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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안정감...박인비의 강점...1라운드 2언더파..2라운드에서 보자”

    “저 안정감...박인비의 강점...1라운드 2언더파..2라운드에서 보자”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4번째 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인비는 2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했다.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희영, “잘 갔겠지...”

    박희영, “잘 갔겠지...”

    태극 낭자 박희영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16번째 홀(파3)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박희영은 이븐파 73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2언더파 71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위해 “피칭 연습”

    박인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위해 “피칭 연습”

    세계 랭킹 2위 골퍼 박인비 선수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11일 열릴 201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앞서 캐디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칭 연습을 하고 있다. 박인비 선수는 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대회보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3연패 도전이라는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면서 겸손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2013년과 지난해 연속 우승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대회 3연패다. 미국 LPGA에서 메이저대회 3연패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2003∼2005년 우승)을 포함해 두 번밖에 없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인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어느 대회 보다 우승하고 싶다”

    박인비, KPMG 위민스 챔피언십, “어느 대회 보다 우승하고 싶다”

    세계 랭킹 2위 골퍼 박인비 선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11일 열릴 201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앞서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 박인비 선수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느 대회보다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3연패 도전이라는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면서 겸손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2013년과 지난해에 연속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에도 우승하면 대회 3연패다. 미국 LPGA에서 메이저대회 3연패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2003∼2005년 우승)을 포함해 두 번밖에 없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 고, “웃고 있다....”, “제 우드 샷 보세요.”

    리디아 고, “웃고 있다....”, “제 우드 샷 보세요.”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8)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201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9일 앞서 연습 라운딩인 프로암대회에 참가했다. 리디아 고는 랭킹 2위인 리디아 고와 0.1점 차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는 랭킹 싸움도 흥미거리다. 리디아 고가 연습라운딩에서 우드 샷을 하기에 앞서 캐디로부터 공략 지점을 듣고 있다. 백스윙하는 리디아 고.눈은 볼에 고정.”그림 같네” ”임팩트 확실...눈은 여전히 볼에” ”풀 스윙... 피니쉬...”, “와! 다리 좀 봐...왼발 완벽하게 고정...오른발 완벽하게 턴...” ”그리고...볼을 봐도 충분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인비, 수잔 페테르센, 렉시 톰슨, 스테이시 루이스, 장하나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 AFPBBNews=News1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순위, 수잔 페테르센 우승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순위, 수잔 페테르센 우승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순위 1.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22언더파 266타(66 65 66 69) 2. 브리타니 랭(미국) 21언더파 267타(65 68 69 65) 3. 마리아호 유리베(콜롬비아) 18언더파 270타(65 66 67 72) T4. 유소연(한국) 16언더파 272타(68 69 66 69) T4. 이민지(호주) 16언더파 272타(69 66 70 67) T4. 크리스티 커(미국) 16언더파 272타(63 69 67 73) T4. 자퀴 콘콜리노(미국) 16언더파(71 64 68 69) 8. 펑샨샨(중국) 15언더파 273타(67 67 72 67) T9. 김효주(한국) 14언더파 274타(66 67 72 69) T9. 이일희(한국) 14언더파 274타(66 72 66 70) T11. 박인비(한국) 13언더파 275타(69 68 70 68) T11. 신지은(한국) 13언더파 275타(67 70 70 68) T15. 앨리슨 리(미국) 12언더파 276타(69 68 70 69) T19. 김세영(한국) 11언더파 277타(65 73 67 72) T19. 이미향(한국) 11언더파 277타(71 67 68 71) T27. 리디아 고(뉴질랜드) 10언더파 278타(71 68 68 71)
  •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함께 3라운드 현재 32위...안 되네...”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함께 3라운드 현재 32위...안 되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 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16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6일 3라운드 현재 중간 순위는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32위다. Inbee Park of South Korea shoots her first shot on the 16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Manulife LPGA Classic at the Whistle Bear Golf Club on June 5, 2015 in Cambridge, Ontario, Canad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매뉴라이프 클래식 3라운드 공동 15위 “아직 마지막 라운드 있다”

    김효주, 매뉴라이프 클래식 3라운드 공동 15위 “아직 마지막 라운드 있다”

    김효주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 상금 15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김효주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유지했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공동 15위다. 2라운드에서 공동 4위까지 올라섰던 김효주는 이날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김세영은 이날 5타를, 이민지(호주)는 2타를 줄여 김효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반면 이일희는 12언더파로 단독 14위다. 이미향과 최나연은 10언더파 공동 22위다. 한편 이날 6타를 줄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 5타를 줄인 마리아호 유리베(콜롬비아)가 18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크리스티 커(미국)는 17언더파 단독 3위다.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 매뉴라이프 클래식서 “실력발휘 못하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 매뉴라이프 클래식서 “실력발휘 못하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 상금 1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 12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6일 현재 3라운드 중간 순위는 박인비와 함께 공동 32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세영, 최나연, 김효주, 이일희,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 “몸 풀렸다”

    김세영, 최나연, 김효주, 이일희, 매뉴라이프 클래식 1라운드 “몸 풀렸다”

    김세영, 김효주, 최나연이 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의 휘슬베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다. 샤이엔 우즈와 크리스티 커가 9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세영은 7언더파 공동 6위, 최나연과 김효주, 이일희는 6언더파 공동 11위다. 김세영은 버디 5개에 이글 하나, 김효주와 최나연은 버디만 6개를 잡았다. 신지은과 최운정은 5언더파 공동 20위다. 유소연은 4언더파 공동 32위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인비는 박희영, 이지영과 함께 3언더파 공동 43위다.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언더파로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병훈 ‘톱 10’ 실패… EPGA투어 아일랜드오픈 공동 21위로 마감

    안병훈 ‘톱 10’ 실패… EPGA투어 아일랜드오픈 공동 21위로 마감

    안병훈(24)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2주 연속 ‘톱 10’에 실패했다. 안병훈은 1일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끝난 아일랜드오픈 4라운드에서 5타를 잃어 최종 합계 5오버파 289타,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BMW PGA챔피언십 우승의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했던 안병훈은 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버디와 트리플보기를 오가는 들쭉날쭉한 플레이 끝에 타수를 잃어 3라운드 성적(공동 12위)에서 뒷걸음쳐 20위권 순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친 쇠렌 키엘센(덴마크)이 차지했다. 7언더파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키엘센은 역시 5타를 잃어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등 두 명에게 연장으로 끌려 들어갔지만 첫 홀에서 금쪽같은 버디를 잡아 6년 만에 투어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덤으로 받았다. 한편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177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타수 1개가 아쉬웠다. 공동 3위(5언더파) 이상을 기록했더라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은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의 간격을 좁힌 것에 만족하게 됐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우승한 가운데 재미교포 켈리 손(23)은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인비, 숍라이트 공동 5위 “1위 탈환은 다음 기회에...”

    박인비, 숍라이트 공동 5위 “1위 탈환은 다음 기회에...”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천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09타다. 이미림(25·NH투자증권), 카리 웨브(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다. 박인비는 공동 3위 이상을 기록했더라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의 간격은 좁혔다. 박인비는 한 타만 더 줄였다면 공동 3위가 될 수 있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르드크비스트,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어머니...큰 선물됐으면...”

    노르드크비스트,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어머니...큰 선물됐으면...”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우승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5위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해 3월 KIA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5승째를 기록했다. 15번 홀(파3) 보기로 네덜란드 크리스텔 부엘리용과 함께 공동 선두였지만 16, 17번 홀에서 연달아 한 타씩 줄여 승기를 잡았다. 부엘리용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5m거리 버디 퍼트를 놓쳐 연장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우승 상금 22만5천 달러(약 2억5000만원)를 받은 노르드크비스트는 “오늘이 스웨덴에서 어머니 날인데 이번 우승이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금까지 다섯 번 우승했지만 대회장에 어머니가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기뻐했다.
  • 박인비, ‘3위 이상만 하면...세계 랭킹 1위는 내껀데...”

    박인비, ‘3위 이상만 하면...세계 랭킹 1위는 내껀데...”

    태극 낭자 박인비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 있는 스톡턴 시뷰호텔&골프 클럼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라운드 7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Inbee Park of South Korea hits her tee shot on the seventh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ShopRite LPGA Classic presented by Acer on the Bay Course at the Stockton Seaview Hotel & Golf Club on May 30, 2015 in Galloway, New Jersey. 박인비는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3위 이상만 하면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을 수 있다. 랭킹 1위 리디아 고는 불참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 루키 이민지도 ‘첫승’… 더 강해진 K골프

    특급 루키 이민지도 ‘첫승’… 더 강해진 K골프

    호주 교포 이민지(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이민지는 18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속개된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거뒀다. 4라운드를 6언더파 65타로 마무리한 이민지는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PGA 멤버가 된 뒤 11개 대회 만이다. 우승 상금은 19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원)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대회 예정 종료일을 현지시간으로 하루 넘겨 끝났다. 이민지는 15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무려 7타를 줄이며 우승을 예감했다. 특히 15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인 뒤 이글을 잡아 앨리슨 리와의 격차를 4타 차로 벌렸다. 이민지는 하루를 넘겨 이어진 경기에서 16번홀(파4) 보기, 17번홀(파3) 파, 18번홀(파4) 파를 적어냈다. 이민지는 아마추어 시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2014년 2월에는 아마골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이민지는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 LPGA 투어에 입성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15번홀부터 17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맹추격에 나섰지만 동타를 만들기에는 2타가 모자랐다. 이민지와 마찬가지로 신인인 재미동포 앨리슨 리(19)도 첫 우승을 노렸지만 이민지의 맹렬한 기세를 따라잡지 못했다. 유소연은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앨리슨 리가 12언더파 272타로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0·롯데)는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5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16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선수와 교포 선수들은 시즌 전반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10승을 합작했다. 한국과 교포 선수가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것은 지난해 16승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마쳤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조애나 클래튼(프랑스)이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유소연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011년 US여자오픈, 2012년 제이미 파 털리도 클래식, 2014년 캐나다여자오픈 이후 LPGA 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유소연은 산뜻한 출발로 우승으로 가는 발판을 놓았다. 전반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쳤던 유소연은 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와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대결에서는 리디아 고가 한발짝 앞섰다. 리디아 고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 1오버파 72타로 공동 53위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린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리디아 고가 공동 2위(3명) 이하로 떨어지면 박인비가 1위에 오를 수 있다. 허미정(26)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 김세영(22·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0·롯데)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다. 46세의 베테랑 팻 허스트(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쳐 클래튼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재미동포 미셸 위(26)는 7오버파 78타를 친 뒤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미셸 위는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최고 성적이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공동 11위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 프리즘] 나갔다 하면 상금 ‘반의반 싹쓸이’

    [골프 프리즘] 나갔다 하면 상금 ‘반의반 싹쓸이’

    역대 한 시즌 최다승에 최다 상금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은 막을 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이어진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로 떠들썩했다. 최나연(28·SK텔레콤)이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에서 1위, 루키 장하나(23·비씨카드)가 2위에 오르면서 포문을 열더니 두 번째 대회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는 또 다른 루키 김세영(22·미래에셋)이 첫 승을 신고하며 두 번째 우승컵에 한국 선수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지난 4일(한국시간) 텍사스에서 끝난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박인비(27·KB금융)가 시즌 2승째를 올리며 ‘코리안 시스터스’가 합작한 올 시즌 승수는 모두 7승이 됐다. 여기에서 한국인의 피는 흐르지만 뉴질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거둔 2승은 제외됐다. 올해 예정된 34개 대회 중에 이제 11개 대회가 끝나 투어는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태극 낭자’의 우승 사냥은 좀처럼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경신도 시간문제다. 한국 선수들은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11승을 합작해 1988년 구옥희(작고)가 L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뒤 한 시즌 역대 최다승을 작성했다. 한 시즌 최다 상금 획득도 기대된다. 최근 10년 동안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을 연도별로 분석해 보면 한 시즌 평균 1200만 달러(약 130억원) 안팎이었다.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 탓에 대회 수와 총상금이 줄었지만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 올린 승수와 받은 상금은 더 늘었다. 2009년 당시 투어 총상금은 전년도 6030만 달러에서 4760만 달러로 22%나 줄었지만 한국 선수들이 받은 상금의 총액은 1317만 달러로 전체의 27.67%를 차지했다. 최하(4140만 달러)를 기록한 2010년 시즌에는 9승에 그치면서도 총상금 대비 30.48%(1262만 달러)라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더 많은 선수가 고르게 활약을 펼쳐 나란히 상금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는 얘기다. ‘1000만 달러 베이비’도 늘었다. 몇 해 전만 해도 개인 통산(커리어) 상금이 1000만 달러를 웃도는 선수는 박세리(38·하나금융·1256만 달러) 한 명뿐이었지만 지금은 박인비(1054만 달러)가 가세했고, 최나연(28·SK텔레콤·985만 달러)도 ‘입성’을 앞두고 있다. 2015시즌 34개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6010만 달러. 이 가운데 지난 4일까지 7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이 받은 상금은 573만 달러 남짓이다. 현재는 총상금 대비 9.55%에 지나지 않지만 투어가 중반에 접어들수록 급속하게 불어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특히 우승 상금만 50만~72만 달러에 달하는 메이저대회 4개가 중반 이후에 몰려 있어 지금의 페이스라면 역대 최다 액수인 2012년의 1397만 달러(약 151억원)도 넘을 수 있다. 역대 시즌 최다승·최다 상금 경신의 실현 가능성은 지난 4일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 2승째를 거둔 박인비의 말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올해 개인적인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말과 함께 최근 더욱 두드러진 한국 선수들의 초강세 현상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과 결부시켰다. 박인비는 “원인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112년 만에 나서게 되는 올림픽에 대한 집중도가 대단히 큰 때문이 아니겠느냐”며 “출전하려면 투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세계랭킹을 올려야 한다. 지금 매 대회가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티켓 싸움이라 여기고 서로 자극을 주고받아 경기에 몰입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집안 싸움’이지만 넓게 보면 LPGA 진출 27년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이라는 결론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묶음] ‘태극낭자’ 골퍼, 시즌 7승 거머쥔 “영광의 얼굴들이 여기 있다”

    [포토묶음] ‘태극낭자’ 골퍼, 시즌 7승 거머쥔 “영광의 얼굴들이 여기 있다”

    ’태극낭자’ 골퍼들은 쉼없이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2015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시즌 개막전인 코치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태극낭자들은 벌써 7차례 우승 트로피를 치켜들었다. 박인비와 김세영은 두 차례씩이나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지난 1월 31일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최나연(28·SK텔레콤)이 먼저 웃었다. 상금은 22만 5000달러다. 2월 8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는 신인 김세영이 정상에 올랐다. 상금 19만 5000달러는 탔다. 2월 22일 호주 여자오픈에서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상금은 18만 달러였다. 다시 3월 1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양희영(26)이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2만 5000달러의 상금을 확보했다. 김효주는 3월 23일 파운더스컵에서 트로피에 입을 댔다. 상금은 22만 5000달러였다. 박인비는 3월 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HSBS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맏언니’ 역할을 해냈다. 21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김세영은 4월 20일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또 다시 주먹을 불끈 쥐었다. 상금은 무려 27만 달러였다. 올들어 시즌 2승을 올린 것이다. 박인비는 역시 주먹을 다시 쥐어보였다. 4일 노스텍사스 슛아웃에서다. 상금도 19만 5000달러에 달했다. 통산 14승이다.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 AFPBBNews=News1/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워밍업…LPGA 노스텍사스 슛아웃 정상

    “올해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는 것)입니다.”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떨구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내 우승했다.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과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 차로 제친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상금 19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원)를 받았다. 세계 2위로 밀려나 있는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 만에 또 우승해 1위 자리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또 4년 연속 ‘멀티 타이틀’을 챙긴 첫 한국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이전에는 박세리(38·하나금융)가 2001~2003년 매년 2개 이상의 우승컵을 챙겼다. 올 시즌 치러진 11개 대회 가운데 순수 한국 국적의 선수가 일궈낸 7번째 우승이다.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2승까지 보태면 한국(계) 선수가 쓸어담은 우승컵은 무려 9개째다. 공동 선두로 함께 출발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전반 2타를 줄이며 3개의 버디를 떨군 박인비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12번홀(파4)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박인비는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은 반면 톰프슨은 어프로치 실수로 네 번 만에 그린 위에 공을 올려 보기를 적어낸 뒤 이후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쳐 타수를 더이상 줄이지 못하고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대신 공동 6위에서 출발한 박희영이 전반 이글 1개, 버디 1개로 3타를 줄인 뒤 10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고 마지막 3개 홀에서 1타를 더 빼먹어 합계 12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내심 연장도 기대했지만 흔들림 없는 박인비의 15번홀(파4), 18번홀(파5) 버디에 돌아서야만 했다. 그의 주특기인 ‘짠물 퍼팅’에 힘입어 나흘 연속 60대 타수를 친 박인비는 “우승도 좋고 세계 1위 탈환도 좋지만 내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 더 중요하다”면서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희(27)가 8언더파 10위, 김효주(20·롯데)가 7언더파 11위, 장하나(23·비씨카드)가 6언더파 공동 13위에 오른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51차례 연속 컷 통과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박인비, 텍사스대회 정상…시즌 2승·통산 14승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째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합계 15언더파 269타다. 박인비는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차로 제쳤다. 통산 14번째 LPGA 투어 트로피를 거머쥔 것이다. 알렉시스 톰프슨(미국), 마리아 맥브라이드(스웨덴)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2개월만에 다시 우승,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에 한걸음 나갔다. 한국 선수로서는 시즌 일곱 번째 우승이다. 박인비는 2013년 우승한 이 대회의 트로피를 2년만에 되았다. 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000만원)도 받았다. 4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골라내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인비와 챔피언조에서 대결한 톰프슨은 전반에 2타를 줄이며 압박했지만 12번홀(파4)에서 우열이 가려졌다. 박인비는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버디를 잡았다. 반면 톰프슨은 그린 주위에서 어프로치 샷을 실수, 네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1퍼트로 마무리, 보기를 적어냈다. 공동 6위에서 출발한 박희영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반에 이글 1개, 버디 1개로 시동을 건 박희영은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 박인비를 추격했다. 박희영은 마지막 3개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더 줄이고 박인비에 2타 뒤진 채 먼저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는 15번홀(파4)에서 2.5m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예약했다. 18번홀(파5)에서도 세 번째 샷을 홀 1m도 안 되는 곳에 붙여 버디로 대회를 끝냈다. 이일희(27·볼빅)는 10위(8언더파 276타), 김효주(20·롯데)는 공동 11위(7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컷 탈락 위기를 넘긴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공동 41위(이븐파 284타)로 마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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