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종숙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잡채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관사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
  • 美카지노 도박 진실을 밝힌다/ “장씨 ‘미라지’서 900만弗 날려”

    로라 최(한국명 박종숙·46)가 굳게 다문 입을 열었다.지난 97년 부유층 미국 라스베이거스 원정도박 사건과 관련,외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최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로라 최는 대한매일과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사건과 관련된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로라 최는 인터뷰에서 “사건 초기 문제의 장존은 중국인이 아니고 한국일보 장재국 회장이라는 증언을 구체적 자료와 함께 검찰에 증언했다”며 “그러나 여러 회유에 의해수사 막바지에 ‘장존은 중국인’이라는 진술서를 썼다”고밝혔다. 로라 최는 “97년 7월 검찰 구속 이후 모든 것을 잃었다”며 “그동안 나를 협박·공갈하고 왜곡·은폐됐던 모든 진상을 알려 나의 명예회복과 미국에서의 재기를 도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로라최는 사건 이후 미라지 호텔측으로부터 해고된 것은물론 50만달러 상당의 횡령죄로 고소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호텔측과 소송이 벌어져 20여년간 푼푼이 모은 수백만달러 상당의 재산을 거의 날린 상태라고 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지난 99년 말 무죄 구명을 하다 한국고위층과의 친분을 빙자한 재미교포 K여인에게 8억원 상당의 사기까지 당해 이 충격으로 친오빠가 중풍으로 다시 쓰러지는 등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다고 밝혔다. ◆미라지 호텔에서 ‘장존’이란 이름으로 도박을 한 인물은 누구인가. 장재국 한국일보 회장이다. 그 분은 94년부터 미라지 호텔에 출입했다. 처음에는 40만∼50만달러 정도를 갖고 도박을시작했고 점차 100만달러,300만달러로 확대됐다. ◆로라 최 사건 당시 검찰 수사 상황은 어떠했나. 검찰은 사건 초기 큰손인 ‘장존’에 대해 집요하게 캐물었다.검찰도 장존에 대해 상당한 증거를 갖고 있는 것 같았다. 결국 나는 ‘장존은 한국일보 장재국회장’이라는 진술과함께 장회장이 도박을 한 날짜와 도박 액수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내 기억으로는 장 회장은 10여차례 미라지 호텔에 왔고 900만달러 이상을 도박으로 날린 것으로 안다.장 회장은 VIP고객으로 분류돼 대출 신용한도가 300만달러였다. ◆신용대출 한도가 300만달러란 의미는. 신용대출 한도를 ‘마커’라고 하는데 미라지 호텔은 고객의 도박액수와 신용도에 따라 외상으로 빌려주는 한도를 정했다.장회장은 그동안 거액의 도박을 해 왔고 돈도 잘 갚아300만달러를 빌려 줄 수 있는 VIP 고객이 됐다. ◆장 회장이 신분 노출을 꺼렸다는데. 장 회장은 큰손들이 게임을 벌이는 비밀 도박을 했고 한국인 딜러를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미라지 호텔에서 다닐때는 점퍼 차림에 주먹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정도로 신분 노출을 꺼렸다. ◆검찰에서 장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술했나. 있는 그대로 ‘샅샅이’ 진술했다.자료까지 제시하면서 장회장의 동행 친구가 누구인지,심지어 장회장의 친구들이 어떤 여자들과 왔는지도 밝혔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장회장이 “손님을 보호하지 않고‘빅 마우스’처럼 여기저기 나의 신분을 떠벌리고 다닌다”고 미라지 호텔측에 불만을 제기,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장회장이 빌린 돈은 어떻게 갚았나. 미라지 호텔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 마카오 리가 가져오기도 하고 당시 장회장비서였던 최창식씨가 돈 심부름을하기도 했다.미국 내 하와이에서 수금을 한 것으로 안다.최창식씨는 장 회장이 라스베이거스에 올때마다 동행했다. ◆장회장은 주로 무슨 도박을 했는가. 한국의 ‘섰다’와 비슷한 ‘바카라’ 게임을 주로 했다.최저 배팅액이 10만 달러인 거액 도박이었다. ◆검찰이 은폐했다고 생각하는가. 검찰은 초기에 의욕적으로 나를 취조했다. 97년 7월 한국도착 당시 미라지 호텔의 메인 컴퓨터에서 뽑아 온 고객관리 리스트도 검찰에 빼앗겼다. 검찰은 이것을 토대로 내가 보는 앞에서 이 장부를 들이대고 조목조목 물었고 나도 아는 한에서 모두 대답했다.‘장존은 장재국이다’라는 나의 진술이 포함된 내용에 대해 나는 직인까지 찍었다. 하지만 97년 9월부터 상황이 바뀌었다.한국에서 수금한 돈을 보관했던 나의 배다른 언니인 김인숙의 무혐의 처리와추징금 감면 등을 앞세워 ‘장존이 중국인이 아니냐’고 물어왔다.수갑차고 조사를 받는 분위기 속에서 진술을 바꿀수 밖에 없었다. ◆장재국 회장측에서 협박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99년 7월 11일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의언론재벌이 고객이었다(장회장을 지칭함)’란 말도 했다.이기사가 나간 후 장 회장측에서 놀랐는지 장회장과 가까운Y엔터테인먼트 대표인 B씨와 J변호사, 장회장의 친인척으로알려진 한국일보 직원 H씨 등 3명이 ‘한국에서만 사용할것’을 전제로 ‘장존은 장재국 회장이 아니다’라는 각서를 강요했다. 이들은 나에게 ‘평생 먹고 살 것을 보장한다’고 회유했고 나도 이것에 넘어가 ‘장존이 장재국 회장이 아니고 중국계 화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써 줬다.당시 미라지 호텔측과 소송 중이라 ‘이 각서는 한국에서만 사용한다’는 조건을 수용했다.로스앤젤레스 소재유니버설 스튜디어 시티 인근의 한 호텔 로비로 기억한다. 하지만 장 회장측은 각서를 받아간 이후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고 내가 Y엔터테인먼트 B대표에게 빌려준 돈 10억원중 5억원도 갚지 않는 등 나를 파산으로 몰아갔다.4개월 후나머지 돈을 갚았지만 나는 변호사 비용 등으로 파산했다. ◆장회장측의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거짓말이다.한국일보 직원 H씨가 돈을 주겠다고 해 거부했더니 1만달러를 내 차안에 집어던졌다.하지만 나는 이 돈을바로 돌려줬고 한번은 H씨가 지갑을 선물했는데 억지로 받았다.그 지갑에 3,000달러가 있어 당시 나의 미국 변호사에게 지갑을 돌려주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그리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뷰 이후 7월 18일쯤 장존의 주변 인물들이 미국에 와 ‘장존이 중국인’이라는 위증서를 만들게한 이후 미라지 소송비를 자기들이 도와주겠다며 당시내 변호사에게 약 8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안다. 그 8만달러에 대한 대가로 차후 미라지-로라최 관련 기사를 한국일보에만 제공해 달라는 부탁도 받았지만 거부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97년 7월 구속 이후 한국이든 미국이든단 한번도 장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내가 어떻게 돈을 요구했겠는가.왜 본인이 중국인 장존이 아닌 것이 확실하면 왜나에게 갖은 호의를 베풀고 온갖 협박을 했겠는가. 특별취재반
  • 97년 美라스베이거스 원정 거액도박사건 “장 존은 장재국씨였다”

    한국 부유층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원정 도박 사건과 관련,지난 97년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던 ‘장존(Chang John)’이란 인물이 한국일보 장재국(張在國)회장이라고당시 수사를 받았던 로라최(한국명 박종숙·46)가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소재 미라지 카지노호텔 매니저였던 로라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본사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장 회장은 내가 미라지 호텔 매니저로 근무하던 94∼97년까지 호텔측으로부터 빌린 돈만 900만달러였다”고 밝혔다. 로라최는 97년 7월 한국 고객이 미라지 호텔에서 빌린 도박빚을 받으러 한국에 왔다가 검찰에 외환관리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4억8,400만원이 선고됐으나 지난달 30일 2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로라최는 당시 ‘장존’ 등 40여명에 대한신상과 도박 액수 등을 진술했지만 검찰은 연예인 장모씨와 기업인 오모씨 등 이른바 ‘로라최 리스트’ 중 일부인사만 형사처벌을 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로라최는 “조만간 미 연방법원과 캘리포니아 주법원에 사건 후 본인에게 ‘장존은 장재국이 아니다’라는 허위 증언서를 강요했던 한국일보 직원 H씨와Y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 등 몇 명을 협박·음모 혐의로 고소함과 동시에 장재국 회장 등에게는 정신적·물리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로라최는 또 “구속 당시 검찰이 영장 청구없이 불법 체포했으며 장시간 잠을 재우지 않는 등 부당수사 및 인권유린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미 연방법원에 정식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사가 입수한 미라지 호텔의 고객 명세서에 따르면 장회장은 로라최 사건 이전인 94년부터 수년 동안 장존이란이름과 자신의 비서나 동행한 인물들의 이름으로 수백만달러를 빌려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FBI를 포함한 수사 당국이 로라최 사건 당시 한국검찰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알려진 극비자료에도 장존이 ‘CEO of Korea Times Newspaper’라고 명기돼 있다. 로라최 사건이 불거지면서 미라지 호텔은 미 당국으로부터 ‘카지노 도박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FBI 등은 미라지 호텔의 불법행위를 입증하기 위해한국 검찰로부터 ‘로라최 리스트’를 건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존은 중국인이며 아는 바 없다’고 주장해 온장 회장의 전 비서 최창식씨도 96년 2월29일 미라지 호텔측으로부터 10만달러를 빌렸으며 최씨가 빌린 10만달러에대해 미라지 고객 리스트에는 ‘최씨가 빌린 돈은 장존이지급한다’고 명기,그동안의 진술이 사실과 다름이 확인됐다. 또 로라최가 검찰에서 ‘장재국 회장의 일행’으로 미라지 호텔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 밝힌 임무박 전 제주 칼호텔 사장 등은 ‘장존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검찰에서진술했지만 96년 3월2일 미라지 호텔에서 빌린 50만달러에 대해 ‘장존 계좌와 동일 날짜에 같이 지급한다’고 명시돼 있고 이 명세를 로라최를 포함한 3명의 한국 마케팅 담당자가 확인했다. 이에 대해 한국일보측은 “‘장존은 장재국씨였다’는 내용의 로라최 인터뷰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소위 장존 의혹은 검찰의 철저한 조사 끝에 2000년2월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 8·15 訪北후보 北가족 생사확인자 명단-2

    ●임경옥(69·남) 임인홍(아버지·사망)한광옥(어머니·사망)임경수(65·동생·생존)임경태(동생·사망)임경호(58·동생·생존)임경희(동생·사망)임경남(동생·사망)●임덕산(75·여) 임효선(오빠·사망)임종선(오빠·사망)임복선(72·동생·생존)임종웅(66·동생·생존)임종순(68·동생·생존)임효선(동생·미확인)임종성(63·동생·생존)임이선(59·동생·생존)임민선(50·동생·생존)임달호(부·사망)유씨(모·사망)●임선근(73·남) 임광훈(아버지·사망)임수근(동생·사망)임윤근(64·동생·생존)송광화(어머니·사망)임준근(동생·사망)●임연환(83·남) 임병윤(아버지·사망)임재춘(57·딸·생존)임예분이(70·동생·미확인)임쉔네(동생·미확인)최윤실(어머니·사망)●장두현(73·남) 장두삼(동생·미확인)장두칠(동생·미확인)장봉국(아버지·사망)김일광(어머니·사망)장두월(동생·사망)장두옥(70·동생·생존)장두화(동생·사망)장두천(61·동생·생존)장두호(동생·56·생존)장두실(동생·56·생존)장량천(동생·생존)장량호(56·동생·생존)●장이윤(71·남) 장사택(형·사망)장준식(조카·생존)장준호(조카·미확인)윤해병(아버지·미확인)김기정(형수·미확인)구인현(109·모·생존)장명택(형·사망)장준관(64·조카·생존)윤근자(조카·미확인)●장정희(70·여) 장규섭(아버지·사망)라박순(어머니·사망)장정자(65·동생·생존)장영자(62·동생·생존)장제철(동생·사망)장제영(동생·사망)장창모(동생·미확인)●장홍진(59·남) 장윤송(68·누나·생존)장홍재(형·사망)●정명희(여) 정찬성(아버지·사망)박천원(어머니·사망)정기화(80·오빠·생존)오성춘(올케·미확인)정기선(71·동생·생존)정기명(66·동생·생존)정대숙(조카·사망)정덕화(85·언니·생존)황금순(외조카·미확인)정이원(숙부·미확인)정찬실(숙부·사망)박창근(외삼촌·사망)박창순(외삼촌·사망)박창도(외삼촌·사망)정탄실(고모·미확인)●정수옥(69·여) 정광열(54·동생·생존)정수재(동생·사망)정무영(아버지·사망)서복순(어머니·사망)●정순용(64·여) 정태희(삼촌·미확인)정순화(고모·미확인)정운룡(69·오빠·생존)●정춘혜(58·여) 양경숙(69·이모·생존)양우용(74·외삼촌·생존)양준부(외증조부·사망)양순용(외조부·사망)정남준(조모·사망)●조남모(71·여) 조남철(59·동생·생존)조두언(50·조카·생존)조홍구(아버지·사망)리선덕(어머니·사망)조남칠(65·동생·생존)조남용(55·동생·생존)●조윤진(71·남) 조윤주(누이·사망)조윤복(67·동생·생존)리경신(70·아내·생존)조은상(50·아들·생존)●채성신(72·남) 채정열(62·동생·생존)채진섭(동생·사망)리인숙(모·사망)●최경길(78·남) 최의관(55·아들·생존)최도길(아들·사망)송옥순(75·아내·생존)최의실(53·딸·생존)●최성록(78·남) 최영자(53·딸·생존)리보비(어머니·사망)최정섭(형·사망)유봉녀(75·아내·생존)최춘화(55·딸·생존)●최순남(86·남) 심의철(친인척·사망)심이학(친인척·사망)심학길(60·아들·생존)●최학순(71·여) 현광연(어머니·사망)최금녀(66·동생·생존)최금달(동생·미확인)홍선비(시모·사망)●한금녀(76·여) 한완수(66·동생·생존)한금수(언니·사망)한석범(아버지·사망)리옥순(어머니·사망)한석구(삼촌·사망)한석조(삼촌·사망)리성을(외삼촌·사망)●한시운(79·남) 한용인(부·사망)한영익(아들·사망)한용삼(삼촌·사망)한영일(51·아들·생존)한영숙(55·딸·생존)박후남(아내·사망)한경자(56·사촌·생존)한정기(사촌·사망)●한재일(81·남) 한상롱(아들·미확인)한영선(52·아들·생존)한재삼(68.동생·생존)한재실(59·동생·생존)한재원(동생·사망)한재홍(57·사촌·생존)한형간(아버지·사망)안신덕(어머니·사망)김순실(75·아내·생존)●한정숙(71·여) 한명숙(동생·사망)한원송(동생·사망)한홍순(아버지·사망)문계남(어머니·사망)한문숙(74·언니·생존)한송자(62·동생·생존)●한태훈(75·남) 한태희(동생·사망)한태원(동생·미확인)한태명(동생·사망)한태영(동생·사망)한태화(55·동생·생존)●현하룡(72·남) 현호룡(63·동생·생존)현월금(동생·미확인)현금천(59·동생·생존)현갑룡(56·동생·생존)현창룡(53·동생·생존)허공진(75·외삼촌·생존)●홍대집(76·남) 조숙영(아내·사망) 홍대월(동생·사망)홍대전(동생·사망) 홍대본(63·동생·생존) 홍대야(동생·미확인) 홍순도(아버지·사망) 김인선(어머니·사망) 홍일선(49·딸·생존)●홍문식(74·남) 홍성주(54·아들·생존)홍성은(50·아들·생존)홍순담(아버지·사망)리군하(73·아내·생존)김일남(어머니·미확인)홍영식(형·사망)홍금식(65·동생·생존)홍화식(62·동생·생존)●홍성옥(72·여) 도상모(어머니·사망)홍성길(오빠·사망)홍성봉(동생·사망)홍성혜(동생·미확인)홍성희(61·동생·생존)김인석(친척·미확인)●홍태호(78·남) 리용득(아내·사망)홍종석(아버지·사망)홍태인(동생·미확인)홍정식(57·아들·생존)홍정실(51·딸·생존)홍정화(딸·미확인)박진걸(사위·미확인)홍도순(62·조카·미확인)홍태옥(동생·미확인)리형서(처남·미확인)최씨(어머니·사망)홍태성(동생·미확인)홍태형(형·사망)●황내현(72·남) 황내숙(동생·사망)김영숙(51·조카·생존)김병제(매부·미확인)김영희(50·조카·생존)●강병조(81·남) 강태집(동생·미확인)강태즙(동생·사망)강리즙(친인척·사망)강정집(사망)강문집(사망)강제명(아버지·사망)주제정(어머니·사망)강봉집(동생·미확인)홍성근(59·조카·생존)●강성덕(66·여) 리재식(남편·미확인)리재영(친인척·미확인)리승재(친인척·사망)강순덕(75·언니·생존)●강제필(73·여) 강순도(조카·사망)강제문(오빠·사망)강순화(조카·미확인)강순길(조카·사망)강순자(62·조카·생존)●김수남(80·여) 김운영(남편·사망)유한상(형부·사망)김준엽(오빠·미확인)●김순삼(77·여) 김순일(언니·사망)리수옥(이질·미확인)김덕근(64·조카·생존)김덕봉(60·조카·생존)김덕만(55·친인척·생존)김덕홍(조카·미확인)김홍원(부·사망)전씨(어머니·사망)●김영룡(82·여) 김항용(오빠·사망)김경백(조카·생존)김원용(동생·사망)백보부(올케·사망)●리원호(91·남) 심창구(친인척·사망)리경호(동생·사망)리씨(어머니·사망)임득구(장인·사망)임용호(처남·사망)임승구(처삼촌·사망)임정구(처삼촌·사망)김종혁(고모부·사망)●김원찬(76·남) 김선비(64·동생·생존)김선숙(62·동생·생존)김관중(아버지·사망)임영희(어머니·사망)김형찬(동생·사망)●김인회(81·남) 김건회(68·동생·생존)김상죽(64·아들·생존)●김종석(70·남) 김매화(사촌·미확인)김연화(사촌·미확인)김종활(동생·미확인)김경암(삼촌·사망)김인규(백숙부·미확인)김순임(사촌·미확인)●김종인(71·여) 김성진(부·사망)리순복(모·사망)김복원(언니·사망)김종원(동생·사망)박정득(55·조카·생존)●김춘일(79·남) 김병민(아버지·사망)유보동녀(어머니·사망)원성자(조카·미확인)원정자(조카·미확인)원병록(백부·사망)김송훈(사촌·사망)●김희조(72·여) 김귀조(동생·미확인)김홍조(동생·사망)김정조(오빠·사망)김기조(67·동생·생존)김태조(동생·사망)김숙조(동생·사망)김명조(동생·사망)김항식(아버지·사망)리정렬(어머니·사망)●류순전(77·여) 류순복(여동생·사망)류정진(남동생·사망)박남하(숙모·사망)●마순옥(73·여) 박승길(조카·사망)박용환(51·조카·생존)박금숙(딸·사망)박금자(딸·미확인)박금복(조카·사망)현남득(동서·사망)●박숙녀(70·여) 박용표(아버지·사망)리영애(어머니·사망)박형준(59·남동생·생존)박숙자(81·누이·생존)●박승식(71·남) 박승율(62·동생·생존)박난화(73·누이·생존)박근식(60·조카·생존)박승봉(사촌·사망)박승낙(사촌·사망)박승관(사촌.사망)●박신촌(77·여) 박종하(동생·사망)조두섭(시동생·사망)박종길(동생·사망)●박정길(70·여) 박재선(오빠·사망)박재일(오빠·사망)박재수(오빠·사망)박종숙(언니·사망)김창묵(형부·미확인)●방용훈(75·남) 방상봉(누이·사망)방상훈(67·사촌·생존)홍건룡(조카·사망)김성희(처남·사망)김상희(처남·사망)김만희(처남·사망)김보희(처남·미확인)●송병하(74·남) 김금례(어머니·사망)리준배(이종사촌·사망)송영순(여동생·사망)송연화(여동생·사망)리준하(이종사촌·사망)송기안(아버지·사망)김장성(외조부·사망)리장덕(외조모·사망)김금주(이모·생존)●위문현(55·남) 위재순(아버지·사망)위정남(고모·사망)김춘배(고모부·사망)위철현(48·이복동생·생존)●윤용문(69·남) 윤중모(아버지·미확인)윤운용(형·사망)윤봉구(49·조카·생존)윤현구(55·조카·생존)리씨(어머니·미확인)정순녀(형수·미확인)윤용순(누나·미확인)민봉해(매형·미확인)윤영구(58·조카·생존)●리윤용(80·남) 김정규(처남·사망)우경업(백모·미확인)김옥선(63·처제·생존)김홍규(63·처남·생존)●리재걸(75·남) 김옥순(74·아내·생존)이순남(54·딸·생존)리종호(51·아들·생존)리정순(누이·사망)리재권(동생·사망)리재홍(61·동생·생존)리재건(58·동생·생존)●리종근(85·남) 박일서(친척·미확인)리창성(아들·미확인)리극영(아버지·미확인)조계운(어머니·미확인)리화준(딸·미확인)주원규(사돈·사망)하두행(사촌처남·사망)●리창신(78·여) 리화선(오빠·미확인)리화영(오빠·미확인)이재복(아버지·사망)윤재호(어머니·사망)리장선(조카·미확인)리옥선(조카·미확인)리금선(조카·미확인)리투시(조카·미확인)●리환일(81·남) 리환괄(친척·미확인)리환찬(친척·미확인)최옥견(80·아내·생존)리경숙(61·딸·생존)리응섭(54·아들·생존)리인숙(딸·사망)●임신호(83·남)임덕재(조카·사망)임석재(6촌·미확인)임억재(조카·사망)임용재(6촌·미확인)임춘자(딸·사망)임홍재(아들·사망)장영자(아내·사망)●장지태(66·남) 장거태(동생·사망)장선태(동생·사망)김돈명(어머니·사망)장선태(삼촌·사망)장광식(36·조카·생존)●전유춘(75·여) 리용진(형부·사망)리창식(조카·미확인)전유로(사촌오빠·미확인)김경선(어머니·사망)전숙현(언니·사망)전윤심(아버지·사망)전국주(조카·사망)●최신영(57·남) 최계명(삼촌·미확인)최상명(숙모·미확인)전창호(외조모·미확인)김명구(외삼촌·사망)김춘영(외사촌·미확인)김춘식(61·외사촌·생존)김춘갑(외사촌·사망)●최춘영(68·여) 송평옥(어머니·사망)최춘화(여동생·사망)●최태현(68·남) 최희영(53·아들·생존)박택용(72·아내·생존)최인화(72·누이·생존)최태화(67·동생·생존)최병화(여동생·사망)최태섭(71·동생·생존)최태근(53·동생·생존)●한이순(72·여) 문이섭(시조카·생존)문일섭(시조카·사망)한고분(동생·미확인)하도정(동생·미확인)한승녀(언니·미확인)●가족을 확인중에 있는 방북 후보자 강덕근(78·남)강봉환(81·남)김대련(71·남)김용덕(72·남)김종철(55·남)김중남(80·남)김창화(78·남)류재화(73·여)민병임(71·여)민용득(72·남)박명덕(72·남)박순관(63·남)박순실(74·여)박순종(80·남)박영복(76·남)박용필(79·남)박원생(73·남)박인석(90·남)박장홍(77·남)박창요(60·남)백경은(65·남)서규소(68·남)성하정(74·남)손형칠(73·남)송기찬(67·남)송덕영(78·남)송영래(81·남)양계성(81·남)옥인석(75·남)유득현(78·남)리계숙(67·여)리덕수(70·남)리상철(76·남)리순선(79·남)리용운(92·남)리용호(71·남)리원재(83·남)김우하(73·남)리인교(72·남)리인노(69·남)리하기(83·남)리활용(69·남)임찬유(86·남)전기영(70·남)전명노(70·남)전순선(73·남)정광조(62·남)조복순(61·여)조찬동(69·남)주경환(64·남)진봉성(77·남)차재형(79·남)최광춘(77·남)최보연(72·남)최승철(75·남)최시철(68·남)한원수(79·남)허금순(64·여)허원(75·남)홍경무(68·남)황화원(69·남)리창녕(77·남)
  • 30·40대 인간문화재 탄생

    문화재청은 24일 ‘갓일’의 장순자(張順子·60)·박창영(朴昌榮·57)씨 등10개 종목 22명의 중요무형문화재 기능 및 예능 보유자를 새로 지정했다. 특히 50살 연령제한이 없어짐에 따라 ‘줄타기’의 김대균씨(金大均·33)와‘강릉단오제’의 빈순애씨(賓順愛·41) 등 30∼40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대거 탄생했다.문화재청은▲기량이 뛰어난 젊은 전승자를 발탁하고▲전수교육 보조자 출신이 아닌 스스로 기량을 연마한 사람도 발굴했으며▲보유자를 복수로 인정하는 등 문호를 크게 넓혔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보유자가 사망 등으로 궐위된 종목에 우선적으로 보유자를 새로 인정하는 한편 ‘고싸움놀이’ 등 7종목은 전수교육 보조자 25명을 함께선정하여 전수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새로 보유자로 인정된 사람. ■기능종목▲갓일 장순자·박창영▲낙죽장 김기찬(金基燦·45)▲두석장 김극천(金克千·49)·박문열(朴文烈·50) ■예능종목▲통영오광대 구영옥(具英玉·58)·김옥연(金玉連·57)▲강강술래박종숙(朴宗淑·46)·김종심(金宗心·54)·차영순(車英順·47)·박양애(朴良愛·65)▲강릉단오제 조규돈(曺圭燉·53)·빈순애·김종군(58)▲고싸움놀이강판백(姜判佰·65)·유근춘(兪根春·66) ▲줄타기 김대균▲하회별신굿탈놀이 김춘택(金春澤·50)·임형규(林衡奎·46)▲가산오광대 한우은(韓愚銀·61)·한종기(韓宗基·70)·한우성(韓愚成·64)
  • 1심서 집유선고 로라 최/출국금지 취소 청구소송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의 한국인 마케팅 담당자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재미교포 로라 최씨(42·한국명 박종숙)는 21일 형사재판에 계류중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내려진 출국금지 조치가 부당하다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출국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로라 최씨는 미국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도박자금을 빌려준 뒤 이를 국내에서 5억6천여만원을 수금해간 혐의로 지난 10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 및 몰수금 5억6천여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었다. 최피고인은 소장에서 “재판부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법무부가 최소한 범위 내에서 취해야 할 출국정지 조치를 내린 것은 재량권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 미 도박자금 국내 수금책 로라최에 징역 3년 구형

    서울지검 박석중 검사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기업인등 부유층 인사들에게 빌려준 카지노 도박자금을 국내에서 수금하는 수법으로 외화를 불법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재미교포 로라최 피고인(42·한국명 박종숙)에 대해 외국환관리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3년에 몰수 및 추징금 5억7천3백만원을 구형했다.
  • 쌍거풀수술 후유증/30대주부 비관자살

    9일 하오8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430의 2 이종성씨(37·섀시공)집 건넌방에서 이씨의 부인 박종숙(32)씨가 벽에 있는 못에 빨랫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13)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해 12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S병원에서 쌍꺼풀수술을 한 뒤 외출을 못할 정도로 수술부위가 붓는 등 수술후유증이 커 우울증으로 괴로워해왔다는 가족의 진술에 따라 박씨가 고민끝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경위를 조사중이다.
  • 춘천 여성문학회(지역문화를 가꾼다)

    ◎“「호반의 도시」에 심은 여인의 시심”/91년 40∼50대 중진10여명 모여 창립/“춘천시단 밀알되자” 활발한 작품활동 『순수한 문학적 열정을 품은 여성들만의 만남은 오래전부터 기대돼 왔었고 당연히 생겨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모임두 백안시하는 일부 사람들도 머지않아 이해하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고경희·김금분·기정순·이영춘씨 등 춘천의 내로라는 시인들이 주축이 돼 발족한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이영춘)회원들은 이 모임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한결같이 대단하다. 그도 그럴 것이 「좀더 성숙하고 순수한 문학분위기를 조성해 보자」는 뜻을 처음 모았던 고경희씨등 4명의 시인과 이후 가세한 송순자·원점희·박종숙·한미경씨(수필·동화)와 시인(동시)박영희·이화주씨등 10명의 회원 모두가 각종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이 지방의 핵심 여성문인들인 때문이다. 회장인 이영춘씨의 경우 강원일보 기자를 거쳐 76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제3회 윤동주문학상(87)과 강원도문화상(87)을 수상했고 현재한국시협에 중앙위원으로 몸담고 있는 춘천문학의 대모격. 이와 함께 춘천여성문학회 탄생의 주역이었던 고경희씨는 83년 「현대시학」,기정순씨는 90년 계간지 「우리문학」,김금분씨는 91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해 이영춘씨와 함께 이 지역의 대표적 시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 박영희(87년 예술계)이화주(아동문학평론)송순자(91년 수필문학)박종숙(90년 수필문학)원점희(89년 시와의식)한미경(91년 수필문학)씨도 수필·동시·동화부문 등단자로 이 지역 각종 문학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인물들이다. 이 가운데 김금분씨(36)를 제외하곤 대부분 40대후반∼50대초의 연령층인 춘천여성문학회 회원들이 창립이후 보여준 활동은 놀랄 정도다. 지난해 8월 창립후 채 3개월도 안돼 10월1일부터 3일까지 회원 작품 33점을 선보인 첫 시화전을 요선동 선갤러리에서 열었고 그로부터 2개월후인 12월26일 마침내 창간 동인집 「변진 열개의 손가락」을 세상에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대부분의 동인회에서 장르별로 차별이 이루어지지만 우리모임은 모든장르를 한데묶어 조화해 나간다는 특성을 갖고 있어요.물론 다양한 장르의 융화가 쉽지 않겠지만 회원들의 역량을 볼 때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동인들의 모임인 만큼 아직까진 문학을 사랑하는 친목단체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다양하고 활발한 춘천문학인들을 엮어나가는 것이 과제』라는 이영춘회장의 희망이다. 강원도 7개시중 유일하게 여성문학동인회를 일구어낸 춘천엔 「삼악시동인회」「수향 시낭송회」「풀잎」「풀무」「강원수필」「산까치」등 크고 작은 문학모임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4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시집 가집을 내놓은 「삼악시동인회」와 86년 발족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 시낭송회를 열어오며 89년엔 전국 최초로 낭송시집을 발표한 「수향시 낭송회」등은 춘천뿐 아니라 타지방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모임들로 꼽히고 있다. 춘천여성문학회는 이같은 춘천의 대표적인 문학모임을 이끌어 오거나 관여해온 여류문인들의 집합체라는데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회장인 이영춘씨의 경우 지난해까지 「삼악시동인회」와 「수향시낭송회」회장을 맡았었고 송순자씨는 YWCA소속 동인회 「풀무」의 회장을 맡고 있다. 강원도내 등단 여류시인회인 「산까치」에는 이영춘·고경희씨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다른 모임에도 춘천여성문학회 회원들이 모두 리더 혹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적지 않은 문인들이 모여 살고 있으면서도 불협화음없이 어우러지는 춘천.호반도시 춘천을 무대로 태어난 춘천여성문학회 회원들은 『그래서 자신들의 모임에 대해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 춘천 여성문학회 첫 동인집/「변주…」에 시·수필·동화 수록

    춘천에 거주하는 여성문인들의 모임인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이영춘)가 첫 동인집 「변진열개의 손가락」(혜화당간)을 펴냈다. 이번 첫 동인집에는 고경희 김금분 박영희 박종숙 한미경 등 회원 9명의 시 수필 동화가 수록됐다. 『나는/늘/한 곳에 머문다/강위에 떠 있는 작은 배/강위에 떠 있는 작은 섬에/바람 같은 비가 내리는 오후/흐르는 배를 보며/흐르는 물을 보며/꿈을 꾸는 섬 하나』(기정순의 「강변의 오후」중) 춘천여성문학회는 춘천문학에 애착을 갖는 여성문인들로 지난 여름에 발족한 문학회.이미 각종 관문을 통해 등단,각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10명의 여성문인들로 구성됐다.고경희씨는 「현대시학」시 추천으로 등단,이미 두 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다.박영희씨도 87년 「예술계」신인상으로 등단,시집 「우리 살아 있음에」를 펴낸 바 있다.이밖에도 한미경씨는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등단,이번 동인집에 동화와 수필을 함께 실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