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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서 박재범 소주

    편의점서 박재범 소주

    가수 박재범이 운영하는 주류업체 원스피리츠의 증류주 ‘원소주 스피릿’이 12일부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제품은 지난 2월 출시돼 오픈런과 매진을 부른 ‘원소주’의 후속 상품이다. 온라인몰이 서버 오류로 일시 중단돼 사실상 GS리테일의 독점 판매다. 뉴스1
  • 박재범 소주, 높은 인기에…이제 ‘여기서만’ 만날 수 있다

    박재범 소주, 높은 인기에…이제 ‘여기서만’ 만날 수 있다

    가수 박재범이 운영하는 주류업체 원스피리츠는 자사 신제품 ‘원소주 스피릿’을 오는 12일부터 전국 GS리테일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몰이 서버 오류로 일시 중단된 상황이어서 사실상 GS리테일의 독점 판매다. 원소주 스피릿은 알코올 24도의 증류식 소주로, 원스피릿츠가 ‘원소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전국 GS25 매장 약 1만6000곳과 GS더프레시 매장 약 350곳에서 판매된다. GS25에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GS더프레시에는 매주 화요일에 각각 입고된다. GS25 매장에서는 별도 판매구역인 ‘원소주 스피릿 미소존’을 운영하며, 제품을 계산할 때마다 계산기(POS)에서 박재범 대표의 음성 메시지가 나올 예정이다. ● 전통 강조하는 소주 특징은 술에 산소를 주입해 부드러움을 배가 시키는 에어링 공정을 접목했다. 디자인은 한국 전통 디자인을 입혀 차별화를 뒀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개를 모티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가 되고자 하는 원소주의 탄생 취지를 라벨에 표현했다. 실제 전복 껍데기 무늬를 기반으로 홀로그램박을 만들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원소주 스피릿’은 기존 22도에서 2도를 올린 24도로 원소주만의 깔끔한 매력을 올렸으며 한층 더 풍부한 아로마에 이어 에어링 공정을 통해 완성된 특유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했다.● 가수에서 주류 사업까지 그는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상’, ‘한국 힙합 어워즈’ 등 유수의 음악상을 받았고 힙합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혔다. 지난 2008년 데뷔한 남성 그룹 투피엠 출신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박 대표는 힙합 레이블 AOMG·하이어뮤직 대표를 맡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대표직을 사임하고 새 엔터테인먼트 회사 모어비전을 지난 3월 설립했다. 또한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오랜 꿈이라고 밝혀왔던 소주 사업을 론칭했다. 원소주는 이른바 ‘박재범 소주’로 불리며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내용물 없는 공병이 5000~8000원에 거래될 정도다. ● 높은 인기에 따라온 논란 그러나 지난 5월 지역특산주로 분류된 원소주가 택배 주문이 가능한 상황 탓에 논란이 일었다. 똑같은 술인데도 어떤 술은 택배 주문이 되고, 다른 술은 매장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주류업계의 밥그릇 싸움이 재점화된 것이다. 국세청의 주세사무처리규정에 따르면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통칭해서 ‘전통주’에 한해서만 온라인 판매를 허용한다. 그런데 전통주를 가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주류의 온라인 판매 허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속주는 무형문화재나 식품명인이 제조한 술이고, 지역특산주는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농산물로 제조된 술인데 박재범의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는 식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주류 유통망 진입은 일반 식품 유통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게 중론이다.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가 주류 판매에서 유리한 고지를 쥐는 활로인 셈인데, 국세청은 “우리 농산물과 전통주 업계를 살리기 위해 1998년부터 전통주 통신판매를 허용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스템 오류를 일으킨 원소주 온라인몰의 정상화에는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 [인사] 경기 화성시

    ◇ 지방행정사무관 전보▲ 언론담당관 이광훈 ▲ 비서실장 손훈기 ▲ 마도면장 박재범
  • ‘행사 수입’ 7위 임영웅·2위 싸이…1위는 누구?

    ‘행사 수입’ 7위 임영웅·2위 싸이…1위는 누구?

    ‘행사의 달인’ 스타가수들의 행사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행사의 달인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행사의 달인’ 7위에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초고속 매진시키는 엄청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스타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기자는 현재 임영웅의 행사비에 대해 “3500만 원 플러스 알파로, 약 4000만 원 이상일 거라고 본다. 만약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임영웅 씨의 행사 예상 수익은 약 20억 원에서 40억 원 정도가 됐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6위에는 가수 박현빈이 올랐다. 5위는 국악인 송소희, 4위에는 가수 박재범, 3위는 가수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싸이는 2위에 올랐다. 싸이의 행사비 출연료는 2500만~3500만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무대 대신 대학 축제를 택하는가 하면, 싸이의 최고 전성기 2012년에도 대학 축제 행사비를 동결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대망의 1위는 가수 장윤정이었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한 공연 횟수에 대해 “1년에 40주는 하는 것 같다. 하루에 2회씩, 1년에 차 10만㎞ 더 탔을 거다. 차 1년 반 타면 폐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장윤정의 행사비는 중형차 한 대 값 플러스 알파로 알려져 있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편의점에서도 전통소주를…” 변화하는 국내 소주 시장

    “편의점에서도 전통소주를…” 변화하는 국내 소주 시장

    편의점에서도 전통 소주를 파는 시대가 왔다. 음주 문화가 집단 중심에서 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쪽으로 변화하면서 국내 소주 시장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미국 뉴욕에서 온 한국식 전통주 ‘토끼소주’(T?kki Soju)를 오프라인 편의점 최초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토끼소주는 2011년 미국인 ‘브랜든 힐’이 한국 전통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아 뉴욕의 양조장에서 제조한 전통 방식의 소주다. 출시 직후 뉴욕 고급 한식당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한인사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제품이 역수입돼 국내에선 그동안 백화점 등 일부 주류매장에서 판매됐다가 편의점까지 진출했다. 앞서 GS25도 오는 7월부터 ‘박재범 소주’로 유명한 전통주인 ‘원소주스피릿’을 판매하기로 했다. 원소주는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발효해 증류를 거친 고급 소주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전통 방식으로 빚은 소주가 대중 시장의 최전선인 편의점 채널에 입점한 것은 참이슬, 처음처럼 등 희석식 소주나 화요, 일품진로 등 대기업 프리미엄 소주 제품이 전부였던 국내 소주 소비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전통주가 온라인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시장 규모가 커진 덕분이다. aT센터에 따르면 전통주 시장은 통신판매가 허용되기 시작한 2017년 약 4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기준 약 700억원까지 급성장했다. 이런 흐름을 타고 원소주가 브랜딩에 성공하면서 전통주가 대중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한 관계자는 “수제맥주, 와인 시장처럼 다양성 열풍이 소주 시장에도 불 것”이라고 말했다.
  • 품에 폭 안긴 송중기, 그렇게 좋아? 완전 끌어안았네

    품에 폭 안긴 송중기, 그렇게 좋아? 완전 끌어안았네

    배우 송중기가 배우 조한철과 친근함을 과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배우 조한철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기랑 같이 받은 커피차 #박재범작가님 #송중기 #커피차 #재벌집막내아들 #빈센조 사랑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빈센조’ 박재범 작가가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촬영현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즐거워하고 있는 송중기, 조한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조한철 품에 안겨 있고, 조한철은 입술을 쭉 내밀며 애정을 뽐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 온라인 판매 원소주 되고 백세주 불가 왜?

    온라인 판매 원소주 되고 백세주 불가 왜?

    장수·지평 등 유명 막걸리나 백세주는 온라인으로 살 수 없다. 그런데 만드는 방식이 대동소이한 탁주 이화백주는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가수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도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된다. 똑같은 술인데도 어떤 술은 택배 주문이 되고, 다른 술은 매장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주류업계의 밥그릇 싸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세청의 주세사무처리규정에 따르면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통칭해서 ‘전통주’에 한해서만 온라인 판매를 허용한다. 그런데 전통주를 가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주류의 온라인 판매 허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쇄도하고 있다. 민속주는 무형문화재나 식품명인이 제조한 술이고, 지역특산주는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농산물로 제조된 술인데 박재범의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는 식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주류 유통망 진입은 일반 식품 유통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게 중론이다.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가 주류 판매에서 유리한 고지를 쥐는 활로인 셈인데, 국세청은 “우리 농산물과 전통주 업계를 살리기 위해 1998년부터 전통주 통신판매를 허용해 왔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주류 시장에서 전통주의 점유율은 0.45%에 불과하다. 하지만 온라인 판매를 통한 원소주의 빠른 성공이 ‘전통주 보호’라는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면서 주류 통신판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는 중이다. 이에 전통주 업계는 지난 6일 국세청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주류 통신판매 확대 논의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와인 등 인기 주류의 온라인 구매가 허용되면 전통주 업계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전통주 업계의 주장이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비전통주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요구와 맞선 모습이다.
  • 박재범의 ‘원소주’는 온라인 구매 되는데 ‘백세주’는 왜 안 되나요

    박재범의 ‘원소주’는 온라인 구매 되는데 ‘백세주’는 왜 안 되나요

    장수·지평 등 유명 막걸리나 백세주는 온라인으로 살 수 없다. 그런데 만드는 방식이 대동소이한 탁주 이화백주는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가수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도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된다. 똑같은 술인데도 어떤 술은 택배 주문이 되고, 다른 술은 매장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주류업계의 밥그릇 싸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세청의 주세사무처리규정에 따르면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통칭해서 ‘전통주’에 한해서만 온라인 판매를 허용한다. 그런데 전통주를 가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주류의 온라인 판매 허용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쇄도하고 있다. 민속주는 무형문화재나 식품명인이 제조한 술이고, 지역특산주는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농산물로 제조된 술인데 박재범의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는 식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주류 유통망 진입은 일반 식품 유통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게 중론이다.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가 주류 판매에서 유리한 고지를 쥐는 활로인 셈인데, 국세청은 “우리 농산물과 전통주 업계를 살리기 위해 1998년부터 전통주 통신판매를 허용해 왔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주류 시장에서 전통주의 점유율은 0.45%에 불과하다. 하지만 온라인 판매를 통한 원소주의 빠른 성공이 ‘전통주 보호’라는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제기되면서 주류 통신판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는 중이다. 이에 전통주 업계는 지난 6일 국세청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주류 통신판매 확대 논의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와인 등 인기 주류의 온라인 구매가 허용되면 전통주 업계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전통주 업계의 주장이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비전통주 온라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요구와 맞선 모습이다.
  • ‘스우파’ 허니제이, 박재범 레이블 모어비전 합류…새로운 행보

    ‘스우파’ 허니제이, 박재범 레이블 모어비전 합류…새로운 행보

    댄서 허니제이(Honey J)가 모어비전(MORE VISION)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9일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룩’(Look)이란 제목의 비주얼 필름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안무가 허니제이의 영입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미스터리한 사운드로 시작되어 신비한 분위기를 이끌며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심장을 뛰게 하는 과감한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는 허니제이의 파워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스피드 넘치는 화면 전환과 감각적인 연출에 완벽하게 녹아든 허니제이는 본인만의 방식대로 거침없이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며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종영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 댄스 크루 홀리뱅(HolyBang)의 리더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지난 3월 새롭게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라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 오픈런 필수 ‘박재범 원소주’…7월부터 편의점 GS25서 구매 가능

    오픈런 필수 ‘박재범 원소주’…7월부터 편의점 GS25서 구매 가능

    오픈런 사태를 불러온 가수 박재범의 원소주 신상품을 오는 7월부터는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GS25는 박재범이 설립한 주류업체 원스피리츠의 신상품 ‘원소주스피릿’을 7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원소주스피릿은 원스피리츠가 앞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던 ‘원소주’의 후속 상품이다. 강원도 원주 쌀 토토미를 발효해 증류를 거친 고급 소주다. GS25와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더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 숙성 과정, 가격 등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앞서 ‘박재범 소주’로 기대를 모았던 원소주는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지난 2월 25일 ‘원소주’ 출시를 기념해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원소주’를 한정 판매했다. 그 결과는 2만병 완판이었다. 구매 첫날부터 오픈런이 시작됐고, 예약 방문 신청 서비스에 약 3000명이 몰려 한때 서버가 마비됐다. 일주일간 약 3만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굿즈로 준비한 원소주 글라스는 판매 1일 차에 완판 됐다.
  • 대박 난 ‘박재범 소주’ 돌연 판매 중단…왜?

    대박 난 ‘박재범 소주’ 돌연 판매 중단…왜?

    ‘박재범 소주’가 시스템 오류로 인해 6만병이 넘게 결제돼 온라인 판매를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원스피리츠는 19일 자사 소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과 판매분이 일별 생산 및 배송 가능한 물량을 초과함에 따라 최대 5월 2주차까지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아울러 배송이 모두 완료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자사몰은 서비스를 중단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원스피리츠에 따르면 소주 온라인 자사몰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해 ‘솔드아웃’ 안내가 뜨지 않으면서 26분 만에 총 6만3915병이 팔렸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9억5000만원가량의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원스피리츠는 당분간 온라인 판매를 임시 중단하고 한 달에 걸쳐 구매자 모두에게 배송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여건상 하루 2000병 이상 배송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소주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하루 2000병 판매 제한을 두고 있다. 오전 11시 판매가 시작되면 1~2분 내로 모든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회원 수도 이날 기준 19만명을 돌파했다.
  • 민주당 부산 현역 구청장 7명 단독 공천 신청...본선 직행

    민주당 부산 현역 구청장 7명 단독 공천 신청...본선 직행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현역 기초단체장 7명이 6·1 지방선거에서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8일 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최근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주당 소속 현역 구청장 11명 가운데 7명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노기태 강서구청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최형욱 동구청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공천 단독 신청자는 당내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현직 구청장을 맡고 있는 나머지 부산진구, 북구, 영도구, 동래구 등 4개 구에서는 현직 구청장 외에 다른 예비후보도 공천을 신청해 공천 경쟁을 거치게 됐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김우룡 동래구 구청장은 공천을 신청한 당내 다른 예비후보들과 면접 및 후보자 적합도 조사 등에서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하면 경선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조영진 전 민주당 부산진을 지역위원장과,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순영 부산시의원과 겨룬다. 또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김문기 전 부산시의원, 주순희 구의회 의장, 하성기 구의원과 공천을 놓고 경쟁한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득표율이 58.25%였다. 한 민주당 소속 구청장은 “부산에서도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보다 인물을 보는 유권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지역에서 수십 년을 지낸 토박이 지역일꾼이라는 점과 4년간 행정성과를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면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10일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 박재범, ‘팔로워 580만’ SNS 돌연 탈퇴한 이유는? [EN스타]

    박재범, ‘팔로워 580만’ SNS 돌연 탈퇴한 이유는? [EN스타]

    가수 박재범이 수십억 가치가 있던 SNS를 돌연 탈퇴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범은 최근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최근 박재범은 580만 팔로워를 가진 계정을 돌연 탈퇴한 데 이어 소속사까지 나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은퇴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재범은 “어렵게 결정했다. AOMG(에이오엠지)와 H1GHR MUSIC(하이어뮤직)를 차리고 정리하며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기사를 보니 팔로워 만 명만 넘어도 유료 광고가 들어온다더라. 수십억 가치,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수백억 가치의 팔로워인데 몰랐냐”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속으론 이런 인스타 팔로워나 좋아요 수가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데뷔 15년 차다. 새로운 그림을 하고 싶었다. 엔터도 다시 차렸고, 소주도 시작했고 0부터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1월 힙합 레이블 AOMG(에이오엠지)와 H1GHR MUSIC(하이어뮤직) 대표직에서 돌연 사임하고 새 엔터테인먼트사 MORE VISION(모어비전)을 설립했다. 또 최근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WON SOJU)를 론칭하며 사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박재범, 집 최초 공개 “구수한 인테리어” 반전

    박재범, 집 최초 공개 “구수한 인테리어” 반전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의 집이 공개됐다. 박재범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MC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박재범의 평소 힙한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은 구수한 인테리어. 세간살이에선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박재범은 “넓은 대리석 바닥에 미국 힙합 집에서 살 줄 알았는데”라는 MC들의 반응에 “저도 그런 데 살고 싶다. 현실이 뭐”라고 시니컬하게 답해 웃음을 줬다.
  • 캠코, 부산에 직원·청년 공유형 사택 건립

    캠코, 부산에 직원·청년 공유형 사택 건립

    한국자산관리공사(캠포)가 부산에 신규 채용 직원과 지역 청년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사택을 건립한다. 전국 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는 7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캠코, 부산 남구와 함께 ‘캠코 청년 공유형 사택 신축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248억원을 들여 2024년 10월까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지상 18층, 100실 규모의 사택을 신축할 계획이다. 75실은 캠코 신규 채용 직원의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고, 25실은 지역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도서관, 첨단 디지털 체험관, 학습관, 커뮤니티존 등을 갖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지역 주민의 편의시설로 사용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권남주 캠코 사장,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 박재범의 ‘원소주’, 오픈런에 초도 2만병 완판 비결은?

    박재범의 ‘원소주’, 오픈런에 초도 2만병 완판 비결은?

    아티스트 박재범 소주로 기대를 모았던 ‘원소주’가 출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지난달 25일 ‘원소주’ 출시를 기념해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원소주’를 한정 판매한 결과 2만병 완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원소주’는 출시부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픈 첫날인 25일 오픈런이 시작되며 예약 방문 신청 서비스에 약 3000명이 방문 예약을 하며 예약 폭주 탓에 한때 서버가 마비됐다. 일주일간 약 3만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굿즈로 준비한 원소주 글라스는 판매 1일 차에 완판 됐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팝업스토어’의 성공 비결로 ‘희소성’을 꼽았다. 원스피리츠 측은 “팝업 스토어는 3월 말 온라인 판매에 앞서 ‘원소주’를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면서 “‘원소주’에 대한 호기심과 한정 판매라는 희소성이 만나 특히 특히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MZ세대를 위한 팝업 스토어 내 재미요소도 고객을 잡는 데 힘을 보탰다. 메인 제품 디스플레인 존은 대형 원소주 로고로 제작된 대형 설치물 위로 원소주를 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대기 줄이 이어졌던 포토매틱은 원소주와 함께 하는 인증 샷으로 재미를 더했다. 박재범 대표가 꼽은 ‘원소주’ 칵테일 ‘원밀리언’과 ‘원토디’를 판매하는 칵테일 존도 인기였다. 특히 ‘원소주’를 구매하지 못한 방문객은 이곳에서 원소주 칵테일을 맛보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판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만 4900원(22도, 375㎖)이다.
  • 소주 사려고 1000명 오픈런...박재범 ‘소주’ 뭐길래

    소주 사려고 1000명 오픈런...박재범 ‘소주’ 뭐길래

    가수 박재범(Jay Park)이 출시한 프리미엄 증류주가 오픈 직후 예약이 마감됐다. 3일 원소주 측에 따르면 원소주는 지난 1일부터 1인 구매 가능 최대 수량을 기존 12병에서 4병으로 줄였다. 3일 판매 수량은 총 960병으로 최소 240명이 원소주를 구매할 수 있다. 원소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원소주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오픈 첫날부터 팝업스토어에는 원소주를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이 몰렸다. 원소주는 첫날 오전 100병을 사겠다는 고객이 나오자 구매 수량을 1인 12명으로 제한했다. 또 고객들이 원활하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예약제를 진행했다. 그러나 최대 수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예약 등록을 하고도 구매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생겨났고, 원소주는 다시 1인 구매 수량을 낮추게 됐다.온라인상에선 백화점 오픈 시간 전에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매장으로 달려가는 이른바 ‘원소주 오픈런’ 후기도 쏟아졌다. 팝업스토어 마지막날인 이날도 오전 10시30분 백화점이 오픈한 직후 구매 예약이 곧 마감됐다. 다만 팝업스토어 체험은 여전히 가능하다. 원소주 측은 “구매 가능 예약이 마감됐다. 예약하신 분들의 구매가 종료되는 대로 팝업 입장 예약을 재오픈해 팝업 체험, 칵테일바 이용, 포토매틱 부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원소주는 프리미엄 소주를 지향하는 증류식 소주다. 도수는 22도, 375㎖ 용량 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박재범은 2018년 발매한 싱글 ‘소주(SOJU)’의 해외 프로모션 행사에서 외신 기자와 방송 진행자들에게 소주를 나눠줬다가 이들에게 “주류 브랜드를 시작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주 사업을 계획했다.
  • 박재범, 새 회사 차렸다…‘모어비전’으로 활동 재개

    박재범, 새 회사 차렸다…‘모어비전’으로 활동 재개

    올해 초 힙합 레이블 AOMG와 하이어 뮤직(H1ghr Music) 대표직을 내려놓은 가수 박재범이 새로운 회사로 또 한번 도전한다. 3일 엔터테인먼트 회사 ‘모어 비전’(MORE VISION)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모어 러브, 모어 래프터, 모어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 모어 비전은 박재범이 새롭게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로 지난달 18일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된 바 있다.박재범은 영상에서 “힙합, R&B, 랩, 춤 등 내가 사랑하는 것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다 보니 어느새 사랑받고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혼자 신나고 즐거운 것보다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 있다”고 회사 설립 배경을 밝혔다. 이어 “더 나은 삶과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경계선 없이 자유로우면서도 진정성 있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박재범은 AOMG와 하이어 뮤직 등을 설립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왔다.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상, 한국 힙합 어워즈 등 각종 음악상을 받는 등 힙합 문야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그는 최근 소주 브랜드인 ‘원소주’(WON SOJU)를 론칭하기도 했다.
  • 박재범이 팔로워 580만 ‘수십억원 가치’ 인스타 탈퇴한 이유

    박재범이 팔로워 580만 ‘수십억원 가치’ 인스타 탈퇴한 이유

    가수 박재범이 22일 웹 매거진 '하입비스트'와 인터뷰에서 팔로워 580만명짜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지운 이유를 공개했다. 박재범은 "먼저 대표직 사임이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오랜 시간 활동하다 보면 비슷한 그림이 나온다. 그러면 나도, 보는 사람도 질릴 수 있어 항상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한다. 스스로 자극과 부담을 주고, 나를 보는 사람들에게 예상 밖의 행동을 보여주고 싶다. 인스타그램 삭제도 그중 하나다. 말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게 SNS는 홍보 도구다. 내가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SNS 자체를 안 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보여주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박재범은 지난달 1일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 당시 팔로워는 580만명에 달했다. 팔로워 1명당 평균 10원의 광고료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580만 팔로워를 거느린 박재범의 인스타그램 피드 가치는 5000만원이었던 셈이다. 계정 가치도 수십억 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한예슬의 인스타그램 계정 가치는 17억원으로 평가된 바 있다. 게시물 좋아요 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박재범 계정 가치는 한예슬 계정보다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교육지원사업에 써달라”...아이에스동서, 부산남구에 성금 1억 기탁

    “교육지원사업에 써달라”...아이에스동서, 부산남구에 성금 1억 기탁

    부산 남구는 아이에스동서㈜가 26일 교육지원사업에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 남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사진 오른쪽) 아이에스동서 허석헌 대표이사와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과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2019년부터 매년 부산 남구에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의 급식중지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자 30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300여장을 긴급 지원했었다.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1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아이에스 동서는 코로나 19 확산 첫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자사 보유분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상가의 3개월 임대료 50%(약 5억 5000만 원 상당)를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바 있다. 부산시에 방역 마스크 1만장과 부산지역 중구, 남구, 해운대구 등 주요 재래시장과 상인회에 5000만원 상당의 방역 및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었다. 이밖에 15년째 인연을 맺은 부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는 등 부산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허석헌 대표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친환경 건설에서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사업, 사회공헌활동 등 ESG경영을 실천하는 아이에스동서는 권혁운 회장이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문암장학문화재단 등의 계열사와 함께 사회공헌을 활발하게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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