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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냥의 시간’, 부침 끝 23일 넷플릭스 공개

    ‘사냥의 시간’, 부침 끝 23일 넷플릭스 공개

    여러 부침을 겪었던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23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사냥의 시간’이 23일 오후 4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에는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출연 배우,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GV는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사냥의 시간’은 2월 말 개봉을 목표로 했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했다. 이후 지난 10일 넷플릭스를 통한 전세계 동기 공개를 예고했다가 영화의 해외 판매 대행사였던 콘텐츠판다의 문제제기로 법원의 상영금지 가처분 인용이라는 부침을 겪었다. 이후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리틀픽빅쳐스가 콘텐츠판다에 사과하며 재협상을 거쳐 23일 공개를 결정하게 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홍석천, 경리단길 상권 문제 지적 “주차공간 턱없이 부족” [전문]

    홍석천, 경리단길 상권 문제 지적 “주차공간 턱없이 부족” [전문]

    방송인 홍석천이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 상권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리단 이태원우체국 앞에 있는 이 정체 모를 화단을 없애고 주차공간으로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경리단 상권 죽어가는 데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이 제일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 돈 들여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는 게 아닙니다. 기존 자투리 공간들을 사용하면 될 것”이라며 “자영업자 살리기, 소상공인 살리기, 골목재생 말로만 떠들어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안 만들어주시는 건 다 죽으라는 건가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19년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태원 경리단길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은 홍석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정말 부탁입니다. 경리단 이태원우체국 앞에 있는 이 정체모를 화단을 없애고 주차공간으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경리단 상권이 죽어가는데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새로 돈 들여 주차장을 만들어달라는 게 아닙니다. 기존의 자투리 공간들을 사용하면 될 거라고 수십번을 말씀드려도 꿈쩍안하는 이유는 주차딱지료가 쏠쏠해서입니까? 자영업자살리기 소상공인살리기 골목재생 말로만 떠들어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안 만들어주시는 건 다 죽으라는건가요? 경리단이 유명해진 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특색있는 작은 가게들을 만들어낸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의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그 문화를 즐기고 그래서 떴던 동네인데 그럴수록 주차공간은 부족해지죠. 물론 소방도로 때문에 간격을 띄워야 하는 거 압니다. 그러니 저 화단을 없애고 빠 형태로 도로구분을 해놓으면 공간도 확보하고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10대 넘게 확보할수 있습니다. 지난 7년 넘게 주차금지 싸인 하나없이 동네를 찾아오신 시민들이 얼마나 많이 주차딱지를 끊었는지 셀수가없습니다. 한 번 딱지 끊은분들이 다시 찾아오실까요? 동네는 그렇게 망가져갑니다. 자영업자들은 다 문 닫게 되죠. 머리를 짜내면 분명 답이 있습니다. 알아보니 저 화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서울공항까지 가는 1호도로 통행편의를 위해 만들었고 통제하는 경찰차량대기공간이라고 동네 어른들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때가 언제입니까.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아무도 이런 걸 안바꿔주시다니. 오늘도 딱지 붙어있는 많은 시민들이 당황해 하시네요. 불법을 저지르려 한 게 아닌데 모르고 딱지를 떼인 시민들이 분개하시네요. 이태원과 경리단 해방촌을 너무나 사랑하는 제가 한 말씀 드립니다. 제발 실용적인 행정을 펼쳐주세요.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 죽겠습니다. 힘들게 찾아오는 분들이 좋은 시간만 보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때 좀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게 이리 힘든건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수·산업화에서 진보·민주화로… 50대, 한국사회 주류 바꿨다

    보수·산업화에서 진보·민주화로… 50대, 한국사회 주류 바꿨다

    국민은 21대 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헌정 사상 첫 전국 단위 선거 4연승과 180석(더불어시민당 17석 포함) ‘슈퍼 여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부여했다. 표심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유권자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역사에 새겨 놓은 변화의 뜻을 읽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한국 사회의 주류가 ‘박정희 프레임’을 근간으로 하는 보수·산업화 세력에서 진보·민주화 세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586세대’(50대·80년대 학번·60년대 태생) 정치인들이 국회의 최대 세력이 됐고, 진보화한 50대 유권자들이 이를 뒷받침했다. 보수 세력의 버팀목이었던 과거 50대는 역사의 뒤편으로 퇴장하는 중이다. 더욱이 30~40대는 물론 20대까지 진보 담론에 뛰어들어 50대를 비판하고 극복하려는 움직임도 보였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론 vs 정부견제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50대(56%)는 20대(42%), 30대(64%), 40대(60%)와 함께 정부지원론에 더 지지를 보냈다. 60대 이상(54%)만 정부견제론에 힘을 실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양당체제가 아닌 민주당이 1당이고, 미래통합당과 다른 정당들을 다 합친 게 0.5당인 이 상황을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한국 사회의 주류가 산업화 세력에서 민주화 세력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호남, 통합당이 영남 의석을 싹쓸이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된다. 민주당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 65개 지역구에서 7석을 얻는 데 그쳤다. 그러나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20대 총선에서는 40% 이상의 표를 얻은 후보가 9명뿐이었지만 이번에는 무려 26명으로 3배 가까이로 늘었다. 더불어시민당은 부산·울산·경북·경남에서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이 얻었던 정당 득표율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호남은 민주당이 독식했지만 확실한 물갈이가 이뤄졌다. 천정배, 박지원, 정동영 등 20년 이상 지역 맹주를 자처하던 올드보이들이 모두 낙선했다. 기존 ‘묻지마 투표’와는 결이 다른 세대교체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다. 지역구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163석을 얻으며 84석인 통합당을 압도했지만 정당 득표에서 미래한국당(33.84%·19석)이 더불어시민당(33.35%)을 앞선 건 유권자들이 합리적 ‘교차 투표’를 통해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미래한국당에 힘을 실어 줬기 때문이다. 한 지역구에서 1등만 당선되는 소선거구제가 아니었다면 결과가 달랐을 수 있는 표 배분인 만큼 현 정부·여당에 대한 경고로도 풀이된다. 다양한 정치세력이 활동하는 국회를 구성하겠다는 유권자의 표심을 굴절시킨 건 거대 양당의 꼼수였다. 민주당이 비례정당 창당이라는 꼼수에 동참하지 않았다면 9.67%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한 정의당이 7석을 더 가져가 비례에서만 12석을 확보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에는 지역구 의석만으로도 과반을 채워 주고 정당투표로 진보 세력의 원내 진입을 도우려던 유권자의 뜻이 왜곡된 것이다. 총선 당일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분석 결과 이번에 처음 투표에 참여한 만 18세 유권자 중 15.6%가 정의당에 정당투표를 했다는 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흥행 이끄는 쌍둥이 여자배구 연봉 상승도 이끌까

    흥행 이끄는 쌍둥이 여자배구 연봉 상승도 이끌까

    여자배구 샐러리캡 14억원에서 23억원 상승이재영 6억원 받으며 최고연봉 기록자로 등극겨울스포츠 꽃으로 자리잡아 전체 시장 커질듯‘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자리잡은 여자배구가 샐러리캡을 높이면서 선수단의 전체 연봉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여자배구의 흥행을 이끄는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흥국생명)의 연봉이 기존에 비해 대폭 상승하면서 다른 선수들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9일 여자배구 연봉총액상한(샐러리캡)을 23억원으로 올리면서 이번 여자배구 자유계약(FA) 시장에선 선수들의 연봉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지난 14일 이재영이 6억원에, 이다영이 4억원에 계약하며 기존에 최고 연봉이었던 양효진(현대건설)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3억 5000만원을 뛰어 넘었다. 또 다른 스타선수 김희진(IBK기업은행)도 연봉 5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배구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시청률이 1.05%로 지난해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 0.88%를 뛰어넘으며 대세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야구의 경우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5경기가 매일 열린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스포츠 채널들의 대박 시청률로 평가되는 1%를 넘었다는 점에서 인기 스포츠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높아진 인기만큼 선수들의 연봉도 현실화될 필요가 있었고 결국 KOVO는 여자부 6개 구단 간의 합의를 통해 샐러리캡을 기존 14억원에서 23억원으로 높였다. 높아진 샐러리캡으로 각 구단들은 스타 선수에게 대박 계약을 안겨주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어느 스포츠든 최고 선수의 상한선이 높아지면 선수들 전체 연봉도 오를 수밖에 없다. 선두 주자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거액의 연봉을 받은 만큼 다른 선수들도 인기에 걸맞는 연봉 상승폭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시장이 크면 구단들도 투자 규모를 늘릴 유인이 충분한 데다 이번 FA 시장에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쏟아진 만큼 연봉 인상 연쇄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김정란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발언 결국 사과

    김정란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발언 결국 사과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총선 이후 “대구는 독립해 일본으로 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16일 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 거느리고. 귀하들의 주인나라 일본, 다카키 마사오의 조국 일본이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카키 마사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이다. 이번 총선에서 대구 지역은 총 12개 선거구 가운데 11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됐다. 나머지 한 곳에서는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당선됐다.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김 교수는 같은날 글을 삭제하고 “대구선거결과 관련해서 제 발언에 지나친 점이 있었다. 사과한다. 대구시민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물론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려깊지 못한 발언이었다.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울산교육청, 초·중·고 검정고시 5월23일로 또 연기

    울산시교육청은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5월 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시육청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를 애초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한 데 이어 또다시 5월 23일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 일정을 변경 공고하고,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다음 달 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개별 문자를 통해 응시자에게 안내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 당일 의심 증상자가 발생하면 별도의 시험실 운영하고, 사전·사후 시험장 방역, 응시생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오는 6월 16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주군, 28일부터 긴급지원금 10만원 지급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부터 주민들에게 긴급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울주군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민 1인당 1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오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3월 23일 기준으로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모든 주민이다. 지원금은 선불카드(울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카드는 울주군의 모든 BC카드 가맹점에서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주군은 오는 28~29일 이틀 동안 마을별로 가서 나눠주고, 이때 받지 못한 주민은 30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농촌진흥청, 화성시, 금융위원회

    ■ 새만금개발청 ◇ 3급(부이사관) 승진 △ 사업총괄과장 박종민 ■ 농촌진흥청 ◇ 고위공무원단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김경미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김명수 ◇ 과장급 승진 △ 청장비서관 김황용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과장 박정관 ◇ 과장급 전보 △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승돈 △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김병석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최달순 ■ 화성시 ◇ 4급 승진 △대중교통추진단장 홍노미 ◇ 5급 승진 △첨단교통과장(직무대리) 박노영 △봉담읍 산업건설과장(직무대리) 김용균 △남양읍장(직무대리) 김문수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직무대리) 김선승 ◇ 5급 전보 △버스혁신과장 유운호 △사회적경제과장 이희정 △철도트램과장 이정희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장 이종영 ■ 금융위원회 ◇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국장급 파견 △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김진홍 ◇ 과장급 전보 △ 자본시장조사단장 안창국
  • 울산시, IP-TV 울산관광 홍보

    울산시, IP-TV 울산관광 홍보

    울산시는 인터넷 티브이(IP-TV) 광고로 울산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TV 광고는 코로나19 종식 후 국내 관광이 활성화할 때를 대비한 조치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라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TV 시청자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광고를 추진하게 됐다. 광고는 KT, U+, BTV 등 IP-TV를 이용해 진행된다. 울산 관광명소를 담은 30초 영상이 방영된다. 광고가 방영되는 채널은 JTBC, tvN 등 시청률 상위 10개 채널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주춤한 시기임을 고려해 울산을 관광하기에 가까운 부산,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광고한다. 코로나19가 끝나고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으면 수도권 등으로 확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국내 관광이 멈췄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울산을 찾는 관광객이 다시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IP-TV 광고가 관광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고 침체한 관광산업에 활력을 넣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염포부두 폭발 선박 선장·항해사 구속영장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해 9월 28일 울산 염포부두에서 18명의 부상자를 낸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러시아 국적 선장 A(52)씨와 일등 항해사 B(35)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선박 파괴와 업무상 과실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해경은 또 B씨와 교대 후 러시아로 출국한 다른 러시아인 일등 항해사 C(36)씨에 대한 체포영장도 신청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폭발 지점인 선박 9번 화물 탱크의 내부 온도가 사고 3∼4일 전부터 상승하고 있었음에도 선박 총 책임자와 화물 관리자로서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업무에 소홀했던 혐의를 받고 있다. 9번 탱크에 실려 있던 화학물질인 ‘스타이렌 모노머’는 인화점이 섭씨 31도로 낮아 탱크 내부 온도가 적절히 유지돼야 한다. A씨 등은 탱크 온도가 상승하면 선사 측에 화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지시를 받아야 했지만, 온도 상승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스타이렌 모노머의 온도가 계속 상승해 결국 중합반응에 의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중합은 분자가 결합해 더 큰 분자량을 가진 화합물이 되는 것으로 이때 열과 압력이 상승한다. 스타이렌 모노머는 중합반응이 비교적 잘 일어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다만, 해경은 탱크 내부 온도가 상승하게 된 원인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와 B씨는 현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는 사고 선박에 남아 있다. 해경은 출국한 C씨를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국제 공조를 통해 검거할 계획이다. 선박은 해경 수사가 끝나면 선사 측에서 경남 통영 성동조선소로 옮겨 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한국동서발전, 인권경영 보고서 발간

    한국동서발전, 인권경영 보고서 발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019년 인권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인권경영 추진 사항과 주요 개선활동, 인권영향평가 결과 등을 실었다. 한국동서발전은 2016년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고 인권경영 이행지침을 제정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여성직원과 노조 인사를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고, 인권영향평가 실시 결과에 따라 이해관계자 인권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또 협력사에 인권보호의무를 계약서에 명시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전 사업소 상주 협력사에 대한 안전 수준 진단을 했다. 아울러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EWP서비스㈜ 현업근로자 인권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동서발전은 지역사회 인권 존중·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9월 본사가 위치한 울산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울산시, 인권단체와 함께 ‘울산 지역사회 인권 보호·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진행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배진환씨 모친상, 서대헌씨 모친상, 박영서씨 부친상

    ●박화자씨 별세, 배의환(국민연금 원주지사 과장)·배진환(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씨 모친상, 16일 오전 11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3-744-3970, 02-2071-2740 ●정정애씨 별세, 서생현(전 한국마사회장)씨 부인상, 서대헌(서울의대 교수)씨 모친상, 1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1-2014 ●박정진씨 별세,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박영호(전 EBS PD)·박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박영민(자영업)씨 부친상, 이지혜(한림대 교수)·김미경(국제로타리클럽 한국지국 부지국장)·서남엽씨 시부상, 16일 오후 10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2
  • 울산 염포산 1·2터널 차량 통제

    울산 염포산 1·2터널 차량 통제

    울산 염포산 1·2터널이 오는 21일 새벽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울산시는 오는 21일 오전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염포산 1·2터널 조명등 교체 작업을 위해 염포산 1·2터널 동구 방향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행 제한은 아산로 동구 방향 성내고가교에서 염포산영업소까지 전 차량에 해당한다. 통제구간 외에 울산대교 양방향과 동구 염포산영업소에서 북구 방향 성내고가교 구간은 차량 통행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리지(주)의 염포산 1·2터널 조명등 교체 작업으로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성내삼거리에서 남목과 방어진 방향으로 우회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장미축제·태화강 봄꽃축제 취소

    울산 장미축제·태화강 봄꽃축제 취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취소됐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월 대표 꽃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와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를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시는 현재 코로나19 발생이 해외 유입, 지역사회 감염 계속 발생, 완치자 재확진 등 아직 안심되지 않는 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축제를 개최할 경우 인파로 인해 밀접 접촉에 의한 감염증 확신이 우려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내년에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는 2014년 세월호 애도 기간에 취소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취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신설

    울산시 사회혁신담당관 신설

    울산시는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사회혁신담당관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공유경제 모델 발굴과 시민사회 중심 시정 운영 등을 위한 ‘울산형 사회혁신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 조직 개편에서 사회혁신담당관을 신설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혁신정책, 지역공동체, 사회적경제, 청년 정책 분야 등으로 나눠 계획을 세운다. 혁신정책 분야는 울산형 사회 혁신 종합계획 수립, 혁신사업 발굴·모델 구축 등 정책 개발과 공공서비스 혁신 진단, 수요 조사 등 맞춤형 공공서비스에 나선다.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워킹 그룹과 사회혁신 포럼 등을 구성해 민간 협치 모델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주도 현안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 온·오프라인 플랫폼도 구축한다. 지역공동체 분야에서는 마을공동체 지원 기반을 구축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과 마을기업 공모 선정, 마을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사회적경제 분야는 소통·협력 중심 사회적경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 구매 설명회와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을 통해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또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울산형 공유경제 모델 발굴, 공유경제 활성화 촉진 조례 등을 제정하고 공공기관 투자·지원,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한다. 청년정책 분야에선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자리·문화·생활 안정·청년 시민 성장지원·주거 5개 분야 청년 정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혁신담당관이 각 분야 유사 업무 간 연계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열린시민대학 다음달부터 강좌 운영

    울산열린시민대학은 다음 달부터 2020년 강좌를 운영한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열린시민대학 강좌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체 제작한 데이터 과학 분야 6개 강좌다.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강좌 등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하반기에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관련 강좌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울산열린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하면 된다. 운영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은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인턴십 참여를 통한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기술 저변 확대, 미래 혁신산업 분야 지역 경쟁력 확보, 전문 인력 수요 대비 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박정이씨 별세 하승우(SK증권 경기PIB센터장)씨 장모상 16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797-4444 ●차금열씨 별세 차석원(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국제협력부본부장)·석모(동대문구청 보건소 의약과)씨 부친상 남언정(킨더뮤직코리아 이사)·장인회씨 시부상 16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20 ●손세명(전 한국투자신탁 이사)씨 별세 손창환(석영에스텍 부장)·수연씨 부친상 조근수(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19 ●이화자(소설가 고 장용학 배우자)씨 별세 장한철(예금보험공사 부사장)·한성(일진머티리얼즈 기술고문)·한기(두산인프라코어 자문)씨 모친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2)758-0707
  • 평균 0.6세 낮아졌지만 ‘5060 쏠림’ 여전… 비례대표 사상 첫 20대 2명

    평균 0.6세 낮아졌지만 ‘5060 쏠림’ 여전… 비례대표 사상 첫 20대 2명

    평균 54.94세… 30대 2→11명으로 증가 여성은 6명 늘어난 57명으로 19% 불과 평균 자산 21억… 박덕흠 590억 ‘최고액’ 72.3%가 정치권 인사… ‘외부수혈’ 한계21대 국회에 입성할 당선자들은 20대 총선 당선자들보다 평균 나이는 약 0.6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처음으로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20대 2명이 당선됐다. 여성 당선자는 57명으로 늘었지만 전체의 20%에는 미치지 못했다. 당선자의 평균 재산은 21억원을 넘겼다. 16일 서울신문이 21대 총선 당선인 300인의 연령·성별·재산 등을 살펴보니 당선자의 평균 연령은 20대 총선(55.5세)보다 소폭 낮아진 54.94세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77명으로 59.0%를 차지했다. 20대 총선에서 60대 당선자는 81명(27.0%)이었지만 이번에는 69명(23.0%)으로 줄었다. 40대 당선자는 38명(12.7%)으로 20대 총선(50명) 당시보다 줄었지만, 2명에 불과하던 30대 당선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최연소는 비례대표 당선자 중에서 나왔다. 정의당 류호정 당선자는 27세이고, 전용기 더불어시민당 당선자는 28세다. 최고령은 72세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당선자와 미래통합당 홍문표 당선자였다. 여성 당선자는 57명으로 20대 총선에 비해 6명 늘어났지만 전체의 19.0%에 불과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30명으로 여성의원이 가장 많았지만 비율은 16.7%에 그쳤다. 통합당·미래한국당은 18명으로 17.5%, 정의당은 당선자 6명 중 5명이 여성이었다. 21대 총선 당선자의 평균 재산은 21억 7942만 6000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당선자는 통합당 박덕흠 당선자(590억 7677만 5000원)다. 2위는 360억 3621만원을 신고한 민주당 박정 당선자였다. 그뒤를 통합당의 김은혜(211억 9586만원), 성일종(209억 9221만 4000원), 백종헌(198억 3749만 2000원) 당선자 순으로 이었다.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다. 민주당 진선미 당선자는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 11억 4727만 1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민주당 김민석 당선자와 통합당 김웅 당선자도 각각 마이너스(-) 5억 7701만 9000원과 마이너스(-) 1억 1255만 2000원이었다. 당선자들의 학력은 대학원졸이 158명(52.7%)으로 가장 많았다. 대졸·대학원재학·대학원수료도 137명으로 45.6%에 달했다.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인 최승재 한국당 당선자가 유일한 고졸 당선인이었다. 당선자의 직업은 국회의원이 115명으로 약 40%에 달했다. 정치인(102명)까지 합하면 72.3%를 차지한다. 이어 기타(34명), 변호사(20명), 교육자(16명), 약사·의사(4명), 상업(4명) 순이었다. 한편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당선자는 47명이었다. 이는 병역의무가 있는 당선자 242명 중 19.4%로 20대 총선보다 3% 포인트 늘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靑 선거개입 피해” 주장 김기현 2년 만에 명예회복

    “靑 선거개입 피해” 주장 김기현 2년 만에 명예회복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문재인 정부에 맞서 싸운 김기현(61·미래통합당) 당선자는 2년 전 지방선거 패배를 딛고 설욕에 성공했다. 그는 울산 남을 총선에서 2위인 더불어민주당 박성진(50) 후보를 출구조사와 개표 시작 초반부터 20% 안팎의 큰 표 차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판사 출신인 그는 17대 총선에 출마해 남을 선거구에서 처음 당선됐고 18~19대까지 내리 3선을 지냈다. 여세를 몰아 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제6대 울산시장이 됐다. 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인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 시장에게 상당한 격차로 앞섰으나 선거 기간 내내 ‘경찰 수사’에 시달리며 지지율이 급락했고 결국 낙선했다. 이후 검찰이 해당 수사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면서 일명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이 일었다. 그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자신을 “민주주의 사회에서 부정선거를 직접 겪은 주인공”이라고 소개하며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는 싸울 줄 아는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하루아침에 선거 공작 사건의 피해자가 된 저에게 이번 선거는 너무나 절실하고 절박했다”며 “제가 다시 일어나 힘차게 뛸 수 있게 해 준 시민과 남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노무현 오른팔’ 이광재, ‘MB 입’ 꺾고 대권 잠룡 부상

    ‘노무현 오른팔’ 이광재, ‘MB 입’ 꺾고 대권 잠룡 부상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15일 강원 원주갑에서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를 접전 끝에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이 후보는 이튿날인 오전 0시 29분 현재 개표율 90.4% 기준 47.6%를 득표해 박 후보를 5.3% 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경합 우세로 나타났으나, 개표가 30% 가량 진행될 때까지는 박 후보가 앞서나갔다. 이후 이 후보가 박 후보를 근소한 차로 역전하고 아슬아슬하게 1위를 유지하다가 개표율이 80%가량 됐을 때 승세를 굳혔다. 원주갑 선거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인 이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인 박 후보가 맞붙으며 주목됐다. 이 후보는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이 후보는 21대 총선 당선으로 명예 회복을 이뤄내며 대권 잠룡 대열에 들어섰다. 지난 2004년과 2008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국회의원에 재선됐고, 2010년 진보정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강원도지사에 당선되며 강원권을 대표하는 대권 주자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듬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도지사직을 박탈당하고 10년간 피선거권을 상실했다. 그러다 지난해 말 문 대통령이 이 후보를 특별사면하며 극적으로 총선 출마 길이 열렸다. 다만 강원권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지역 선거를 지휘한 그는 통합당이 강세를 보인 이 지역의 보수세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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