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정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200억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미래 4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150억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맹비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38
  • 쥬얼리 “우리 스타화보도 ‘One more time’이예요”

    ‘One more time’이란 노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가 스타화보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의 한 클럽에서 스타화보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일 동안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의상 수만 총 100여벌이 넘고 액세서리 가방만 다섯 케이스에 달했으며 총 20여명의 스태프가 동원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MBC TV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크라운제이와 함께 출연하여 신상녀라는 별명을 얻은 서인영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하주연의 스타화보 1탄은 10일 공개됐다. 한편 팀의 맏언니 박정아와 깜찍하고 귀여운 김은정의 2탄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 ▶ [관련동영상]김준희의 당당한 섹시함 공개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정아 “매력은 살아있는 표정이죠”

    [NOW포토] 박정아 “매력은 살아있는 표정이죠”

    여성 4인조 인기그룹 ‘쥬얼리’가 1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쥬얼리의 ‘one more time’의 화보는 지난달 21일~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및 해변에서 촬영됐다. 한편 서인영은 타이틀곡 ‘신데렐라’가 담긴 미니 솔로앨범을 23일 발매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섹시퀸은 나야 나”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섹시퀸은 나야 나”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섹시퀸들의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2007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이효리, 서인영, 아이비의 3대 섹시퀸 대결구도는 2008년으로 넘어오면서 여성그룹과 남성가수가 가요계에 득세하면서 잠시 주춤해진 상황. 하지만 ‘원조 섹시퀸’ 엄정화가 2년 여만에 가수로 컴백하면서 시작된 ‘섹시퀸의 전쟁’은 이효리와 서인영의 솔로 활동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08년 여름을 후끈 달굴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 3대 섹시퀸의 면모를 살펴 보았다. # 엄정화, 어린 것들은 가라! 원조의 위력을 보여주마 1993년 ‘눈동자’로 데뷔, 단번에 대한민국 ‘섹시가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엄정화의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모든 분야에서 엄정화만의 연기와 매력을 선보이면서 ‘최고’라는 호칭을 얻어왔다. 1971년생,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는 엄정화는 최근 미니앨범 ‘D.I.S.C.O’를 선보이며 변치 않은 섹시미와 가창력을 과시하면서 단번에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엄정화의 이번 컴백은 양현석의 YG패밀리와 손을 잡은 것이라 더욱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데뷔 당시 신해철과 손잡은 ‘눈동자’가 그를 최고의 스타반열에 올렸다면 지누션 과의 ‘말해줘’로 친분이 있던 YG패밀리와의 ‘디스코’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매번 파격적인 의상과 트랜디한 스타일을 선보인 엄정화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가졌던 기자간담회에서 “70, 80년대 디스코와는 다른 현대적인 디스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엄정화는 최근 복귀무대에서 ‘역시 엄정화’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엄정화에게도 약점이 있다면 그간 쌓아온 명성일 것이다. ‘눈동자’로 시작 ‘배반의 장미’, ‘페스티벌’ 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던 엄정화는 음악적인 면에서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갈수록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가요계에 ‘원조 섹시퀸’ 다운 엄정화만의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 이효리, 현 시대 최고의 섹시퀸은 나! 1998년 ‘핑클’로 데뷔해 2003년 솔로 데뷔, 단번에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이효리는 현재도 최고의 섹시스타이다. 음반활동, CF를 통해 도발적인 눈빛과 빼어난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스타로 자리잡은 이효리는 예능프로 등에서는 이와 상반된 털털함과 솔직함이 묻어나는 상반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효리는 3번째 솔로 정규앨범인 ‘It’s Hyorish’를 선보이면서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해 2월 ‘톡톡톡’(Toc Toc Toc)이후 1년 5개월 만의 가요계 복귀로 현재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태다. 그간 케이블 채널 M.net ‘오프더레코드효리’를 비롯해 SBS ‘일요일이 좋다’등 예능프로에서 진솔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이효리는 이 여파를 가요계에서도 몰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이효리의 모습은 ‘가수 이효리’라는 점에서는 대중들이 의문부호를 던지는 것이 문제다. 지금의 이효리를 있게 한 패션 및 스타일과 예능프로에서의 모습에서 얻어진 ‘이미지’에 대해 대중들은 열광했지만 정작 ‘가수 이효리’에 대해서는 퍼포먼스형 가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매 앨범 컨셉마다 불거지던 해외 아티스트 표절 논란은 이번 3집에서도 이효리를 따라다니고 있다. 이번에 3집 자켓이 공개되자 마자 네티즌들은 해외 아티스트인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했으며 ‘패리스 힐튼’과 유사하다는 의혹 또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이제 음악적인 면에서 승부를 던져야 할 시점이다. 한국나이로 30세의 이효리에게 이번 3집은 ‘전환점’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시점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 서인영, ‘신상녀’를 넘어 차세대 섹시퀸 자리를 노린다 2002년 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의 경우 ‘떠오르는’ 섹시퀸으로 꼽을 수 있다. 지난 2007년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타이틀곡 ‘너를 원해’와 함께 ‘골반의상’이라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단번에 섹시퀸 자리에 오른 서인영은 오는 23일 싸이가 작사 작곡한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서인영의 경우 쥬얼리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MBC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와 케이블 채널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를 통해 얻어진 이미지로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결’에서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와 꾸며가는 이야기는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꿨으며, ‘카이스트’또한 서인영의 발랄한 모습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서인영의 경우 지난 솔로활동 당시에도 전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숨겨진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았으며 이번 쥬얼리 활동에서는 맏언니 박정아를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서인영의 아킬레스건으로는 아이러니하게도 쥬얼리 활동과 예능프로그램들이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인영의 솔로활동 외에도 예능 및 쥬얼리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혀 지나친 피로로 목소리가 나지 않는 고통까지 겪었던 서인영이 솔로활동까지 병행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그 외에도 엄정화, 이효리의 치열한 경쟁 틈바구니를 헤집고 들어간 ‘신상’ 서인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또한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엄정화ㆍ이효리ㆍ서인영 이 섹시퀸들의 컴백은 가요팬들에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올 여름, 가요계는 더욱 뜨거운 섹시퀸들의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08년 여름 이 3대 섹시퀸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지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작년 베이비복스 윤은혜, 샤크라 정려원 등 유난히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앞다투어 브라운관 혹은 스크린 공략에 나서며 그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의 상반기 성적을 되돌아보자. #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준 대박 스타들 우선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는 바로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다. 성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쾌도 홍길동’으로 연기력 논란의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2003년 SBS ‘천년지애’ 연기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역시 KBS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윤아가 출연하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25%를 넘으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기에 있어 합격점을 주기에는 나이만큼이나 이르다. 윤아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지훈은 얼마전 종영한 MBC ‘뉴하트’의 중도 하차아픔을 뒤로한 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온에어’를 통해 주목 받은 체리 역의 한예원도 그룹 슈가 출신이다. 그는 육혜승에서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 2%로 부족했던 아쉬운 스타들 월드 스타 비는 위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다. ‘스피드 레이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관객 8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는 이를 발판 삼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5집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구가 중인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그녀는 2년 전 찍은 영화 ‘날라리 종부전’을 들고 나왔으나 이렇다 할 흥행성적을 내지 못했다. ‘날라리 종부전’은 개봉 첫 주 1만 6천 여명의 관객동원에 그치며 박정아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슈퍼주니어의 기범 역시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춘자네 경사났네’는 동 시간대 방영 중인 KBS 1TV ‘너는 내 운명’에 밀려 5%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역시 얼마전 막을 내린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역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출발을 알렸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밀려 결국 중도 하차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vs VOS 남성 3인조 그룹 최강자는?

    SG워너비 vs VOS 남성 3인조 그룹 최강자는?

    2008년 상반기 가요계가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와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여성 4인조 그룹 대결로 시작됐다면 올 여름 가요계는 남성 3인조 그룹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바로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와 SG워너비(김진호, 김용준, 이석훈)로 대표되는 남성 3인조 보컬 그룹이 각자 ‘원더풀 씽즈’와 ‘마이 프랜드’라는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 정상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SG워너비 • V.O.S 같지만 다른 그들 어느 순간 사라진 보컬 중심의 남성그룹 시장에서 음악성과 상업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대표적 남성 3인조 그룹 SG워너비와 V.O.S는 2004년 같은 해에 데뷔했지만 무척 다른 길을 걸어왔다. SG워너비는 1집 ‘워너비+’와 2집 ‘살다가’ 등 발매하는 음반마다 10만장을 가볍게 넘는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을 때 V.O.S역시 1집 ‘더 리얼’과 2집 ‘더 펄스트 타임’을 공개했지만 일부 팬만이 기억하는 ‘노래 잘하는 그룹’ 정도로만 대중의 기억에 남은 채 잊혀져 가고 있었다. 데뷔 후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그룹 V.O.S는 SG워너비가 전국 공연을 하고 있을 때 MBC에서 신인발굴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 ‘쇼바이벌’에 출연해 까마득한 가요계 후배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V.O.S는 ‘쇼바이벌’이후 개별 멤버 개개인의 솔로 앨범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은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여파를 몰아 3집 앨범 ‘원더풀 씽즈’를 발매한 V.O.S는 “신인의 마음으로 2008년 가요계의 정상에 서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이번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남성 3인조 그룹의 최정상 SG워너비에게 ‘미완의 대가’ V.O.S가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앨범 판매량, SG워너비 선승 SG워너비는 발매하는 모든 앨범 마다 성공을 거둔 소위 말하는 ‘가요계의 블루칩’이다.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5월 18일자 기록에 따르면 SG워너비는 3만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이보다 발매일이 늦은 V.O.S에 비해 한참 앞서있는 상황. 하지만 V.O.S의 경우 한터차트의 실시간 기록에서는 일시적으로 SG워너비를 앞서는가 하면 ‘도시락’ 등 일부 음원 사이트에서는 SG워너비를 앞서는 판매고를 보여 장기적인 판매량에서는 호각의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남자의 변신은 무죄 V.O.S와 SG워너비 모두 이번 앨범에서 강조한 것은 ‘변신’이다. SG워너비의 경우 원년멤버 채동하가 탈퇴하면서 새로 이석훈을 영입했고 컨츄리 풍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했다. 기존 ‘소몰이 창법’에 대해 대중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가운데 기존 ‘아리랑’ 등에서 보여주던 변신의 과정인 것이다. SG워너비라는 팀명이 의미하는 ‘사이먼&가펑클’이 그랬던 것처럼 포크송에 좀더 가까운 SG워너비로 진화를 하게 된 것이다. SG워너비가 이번 5집에서 변신을 꾀한 것 처럼 V.O.S 또한 기존의 어둡고 애절한 사운드를 벗고 좀더 밝은 분위기의 노래를 타이틀 곡으로 삼았다.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프’의 경우 신화의 이민우가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는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밝아진 곡 만큼 V.O.S 멤버들 또한 무대에서 댄스를 곁들이는 등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들(Idol)그룹’, ‘여성 그룹’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보컬을 중시한 남성그룹의 득세는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SG워너비와 V.O.S는 각자의 위치에서 한걸음 한걸음 입지를 다져왔다. 우연히 데뷔연도도 멤버 구성도 같은 이들은 그룹은 싫던 좋던 비교를 당해오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같지만 다른 행보를 걸어온 V.O.S와 SG워너비의 이번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를 지켜보는 것도 가요팬들에게는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 그들이 어떤 노래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줄지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하는 男이라면 종가 며느리도 ‘OK’

    사랑하는 男이라면 종가 며느리도 ‘OK’

    여성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27)가 종가집 맏며느리로 변신했다. 히트곡 ‘원모어타임’으로 상반기 가요계를 평정한 그 자신의 영화 첫 주연작 ‘날라리 종부전’(제작 필름캔)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4일 언론시사장에서 만난 그에게선 무대를 휘젓던 카리스마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신 얼굴엔 긴장감이 역력했다. “아침부터 ‘시사회 울렁증’에 시달렸어요. 영화가 어렵사리 개봉해서 그런지 더 떨리고 설레네요.” 그가 이렇게 긴장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영화 ‘날라리 종부전’은 2006년 여름 제작을 마쳤지만 기약없이 개봉을 미뤄야 했다. 영원히 ‘창고영화’로 남을 뻔한 이 작품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은 쥬얼리의 5집 성공과 무관치 않다. “앨범을 내기 전에 멤버가 두 명 교체된 데다,7년간 쉬지 않고 활동해 대중이 식상해하지 않을까 고민도 많았어요. 다행히 그동안 저와 서인영씨가 쥬얼리의 이미지를 튼튼히 만들어놨던 것 같아 기뻤어요.‘노래가 뜨니 영화도 개봉하는구나.’라는 선입견을 갖지 말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계 불황 탓에 자신보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의 영화도 빛을 보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개봉 자체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라는 박정아. 사실 그는 가수로 데뷔한 이듬해인 2002년 영화 ‘마들렌’ ‘박수칠때 떠나라’(2005)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일찌감치 충무로의 감독들의 눈에 들었다. 박정아는 이번 영화 ‘날라리 종부전’에서 종가에 시집간 날라리 천연수 역을 맡아 몸 개그도 불사하는 열연을 보였다. “철부지가 이씨 총탄공파 13대 종부로 변해가는 연수의 모습은 까불긴 해도 건방지지 못한 제 모습과 닮았어요. 아버지 밑에서 강하게 큰 것도 비슷하고요. 연기할 땐 몰랐는데 2년이 지나고 보니 너무 개구쟁이처럼 장난스럽게 연기한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슬슬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나이. 영화처럼 실제로 종가집 며느리로 시집을 간다면 어떨까.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환경은 상관없죠. 지금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가 출연 중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제가 나가야 되는데. 하지만 전 남자 앞에만 서면 숫기가 없어져서 잘 못하겠더라고요.” 22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 개봉하는 데 대해 묻자 “이왕이면 대작과 붙는 게 낫지 않냐.”는 대범함을 보였다가 이내 “관객들에게 밉상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에게 영화는 늘 잡히지 않는 한 조각 꿈이다.“드라마 출연 이후 절망에 빠졌을 때 영화 시나리오가 들어왔어요. 개봉이 안돼 이제 포기해야 되나 속상했는데 이번에 또 꿈을 주네요. 캐릭터에 자꾸만 욕심이 생겨요.‘광녀’ 역할도 좋고 편집증에 시달리는 인물도 좋아요. 아니면 악랄한 악역은 어떨까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블록버스터 틈새 뚫기

    블록버스터 틈새 뚫기

    충무로가 ‘창고 대방출’에 나섰다.1∼2년 이상 묵혀 뒀던 재고 영화들을 5∼6월 극장가에 대거 풀기 시작한 것.5월만 해도 네 편이나 된다.8일 개봉한 ‘서울이 보이냐’와 9일 선보인 ‘아버지와 마리와 나’,22일 극장에 걸리는 ‘날라리 종부전’,29일 개봉할 ‘방울토마토’.‘창고영화’들은 6월에도 대기 중이다. 새달 중순 상영 예정인 국내 최초 애니그래픽스 영화 ‘그녀는 예뻤다’와 26일 개봉할 곽재용 감독의 ‘무림여대생’은 모두 제작을 끝내고도 2년 넘게 빛을 못 본 작품들이다. 한국 영화의 씨가 말랐던 4월 보릿고개를 넘긴 요즘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춘추전국시대다.‘아이언맨’‘스피드 레이서’‘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가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인디아나 존스4’‘쿵푸 팬더’‘섹스 앤 더 시티’ 등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등 5~6월 지각 개봉 따라서 올해 국내 중대형 영화들도 개봉일자를 뒤로 미루는 예가 많아졌다.5월 개봉 예정이던 ‘크로싱’은 6월로,4월 개봉 예정이던 ‘모던보이’는 9월로 달아났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3월에서 4월 말로 미뤄졌다가 다시 7월 이후로 개봉일자가 멀어졌다. 국내 대작도 피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점령기에 오랫동안 미개봉된 작품들이 줄지어 극장으로 향하는 이유는 뭘까. 한마디로 ‘틈새 공략’이라는 게 중론이다. 틈새 시장 공략은 늘 있어 왔지만 소규모 ‘외화’에 집중됐었다. 지난 3∼4월 극장 비수기에는 작은 외화가 일주일간 12개씩 쏟아질 정도였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한국 영화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피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것”이라며 “외화와 다른 타깃의 관객들이 한국 영화니까 봐줄까 하는 기대심리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정 출연 배우가 개봉을 부추긴 경우도 있다.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날나리 종부전’은 쥬얼리가 활동을 재개하며 티켓 파워를 가진 팬층이 수익을 낼 것으로 판단, 자금이 유입되면서 배급이 추진된 경우다. 충무로에 돈줄이 끊기며 영화 제작 편수가 줄어든 것도 한몫했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지난 2년간 연간 100여편 이상 제작될 정도로 영화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극장에서 영화가 다 소화되지 못했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투자가 끊겨 제작편수가 줄자 과잉 생산된 영화들이 일시에 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제작편수 줄자 과잉생산분 일시에 배급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봉 형태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면서도 스크린쿼터 축소의 부정적 영향과 수준 있는 국내 영화 공급 부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영화평론가 김봉석씨는 “이제 우리 영화계도 마구잡이식 영화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개봉 계획까지 치밀하게 짜는 제작 시스템의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쥬얼리 박정아 “영화 주인공이에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등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는 박정아는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 극의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5월 22일 개봉. 서울신문NTN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정아ㆍ박진우 “소곤소곤 귓속말 나눠요”

    [NOW포토]박정아ㆍ박진우 “소곤소곤 귓속말 나눠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ㆍ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 인사 후 박정아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박정아는 ‘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으며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는 극의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언니 도우러 왔어요”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언니 도우러 왔어요”

    영화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의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박정아를 돕기 위해 쥬얼리 멤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꽃다발 선물 받았어요”

    [NOW포토] 쥬얼리 박정아 “꽃다발 선물 받았어요”

    인기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스크린 첫 주연작인 ‘날나리 종부전’(감독 임원국ㆍ제작 필름 캔)의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대 인사 후 박정아가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박정아는 ‘마들렌’,’박수칠 때 떠나라’ 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으며 이번 ‘날나리 종부전’에서는 극의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극중 날나리의 대표주자 천연수(박정아)와 뼈대있는 가문의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가 결혼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5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정아 주연 ‘날나리 종부전’ 2년 만에 개봉

    박정아 주연 ‘날나리 종부전’ 2년 만에 개봉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날나리 종부전’(임원국 연출)이 오는 22일 개봉된다. 박정아의 첫 영화 주연작 ‘날나리 종부전’은 졸부의 딸 천연수(박정아 분)가 뼈대 있는 가문의 3대독자 이정도(박진우 분)와 결혼해 종가집의 맏며느리가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로 촬영 2년 만에 개봉되는 작품. 주연을 맡은 박정아는 “영화 촬영을 하면서 배우 및 스태프 모두 많이 고생 했는데 이렇게 2년 만에 영화가 개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촬영한 영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는 오는 8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9일 KBS 2TV ‘뮤직뱅크’ 등을 통해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의 활동을 이어나가며 후속곡 활동과 더불어 영화 ‘날나리 종부전’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 활동 돌입

    쥬얼리, 후속곡 ‘모두 다 쉿’ 활동 돌입

    3년 만에 발표한 5집 앨범 타이틀곡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으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여풍을 주도했던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모두 다 쉿’의 활동에 돌입한다. 후속곡 ‘모두 다 쉿’은 휘성의 ‘불치병’,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등 주옥같은 명곡들의 가사를 쓴 최갑원이 작사하고 ‘ONE more time’의 편곡을 맡은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하우스댄스 곡으로 쥬얼리는 섹시 발랄한 치어리더로 변신해 무대에 나선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타이틀곡 ‘ONE more time’에서 선보였던 ET춤의 인기로 후속곡 안무에 대한 기대감도 굉장히 높은 상태”라며 “ET춤에 버금가는 즐겁고 중독성 있는 안무와 노래로 열풍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알렉스 보다는 크라운 제이 좋아”

    서인영 “알렉스 보다는 크라운 제이 좋아”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ㆍ윤경철)의 ‘더 인터뷰’에 출연한 쥬얼리가 자신들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크라운 제이나 알렉스 모두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쪽은 크라운 제이” 라면서 “알렉스처럼 심각하면 내 성격이랑 안맞을 것 같다. 그래서 복장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사람을 고를 때 느낌을 중요시한다.”며 “관대하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서인영은 “개인적으로는 쌍꺼플이 없는 이정재, 소지섭씨 같이 생긴 분들을 좋아한다.”며 “남자라면 자신을 어느 정도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아는 “최수종ㆍ하희라 선배님 커플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며 “27살이 되니까 조금 외롭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성실하고 정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 또한 자신들의 이상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주연은 “유재석 선배님처럼 쾌할한 남자가 좋다.”고 말했으며 김은정은 “원빈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했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얼리의 이상형은 오는 26일 오후 6시 OBS 경인TV ‘쇼영’(연출 공태희, 윤경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쥬얼리’ 박정아, 섹시한 드레스로 몸매 과시

    [NTN포토] ‘쥬얼리’ 박정아, 섹시한 드레스로 몸매 과시

    ‘쥬얼리’의 박정아가 2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릴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오후 2시엔 저랑 만나요”

    박명수 “오후 2시엔 저랑 만나요”

    MBC 라디오가 새달 7일 젊은 층을 겨냥한 DJ를 투입하는 등 새 프로그램들로 봄 개편에 들어간다. 우선 FM 4U(91.9㎒)는 간판 프로그램인 ‘두 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4시)에 가수 윤종신 대신 개그맨 박명수를 투입한다.‘펀펀 라디오’ 등을 진행하며 DJ 경력을 쌓은 그는 ‘두 시의 데이트’의 코너 ‘애인 수배’를 진행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가수 이소라도 2년 만에 DJ로 복귀한다. 김현철이 맡던 ‘오후의 발견’(매일 오후 4∼6시)이 복귀 프로그램.5년 동안 ‘FM 음악도시’를 진행하다 2006년 하차했던 이소라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동시간대의 다른 채널들과 확실히 차별점을 찍겠다는 야심을 보인다. 매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탔던 ‘펀펀 라디오’는 2년 만에 폐지된다. 대신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진행자로 나서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가 신설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조정린에게서 ‘친한 친구’(매일 오후 8∼10시)의 DJ 바통을 넘겨받는다. 표준FM(95.9㎒)에서는 박경림이 새 ‘별밤지기’로 낙점됐다. 박정아에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매일 오후 10시5분∼12시)의 새 DJ로 등극한 것. 신동은 이언의 바통을 이어받아 ‘심심타파’(매일 밤 12시5분∼오전 2시)에 투입돼 솔직발랄한 라디오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꾸려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최현정 아나운서는 여행 길라잡이 프로그램 ‘세계 도시 여행’(일 오전 6시25분∼7시)의 진행자로 나서고, 권재홍 선임기자는 신설 프로그램 ‘11시 뉴스, 권재홍입니다’(평일 오전 11시∼11시10분)를 새로 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영화감독 장진이 DJ를 맡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라디오 북클럽’(일 오전 7시10분∼8시).‘라디오 데이즈, 하동균입니다’는 ‘황우창의 뮤직스트리트 3부’(매일 오전 4∼5시)를 대신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메디컬 스캔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메디컬 스캔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책임감 있고 능력까지 갖춘 수석의사는 병원장과 병원 행정팀장이 참석하는 비공식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의 의제는 ‘환자의 서열’이었다. 그 서열은 돈이 되는 순으로 결정됐다.1순위는 현금으로 치료비를 후하게 지불하는 외국인,2순위는 현금 지불하는 독일인,3순위가 의료보험 환자들이었다.” 이런 사실이 독일에만 적용되는 것일까. 우리나라도 환자들의 서열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대학병원과 특수 목적 의료기관의 경우 으레 관리감독 및 예산배당권을 가진 상부 기관의 눈치를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박정아 옮김, 알마 펴냄)은 이 같은 병원의 부조리한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병원의 ‘환자 길들이기’의 실상.“응급실에 새로운 환자가 실려 왔다는 보고가 올라올 때마다 느긋하게 대처한다. 그는 태연하게 물을 끓여 커피를 타고, 전화통화를 하고…. 이런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환자를 그렇게 기다리도록 해야 환자가 의사에 대해 보다 큰 존경심을 품게 된다는 것이다. 책은 의료 윤리 지침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단지 의사들의 장식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그러나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의사는 환자에게 일일이 안부 편지를 보내 용기를 주고, 또 어떤 의사는 도시에 있으면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시골의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왕진을 떠나고….“의사가 달라져야 의학이 산다.”는 게 책의 결론이다.1만 35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15일 ‘별밤 수능 쫑파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MBC 표준FM(95.9㎒)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는 수학능력 시험일인 15일 오후 9시 서울 홍익대 앞 롤링홀에서 수험생 300명을 초청해 ‘별밤 수능 쫑파티’를 연다. 이날 특집 공개방송에는 원더걸스와 휘성, 다이나믹듀오, 은지원, 노브레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별밤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수능 수험표를 갖고 공연 시작 1시간 전까지 가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날 공개방송은 16일 오후 10시5분에 방송된다.
  • Mnet 엠카운트다운 100회

    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Mnet은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의 방송 100회를 맞아 11일 오후 7시부터 120분 동안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특집 무대를 꾸민다.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등 쥬얼리의 원년멤버가 히트곡 ‘슈퍼스타’를 부르고, 각자 솔로 활동에 매진해온 그룹 신화의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도 ‘I Pray 4U’로 오랜만에 한 무대에 오른다. 9인조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Girls on top’,‘My Name’ 등 보아의 인기곡으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고, 백지영, 이루, 채연, 이승기, 에픽하이도 무대에 선다.
  • 9월 1일 방영된 인사동 ‘초정’

    9월 1일 방영된 인사동 ‘초정’

    MBC 찾아라! 맛있는 TV 2007년 9월 1일 방영된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가수 박정아가 추천하는 278회 맛집 ‘초정’ VJ 김상인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