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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아름다움 ‘헤어’날 수 없네

    동작구 아름다움 ‘헤어’날 수 없네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제3회 동작구 헤어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이·미용업주와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훌라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축사와 공중위생개선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K-뷰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테마로 한 헤어쇼 무대가 펼쳐진다. 헤어쇼는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정통 웨딩 업스타일’(과거) ▲세련된 ‘화관 스타일’(현재)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컬러 가발 퍼포먼스’(미래)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복도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약, 장기기증’ 캠페인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부스 ▲전문 헤어용품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한편 동작구는 올해 관내 17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친화 미용실’에서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커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 구청장은 “이번 헤어쇼는 이·미용업계 종사자와 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다. 앞으로도 미용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 청년들 사회 경험하고 용돈도 벌어요

    동작 청년들 사회 경험하고 용돈도 벌어요

    서울 동작구가 행정업무를 통해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5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4명이다. 특화직무와 일반직무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특화직무는 교대·사범대 재학, 공인 어학 성적 보유 등 추가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 22일까지다. 만근 시 동작구 생활임금(시간당 1만 1779원)을 적용해 약 157만원을 지급한다. 참가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일반직무 중 일부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청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112개 강좌 0원’ 행복한 동작 어르신

    ‘112개 강좌 0원’ 행복한 동작 어르신

    서울 동작구 어르신들은 수강료 ‘0원’으로 구립 노인복지관에서 112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는 다음달부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상도은빛복지관 등 구립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수강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작구는 구립노인복지관의 올해 절감한 예산 잔액을 활용해 무료화 시행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복지관별 운영규칙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기존 수강료 면제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의료급여 대상자)뿐만 아니라 구립노인복지관에 회원 등록을 한 60세 이상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두 복지관에서는 어학·서예·정보화·운동 등 총 112개 과목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연간 수강생은 약 2800명이다. 무료 수강은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상도은빛복지관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다. 정원 초과 과목의 경우 공개 추첨한다. 수업은 다음달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이번 무료화 조치를 통해 보편적 노인복지가 실현되고 경제적 사유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도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정책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차별 없이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는 환갑, 칠순,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효도잔칫상’을 무료로 대여하고 ‘효도주사’ 사업을 통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하는 등 다양한 노인 친화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동작구 최강의 동 찾아라... 동대항 체육대회 개막

    동작구 최강의 동 찾아라... 동대항 체육대회 개막

    서울 동작구가 오는 21일 오전 9시 노들나루공원 축구장에서 ‘2025년 동작 동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강한 경쟁을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시작됐다. 올해는 관내 15개 동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다. 동작구는 주민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 경기 종목과 구성에 변화를 줬다. 동호인 중심의 탁구, 배드민턴으로 대회가 치러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쟁보다 화합에 초점을 맞춰 직능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종목을 재편했다. 종목은 ▲혼성족구 ▲혼성피구 ▲미션릴레이 달리기 등이며, 동별로 남녀 30명씩 선수단을 꾸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또한 경기 중간에는 현장 참여자를 모집해 셔플보드, 콘홀 등의 게임을 진행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작구는 종목별 점수와 응원상·질서상·협동상 등 단체상 점수를 합산해 우승·준우승 등 상위 3개 동에 종합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우천 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5개 동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이번 체육대회가 지역 공동체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정책을 통해 구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동작구 육아 척척박사 최후의 1인 나야, 나”

    “동작구 육아 척척박사 최후의 1인 나야, 나”

    서울 동작구가 오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학부모 골든벨 ‘폭싹! 다 맞혔수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작구는 퀴즈를 통해 육아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어린이집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관내 어린이집별로 추천한 대표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다. 출제범위는 ▲육아에 관한 기초 상식 ▲동작구 보육 정책 ▲난센스 퀴즈 등이다. 간단한 OX 질문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했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학부모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수여한다. 해당 학부모가 속한 어린이집에는 교재·교구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치고 힘든 육아 생활 속에서 이번 골든벨이 웃음과 배움이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해 ‘전국 최고 보육 도시 동작’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요즘 사당~이수 핫하다 했더니, 동작구 ‘상권활성화’ 있었네

    요즘 사당~이수 핫하다 했더니, 동작구 ‘상권활성화’ 있었네

    ‘동작 상권활성화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서울 동작구가 11일 밝혔다. 동작구는 2020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사당~이수역 일대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문 관리기구인 ‘동작 상권활성화사업단’이 사업을 운영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상인 만족도’는 사업 초기인 2021년 3월의 78.6%에서 최근 82.3%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월평균 매출액은 1220만 원에서 3120만 원으로 뛰었다. 유동인구는 151만명에서 327만명으로 급증했다. 브랜드 인지도는 77.1%를 기록했다. 다방면에서 여러 실적을 냈다. ‘환경 개선’ 분야에서 ▲사당1동 먹자거리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이수미로 일대 야간 경관 조명 조성 ▲상권 안내 옥외 DID 설비 ▲키오스크 및 테이블오더 시스템 도입 등을 했다. ‘매출 증대’ 차원에서는 사당과 이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은 ‘42(사당·이수, 사이 동행)’ 브랜드를 개발하고 ▲42맥주 출시 ▲42세일페스타 개최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을 펼쳤다. ‘역량 강화’ 측면에서는 36개 점포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영상 촬영 공간 ‘42공유스튜디오’를 운영해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왔다. 동작구는 마지막 사업연도인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실시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 전개 ▲조명게이트 신규 설치 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4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매출 증대와 유동인구 증가라는 유의미한 결실로 이어졌다. 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철저히 마무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당~이수역 일대 매출액·유동인구 껑충!” 동작구, 상권활성화사업 성과 뚜렷
  • 동작주차공원서 마을버스도 충전하세요

    동작주차공원서 마을버스도 충전하세요

    서울 동작구는 동작주차공원 주차장에 마을버스도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충전소 부족으로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흑석·사당권 마을버스가 노선 인근에서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전기차 충전소는 주차공원 내 개방화장실 맞은편에 있다. 100㎾ 용량의 급속 충전기 3기가 설치돼 1시간 30분 내외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기간을 모두 채운 경유버스의 자리는 결국 친환경적인 전기버스로 채워야 한다”며 “전기 마을버스 확대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는 노후화한 경유버스를 순차적으로 전기버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기 충전소 폭발 등을 걱정하는 구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고 책임 보험 가입과 스마트 제어 시스템 등도 도입하기로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소는 구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의 효율적인 운행을 돕는 것은 물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집중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마을버스 ‘원정 충전’ 불편 없앤다…주차공원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동작구, 마을버스 ‘원정 충전’ 불편 없앤다…주차공원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서울 동작구는 동작주차공원 주차장에 마을버스도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충전소 부족으로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흑석·사당권 마을버스가 노선 인근에서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전기차 충전소는 주차공원 내 개방화장실 맞은편에 있다. 100㎾ 용량의 급속 충전기 3기가 설치돼 1시간 30분 내외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기간을 모두 채운 경유버스의 자리는 결국 친환경적인 전기버스로 채워야 한다”며 “전기 마을버스 확대에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는 노후화한 경유버스를 순차적으로 전기버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기 충전소 폭발 등을 걱정하는 구민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서고, 책임 보험 가입과 스마트 제어 시스템 등도 도입하기로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기차 충전소는 구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의 효율적인 운행을 돕는 것은 물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집중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작에서 배우면 아이들은 ‘국어 달인’

    동작에서 배우면 아이들은 ‘국어 달인’

    서울 동작구가 다음달 2일 오전 10시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나민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우리 아이 국어 달인 만들기’(포스터) 특강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나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잘 읽고 잘 생각하는 방법 ▲시기별 챙겨야 할 독서 포인트 등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나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7년부터 글쓰기 교육과 대중 강연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우수교원상 수상은 물론 글쓰기 강의로 서울대 강의 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등이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녀의 국어 학습 역량을 높이는 비법을 배워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동작희망카’ 동작구 본동 고지대 구민 희망 싣고 달린다

    ‘동작희망카’ 동작구 본동 고지대 구민 희망 싣고 달린다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 본동 고지대에 위치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영유아 및 보호자 등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동작희망카’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시범 운행 중이다. 시범운행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동작구는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찾아내 이달 중순쯤 정식 운행에 착수한다. ‘동작희망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는 운행하지 않는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쉰다. 9인승 승합차 1대를 투입했다. 최대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용양봉저정 입구에서 출발해 청년카페 ‘더 한강’, 구립 선재어린이집, 엔씨파크 앞, 노들역을 경유해 다시 용양봉저정 입구로 돌아온다. 선재어린이집 정류소 인근에는 ▲동작 실버센터 ▲동작구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비롯해, 개관을 앞둔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 ▲낭만 시니어 라운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본동 고지대에 위치한 공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이 이제 동작희망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탄소중립’ 환경 비전 선언한다

    동작 ‘탄소중립’ 환경 비전 선언한다

    선포식서 낭독·실천 다짐 퍼포먼스환경보전 기여자에겐 유공자 표창친환경 체험부스·기후위기 특강도박일하 구청장 “환경의 가치 생각” 서울 동작구가 환경의 날에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다. 동작구는 환경의 날을 맞아 다음달 5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동작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사전 행사로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두발로 솜사탕’, 커피박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꾸민다. 본행사는 ▲탄소중립 관련 동영상 상영 ▲개회식 ▲표창 및 시상식 ▲탄소중립 비전 선포 ▲기후위기 특강 ▲환경정책 이벤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표창 및 시상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구민·단체에 환경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동작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공모전 수상작 16점은 행사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서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동작구의회 의장, 학부모 대표, 어린이 대표가 함께 ‘2050 동작구 탄소중립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친다. 기후위기 특강도 이어진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승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승윤은 ‘자연인의 시선으로 보는 기후위기 현실과 행복한 삶을 위한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탄소중립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이 외에도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 에너지 절약 퀴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작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작 어르신·면역저하자 코로나 백신 맞으세요

    동작 어르신·면역저하자 코로나 백신 맞으세요

    서울 동작구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 운영(포스터)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구는 연장 기간 내에 접종률을 끌어올려 코로나19 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큰 고위험군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미 완료했더라도 90일이 경과한 경우 이번 연장 기간에 한 차례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해당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방문 전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하는 게 좋다. 단 동작구 보건소와 보건지소, 분소에서는 예방접종이 실시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구민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수시 뽀개기, 동작구랑 합시다

    수시 뽀개기, 동작구랑 합시다

    서울 동작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스페셜 입시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수능을 5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대입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고자 동작입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돈다. 수험생과 재수생, 학부모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이자 두각학원 입시연구소장인 김원중 소장이 강연한다. 대학입시에 관한 최신 동향과 정보를 바탕으로 수시전형 합격을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한다. 다음 달 4일 예정인 ‘2025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수시 지원 전략도 공유한다. 참석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올해 수능과 대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진로 길라잡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생생우동] 행복한 주거가 행복한 구민 만든다...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 안간힘

    [생생우동] 행복한 주거가 행복한 구민 만든다...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 안간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집 없이 인간은 인간답게 살 수 없다. 집이 옷, 음식과 함께 인간 생존의 세 가지 필수 요소로 꼽히는 것도 그래서다. 인간은 집에서 먹고 자고 생활한다. 어떤 집에 사느냐는 한 인간의 정서와 심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서울 자치구들은 쾌적하고 안락한,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민에게 제공하는 데에 신경을 쓴다. 그게 구민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광진 119주택서 안전하게 안심하고 지내요 광진구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광진119주택’은 광진구 대표 주거안정사업이다. 화재, 폭력, 강제퇴거 등 긴급 상황에 놓인 구민에게 단기 임시거처를 제공한다. 2020년 처음 시행했다. 연평균 432일 지원했다.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청년, 신혼부부, 아동양육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게 했다.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을 통해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한다. ▲중위소득기준 150% 이하 ▲보증금 8000만원·월세 60만 원 이하 ▲재산기준 1억 3000만원 이하인 청년ㅇ게 20만원을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거가 안정돼야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긴다. 변화하는 주거환경과 새로운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도봉 ‘새빛주택 지원 사업’... 더 밝고 환한 집 도봉구는 노후주택의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새빛주택 지원사업’을 한다. 대상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면서 15년 이상 된 서울 소재 주택이다. 공공주택·준주택·무허가 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 1~3등급)로 교체하거나 주택 내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공사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70% 이내다.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5백만원,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는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금액 제한이 없다. 신청은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화(BRP)지원시스템으로 온라인 또는 서울시저탄소건물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열창호·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은 9월 30일까지, 차열도장은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새빛주택 지원사업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구민께서는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 1만원에 해피 동작 라이프... ‘만원주택’ 추가 동작구는 대표 상품 ‘만원주택’을 추가 공급했다. 이달 공급한 만원주택은 상도·대방·사당 3개 지역에서 총 8호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주택별 보증금은 1187만 원에서 4221만 원이며 월 임대료는 15만원대에서 43만원대 수준이다. 만원주택인 만큼 월 임대료 중 자부담 1만원을 제외한 차액은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 주식회사가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지난 15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배점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8월 8일에 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발표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만원주택을 추가로 공급했다.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 “집 깨끗 정신도 깨끗”... 저장강박 개선 영등포구는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마을안(安) 희망살이’ 사업을 한다. ‘저장강박’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집 안에 쌓아두는 병증이다.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뿐만 아니라 화재, 질병, 이웃 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영등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청소, 정리 정돈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재발 방지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구다.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쓰레기 처리 ▲전문 청소 ▲해충 방역 ▲공간 재배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등포구는 지난 2022년부터 ‘마을안(安) 희망살이’ 사업을 통해 총 2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최호권 구청장은 “저장강박은 단순한 청소로 해결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안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민 몸 건강·집 건강 챙기는 중랑 중랑구는 ‘방문재활 및 실내환경개조 서비스’를 통해 재활과 주거환경 개선을 결합했다. 기존 돌봄SOS 서비스에 특화 서비스를 추가한 사업이다.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자립을 돕고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방문 재활서비스와 ▲실내환경 개조 서비스로 구성된다.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병원 재활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이어 전문가가 방문해 대상자의 변화된 신체 상태를 고려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이동 편의 공간 조성 등이다. 방문재활 또는 환경개선이 필요한 중랑구민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돌봄매니저의 사전 상담을 통해 서비스 필요도가 확인된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방문재활과 환경개선을 통합 지원하여 구민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자녀 게임 중독 예방법, 동작구가 알려드립니다

    자녀 게임 중독 예방법, 동작구가 알려드립니다

    서울 동작구가 자녀 정신건강 관리에 관심이 깊은 학부모들을 위해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육아의 원리와 양육자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중독 등 중독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 구립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홍순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홍 교수는 ‘엄마의 첫 공부’, ‘내 마음, 새로 태어나고 싶다’, ‘인턴 일기’ 등의 저자이며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 메디컬 디렉터를 역임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다. 이번 특강에서는 ▲청소년의 뇌 발달과 대화법 ▲인터넷·게임 중독과 충동·감정 조절 이해 ▲ADHD·우울증 등 청소년 정신건강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100명을 참석자로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특강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동작구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자녀의 중독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배워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동작구 출산율 반등의 비결은

    [자치광장] 동작구 출산율 반등의 비결은

    아이 울음소리로 하루를 여는 가정이 많아질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한다. 올해 초 흑석동의 한 가정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밝혔다. 생명의 탄생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우리 모두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일임을 느꼈다. 최근 동작구는 합계출산율 반등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0.56명이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61명으로 상승했다.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결혼, 임신,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사업들이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먼저 결혼 단계에서는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다지도록 ‘만원주택’을 공급했다. 입주한 부부들의 2세 계획 소식은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 줬다. 임신기에는 서울 자치구 대부분이 중단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최대 규모로 지속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고, ‘임신맘 도우미’ 가사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는 ‘맘 편한 태교 패키지’까지 도입해 자녀 순위별로 최대 3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임산부가 태교 여행이나 운동 프로그램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본인부담금(90%)을 보조하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둘째부터 신생아 질병·상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5년간 월 2만원). ‘동작맘’과 ‘산타맘’을 자체 운영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연간 이용시간을 확대하고 대기시간은 줄였다. 출산축하금과 용품도 첫째부터 넷째 이상까지 차등 지급해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체감 가능한 제도를 마련했다.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동작형 아동 석식 도시락’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 ‘친환경 용기, 신선도 유지 시스템, 균형 잡힌 식단’ 덕분에 수요가 급증해 올해부터 만 2세 이상 영유아까지 대상을 넓혔다. 또한 어린이집의 간식비를 월 2만원으로 인상하며 대상을 확대했다. 영어·코딩·과학 등 특화 프로그램과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어린이 전용 뮤지컬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키즈카페 등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 혜택을 늘리고 백일 축하용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했다. 건강관리청(보건소)에는 모자건강센터를 재배치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건강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문을 연 ‘영어 놀이터’와 현재 추진 중인 ‘수학 놀이터’ 조성도 주목할 만하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놀이 공간을 늘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새 단장을 마친 ‘동작가족문화센터’에서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출산율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는 부모의 노력은 물론 행정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뒷받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은 그 여정이 끊기지 않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자연스럽고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 갈 것이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 금난새, 동작구서 클래식·영화음악 선물 보따리 푼다

    금난새, 동작구서 클래식·영화음악 선물 보따리 푼다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7일 오후 5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55인조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바리톤 김종표, 반도네온 김종완, 기타 지익환이 협연에 참여한다. 공연은 약 90분간 이어진다. ▲영화 ‘스타워즈’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모음곡을 시작으로 ▲바리톤 김종표가 함께하는 오페라 아리아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 등 클래식 명곡과 영화 수록곡에 이어 ▲영화음악 모음곡 메들리로 마무리된다. 공연 전후에는 금난새 지휘자가 곡 해설을 한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동작구는 기대하고 있다. 음악회는 동작구민 등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석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2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많은 구민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고품격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4050 일자리 ‘약국사무원’ 양성

    동작, 4050 일자리 ‘약국사무원’ 양성

    서울 동작구가 중장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약국사무원’ 양성사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약국사무원은 처방전 접수, 전산 입력, 의약품 조제·판매·관리 등 약국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동작구는 전날 동작구약사회와 ‘약국사무원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는 ▲교육생 선발 ▲수료생 취업 연계 등 양성과정 전반을 운영․관리한다. 약사회는 ▲현장 실습처 제공 ▲구인 시 수료생 우선 선발 ▲회원 약국 대상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작구는 다음달 40~55세 미취업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약국사무원 교육생 총 24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이어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하루 3시간씩 7일간 행정 실무 및 고객 응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약사회 소속 약국에서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향후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수료생의 연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열고, 약국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약국사무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양성 교육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 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더... 총 40만원 받으세요

    동작, 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더... 총 40만원 받으세요

    서울 동작구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교통카드에 동작구가 2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의 교통카드를 받는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첫 사례라고 동작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즉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의 경우, 먼저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후 운전면허취소결정통지서와 반납자 및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동작구에서 지원하는 20만원 교통카드는 지난 13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경우에만 지급된다. 대중교통, 기차뿐 아니라 편의점,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향후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이동 편의 증진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 어린이공원 묵은 때 싹 벗겼어요, 안심 이용하세요

    동작 어린이공원 묵은 때 싹 벗겼어요, 안심 이용하세요

    서울 동작구가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청소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청소는 공원 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이용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동작구는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28개소 공원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작업을 했다.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놀이기구, 바닥 포장재, 의자 등 다중 이용시설물을 집중 세척했다. 관내 총 30개 어린이공원 가운데, 시설물이 없는 동산 및 늘푸른 공원 2개소는 제외됐다. 이와 함께 동작구는 지난달 15일 어린이공원 금연구역 범위를 확대했다.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시설 경계로부터 10m 이내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재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7월 15일부터 단속을 본격적으로 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아동뿐 아니라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라며, “구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원 환경을 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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