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정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박주영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화구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불법체류자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0
  • 삼성-현대 ‘불꽃’각축…여자 프로농구 10일 개막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신세계의 개막전을 첫 머리로 새달 1일까지 이어 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신세계를 비롯해 원년 여름리그 챔피언 삼성과 현대건설 국민은행 한빛은행 등 5개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벌인 뒤상위 1·2위가 29일부터 3전2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는 삼성과 현대.‘주부센터’ 정은순이 이끄는 삼성은 유영주 박정은 왕수진 등 주전들이 건재한데다 변연하 이미선 정서영김계령(192㎝) 등 신예들이 몰라보게 성장해 가장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현대는 ‘주부 게임메이커’인 전주원을 축으로 한 속공이 돋보이고 박명애권은정 김영옥의 3점포도 폭발적이어서 결코 만만치가 않다. 지난 시즌 챔프 신세계는 팀의 기둥 정선민의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우승도전은 벅찬 상태이지만 장선형 양정옥 홍정애 신원화 등 발 빠르고 슛 좋은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최대 복병으로 지목된다. 한빛은행과 국민은행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발 처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 10월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동일여전상의 홍현희(한빛은행·191㎝) 등 고교졸업 예정선수 14명이 첫 선을 보인다. 오병남기자
  •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25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정은순의 삼성이냐,전주원의 현대냐’-.삼성 페라이온과 현대 레드폭스가 25일부터 장충체육관에서 3전2선승제의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재계 라이벌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끄는 이번 챔프전의 희비는 ‘주부스타’인 삼성 센터 정은순과 현대 게임메이커 전주원의 활약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 삼성 공격의 핵인 정은순은 정규리그 득점(한경기 평균 23.7점) 슛블록(51개) 1위,리바운드(평균 11.2개) 어시스트(4.7개) 3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연상케 하는 기량을 펼쳐 정태균감독이 우승을 장담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삼성은 골밑의 정은순을 왕수진 박정은이 외곽포로 적절히 거드는데다 이미선 변연하 등 뒷멤버도 든든해 현대에 견줘 전력이 한층 안정됐다는 평가를받는다. 그러나 파워포워드 유영주가 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한 것이 부담.코칭스태프는 정규리그 3차전에서 보여준 ‘찰거머리 수비’로 현대의 외곽포를 원천봉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규리그 세차례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앞선 현대는 전주원을 축으로 한 ‘빠른 농구’로 승부를 걸 계획.어시스트 1위(평균 7.9개) 가로채기 2위(평균 2.5개)에 오른 전주원이 골밑을 헤집은 뒤 고감도의 중·장거리포를 자랑하는 박명애 권은정 김영옥 트리오에게 적절히 슛 기회를 만들어 주면 해볼만하다는 게 진성호감독의 구상.하지만 아직은 기량이 설익은 강지숙(198㎝)과높이에서 밀리는 옥은희(179㎝)가 정은순을 견제할 수 있겠느냐가 고민거리. 페라이온과 레드폭스의 ‘마지막 승부’로 여름코트는 다시 한번 열기를 내뿜을 전망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 삼성, 현대 꺾고 선두에…WKBL한빛은행배

    삼성이 현대에 당한 2연패를 설욕하며 단독선두로 올라 섰다. 삼성 페라이온은 12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3차대회 첫 경기에서 개인기와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전주원(21점)이 분전한 현대 레드폭스를 91-80으로 이겼다.이로써 삼성은 1·2차대회에서당한 패를 되갚으며 9승2패로 선두에 나섰다.현대 8승3패. 삼성은 정은순(20점 12리바운드) 왕수진 박정은(이상 14점) 이미선(19점)유영주(18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점수를 쌓아 1쿼터부터 줄곧 리드를 지켰다.현대는 여자 최장신 센터 강지숙(198㎝·12점 9리바운드)이 골밑에서 분전했지만 박명애(13점) 권은정 김영옥(10점) 등 슈터들이 부진을 보였다. 삼성(9승2패) 91-80 현대(8승3패)
  • 정은순 첫 트리플 더블…WKBL배

    주부센터 정은순(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정은순은 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2차대회 한빛은행과의 경기에서 25득점,14리바운드,10어시스트를 기록해 93-79로 팀승리를 이끌었다.삼성생명은 6승2패를 기록,선두 현대산업개발(5승1패)의 뒤를 바짝 따라 붙었다. 정은순은 1쿼터에서 박정은(20점 4리바운드)과 왕수진(16점 7리바운드)에게공격 기회를 만들어 주느라 6점에 그쳤으나 2쿼터부터 무더기 골을 터뜨렸다. 정은순은 경기종료 23초를 남기고 골밑을 지키던 팀동료 유영주에게 볼을 살짝 건넴으로써 어시스트 1개를 추가,극적인 트리플 더블을 일궈냈다.
  • 삼성 2연승 선두 탈환…WLBL

    최강의 전력 삼성이 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성 페라이언은 25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1차대회에서 주전의 고른 득점에 힘입어 한빛은행을 87-62로 눌렀다.이로써 삼성은 4승1패로 이날 경기가 없던 현대 레드폭스(3승1패)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한빛은행은 2승2패로 뒤처졌다. 정은순(18점 14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한 삼성은 박정은(21점 10리바운드)왕수진(9점) 유영주(9점)의 외곽포를 앞세워 전반을 43-24로 훌쩍 앞서 나갔다.삼성은 후반들어 이미선(4점)과 정서영(9점) 박선영(3점) 이은아(6점)김계령(6점) 등 후보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조직력에서우위를 보였다. 한빛은행은 ‘기린센터’ 이종애(22점 9리바운드)가 정은순과의 골밑 싸움에서 크게 밀리며 실책까지 남발,삼성전 징크스를 좀처럼 벗지 못했다. 김경운기자
  • 여자프로농구 내일 ‘점프볼’ 국내외 9개팀 43일간 경기

    한빛은행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17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신세계―한빛은행의 개막전으로 43일간의 장정에 들어간다. 지난해 챔프 삼성생명 페라이온을 비롯해 겨울리그 우승팀 신세계 쿨캣,준우승팀 한빛은행,현대 레드폭스,국민은행 등 국내 5개팀과 중국 요령성팀(1차리그),대만 대표팀(2차리그),일본 저팬에너지(3차리그) 등 외국 3개팀이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대구 영천 사천 광주 등 5곳을 돌며 3차례의 리그를 벌인 뒤 상위 2개팀이 3전2선승제의 챔피언전을 치른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분 4쿼터제와 24초 공격제한,대인방어(3쿼터는 지역방어 허용),3심제,컬러볼 사용 등이 적용된다.또 상금제가 도입돼 챔피언팀에 1,000만원,리그별 우승팀에 200만원이 주어진다.이밖에 번외경기로 치렀던 지난해와는 달리 외국팀과의 전적을 성적에 반영한다.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는 삼성.2연패를 노리는 삼성은 정은순 유영주 박정은 왕수진 등 국가대표 4명이 포진해 개인기와 관록에서 단연 앞선다.더구나 맞수 신세계가 기둥센터 정선민과 파워포워드 홍정애의 부상으로 전력에구멍이 뚫려 느긋한 입장이다.그러나 주전들이 노쇠해 힘을 바탕으로 한 팀에게 덜미를 잡힐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삼성을 위협할 복병은 현대와 한빛은행.현대는 ‘슈퍼가드’ 전주원을 비롯해 권은정 박명애 등 외곽이 돋보이고 한빛은행은 센터 이종애의 기량이 무르익은데다 조혜진 양희연으로 짜여진 포워드진이 막강하다. 오병남기자 obnbkt@
  • 아시아여자선수권 대표 확정

    대한농구협회는 5월2일부터 9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여자 대표선수단 14명을 9일 발표했다. 감독과 코치에는 유수종 한빛은행 감독과 이문규 신세계 쿨캣 감독이 각각 임명됐고 선수는 정은순(삼성생명)과 정선민(신세계) 등 12명이다. 선수단은 1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선수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유수종 ▒코치 이문규 ▒선수 정은순 정선민 이종애(한빛은행) 유영주 왕수진(이상 삼성생명) 조혜진(한빛은행) 장선형(신세계) 김경희(국민은행) 전주원(현대산업개발) 양정옥(한빛은행) 신원화(신세계) 박정은(삼성생명)
  • MVP 정선민·신세계 이문규 감독

    - MVP 정선민…'정은순 그늘' 벗고 1인자 우뚝 정선민(신세계)은 이번 대회가 평생 잊지 못할 감회로 남게 됐다. ‘주부스타’정은순(삼성생명)의 그늘에 가린 ‘만년 2인자’의 아픔을 한꺼번에 씻어내며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데다 이적의 설움을 ‘기쁨의 눈물’로 승화시킨 것이다. 지난해 여름리그에서는 득점왕(한경기 평균 30점)에 오르고도 팀이 삼성생명에 지는 바람에 MVP영예를 정은순에게 넘겨야만 했다.게다가 지난해초 믿었던 소속팀 SK가 돌연 해체돼 한 때 오갈곳 없는 ‘미아신세’로 전락,정든 코트를 떠나야할 지 모른다는 암울한 터널을 헤매기도 했다. 그러나 정선민은 이번 대회에서 정신력을 앞세운 대변신으로 주위를 깜짝놀라게 했다.평균 29.6 득점에 12.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두 부문 수위에 올라 ‘넘을 수 없는 벽’으로만 여기지던 정은순을 제치고 여자농구 최강의센터로 우뚝 섰다.정선민은 어시스트(3.8개)에서도 3위,자유투(성공률 83%)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제2의 농구인생’을 활짝 연 것이다. 이번 시즌에서 정선민은 또다른 곡절도 있었다.삼성생명과의 개막전에서 박정은과 부딪혀 오른쪽 발목부상을 입었고 그 뒤에는 왼쪽 발목마저 삐끗,제대로 걷기도 불편한 상태에서 ‘투혼’으로 팀을 정상까지 이끌어 주위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정선민은 센터(186㎝)로서 체력이 좋고 승부근성도 강해 박찬숙-정은순으로 이어지는 한국 여자 센터의 계보를 잇기에 충분하다. 김경운- 신세계 이문규 감독 “이제부터 시작…정상 지키겠다”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8일 여자프로농구 원년우승의 금자탑 세운 신세계쿨캣의 이문규 감독은 우승의 감격보다 정상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더욱 다졌다.이 감독은 “구단의전폭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오늘의 결과입니다”라며 모든 공을 구단과 선수들에 돌렸다.특히 이감독은 오는 여름리그 때는 선수진과 허윤자 등2명이 보강돼 팀전력이 강화 될 것이라고 밝혀 장기집권을 암시 했다. 명지대를 거쳐 아마추어 현대전자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한 이감독은 7년간의 대표선수로 국위를 선양했다.지난 90년 3월 현대전자에서 은퇴한후 잠시 현대여자농구단에서 코치를 맡다가 94년부터 한국화장품의 감독으로 본격적인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나 선수들이 뒷받침되지 않아 번번히 고배를 들었던 터라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 이문규 감독은 “신세계가 5개팀의 해체선수들을 모아 창단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조직력을 키우는데 치중했으나 앞으로는 새로운 팀컬러를 창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운
  • 청와대 요원 사칭 7천여만원 챙겨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6일 이왕기씨(43·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1214의 221)와 박정은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 해 12월 청와대 사정팀 요원을 사칭,서울 송파구 가락동 D청과 야채상인 민모씨(40·여)에게 『청와대 정무수석과 보사부·환경처등에 잘 말해 서울·경기 지역 2백70여개의 종합병원식당에 채소 등 부식일체를 납품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4백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모두 17차례,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 평택갑·대구 수성을(4·11 총선 표밭 현장을 가다:31)

    ◎평택갑/김영광 의원에 언론·출판인 도전/여 강세지역… 송탄주민 표심이 변수 경기 평택갑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여당강세 지역이다.당이나 연령별 차이보다 지난해 송탄과 평택이 평택시로 합쳐진후 통합에 반대했던 사람들의 표심이 주요변수다.이름이 없어진 송탄유권자는 전체의 75%다.평택시가 갑·을로 나누어지면서 생활감정에 맞지 않는 분할이라고 느끼는 지역주민의 불만도 한 목소리를 이룬다. 신한국당은 4선에 도전하는 김영광 의원(63)을 내세웠다.국민회의는 오늘신문 편집위원 이미경 위원장(여·38)을 출전시켰다.민주당은 출판사대표 박정수 위원장(48),자민련은 정당인 조성진 위원장(50)으로 가세했다. 국민회의 공천탈락으로 전지구당위원장 김용한씨(40)가 무소속으로 나오고 21세기 황해포럼대표 원유철씨(33)가 가세했다. 신한국당의 김의원은 의정보고활동 위주로 바닥다지기에 나섰다.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평택북부지역(송탄)의 발전을 위해 능력과 경륜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한다.송탄 관광특구 지정,미군기지내 비행장 민간항공 취항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회의 이위원장은 『여성·소외층과 함께 질적 삶을 추구하기 위해 나섰다』며 한표를 호소한다.4년제 대학을 유치하고 여성의 고용을 촉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당 박위원장은 30%의 20∼30대 유권자를 기반으로 오랜 야당생활과 참신성을 주무기로 내세운다.『주민 의사가 아닌 강압에 의한 통합을 원위치시키겠다』며 송탄주민의 자존심에 호소한다.여성복지공간의 확충과 인터체인지건설이 공약이다. 자민련의 조위원장은 유권자 20%를 이루는 충청향우회 활동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40대 이상의 많은 호응이 있다』고 자평한다. 무소속의 김후보는 미군범죄 피해자 구호사업을 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미군기지 임대기간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원후보는 젊은 층 지지를 기반으로 『황해경제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평택광역시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운다.『사표방지를 위해 될 사람을 밀어주자』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한다.〈평택=전경하 기자〉 ◎대구 수성을/윤여악·박구일·이치호씨 3파전/TK정서 업고 무소속 후보들 난립 대구 수성을은 이른바 「TK정서」를 업고 「춘추전국시대」인 양 무소속후보가 난립하는 대표적 혼전지역이다. 3선고지를 노리는 신한국당의 윤영탁 의원(63)에게 야3당후보 이외에 이치호 전 의원(58)등 무려 11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그런 만큼 경쟁양상이 선거공고일이 다가오면서 백병전으로 치닫고 있다.한 개인택시기사가 『모후보로부터 하루 일당을 줄 테니 선거캠프에 와서 교육을 받으라는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토로할 정도다. 그러나 대구·경북지역에 흐르고 있는 정치적 냉소주의를 반영하듯 여론조사결과에서는 아직 부동층이 많다는 소식이다.15만1천여명의 유권자중 50%이상이 중산층으로 추산되는 아파트밀집지역으로 유권자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후보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는 얘기다. 신한국당의 윤후보는 이같은 지역분위기를 감안,『권력의 핵심에 있을 때는 대구을 거들떠보지 않던 몇몇 독불장군이 이제 와서 대구 푸대접 운운하며 지역민심을 자극하고 있다』며 「TK정서」를 들먹이는 야권유력후보들을 정면공격하고 있다.공조직은 물론 2년전부터 운영해온 이동도서관회원 1만여명등 사조직을 풀가동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낸 실물경제통임을 내세우면서 도심 슬럼화의 주원인인 경부선 도심통과구간의 시외곽 이전등 각종 경제공약으로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14대총선에서 여당후보로 나와 당시 국민당후보로 나온 윤의원에게 2천표차로 분루를 삼킨 이전의원(무당파국민연합)은 대구·경북의 명예회복을 슬로건으로 설욕을 다짐했다. 11·12·13대 연속당선과 국회법사위원장으로 쌓은 관록과 지명도를 바탕으로 한 「인물론」으로 대륜고 5년선배인 윤의원과 맞선다는 전략이다. 해병대사령관 출신의 박구일 의원도 자민련의 녹색바람의 대구·경북지역 상륙을 기다리면서 동생인 박정은시의원의 사조직을 발판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시의원을 지낸 김시입 태성주택회장과 김중태 녹색물결시민운동본부의장,박철언 자민련부총재의 비서출신인 남칠우21세기생활정치연구소장,박상필 영남민간공익활동연구소장등 무소속군단의 기세도 만만찮다.이들 이외에도 박양식 경주대교수,이우태 21세기대구정책발전연구소장등이 무소속출마를 준비중인데다,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중인 홍무흠 대경연구소장도 옥중출마를 불사할 태세다.〈대구=구본영 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