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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긴어게인3’ 비바람 속 이탈리아 첫 버스킹 ‘공연 중단?’

    ‘비긴어게인3’ 비바람 속 이탈리아 첫 버스킹 ‘공연 중단?’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비바람 속에서 이탈리아 버스킹을 시작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이 드디어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나라 이탈리아로 떠난다. 열흘 간 이탈리아 남부와 동부의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 패밀리밴드의 음악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탈리아 촬영 현장에서 패밀리 밴드가 선택한 첫 버스킹 장소는 남부에 위치한 ‘소렌토’였다. 수많은 예술가와 문학가들이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소렌토지만, 멤버들은 첫 버스킹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버스킹 당일, 거센 바람 소리에 잠을 깰 정도로 아침부터 기상 상황이 악화된 상황. 결국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첫 버스킹 현장에서는 날씨에 맞춰 선곡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도중 거센 바람에 악보가 날아가고 보면대가 쓰러지는 상황이 벌어졌다. 멤버들은 결국 멈추지 않는 바람에 공연을 중단하기도 했다. 고난과 역경은 끝나지 않았다. 멤버들이 두 번째 저녁 버스킹 장소로 향하던 중, 날씨는 점점 더 안좋아졌다.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비까지 쏟아졌고 패밀리밴드는 걱정을 안고 저녁 버스킹에 나섰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멤버들은 흥 많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힘을 얻고 돌아왔다는 후문. 한편, JTBC ‘비긴어게인3’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보건대 국내외에서 봉사활동 구슬땀

    대구보건대 국내외에서 봉사활동 구슬땀

    대구보건대 보건계열 교수,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대구보건대는 물리치료과 이재홍 학과장, 서현규, 권원안 교수와 학생 5명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쟈카르타주 블레베란 마을과 인근 10여개 마을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치료와 재활운동 봉사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수 1명과 학생 2명이 팀을 이루어 하루에 팀당 30명씩 돌봤다. 도수치료와 전기치료를 처음 받아 본 인도네시아 주민들은 치료에 만족해하며 이튿날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데려왔다. 봉사단은 3일 동안 물리치료 위주로 진행됐다. 또 현지 주민들과 함께 전통부채 만들기, 한복체험, 윷놀이, 한국 전통노래 배우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물리치료과 이재홍 학과장은“우리에게는 작은 봉사이지만 현지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극대화 시키는 활동 이었다“ 며 ”참가 학생들은 실력향상과 함께 보람을 찾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치위생과는 지난달 29일 K2공군군수사령부에서 공군장병, 지역주민 등 300여명에게 올바른 칫솔질, 치간 칫솔 사용 등 구강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했다.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전성희 학과장과 전영란, 이윤희, 박정현 교수 등 교수 4명과 학생 12명이 참여 했다. 치위생과 전성희(45·여) 학과장은“공군부대의 요청으로 행사가 진행됐는데 장병들이 좋아하고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 한 뜻 깊은 봉사활동 이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정현, 7년 만에 정규앨범… 프라이머리·선우정아 등 참여

    박정현, 7년 만에 정규앨범… 프라이머리·선우정아 등 참여

    가수 박정현(43)이 7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정현은 18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정규 9집 ‘더 원더’(The Wonder)를 공개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더 원더’라는 타이틀로 여러 선공개 싱글 음원을 공개한 프로젝트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9집에는 박정현의 7년간 고민과 노력이 오롯이 담겼다. 앨범명 ‘더 원더’에는 더욱 완벽하고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근태, 프라이머리 등 다양한 작사·작곡진과 선우정아, 멜로망스 정동환, 치즈 달총 등 후배 아티스트 군단이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타이틀곡 ‘같이’는 박정현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위태로운 이야기’를 작업한 박근태 작곡가가 다시 한 번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함이 가미된 팝발라드 장르로 박정현의 보컬이 잔잔한 매력을 더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의 행복을 감성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이밖에 프라이머리와 협업한 ‘기억하자’, 박정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댄스곡 ‘세븐틴’(Seventeen), 선우정아와 협업한 ‘디 엔드’(The End) 등 모두 7개의 수록곡이 담겼다. 한편 박정현은 다음달 2~4일, 9~11일 모두 6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단독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경남도, 전남매일, 파이낸셜뉴스

    ■ 해양경찰청 ◇ 총경 전보 △ 본청 행정법무담당관 하태영 △ 본청 교육담당관 맹주한 △ 본청 형사과장 여성수 △ 본청 외사과장 조윤만 △ 해경교육원 교육훈련과장 박제수 △ 해경교육원 종합훈련지원단장 정태경 △ 중부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박경순 △ 중부해경청 경비과장 한상철 △ 중부해경청 수사정보과장 장인식 △ 서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임재수 △ 서해해경청 경비과장 안두술 △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박기정 △ 동해해경청 기획운영과장 조석태 △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이재두 △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 도기범 △ 평택해경서장 김석진 △ 부안해경서장 김동진 △ 여수해경서장 이철우 △ 울산해경서장 임명길 △ 울진해경서장 최시영 △ 서귀포해경서장 김언호 △ 경찰대 교육대기 윤태연 △ 경찰대 교육대기 정욱한 ■ 경남도 ◇ 4급 △ 여성가족정책관 한미영 △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무진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김영선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이광옥 △ 〃 재난대응과장 최영호 △ 〃 건설지원과장 이상욱 △ 〃 도로과장 강신탁 △ 〃 하천안전과장 최동묵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차석호 △ 〃 사회적경제과장 박경훈 △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민기식 △ 〃 세정과장 백종철 △ 해양수산국 항만물류과장 직무대리 강윤규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서만훈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장 김서곤 △ 〃 신공항추진단장 장영욱 △ 문화관광체육국 가야문화유산과장 최진회 △ 복지보건국 보건행정과장 이인숙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김경원 △ 〃 항노화산업과장 김은철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하종덕 △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정태호 △ 〃 동물방역과장 김국헌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왕충식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정준 △ 〃 수석전문위원 곽근석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송준필 △ 〃 인재양성과장 이한복 △ 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국조 △ 환경교육원장 성병호 △ 도로관리사업소장 허상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김진동 △ 경남대표도서관장 최복식 △ 경상남도기록원장 김종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길환 △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손창환 △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조인철 ◇ 5급 △ 공보관 뉴미디어담당 백승훈 △ 사회혁신추진단 혁신정책담당 한준석 △ 〃 민관협력담당 김종덕 △ 감사관 감사담당 김맹숙 △ 〃 회계감사담당 문정열 △ 〃 기술감사담당 권현진 △ 〃 보조금감사담당 김지우 △ 여성가족정책관 아동담당 백외조 △ 〃 다문화담당 권애영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기획조정담당 문병춘 △ 〃 예산담당관 예산총괄담당 배현태 △ 〃 예산담당관 재정관리담당 박영준 △ 〃 법무담당관 규제개혁담당 남경수 △ 〃 법무담당관 납세자보호담당 박진홍 △ 행정국 인사과 김상기 △ 기획조정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정보통신담당 안효정 △ 재난안전건설본부 재난대응과 이민권 △ 〃 재난대응과 전명수 △ 〃 재난대응과 이병용 △ 〃 건설지원과 공공건축시설담당 조은주 △ 〃 도로과 도로계획담당 이종술 △ 〃 도로과 도로정비담당 이동규 △ 산업혁신국 산업혁신과 산업진흥담당 박성규 △ 〃 산업혁신과 ICT융합담당 김도현 △ 〃 신산업연구과 소재나노담당 김윤경 △ 〃 신산업연구과 연구개발담당 김수정 △ 〃 산업입지과 산업입지정책담당 이주태 △ 〃 산업입지과 산업단지계획담당 유승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담당 안유미 △ 〃 경제기업정책과 기업환경개선담당 이진희 △ 〃 경제기업정책과 경제자유구역지원담당 최창호 △ 〃 소상공인정책과 전통시장담당 김재선 △ 〃 사회적경제과 공유경제담당 강혜경 △ 행정국 인사과 총무담당 김현미 △ 〃 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김옥남 △ 〃 자치행정과 자치분권담당 김신 △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담당 곽기출 △ 〃 자치행정과 민원담당 정지환 △ 〃 교육정책과 평생교육담당 송원열 △ 〃 세정과 세정담당 우명희 △ 〃 세정과 심사담당 손은영 △ 〃 세정과 지방세조사담당 정정옥 △ 〃 회계과 경리담당 박석조 △ 〃 회계과 계약1담당 박영호 △ 〃 회계과 계약2담당 최수영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송진영 △ 〃 해양수산과 해양보전담당 나승옥 △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담당 유민아 △ 〃 해양수산과 어촌뉴딜담당 오상택 △ 〃 어업진흥과 어업지도담당 황평길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공공건축가담당 문덕섭 △ 〃 교통정책과 택시서비스담당 고병수 △ 〃 신공항추진단 공항철도시설담당 김석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담당 김은남 △ 〃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김효영 △ 〃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박해진 △ 〃 문화예술과 선비문화담당 박상옥 △ 〃 관광진흥과 관광정책담당 노치홍 △ 〃 관광진흥과 MICE산업담당 김순희 △ 〃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김경식 △ 〃 관광진흥과 축제지원담당 박영혜 △ 〃 체육지원과 생활체육담당 김옥회 △ 〃 체육지원과 경남FC담당 이소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담당 성수영 △ 〃 가야문화유산과 가야사복원담당 허진영 △ 〃 가야문화유산과 문화재관리담당 박서연 △ 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담당 이종근 △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용석 △ 〃 보건행정과 건강증진담당 박인숙 △ 〃 보건행정과 정신보건담당 서혜영 △ 〃 보건행정과 공공보건담당 정미경 △ 〃 보건행정과 병원선담당 옥둘이 △ 〃 보건행정과 역학조사관 김성철 △ 〃 식품의약과 식품의약정책담당 이성옥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 서부정책담당 윤동준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정책담당 이근식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 고속철도시설담당 강인태 △ 〃 균형발전과 균형발전담당 정영귀 △ 〃 항노화산업과 한방항노화담당 조은구 △ 〃 항노화산업과 양방항노화담당 하양진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 김대석 △ 〃 축산과 축산자원담당 이종민 △ 〃 동물방역과 방역정책담당 강광식 △ 〃 동물방역과 구제역방역담당 박광상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윤환길 △ 〃 환경정책과 자연보전담당 류제운 △ 〃 산림녹지과 녹지조경담당 하용식 △ 〃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담당 이언동 △ 의회사무처 심지연 △ 〃 전대중 △ 〃 이상호 △ 〃 김도형 △ 농업기술원(지도관요원) 노치원 △ 〃(지도관요원) 김웅규 △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 총무담당 황재인 △ 〃 인재개발지원과 평가분석담당 황인욱 △ 〃 인재양성과 교육운영담당 김민경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강미라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박종필 △ 〃 인재양성과 교수요원 권진경 △ 보건환경연구원(연구관요원) 여영희 △ 〃(연구관요원) 변종환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 동부지소장 직무대리 차휘근 △ 〃 북부지소장 직무대리 이호일 △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담당관 직무대리 전병석 △ 수산기술사업소 수산관리과장 이미국 △ 〃 마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정광욱 △ 〃 거제사무소장 김재현 △ 〃 남해사무소장 직무대리 최성안 △ 산림환경연구원 관리과장 직무대리 류정태 △ 도로관리사업소 관리과장 서병수 △ 항만관리사업소장 김민수 △ 경상남도기록원 기획행정과장 윤진기 △ 〃 기록보존과장 전춘제 △ 진주시 박재봉 △ 〃 차종열 △ 도시교통국 건축주택과 주택품질담당 김성일 △ 농정국 농업정책과 농지관리담당 정규엽 △ 하동군 전출 서혁준 △ 함양군 전출 임충현 △ 합천군 전출 김선희 △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파견 하선욱 △ 감사원 부산사무소 파견 정석만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파견 안정숙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신호영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지정완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영근 △ 〃 파견 안일환 △ 미국 LA사무소 파견(연장) 박정현 ■ 전남매일 △ 주필(전무이사) 이두헌 △ 논설주간·이사(월간국장 겸임) 정정용 △ 편집국장 박원우 △ 정치부장 강성수 △ 사진부장 김태규 △ 정치부 국장 대우 강병운 △ 사회부장 최진화 △ 문화체육부장 이연수 △ 사회2부장 정근산 △ 편집국 차장 한승희, 고광민, 황애란 △ 편집국 국장 대우(고흥) 진중언 △ 편집국 부국장대우(신안) 이주열 △ 편집국 부국장대우(영암) 최복섭 △ 편집국 부장대우(나주) 이재순 △ 편집국 부장대우(목포) 강성우 △ 사업국 국장 김재호 △ 관리국 부장 조선미 △ 광고국 부장 김성미 ■ 파이낸셜뉴스 ◇ fn이노에듀 △ 대표이사 이두영 △ 이사(부사장) 조병학 △ 이사 곽인찬
  • [인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에너지경제신문

    ■ 신한은행 ◇ 본부장 신규선임 △ WM본부장 이재근 △ 대기업계열영업3본부장 강신태 ◇ 본부장 전보 △ 강서본부장 신현민 ◇ 부서장 신규임명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승진 ◇ 부서장 이동 △ 원신한추진부장 나일흠 △ WM기획실장 박주한 △ WM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서명교 △ 투자상품부장 한상언 △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임기흥 △ 대기업고객부장 신헌수 △ 종합금융부장 정상진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한준호 △ 여신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창 △ 여신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규근 △ 리스크총괄부장 방동권 △ ICT기획부장 황인하 △ 정보개발부장 안종길 △ 업무혁신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우삼 △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 △ 디지털사업본부 신한SOL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디지털R&D센터 로보어드바이저Lab장(부서장대우) 정상훈 △ 디지털금융센터장 조이운 △ 직원행복센터장 구혜영 △ 총무부장 김재민 △ 홍보부장 김광재 △ 청담동지점장 강말용 △ 도곡역지점 커뮤니티장 이동성 △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유원재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남수 △ 뚝섬역지점장 이형준 △ 대흥역지점장 정임권 △ 합정역지점장 노영록 △ 삼선교지점장 박정현 △ 길음동지점 커뮤니티장 조영우 △ 서잠실지점장 신희정 △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채수웅 △ 화곡역지점장 김문광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흥식 △ 서판교지점장 조경수 △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허경회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하 △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겸 RM 장인호 △ 범박동지점장 이홍근 △ 파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선재 △ 일산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강병형 △ 부산서면지점장 김정훈 △ 다대포지점장 류기철 △ 신한PWM서초센터장 최낙주 ■ 신한금융지주 △ 디지털전략팀장 김대성 ■ 에너지경제신문 △ 에너지부장(국장급) 박한준
  • ‘90분 1550만원’ 김제동 강연료 논란

    ‘90분 1550만원’ 김제동 강연료 논란

    대전 대덕구 “김씨 콘서트값 대비 안 비싸”방송인 김제동의 90분짜리 강연료로 대전 대덕구가 15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놓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고액 강연료’ 논란이 번지고 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5일 논평을 내고 “비상식적 고액 강연료는 대덕구 재정자립도를 고려하면 비합리적인 처사”라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지난 4일 “이념 편향적 방송인을 청년 멘토로 우상화하면서 국민 혈세로 생색내는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대덕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한남대 성지관에서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열면서 김씨에게 강연료로 1550만원을 주기로 했다. 정치권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출신이어서 1순위가 아닌데도 김씨를 초빙했고 열악한 구 재정자립도(16.06%)를 무시하고 강연료를 비싸게 책정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매년 한 차례 여는 아카데미 참석자들에게 다음 초빙 강사 선호도를 설문하는데 설민석, 유시민 등 여러 명 가운데 김씨가 응해 결정된 것으로 안다”며 “위탁기관이 강연 인사와 접촉하기 때문에 구청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초빙 강사 강연료는 정찰가가 아니며 이번 김씨 강연료는 1인당 1만원꼴인데 그의 토크콘서트 입장료가 7만~8만원임을 감안하면 비싸다고 볼 수 없다. 게다가 강연료는 구 예산이 아니라 지난해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돼 교육부에서 나온 1억 5000만원에서 지급한다”며 철회할 뜻이 없음을 강조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돈스파이크 “저작권료 효자곡은 EXO ‘12월의 기적’”

    돈스파이크 “저작권료 효자곡은 EXO ‘12월의 기적’”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가요계 정상급 작곡가 돈 스파이크와 워너원 출신이자 최근 AB6IX로 데뷔한 이대휘, 감성 래퍼 마이노스가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연세대 작곡과 출신의 돈 스파이크는 신승훈, 김범수, 나얼, 박정현, 박효신 등 정상급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작곡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포츠 프리젠테이션 부문 총괄 음악감독으로 선임, 경기장 내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과 음향 콘텐츠의 연출을 책임지기도 했다. 돈 스파이크는 “처음에 올림픽에 섭외가 왔을 때 거절했다. 바쁘기도 했고 너무 큰일이어서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어머니의 설득으로 올림픽 음악 감독을 맡게 되었다”며 이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가장 인기 있었던 곡으로 워너원의 ‘나야 나’를 꼽았는데. “우승을 하거나 기록을 갱신할 때 ‘나야 나’가 울려 퍼졌다”며 워너원의 인기를 입증해보였다. 이에 워너원 멤버였던 이대휘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돈 스파이크의 화려한 스펙에 스페셜 MC 조우종은 “작곡가로서 가장 효자곡이 뭐냐”고 물었는데. 그는 “EXO와 ‘12월의 기적’이라는 노래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 곡의 저작권료가 들어왔을 때 깜짝 놀랐다. 뒤에 0이 하나 더 붙었기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돈 스파이크는 한국인 팀의 에이스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그는 “제가 연세대 작곡과 출신이긴 하지만, 예능을 많이 하고 누워있기만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평소답지 않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퀴즈에서도 엘리트가 될 수 있을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긴어게인3’ 두번째 팀 라인업 공개 “이적-태연-폴킴-적재-김현우”

    ‘비긴어게인3’ 두번째 팀 라인업 공개 “이적-태연-폴킴-적재-김현우”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가 ‘비긴어게인3’에 합류한다. 7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제작진이 이번 시즌에서 버스킹 여행을 떠날 두 번째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상급 뮤지션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가 한 팀으로 뭉쳐 버스킹 여행을 떠난다. 앞서 ‘비긴어게인3’ 제작진은 박정현-하림-헨리-악동뮤지션 수현, 메이트 임헌일, 김필을 첫 번째 팀 멤버로 공개한 바 있다. JTBC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향연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힐링 음악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다시 돌아오는 시즌3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패밀리밴드’의 이름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 멤버들이 주축이 되는 첫 번째 팀과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팀이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두번째 팀은 가요계 대선배인 이적과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배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의 연출은 JTBC ‘비긴어게인2’ 등 음악 프로그램을 연출한 송광종PD가 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항 축제 25일 개막…불꽃 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부산항 축제 25일 개막…불꽃 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부산항 축제가 25~26일 이틀간 부산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을 3일에서 2일로 줄인 대신 그동안 하루만 열었던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의 행사를 이틀로 늘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 했다. 2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항만축제 특성을 살린 컨테이너 60개를 활용한 특설무대와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북항 나대지에서는 부산항 야경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불꽃 쇼가 18분간 밤하늘을 수놓는다.북항에서는 수제 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전문 디오라마 작가의 다양한 디오라마 전시,부산 특산물인 어묵과 고등어를 주제로 한 레시피 소개 및 포트 오픈키친 행사가 이틀간 펼쳐진다.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주변에서는 대형 해군함정을 비롯한 다양한 선박을 타고 부산항을 체험하는 ‘부산항 투어’,해양레저체험,선박공개행사 등이 진행된다. 국립해양박물관,해양환경교육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부산 해양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투어’에는 올해 부산해양수산청과 드림오션네트워크가 새로 참여한다. 이밖에 모형 배 만들기,바다 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걷기대회,해양강연회,부산 관광기념품 판매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수근 등 천재 건축가들이 국가의 손을 빌려 올리려던 ‘유토피아’

    김수근 등 천재 건축가들이 국가의 손을 빌려 올리려던 ‘유토피아’

    1972년 4월 서울신문에 실린 한 편의 글. 시가지에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들의 낙원 서울을 그렸다. 사대문과 성곽은 모두 복원됐고, 이렇게 구획된 시내에는 자전거와 공공으로 운영되는 시속 20㎞ 미만의 전기차만 다닌다. 글의 제목은 ‘도시 디자인 환상곡’. 글쓴이는 한국이 낳은 천재 건축가 김수근(1931~1986)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새달 26일까지 지난해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국가 아방가르드 유령’을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선보인다. 박성태(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 예술감독, 최춘웅(서울대 교수), 박정현(마티 편집장),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공동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에서는 1960년대 한국 개발 체제의 싱크탱크이자 김수근 등 당시 한국 최고 건축가들이 집결한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이하 기공)의 작업에 주목했다. 기공은 한강연안개발,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 현대 한국을 형성하는 개발계획을 주도했지만 아카이브는 거의 구축되지 못했다. 전시는 실체가 온전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한국 건축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공의 유산을 ‘유령’으로 설정하고 이러한 상황 자체를 전시의 조건으로 활용했다. 전시장 1층에서는 기공의 건축가들이 꿈꾸었으나 미처 실현되지 못한 프로젝트를 담은 ‘부재하는 아카이브’와 전시에서 생산된 비평적 이야기를 담은 ‘도래하는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정지돈 소설가는 1970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엑스포70’의 안내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들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사진에 남은 인물 ‘정태순’에 천착,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를 써내려 갔다. 2층에서는 기공의 부재하는 아카이브를 참조한 젊은 건축가들의 작업이 이어진다. 김성우는 세운상가를, 최춘웅은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건축 스튜디오 ‘바래’는 한국무역박람회를 재해석하는 식이다. 천재 건축가들이 국가의 손을 빌려 지어 올리려던 유토피아와 실패, 그리고 후대에 이르러 이들의 꿈을 재가공한 후배 건축가들의 비전을 볼 수 있는 전시다. 지난해 전시 당시 영국 ‘가디언’에서는 ‘흥미로운 전시’, 미국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는 ‘한국 건축과 정부의 긴장감이 돋보인 전시’였다고 평했다. 베니스에서 164일의 전시 기간 동안 약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범선, “한예종 첫 번째 리코더 전공” 실력은?

    ‘문제적 남자’ 전범선, “한예종 첫 번째 리코더 전공” 실력은?

    가수 전범선이 한예종 예비학교 리코더 전공자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리코더 수료증이 뭐냐”고 묻자 전범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리코더 전공이 처음 생겼었다. 저 때 내가 첫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진 전범선 리코더 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예술가적인 느낌이 있다. 소울이 있다”며 전범선의 연주 실력에 극찬했다. 한편 역대급 스펙 부자로 불리는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다.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기도 하고,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미국 대학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졸업생들로 조직된 ‘파이 베타 카파’ 회원으로는 가수 박정현,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미국 유명인사들이 속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이 역대급 스펙 부자로 전현무 등을 놀라게 만든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최근 다수의 예능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급 스펙 부자로 불리는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다.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기도 하고,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미국 대학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졸업생들로 조직된 ‘파이 베타 카파’ 회원으로는 가수 박정현,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이 속해 있어 더욱 놀라울 수밖에. 이 밖에도 전범선의 끝이 없는 화려한 이력이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합격 후 한국의 법무부 인턴에 발탁되었지만 면접 후 국제변호사의 꿈을 포기한 그만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과거 아이비리그 입시 전문 코디로 활동한 경험담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의 꿀팁은 ‘에세이’라고 말하며 다수의 제자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에 합격시킨 비법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전범선은 등장부터 남다른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전범선이 짚신과 두루마기 차림으로 등장하자 MC 전현무는 “최근 나온 사람 중에 가장 인상적이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온 것 같은 복장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선인 손으로 만든 ‘장화홍련전’… 첫 상업영화 시대 열다

    조선인 손으로 만든 ‘장화홍련전’… 첫 상업영화 시대 열다

    1920년대 전반, 드디어 조선 영화는 무성영화 시대의 막을 올렸다. 연쇄극 ‘의리적 구토’로 조선 영화의 첫발을 뗀 1919년부터 조선 무성영화의 대표작 ‘아리랑’이 개봉한 1926년 이전의 시기, 조선 영화계는 어떤 영화들을 만들면서 무성영화 시대를 개척해 갔을까. 주목할 부분은 식민지와 제국 구도에서 조선인들만으로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 수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제강점 아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국의 정책뿐 아니라 재조선 일본인의 자본과 끊임없이 협상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물론 조선인 관객들을 위한 영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은, 조선의 이야기를 다루는 조선인 감독의 연출과 조선 사람을 연기하는 조선인 배우들의 연기였다. 이 지점이 조선의 무성영화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었던 셈이다. 최초의 극영화 ‘월하의 맹서’(1923), 일본인 흥행사가 제작한 최초의 상업영화 ‘춘향전’(1923), 조선 영화인들의 손으로 제작된 ‘장화홍련전’(1924) 등의 작품을 통해 당시의 무성영화 제작 현장을 살펴보도록 한다.●조선인이 감독한 최초의 극영화 ‘월하의 맹서’ 1923년에 공개된 ‘월하의 맹서’는 온전한 극영화의 형식을 갖춘 최초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영화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다. 야외의 활극 장면만 영화로 표현했던 이전의 연쇄극과 달리,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모두 필름 촬영으로 소화한 극영화라는 점 그리고 각본, 감독, 출연 모두 조선인의 손으로 이뤄낸 점이다. 당시 언론인이자 연극인으로 활동했던 윤백남(1888~1954)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그가 이끌어 온 민중극단의 단원 이월화, 권일청, 문수일, 송해천 등이 출연했다. 신파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이월화(1904~1933)는 이 영화를 통해 조선 영화 최초의 스타 여배우로 등극한다. 한편 영화 매체를 성립시키는 기술 파트까지 조선인이 해결하기는 힘들었는데, 촬영과 편집은 일본인 오타 히토시가 맡았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개봉한 극영화가 아니라 조선총독부 체신국이 저축 장려를 목적으로 제작한 계몽영화였다. 다시 말해 영화관용 상업영화가 아니라 당국의 선전영화였다. 1923년 4월 9일 경성호텔에서 처음 상영했고, 이후 순회영사로 각 지역에서 공개되었다. 당시 매일신보 기사는 ‘월하의 맹서’의 분량을 ‘전 2권’, ‘2천척의 긴 사진’으로 기록하는데, 이를 상영시간으로 환산해 보면 33분 정도에 해당한다. 중편 길이의 영화였던 것이다. ‘월하의 맹서’ 제작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조선의 무성영화는 자본과 기술의 제공, 연출과 배우의 역할이 분리되어 시작될 수밖에 없었다. 영화 제작은 무엇보다 큰 자본이 필요한 작업이고 촬영, 현상 등의 근본적인 기술이 해결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반면 조선인 관객을 대상으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본, 연출 그리고 출연 영역에서 조선 영화인들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했다. 이렇게 조선 무성영화는 첫발을 뗐다.‘월하의 맹서’ 공개 이전에도, 일본인 영화제작사가 만든 ‘국경’(1923)이 상영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나리키요 다케마쓰 등 재조선 일본인을 중심으로 한 극동영화구락부가 제작한 영화로, 촬영은 일본에서 온 나리키요 에이가 담당했다. 물론 출연은 박순일 등 조선인 배우들이 맡았다. 이 영화는 중국 국경 지대의 마적을 토벌하는 일본국경수비대의 활약을 묘사한 내용으로 전해진다. 흥미로운 점은 1923년 1월 13일 단성사에서 개봉한 첫날, 조선인 학생들의 야유로 영화 상영이 중단되었고, 이후 다시 상영되지 못한 것이다. 당시 ‘조선공론’의 문예담당 기자 마쓰모토 데루카가 “아무리 영화가 형편없는 것일지라도 직접적인 야유를 보내 중지시키는 것은 심히 좋지 않은 일이다”고 기록한 것에서, 조선인 관객들의 과격한 반응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학생들 야유로 하루 만에 상영 중단된 ‘국경’ 이 영화의 상영이 하루 만에 중단된 사정을 현재로서는 자세히 파악할 수 없지만, 당시 조선인 관객들이 모욕감을 느꼈던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알려진다. 조심스러운 추정이지만, 조선인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마적들이 만주에서 활약하던 무장독립군들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을까. 결론적으로 관객과 만나지 못한 ‘국경’은 상업영화로서 실패했지만, 조선인 관객들이 영화를 거부한 사건으로 영화사 기록에 남게 되었다. 조선 영화계가 본격적인 상업영화의 시대를 연 것은 일본인 흥행사 하야카와 마스타로가 설립한 동아문화협회의 ‘춘향전’(1923) 그리고 조선인 영화관 단성사가 영화제작을 위해 설립한 촬영부의 ‘장화홍련전’(1924)이 등장하면서이다. 하야카와는 1913년 경성의 일본인 거리에 고가네칸을 설립하며 조선 흥행계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는 조선부업공진회 개최에 맞춰 고전 소설 ‘춘향전’의 영화화를 추진하며, 하야카와 고슈라는 이름으로 직접 연출까지 나섰다. 영화는 전북 남원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고, 조선인 관객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인기 변사 김조성이 이몽룡으로, 기생 한명옥이 춘향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동아문화협회의 간부였던 김조성이 배우의 역할로만 머물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인 자본주가 감독에 나선 작품이지만, 조선 고전의 각색과 연출 과정에서 조선인 관객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있던 그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완성된 ‘춘향전’은 조선부업공진회가 개최된 1923년 10월 5일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해 조선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18일부터 전북 군산의 군산좌에서, 21일부터 공진회 내의 활동사진관에서 연이어 상영되었다. 이 작품은 조선의 영화관에서 상영된 최초의 상업영화로 평가할 수 있다. 이후 하야카와는 ‘춘향전’의 성공을 기반으로 1924년 7월 인사동의 조선인 상설관 조선극장을 인수해 단성사의 라이벌로 나섰다.●‘장화홍련전’ 흥행에 日 ‘춘향전’ 재개봉 응수 당시 ‘춘향전’은 “이건 한 개의 슬라이드지, 영화에 대한 몽타주가 아무것도 없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조선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흥행에 성공하자, 조선 영화계는 크게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첫 번째는 조선 흥행계의 유일한 조선인 경영자였던 박승필 역시 단성사에 촬영부를 만들고 조선 영화인들의 손으로 만든 ‘장화홍련전’으로 응수한 것이다. 두 번째는 극장 자본이 주도한 영화제작을 넘어 본격적인 영화사 설립이 추동된 점이다. 바로 부산에 설립된 조선키네마주식회사였다. 조선인 주도의 영화 제작은 바로 이듬해에 이어졌다. 하야카와의 행보에 자극 받은 단성사의 박승필이 1924년 7월 단성사 내에 촬영부를 설치하고, 역시 고전 소설인 ‘장화홍련전’을 극영화로 제작했다. 배우는 장화와 홍련 역에 기생 김옥희와 김운자, 원님 역에 인기 변사 우정식을 출연시켰다. 앞선 ‘춘향전’의 성공 요인을 기반으로 삼은 것이다. 하지만 이쪽은 연출 인력이 보강되었다. 각색은 단성사의 변사로 유명한 김영환이, 감독은 우미관 출신의 영사기사로 단성사의 전체 운영을 맡고 있었던 박정현이 나섰다. 훗날 감독이 되는 이구영도 당시 단성사 직원으로 각본과 연출에 관여했다는 기록이 있다. 사실 무성영화 현장은 지금의 프로듀서와 감독처럼 그 역할이 엄밀히 구분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촬영 역시 조선인이 맡았다는 점이다. 조선 최초의 촬영기사로 기록되는 이필우(1897~1978)가 이 영화로 데뷔하게 된다. ‘장화홍련전’의 영화사적 의미는 제작, 연출, 출연 그리고 초창기 영화매체의 가장 중요한 성립 조건인 기술에서도 전부 조선인의 손으로 이루어진 점이다. “경성 천지의 키네마 팬이 한결같이 손꼽아 기다리던” ‘장화홍련전’이 1924년 9월 5일 단성사에서 개봉하자 조선에 영화상설관이 생긴 이후로 처음 맞는 대성황을 이뤘고, 이에 하야카와의 조선극장은 ‘춘향전’의 재개봉으로 응수한다. 이후 동아문화협회는 하야카와가 다시 감독으로 나선 ‘비련의 곡’(1924), 김조성이 감독으로 나선 ‘흥부놀부전’(1925)을 조선극장에서 개봉한 후, 경영난으로 해산했다. ●무성영화 개척해 간 조선영화인들 초창기 조선 영화계에서 극장의 산하가 아닌, 영화제작사로 처음 등장한 조직은 조선키네마주식회사다. 1924년 7월 11일 일본인 사업가들에 의해 부산에서 설립됐다. 촬영소는 복병산에 있던 러시아 영사관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했고, 회사의 중심인물은 부산 묘각사 주지였던 승려 다카사 간초였다. 그는 왕필렬이라는 조선 이름으로 회사 창립작 ‘해의 비곡’(1924)과 원제가 ‘암광’이었던 ‘신의 장’(1925), ‘동네의 호걸’(1925)을 직접 연출했다. 촬영기사는 작품마다 일본에서 불러왔다. 동아문화협회에서 김조성의 역할처럼, 조선키네마주식회사에서도 조선 영화인의 역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훗날 무성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는 이경손, 안종화 등 당시 무대예술연구회 단원들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해의 비곡’의 경우 안종화, 이월화, 이채전 등 조선인 배우들이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이경손이 조감독을 맡았다. 실질적인 감독 역할이었다. 규모를 키운 2회작 ‘운영전’에서는 ‘월하의 맹서’를 연출한 윤백남이 감독으로 초빙되었다. 조선키네마 역시 조선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가담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 한편 무성영화의 스타 나운규가 조선키네마의 연구생이던 당시 ‘운영전’에서 처음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1923년부터 1925년까지의 무성영화 전기에 모두 12편의 조선 영화가 제작되었다. 1923년 2편, 1924년 3편, 1925년 7편이다. 이 작품들 중 다수는 일본인 제작자가 만들고 연출도 겸했다. 그리고 그 제작 현장에서 조선인 감독과 기술 스태프들이 성장했다. 다른 한편으로 단성사가 제작한 ‘장화홍련전’처럼 연출과 출연은 물론이고, 조선인 촬영기사가 전면에 나선 작품도 있었다. 이처럼 무성영화 시기, 제작, 연출 그리고 촬영 등의 기술 파트에서 일본인과 조선 영화인이 만들어내는 도제, 경합, 협업 등의 관계가 역동적으로 펼쳐지고 있었다.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 KB국민은행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이 살았다’ 음원‧영상 공개

    KB국민은행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이 살았다’ 음원‧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가수 박정현이 부른 노래 ‘대한이 살았다’의 음원과 기념 영상을 은행 홈페이지와 음원사이트에 무료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투옥된 김향화·권애라·신관빈·심명철·임명애·어윤희·유관순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기 위해 지어 부른 노래다. 국민은행은 올해 초 후손들에 의해 당시 노래의 가사가 100년 만에 발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곡을 붙여 음원을 제작했다. 지난해 1차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 ‘하나의 봄’의 음악감독을 맡은 정재일씨가 작곡을 맡았고, KB금융그룹 모델 ‘피겨여제’ 김연아의 내레이션도 곡 안에 포함됐다. 박정현, 김연아, 정재인의 ‘대한이 살았다’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뱅킹앱 리브똑똑,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에서 27일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세 사람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영상도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공식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유튜브,트위터)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해당 영상의 공유 및 좋아요 수 건당 3100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태화관 터 ‘3.1 독립선언광장’조성에 최대 1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기념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가자 중 31명을 추첨해 사회적기업인 ‘마리몬드’의 숄더백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100년 전 외침이 이번 음원을 통해 전해져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으로 다가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도 공식 SNS채널에 공개했다. 가수 김도연과 최유정이 각각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 소개를 맡았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연아·박정현·정재일이 유관순 열사의 노래 다시 부른다

    김연아·박정현·정재일이 유관순 열사의 노래 다시 부른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박정현, 음악감독 정재일의 합작으로 유관순 열사의 노래가 재탄생한다.21일 KB국민은행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 등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사만 남았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불렀던 노래가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환송행사 ‘하나의 봄’을 맡은 음악감독 정재일의 작곡으로 재현됐다. 가수 박정현씨가 노래를 부르고 KB금융그룹 모델 김연아씨가 나레이션을 맡았다.정재일씨는 “어떠한 선율도 역사라는 진정성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겸손함을 바탕으로 오늘의 고통을 내일의 희망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여성독립운동가 7명의 마음을 짙은 밤을 뚫어야 비로서 맞이할 수 있는 동틀녘을 떠올리며 곡에 담아 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박정현씨는 “이번 음원 프로젝트는 역사와 문화의 의미있는 콜라보”라면서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100년 전 선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100년 후 대한민국 국민에게 전하는 유산과도 같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의 공유와 좋아요 건수(건당 3100원)에 따라 최대 1억원을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태화관 터에 3·1독립선언광장을 조성하는데 후원할 예정이다. 음원은 26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오는 27일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황지현, 거미·박정현과 환상 무대 “꿈 이룬 것 같은 기분”

    황지현, 거미·박정현과 환상 무대 “꿈 이룬 것 같은 기분”

    배우 황지현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황지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현은 ‘2000년대 샴푸 CF 실력자’ vs ‘미스코리아 출신 비타민 CF 음치 모델’로 출연했다. 황지현은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낼 곡으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다. 이날 박정현과 거미는 황지현과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를 불렀다. 노래 실력자로 판정된 황지현은 “이 대단하신 분들 사이에서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진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었다. 너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지현은 지난 2000년 클린앤클리어 CF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3’,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영화 ‘기생령’, 각종 뮤직비디오, 뮤지컬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시후 팬클럽 충남 부여군에 쌀 3t 기탁

    배우 박시후의 고향이자 홍보대사로 있는 충남 부여군에 그의 팬클럽이 쌀 3t을 기탁했다. 부여군은 12일 박시후 측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나눔 쌀 3t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쌀은 방영 중인 드라마 ‘바벨’ 제작발표회를 기념해 박시후의 팬클럽이 마련했다. 지난 11일 열린 기탁식에 촬영 일정으로 바쁜 박시후를 대신해 아버지가 참석했다. 박시후는 부여군 은산면 출신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부여군에 쌀을 맡겨왔다. 부여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을 널리 알는 것 뿐 아니라 고향 주민까지 보살펴 고맙다.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여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 김재환,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기억해주세요”

    김재환,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 “많이 배우고 성장, 기억해주세요”

    김재환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 활동 종료 소감과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재환은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워너원으로서 함께해준 멤버들과 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우리 워너블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환은 “워너원 잊지 말아주시고 여러분의 기억 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남길 바란다. 앞으로 저 김재환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리며, 다른 멤버들의 앞길도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4일부터 개최된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에서 김재환은 박정현의 ‘미안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고, 데미 로바토(DemiLovato)의 ‘쏘리 낫 쏘리(Sorry Not Sorry)’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알리며 정식 오픈한 김재환의 공식 팬카페는 오픈 3시간 만에 약 33,000명의 회원 수를 넘어선데 이어 방문자수 5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김재환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더 높인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성료하며 워너원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한 김재환은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화점업계 VIP마케팅 확대 전략 통했다

    신세계百 ‘레드’ 등급 2년새 77% 늘어 20~30대가 65%… 매출은 전체의 30% 갤러리아, 쇼핑 밴 차량·공연 관람 혜택 1억 이상 구매 고객수·매출 16%씩 증가 소비 양극화 추세를 겨냥한 백화점 업계의 VIP 마케팅 확대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VIP 고객들은 구매력이 높은 데다 경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아 안정적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신설한 VIP 레드 등급 고객 수가 제도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 2월 대비 지난달 말 기준 약 7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도 백화점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에 다섯 가지로 나누던 VIP 등급에 지난해 엔트리 등급인 레드를 추가했다. 또 단순히 구매 금액에 따라 선정하지 않고 고객의 쇼핑 성향을 분석해 레드 등급의 선정 기준을 연간 400만원 이상 구매 외에도 3개월 동안 6회에 걸쳐 모두 100만원 이상 구매했거나 같은 기간 1회에 걸쳐 모두 20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 등으로 세분화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구매력은 상대적으로 약하더라도 미래의 VIP 고객이 될 수 있는 20~30대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존의 5등급 체계에서 VIP 고객 중 20~30대의 비중은 약 30%에 불과했으나, 레드 등급에서는 약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방 점포의 VIP 고객 잡기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천안 센텀시티점, 대전 타임월드점, 수원점 등의 최상위 등급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스타크래프트 밴 차량을 왕복 교통편으로 제공하고 나섰다. 압구정 명품관은 지방 백화점에는 입점되지 않은 명품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VIP 고객의 수요가 높다는 것이 갤러리아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에는 지방 점포의 우수 고객을 초청해 가수 박정현, 박상민 등의 공연을 제공하는 ‘그레이트 스테이지’ 행사도 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 같은 마케팅에 힘입어 연간 1억원 이상을 구매하는 지방 점포 고객들의 매출과 고객 수가 지난달 말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6%씩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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