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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만취 운전 사망사고 낸 50대 검거

    울산 중부경찰서는 28일 만취 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울산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30대 B씨를 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를 낸 후 병원 장례식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장례식장 안에 있다가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대병원, ‘우한 폐렴’ 대응 진료체계 돌입

    울산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신속히 대응 위한 비상 진료체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정부가 위기 정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울산시와 협조해 응급실 내 선별 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또 연휴가 끝나고 중국을 다녀온 여행객 귀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8일부터 선별 진료소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병원 외부 3개 구역에 선별 진료소(음압 텐트) 2개 동을 설치하고 의심 환자를 사전 차단한다.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병원 주요 출입문 3곳(본관 정문, 신관 정문, 응급실)에 열 감지 센서 카메라를 설치해 전체 출입객을 검사한다. 이들 3곳 출입문을 제외한 모든 문은 임시 폐쇄했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입원 환자 면회를 출입증을 보유한 보호자 1인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각 병동에는 면회 제한을 알리는 내용을 안내 방송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우한 폐렴’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산에는 현재 의심 환자나 확진자가 없다. 다만,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5명이고 이들이 모두 능동감시 대상 접촉자로 분류한 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이들은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매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관계부처와 시·도 관계자 회의가 열리고 일일 점검과 상황 공유·협업에 나서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꽁꽁 언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치 90% 그쳐

    꽁꽁 언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치 90% 그쳐

    눈을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따뜻한 겨울이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실적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은 한겨울이다. 경기침체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7일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현재 중앙모금회와 17개 시도 지부의 희망2020나눔캠페인 총 모금액은 3848억2000만원이다. 올해 목표액 4257억원의 90.4%에 그치며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1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시작된 모금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1998년 겨울 희망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2000년과 2010년 2번 뿐이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도 100도를 가리키는 온도탑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목표액은 전년도 실적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해마다 1~2% 많아진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목표달성율을 기록할 것 같다”며 “경기침체로 개인들의 기부심리가 위축되고 삼성 등 대기업들이 5년간 기부금을 동결한게 원인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2건이던 10억원 이상 초고액 개인기부가 올해는 전무하다”며 “모금액 배분계획이 잡혀있는데, 목표액 달성에 실패하면 도움을 기다리는 소외계층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수 있다”고 걱정했다. 시도별로 모금실적을 따지면 일부 지역은 사정이 더 좋지 않다. 강원모금회는 목표액을 103억원으로 잡았지만 현재 73억7000만원이 모아져 전국에서 가장 낮은 71.7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6억원을 기부했지만 올해는 통큰 기부가 없는데다, 지난해 4월 강원 산불로 많은 지역민들이 돕기에 동참하면서 기부여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강원모금회는 역대 최저 달성율을 우려하고 있다. 조선산업 불황 등으로 경제가 직격탄을 맞은 지역들도 모금실적이 저조하다. 목표액인 70억원인 울산은 현재 53억1000만원이 기부돼 75.3도에 그치고 있다. 울산모금회 관계자는 “조선산업이 어렵다보니 관련 기업들이 기부를 중단하고 10년이상 장기기부하던 개인들도 해지를 많이 했다”며 “올해가 100도를 기록하지 못한 첫해로 기록될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경남모금회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연속 목표달성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목표액이 93억원이지만 현재 71억원만 모아졌다. 서울모금회도 올해 사상 첫 100도 달성 실패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561억원 목표에 461억원만 기부돼 82.2도에 그치고 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도 50억원 가량 적다. 이렇다보니 모금회들은 이전에 기부한 기업들 가운데 올해 참여하지 않은 곳과 공공기관 등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등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100도 달성을 이미 했거나 예상되는 지역은 인천, 대구, 경북, 전북, 충북, 광주 등 6곳 정도다. 인천은 공항공사가 전년보다 두배 많은 20억원을 기부한 게 큰 도움이 됐다. 연탄기부를 받아 쪽방촌 등에 전달하는 연탄은행도 사정이 비슷하다. 서울 연탄은행의 경우 지난해 1월 한달간 26만장이 모아졌지만 올해 1월에는 21만장에 그칠 전망이다. 해마다 연탄이 부족해 겪고 있는 연탄보릿고개를 올해도 피할수 없게 됐다. 서울에만 지원을 기다리는 가구가 2500여곳이나 된다. 서울 연탄은행 관계자는 “보통 한 가구에 한달간 150장이 필요한데 기부된 연탄이 충분치 않아 100장, 80장, 60장 이런식으로 줄여 지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불우이웃들이 부족한 연탄으로 겨울을 나기위해 불구멍을 막으며 춥게보내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보니 기업들이 기부나 사회공헌 부분을 먼저 줄이고 있다”며 “기업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조금 기다려달라는 말만 돌아오고 있다”고 했다. 대전연탄은행은 지난해 1월 1만장이 기부됐지만 올해 1월은 절반으로 줄었다. 연탄배달을 돕겠다는 자원봉사자도 줄고 있다. 대전연탄은행은 최근 자원봉자사가 없어 연탄은행 대표가 지인 1명과 1200장을 나른 적도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꽁꽁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

    눈을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따뜻한 겨울이지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실적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은 한겨울이다. 경기침체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27일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현재 중앙모금회와 17개 시도 지부의 희망2020나눔캠페인 총 모금액은 3848억2000만원이다. 올해 목표액 4257억원의 90.4%에 그치며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1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1998년 겨울 희망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2000년과 2010년 2번 뿐이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도 100도를 가리키는 온도탑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20일 시작된 모금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목표액은 전년도 실적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해마다 1~2% 많아진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목표달성율을 기록할 것 같다”며 “경기침체로 개인들의 기부심리가 위축되고 삼성 등 대기업들이 5년간 기부금을 동결한게 원인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2건이던 10억원 이상 초고액 개인기부가 올해는 전무하다”며 “모금액 배분계획이 잡혀있는데, 목표액 달성에 실패하면 도움을 기다리는 소외계층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수 있다”고 걱정했다. 시도별로 모금실적을 따지면 일부 지역은 사정이 더 좋지 않다. 강원모금회는 목표액을 103억원으로 잡았지만 현재 73억7000만원이 모아져 전국에서 가장 낮은 71.7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6억원을 기부했지만 올해는 통큰 기부가 없는데다, 지난해 4월 강원 산불로 많은 지역민들이 돕기에 동참하면서 기부여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강원모금회는 역대 최저 달성율을 우려하고 있다. 조선산업 불황 등으로 경제가 직격탄을 맞은 지역들도 모금실적이 저조하다. 목표액인 70억원인 울산은 현재 53억1000만원이 기부돼 75.3도에 그치고 있다. 울산모금회 관계자는 “조선산업이 어렵다보니 관련 기업들이 기부를 중단하고 10년이상 장기기부하던 개인들도 해지를 많이 했다”며 “올해가 100도를 기록하지 못한 첫해로 기록될 것 같다”고 씁쓸해했다. 경남모금회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연속 목표달성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목표액이 93억원이지만 현재 71억원만 모아졌다. 서울모금회도 올해 사상 첫 100도 달성 실패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561억원 목표에 461억원만 기부돼 82.2도에 그치고 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도 50억원 가량 적다. 이렇다보니 모금회들은 이전에 기부한 기업들 가운데 올해 참여하지 않은 곳과 공공기관 등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등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100도 달성을 이미 했거나 예상되는 지역은 인천, 대구, 경북, 전북, 충북, 광주 등 6곳 정도다. 인천은 공항공사가 전년보다 두배 많은 20억원을 기부한 게 큰 도움이 됐다. 연탄기부를 받아 쪽방촌 등에 전달하는 연탄은행도 사정이 비슷하다. 서울 연탄은행의 경우 지난해 1월 한달간 26만장이 모아졌지만 올해 1월에는 21만장에 그칠 전망이다. 해마다 연탄이 부족해 겪고 있는 연탄보릿고개를 올해도 피할수 없게 됐다. 서울에만 지원을 기다리는 가구가 2500여곳이나 된다. 서울 연탄은행 관계자는 “보통 한 가구에 한달간 150장이 필요한데 기부된 연탄이 충분치 않아 100장, 80장, 60장 이런식으로 줄여 지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불우이웃들이 부족한 연탄으로 겨울을 나기위해 불구멍을 막으며 춥게보내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보니 기업들이 기부나 사회공헌 부분을 먼저 줄이고 있다”며 “기업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있지만 조금 기다려달라는 말만 돌아오고 있다”고 했다. 대전연탄은행은 지난해 1월 1만장이 기부됐지만 올해 1월은 절반으로 줄었다. 연탄배달을 돕겠다는 자원봉사자도 줄고 있다. 대전연탄은행은 최근 자원봉자사가 없어 연탄은행 대표가 지인 1명과 1200장을 나른 적도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사업’ 선정

    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와 관련한 안전, 영양, 폐기 등 모든 먹거리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을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예산을 광역 푸드플랜 수립 용역에 투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유-푸드(U-FOOD) 지속 가능한 먹거리 순환도시 울산’을 목표로 ▲먹거리 활동 주체 간 협력 ▲참여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먹거리 지역 순환을 통한 안정적 공급 및 안전성 강화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등 5개 분야의 25개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광역 푸드플랜이 수립되면 지역 농민의 연중 납품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직매장,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며 “소비자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쇠부리·고래축제 ‘예비 문화관광 축제’ 도전

    울산 쇠부리축제와 고래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비 문화관광 축제’에 도전한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2020년 울산시 축제심의위원회’는 북구 쇠부리축제와 남구 고래축제를 울산지역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려고 올해부터 예비 문화관광 축제를 신설했다. 예비 문화관광 축제에 지정되면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 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시 축제심의위는 쇠부리 축제와 고래축제, 중구 마두희축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등 4개 축제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시는 쇠부리와 고래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추천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월 예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해 발표한다. 쇠부리축제는 축제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철의 원류지인 달천철장으로 축제 개최 장소를 옮기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 참여를 이끌어 주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래축제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체계적인 축제 전담 조직 아래 고래축제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보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제 축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자생력, 지속 가능성 등 발전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예비 문화관광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축제로 뽑혀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다음 달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울산시는 청년 정책 결정에 참여할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한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다음 달 말부터 운영될 청년정책위원회는 공무원 9명, 전문가 5명, 청년위원 6명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위원은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청년위원은 면접을 거쳐 위촉할 예정이다. 청년정책위는 울산시의 청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청년위원 자격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5~34세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다음 달 4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이나 울산시 정책기획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책으로 담아내고 비전을 공유하며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5개 분야 49개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한겨레신문, 삼성전자, OK금융그룹, 삼성벤처투자

    ■ 한겨레신문 △ 매거진랩사업단장 직무대행 겸 매거진랩부 편집장 김연기 ■ 삼성전자 [세트부문] ◇ 부사장 승진 △ 김성진 김우준 김진해 나기홍 서병훈 정해린 최용훈 최원준 ◇ 전무 승진 △ 강현석 김도현 김연성 김영집 김유석 김형남 노원일 문준 박순철 박정훈 손성원 송명주 양준호 여명구 용석우 이계성 이규호 이상우 이준화 이충순 이태관 조성혁 조시정 조홍상 최익수 데이브 다스(Dave Das)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 ◇ 상무 승진 △ 강성욱 고정욱 권순범 김덕호 김성은 김승연 김원우 김재성 김진성 김태수 김형섭 나현수 남기돈 노성원 명관주 박 용 박정호 반일승 부장원 설지윤 성한준 신대중 신승주 양준철 양희철 오석민 유종민 윤호용 이귀호 이기철 이재영 이종포 이종필 이준환 이지훈 이진원 임경애 정문학 정원석 조성훈 차도헌 한의택 한진규 황근철 황용호 유진 고(Eugene Goh) 마띠유 아포테커(Mathieu Apotheker) 모한 라오(Mohan Rao) ◇ 펠로우(Fellow) 선임 △ 이주호 ◇ 마스터(Master) 선임 △ 김윤선 최광표 ◇ 전문위원 승진 △ 이원식(부사장급) 전승준(전무급) 강병욱(상무급) 박상도(상무급) 이계복(상무급) 정의철(상무급) 천상필(상무급) [DS부문] ◇ 부사장 승진 △ 송재혁 신유균 심상필 양장규 정기태 최진혁 ◇ 전무 승진 △ 배상우 신경섭 안수진 이동우 이상현 이성민 임준서 장재훈 조기재 최경세 허석 허성회 허운행 황상준 황하섭 ◇ 상무 승진 △ 강동우 권혁만 김용성 김용완 김장환 김현철 김희승 노미정 문진옥 박봉태 박세근 박정재 박현근 배상기 서성기 서정현 손영웅 손호민 송호영 심호준 오혁상 유화열 이강승 이규원 이종민 이종필 이종호 임성수 장세정 정다운 정무경 정원철 정인호 정인호 조신형 조철민 최진필 홍희일 황희돈 제이콥 주(Jacob Zhu) ◇ 펠로우 선임 △ 강영석 황유상 ◇ 마스터 선임 △ 김재흥 남상기 심성훈 안정훈 양승훈 윤치원 이동수 이준행 이효산 임동철 한지훈 황유철 황찬 ◇ 전문위원 승진(상무급) △ 김현조 박항엽 백피터 원석준 ■ OK금융그룹 ◇ 전무 승진 △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임철진 △ OK저축은행 영업본부장 유병철 △ OK홀딩스 김형균 △ OK홀딩스 경영전략본부장 겸 비서실장 권정구 ◇ 이사 승진 △ 아프로파이낸셜 정보보안실장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장호 △ OK뱅크 인도네시아 전략기획담당 왕인효 ◇ 부장/실장 승진 △ OK저축은행 영업3부장 천경환 △ OK저축은행 검사부장 전영하 △ 아프로파이낸셜 심사기획실장 최승일 △ OK신용정보 채권관리2부장 김홍일 ◇ 부부장 승진 △ OK캐피탈 소비자금융부 부부장 겸 PL센터지부장 고대근 △ OK캐피탈 기업금융부 부부장 김성욱 △ OK캐피탈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백종식 △ OK신용정보 위임관리5지부장 이정호 △ OK저축은행 부평지점 RM지점장 고성휘 △ 아프로파이낸셜 인사팀장 이용호 △ OK저축은행 경영기획팀장 김영진 △ 아프로파이낸셜 자금관리부 부부장 이재호 ◇ 부부장·지부장 이동 △ OK저축은행 영업2부장 강재복 △ OK저축은행 본점영업부장 손덕수 △ OK저축은행 영업4부장 류홍용 △ OK저축은행 채권관리부 부부장 정재운 △ OK저축은행 대전센터지부장 이병창 ◇ 센터장·저축은행지점장 승진 △ 아프로파이낸셜 부산CRM센터장 이수진 △ OK저축은행 서울역점 지점장 김영범 △ OK저축은행 부평지점 RM지점장 최원석 ◇ 전보 △ 스포츠단사무국장 조성익 △ 홍보CSR팀장 남윤원 ■ 삼성벤처투자 ◇ 임원 승진 △ 전무 김정호 △ 상무 양성훈 ◇ 전문위원 승진 △ 부사장급 김민수
  • 울산시 중동 무역사절단 파견

    울산시는 오는 3월 중동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7일 동안 요르단 암만과 터키 이스탄불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다. 대상은 기계·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7곳 안팎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무역 사절단이 현지에서 상담할 품목은 기계와 장비, 설비, 부품류, 플랜트 설비, 기자재 등이다. 다른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도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조사를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편도 항공료와 현지 상담장, 단체 차량, 통역 등 상담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지원받는다. 또 사전 시장조사에서 섭외된 유망 바이어와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울산통상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 사절단 파견으로 울산시의 기계·플랜트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바이오매스 분해·수소 생산 동시 가능

    바이오매스 분해·수소 생산 동시 가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폐목재 같은 바이오매스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전자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류정기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바이오매스에 포함된 리그닌(Lignin)을 이용하는 ‘바이오 연료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매스 분해로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추출된 전자로 수소까지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수소는 물을 전기 분해해 얻는다. 물에 전압을 흘려서 수소와 산소를 동시에 생산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술로는 산소 발생 반응 속도가 느리고 복잡해 수소 생산 효율도 낮은 편이다. 수소 기체는 수소 이온이 전자를 얻어 만들어지는데, 이 전자가 산소 발생 반응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류 교수팀은 산소 발생 반응의 비효율을 줄일 방법으로 새로운 전자 공급원인 리그닌을 사용했다. 몰리브덴(Mo) 기반의 저렴한 금속 촉매로 리그닌을 분해해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생산하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전자를 추출해 수소를 만드는 원리다. 이 시스템은 리그닌에서 나온 전자가 도선을 따라 수소 발생 반응이 일어나는 전극 쪽으로 이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높은 에너지와 고가의 귀금속 촉매가 필요한 산소 발생 반응이 필요 없어서 일반적인 물 전기분해보다 적은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류 교수는 “기본 방식에서는 1.5V 이상의 전압이 필요했지만, 새 시스템에서는 훨씬 낮은 0.95V 전압에서 수소를 생산했다”면서 “저렴한 촉매와 낮은 전압으로 수소와 함께 가치 있는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기술로, 전기분해에서 산소 발생 반응을 대체할 방법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일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S 카탈리시스’에 공개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임동호 “선거개입은 공업탑기획위가 벌인 정치 음모”

    임동호 “선거개입은 공업탑기획위가 벌인 정치 음모”

    임동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음모는 일명 공업탑기획위원회에서 이뤄졌고, 청와대와 당에서는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임 전 위원과 장봉재 임 전 위원 정책기획단장은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 울산 중구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가진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임 전 위원은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청와대와 당의 개입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치 음모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사전 선거 캠프인 공업탑기획위원회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공업탑기획위에는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위원 동생이 공기업 감사로 간 것에 대해서는 “동생도 지난해 12월 27일 검찰에서 참고인 소환 조사를 받았는데 공모 절차를 거쳐 감사로 갔고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검찰에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 전 위원은 4·15 총선 공천과 관련해 “저에게 다시 불이익이 주어진다면 당의 존재 가치가 굉장히 의심스러울 것인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며 “공정한 경선이 이뤄진다면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이번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인 양 정치공세를 펴는 자유한국당은 김기현을 울산 중구 총선에 내보내라”라며 “김기현이 왜 패배했는지 확인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해수전지 제주 앞바다서 차세대 에너지 기술화 추진

    해수전지 제주 앞바다서 차세대 에너지 기술화 추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 앞바다에서 해수전지와 해수자원화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UNIST와 JDC는 15일 UNIST 대학본부에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UNIS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해수 전지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해수자원화 기술을 제주 해양에 적용하려는 것이다. 두 기관은 제주 청정해양 가치 증진을 위한 해양친화적 에너지 기술 개발과 자원화 사업을 위해 해수자원화 기술 개발·실증·보급, 연구시설 공동 활용, 정보 교류와 홍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우선 비교적 단기간에 사업화할 수 있는 해수전지 기반 소형 해양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바닷물이 닿으면 자동으로 위치를 표시해 구조신호를 보내는 구명조끼, 어구형 GPS 부이 등이 최우선 적용 분야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훈 UNIST 총장, 문대림 JDC 이사장, 김영식 UNIST 해수자원화기술연구센터장, 정욱수 JDC 미래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식 센터장은 “제주는 해수 자원화 기술 적용에 앞서나갈 수 있는 환경을 지녔다”면서 “해수 전지 기술이 고도화하면 이를 연계한 제주도 해양 중장기 사업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수전지는 지구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인 바닷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저장·사용하는 신개념 에너지 저장 장치다. 바닷물을 양극으로 이용하므로 가격이 저렴하고, 해양 친화적이고 폭발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UNIST는 세계 최초로 해수 전지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2018년 동서발전이 준공한 10㎾h급 해수 전지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통해 시범운영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에 1조원 투입

    울산시는 올해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는 울산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올해 1조 1312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울산시 전체 예산 3조 8590억원의 29.3%이고, 지난해 복지예산과 비교 11.3% 늘어난 규모다. 시는 먼저 감소하는 출산율을 해높이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산형 출산장려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장 공약사업인 첫째 자녀부터 출산 지원금 10만원을 새로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우대 정책으로는 3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위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무기한 연장한다. 4자녀 이상 가정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연 1회 렌터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둥이 행복 렌터카를 지원한다. 또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이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의 차액 보육료를 첫째아는 50%, 둘째아 이상은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센터 5곳(현재 6곳)을 새로 설치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전 학년이 이용하도록 한다. 국공립 어린이집도 15곳(현재 72곳) 늘린다. 또 4월 울산 아동자립지원시설을 울주군에 만들어 만 18∼24세 이하 보호종료 아동에게 일정 기간 숙소를 제공하는 등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다음 달 울산 광역자활센터를 개소해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는 월 20만원 생활 지원수당을 신설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행복한 노후 만들기를 위해 기존 내일설계지원센터와 구·군 시니어클럽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지난해 1만 700여명에서 올해 1500명(14%) 늘린다. 이어 장애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려고 장애인 53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이밖에 복지 기반을 확충하려고 올해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4월), 아동자립지원시설(4월), 장애인 구강진료센터(10월)를 잇따라 개소한다. 또 공공산후조리원(12월 준공),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2020∼2022년), 가족센터(2020∼2022년), 청소년문화회관(2020∼2022년) 건립도 추진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송병기 직권면직… 총선 출마할 듯

    울산시, 송병기 직권면직… 총선 출마할 듯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직권면직됐다. 이는 송 부시장이 직권면직 처분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송 부시장에 대한 직권면직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상황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직권면직을 의결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 제보한 인물로 이번 사건의 핵심 관련자로 꼽힌다. 별정직 공무원인 송 부시장은 대통령령인 ‘지방 별정직 공무원 인사 규정’에 따라 직권면직 처분을 받았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도 이 방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송 부시장은 울산 남구갑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는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고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직권면직 처분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직권면직 처분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직권면직됐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송 부시장에 대한 직권면직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상황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직권면직을 의결했다. 시는 경제부시장 공석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을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별정직 공무원인 송 부시장은 대통령령인 ‘지방 별정직 공무원 인사 규정’에 따라 직권면직 처분을 받았다. 이 규정은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공금 횡령 등에 대한 변상) 사유가 있으면 직권으로 면직하거나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 처분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해놓고 있다. 송 부시장은 울산 남구갑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는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고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총선 출마도 쉽지 않다.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데다 정치적 기반도 없기 때문이다. 송 부시장은 이날 시청 업무 게시판에 도종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소개하며 올린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모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저는 떠난다”며 “저로 인한 동료들의 계속되는 어려움과 울산호의 흔들림을 더는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에쓰오일 20년째 울산 농가 쌀 구매 ‘기부’

    에쓰오일이 20년째 울산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쌀을 구매해 기부하고 있다.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14일 울산시청에서 1억원 상당 쌀 1750포(20kg)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쌀은 저소득 가구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인다. 이날 기탁된 쌀은 울산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이다. 에쓰오일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77억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에쓰오일은 지역 농산물인 친환경 쌀 구매와 지원뿐 아니라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난방유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밖에 저소득층 아동 자립과 빈곤 대물림을 막기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한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은 “에쓰오일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며 “우리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신영그룹, 한국미디어네트워크, 고용노동부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 신임 지회장 선임 △ 미국 LA 최영석 △ 미국 뉴저지 홍진선 △ 미국 애틀랜타 박형권 △ 미국 댈러스 백남선 △ 일본 오사카 박정훈 △ 일본 도쿄 권용수 △ 일본 지바 김정남 △ 중국 선전 신현국 △ 중국 칭다오 김금란 △ 중국 이우 정기화 △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정해권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기철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김종헌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박한준 △ 태국 방콕 장은경 △ 이탈리아 밀라노 정일규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제윤호 ■ 신영그룹 ◇ ㈜신영 △ 개발사업본부 전무 손종구 △ 재경본부 전무 최광철 ◇ ㈜신영에셋·㈜신영자산관리 △ 대표 이병희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 데일리한국 △ 부사장 겸 편집국장 곽태헌 △ 부국장 겸 금융부장 최영운 △ 부국장 겸 산업부장 최인웅 △ 정치경제부장 이정우 △ 정치팀장 안병용 △ 유통팀장 정은미 △ 금융팀장 이윤희 ◇ 주간한국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윤구현 ◇ 한국아이닷컴 △ 부사장 김창환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권태성
  •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총선 출마하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총선 출마하나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4·15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인사위원회를 열어 송 부시장을 직권면직 처분할 예정이다. 이는 송 부시장이 직권면직 처분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송 부시장은 13일 연가를 내고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울산시 비위 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감사원과 검찰, 경찰 및 그 밖의 수사기관에서 비위와 관련해 조사 또는 수사 중인 경우 의원면직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돼 있다. 그러나 직권면직으로 직책에서 물러날 수는 있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도 이 방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유 전 부시장이나 송 부시장처럼 별정직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이 아니므로 대통령령인 ‘지방 별정직 공무원 인사 규정’에 따른다. 이 규정은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공금 횡령 등에 대한 변상) 사유가 있으면 직권으로 면직하거나 징계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 처분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송 부시장이 총선에 출마하려면 공직자 사퇴기한인 16일 전까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송 부시장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번 주 중에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다. 따라서 송 부시장은 14일 직권면직 처분 이후 기자회견이나 입장문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송 부시장이 울산 남구갑에 출마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는 검찰 수사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고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부시장이 남구갑에 출마하려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관련 수사에서 별다른 혐의점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검찰은 송 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송 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후보로 나가려면 당내 경선도 치러야 한다. 남구갑에는 지역위원장 출신의 심규명 변호사가 버티고 있다. 한편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 제보한 인물로 이번 사건의 핵심 관련자로 꼽힌다.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청와대 인사들과 선거 전략 및 공약을 논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올해 해외시장 개척 599개 중소기업 지원

    울산시가 올해 지역 내 중소기업 599곳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올해 599개 중소기업체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4개 분야 21개 시책을 수립하고 2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수출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10곳)에 대해 수출 역량 강화 사업과 해외 전시회 참가 등 기회를 확대한다.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을 7회에 걸쳐 12개국에 파견하고,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와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0’을 개최한다. 또 수출 초보 기업, 수출 유망 기업, 수출 강소 기업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수출 선도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 지원, 다문화 가족 수출 도우미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른 수출 지원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올해 기술강소기업 40개사 유치 추진

    울산시가 기술강소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해 올해 기술강소기업 40개사를 울산에 유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유치 대상 기업 발굴, 산업과 지역별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기업 개별 방문 등의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포함한 신규 사업을 기획했다. 우수한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R&D 자금도 확보했다. 이 R&D 자금은 우수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정부 R&D 경험이 부족하거나 역외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으로 이전하면 R&D를 지원해 울산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 R&D 자금 지원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주로 이뤄지고, 지자체가 R&D 자금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 수요에 따라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R&D 자금 운용은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를 대기업과 기술강소기업이 균형·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기술강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주력 산업과 신성장 산업과 연계된 기술강소기업 40개사를 유치했다. 자동차 산업 분야 8개사, 화학 6개사, 기계 5개사, 에너지 4개사, 기타 17개사다. 매출액별로는 100억원 이상 9개사, 50억원 이상 3개사, 10억원 이상 9개사, 10억원 미만 19개사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역 내 기술강소기업과 대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려고 SKC와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또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려고 울산중소벤처기업청-울산테크노파크-현대중공업 간 대·중소기업 성장 지원 상생 파트너십 MOU를 체결해 기술강소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술강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포럼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투자유치포럼 운영위는 지역 혁신기관, 대학, 기업,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와 투자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술강소기업 육성과 유치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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