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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24일 외환銀 인수 이사회… 숫자로 본 앞날

    하나금융 24일 외환銀 인수 이사회… 숫자로 본 앞날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을 4조 6000억~4조 7000억원에 인수한다. 경영권 프리미엄(10%)을 감안하면 주당 1만 2710~1만 3000원에 사는 셈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외환은행 인수 안건을 의결한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대다수 절차는 마무리됐다.”면서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식과 그간의 인수과정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론스타는 2003년 2조 1548억원을 투자해 배당과 일부 지분(13.6%) 매각을 통해 투자원금의 98.7%인 2조 1262억원을 회수했다. 이번 외환은행 지분(51.02%)과 현대건설(지분 8.72% 보유) 매각 등으로 7년여 만에 5조원 안팎의 대박을 낼 전망이다. ●강점 달라 대형화 시너지 기대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로 국내 금융권은 기존 ‘3강(우리·KB·신한) 1중(하나) 체제’에서 ‘4강 체제’로 재편된다. 자산 규모로 보면 하나금융은 316조원대(하나금융 200조원+외환은행 116조원)로 우리금융(332조 3000억원), KB금융(329조 7000억원)에 이은 3위로 올라선다. 신한금융은 310조원이다. 두 은행의 강점 또한 달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외환은행은 국내 353개, 해외 27개 등 총 380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하나금융은 국내 649개, 해외 법인·지점 9개 등을 갖춰 두 은행이 합치면 영업망은 1000개가 넘는다. 외환은행은 또 올해 외환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이 45%에 달하는 등 외환과 무역금융 업무에서도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다. 한화증권의 박정현 수석연구위원은 “하나은행은 리테일(소매영업) 중심이고, 외환은행은 수출 기업 영업 중심으로 대기업과 여신 거래도 많아 업무가 겹치지 않는다.”면서 “중복 고객을 빼더라도 고객 수만 1400만명에 달해 대형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충분히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이 구체적으로 외환은행에 끌린 배경은 무엇보다 인수 절차가 간단하고 특혜 시비가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빨라야 내년 상반기에 M&A가 가능한 우리금융에 비해 외환은행은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감독에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기까지 길어야 3개월이다. ●론스타 과세 등 걸림돌 여전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최종 인수하기까지 풀어야 할 난제도 적지 않다. 우선 하나금융이 자체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인 2조원을 뺀 나머지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의 문제다. 하나금융 측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하지 않고 재무적 투자자 유치와 상환우선주나 채권 발행, 자회사들의 배당금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 새로운 재무적 투자자인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해외 기업설명회(IR)에서도 투자자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던 데다 아직까지 자금을 확실하게 마련한 것도 아니어서, 최종 외환은행 인수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은행의 열악한 수익력을 감안할 때 풋백옵션과 같은 별도의 수익 보장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는 당연히 부채로 인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박을 낸 론스타도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론스타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보면 ▲매각 차익에 대한 세금 징수 논쟁 ▲외환은행 인수 당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 ▲1000억원의 사회안전기금 기부 이행 여부 등이다. 한편 하나금융지주 주가(종가 기준)는 이날 3만 7000원으로 전일 대비 5.71% 급등했다. 반면 외환은행은 4.26% 급락한 1만 2350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김경두·김민희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보도 PP 추진위원회>△추진단장(위촉) 박재범△추진부단장(겸임) 우득정 손성진△추진부단장(위촉) 김상혁△추진위원(겸임) 백필현 박정현 박건승 주병철 김성곤 안미현 박홍규 박종익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 김인태◇부이사관 전보△사회통합위원회 파견 장수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관광산업국 관광레저기획관실 관광레저도시과장 고광완△〃 〃 새만금개발팀장 김태오△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진흥팀장 기민도△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 자료기획과장 김명희△〃 디지털자료운영부 디지털기획과장 이수은△국립중앙박물관 대구박물관장 함순섭△국립국악원 민속국악원장 정상열 ■병무청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병무청장 박경규 ■특허청 ◇부이사관급 전보 △인사과장 최규완 ■CJ 제약부문 △의정사업총괄(상무) 곽달원 ■NICE GROUP △부사장 최영◇상무△전략기획본부 김명수◇실장△비서실 조용수[전략기획본부]△경영기획실 김광철△경영혁신실 조대민△전략사업실 진동현△미래사업실 임훈택△정보시스템실 최용욱 ◇전무△그룹 CIO 김용환△기업정보총괄 남욱◇상무△CB총괄 신희부△CB사업본부 황윤경△솔루션사업본부 겸 CB연구소 구자성△E-Biz사업본부 이호제△컨설팅사업본부 박현섭△IT개발본부 강영길△경영관리본부 이현석◇실장△정보기획실 이창남△IT전략기획실 배양환△감사실 조현장[CB기획본부]△CB기획실 정선동△CB운영실 박정우△CB사업1실 오규근△CB사업2실 박형건△CB사업3실 송광식[솔루션사업본부]△솔루션사업실 김종윤△솔루션개발실 이세욱[E-Biz사업본부]△E-인프라사업실 박영준△E-크레딧사업1실 정웅모△E-크레딧사업2실 김병욱[정보사업본부]△정보사업실 윤태운△기업분석실 구본수△상품개발실 안재봉[컨설팅사업본부]△컨설팅1실 정종규△컨설팅2실 박선배[IT개발본부]△CB개발실 지종근△E-Biz개발실 김춘수△AMC개발실 양수연△기업정보개발실 강금석[경영관리본부]△기획실 김태산△경영지원실 백승엽<한신평신용정보> ◇상무△사업2본부 홍승욱△사업3본부 송경수◇실장△AMC사업1실 이상종△AMC사업2실 강욱성△AMC사업3실 원종필△수납관리사업실 김강헌△CRM사업실 이재혁△신용관리사업실 이기생△채권관리사업실 장준호△전략개발실 전필흥△경영기획실 이철성△재무실 안상준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 2010 꿈의숲 오후의 휴식 7080 콘서트Ⅱ-동물원 2일 오후 3시 서울 번동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5000원. (02)2289-5401. ●기타리스트 함춘호 밴드 위드 박정현, 유리상자, 유희열, 루시드 폴 5~6일 오후 7시30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 5만원. (02)3144-9114.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라이브 콘서트 6일 오후 7시, 7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7만 7000원. (02)517-0394. ●콘서트 라이브열전 인 대학로-크라잉넛 콘서트 5일 오후 8시, 6일 오후 6시, 7일 오후 5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 4만원. (02)762-0010. ■국악·클래식 ●2010 토요명품공연 6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국립국악원이 올해 개최하고 있는 ‘2010 토요명품공연’ 시리즈. 경풍년, 경기민요, 피리상령산, 아쟁산조, 사물놀이 등 초보자들을 위한 가·무·악 종합 프로그램. 전석 1만원. (02)580-3300. ●이연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시리즈 II 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이연화가 펼치는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3번과 5번.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2만~5만원. (02)706-1482~2. ●조이오브스트링스 정기연주회 3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인 데이비드 김과 조이오브스트링스의 만남. 모차르트 ‘아다지오 E장조’ 등. 전석 3만원. (02)3471-6686. ■연극·뮤지컬 ●연극 ‘이’(爾)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이 됐던 작품으로 10주년 기념 공연이다. 연산군 역엔 김내하, 공길 역엔 정태우가 캐스팅됐다. 4만~6만원. 1588-5212. ●연극 ‘스카펭의 간계’ 9일까지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귀족들의 정략결혼을 하인 스카펭이 막는다는 내용의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소극. 1만 2000~2만원. 1544-1555. ●연극 ‘엄마를 부탁해’ 12월 31일까지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신경숙 소설을 무대에 올린 작품의 앙코르 공연. 손숙, 허수경,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4만~6만원. 1544-1555. ■미술·전시 ●조용묵 ‘빵의 진화’ 7일까지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 폴리우레탄 소재의 가짜 빵으로 만든 의자, 탑, 우산 등 사물과 인물 조각. (02)720-5114. ●인도 작가 ‘투크랄 앤 타크라’전 21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갤러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넘나드는 작업을 해온 지텐 투크랄과 수미르 타그로의 국내 첫 개인전. (02)723-6191. ●키스 소니에 ‘형광룸 전’ 12월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아트클럽 1563. 1970년대 미술계 처음으로 산업 재료인 네온을 예술작품에 차용한 키스 소니에의 작품 국내 첫 전시. (02)585-5022.
  • 시총 1조800억 증발… “봉합 늦으면 더 하락”

    신한금융지주 내부에서 터져나온 악재로 며칠째 신한금융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태가 빨리 봉합되지 않으면 주가는 더욱 하락할 것”이라고 말한다. 신한금융은 8일 주당 4만 2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1.97%(850원) 하락했다.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검찰에 고소한 2일부터 주가는 내려갔다. 전날인 1일 4만 6200원이던 주가는 2일 4만 3950원으로 뚝 떨어지더니 3일 4만 3100원으로 또 떨어졌다. 3일간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8일 4만 2300원으로 다시 떨어졌다. 신한금융 사태 직전인 1일 21조 9000억원이던 시가총액은 8일 기준 20조 586억원으로 1조 800억원가량이나 줄어들었다. 신한금융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없는 점이 높이 평가돼 금융지주사 가운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가장 높았다. 그런데 이번 사태로 인해 그동안의 호재가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신한금융 투자자의 60%가량을 차지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감내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거버넌스(통치) 리스크”라면서 “이사회가 열려 신 사장의 거취가 정리되지 않으면 불확실성 때문에 주가는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리스크가 많이 반영됐기 때문에 당분간 주가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박정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락세인 다른 은행주보다 더 떨어지지는 않는다.”면서 “사태가 악화되고 정부까지 개입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주가가 얼마나 더 떨어질지는 가늠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과장급 전보 △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과장 김성현△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장영현△안전환경정책관실 정부합동안전점검단 과장 신인섭△정무운영비서관실 정무운영행정관 김준민◇과장급 파견(환경부→국무총리실)△안전환경정책관실 환경정책과장 서흥원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이은식◇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권영범◇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금동선△행정관리담당관 오완섭 ■농림수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이광화◇과장급 전보△경영조직과장 최완현△지역개발〃 정현출 △안전위생〃 양주필 ■지식경제부 △유전개발과장 전민영 ■문화재청 ◇전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안정열△창덕궁관리소장 권석주◇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배중권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정책총괄과장 권대수△대통령실 파견 변태섭 ■식품의약품안전청 ◇4급 전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성덕화◇4급 승진△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이임식 ■서울시 ◇담당관 △대기관리 구아미△뉴미디어 배중근 ■제주도 △지식경제국장 공영민△친환경농업과장 조강제 ■한국인삼공사 ◇전보 △전략기획본부 홍보실장 원성희△제조본부 품질관리〃 조용래△전략기획본부 전략실 성과관리부장 이순원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사업총괄단장 최인배△유통연구실장 김명옥△양곡사업소장 김진수△농산관리팀장(농산물류팀장 겸임) 윤덕인△선진경영연구반장(경영혁신팀장 〃) 박정현 ■사학연금공단 ◇1급 승진 △인사부장 이명기△본부이전추진단장 최대권△정보시스템부장 전광식△서울지부장 변호석◇전보△기획조정실장 백성기△대체투자부장 정영신△연금기획〃 원광엽△연금업무〃 현경일△주식운용팀장 김경태△위탁운용〃 심영수△중부지부장 이인하△영남〃 유정열△호남〃 나상규 ■경기문화재단 △사무처장 이광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정기혜△건강증진연구 이상영△복지서비스연구 강혜규△보건복지정보통계 정영철△경영지원 박천화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진흥연구본부 식품산업정책연구단장 오승용 ■한국예술종합학교 ◇보직 임명 △교학처장 김영재△미술원장 곽남신△교학 제1부처장 정수년△교학 제2부처장 편장완△공연전시지원센터 예술감독 김덕수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 임주영△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영욱△국제교육원 한국학교육센터장 박기영△〃 공무원교육〃 김영우△공과대학 기계정보공학과장 이세정△인문대학 철학과장 차건희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학장 유일선 ■홍익대 ◇전보 △조치원캠퍼스 부총장 장호성△미술대학원장 한진만△법과대학장 이재방△미술〃 김영원△학생처장 원경환△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 부처장 정교범△조치원캠퍼스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도영△취업진로지원센터〃 김유찬△미술디자인교육원장 신종식 ■한림대 △의무부총장 김용선△간호대학원장 성명숙 △의과대학장 최문기 ■이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스포츠레저부장 겸임) 안성찬 ■조선매거진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이창희 ■동부증권 ◇전보 <지점장>△대치 김태수<팀장>△마케팅 서배수△채널영업 백선태 ■우리투자증권 ◇전보 △Global사업담당 기동환 ■한국증권금융 △상무 이문훈◇부서장급 전보△비서실장 박기태△신탁부문장 박성관△여신관리〃 박전규△감시실장 이동규△영업부문장 백진현△자금〃 조규범△리스크관리실장 김경섭△자본시장부분장 홍인기△총무〃 김창옥△홍보실장 강승원△광주지점장 정경상◇1급 승진△기획부문장 정규철△IT〃 이자희◇2급 승진△우리사주부문장 홍성현△명동지점장 김용구 ■STX그룹 ◇상무 승진 △기계엔진사업본부장 박기문△석유사업〃 백진학△자원개발〃 이상주△김선무◇부상무 승진 △홍보실장 강대선△철강광물사업본부장 강신배 ■동부그룹 ◇부사장 승진 △동부 정진용◇상무 신규 선임△동부 최진호△동부하이텍 최영제 ■JWT애드벤처 ◇승진 △전무 박동준△상무보 최지욱
  •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가수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뽑아 이목을 집중됐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여름 특집’ 사전녹음에서 윤종신은 우리나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중 만능 엔터테이너 대표로 출연해 “내 VIP 고객은 성시경”이라고 밝혔다.윤종신은 성시경이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을 작곡한 장본인이다. 가수 박정현의 ‘나의 하루’,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등 톱가수들의 곡을 작곡했음에도 불구, 윤종신은 모든 가수를 제치고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꼽았다.특히 윤종신은 새 앨범을 준비중인 성시경을 향해 절절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오랜기간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해온 윤종신은 “MBC 라디오는 내게 친정같은 곳이라는 느낌”이라며 “언젠가 돌아와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는 오는 30일부터 우리나라 문학과 경제, 연예 및 방송계를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 김영하, 시골의사 박경철, 방송인 김제동과 2010년의 여름과 직업, 인생 전반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걸그룹 카라 니콜의 사촌 동생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 LA에서 오디션을 진행한 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의원 서인영 박정현 타이거JK 윤미래 앞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사촌동생 앤소니 리가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사위원들이 “카라와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어떻게 같이 같냐”고 묻자 앤소니는 “사실은 니콜이 사촌 누나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좋으냐 카라가 좋으냐"는 물음에는 ”소녀시대가 좋다“고 망설임 없이 말하며 ‘지(Gee)’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od를 보면서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앤소니는 깜찍한 외모와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서인영은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이 어린 아이돌 친구들도 있지만 목소리도 그렇고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불합격을 줬다. 한편 앤소니는 오디션이 끝난 뒤 즉석에서 니콜에게 깜찍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광역단체장 업무 인수인계 잰걸음

    시·도지사가 바뀌는 광역자치단체마다 단체장직 인수·인계 업무로 바쁘다. 경남도와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측은 7일 김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당선자 인수위가 출범하면 당선자가 도정 업무를 빠른 시일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도지사직 인수·인계 업무를 하기로 했다. 김 당선자 측도 행정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30여명 안팎으로 모두 6개 분과에 걸쳐 인수위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는 이날 민선 5기 인천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천시정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민주당 신학용(인천 계양갑) 의원을, 실무총괄단장에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인수위는 오는 10일 인천시 만수동 인천도시개발공사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구성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송 당선자가 공약으로 제시했던 각종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인천시 재정위기 해결 ▲경제자유구역 정상화 ▲구도심 재개발 활성화 ▲인천시 교육역량 강화 ▲인천아시안게임 준비 ▲복지정책 강화 등 10개 이내의 분과로 구성할 방침이다. 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교수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인수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 위원장은 따로 선임하지 않았다. 인수위에는 김일태 전남대 교수(재정학)와 박혜자 호남대 교수(행정학)가 기획 총괄을 맡고, 문화 경제·교통환경·복지여성·시민사회 등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자는 인수위원회 이름을 ‘행복충남 기획위원회’로 짓고 20여명을 투입, 8일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위원장은 따로 내정하지 않을 예정이다. 인수위에는 대전대 유재일, 중부대 강현수 교수와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선대위 총괄본부장, 박정현 선대위 조직부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인수위 구성과 관련, 동해 출신의 김대유(59)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인수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인수위의 공식 명칭은 ‘행복한 강원도, 미래과제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기존의 업무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안과 쟁점, 미래과제 중심으로 받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실무진에는 김 내정자와 협의를 통해 강원 출신 장·차관급 및 중앙부처 1급 이상의 인사들을 대거 포함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자와 이시종 충북지사 당선자는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염 당선자는 “인수위는 형식과 외형보다 내용과 효율성이 더 중요하다.”면서 “직접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도 “대통령도 아닌데 거창하게 인수위를 꾸밀 생각이 없다.”며 “조용하게 업무보고를 받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아직 도정 인수위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우 당선인측은 당초 번거롭다며 인수위 구성 대신에 취임준비위원회를 구성, 간략하게 업무 보고를 받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선인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보완, 민선 5기 출범에 차질없이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수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인수위 구성 등에 착수한 상태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20대가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꼽혔다. 지난 20일 발간된 20대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COLA’에 따르면 20대 선정 베스트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Sol Free’는 2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3위,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가 4위, 에픽하이의 ‘Swan Sons’가 5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박정현의 ‘Op.4’, 바이브의 ‘Re-Feel’, 다이나믹 듀오의, 드렁큰 타이거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앨범으로는 제이슨 므라즈의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이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2위, 비욘세, 레이디가가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COLA를 기획하고 있는 엠넷미디어 마케팅팀은 “20대는 대중성보다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세대로 음악에서도 일반적인 취향보다 비주류의 희소성에 가치를 두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COLA는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20대 트렌드 대표 집단 M Spiriters 500명이 직접 참여하고 광고사 케이에스앤파트너스가 발행하는 20대 트렌드 리포트로 20대를 타깃으로 월간으로 발행되는 매거진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대전·울산·경기·강원·충청)

    ●대전 ▲동구 이장우(45·구청장·한) 김영권(48·시당 정책실장·민) 양승근(60·시의원·민) 오인환(41·전 청와대행정관·민) 윤기식(49·구의원·민) 곽수천(69·전 시의원·자) 김민기(53·국회의원 보좌관·자) 김범수(53·한남대 객원교수·자) 김정태(62·전 구의회의장·자) 한현택(54·전 대전시 공보관·자) ▲중구 이은권(51·구청장·한) 박천일(49·전 국민참여운동본부 대전본부장·민) 인창원(66·대전흥사단 평의회의장·민) 전남표(44·대덕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민) 박용갑(52·전 시의원· 자) 윤준백(48·구의원·자) 전종구(55·전 중앙일보 중부본부장·무) ▲서구 김영진(47·대전대 교수·한) 김재경(47·시의원·한) 안중기(46·전 대전시의원·한) 오노균(54·전 충청대 교수·한) 조신형(46·시의원·한) 황진산(52·전 시의원·한) 장종태(5 6·전 서구청 국장·민) 박환용(59·전 부구청장·무) 백운교(47·당협위원장·자) 이강철(52·전 시의원·자) 전득배(51·목원대 겸임교수·자) ▲유성구 진동규(52·구청장·한) 김문영(42·대덕특구복지센터소장·한) 허태정(44·전 대덕특구 복지센터소장·민) 노중호(47·나사렛대 겸임교수·자) 박종선(47·전 국회입법보좌관·자) ▲대덕구 정용기(47·구청장·한) 박수범(50·시의원·한) 박희조(41·시당 사무처장·한) 심준홍(58·시의원·한) 박영순(45·전 청와대행정관·민) 정광태(41·시당 청년위원장·민) 정현태(41·민주정책연구원 위원·민) 심현영(63·전 대전시의원·자) 오은수(60·전 대전동부경찰서장·자) 오태진(56·전 구의원·자) 이종철(60·전 대덕구 국장·자) 정진항(45·전 시의원·자) 최영관(61·당협위원회 부위원장·자) 최충규(48·구의회 의장·자) ●울산 ▲중구 조용수(56·구청장·한) 김기환(49·시의원·한) 박래환(62·구의원·한) 박성민(50·구의원·한) 천병태(47·전 시의원·민노) 황세영(50·구의원·진) 이향희(33·시당위원장·사) ▲남구 김두겸(51·구청장·한) 윤명희(61·시의원·한) 박순환(54·시의원·한) 서동욱(46·시의원·한) 김헌득(50·전 시의원·한) 김진석(46·전 구의원·민노) ▲동구 정천석(57·구청장·한) 송인국(54·전 시의원·한) 박정주(56·전 울산 동구청 총무과장·미) 김종훈(45·전 시의원·민노) 서영택(55·구의원·진) 이갑용(51·전 구청장·무) ▲북구 강석구(50·구청장·한) 류재건(49·구의원·한) 최윤주(43·전 시당 대변인·한) 이재경(54·전 구의원·한) 윤종오(47·시의원·민노) 김진영(46·전 구의원·민노) 김광식(46·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진) 이상범(53·전 구청장·무) ▲울주군 신장열(58·군수·한) 천명수(44·시의원·한) 김춘생(59·전 시의원·한) 김용원(62·전 구의원·한) 최병권(60·전 울산시 경재통상실장·한) 한대화(65·시당운영위원·민) 서진기(66·전 시의원·무) 이선호(50·시당위원장·참) ●경기도 ▲수원시 김용서(69·시장·한) 이윤희(53·삼호아트센터 이사장·한) 이용규(53·중앙대교수·한) 권인택(58·전 팔달구청장·한) 이중화(57·전 팔달구청장·한) 권두현(62·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한) 김종해(57·경기도당 부위원장·한) 최규진(48·전 도의원·한) 심재인(58·경기도 자치행정국장·한) 홍기헌(71·시의회의장·한) 임수복(67·전 경기도 행정부지사·한) 신현태(63·전 국회의원·한) 정관희(61·전 경기대 교수·한) 박흥석(53·전 경기일보 편집국장·한) 염태영(49·전 청와대비서관·민) 이기우(43·전 국회의원·민) 신장용(48·부대변인·민) 양창수(60·밀코오토월드 회장·미) ▲성남시 이대엽(73·시장·한) 양인권(58·전 부시장·한) 서효원(56·경기도자진흥재단 대표·한) 강선장(61·수정구당원협의회장·한) 이태순(51·도의원·한) 황준기(54·여성부 차관·한) 김현욱(47·전 도의원·한) 이재명(45·부대변인·민) 조성준(62·전 국회의원·민) 김창호(54·전 국정홍보처장·민) 백성진(44·중원구당협위원장·자) 김미희(43·여·전 성남시위원장·민노) 정형주(46·전 도당위원장·민노) ▲안양시 이필운(55·시장·한) 김부광(55·전 도의원·한) 노충호(51·전 도의원·한) 안기영(47·전 도의원·한) 권혁중(49·사회단체 회장·한) 박원용(60·전 동안구청장·한) 이종태(54·전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연구위원·민) 최대호(52·학원장·민) 백일산(54·전 도의원·민) 윤학상(50·전 도의원·민) 이상인(45·전 시의원·민) 백종주(42·회사대표·민) 강득구(47·전 도의원·민) 손영태(44·전 전공노위원장·민) ▲부천시 홍건표(65·시장·한) 한윤석(63·시의회의장·한) 황원희(64·도의원·한) 이재진(43·도의원·한) 강호정(48·변호사·한) 오명근(51·시의원·한) 김인규(61·전 오정구청장·한) 김종연(61·전 원미구청장·한) 이강진(64·전 시의장·한) 정수천(52·전 도의원·민) 김기석(63·전 국회의원·민) 김만수(46·전 청와대 대변인·민) 김진국(51·민주당 원내대표실 부실장·민) 이상훈(46·전 도의원·민) 이재열(53·전 원미구청장·민) 한병환(45·전 시의원·민) 조영상(50·변호사·민) 전덕생(52·도당위원장·자) 백선기(49·풀뿌리 부천자치연대 공동대표·자) 길영수(54·부천 충청도민회 명예회장·자) ▲고양시 강현석(57·시장·한) 진종설(54·도의회 의장·한) 권오중(42·전 청와대행정관·민) 문병옥(50·전 도의원·민) 이봉운(56·시의원·민) 이영희(55·고양정치연구소장·민) 최 성(48·전 국회의원·민) 방재율(60·전 일산동구선관위사무국장·민) 송영주(37·여·도의원·민노) ▲용인시 서정석(60·시장·한) 이정기(60·경기도당 부위원장·한) 이정문(62·전 시장·한) 권영순(64·용인미래포럼 이사장·한) 김학균(61·전 스포츠서울 사장·한) 박병우(49·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한) 박종구(64·전 용인경찰서장·한) 여유현(47·기업인·한) 우태주(61·전 도의원·한) 조봉희(53·도의원·한) 조성욱(50·시의원·한) 정찬민(51·경기도당 대변인·한) 김학규(62·전 수지신협 이사장·민) 김학민(61·전 사학진흥재단 이사장·민) 김재일(56·기흥구지역위원장·민) 김종희(44·수지구지역위원장·민) 이우현(52·전 시의회의장·미) 민학기(55·변호사·미) ▲광명시 심중식(52·시의회 의장·한) 안병식(63·문화원장·한) 김의현(56·도의원·한) 곽향숙(49·학원장·한) 박영규(57·바르게살기협의회장·한) 이항우(61·전 광명시범공단이사장·한) 양기대(47·광명을지역위원회 위원장·민) 김경표(49·전 시의원·민) 이재흥(51·전 시의원·민) 문해석(55·전 시의원·민) 김도삼(59·전 도의원·민) 박준철(52·전 민주평통협의회장·민) 백승대(48·도의원·민) 장영기(45·변호사·민) 이병열(48·정치인·민노) 이효선(55·시장·무) ▲안산시 김석훈(51·전 시의회 의장·한) 송진섭(61·전 시장·한) 이진동(43·전 조선일보 기자·한) 김철민(54·호남향우회장·민) 이창수(48·안산환경운동연합 의장·민) 부좌현(53·전 도의원·민) 김재목(48·전 상록을지역위원장·민) 장경수(51·전 국회의원·민) 제종길(55·전 국회의원·민) 이하연(52·전 시의원·민노) ▲평택시 송명호(54·시장·한) 김선기(56·전 시장·민) 이병진(45·당대표 특보·민) 윤현수(53·도당 사무처장·진) ▲군포시 이경환(48·시의회 의장·한) 최진학(53·도의원·한) 임기석(47·도의원·한) 부창열(54·전 군포시생활체육협의회장·한) 하은호(50·한국미래도시연구소장·한) 김윤주(62·전 시장·민) 유희열(50·군포시재향군인회장·민) 하수진(40·전 도의원·민) 한기태(62·전 도의원·민) 최승교(51·회사대표·민) 유삼종(56·전 시의원·민) 최경신(44·전 청와대 행정관·민) 송재영(50·민생희망운동본부장·민노) ▲의왕시 강철원(61·전 광명부시장·한) 이동수(61·시의장·한) 김대원(51·도의원·한) 권오규(44·민주평통의왕시협의회장·한) 강상섭(63·전 시장·민) 이수영(53·전 민주평통협의회장·민) 김상돈(49·시의원·민) 이종명(42·당 시위원장·민노) 김원봉(66·전 도의원·무) ▲하남시 김황식(58·시장·한) 이현재(60·하남시당협위원장·한) 김인겸(56·전국교차로 대표·한) 김병대(51·시의회 의장·한) 윤완채(47·도의원·한) 구경서(46·강남대 교수·민) 문영일(51·시의회 부의장·민) 홍미라(46·여·시의원·민노) 이교범(56·전 시장·무) ▲광주시 조억동(52·시장·한) 강석오(53·도의원·한) 고대수(59·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이사장·한) 이강범(54·경인일보 경영국장·한) 이상택(53·시의회의장·한) 김영훈(55·시의원·한) 신동헌(57·전 KBS PD·민) 최석민(60·전 충북지방경찰청장·민) 박관열(52·경기도당 중소기업특위위원장·민) 임운식(53·경기도당 환경특위위원장·민) 유덕선(52·전 도의원·민) 이건희(49·전 경기도의원·자) 이우경(56·전 시의원·미) ▲이천시 조병돈(60·시장·한) 김문환(44·여주·이천지역당원협의회위원장·민) 황인철(56·서울대 사무국장·한) 이완우(54·기업인·민) 천세정(45·이천시위원장·민노) ▲양평군 김선교(50·군수·한) 김덕수(47·군의원·한) 윤칠선(54·군의회부의장·한) 강병국(46·전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 정책국장·한) 정동균(49·부대변인·민) ▲여주군 이기수(59·군수·한) 구을회(59·농협여주군지부장·한) 원경희(52·한국세무사회부회장·한) 원정희(54·전 시의원·한) 김춘석(60·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한) 윤승진(53·전 군의원·한) 이명환(48·군의회의장·한) 이희웅(61·전 고양부시장·한) 표영범(61·전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한) 장학진(57·군의원·민) 권재국(52·전 도의원·민) ▲안성시 최문용(59·경기도씨름협회부회장·한) 이학의(53·재경안성향우회장·한) 박석규(57·안성시당원협의회수석부회장·한) 송찬규(56·도의원·한) 양두석(62·시의원·한) 천동현(45·도의원·한) 황은성(49·전 도의원·한) 최갑선(57·경기도국악단운영본부장·한) 김덕영(63·전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한) 이수형(49·기업가치평가사·민) 장현수(66·경기도 의정포럼 대표·민) 한영식(59·전 시장·민) 허구욱(45·정당인·민) 이재용(49·경기도당안성전철유치특위원장·민) ▲화성시 최영근(50·시장·한) 최원택(60·전 부시장·한) 박길양(60·시의원·한) 이태섭(67·시의회의장·한) 현명철(53·화성미래연구원장·한) 송창섭(46·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한) 이길원(63·정당인·민) 박광직(45·변호사·민) 박봉현(63·전 부시장·민) ▲오산시 공형식(53·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한) 박천복(55·도의원·한) 이춘성(55·경기도당 부위원장·한) 김진태(47·경인일보 논설위원·한) 장복실(46·시의원·한) 조문환(66·시의원·한) 곽상욱(46·오산자치시민연대 운영위원장·민) 박동우(50·오산제일신협 이사장·민) 이종상(58·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김종식(48·오산대 교수·민) 박신원(65·전 오산시장·무) ▲과천시 여인국(55·시장·한) 임기원(46·시의원·한) 이경수(51·시의원·한) 한충재(62·도의원·민) 류강용(48·당 시위원장·민노) 김형탁(48·전 민노당 대변인·진) ▲시흥시 노용수(45·전 도의원·한) 황선희(51·도의원·한) 김정규(65·전 시 총무국장·한) 이명운(62·전 시의원·한) 윤용철(55·시의원·한) 이경영(55·도의원·한) 정종흔(67·전 시장·한) 김윤식(44·시장·민) 신부식(55·전 가스안전공사 감사·민) 백청수(69·전 시장·민) 최준열(51·중앙산부인과원장·민) 조성찬(45·변호사·참) ▲김포시 강경구(63·시장·한) 이영우(50·시의회의장·한) 김기풍(51·도당 부위원장·한) 김장호(54·김포지역부위원장·한) 유영록(48·전 도의원·민) 황치문(66·전 도의원·민) 정왕룡(46·시의원·참) 이용준(55·전 시의회 의장·미) 김동식(49·전 시장·무) ▲파주시 류화선(61·시장·한) 박재홍(55·전 시 국장·한) 임우영(49·도의원·한) 황의만(65·당 재정위원·한) 최이도(60·민주평통파주시지회장·민) 윤건(66·전 농업개발공사 파주지사장·미) ▲의정부시 김문원(68·시장·한) 김남성(45·전 도의원·한) 신광식(61·전 도의원·한) 김경호(50·도의원·민) 박세혁(47·도의원·민) 조명균(52·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민) 강충구(61·국회부의장 비서실장·민) 목영대(47·당 의정지원단장·진) ▲남양주시 이석우(61·시장·한) 이광길(62·전 시장·한) 서현석(62·전 남양주시 총무국장·한) 차유경(57·변호사·한) 심학무(59·변호사·한) 박기춘(53·국회의원·민) 김종범(50·전 시의원·미) 박상대(55·남양주미래연구소 소장·미) 조현근(51·정당인·미) ▲구리시 김용호(64·전 시의원·한) 양태흥(65·도의원·한) 신영출(58·구리농협조합장·한) 이무성(67·전 시장·한) 최고병(51·시의회 의장·한) 최청수(55·자유총연맹 구리지회장·한) 박영순(61·시장·민) 권봉수(46·시의원·민) 백현종(46·토공부당이득금반환추진위 상임대표·진) ▲양주시 김경태(57·기업인·한) 김정근(63·전 도의원·한) 이세종(48·중앙위 건설부위원장·한) 현삼식(64·전 양주시 사회사업국장·한) 유재원(53·도의원·한) 이항원(53·전 도의원·한) 이흥규(53·전 도의원·민) 박재만(47·전 국회의원 보좌관·민) 임충빈(65·시장·무) ▲포천시 고조흥(58·전 국회의원·한) 양호식(51·시 배드민턴 협회장·한) 이상만(53·전 도의원·한) 이강림(51·전 시의회 의장·한) 이중효(53·시의회의장·한) 홍찬기(70·전 석유협회장·한) 이병욱(57·전 시의원·민) 이철우(50·전 국회의원·민) 박윤국(55·전 시장·미) 서장원(51·시장·무) ▲동두천시 박수호(52·도의원·한) 형남선(61·시의회의장·한) 이경원(65·전 대진대 교수·한) 홍순연(50·전 시의원·한) 노시범(52·전 경기개발공사 사장·민) 오세창(58·시장·무) ▲연천군 강보원(67·전 부군수·한) 김규선(56·전 군의회 부의장·한) 김창석(55·시의원·한) 김광철(51·전 군의원·한) 심진택(58·도의원·한) 장기현(55·전 기자·민) 이운구(55·학원 대표·민) 이중익(67·전 군수·민) 김규배(63·군수·무) 이효제(49·민주평통 연천군지회장·무) 최의순(4 2·시민운동가·무) ▲가평군 김성기(53·전 가평군 환경보호과장·한) 이수환(64·전 성남시 구청장·한) 정진구(55·군의원·한) 조영욱(71·전 가평교육장·한) 장봉익(54·전 군의원·민) 이진용(51·군수·무) ●강원 ▲춘천시 이광준(54·시장·한) 최동용(59·전 도체육회 사무처장·한) 육동인(47·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한) 심재학(47·시의원·한) 이순모(45·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한) 정명균(55·전 춘천경찰서장·한) 황철(54·도의원·한) 변지량(51·민주당 도당정책위원장·민) 류종수(67·자유선진당 도당위원장·자) 엄재철(43·민주노동당 도당위원장·민노) 이건실(63·춘천시의장·무) ▲원주시 김기열(67·시장·한) 원경묵(50·시의장·한) 이인섭(46·도의원·한) 구영모(60·전 부시장·한) 배진환(44·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한) 원창묵(49·건축사·민) ▲강릉시 최명희(54·시장·한) 조영모(65·한국정경포럼회장·한) 염우철(52·환경미화원·민노) 김봉래(44·강원농촌문제연구소장·무) 정부교(54·건축사·무) ▲동해시 김학기(62·시장·한) 한기선(62·전 부시장·한) 박성덕(55·변호사·한) 최경순(57·전 동해상의회장·민) 우용철(57·친박연대 도당위원장·친) 김남성(61·전 한나라당 동해삼척지구당 사무국장·무) 오원일(55·전 도의원·무) 전억찬(60·강원경제인연합회장·무) 홍희표(72·동해시번영회장·무) ▲태백시 박종기(61·시장·한) 김신일(64·전 부시장·한) 김연식(42·도의원·한) 유승규(64·전 국회의원·한) 이창우(56·한양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한) 김정식(55·태백시의원·무) 김영규(65·전 태백시의장·무) ▲속초시 채용생(56·시장·한) 이병선(46·도의원·한) 김병욱(41·시의원·민) ▲삼척시 김대수(68·시장·한) 김양호(48·도의원·한) 안호성(53·한나라당 부대변인·한) 이정훈(48·삼척시 사회복지협의회장·한) 이병찬(55·전 삼척경찰서장·한) 우국제(64·전 삼척대 총동문회장·한) ▲홍천군 노승철(66·군수·한) 박천근(63·홍천군재향군인회장·한) 이진규(63·바르게살기홍천군협의회장·한) 이정근(50·홍천군의원·한) 홍병천(51·군번영회장·한) 박주선(67·전 도의원·민) 최기석(53·전 군의회 부의장·민) 허필홍(47·군의장·무) ▲인제군 박삼래(58·군수·한) 이기순(56·전 도의회의장·한) ▲횡성군 한규호(58·군수·한) 조원용(57·부군수·무) 고석용(60·전 지방자치발전연구소장·민) 전인택(60·전 도의원·선) 정연학(45·횡성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참) ▲영월군 박선규(52·군수·한) 고진국(56·도의원·민) ▲정선군 유창식(57·군수·한) 최승준(54·군의장·한) 송계호(51·전 군의장·한) 배덕춘(48·민평통정선군협의회장·한) ▲철원군 정호조(62·군수·한) 최경진(65·갈말농협 이사·한) 이현종(59·전 부군수·한) 홍광문(54·전 철원군 재무과장·민) 김용빈(43·철원군 농민회장·민노) 이수환(62·전 군수·무) ▲화천군 정갑철(64·군수·한) 김순복(56·군의원·한) ▲양구군 전창범(56·군수·한) 김현택(52·한반도정중앙미래연구소장·무) 원종성(57·전 강원도 체육청소년과장·무) ▲평창군 권순철(60·전 평창부군수·한) 김영해(52·군의장·한) 서용은(48·뉴라이트 전국연합 평창군 대표·한) 이준연(50·도의회 부의장·한) 심재국(53·전 군의장·한) 이영덕(64·도의원·한) 이수현(56·대방건설대표·한) 이석래(52·평창영월정선축협장·민) 김영교(52·평창영월정선 축협 감사·민) 임세동(59·전 국립청소년수련원상임이사·민) 이만재(51·군의원·민) 이경진(57·삼원측량대표·선) 박정열(39·평창군환경보호연합회 의장·무) 백용덕(61·전 부군수·무) 우강호(50·전 군의장·무) ▲고성군 황종국(73·군수·무) 신준수(54·전 육군본부 부관감실 총무과장·무) 한봉기(55·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무) 윤승근(54·고성중고 총동문회장·무) 황병구(60·전 부군수·무) 신명선(66·전 도의원·무) ▲양양군 이진호(63·군수·한) 김관호(60·군번영회장·한) 박상형(55·전 양양군의장·한) 이기용(53·전 양양군 환경관리과장·한) 김남웅(64·전 인제군 부군수·민) 정상철(65·전 도의원·무) ●충북 ▲청주시 남상우(65·시장·한) 이대원(54·도의회 의장·한) 김동기(60·전 인천개발공사 사장·한) 박환규(61·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한) 오장세(55·전 도의회 의장·한) 한범덕(59·전 행안부 차관·민) 이범우(44·충북도당 대변인·민) ▲충주시 김호복(62·시장·한) 심흥섭(48·도의원·한) 우건도(61·전 충주부시장·민) 정재현(54·나우리신문 대표·무) ▲제천시 강현삼(52·시의회 의장·한) 이종호(56·도의원·한), 민경현(46·도의원·한) 최명현(59·전 제천시 홍보체육과장·한) 홍성주(57·제천봉양농협조합장·한) 권건중(55·시의원·민) 서재관(64·전 국회의원·민) ▲단양군 김동성(62·군수·한) 김화수(52·도의원·한) 이명우(60·전 도의회 총무담당관·한) 류한우(60·전 단양부군수·민) 이완영(57·전 도의원·민) 이건표(65·전 단양군수·무) ▲청원군 김병국(58·전 군의회 의장·한) 서규용(58·전 농림부 차관·한) 홍익표(52·대청이엔씨 회장·한) 변장섭(54·내수새마을금고 이사장·민) 김현상(57·충북도당 사무처장·민) 차주영(68·전 충북도 기획감사실장·자) 이종윤(58·전 청원부군수·무) ▲보은군 이향래(60·군수·자) 김수백(61·전 보은부군수·한) 정상혁(69·전 도의원·한) 김인수(57·도의원·한) 이영복(59·도의원·한) 최원태(58·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한) ▲옥천군 한용택(61·군수·자) 김정수(61·전 충북도 농정국장·한) 김규원(64·군의회 의장·한) 홍성권(52·옥천영동축협조합장·한) 이근성(61·전 도의원·무) ▲영동군 정구복(53·군수·자) 윤주헌(58·전 영동군 기획감사실장·한) 정진규(41·전 영동JC 회장·한) 박동규(43·충북도당 기획위원장·민) ▲음성군 이기동(51·도의원·한) 이필용(50·도의원·한) 김학헌(63·전 음성군청 환경보호과장·한) 이건용(63·전 음성군수·한) 조용주(47·변호사·한) 박덕영(60·전 한국마사회 이사·민) 박희남(55·군의회 의장·민) 윤병승(58·군의원·민) 이원배(70·전 음성농협 조합장·민) 김전호(59·전 단양부군수·무) 유주열(58·전 도의회 의장·무) 이경순(57·성북경찰서장·무) ▲진천군 유영훈(55·군수·민) 송은섭(70·도의원·한) 장주식(53·도의원·한) 신창섭(60·군의회 의장·한) 이석표(61·충북신보 이사장·무) 임상은(62·전 진천군 기획감사실장·무) 채희대(58· 전 농협보험 사장·무) ▲괴산군 임각수(63·군수·무) 김환동(60·도의원·한) 오용식(64·도의원·한) 노두진(43·충북도당 대변인·자) ▲증평군 유명호(69·군수·무) 박동복(56·제일종묘농산 대표·한) 김두환(69·한국화장품 부회장·한) 연기복(58·기성상사대표·민) 김봉회(60·전 증평농협조합장·무) 홍성열(55·군의원·무) 연규혁(60·전 괴산부군수·무) ●충남 ▲천안시 성무용(66·시장·한) 김세응(55·전 천안갑지구당 위원장·민) 이규희(48·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무총장·민) 구본영(57·천안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자) 이윤상(44·도당 사무처장·진) 박찬우(51·행안부 기획조정실장·무) ▲공주시 이준원(44·시장·무) 박수현(46·당협협의회장·민) 오시덕(62·전 국회의원·자) 김선환(56·행정사·무) 김학헌(63· 전 도 건설교통국장·무) 박공규(59·도의원·무) 전인석(66·도의원·무) ▲보령시 신준희(70·시장·한) 김기호(48·보령재향군인회 회장·한) 백낙구(62·도의원·한) 임세빈(46·시의원·한) 김동일(60·도의원·자) 이시우(62·전 시장·자) 이준우(63·전 도의원·자) ▲아산시 이건영(48·아산포럼 대표·한) 이상만(70·전 국회의원·한) 임좌순(61·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한) 복기왕(42·전 국회의원·민) 강태봉(63·도의회의장·자) 권녕학(59·전 부시장·자) 김광만(52·전 도의원·자) 김영택(63·안전실천시민연합 충남사무총장·자) 박진서(65·전 시청 국장·자) 이교식(55·전 국가정보원 관리관·자) 이상욱(51·전 서산부시장·자) ▲서산시 유상곤(59·시장·한) 정창현(59·서산축협조합장·한) 신준범(45·시의원·민) 박상무(51·시의원·자) 서기동(57·서산발전연구원장·자) 이복구(64·전 도의원·자) 임덕재(56·시의원·자) 차성남(61·도의원·자) 강춘식(63·서산시 생활체육협회장·무) ▲논산시 송영철(50·도의원·한) 황명선(43·시체육회 부회장·민) 백성현(50·국회의원 정책보좌관·자) 송덕빈(63·도의원·자) 신삼철(62·당원협의회 위원장·자) 전유식(58·새마을금고 논산지부장·무) 이창구(63·논산자원봉사센터 소장·무) ▲계룡시 최홍묵(61·시장·무) 김성중(64·도의원·한) 김용식(64·전 부시장·한) 김학영(56·시의원·한) 윤차원(5 6·시의원·한) 이기원(56·전 시의원·한) 조치연(63·도의원·한) 박익만(5 8·전 육군 준장·무) ▲금산군 박동철(58·군수·자) 이상헌(53·군의원·한) 김진문(59·금산재향군인회 회장·민) 박병남(44·충남도당 대변인·민) 최영준(49·금산열린자치연구소장·민) 박찬중(52·도의원·자) 김행기(71·전 군수·무) ▲연기군 유한식(60·군수·무) 최무락(59·전 부군수·한) 박영송(38·군의원·민) 홍영섭(61·전 군 기획실장·민) 유환준(64·도의원·자) 성태규(46·전 한성디지털대 겸임교수·무) ▲부여군 김무환(61·군수·한) 김대환(57·소방서장·한) 김봉수(46·부여재래시장상인회장·민) 박정현(47·부여청양당원협의회장·민) 윤경여(60·동성이앤지 대표·자) 이옥희(57·군의원·자) 이용우(49·국회의원 보좌관·자) 홍표근(56·전 도의원·자) ▲서천군 나소열(50·군수·민) 노박래(60·행정사·한) 박대성(49·당 기획조정국장·자) 오세옥(59·도의원·자) ▲청양군 김시환(67·군수·자) 이석화(63·전 경찰서장·한) 이희경(61·전 부군수·한) 한상돈(58·농약사 운영·민) 복철규(62·전 도감사관·자) 이정우(50·도의원·자) 황인석(55·농어촌공사 연기지사장·자) ▲홍성군 이규용(68·군의원·한) 이종화(49·군의원·한) 한기권(55·전 군의원·한) 김용일(47·홍성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민) 김석환(64·충청경제연구원장·자) 이두원(45·군의원·자) 이명복(54·청양부군수·무) 조헌행(61·도체육회 사무처장·무) ▲예산군 최승우(68·군수·자) 박기청(58·전 부군수·한) 한근철(59·전 도의회전문위원·자) 황선봉(59·전 예산군 주민지원실장·자) 홍순규(47·대덕특구복지지원센터 연구위원·무) ▲태안군 진태구(65·군수·자) 김세호(60·전 도의원·한), 한상기(64·민주평통 태안군협의회장·한) 가세로(55·전 서산경찰서장. 무) ▲당진군 민종기(58·군수·한) 이철환(64·전 도 농림수산국장·한) 김건(48·당진농어촌발전연구소장·민) 이덕연(55·전 군의원·민) 김후각(58·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자) 성기문(63·도의원·자)
  •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라라라’, 라이브 실황 앨범 발매

    MBC ‘음악여행 라라라’가 라이브 실황 앨범을 발매 했다.가수 및 뮤지션들이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들려줬던 리메이크 곡들 중 장르와 세대 구분 없이 16곡을 다양하게 수록 했다.이번 앨범에는 걸그룹과 인디밴드의 조우로 화제가 됐던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보드카레인의 ‘업타운 걸(Uptown Girl)’과 한희정과 인디 요정 요조가 부른 어쿠스틱 버전의 마이클 잭슨 ‘비트 잇(Beat It)’ 등을 수록했다.또한 가수 박정현 & 박진영, 재즈 뮤지션 웅산과 정원영 밴드(정원영, 홍성지, 최금비, 박은찬, 한가람, 임헌일, 박혜리)의 리메이크 곡을 비롯해 2009 MBC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움켜쥔 ‘이대나온여자’ 등이 담겨있다.재즈풍으로 편곡한 곡도 색다른 맛, 서영은의 히트곡 ‘내 안의 그대’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어 방송 최초로 선보인 스윗스로우의 스티비 원더 ‘아이 위시’가 수록돼 있다.이번 앨범에는 라이브 실황이 담긴 DVD도 함께 첨부돼있고 일회성 방송 곡이 아닌 음악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재탄생의 의미를 알리는 앨범이다.사진=MBC ‘라라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박노석(한국전력 강서지점장)노황(연합뉴스 편집국장)씨 부친상 김치석(세인트포골프앤리조트 전무)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황교목(대우증권 WM Class 압구정 차장)씨 부친상 이우철(한국토지주택공사 변화관리단 차장)씨 빙부상 3일 경주 동국대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776-9413 ●이재신(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16지역 부총재)씨 별세 승용(힐탑 대표)씨 부친상 신주철(소리창고 대표)박정현(샹띠망 〃)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조용성(자영업)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홍기(전 현대이미지퀘스트 대표)홍길(신광사 사장)씨 모친상 서동진(KIST 센터장)문종희(포맥 대표)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2 ●유주형(로이드선급협회 중국지부장)씨 별세 동훈(스태츠칩팩코리아)승비(학생)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상연(드림라인 팀장)경미(한국교육방송공사 어린이청소년팀)씨 부친상 장재호(현대자동차 과장)채수영(한국교육방송공사 PD)씨 빙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77 ●권영상(SK텔레콤 매니저)영일(성의고 교사)영탁(화성시 인재육성재단)영재(자영업)씨 부친상 3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429-8286 ●강희청(국민일보 DB팀장)씨 부친상 3일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8040-8810 ●김재철(청주MBC 사장)씨 빙부상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자택, 발인 7일 오후 4시 (043)229-7001∼2
  • 한류스타 윤손하, 국내활동 신호탄…란 음반 참여

    한류스타 윤손하, 국내활동 신호탄…란 음반 참여

    일본 진출을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배우 윤손하가 음반을 통해 국내 활동에 기지개를 폈다. 윤손하는 오늘(22일) 싸이월드를 통해 공개된 란의 신곡 ‘사랑해’의 내레이션에 반가운 목소리를 실었다. 국내 팬들이 윤손하의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은 지난 8월 1일 방송된 올’리브 ‘잇 시티 윤손하의 도쿄공감’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사랑해’의 앨범 표지모델에도 나선 윤손하는 “란의 노래에 마음을 홀렸고 마침 내레이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꺼이 앨범 작업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란이 부른 ‘사랑해’는 거미, 박정현, 이수영, 이소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들이 총출동한 옴니버스 앨범 ‘사랑해 Part.1’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정필승 작곡가의 작품이다. 애절한 가사를 담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인 ‘사랑해’는 재즈 선율에 세련된 사운드 스트링이 가미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사랑해 Part.1’ 앨범 중에서도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한편 란의 ‘사랑해’의 선공개에 이어 ‘사랑해 Part.1’의 앨범 전체는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 = IS 엔터테인먼트, 올리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특, ‘너 다시 군대가’에 화들짝… “살벌한 노래”

    이특, ‘너 다시 군대가’에 화들짝… “살벌한 노래”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수빈의 ‘너 다시 군대가’를 듣고 “살벌한 노래”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거북이의 전 멤버인 수빈은 지난 22일 KBS 2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이하 ‘슈키라’)에 출연, 최근 발표한 신곡 ‘너 다시 군대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진행자인 이특은 “정말 살벌한 노래”라고 수빈의 ‘너 다시 군대가’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소개하면서도 기분이 좀 이상하다.”며 향후 군복무를 치러야하는 성인 남자로서의 심정을 드러냈다. 수빈이 노래를 마치자 남성 청취자들로부터 메시지가 폭주했다. 방송에 소개된 사연에는 “제목만 보고도 깜짝 놀랐다.”, “저희 사촌 오빠가 노래 듣다가 언니도 군대 한번 가보라네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수빈은 “이 노래는 제대한 후 군화를 거꾸로 신은 남자에게 ‘군대 있을 때가 더 좋았다’며 한 여자가 투정 부리듯 얘기하는 내용이다. 다시 군대가서 고생해봐라란 뜻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특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은혁도 “저는 또 병역 비리에 연루된 분들을 겨냥한 노래인 줄 알았다.”며 “본인의 경험담이냐?”고 궁금해했다. ”그렇다.”고 솔직히 답한 수빈은 “제 실제 경험담이다. 옛날 그 사람이 듣는다면 느끼는 점이 있을 것”이라고 재치를 더했다. 한편 이날 ‘슈키라’는 신인 아이돌그룹 슈아이와 수빈의 ‘라이브 서바이벌’로 꾸며졌다. 박정현의 ‘나의 하루’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한 수빈은 ‘개인기 열전’에서 화요비의 성대모사, 2PM 닉쿤 모창, ‘분장실의 강선생’ 안영미 성대모사 등 숨은 장기를 십분 발휘해 청취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승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육철수△심의위원 박대출△기획부장 박정현■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교류협력국 교류협력기획과장 김남중◇서기관 승진△통일교육원 강연서■행정안전부 △행정선진화기획관 정태옥△선진화담당관 최현덕■지식경제부 ◇전입 △산업경제정책관 이관섭■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최창호△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최철안◇과장급 전보△소상공인정책국 시장개선과장 하종성△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조규중◇서기관 승진△기술혁신국 산학협력과 이상헌■부산시 △부산시립박물관장 양맹준■KAIST △감사실장 김영길■대성산업 ◇신규영입 △건설사업부 상무 정경태△유통사업부 이사 윤순용◇승진△유통사업부 이사 조민수
  • [서울광장]별오리 회의와 화공, 수공/박정현 논설위원

    [서울광장]별오리 회의와 화공, 수공/박정현 논설위원

    시대가 흐르면서 북한의 도발은 진화한다. 1·21 청와대 습격미수사건(1968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1976년)은 무력도발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밖에도 북한이 저지른 크고 작은 무력도발은 헤아릴 수 없다. 1980년대 들어 북한의 도발 행태는 아웅산 테러와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 같은 테러로 바뀐다. 1990년대 이후에는 핵무기 개발과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라는 최첨단형으로 진화했다. 북한의 도발이 여기에 그칠 리 없다. 고 김일성 주석은 1966년 “한반도는 산과 하천이 많고 긴 해안선을 가지므로 이러한 지형에 맞는 산악전, 야간전, 배합전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지형지물을 이용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던가. 3년 뒤 이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최광 총참모장 일행은 숙청당했다. 앞서 한국전쟁 중인 1950년 김 주석이 평안북도 만포진 별오리에서 개최한 별오리 회의는 전 국토의 요새화 등 4대 군사노선의 출발점이다. 2000년대 들어 북한은 자연을 이용한 신종 도발을 벌이고 있다. 2005년 4월 강원도 고성 동부전선 비무장지대에 발생한 화재는 남한으로 옮겨와 엄청난 피해를 안겨 줬다. 북한은 봄날 북풍이 불면 비무장지대에 불을 지른다. 불씨는 남한으로 넘어와 대형 산불로 번진다. 이른바 화공(火攻)이다. 자연을 이용한 공세의 특징은 북측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도발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점이다. 황강댐 무단방류는 수공(水攻)이 분명하다고 본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의도적인 방류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북한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북한에 들이밀 근거가 약하다.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황강댐 방류는 정황상 분명 물폭탄이다. 서해안 간만의 차이는 많게는 10m가 난다. 밀물과 썰물은 하루에 두 번씩 찾아오는데 한 달에 두 번 간만의 차이가 커진다. 보름과 그믐이다.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열어 임진강에 물을 쏟아낸 6일은 간만의 차이가 큰 보름날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만조와 간조의 시간과 해수면 예상 수위를 한강홍수통제소에 알려 준다. 밀물일 때 댐문을 여는 것은 금기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지 못해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밀물 시점은 새벽 5시40분. 수위는 8m79㎝까지 올라갔다. 바닷물 수위가 최고조에 오른 6일 새벽은 수공의 적기였을 것이다.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댐 문을 연 이유다. 북한은 물이 내려오는 속도와 시간을 치밀하게 계산해 하루 전쯤에 댐 문을 열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한강홍수통제소 측은 “임진강에 물이 많지 않아 만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황강댐 저수량의 10분의1 정도만 방류했으니 그 정도 피해에 그쳤지 댐을 터트리기라도 했다면 피해는 엄청났을 것이다. 민간인의 피해는 물론이고 전방에 배치돼 있는 군부대의 피해도 탱크 한 대 물에 잠기는 데 그치지 않았을 것이다. 북한은 6·25 때처럼 황강댐 문을 열어 일요일 새벽 잠들어 있는 우리 국군을 노렸던 듯하다. 임진강 참사의 책임을 물어 수자원공사와 연천군 공무원이 사법처리되는 모양이다. 책임 추궁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대비태세라고 본다. 이번처럼 민·관·군이 따로 놀아서도, 군 내부 정보교환이 차단되어서도 안 된다. 화공, 수공에 이어 다음 도발은 무엇이 될지 알 수 없다. 댐을 터트리기라도 하면 어쩔 텐가.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때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씨줄날줄] 9시 51분/박정현 논설위원

    저어새는 주걱 모양의 부리로 물을 저으면서 먹이를 잡아 먹는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저어새’다. 영어 이름은 ‘spoonbill’. 숟가락(spoon)처럼 생긴 부리(bill)를 가진 새라는 뜻이다. 저어새는 전세계적으로 2000여마리밖에 없는 아주 드문 새다. 우리나라는 1999년 강화군 서도면 일대에서 저어새 서식지가 처음 발견됐고 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됐다. 그런 귀한 저어새가 최근 인천 송도 갯벌 매립 예정지인 남동공단 유수지에서 발견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저수지에는 30여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도심에서 부화와 산란을 하는 첫 사례라고 한다. 환경단체들은 저어새 보호를 위해 갯벌매립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저어새가 송도 갯벌뿐 아니라 서울 도심에도 날아들었다. 소공동 롯데백화점 앞에 시계를 가슴에 안은 저어새 환경위기시계다. 시계를 만든 환경재단은 환경이 나빠지면 새가 먼저 사라지고, 저어새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조류라는 점을 감안해 저어새를 환경위기시계의 상징으로 삼았다고 설명한다. 환경위기시계는 지구환경 파괴에 따른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현한 것이다. 환경전문가들의 설문으로 시간을 정하는데, 9시를 넘으면 환경이 매우 불안한 상태에 있다는 뜻이다. 12시는 사람의 생존이 불가능한 시각이다. 저어새 환경위기시계는 9시51분을 가리킨다. 지난해 9시26분보다 나빠졌다. 환경위기시계의 세계 평균 시각은 9시22분으로 지난해보다 11분 늦춰졌다. 환경위기시계가 처음 만들어진 1992년에는 7시49분(꽤 불안함)이었지만 4년 만에 9시를 넘어선 뒤 매우 불안한 상태에 있다. 환경위기시계의 시각을 재촉하는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꼽힌다. 온난화 정도를 나타내는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점수는 70점. 일본(64) 중국(61) 독일(56) 영국(55)보다 높다. 롯데백화점 앞을 지나면서 저어새 환경위기시계를 볼 때마다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야겠다는 각오를 우리 모두 다져야겠다.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게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길이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길섶에서] 벌초/박정현 논설위원

    벌초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았다. 벌초하러 오라는 장손인 사촌 형의 전화에 이르고 늦고를 따질수 없는 일. 추석을 한 달 넘게 남겨둔 8월 마지막 토요일 벌초를 위해 고향으로 향했다. 서울·부산 등에서 모여든 사촌 형제들과 조카들은 3개조로 나누어 벌초에 나섰다. 벌이 있을까 쭈빗거리는 당숙에게 50대 조카는 벌이 없다고 아는 체를 한다. 예초기를 작동하기 전에 산소 주변을 둘러봐서 벌이 없으면 벌집이 없다는 것이란다. 벌이 한두 마리라도 보이면 벌집이 있다고 한다. 그런 조카도 그의 아버지인 사촌 형으로부터 가차없는 꾸지람을 듣는다. 예초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풀을 짧게 깎는 그는 벌초의 달인인 듯하다. 벌초하다 조금만 쉬어도 큰소리다. 사촌 형의 잔소리가 부쩍 심해졌다. 그의 나이는 벌써 70대 후반. 벌초 방법과 산소들의 위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장손인 그밖에 없다. 불과 몇년 뒤에는 벌초를 어떻게 해야 하나. 아마도 사촌 형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씨줄날줄] 태황제(太皇帝)밀사/박정현 논설위원

    고종은 대한제국을 선포한 뒤 태황제로 높여 불렸다. 그가 묻힌 경기도 남양주 홍릉(洪陵)의 비석에는 ‘대한 고종 태황제 홍릉’이라고 한자로 새겨져 있다. 한일합병 뒤 일제는 고종을 ‘덕수궁 이태왕’, 순종을 ‘창덕궁 이왕’으로 낮춰 부르도록 했다. 일제는 부러 고종이 무능했다고 폄하했다. 하지만 고종이 실제로 항일독립운동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자료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고종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밀사를 파견했다는 기밀문서가 발견됐다.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일본 총영사가 1910년 일본 정부에 보낸 보고서는 고종을 안 의사 의거의 배후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일본 외무성 자료로 소장돼 있다. 고종의 밀사 2명은 블라디보스토크 거류민회에 참석해 “태황제 폐하의 칙명을 받고 폐하의 친새가 찍힌 밀서를 갖고 옥중에 있는 안 의사를 구해내 러시아의 재판에 맡기려 왔다.”고 말한 것으로 기밀보고서는 전한다. 밀사들은 30대의 대한제국 관리 출신의 송선춘과 조병한으로 파악된다. 고종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해 일제로부터 양위 압력을 받은 점을 감안하면 놀랄 일이 아니다. 고종이 구출하려 애썼던 안 의사는 중국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중국 신문과 잡지는 안 의사 의거를 신속히 보도하고 사설과 시사평론을 통해 안 의사의 영웅적 애국정신과 동양평화사상을 찬양했다. 상하이에서 발행된 신문은 안 의사 의거와 관련된 54개의 기사와 사설 평론을 게재했다가 폐간되기도 했다. 천두수(陳獨秀)·장제스(蔣介石) 등도 안 의사를 높이 평가했다. 이런 사실은 서명훈 하얼빈시 조선민족사업촉진회 명예회장이 모은 당시의 중국 신문과 잡지 400여편에서 밝혀졌다. 그는 지난 주 하얼빈에서 개최된 관훈클럽 주최 안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자료들을 공개했다. 자료들이 없었다면 안 의사가 중국 지도층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줬는지도 묻힐 뻔했다. 올해는 안 의사 의거 100주년. 이벤트성 기념 행사보다는 안 의사 관련 사료를 발굴해 내는 데 더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서울광장] 남북 정상회담 빠를수록 좋다

    [서울광장] 남북 정상회담 빠를수록 좋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사실상 실패했다. 그는 집권 중반기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는 일을 꺼렸다. 집권 2년차인 2004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상회담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그해 가을 제주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은 시기상조라고 했다. 북핵문제가 해결돼야 김 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정상회담을 북핵 해결과 연계함으로써 ‘북핵의 덫’에 걸린 것이다. 특검으로 대북 송금을 파헤친 그로서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썩 내키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노 전 대통령은 비공식 라인을 통해 북측과 대화를 시도했던 것 같다. 그의 최측근 안희정씨와 대북사업가 권오홍씨의 접촉설 등이 무성했다. 그는 집권 말기에 가서야 비공식 라인으로는 북측 진의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토로하면서 공식 라인을 활용해 대북 접촉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김만복 국가정보원장-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라인이 가동됐고, 정상회담이 성사됐다. 2007년 10월4일 노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분단 사상 두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너무 늦었다. 임기를 불과 4개월여 남겨 놓았고, 18대 대선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었다. 레임덕의 정점에서 실질적인 합의와 진전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했다. 김 위원장의 측근 중의 측근인 김기남 노동당 비서 일행이 지난 주말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산삼이라도 먹어야 하는 게 아니냐면서 김 위원장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김기남 비서는 “(김 위원장의)업무량이 많고, (저희가)보좌를 잘하지 못해서….”라면서 말을 흐렸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 자리에서 정상회담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정상회담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이 대통령이 김 위원장 건강을 걱정하고, 체제 문제를 언급했다는 사실은 정상회담의 여건을 성숙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 어떠한 수준에서든 남북 간의 모든 문제에 대해 대화와 협력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이미 정상회담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남북이 어제 적십자 회담에서 올 추석 이산가족 상봉 일정과 규모 등에 합의한 것은 남북관계 개선의 신호탄이다. 주변 여건과 맞물려 고위급 회담이나 장관급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은 남한과의 관계개선이 급한 듯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김 위원장의 건강과 후계체제 구축도 중요한 동기가 될 것이다. 후계체제를 흔들지 않겠다는 약속은 정상 만남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한반도 위기관리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본다. 국내에서는 유엔의 제재가 진행 중이고, 북핵 해결도 되지 않은 터에 정상회담은 시기상조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주장은 이 대통령에게 노 전 대통령의 실패를 되풀이하라는 주문과 다름없다. 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반도 신평화구상의 시점을 북한이 핵무기 포기를 ‘결심’할 때로 유연하게 설정한 점은 적절하다고 할 것이다. 지금은 대북 특사 파견을 검토해야 할 때다. 김기남 비서 일행이 ‘특사 조문단’의 명칭을 달고 왔기에 답례 형식의 대북 특사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북 특사는 정상회담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은 노 전 대통령의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정상회담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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