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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호해운 피해규모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21일 무사히 구출됐지만 선사인 삼호해운은 인질 구출을 위한 총격전으로 선체 피해와 함께 연이은 납치사건에 따른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삼호해운 관계자는 “삼호주얼리호는 4500만 달러의 보험에 가입돼 있다.”면서 “총격전에 따른 배의 피해와 선적 물품의 피해는 추후 배를 점검해 봐야 정확히 산출할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함포사격과 링스헬기의 엄호사격 등 5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출작전으로 인해 선박 피해와 선적된 물품의 피해가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만 1000t급 화학물질 운반선이라 격렬한 총격전으로 내용물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덴만 해적할증료’와 보험료 등의 추가 인상도 예상된다. 업체들은 납치에 대비한 안전요원 고용, 보험료 인상으로 운임을 올리고 있는 형편이다. 지난해 해운회사의 보험비용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소속사 선적이 지난해 11월 6일 석방된 지 2개월 만에 또 납치되면서 삼호해운의 대외적인 신인도 손상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공공요금인상 하반기로

    울산시가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하반기로 미룬다. 인상폭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시는 20일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서민물가 안정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올해는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일부 부문은 하반기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공공요금은 상수도 요금을 비롯해 하수도 요금과 도시가스 요금, 시내버스 요금, 택시 요금, 공공예술관람 요금, 문화시설 입장료, 쓰레기봉투 요금, 정화조 청소요금 9종. 이 중 시내버스와 택시 요금, 상수도 , 정화조 청소요금 등 4종은 올해 인상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시는 이들 4종에 대한 인상을 하반기로 늦추고, 인상폭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2006년 12월 인상한 이후 4년여 동안 동결돼 운송업체들이 30%(1000원에서 1300원) 인상 요구안을 시에 제출했다. 시는 하반기 중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11월 인상된 택시요금도 최대한 인상을 자제하고, 나머지 지방공공요금은 올해 인상하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민들의 물가부담 등을 고려해 지방공공요금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을 낮추고 시기를 분산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학교운영지원비’ 내년 폐지

    울산지역 중학교의 ‘학교운영지원비’가 내년부터 사라진다. 1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의 가정경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그동안 저소득층을 제외한 중학생 1인당(연간) 20만 4000원씩 받던 학교운영지원비를 내년부터 걷지 않기로 했다. 일단, 올해는 54%를 시교육청에서 지원받아 학부모의 부담률(46%)을 크게 낮췄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올해 9만원가량만 부담하고 내년에는 내지 않아도 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61억원과 내년 10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교운영지원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운영지원비는 학교의 전기료·수도료, 교원 연구비, 관리자 수당, 직원 인건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복 이후 사친회비, 기성회비, 육성회비, 학교운영지원비 등으로 이름도 바뀌었다. 1994년 참교육학부모회의 납부 거부운동으로 초등학교에서 사라진 이후 2002년 중학교도 의무교육이 되면서 폐지 여론이 거세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대상을 중학교 전체 학생으로 확대함으로써 중학교 무상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꽁꽁 언 寒半島] 농산물 출하 ‘스톱’·어획량 30%↓

    [꽁꽁 언 寒半島] 농산물 출하 ‘스톱’·어획량 30%↓

    전국이 이상 한파 탓에 농산물 출하 차질이 빚어지고 수산물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물가와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쳐 난방 및 연료비 부담도 가중되면서 농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즈음 집중 출하되는 배추, 무, 대파 등의 가격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0~250% 폭등했고, 설 수요까지 겹치면서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조사한 가격동향(대형마트 소매가 기준)을 보면 배추가 1㎏짜리 한 포기에 4500~5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올랐다. 가격은 한 달 전보다는 1000원가량 비싸졌다. 대파는 지난해 1월 1㎏당 2200원에서 4400원으로 2배가량 올랐다. 무, 토마토, 피망, 감자 등 각종 채소류 가격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전남도 등 겨울 채소 주산지에서는 이상 한파와 잦은 눈으로 땅이 얼어붙으면서 노지에 방치된 배추 등의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 데다 그나마 출하작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해남군 문내면은 600㏊의 밭에 월동배추를 재배하고 있으나 이달 들어 출하 작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농민 김문재(45·문내면 용암리)씨는 “이런 날씨가 지속되면 밭에 심은 배추가 냉해를 입으면서 녹아 없어질 수도 있다.”며 “그럴 경우 가격의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광군은 모두 307㏊의 대파를 재배했으나 지난해 말을 끝으로 출하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역시 땅이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대파 주산지 가운데 유일하게 얼지 않은 진도군에는 요즘 외지 상인들이 몰려와 현지에서 숙박까지 해가며 대파를 가락동농산물시장으로 출하하고 있으나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난방용 유가 인상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딸기·방울토마토·풋고추 등의 가격도 덩달아 뛰어오르고 있다. 어민들도 울상이다. 전국 수협위판장에서는 한파와 저수온, 높은 파도 때문에 가자미, 오징어, 대구 등의 어획량이 20~30% 감소했다. 방어진위판장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 선원들이 조업하기 어려워 조업시간이 크게 준 데다 강추위로 인한 저수온 현상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어민 고영민(54·울산 북구)씨는 “궂은 날씨로 조업을 못해 어획량이 줄어든 데다 면세유 가격까지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요즘은 조업을 포기하는 날도 많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울산 박정훈·서울 윤샘이나기자 jhp@seoul.co.kr
  • 울산 상징 ‘공업탑’ 새단장…기둥 보수·여인상 등 복원

    울산 상징 ‘공업탑’ 새단장…기둥 보수·여인상 등 복원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인 ‘공업탑’이 44년 만에 새롭게 단장됐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 신정동 공업탑은 ‘울산 특공업지구 지정(1962년)’을 기념해 1967년 건립된 이후 현재까지 44년간 우리나라 산업근대화를 이끈 울산의 상징물로 자리를 잡았다. 형태는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상징하는 5개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높이 25m)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지구본을 떠받치고 있다. 공업탑은 4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낡고 훼손돼 지난해 울산시에서 총 사업비 7억 6400만원을 들여 정비작업 착수,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훼손된 탑 기단부와 기둥을 보수하고, 기둥이 떠받치고 있던 지구본(기존 철)도 청동으로 다시 만들었다. 부속시설인 여인상(기존 시멘트)은 청동으로 다시 제작했고, 남성군상도 복원했다. 또 분수대를 없애고 그 자리에 배꽃 문양을 형상화한 녹지공간도 조성했다. 부식이 심했던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하문, 울산공업센터 지정 선언문, 기념탑 건립취지문 등 3개의 비문도 깔끔하게 복원했다. 고영명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은 “공업탑은 1967년 건립 이후 낡고 훼손돼 시민들에게 점차 잊혀졌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공업탑은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산업수도의 상징물로 시민들에게 다시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공업탑을 설계하고, 정비사업에도 도움을 준 박칠성(82·충남 청양군) 조각가를 준공식에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북구 ‘코스트코’ 입점 논란

    울산 북구가 외국계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 입점을 놓고 찬반으로 나뉘어 논란을 빚고 있다. 구는 17일 구청 상황실에서 코스트코의 입점과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찬성하는 유통단지 관계자와 반대하는 지역 중소상인들이 참석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진장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은 “입점 부지를 비워 놓으면 매년 수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내야 하고 시민의 불만도 커진다.”고 밝혔다. 반면 울산중소상인살리기네트워크는 “북구는 울산 중에서도 대형마트와 SSM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코스트코가 들어오면 대형상점 간 과당·출혈 경쟁으로 중소상인이 몰락할 것”이라고 맞섰다. 네트워크 측은 진장동 진장유통단지에 코스트코가 아닌 ‘공동물류센터’나 ‘농수산물시장’을 유치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으나 조합 측은 “토지 용도가 유통단지로 지정된 곳이어서 곤란한데도 계속 ‘코스트코 입점은 안 된다’고 하니 우리만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종오 북구청장은 “양측이 만나서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 자체가 성과”라며 “공동물류센터·농수산물시장 등 대안을 과학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다른 지역 체납차량도 단속

    울산에선 타 지역 차량이라도 세금을 안 내면 꼼짝없이 걸린다. 울산시는 14일 “지난해 16개 시·도 협약을 통해 시범시행한 ‘체납차량 징수촉탁제’에 따라 다른 지역에 등록된 체납차량 1200여대(체납액 17억 1212만원)를 단속했다.”면서 “이 가운데 751대에 대한 체납액 7억 16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10여년간 22건 128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서울4커 0000 구형 그랜저(부도난 H건설 소유)를 울주군 상북면에서 단속한 것을 비롯해 697만원(17건)을 체납한 뒤 전국을 돌아다니던 경기30두 0000 에쿠스를 울주군 온산읍 스크린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적발했다. 시는 단속한 체납 차량에 대해 등록지역 자치단체로부터 징수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받을 예정이다. 울산시와 각 지자체는 지난해 시범 시행한 징수촉탁제가 큰 성과를 올리자 이를 2013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김광수 울산시 세정과장은 “시는 지난해 등록지역을 불문하고 체납차량 8600대를 단속해 34억 8600만원을 징수했다.”면서 “특히 징수촉탁제는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운전자가 다른 대포차의 적발과 단속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檢 함바비리 수사, 경찰 길들이기로 변질”

    “檢 함바비리 수사, 경찰 길들이기로 변질”

    조현오 경찰청장이 ‘함바 비리’와 관련해 검찰 측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조 청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검찰측에 ‘10만 경찰의 명예를 위해 철저히 수사를 잘해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검찰 수사를 계기로 내부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경찰 총수로서 고충을 표현한 대목으로 읽힌다. ●조 청장 “내부 부패·비리 뿌리 뽑겠다” 조 청장은 이 같은 발언이 검찰과의 갈등으로 비쳐지는 것을 극히 경계했다. 조 청장은 “(검찰에) 시비를 걸려고 한 것은 아니다. 검경 싸움으로 몰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또 이날 울산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검찰의 수사 협조 요청에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관행적이었던 경찰 내부의 부패와 비리를 확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함바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된 해외주재관을 포함한 경찰관 43명에 대해 비리 연루 사실이 드러나면 가혹할 정도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치 방법과 관련, “감찰에서 혐의가 나오면 직무고발을 통해 해당 경찰을 형사 입건해 처벌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청장은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에서 (검찰의 수사가) ‘잘됐다, 잘못됐다’를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조 청장은 이날 치안정책연구소로 발령난 김병철 전 울산경찰청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검찰의 기소 결과 등을 토대로 문제가 없다고 확인되면 복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경찰의 시각은 다르다. 검찰이 ‘함바 비리’ 수사 대상으로 경찰 수뇌부를 직접 겨냥한 것에 대해 검찰과 경찰의 갈등설이 불거지고 있다. 경찰 일각에서는 “검찰의 ‘함바 비리’ 수사 초점이 건설현장 식당인 ‘함바’의 운영권 비리에서 ‘경찰 길들이기’로 옮겨 가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검찰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이 일부 경찰의 시각이다. ●檢, 치안감급 1명 주말 소환조사 강 전 청장의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최근 검찰 수사를 보면 증거가 아니라 피의자 진술에만 의존, 성급하게 이뤄지는 경향이 없지 않다.”면서 “이번 ‘함바 비리’ 수사도 유씨의 진술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소명이 부족하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온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 동부지검 관계자는 “(강 전 청장이) 경찰 조직의 수장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검찰과 경찰은 ‘순망치한’의 관계이며, 수사가 경찰 길들이기 목적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도 “검찰은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은 이번 주말에 치안감급 1명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보강 수사를 거쳐 조만간 강 전 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배건기 전 청와대 감찰팀장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출국금지 조치된 이는 이동선 전 경찰청 경무국장 등 2명이다. 울산 박정훈·서울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아동 등 28명 성폭행·강제추행범 8년만에 검거

    2003년 이후 울산과 경남 양산시 등지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8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초등생과 중고생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로 현모(47·노동)씨를 울산지검에 구속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씨는 2003년 1월 울산시 울주군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8살 여성을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오토바이에 태운 뒤 인근 야산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9월까지 8년 동안 7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21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씨는 주로 버스를 기다리는 청소년에게 접근해 오토바이로 목적지까지 태워 주겠다거나 초등생 1~2명이 놀고 있는 곳에 나타나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오토바이에 태워 야산이나 빈집으로 데려가 성범죄를 저질렀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 수법이 비슷하고 채취한 DNA가 똑같은 점으로 미뤄 동일범에 의한 연쇄 성범죄로 판단, 현씨를 끈질지게 추격한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 양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야간산불 ‘활활’ 예방책은 ‘잠잠’

    야간산불 ‘활활’ 예방책은 ‘잠잠’

    연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전국 자치단체의 야간산불 대책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간에 활동한 산불감시원은 야간에 철수하고, 열을 감지하는 열화상 폐쇄회로(CC)TV마저 거의 없어 예방 및 초동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이날까지 전국에서 287건의 산불이 발생, 298.02㏊(피해액 45억 2872만원)의 산림을 훼손했다. 특히 최근 야간에 발생했던 산불은 상당수 방화로 추정되면서 소방당국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산림청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전국의 산불 발생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오후(2~6시)가 49%로 가장 많았고 ▲정오 시간대(오전 11시~오후 1시·34%) ▲야간(오후 7시~ 다음날 오전 5시·11%) ▲오전(6~10시·6%) 등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방화성 산불은 경북 27건, 강원 20건, 울산 18건, 서울 11건, 경남 10건, 부산·인천 9건 등으로 집계됐다. 방화성 산불은 2006년 23건 이후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 등 감시원 야간에 철수 실제 2007년부터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230건 중 33%(76건)가 산불감시원의 퇴근 시간과 맞물린 오후 5시 이후에 발생했다. 그러나 소방·행정당국은 감시원 순찰과 CCTV에만 의존해 야간 산불 예방에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 울산은 문수산과 무룡산, 봉대산, 염포산 등에 20여개의 CCTV와 60여개의 산불감시초소(감시원 206명)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전체 CCTV 가운데 야간에 산불감시가 가능한 열화상 CCTV는 동구 봉대산 1곳에만 설치돼 효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산불감시원들도 오후 6시면 모두 퇴근해 야간 예방대책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부산 열감지 CCTV 1대 불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부산시는 산불감시 초소 453곳(감시원 841명)과 CCTV 9대(열화상 1대)를 운영하고 있고, 충북도는 산불감시 초소 131곳(감시원 1200명)과 CCTV 33대(열화상 4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지만 야간에는 산불감시원이 없는 데다 열화상 CCTV 몇 대에 의존할 뿐이다. 울산지역의 한 공무원은 “밤에 산불이 나면 헬기를 통한 진화도 어려워 산불이 민가로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울산 북구가 최근 염포산 등의 야간 방화성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공익요원 등으로 구성된 ‘24시간 산불진화대’를 출범시켜 관심을 끌고 있다. 배익수 경상대 소방학과 교수는 “야간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주요 지점에 순찰조를 편성하고,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열화상 CCTV를 설치해야 한다.”면서 “야간 산행을 즐기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야간 입산통제와 화기 단속 등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인재육성 국제교류…中 이어 日·영어권 국가 확대

    울산시교육청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과 교사의 국제교류를 본격 시작한다. 1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교사, 체육, 교육행정, 외국학교 자매결연 등 5대 분야 국제교류를 올해부터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7~8월 울산지역 학생들을 중국 장춘시와 일본 니가타시에 각각 보내고, 이들 지역 학생들을 울산으로 초청하는 등 학생교류에 나선다. 한·중·일 학생 국제친선 교류는 학생들로 하여금 선진학습을 배우고,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지역의 교육행정 실무·대표단도 새달 중국 장춘시를 방문한다. 상반기에는 영어권 국가도 방문할 예정이다. 9~10월에는 영어권 국가와 일본의 교육행정 교류단을 울산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친선 체육대회도 벌인다. 다음 달 중국 장춘시 초청 친선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한·중·일 3개국 중·고생 육상대회도 울산서 연다. 이와 함께 한국·중국·영어권 국가 교사들의 상호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정보화마을 유명무실

    정부와 지자체가 농어촌지역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정보화마을’이 아까운 예산만 낭비하는 ‘밑 빠진 독’으로 전락했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와 정부는 울산 농어촌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02년부터 울주군 서생면 민등마을 등 4곳을 정보화마을로 지정, 총 12억 3500만원을 들여 홈페이지와 정보센터(컴퓨터 409대)를 구축했다. 울산 정보화마을은 울주군 서생면 민등마을(배·호접난), 동구 주전마을(전복·돌미역), 울주군 두서면 황우쌀마을(청정쌀),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옹기) 등이다. 이들 4곳에는 전산프로그램 운영과 주민교육을 위해 매년 마을별로 2000만원 이상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판매실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고산옹기마을에는 정보화 구축비 3억원과 매년 2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지만, 지난 4년간 단 한건의 판매실적도 올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4월 외고산옹기마을을 정보화마을에서 해제했다. 또 행안부는 지난해 말 나머지 3곳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이용 부진 마을로 분류돼 오는 3월쯤 정보화마을에서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마을은 온라인 판매실적이 없을 뿐 아니라 정보센터 이용자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 관계자는 “정보화마을을 주민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했지만, 주민들의 정보화 수준과 욕구가 낮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 3월 개장

    국내 첫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가 오는 3월 울산에서 문을 연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SK에너지가 민간투자사업(BTO)으로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상개동 53-4 일원 국도변에 건설 중인 ‘울산 화물자동차 휴게소’를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휴게소(부지 4만 9177㎡)는 지상 4층 규모의 휴게동과 주유소동, 차량정비동, 검사동, 세차동, 주차장(411대) 등을 갖출 예정이다. 휴게동에는 식당과 편의점, 사우나실, 수면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화물운송 및 주선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화물차량 운전자들은 휴게동에서 수면이나 사우나를 즐기면서 차량의 정비, 검사, 세차, 주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휴게소는 2005년 국토해양부로부터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 국도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09년 11월 착공했다. 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은 “울산 화물자동차 휴게소는 국내 최초로 국도변에 건설된다.”면서 “휴게소는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도심의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선진국형 물류거점 시설 확보로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단속 비웃는 얌체 불법 주차족

    단속 비웃는 얌체 불법 주차족

    혼잡한 도심에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얌체 주차족’들이 행정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갖가지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6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최근 가장 많은 형태는 단속 카메라가 번호판을 찍을 수 없도록 카메라 바로 아래에 주정차를 하는 것. 단속 카메라는 360도 회전하며 불법 차량을 잡아내지만, 카메라 바로 아래는 렌즈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이기 때문이다. 백화점 앞 카메라 단속지점에서는 차량 6~7대가 앞뒤로 닿을 듯이 줄지어 서는 불법 주정차를 하는 일이 많다. 이른바 ‘앞차와 바싹 붙어대기 수법’. 앞차의 뒤쪽 범퍼에 5㎝ 이내로 붙이면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찍을 수 없다는 맹점을 노린 수법이다. 단속카메라의 사각지점을 노리고 차량을 카메라 렌즈가 보는 방향의 45도 각도에 맞춰 인도에 불법 주정차하는 사례도 있다는 게 구청 단속반의 설명이다. 화물차량의 적재함을 내려 번호판을 가리거나 종이상자를 번호판 앞에 쌓아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도 대표 사례로 꼽힌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종이로 번호판을 고의로 가린 승합차 운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면서 “번호판을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로 4만원만 부과하지만, 고의로 가린 운전자가 적발되면 경찰에서 도로교통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눈 치우기 조례’ 무용지물

    ‘주택가 골목길 눈은 누가 치우나요?’ 지난 3일 울산에는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폭설(적설량 12.5㎝)이 내렸다. 사흘이 지난 현재까지 주택가 골목길 곳곳에는 여전히 쌓인 눈으로 빙판을 이루고 있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조례’가 2006년부터 시행됐지만, 주민들의 무관심으로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와 남구, 동구, 북구는 2005년 최대 폭설(12.7㎝)로 큰 피해를 입자 2006년부터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 범위 등을 담은 내 집 앞 눈 치우기 조례를 잇따라 제정했다. 조례에는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 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규정하고 있다. 또 제설·제빙 시기는 눈이 그친 때로부터 3시간 이내 완료하고, 야간에 내린 눈은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제설을 마치도록 했다. 그러나 이 조례는 5년이 지나면서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울산은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이 조례가 있다는 것조차 잊은 시민도 많다. 이 때문에 폭설이 지나간 사흘째에도 상가를 제외한 대부분 주택가 골목길은 쌓여 있고, 빙판길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박학천 동구의회 의원은 “강제로 눈을 치우도록 하는 것이 어렵다면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울산은 눈이 안 오는 곳이라는 과거 생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테크노산단 출발부터 ‘삐걱’ 주민들 부지추가 등 탄원

    울산의 신성장동력인 ‘기간산업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주민들의 편입부지 추가 지정과 이주지역 선정권 요구로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연구·주거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부지로 남구 두왕동 산 60 일원 179만 9000㎡를 결정했다. 그러나 두왕마을 주민 70여 가구는 최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주지역 선정과 대책 수립’에 주민들의 뜻을 반영하라는 탄원서를 시에 제출했다. 대책위는 탄원서를 통해 “두왕마을 주택은 산업단지 부지에 포함됐지만, 농지는 제외돼 주민들이 농지를 두고 집만 옮겨야 할 처지”라며 “또 5가구는 이주대상에서 제외돼 산업단지에 남아야 할 형편인 만큼 산업단지 부지를 추가로 확대·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산업단지 부지를 추가로 확대하고, 이주지역도 교통이 편리한 울산대공원 남문과 가까운 옥동 85 일원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혁신도시 등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가 무시돼 자주 갈등을 빚었다.”면서 “주민들은 무리한 요구로 발목을 잡을 생각이 없는 만큼 그동안 소외된 데 따른 주민들의 고충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부지만 결정했고 세부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만큼 향후 세부계획 수립 때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성적 올린 교사에 해외연수 특전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린 교사는 해외 연수의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전국 하위권을 맴도는 울산의 학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대학 진학 지도에 공헌한 교원들에게 해외 연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인 중국·일본(17일부터 4박 5일)과 싱가포르(24일부터 5박 6일) 공로 교원 연수에 이들 학력 향상 유공자를 우선 포함하기로 했다. 해외 연수 대상 교원 97명 중 59명은 지난해 국가 수준 성취도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게 한 고등학교 교사 7명, 학력 증진 우수 학교 유공 교사 15명, 수능·대입성적 우수 학교 교장(4명)·교감(4명), 논술 지도 유공 교원 24명, 우수 교사 인증 획득 4명 등이다. 나머지 38명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진학 지도 유공 교원으로 선발됐다. 시교육청은 또 초·중·고교의 기초학력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인 ‘학습 지도사’를 채용하기로 했다. 3월 신학기부터 중·고교에 외부 전문가를 배치해 부진한 학생들을 전담시켜 지도할 예정이다. 학습 지도사 9명은 학습 부진 중·고생 130명을 1년간 집중적으로 가르치게 된다. 아울러 118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와 외부 강사로 구성된 기초학력 부진 학생 대책반을 운영한다. 외부 강사 채용비는 전액 시교육청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지난해 전국 하위권인 울산의 학력이 올해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학력 향상에 노력하는 교원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 확대, 인사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듬뿍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남구 ‘OK생활민원팀’ 가정 찾아 민원 직접 해결

    울산 남구는 올해부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민원을 해결해 주는 ‘OK생활민원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총무국 내에 5급 팀장을 포함한 정규직 7명, 시간제 계약직 6명, 무기계약직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OK생활민원팀’을 신설했다. 김두겸 구청장은 “생활불편 민원을 논스톱으로 처리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명실공히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권영윤△운영지원과 박수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태 허승원<조직실>△제도정책관실 제도총괄과 장은영△조직정책관실 조직기획과 안석<인사실>△인사정책관실 인사정책과 신현미△〃 심사임용과 임병근△〃 고위공무원정책과 남주현△성과후생관실 연금복지과 이성규<재난안전실>△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대책과 유재명△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정책과 양의모<정보화전략실>△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지원과 서정아△〃 유비쿼터스기획과 조성배<지방행정국>△민간협력과 김일융 박순영△자치제도기획관실 지방공무원과 황인수<지방재정세제국>△재정정책과 홍성철△회계공기업과 이형석◇기술서기관 승진△지역발전정책국 지역발전과 심홍근△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 황동훈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윤원습◇과장급 전보△양자협상협력과장 주원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형섭△낙동강〃 이상팔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정철균△고용정책〃 이재갑△노사정책〃 조재정△대변인 안경덕<노사정책실>△근로기준정책관 박종길△산업안전보건〃 문기섭<지방고용노동청장>△서울 이성기△부산 장화익△대전 이재윤◇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정현옥◇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신기창△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관 하미용◇3급 승진△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정민오△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환<노사정책실>△근로기준과장 황보국△산업안전〃 장근섭◇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상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미<고용정책실>△직업능력정책과 신욱균△고용서비스정책과 이병성<노사정책실>△산재보험과 조익환△공무원노사관계과 김영기△공공기관노사관계과 조충현△산업안전과 함병호△산업보건과 김정호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가공간정보센터장 고영진△지역정책과장 김이탁△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종철△순천국도관리사무〃 임성택△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한명희△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삼수△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이승재△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심재홍△국가건축정책기획단(파견) 박병석△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파견) 신준수 ■병무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문병민△병역자원국장 송엄용△부산지방병무청장 정환식△대전충남〃 장갑수◇과장급 전보△강원영동병무지청장 최병일△중앙신체검사소장 서혁△현역입영과장 최성원△현역모집〃 김철수△동원관리〃 장헌서△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부산지방병무청 〃 김영재△대구경북지방병무청 〃 유광현△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지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계약관리본부 김철수△〃 원가회계검증단장 김용남△전산정보관리소장 이길섭 ■산림청 △치산복원과장 이상익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안석모◇서기관△기획조정관실 운영지원담당관 정혜웅 ■서울시 ◇전보 △시민소통담당관 정헌재△여성정책〃 김태균△북부수도사업소장 이문희<과장>△문화정책 박근수△경제정책 김선순△복지정책 이충열△교통정책 윤종장△재무 이비오△도시안전 신상철△한옥문화 이병근△균형발전추진 전영석△총무 이충세△인재기획 진용황△건축기획 권창주△주거정비 진희선△도시관리 류훈△도시개발 강맹훈<행정국>△김종근 구본상 김현식 정진우 김재경<전입>△서울시 이종두 이호준 박상영<직무대리>△하도급개선담당관 권기홍 ■서울시교육청 ◇교장 승진 △고덕중 박현정◇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경기고 최동환◇교감 승진△동작교육지원청 조경숙◇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북부교육지원청 이용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오석규◇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교육연수원 이옥경◇교육전문직(사급) 전보△학교정책과 인치종 ■진주시 ◇4급 △경제통상실장 황양규△기획행정국장 문병민△복지문화국장 류현병△환경교통국장 김성봉△평생교육센터소장 이영수 ■부산시 ◇2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김형양◇3급△시의회사무처장 배태수<본부장>△경제산업 정경진△도시개발 송영범△건설 조승호<국장>△행정자치 이종원△복지건강 박호국△교통 김효영△해양농수산 정현민<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남덕우△동래구 박기현△수영구 서문수<파견>△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장주선◇4급△대변인 김철도△기획재정관 김영식△인재개발원장 장기일△낙동강사업본부장 홍용성<부구청장 요원>△동구 이종찬△기장군 김양권 ■대구시 ◇국장급 <전보>△도시주택국장 정명섭△교통〃 김부섭△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상황실장 박성환△정책기획관 김문수△정책기획관실 창의시정추진단 이동교△복지정책관 권오춘<직무대리>△경제통상국장 안국중△도시철도건설본부장 안용모<교육파견>△지방부이사관 김상훈 김종한<공로연수>△지방부이사관 박대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경영지원부장 진인용<센터장>△시간 권택용△길이 김재완△질량힘 정진완△온도 김용규△광도 박철웅△전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환경측정지원 김현호△나노이미징기술 안상정△표준품질 최종오△표준보급 조문재△중소기업협력 이규원△기술사업화 김구영<단장>△나노양자연구 박세일△의료융합측정연구 임현균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재료응용연구본부장 김은동◇센터장급△〃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김남균 △〃 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의료IT융합연구본부 전자의료기기연구센터장 전성채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장 성언창△거대마젤란망원경사업실장 박병곤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부사장 박형우 ■한국가스기술공사 ◇1급 전보△인재개발원장 김갑종<팀장>△경영기획 서관수△인사노무 이병호△해외사업 정해근<지사장>△인천 황성수△서울 안영훈△경인 고재창△강원 홍세학◇2급 전보 및 보직△기술연구소장 성학구△플랜트사업팀장 이철호△안전품질〃 김종태△감사실장 박종은<지사장>△평택 전우창△통영 노재봉△경북 김주명 ■한국농어촌공사 △대호환경사업소장 박성구△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김현태△〃 농어촌개발연구소장 김정섭△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김광영 ■대한지적공사 ◇이사 승진 △사업이사 이민석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영하<기획조정실>△기획예산처장 신철수△성과관리〃 박인서<관리본부>△총무처장 최종현△인력운영〃 이동렬△노무복지〃 김배열<시설운영본부>△재산처장 신동식<건설본부>△민자/광역철도처장 권영철<해외사업본부>△해외사업계획처장 김도원△해외사업개발〃 최문규<품질안전단>△품질환경처장 김연국△안전관리〃 나경<전기사업단>△전철전력처장 유승위△신호제어〃 장석근△정보통신〃 이규성△기술연구소장 신재열△신교통사업처장 서성호<본부 처장>△영남 건설 최성권△호남 건설 김창길△충청 시설사업 김우식<철도협력합동처>△처장 채홍락 ■한국표준협회 ◇승진 △지식서비스본부장 박재우△광주전남지역〃 김종범◇전보△기획전략본부장 오재원△표준품질경영〃 정기채△인재개발원장 이해영△경기서부지역본부장 이대진△충북〃 이창준 ■MBC △사회공헌부장(사회적기업설립준비TF팀장 겸임) 조규승 ■경향신문 ◇승격 <부국장>△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홍인표△〃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오광수<부장>△편집국 정치부 이기수△〃 전국부 박용근△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종윤 이왕표△전산제작국 제작2팀장 송창섭△〃 제작2팀 김행대△윤전국 윤전1팀 박종구△〃 기술관리팀장 이정호△광고국 광고관리팀 이재경◇보직변경△독자서비스국 부국장(수도권부장 겸임) 오경식△〃 지방부장 안동원△편집국 국제부 동경특파원준비 서의동 ■한국일보 ◇승진 겸 이동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부국장대우) 황상진△편집국 사회부장(〃) 하종오◇이동 <편집국>△정책사회부장 김상철△문화〃 이은호<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장인철<종합경영기획본부>△재무관리부장(부국장) 김경순△재무관리부 부장대우 류구선 ■KBS미디어텍 <부장>△경영기획 신종순△뉴스영상제작 김대범△특수영상 반한성△방송제작 이원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장기택△〃 학생부원장 홍성두△행정대학원 부원장 박정훈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Ⅲ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정수복△한국폴리텍Ⅴ대학 순천캠퍼스 〃 박양근△한국폴리텍대학 남원연수원장 박만균 ■한국외대 <대학장>△중국어 이영구△일본어 최충희△글로벌경영 박진우△사범 허용<대학원장>△교육 양민정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진강규△학생〃 김재봉 ■농협중앙회 ◇부실장 <교육지원부문>△경영감사부장(상무대우) 이재일△준법감시인 한용석△세무회계단장 홍순률△중앙교육원장 이경섭△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임형수[부장]△영업감사 신점식△조합구조개선지원 김태식△총무 김정식△인재개발 이영호△회원지원 성병덕△농촌자원개발 김성훈[실장]△기획 정기호△홍보 이상욱<농업경제부문>△농업경제기획부장 박명진△자재〃 이병국△공판도매분사장 권기춘△농기계은행〃 박진상<축산경제부문> [부장]△축산경제기획 김태환△축산지원 권영웅△축산유통 고오용<신용부문>△고객지원센터장 이영용△상품개발단장 나승운△상호금융리스크관리〃 박길태△NH카드분사장 손경익[부장]△금융기획 김주하△여신정책 이신형△e-비즈니스 소성모△개인고객 조재록△PB마케팅 조원익△신탁 황선원△영업 정사교△공공금융 김석태△농업금융 허식△신용보증기획 우도환△신용보증업무 박종수△리스크관리 김홍무△여신관리 안병호△심사 박희철△자금 박태식△외환업무 허형도△카드마케팅 이창형△카드회원추진 우석원△보험자산운용 김기홍△생명보험 박영래△손해보험 장은수△농업정책보험 최흥섭△상호금융기획 김진우△상호금융수신 채원봉△상호금융여신 강종수△상호금융자금 장영찬△상호금융투자 이명식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전략기획부 정기화△재무기획부 김석민△인사부 강선기△글로벌사업부 손태승<부장대우>△재무기획부 김경태△리스크관리부 안기수 ■동양생명 ◇승진 <센터장>△다이렉트퍼스트 추준희△다이렉트HB부산2 박인규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철교△HR본부 구자복◇지점장△WM센터 황인일△명동 김종육△부산 박주만△동래 김승현△해운대 김덕수△서초 전해진△강남롯데 주진수△대치중앙 이윤동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류완수△전무 김종구 이동환 이인복 이정한△상무 김수한 김영호 박성렬 서재관 신오균 엄용훈△이사부장 김도환 김주갑 김진태 박준환 서영원 선우명환 안정주 유홍성 윤인상 이기황 이종호 이해룡 장진환 정훈 지영택 최영복 허만주 ■디섹 △부사장 유인상△이사부장 조현구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김수봉 최종원 홍창표△상무 조운준 ■웰리브 △이사부장 황보대영 ■대우망갈리아조선소 △전무 홍순길△상무 박용덕△이사부장 조학종 ■대우산동유한공사 △상무 박도영△이사부장 구신본 ■드윈드 △전무 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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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준△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김양훈△기술혁신개발실 최영민 ■현대스틸산업 ◇상무 승진 △안병기◇상무보대우 승진△이강원 ■현대씨엔아이 ◇상무보대우 승진 △나정윤 ■한영회계법인 ◇승진 △전무 최문호△상무 백승재 ■태영건설 ◇승진 △상무(갑) 변두원 우철식△상무(을) 조재근△상무보 양치호 김명진 이장희 홍병만 송철수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보 조정한 조태홍 ■유진기업 ◇승진 △부사장 최종성△전무 류득현 오주성 조효봉 지준현△이사 강성환 권용대 남규선 백은행 이인재 최재호 황승률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이상도△교육〃 김병식△기획조정실장 박승일 최기준(홍보)△기획조정실장보 최인철△교육수련부장 김재중△조사분석실장 김종혁△진료지원〃 김건석△외래부장 이제환△입원〃 윤태진△지원부장보 고정민△경영지원실장 이증연△운영지원실장 신대식
  • 태화강 바지락 씨조개로 공급

    울산 태화강 하구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이 내년부터 전국 양식장에 공급된다. 울산시는 태화강에서의 바지락 채취를 제한적으로 허가하는 ‘내수면 어업허가 제한 승인’을 30일 고시했다. 채취량은 연간 400t 이내로 대부분 전국의 바지락 양식장에 씨조개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태화강 바지락이 본격적으로 채취되면 국내 바지락 종패시장의 20~30%를 잠식하고, 일본 등 해외에 성패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에 의뢰해 ‘자원평가 및 이용방안 연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지락이 건강하고 자원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채취를 허가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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