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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지역 민·관 손잡고 ‘청렴 울산 건설‘ 나서

    울산지역 민·관이 손잡고 ‘청렴 울산’ 만들기에 나섰다. 울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공공기관을 비롯한 시민사회,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 등 총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금품수수, 부정청탁, 갑질 행태, 성 비위 등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구성됐다. 시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27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사회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부문은 부패방지체계 구축, 행동강령 준수 등 윤리 강화, 청렴 교육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사회 협약 실천 및 이행 지원 등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다. 민간부문은 생활 적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경영 실천, 청렴 문화 홍보 등 실천 운동 전개, 건강한 시민의식과 사회 책임성 강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또 올해 민·관 공동으로 청렴어울림한마당, 울산청렴정책포럼, 공익신고제도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중심 반부패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온라인/울산 남구의원, 친환경 급식 재료 중 일부 ‘불량’

    울산 남구의회 의원들이 남구지역 학교의 친환경 급식 재료 중 일부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남구청은 이달부터 친환경 급식을 시작했다. 29일 울산 남구의회에 따르면 안대룡 부의장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최근 학교 영양사분의 제보에 의하면 항생제 주사를 맞아 고름이 생긴 돼지고기 목살과 이물질이 섞인 국물 멸치가 음식재료로 공급됐다”라며 “이런 식재료를 먹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심신 발달을 도모할 수 있겠느냐”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교와 구청이 식재료 구매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는 1대1 강제 매칭 방식 때문에 가용할 수 있는 식품비가 낮아져 전체 급식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며 “국산콩두부를 수입콩두부로 바꾸거나 돼지고기 앞다리를 뒷다리로 바꾸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문제점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행정조사권도 발동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친환경 식재료 생산자 협의회 등은 “돼지고기의 고름은 구제역 백신 주사를 근육이 아닌 부위에 놓게 되면 생길 수 있고, 이런 일부 재료들의 문제를 들어 마치 전체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구 친환경 급식 담당 공무원은 “강제적인 매칭 방식이 아니라 학교의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것”이라며 “딸기는 백화점에 납품할 정도로 품질이 좋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서 ‘장애인 성폭력 근절 영남권 포럼’ 개최

    울산서 ‘장애인 성폭력 근절 영남권 포럼’ 개최

    장애인 성폭력 근절 전국 포럼이 28일 울산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는 이날 울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직원,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계 성폭력 근절 영남권 포럼’을 개최했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계의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수도권)을 시작으로 22일 대전(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울산에서 영남권 포럼을 개최했다. 29일에는 광주에서 마지막 호남권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은 민솔희 나사렛대 교수의 ‘장애인 인권’ 강의와 이현옥 장애인체육회 체육인지원센터장의 ‘성폭력 비리 근절대책 설명’, ‘참석자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회는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울주군 읍·면장 주민 추천제 도입

    울산 울주군이 ‘읍·면장 주민 추천제’를 도입한다. 울주군은 오는 7월 정기인사 때 삼남면장을 주민이 직접 뽑도록 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운영위원회와 200여명의 투표인단을 구성, 대상 공무원 가운데 적합한 인물을 선정해 군수에게 추천한다. 투표인단은 투표에 앞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의 운영비전과 공약 등을 묻고 답변을 듣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앞서 군은 오는 6월쯤 5급 사무관이나 사무관 진급 배수 안에 있는 6급 직원을 대상으로 삼남면장 후보를 공모한다. 군 관계자는 “삼남면이 KTX 역세권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 쓰레기 등 환경문제 심각, 도심 정비와 읍 승격 준비 등 현안이 많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면장 추천제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 ‘안착’

    울산시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 ‘안착’

    울산시의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이 안착하고 있다. 울산시와 SK에너지(주)는 26일 SK에너지 울산공장 임원실에서 ‘SK에너지 친환경제품 생산시설(S-Project) 지역 일자리 창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박경환 SK에너지(주) 울산CLX 총괄부사장,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에너지(주) 친환경제품 생산시설은 사업비 1조 215억원 규모의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와 부속설비 신설 투자사업이다. 내년 4월 준공 때까지 총 76만명(하루 평균 20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한 대규모 공사다. 울산시는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일자리 연계를 위한 유관기관 전담 티에프팀을 구성하고, 지역주민 채용 확대와 채용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한 다른 기관·기업들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노력하고 우수인력의 구직알선과 채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2017년 11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뒤 지난해부터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와 지역민 우선 채용’을 위한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을 벌여왔다. 지난해 1월 울산·온산 국가산단 입주기관, 2월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사업장, 3월 여성기업, 10월 울산 해양기업 등과 잇달아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일자리 바통’을 제작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SK에너지(주)에 전달하고, 앞으로 계속 참여 기관·기업의 이름을 바통 표면에 적어 전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평소 자신 괴롭히던 지인 둔기로 친 80대 체포

    울산 남부경찰서는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지인의 머리를 둔기로 쳐 다치게 한 A(84)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 25분쯤 울산 남구 자신의 거주지 옆방에서 잠을 자던 지인 B(52)씨 머리를 둔기로 2∼3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뇌출혈 증상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 B씨가 욕설을 하거나 자신을 때리는 등 괴롭히고 무시하는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한 뒤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소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박모(49)씨가 25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을 검찰에 고소·고발했다. 박씨는 아파트 건설현장의 레미콘 납품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최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씨는 지난해 울산경찰청장으로 있으면서 자신에 대해 수사를 총지휘했던 황 청장과 실제 수사를 진행한 책임자 등을 피의사실 공표, 명예훼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수사가 지방선거 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황 청장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방선거가 열리는 6월까지 울산경찰이 공권력을 동원해 어떤 행위를 했는지 울산시민과 국민이 알아야 한다”며 “황 청장은 당시 수사가 적법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역시 지난해 고발된 상태이고 이번에 추가로 고소·고발되는 만큼 당시 절차가 적법했는지 조속히 가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경찰청은 박씨가 울산의 한 레미콘업체 대표로부터 청탁을 받아 ‘외지 경쟁업체 레미콘이 아닌 지역 레미콘을 사용하라’는 압력을 아파트 건설현장에 행사했다는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뇌물수수 등)를 적용, 지난해 기소의견으로 박씨와 레미콘업체 대표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최근 ‘직권을 남용했거나 뇌물을 주고받았다고 볼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박씨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관광전담기관 내년에 설립한다

    울산의 관광산업을 이끌 관광전담기관이 내년에 설립된다. 울산시는 25일 시청 본관에서 관광전담기관 설립 방안과 타당성 검토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 관광 현황 및 여건 분석, 조직·인력·자본금 등 설립 형태, 사업 수지와 경제성 분석,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마련하는 것이다. 시는 연내에 시민 공청회, 시민 설문조사,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조례 제정 등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설립등기와 직원채용을 마무리한 뒤 출범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통해 시민이 더 많은 수익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돈 없이 주점에서 상습적으로 술 마신 50대 징역 1년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주옥 부장판사는 상습적으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울산의 한 노래주점에서 술과 종업원 서비스 등 51만원 상당을 받고 돈을 내지 않는 등 같은 해 10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8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술값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사기 범행으로 복역하고 2017년 11월 출소했으나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동종 전과가 매우 많고, 누범 기간 중 반복적으로 범행해 재범 우려가 크다”고 판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중공업 노조 일부 조직, 하청 노조 불수용 가처분 신청

    현대중공업 노조 일부 조직이 현재 노조에 흡수된 하청과 일반직(사무직) 노동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인 결정을 무효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 지난해 7월 현대중공업 노조가 원청과 하청 및 일반직(사무직) 노동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두고 노조 내부 갈등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일부 현장조직이 ‘1사 1노조’ 시행규칙이 무효라는 취지로 최근 울산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행규칙은 지난해 7월 9일 노조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것이다. 내용은 하청·일반직지회 조합원을 현대중 노조 조합원으로 받아들이고, 임금·단체협상 교섭에서 공동 요구안을 마련하는 것 등이다. 노조 활동 등으로 해고되면 금속노조가 9개월간, 현대중 노조가 3개월간 생활비를 지급하는 등 총 1년치 생활비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 시행규칙은 추진 과정부터 순탄치 못했다. 당시 일부 현장조직은 ‘1사 1노조’ 시행이 기존 조합원의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시행된다며 반발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동서발전, 창업·벤처기업 모집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청년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4월 5일까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파워실크로드 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서포터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재원을 마련하고 공동 협력해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추진은 울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파워실크로드 사업은 창업·벤처기업 15개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동서발전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에너지·발전 분야, 자동차·조선·정밀화학·환경 분야와 전후방 연관 분야의 창업기업(7년 미만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지식재산권, 기술사업화, 해외판로 개척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서 한국·일본·대만 전통 숲 보전 심포지엄 개최

    울산시는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통 숲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일본·대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행사는 울산시 주최, 울산생명의숲·동아시아전통숲문화보전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춘자 고베여대 박사는 기조 강연을 통해 “마을숲, 해안림, 강변림 등의 형태로 조성된 전통 숲은 보편적인 동아시아 전통문화로 지역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각국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강원대 명예교수이자 숲과 문화연구회 회장인 박봉우 교수는 강원도 춘천의 마을숲 보전과 개발 갈등, 생태자원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들어 전통 마을숲 보전 필요성을 발표했다. 일본 후쿠오카 수목의사협회 모리 요이치 회장은 일본 해안 소나무숲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하고 숲의 건강성을 회복한 사례와 벚꽃 노거수 건강성을 회복해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킨 사례를 언급했다. 대만 임업연구소 푸츈수 박사는 대만 유구송 재선충을 비롯한 병해충을 극복한 사례와 숲 보존을 통한 생태관광 자원화에 대해 말했다. 이날 국제심포지엄 참가자들은 북구 활만송, 대왕암공원,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대공원 등을 둘러보고 숲 생육상태와 관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불리한 증언에 앙심 품고 똑 폭력 휘두른 60대 실형

    60대가 재판에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에게 폭력을 휘둘러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주옥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2)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전 10시 50분쯤 울산의 도로변에서 B(64)씨에게 “내가 C씨를 때리는 것을 봤느냐. 너 때문에 징역 살았다”고 말하며 가슴을 밀어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과거 C씨를 폭행한 사건으로 재판을 받을 때 B씨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후에도 A씨는 B씨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가 다시 범행을 해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전과가 매우 많고, 동종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해 동기가 불량하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찾아볼 수 없어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경제·일자리 추경에 2173억 편성

    울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173억원을 조기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회 추경 편성 시기보다 2개월 빠르고, 규모도 2배가량 늘었다. 이번 추경은 지방소비세와 지방교부세를 추가 확보해 마련한 재원으로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에 편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도 예산을 많이 배정했다. 시는 일자리사업에 일반회계 전체 예산 중 958억원(54.2%)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452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일자리 사업으로는 주력산업 우수기술인력양성 지원사업 1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8억원, 청년 CEO 육성사업 8억원, 노인 일자리 사업 53억원, 해운선사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5억원 등 26개 사업에 113억원을 편성했다. 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 83억원, 효문공단 내부도로 개설 20억원,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설공사 20억원 등 64개 사업에 845억원을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628억원, 연구개발(R&D) 213억원, 환경 282억원(16.0%), 안전 99억원(5.6%), 사회복지 219억원(12.4%) 등을 배분했다. 이날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은 시의회 임시회 기간 심의를 거쳐 4월 10일 확정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NHN고도, 위메프 원더쇼핑 업무협약 맺고 다양한 협업 추진

    NHN고도, 위메프 원더쇼핑 업무협약 맺고 다양한 협업 추진

    온라인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이윤식, 이하 고도몰)는 위메프(대표 박은상)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도몰 솔루션을 이용하는 브랜드 쇼핑몰과 소호몰들은 원더로그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위메프 원더쇼핑에 입점해 마케팅 제휴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원더쇼핑에 입점한 고도몰 회원사 쇼핑몰들은 위메프 고객을 자사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모객 효과를 비롯한 마케팅 확대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원더로그인 연동 개발 ▲고도몰 입점 회원사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 ▲원더쇼핑 프로모션 수수료 할인 혜택 ▲원더쇼핑 패밀리세일 연계 진행 등에 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폭넓게 구성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더쇼핑 패밀리세일은 사전입장으로 업계 최저가 인기 품목을 판매해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도몰 솔루션 이용 쇼핑몰들은 위메프 패밀리세일 진행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유치와 트래픽 과부하 걱정 없이 브랜딩과 회원확보에 용이한 이벤트를 기획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원더쇼핑의 개인화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함으로써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훈 위메프 원더쇼핑 제휴실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도몰을 이용하는 소호와 브랜드 자사몰들은 3개월간 수수료 걱정없이 원더쇼핑에 입점해 트래픽과 회원확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HN고도 EC사업실 김종승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도몰의 우수 브랜드 쇼핑몰 업체들이 위메프 원더쇼핑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고도몰 회원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다채’

    울산 화학의 날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시는 ‘제13회 울산 화학의 날’(3월 22일)을 맞아 21일부터 24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념식은 2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송철호 시장, 산업부, 기업인, 화학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한국트린지오 황무영 대표이사 등 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고, 롯데비피화학 조영복 팀장 등 11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 전날인 21일에는 울산롯데호텔에서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주관으로 ‘중소화학기업의 위기 대응 전략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동덕여대 김익성 교수의 ‘EU 수출을 위한 마케팅 성공 전략’과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천제환 책임연구원의 ‘접착 프로세스 혁신’ 강연이 이어지고, 향후 중소화학기업의 성장 가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2일에는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본부 RUPI사업단이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석유화학 공장의 AI 기반 빅데이터 적용 및 4차 산업혁명 동향’을 주제로 ‘화학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23일과 24일에는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영화 속 화학 이야기’를 주제로 이동 화학관이 운영된다. 영화 속 화학 관련 소재를 다룬 전시를 볼 수 있으며, 화학 실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울산화학의 날은 제2차 경제개발 핵심 사업으로 건설된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의 기공식 날짜인 1968년 3월 22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2007년 제1회 기념식을 열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편파수사 책임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고발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편파수사’ 책임을 물어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6·13지방선거 진상조사단은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검찰의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 무혐의 처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어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포함한 편파수사 책임자들을 선거방해,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직권남용, 피의사실 공표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공권력을 앞세워 마치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한국당과 김 전 시장을 죽이려 했던 기획수사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사단은 “경찰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장이 한국당 울산시장 후보로 공천된 날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듯 시청과 시장비서실을 압수수색 했다”며 “당시 비서실장과 담당 국장을 비리 온상으로 정조준하고 엄청난 비리가 있는 것처럼 하루가 멀다고 언론에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조사단은 “자치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줄곧 전국 시·도 1위를 달리던 능력 있고 청렴한 시장이 하루아침에 측근 비리에 연루돼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는 김 전 시장에게 심대한 정치적 타격을 입혔을 뿐 아니라 구청장, 지방의원 선거까지 영향을 미쳐 지방선거 결과를 바꿔놓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권력에 의한 왜곡 선거가 드러난 만큼 당시 수사 책임자인 황 청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한다”며 “황 청장은 시민 안전과 민생치안을 위해 뛰는 경찰과 그 가족에게 크나큰 오명을 안겨준 잘못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시장 측근 비리수사 대상이던 박기성 전 시장 비서실장도 회견장에서 “저의 직권남용 사건이 무죄로 밝혀졌다”며 “이 사건은 전형적인 경찰의 수사권 남용과 직권남용 사건으로, 검찰 수사로 진실이 드러나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시장은 이 사건을 시작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돼 지지율이 20% 가까이 떨어지면서 선거에서 시장직을 잃었다”며 “명백한 경찰의 선거개입으로, 자신이 몸담은 경찰 명예에 먹칠한 황운하씨는 무릎 꿇고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울산지검은 최근 아파트 건설현장 레미콘 납품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박 전 비서실장과 전 울산시 국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 공정한 수사를 했으며 증거 관계에 근거해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며 “검찰이 불기소 처분 사유를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분 사유를 알려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개발 본격화

    해수전지 실용화 제품 개발이 울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UNIST)·한국동서발전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수전지기반 에너지 독립형 어망용 GPS 부이’를 개발·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전지 실용화 첫 제품인 어망용 부이에는 태양광, LED 조명, GPS, 온도센서 등이 적용된다. 시는 부이 위치 파악, 해수온도 자동 측정 등 사용 편의성이 향상돼 어민들의 어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시비, 민자를 포함해 총 14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시제품을 개발해 내구성 평가를 거친 뒤 10∼12월 제작을 완료, 어업인 400가구에 800개가량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 핵심기술인 해수전지는 바닷물에 포함된 나트륨을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울산과기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서발전이 준공한 10㎾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통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실용화 가능성도 입증된 상태다. 앞서 지난 13일 시는 울산과기원에서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지상 5층 규모) 기공식을 열었다. 오는 2020년 준공되는 이 센터는 해수전지와 해수 담수화, 이산화탄소 포집, 해수 수소생산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어르신 면허증 자진 반납하니 방방곡곡 혜택 쏟아지네

    대구·충북 괴산은 조례 발의해 의결 대기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2016년 17.7%, 2017년 20.3%에서 지난해 22%를 넘어선 가운데 운전면허 자진반납 혜택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부터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고령운전자는 도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면허를 반납하고 지역화폐를 지급받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2022년까지 3만 7000명(6.2%)의 면허 반납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내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60만여명으로, 전체 면허소지자 800만여명의 7.5%를 차지한다. 2017년 경기지역에 발생한 교통사고 5만 627건 중 고령운전자 사고는 4795건(9.5%)에 달한다. 특히 고령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126명으로, 전체 사망자(784명)의 16.1%를 차지한다. 고령운전자로 인한 도내 교통사고는 2015년 4160건, 2016년 4285건, 2017년 4795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지난 7월부터 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카드에는 10만원이 충전돼 의료기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예산 4000만원을 확보했다. 반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온누리 상품권 중 한 가지를 지급한다. 광주광역시도 7월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고령자에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충북 괴산군은 7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본인 명의로 차량 등록증을 소유한 운전자여야 한다. 군의회는 이런 내용으로 된 ‘괴산군 교통안전 조례 개정안’을 이달 임시회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지역 75세 이상 운전자는 800여명으로 추정된다. 대구시도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원의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조례를 발의된 상태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 고령자의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는 지자체도 일부 있다.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갖은 노력에도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65세 이상 2076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노년학회 학회지 설문조사 결과 62.5%가 운전을 그만두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수원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검찰, 레미콘 납품 외압 혐의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무혐의 처분

    울산지검은 아파트 건설현장의 레미콘 납품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경찰에서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A씨와 울산시 고위공무원 B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 송치 전 수사지휘 과정에서 검찰이 여러 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레미콘을 납품하는 업체 선정 과정에서 직권남용을 했다는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이 2017년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 C업체의 레미콘 물량을 납품받을 것을 강요한 혐의로 수사를 했다. 앞서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혐의에 대해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고, 상당한 증거가 확보돼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A씨와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한 울산시 조례에 근거해 지역업체 자재 사용을 권장했을 뿐이고, 이는 특정 업체가 아니라 지역 레미콘업계 전체를 위한 정당한 민원 처리였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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