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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연료봉 처리시한 연장”/미­북 의견접근/경수로지원·보상땐 진통

    ◎제네바회담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8일 제네바주재 북한대표부에서 본국과 협의 결과를 토대로 3단계 고위급회담 이틀째 회의를 열어 사용후 연료봉의 처리와 경수로 원자로 건설지원방안등에 대한 협상을 벌였다. 미·북 양측은 이날 국제사회의 기술지원으로 냉각수조에 보관중인 사용후 연료봉 처리 시한을 연장시킨다는데 대체적인 의견 접근을 봤으나 미국은 냉각수조의 상태와 기술지원의 여건을 알아보기 위해 사전에 기술진이 입북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그러나 경수로 지원의 기술적인 방안,보상문제등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진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장기적으로 폐연료봉을 제3국으로 인도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할 경우 경수로 지원을 할수 있고 이 경우 이익대표부 교환설치를 할수 있다는 단계적인 해결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특히 경수로의 기술방식은 안전성과 기술상의 문제를 감안해 한국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우며 특별사찰을 수용하면 핵불사용을 보장할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이에 대해 러시아형 경수로를 요구하면서 특별사찰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승제네바주재대표부대사와 김삼훈 핵대사는 7일 로버트 갈루치미국무부차관보와 만찬 모임을 갖고 입장을 조율했다.
  • “북 폐연료봉 일방 재처리땐/미,고위급회담 계속 못한다”

    ◎3단계회담,경수로지원 구체논의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북한 핵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미·북 3단계 고위급회담이 5일 제네바주재 미국대표부에서 중단 4주일만에 재개됐다.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차관보와 강석주북한외교부부부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날 회담에서는 폐연료봉처리를 비롯한 북한 핵개발계획의 동결,경수로원자로 건설지원의 방법및 시기,외교관계수립방안등이 중점 논의됐다. 북한은 이날 영변 원자로의 폐연료봉이 이달말까지 처리하지 않으면 방사능 유출등 안전상의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으며 미국측은 이에대해 장기보관이 가능하도록 국제사회의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특히 북한이 폐연료봉을 일방적으로 재처리할 경우 고위급회담은 계속될수 없으며 핵투명성의 보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은 또 경수로건설은 한국과 일본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의 가동과 태천등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중단은 경수로전환 지원합의 시점부터 유효하다는등 경수로지원의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북한은 또 핵투명성 보장과 연락대표부설치등의 외교관계 수립 방안,핵불사용,안전보장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6일 북한대표부에서 회담을 열어 현안에 대한 본격 협상을 벌이고 7,8일 이틀동안 각각 워싱턴과 평양과 협의를 한뒤 9,10일에 회담을 열어 의견절충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 미,「북핵동결협정」추진/클린턴/“미­북회담서 평양측에 협상 압력”

    ◎오늘 제네바회담 재개 【워싱턴 교도 연합】 클린턴 미대통령은 3일 북한이 핵계획동결의 구체적 조건에 관한 협정체결을 위해 협상에 나서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백악관기자회견에서 이 문제가 5일 재개되는 미·북 3단계 고위회담의 핵심의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이 문제에 논의의 초점을 맞춰 만족할만한 결론이 내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북한핵문제의 해결이 미국의 장기적 안보이익에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을 되풀이 강조했으나 이번 회담에서 아무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북의 정책변화 주목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5일 김일성주석의 사망으로 중단된 3단계 고위급회담을 재개,북한 핵문제 해결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8일 회담을 가진뒤 4주일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김정일체제의 대외정책 방향을 처음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차관보와 강석주 북한외교부부부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연락사무소 교환설치,경수로원자로 건설지원,경제협력 지원방안들을 북측에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북한은 이날 제네바주재 미국대표부에서의 회담에 이어 6일에는 북한대표부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앞서 3일 하오(한국시간 4일 상오)제네바에 도착한 북한대표단의 허종 외교부본부대사는 공항에 도착,『김일성주석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핵정책은 시종일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일괄타결 기대/CNN,평양 생방송 【워싱턴 연합】 북한 지도부는 이번 제네바 북미 고위회담에 「일괄 타결」 방식으로 핵문제가 해결되길 계속 희망하고 있다고 미CNN­TV가 4일 밤(한국시간) 평양발로 보도했다. 김일성 사후 서방 기자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중인 CNN의 마이크 치노이 북경지국장은 생방송으로 이같이 전하면서 CNN과 서면회견한 김용순 당비서도 이 점을거듭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남북대화와 관련해 CNN은 김일성 사후 남북 관계가 경색된 점에 대해 북한측이 『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노이 지국장은 김정일의 현재 위상에 대해 여러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기는 하나 『유교적 관습에 따라 아버지의 죽음을 추모하는 아들로서 여전히 행동을 조심하고 있을 뿐 김정일의 권력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 IAEA/북 핵탄보유설 일축/공식서명/“강씨주장 신빙성없다”

    【파리=박정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9일 북한이 이미 핵탄두 5개를 개발했다는 귀순자 강명도씨의 주장과 관련,신빙성이 없다고 발표했다. IAEA는 이날 짤막한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수집된 정보로 볼 때 귀순자 강씨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IAEA의 한 소식통은 『귀순자의 주장을 직접 본 적이 없이 전해들은 얘기에 근거했을 뿐이고 이에 대해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영변에 체류중인 사찰단원들은 그동안 수차례 교체돼왔으며 김일성사망 이후에도 최근 교체된 사찰단원이 있다』고 말했으나 교체된 사찰단원으로부터의 평양소식 공개는 거부했다.
  • 해외 배낭여행 잇단 사고/대학생1명 파리서 실종 25일째

    ◎여학생 성폭행도 연10∼20건/나홀로여행 자제·공관에 출입국신고를 【파리=박정현특파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남자 대학생이 실종돼 부모의 신고로 유럽 주재 한국 공관들이 조사에 나섰다.근래 해외 배낭 여행자가 많아지면서 피해 사례가 늘고 특히 여학생의 경우 외국인으로부터 성폭행까지 당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27일 파리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강모군(20·K대 기계공학과 2년)이 유럽여행을 하다 25일째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강군의 부모로부터 받고 유럽 각국주재 한국공관들이 조사에 나섰다. 6월27일 런던 도착을 시발로 유럽여행에 나선 강군은 30일 브뤼셀을 거쳐 파리에 닿은 뒤 경남 창원에 있는 어머니 조모씨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곧 스페인의 마드리드로 떠난다』는 말을 남기고는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 강군은 마드리드를 거쳐 니스 그르노블 베른 로마 밀라노 빈 부다페스트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뮌헨 코펜하겐 스톡홀름 오슬로 암스테르담등지를 여행한뒤 29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어머니 조씨는 강군이 최종 연락을 한 파리를 비롯한 여행예정지역을 뒤지기 위해 이번 주말쯤 파리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군의 실종신고를 받은 파리주재 한국대사관을 비롯한 유럽지역 공관들은 현지 경찰·출입국당국등의 협조를 얻어 조사에 나섰으나 일반여행과 달리 배낭여행의 경우 값싸게 열차로 여행할수 있는 유레일패스를 이용,출입국 신고를 하지 않아 해당국에 입국했는지조차 확인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공관들은 특히 강군의 여행예정지에 동구권이 포함돼 있어 북한의 유인납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한 외교관은 『일반 여행객도 마찬가지지만 배낭여행의 경우 외국에 입국을 했더라도 출입국 신고는 물론 해당국 주재 공관에 신고를 하는 일이 거의 없어 해당국에 입국했는지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또 여행업계등에 따르면 여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혼자 또는 2∼3명씩 배낭여행을 하다 외국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한해 10∼2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그러나 피해 여학생들은 밖으로 드러내지도 못하고 쉬쉬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92년 유럽지역을 혼자서 여행하던 여학생이 프랑스에서 달리는 열차에서 떨어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으나 타살인지 실수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는지 규명도 되지 않은채 경찰수사는 종결됐다. 적은 경비로 외국을 여행함으로써 자립심을 키우고 국제경험을 쌓는다는 취지에서 크게 늘고 있는 배낭여행을 할 경우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과 대비를 철저히 해야하고 특히 여학생들만이 여행하거나 구공산권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 EU 집행위장 상테 유력/룩셈부르크총리/12개국정상 의견 집약

    【파리=박정현특파원】유럽연합(EU)은 15일 하오(한국시간 16일상오) 특별정상회담을 열어 자크 들로르 집행위원장의 후임 집행위원장 선임문제등을 논의한다. EU의 12개국 정상들은 신임집행위원장에 자크 상테 룩셈부르크총리를 선임한다는데 의견을 집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의 한 EU소식통은 『EU정상들은 지난달 25일 집행위원장선출에 실패한뒤 철저한 보안작업속에서 인선을 논의하고 있으며 현재 어느나라도 공식적인 지지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신임 집행위원장에 상테 룩셈부르크총리가 된다는데 이견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특히 상테총리 자신도 회원국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수락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고 영국도 반대하지는 않고 있는 상태여서 그의 임명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U정상들은 지난달 25일 그리스의 코르푸에서 열린 회담에서 자크 드 한느 벨기에총리를 집행위원장으로 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으나 영국의 반대로 집행위원장 임명에 실패했다.
  • 미­북회담 월말 재개/미,김정일후계 사실상 인정/내주 뉴욕접촉

    ◎갈루치­강석주 밝혀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10일 김일성주석의 사망으로 중단된 3단계 고위급회담 재개문제를 김주석의 장례식을 치른 1주일뒤쯤 협의하기로 했다.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차관보는 이날 하오(한국시간 11일상오)제네바주재 북한대표부를 방문,강석주 외교부부부장과 만나 김주석의 장례식이 끝난 뒤 뉴욕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회담일정을 정하기로 합의했다고 쌍방이 동시에 밝혔다. 이에따라 북한 핵문제를 다룰 미·북고위급회담은 빠르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갈루치차관보는 강부부장과의 면담을 마친뒤 『북한의 핵정책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김주석이 생존해 있을때 정한 노선은 새 정부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측이 김주석의 사망에도 미국에 핵정책을 비롯,대외정책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을 미국측에 통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강부부장은 정책의 계속성에 대해 얘기했고 그것의 보장은 확실하다고 느낄만하다』면서 『북한은 연료봉의 재처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부부장등 북한측 회담대표단은 11일 평양으로 돌아갔으며 갈루치차관보등은 12일중 귀국할 예정이다. ◎남북정상회담 계속추진 희망/크리스토퍼 【워싱턴 연합】 클린턴미행정부는 김일성주석 사망이후 북한의 정세가 매우 불안정하다고 판단,가급적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를 계속 추진한다는 유화정책을 펴고 있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0일 미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새 지도체제 아래서 남북한 정상회담및 미·북한 3단계고위회담이 계속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미입장을 밝히고 북한의 후계체제가 결정될 때까지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김정일이 남북정상회담뿐 아니라 제네바 3단계회담의 개최결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미국정부는 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김정일이 후계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김정일 후계체제를 사실상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북­미 3단계회담 연기”/북대표단 대변인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북한은 김일성주석의 사망에 따라 8일부터 제네바에서 진해중이던 북­미 3단계회담을 연기키로 결정했다고 제네바의 북한대표단 대변인이 9일 발표했다. 그는『회담이 연기됐다』고 말하면서 『회담이 언제 재재될 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북한측은 이날 회담을 잠정 중단키로 합의한 뒤 회담재개여부및 그시기는 추후 협의,결정키로 했다. 한편 미대표부의 셰리던 벨 대변인인 이날 상오 9시10분께 대표부 정문에서『오늘 회담은 김일성주석의 사망으로 인한 북한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고 밝히고 『우리는 제네바에 남아 다음 회담을 언제 개최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북과 영사교환 용의”/미­북 3단계회담 시작

    ◎첫날 두차례 핵등 집중논의/“비핵화 거론 말고 일괄타결”/북/“양쪽 모두 만족할 방안있다”/미 【제네바=박정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8일 상오(한국시간 8일 하오)제네바의 북한 대표부에서 북한 핵문제와 양국관계전반을 협상하기 위한 제3단계 고위급 회담을 시작했다. 지난해 7월 14­19일 제2단계 회담이후 약 1년만에 만나는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핵무기개발의혹을 둘러싼 문제와 양국간 정치경제관계의 개선문제를 논의했다. 미국의 로버트 갈루치 국무부 정치군사담당차관보와 북한의 강석주외교부제1부부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양측 대표단은 8일에 이어 9일 미국대표부에서 두번째 회담을 가진 뒤 본국 정부와 협의를 거쳐 오는 12일 또는 13일 회담을 속개할 예정이다. 한편 회담에 앞서 미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7일 미국은 북한과의 3단계 고위급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양국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거나 영사관계 수립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시사했다. 미·북 3단계 고위급회담 미국측대표단의 일원이나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날 배경설명을 통해 『3단계회담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미국은 많은 다른 나라와 관계를 정상화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거나 영사관계를 맺기도 했다』면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것을 밝히고 싶지 않지만 북한과도 그같은 방향으로 나갈 용의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또 『북한은 이제까지 핵문제 일괄타결을 주장해온 반면 미국은 단계적인 분리타결을 주장해 왔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양측이 모두 만족할수 있는 해결방안을 갖고 있고 밝혔다.
  • 미,북핵봉 제3국서 폐기 요구/일지 보도

    ◎오늘 제네바 3단계서 제안/핵동결 전제 대표부 교환 설치/금수 등 해제… 핵선제공격 포기 【도쿄=이창순·제네바=박정현특파원】 미국은 8일 열리는 북한과의 3단계 고위급회담에서 ▲6·25이후 계속해온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상호 연락대표부를 설치해 외교관계를 개선하며 ▲핵 선제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언하는등 세가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일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미국무부의 고위당국자는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등 일부 기자들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신 북한으로 하여금 현재 개발중인 흑연원자로를 플루토늄 추출이 곤란한 경수로로 전환하고 이미 추출한 연료봉을 모두 제3국으로 이전해 폐기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바 미대표단의 한 소식통도 이날 북한이 핵개발계획을 영구 동결하는 조건으로 북한원자로의 경수로전환지원,경제협력,연락사무소 상호교환설치등을 밝힐 것으로 전했다. 국무부당국자는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의 해제와 핵선제공격 포기를 분명히 하면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포기하는 것과 부응해 연락대표부를 설치하는 동시진행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출이 끝난 연료봉은 중국이나 영국,프랑스중 한 국가에 이전해 관리하든지 아니면 콘크리트등을 사용해 저장,폐기시키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한편 북한측 수석대표인 강석주외교부부부장은 앞서 6일하오 제네바에 도착,성명을 통해『핵문제를 포함한 조미사이의 현안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서로의 믿음이 없는데서부터 생긴 오해와 불신에 근원을 두고 있다』며 『북한은 핵문제 일괄타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쌍방은 모처럼 조성된 이번 회담을 결실있는 대화,생산적인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차관보등 미국대표단 일행은 7일 하오 도착했으며 김삼훈 외무부핵대사도 이날 하오 도착했다.미·북한은 8일에 이어 9일에 회담을 가진 뒤 12일 또는 13일쯤 회담을 속개할 예정이다. ◎이번협상 순조로우면 9월 외무회담 가능성 【도쿄 연합】 미국의 북한문제전문가인 스코트 슈나이더 평화연구소 연구원은 7일 『3단계 미·북한 고위당국자 회담은 쌍방의 기조연설에 2일이 걸리고 본국조회 등을 위해 1,2일을 거른 다음 재차 협의를 할 것으로 보여져 약 1주일간 계속 될 것같다』고 밝혔다. 슈나이더는 이날 뉴욕에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이번 협상에서 차기 회담의 기초를 위한 커다란 골격 구축에 성공한다면 8월이나 9월께라도 정치적 레벨,즉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과 김영남 북한외교부장간에 외무장관급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많다』고 말했다.
  • 불 알스톰회장 비리수사 충격/파리 박정현(특파원코너)

    ◎“진취적 기업인” 명망… 정치표적설도 프랑스 최대의 전기통신회사로 프랑스 3대 기업중 하나로 꼽히는 알카텔 알스톰사의 피에르 쉬아르회장(60)이 회사공금 유용 등으로 경찰조사를 받아 프랑스 경제계는 물론 정계에까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쉬아르회장의 혐의는 파리교외의 뇌이지방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보안장치를 하면서 4백만프랑(한화 약 5억6천만원)의 회사공금을 유용했으며 게다가 대금영수중도 거짓 작성했다는 것이다.그는 지난 4일 상오부터 베르사이유 경시청에 소환돼 이 부분에 대해 집중추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쉬아르회장은 폴리테크닉(이공과대학)같은 대학 이상의 고등교육기관인 그랑제콜을 2곳이나 졸업할 정도로 우수한 전문경영인인 데다 촉망받는 기업인이라는 점에서 프랑스의 정치·경제계가 받아들이는 충격은 더욱 크다. 알카텔 알스톰사는 지난 5일 즉각 성명을 발표해 쉬아르회장이 공금유용과 무관하다고 밝혔다.이 성명에 따르면 쉬아르회장의 저택에 설치된 보안장치는 프랑스치안당국의 공식요청에 따라 알카텔 알스톰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이뤄진 것으로 공금유용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알카텔 알스톰그룹이 고속전철(TGV)을 제작하는 GEC 알스톰사의 주식을 50% 소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카텔 알스톰사는 TGV를 제작하는 GEC 알스톰사와는 무관한 별개의 회사다. 알카텔 알스톰사는 프랑스의 기업 가운데서도 특히 해외진출을 많이 한 진취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지금은 한국의 한 기업과 통신분야 합작사업을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쉬아르회장의 혐의는 조사가 끝나야 밝혀지겠지만 그의 비리설과 조사는 이런 진취적인 알카텔 알스톰사의 이미지와 직결될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가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지난 4일 알카텔 알스톰사의 주식시세는 5백90프랑에서 올들어 가장 낮은 5백41프랑으로 급락했다.알렝 마들렝중소기업장관은 자신이 산업장관 재직 당시인 지난 87년 쉬아르회장에게 집에 보안장치를 할 것을 권유한 바가 있다고 털어놓고 『공금유용은 놀라운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을 방문중인 제라르 롱게공업대외무역장관은 현지에서 이 소식을 전해듣고 『알카텔 알스톰사의 이미지를 참혹하게 만들수 있는 일』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쉬아르회장이 왜 갑자기 경찰조사를 받았는지는 현재로서는 분명치 않다.알카텔 알스톰사에 대한 감사과정에서 밝혀진 것도 아니고 제보가 있었지 않느냐는 의혹이 일부에서는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좌파의 기업인 출신 정치인인 베르나르 타피의원이 비리사건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받는 등 파문이 일고 있는 마당에 우파쪽도 손대기로 정해졌고 이에 따라 우파에 가까운 알카텔 알스톰사가 표적이 됐다는 설도 있다.아직까지는 수사의 동기와 수사의 진척상황이 오리무중이다.
  • 삼성/불 로댕 작품 2점 구입/「지옥의 문」7판·「칼레…」12판

    ◎서울에 로댕박물관 설립 추진 【파리=박정현특파원】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의 작품 2점의 한국 판매가 결정됐다고 삼성측이 30일 밝혔다. 삼성미술문화재단은 로댕의 「지옥의 문」 7판과 「칼레의 시민」 최종판인 12판을 판매하기로한 프랑스 로댕박물관의 결정에 따라 2점의 조각을 구입할수 있게 됐다. 1880년에 제작된 「지옥의 문」은 청동조각으로 7판 이외의 작품은 현재 파리,미국의 필라델피아,스탠퍼드대,스위스 취리히,일본의 도쿄,시즈오카등 6군데에 전시돼 있다. 또 오리지널 작품을 12판으로 제한하고 있어 사실상 최종판이 될 「칼레의 시민」은 한국으로 오게 되며 나머지는 프랑스 파리,칼레,코펜하겐,브뤼셀,바젤,패서디나,워싱턴,뉴욕,필라델피아,런던,도쿄등 11곳에 전시돼 있다. 삼성미술문화재단측은 이들 로댕 작품을 토대로 서울에 로댕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U정상 내일 회담/그리스서 이틀동안

    【파리=박정현특파원】 유럽연합(EU) 12개국 정상들은 24,25일 이틀동안 그리스 코르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자크 들로르 현집행위원장의 뒤를 이을 신임위원장 선출문제등을 논의한다. EU정상들은 또 경제성장및 고용백서의 이행을 점검하고 EU의 확대방안,동구국가와의 관계강화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한국적 대응/박정현 파리특파원(오늘의 눈)

    서방 국가들은 한국이 「이상한 나라」로 비치는 모양이다. 프랑스의 신문들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북한핵문제를 다뤄오다 14일과 15일 대부분 주요기사로 다루기 시작했다.논조는 북한의 핵무기가 서방국가들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들이 북한핵문제를 냉전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보는 이유는 아시아의 세력균형을 깨고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최대위협이 되고 있다는데 있다. 또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이란·이라크·시리아·리비아등이 핵무장을 할 빌미를 줄 수 있고 이는 곧 유럽과 전세계의 위협요소로 작용한다는 내용이다. 북한핵문제는 이런 이유로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국제질서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시각이 곳곳에 스며있다. 그런데도 당사자인 한국은 일부에서 생필품 사재기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서도 오히려 전반적으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어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한국인」이라고 표현했다. 서방의 직선사고로는 한국식의 곡선사고와 경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북한 핵문제라는 실타래가 심각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러나 마구잡이로 실끝을 잡아당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하다. 단호한 원칙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곡선사고야말로 문제를 푸는 첩경이다.꼬여 있다고 해서 불안하고 동요하는 기색이 있을라치면 이는 곧바로 틈을 보여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40여년의 분단사의 경험으로 갖고 있다. 서방세계가 긴장이 팽배해 있는데도 평온을 유지하는 한국을 이상한 나라로 치부한다고 해서 기분 상하게 느끼는 국민은 별로 없을 것같다. 그러나 일부 한국 기업이 벌써부터 송금중단에 대비하는 등의 대책마련을 해외지사에 지시했다고 들리는 얘기는 이런 흐뭇한 느낌을 반감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 IAEA 북핵결의안 채택 진통/중국,북제재 반대입장 고수

    【빈=박정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북한에 대한 연간 50여만달러 상당의 기술지원협력을 즉각 중단키로 하는 결의안 채택문제를 논의했으나 중국을 비롯한 일부 이사국의 이견제시로 진통을 겪었다. 이날 미국 일본 영국등 서방국가들은 대북한제재결의안 통과를 위해 중국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였으나 중국은 북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대신 기술원조중단등 제재조치는 의장요약으로 처리하자는 주장을 줄곧 폈다.
  • 북,“모든 핵사찰 불용”/IAEA사찰단 방북 불허

    【빈=박정현특파원】 북한은 1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기술제재결의에 따라 앞으로 핵안전협정의 모든 사찰활동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빈주재 북한대사관의 윤호진 참사관은 이날 『IAEA가 부당한 결의를 채택했기 때문에 연속성 보장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참사관은 『이에따라 현재 북한에 체류중인 사찰단이 북한을 떠나야함은 물론이고 앞으로 어떤 사찰단도 북한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했다.
  • IAEA/대북기술지원 중단/연50만불… 오늘 결의

    【빈=박정현특파원】 북한핵문제를 토의중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정기이사회의 미국·일본·러시아등 18개 주요 이사국은 북한의 핵사찰수용을 촉구하기 위해 9일 연간 50여만달러어치의 대북원자력 기술지원을 즉각 중단키로 하는등의 제재조치를 담은 결의안을 사무국에 제출했다. 이사회는 10일 하오2시30분(한국시간 하오9시30분) 마지막날 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상정,채택할 예정이다. IAEA는 그러나 원자력의 의료이용을 위한 지원은 인도적 차원에서 계속하기로 했다.
  • “북 플루토늄 은닉 의혹”/IAEA총장

    【빈=박정현특파원】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7일 북한이 플루토늄을 숨겨두고 있다는 강한 의혹을 표시,영변의 2개 미신고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허용과 정확한 핵정보 제공이 그 어느때보다 시급한 중요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릭스총장은 이날 북핵안건을 보고하는 가운데 이같이 강조하고 북한에 대해 새로운 핵물질 재고량 성실신고및 사실상의 특별사찰과 이에대한 북한측의 전폭협조를 강력히 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북한이 원자로의 연료를 일방적으로 교체한 것은 플루토늄 추출량에 관한 불확실성과 모호성을 유지하기 위해 과거의 연료봉 가동증거를 인멸하려는 저의라고 지적,현상황에선 추가적 정보와 장소에 대한 접근및 철저한 검증작업이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 안보리 4국,「북제재」 초안 합의/WP지 보도

    ◎중국제외 상임국/「NPT 탈퇴 않는 선」으로/북,특별사찰 거부… “NPT 완전탈퇴” 경고 【워싱턴=이경형특파원】 유엔안보이의 5개 상임이사국중 중국을 제외한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 4국은 6일 북한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7일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4개국은 그러나 북한을 제재하되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으로부터 탈퇴할 정도로 밀어붙이지는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은 평양과의 대화를 통해 대립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입장을 취했으며 일본은 만약 유엔에서의 제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북한 송금차단등을 포함하는 한·미·일 3국 공동제재를 기꺼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미국은 이날 상임이사국들과 제재문제를 논의하면서 1단계는 제한적경제제재조치를 취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을때는 다시 2단계 전면경제봉쇄조치를 취하는 2단계 제재방안을 제시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이날 보도했다. ◎북 윤수석대표 회견 【빈=박정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결의문채택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은 결의문을 채택하면 곧 핵확산금지조약(NPT)를 완전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윤호진 IAEA수석대표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IAEA가 특별사찰을 결의하면 발효를 정지한 상태인 NPT를 나가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특별사찰요구를 수용할 수 없음을 공식,재확인 했다. 그는 또 『인출된 40개의 연료봉을 광주리에 넣어 보관하면 연료봉 사용이력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실험결과를 IAEA에 통보 했으나 아직 공식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러선 제재안 방해 【뉴욕 교도 연합】 중국과 러시아는 6일 유엔 안보이의 다른 상임이사국들이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마련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고 유엔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소식통들은 중국과 러시아가 이날 열린 상임이사국 회의에서 안보리 특별전체회의에 제출할 결의안 초안을 마련하지 못하도록 방해했으며 특히 북한의 전통적 우방인 중국은대북제재를 반대하면서 유엔이 제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협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러,“일방제재 반대” 【모스크바 AFP 연합】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외무장관은 7일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는 오직 유엔안보이만이 내릴 수 있다며 서방국들의 일방적인 제재움직임에 대해 경고의사를 표시했다. 코지레프장관은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참석차 파리로 떠나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나라들은 다른 나라와의 무역관련 문제에서는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제재조치만큼은 오직 유엔안보이만이 취하거나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대화해결 불가능땐 러도 제재 동참할것/모스크바 방송 【내외】 러시아는 북한 핵문제 해결에 있어 많은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한 해결이 불가능해지는 극단의 상황에 가서는 제재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국영 모스크바방송이 6일 보도했다.
  • 북에 특별사찰촉구/IAEA이사회

    【빈=박정현특파원】 북한 핵문제를 집중 토의하기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정기이사회가 6일 오스트리아 빈의 IAEA본부에서 개막됐다. 한스 블릭스사무총장은 7일 북한의 핵안전조치에 대한 보고를 통해 『모든 정보와 장소에 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북한이 미신고 폐기물처리시설등에 대한 특별사찰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촉구할 예정이다. 블릭스총장은 이사국에 사전배포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영변 원자로 연료봉 교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특별사찰을 위해서는 북한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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