금융지주 ◇부장 △시너지추진 구본승△사회공헌문화 양재영△IT기획 민경기 ■KB국민은행 ◇부장 <승진>△신용리스크 한종환△신탁 이동환△여신IT개발 이재원△일반사무관리 류제관△트레이딩 하정△IT보안관리 김홍수<전보>△기획조정 이우열△채널기획 박린삼△사회협력지원 정현구△개인영업추진 김철△글로벌사업 김환국△외환업무 엄완용△신금융사업 강신주△WM사업 문용술△PB사업 김영길△부동산서비스사업단 윤설희△마케팅 한락환△수신 정훈모△제휴상품 김효종△여신기획 한형구△여신관리 김오순△개인여신심사 이길성△기업여신심사 오보열△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이윤선 김수영 이계성 주낙경△증권대행 김종대△정보개발 이철규△인사 홍전기△수탁업무 박지수△비서실 정진섭△영업감사 김희숭△경영감사 이용곤◇수석지점장 전보△여의도영업부 김해경△명동영업부 허정수△서여의도영업부 신홍섭△인천국제공항 이병용△거여동 이종현△경안 박병일△구월동 박성규△대구 이용덕△도곡PB 이경은△마두역 이명규△목동8단지 김정태△무역센터 백동호△부천중동 강용원△삼성타운기업금융 허인△서소문 권오강△서여의도법인영업부 정상권△서인천 이창근△서초동 이상효△성남하이테크밸리 이한응△소공동 이재천△송파 정태권△수원 김동섭△스타타워기업금융 김진형△신자양 최익△안산 문경호△양평동 최병인△여의도 최현규△여의도법인영업부 위황△오산운암 박기암△용인 윤영춘△유성 여양구△일산 이치한△장한평역 김운태△종로중앙 변동호△주엽역 김종찬△진주 박은경△청량리 심영권△청주서 호인환△평촌범계 최해규◇부점장대우 <승진>△기획조정본부 조사역 김길영△자본시장Unit 〃 안승현<전보>△기획조정본부 조사역 문영소△비서실 〃 전영만◇해외지점장 <승진>△하얼빈 봉종국△BCC 조사역 김성욱△홍콩현지법인 이경렬<전보>△쑤저우 김익주△오클랜드 우치구△호치민 임광훈△하노이사무소 최관진◇지점장 <승진>△가능동 한호섭△가양동 권오영△가양역 황미숙△강남중앙 조용환△강동롯데캐슬 유승례△강변역 이영관△강화 유재일△개포남 조여익△거창 이종준△계룡대 이효태△고강동 박성봉△고양동 안철희△고잔 하재성△과천북 장성수△관음동 이동문△관저동 노상욱△광양 장동환△광장동 조미화△구서동 이상호△구의남 이완용△김제 송미숙△김포양촌 고낙범△나운동 김순태△나주 성동현△난곡 유재술△남원 권학준△능곡 강래영△다사 문부주△당리동 전영세△당산동 김명한△대구비산동 이상권△대명동 김홍중△대신동 전국명△대전시청역 서진석△대천 임병섭△대치서 전성익△독산동 이상무△동의정부 강성남△동탄다은 김대현△동탄솔빛나루 한방현△마린시티 강석봉△마산역 이상복△망우본동 정효식△망원동 이상호△명륜동 황영석△목동7단지 황경희△목포 성제윤△문경 임병용△미남 서강오△밀양 김국종△박달동 장승현△반포남 정용길△범박동 김태구△범어사역 신용인△병점중앙 김종호△복수동 이윤경△봉덕동 이상우△봉천중앙 김경신△부천계남로 박철호△분당시범단지 노대근△분당아름 오경화△불로동 손홍익△산본북 정재섭△상일동 김평희△상주 천병태△서귀포 박태훈△서대전 정보연△서라벌 이상록△서래 장상문△서면 김경민△서울대입구역 맹진규△서울역 김상권△서초북 이긍렬△서초역 이명철△서판교 권순범△석동 김충환△송정 박기봉△송탄남 박인찬△송현동 이원우△수락산역 고인호△수원역 전기환△숭실대역 김지은△시흥동 안덕민△신내동 이중민△신대방동 최대진△신마산 김형곤△신매탄 조승태△신안 배진우△신정중앙 김명열△신천역 유상훈△신호계 여창현△심곡동 심우섭△안락동 남호준△압구정중앙 박종각△엄궁동 정환두△엄사 이창규△여의도리버타워 나찬휘△여천남 박원규△연안부두 김윤배△영도 최정민△영동대로 조순호△영등포중앙 현창호△영주 김재우△오산원동 김승우△오장동 김용수△오천 정진환△왕십리역 김갑일△용당동 박규조△용인구성 김은숙△용인흥덕 문태규△울진 원진희△원미동 임헌중△원효로 김용현△월곡역 김귀숙△율량동 박종연△을지로5가 남호동△이대입구 최석기△인창 원춘희△인천논현 이용수△인천원당 정광환△일도 박경원△일산식사 정재용△장안타운 유선영△장위1동 김상수△전곡 하기윤△종암1동 여건동△주안역 신현태△죽전1동 손창민△중곡서 이광남△지산동 김병동△창동아이파크 명재환△창원내동 원미경△천안 윤석균△청라 김재옥△청량리역 한명규△청운동 심규삼△청주북문 최동우△춘천남 김동훈△충렬로 김동록△침산동 권덕현△태백 박홍준△태안 강호석△통영중앙 백운휘△판암동 박성률△평창동 김성식△풍동 오세영△풍무동 최기덕△하단동 오철수△한남동 이경환△해남 이유춘△호계남 이승한△화곡역 임태규△회천 윤동엽△휘경동 김동현<전보>△가락동 김쌍철△가산디지털 김용호△가야 윤영근△가장동 김국연△가좌동 정경섭△갈산 홍종철△강남타운 조상형△강북 김승수△개봉동 오의종△거여역 조현기△건대역 조재호△검단 장인관△계산동 이덕형△계산역 유경민△고덕역 신휘원△공항동 소순태△관악 황선준△광명사거리 황득룡△광화문역 최종근△괴정동 고득영△교하 김팔석△구로남 송춘의△구리 원종화△구리역 전갑수△구미 표진세△구미역 김준훈△구월북 김현성△국토연구원 한삼수△금암동 박경욱△금천 이주억△금촌중앙 신강환△금호동 이제경△길2동 이정목△길음뉴타운 주만중△김포 신현균△김포서 나금철△김해 김성언△남가좌동 안영엽△남동공단 강석창△남부터미널 주현수△남성역 류범규△남양산 권형근△남영동 신현석△내외동 하덕윤△노량진 김동욱△노원동 안효영△노은 홍재부△녹산공단 윤경호△논현동 허진△달동 김이열△답십리 김재덕△당감동 길도원△당산역 김승필△당진 신동원△대구3공단 오규원△대덕테크노밸리 김석운△대림동 김병기△대방동 한동은△대방로 양정순△대연동 서영혁△대전중부 양희대△대청동 이용우△대치북 윤영의△대화역 박찬용△도마동 나정업△독립문 김남균△독산홈플러스 이재술△돈화문 노동환△동대문패션타운 김종택△동여의도 이기노△동역삼 최병기△동해 박상준△두실역 조정제△둔산갤러리아 임채능△둔촌동 박혜경△디지털밸리 최재만△뚝섬역 조경복△망우동 이문창△망원역 구자정△망포동 임동환△매봉역 정연정△명곡 정연모△명동역 함영탁△명일동 손탁원△명일역 이훈식△명학 이상배△모래내 정규성△묵동 김형오△미금역 이정민△방배역 유재천△방이남 노영일△방이동 박성범△방화동 하철호△백궁 김성문△백마 김근식△백석역 서종남△범일동 정연호△병점 장기호△보문동 김범철△본리동 김동현△본오동 박상철△봉은사로 김용진△봉천동 원유훈△부산중앙 이기원△부산진 백동훈△부송동 오재근△부천상동 이진기△부천홈플러스 민경두△분당벤처타운 정동락△분평동 김상규△불광동 고택호△사가정역 김태욱△삼산 이용경△삼성동 신덕순△삼성역 김정노△삼전남 김성모△상무 정태원△상암 박용호△서강 김창곤△서광주 김석진△서교사거리 이영호△서소문로 이헌석△서염창 최행진△서초2동 김석태△서초남 정우범△서현동 김태성△서현역 박찬일△석남동 지도연△석촌동 차정환△성남 김형표△성남중앙로 박세범△성동 이인호△성산 신현영△성산동 박종출△성정동 이기세△세검정 김정진△센트럴시티 양원용△소사 김상구△속초 이동철△송내역 함봉식△송도 정영은△송촌동 김용훈△송탄 우제창△송파개롱역 이동진△송파역 조순옥△수내역 한상돈△수색 김명원△수유서 강영호△수지 이홍교△수지신봉 송동섭△순천 임용복△숭의동 김정휴△시지 김규동△시화공단 김정권△시흥 안현수△시흥신천동 김능길△신갈 박창수△신기사거리 김한수△신길동 조원상△신당동 권혁조△신도봉 이강준△신림남부 박대용△신림본동 이경석△신림서 권오원△신사중앙 강미란△신암동 정재주△신월동 고광래△신제주 김시형△신평화 김정태△쌍문동 양병덕△안산단원 김중철△안양 김찬호△안양1번가 최영관△안양비산동 신연식△압구정역 정선문△야탑역 이진열△양산 전병홍△양재남 신선균△양재동 염재현△양천 백낙환△양평 박정윤△여서동 우광철△여수 임성진△여주 여치구△역삼중앙 이중노△연북로 문성삼△연산동역 주봉환△연신내 강익환△연희동 김숙희△염창역 국상호△영등포 송화자△영등포2가 박동수△영등포로 장은배△영등포하이테크 오세욱△오광장 곽훈영△오산 한영원△오창 박희권△옥련동 김정태△온양 안동학△올림픽 백강호△용암 장희관△용인대로 박용기△용전동 김성수△용현남 배성환△우만동 한장동△울산북 김재환△울산신정 이상우△원곡동 전명수△원종동 김겸석△원주 장용석△원주단구 김상환△월평동 임인묵△월피동 김선희△유천동 류지철△은행동 이우환△응암역 임석기△의왕 하상호△의정부 황계원△이천 이국선△인계동 이은걸△인후동 한상견△일산장항동 이영호△자양중앙 김청겸△잠실 한시근△잠실남 최민호△잠실역 조찬형△잠실중앙 곽신근△장산역 송석재△장안동 권혁민△장안북 김형권△장유 최상국△정림동 장세숙△정왕동 김재완△정읍 여현덕△제주 김한백△조치원 안길종△죽전역 조영혁△중곡동 이태임△중동 김우천△중촌동 문종렬△중화동 안중엽△진해 이상훈△천호동 김용호△청계 원종호△청구역 김병욱△청담동 김상만△청담역 배용환△청천동 이영하△충무로역 장지인△충주 장홍식△코엑스 성채현△테크노마트 류명선△토곡 이호형△통영 이상용△퇴계로 석종순△파장동 마재열△판교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권기인△평촌남 문철웅△포천 이형수△하당 심상곤△하안동 국재환△학동역 이민숙△한강로 김희철△한티역 양희철△해운대역 김봉화△행당동 한미애△행신동 김종범△형곡동 박춘락△혜화동 서충수△호계동 박상환△홍릉 김명래△화곡본동 최근홍△화서동 홍이식△화성향남 이모행△화양동 김대관△화정 김동훈△황금네거리 이응섭△회룡역 이윤희△후곡 윤일현△흑석동 김재주△LH 김상수◇센터장 <승진>△대전PB 이미경△부천중동PB 박미준△송도PB 권순동△수지PB 이수복△스타시티PB 하재진△해운대PB 김상철<전보>△강남심사 강병훈△대구PB 박성규△대전콜 박정운△대출실행 김진선△명동스타PB 김성학△목동PB 정영석△양재PB 윤규호△업무지원 최점룡△여신관리집중 이종린△이촌PB 장병훈△일산PB 박규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승진△가산벤처 김양수△김포대곶 고성주△김포통진 배재억△남악 김영욱△별내 김영래△서시화 최성호△세종첫마을 함정주△안양벤처밸리 노종원△양주광적 최봉문△화성팔탄 박지환 ■IBK기업은행 ◇부행장 전보 △카드사업본부 정만섭△리스크관리본부 권선주◇지역본부장 <승진>△남중 김도진△중부 오위탁△인천 김영규△부산 오종환△호남 김석준<전보>△경수 김양채△부산울산 양영재◇부서장 <승진>△IT총괄부 조규상△기업고객본부 문화콘텐츠사업팀 윤보한<전보>△기관고객부 정재섭△본부기업금융센터 조헌수△마케팅전략부 디자인경영팀 서미영△멀티채널부(부부서장) 강대성△멀티채널부 점포전략팀 김동수△자금운용부 김형일△글로벌사업부 김학명△종합기획부 김성태△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신동표△구로가산디지털 여신심사센터 김경선△경서 〃 김원태△부산·경남 〃 김용길△부산·울산 〃 임형식△업무지원부 이상국△리스크감리부 김종완△IT본부 POST차세대개발실 이병강△검사부 장주성△검사부(수석검사역) 이승조△미래기획실 박주용◇기업금융지점장 전보△구로동기업금융 박주선△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방군섭△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조영현△동수원기업금융 한병재△창원〃 정종숙△울산중앙〃 김병춘△구미〃 윤병태△하남공단〃 조철호◇지점장 <승진>△둔촌동 오세진△신제주 정금자△홍은동 박귀옥△독립문 엄정선△김해상동 문상조△조치원 류태열△전주서신동 채동석<전보>△강남구청 김정수△교대역 변문수△대치중앙 이대훈△반포중앙 김태국△방배중앙 최용갑△삼성역 강호창△서초동 김기섭△청담동 정영한△강릉 박월진△문정훼미리 강용하△방이역 김민녕△분당야탑역 이근주△분당정자역 이진걸△서판교 김재삼△성남 신철호△성남하이테크 김지철△오포 곽영기△잠실엘스 이상래△잠실파크리오 배종철△하남 한계선△구리 송주용△당고개역 이순열△동두천 김영주△쌍문역 석동익△의정부 윤상국△장위동 김철순△중화동 김태희△목동사거리 박진수△상동 소지섭△서교동 이윤근△신수동 이호헌△우장산역 박판기△가산디지털중앙 정영택△구로디지털중앙 오영섭△구로사랑 김태영△구로삼성IT 서양기△문래하이테크 김인태△서여의도 김형철△양평동 박성호△오류동 장지행△산본역 두석호△김포 장석준△김포대곶 양춘근△신촌 소순동△일산성석 여을현△일산웨스턴돔 유기봉△일산장항 양홍모△일산중앙 문대희△파주 전재경△파주광탄 김복환△홍제동 강숙중△화정역 오세중△남대문 양성관△뚝섬역 박순재△성동 이효근△용산중앙 이송△종로 권한섭△중곡중앙 강용구△계양 이근석△만수동 이계온△석남동 김선애△청천동 한홍식△반월중앙 김성미△선부동 이찬주△시화공단 임승균△시화중앙 정현철△안산중앙 임동욱△공도 강록애△서정리역 김영조△수원고색 박은석△영통 고윤흥△영통신동 조영권△용인 조장현△화성발안 최창환△화성병점 이재홍△화성팔탄 백훈기△부산 백재헌△부산진 주용도△부전동 이영희△연산동 김회재△영도 정종순△장림동 손광섭△학장동 양진소△거제 박경준△김해중앙 김대진△동마산 안태두△마산 이설우△지사공단 천기철△진주 이병돈△창원공단 김창석△창원반송 이원기△팔용동 박덕종△울산호계 이명수△해운대 배병국△달성2차단지 이성근△대구유통단지 허진유△비산동 성현모△성서 조재신△송현동 황병구△시지 손영학△왜관 이주호△평리동 장성용△포항 양진복△논산 최병철△당진 이상원△대전중앙 김희숙△오정동 김종호△오창 이대현△진천 김혁동△천안불당 임형수△천안성정 롯데마트 김인철△천안쌍용 김시영△천안아산역 오강균△청주 이재인△광주 진교선△광주수완 이선주△대불공단 고훈주△순천 김판호△여수 박진석△홍콩 고대진◇드림기업지점장 <승진>△성수동 신성준△화성발안 김성수<전보>△선릉역 송치성△도당동 정윤호△검단 차태종△남동공단 임학현△주안북 이삼우△서시화 박병욱△동수원 윤택용△송탄 이경주△안성 조정호△영통 박창호△오산 유재선△용인 이영룡△화성남양 안상덕△화성정남 이경홍△사상 김영식△영도 황병화△장림동 박종우△학장동 유영철△김해중앙 조영욱△마산 최길남△창원 조창래△대전 문호준△아산 임철우◇개설준비위원장 <승진>△한남동PB센터 윤기오△울산남외동 송광호<전보>△판교테크노밸리 노정호△평촌IT 심기갑△광교 심광섭◇Pre-CEO△강인배 구자원 권용대 김강호 김경섭 김경철 김국찬 김국호 김귀생 김낙현 김대길 김민기 김상선 김성권 김승기 김윤기 김증열 김철종 도병수 민병도 민응식 박근태 박노규 박혁 방태일 변명자 서석배 송영호 신동수 신우준 신욱희 오득환 우종옥 유재규 유희식 윤동희 이광우 이금재 이병남 이병운 이봉조 이성국 이성호 이순철 이용희 이임식 이종원 이창용 이천희 이태백 임정훈 임태순 장영욱 장지성 전규백 전병성 정경태 정성영 정태윤 정해수 조규인 조기현 주범삼 차재영 최성재 한철규 한화실 ■SK증권 ◇보직임명 <전무>△WM사업부문장 서태장<상무>△IB사업부문장 이한조◇전보 <지점장>△광주(호남센터장 겸임) 최형순△진주(서부경남센터장 겸임) 김강현△이천 정찬영△해운대 최창훈△논현 구자원△순천 안성규△상무 박남일△삼천포 조진환△공주 이만섭△구월동 우희국 ■휠라코리아 ◇승진 <전무이사>△경영관리부 이성훈<이사>△영업부 신동원◇상무이사 신규영입△상품기획부 최정윤 ■대한통운 ◇승진 <상무>△인천지사장 김용안△부산〃 최성호<상무보>△특수물류사업담당 한백수△컨테이너사업담당 박흥근△창원지사장 이동종
  • 용띠 CEO 100명 “내년 기대”

    용띠 CEO 100명 “내년 기대”

    국내 1000대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내년 임진년 용띠해에 활약할 용띠 CEO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신원 SKC 회장 등 1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 분석기관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CEO 1249명 가운데 용띠는 8.0%였다. 특히 3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용띠는 1952년생인 김승연 회장 혼자여서 눈길을 끌었다. 올해 승진하면서 부각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신원 회장 등도 김승연 회장과 동갑내기로 내년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들이다. 이와 함께 구자명 LS그룹(동제련 및 예스코사업 부문)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준일 락앤락 회장 등도 오너 경영인으로 활약하는 52년생들이다. 오너 경영인은 총 36명이었다. 용띠 CEO 100명 중 52년생은 74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 중 김병호 쌍용건설 사장,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 백우석 OCI 사장, 이삼웅 기아차 사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하영봉 LG상사 사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은 주목받는 ‘용띠 전문 경영인’이다. 1953년 1월생이지만 음력으로 용띠인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과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도 대표적인 용띠 전문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최연장자 용띠 CEO는 1928년생인 강석두 대양금속 회장이다. 강 회장은 내년이면 재직 기간 40년을 채우게 된다. 1940년생 중에서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1964년생 중에서는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눈에 띈다. 64년생 중에는 2세 경영인이 많았다. 강정석 동아제약 부사장, 설영기 대한방직 사장, 어진 안국약품 사장, 윤석민 태영건설 부회장, 장세현 한국특수형강 대표 등이 ‘2세 용띠 기업가’에 해당했다. 업종별로는 김승연 회장과 최신원 회장, 백우석 사장, 김성채 사장 등 화학업종의 용띠 CEO가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