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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법무부·중앙지검 압수수색

    檢,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법무부·중앙지검 압수수색

    檢, 尹 ‘찍어내기 감찰’ 수사 착수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찍어내기’ 감찰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우영)는 4일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당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압수물을 확보해 당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전달된 자료 및 의사결정 경위 등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할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기록 확보가 목적이라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받아 진행 중”이라며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주요 수사대상은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던 박은정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부장검사다. 앞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추 전 장관 시절인 2020년 12월 법무부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윤 총장을 감찰했다며 이 연구위원과 박 부장 등을 고발했다. 한변은 이 연구위원 등이 이른바 ‘채널A 사건’에 연루된 당시 한동훈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확보한 법무부·대검찰청 자료를 윤 총장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무단으로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해 7월 사건을 각하하며 불기소 처분했다. 그러나 한변 측의 항고를 검토한 서울고검이 지난 6월 이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서울중앙지검에 돌려보내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당시 실무진을 불러 참고인 조사한 뒤 이 연구위원과 박 부장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 [속보]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법무부·중앙지검 압수수색

    [속보] 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법무부·중앙지검 압수수색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이른바 ‘찍어내기’ 감찰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우영 부장검사)는 4일 오전 과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중앙지검 기록관리과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당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 단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추 전 장관 시절인 2020년 12월 법무부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윤 총장을 감찰했다며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이성윤(사법연수원 23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던 박은정(29기)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주사단 부장검사 등을 고발했다. 단체는 이 연구위원 등을 통신비밀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채널A 사건’에 연루된 당시 한동훈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확보한 법무부·대검찰청 자료를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무단으로 제공했다는 것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해 7월 사건을 각하하며 두 사람을 불기소 처분했으나 한변은 항고했다. 서울고검이 서울중앙지검에 이 사건에 대한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재수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통해 당시 어떤 감찰 자료가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전달됐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의사 결정이 이뤄졌는지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당시 실무진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이성윤 연구위원과 박은정 검사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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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 檢 이번주 중간간부·평검사 인사, 폭 커질듯…추가 ‘사표 대란’ 가능성

    檢 이번주 중간간부·평검사 인사, 폭 커질듯…추가 ‘사표 대란’ 가능성

    최근 대검검사급(검사장급) 인사를 마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번주 중 검찰 중간간부 및 평검사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7월초 부임까지 끝나면 검찰은 정부 출범 후 ‘완전체’로서 주요 수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반면 승진에서 제외되거나 좌천된 검사들이 연이어 사표를 내면서 ‘사표대란’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주 예정된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및 평검사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32기와 36기 중에서 각각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승진이 이뤄진다. 부부장검사에는 37기가 신규 보임할 예정이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는 지난해 6월 박범계 장관 재직 시절 단행한 이후로 1년 만이다. 당시에는 고검검사급만 652명이 자리를 옮겼다. 이번에도 검사장 신규 보임에 따른 이동, 일부 간부들의 사표로 공석이 발생하면서 인사 규모가 상당히 큰 폭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앞선 대검검사급 인사에서 ‘특수·공안통’의 균형 인사를 고려했던 만큼 중간간부 인사도 같은 기조가 유지되지 않겠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시행에 따른 검찰의 마지막 선거범죄 수사인 6·1 지방선거 사범 수사를 위해서는 공안 쪽 전열을 제대로 구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검찰총장 직무 대리를 맡고 있는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도 지난 23일 “특정분야 검사들이 인사에서 우대를 받았던 표현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인사는 검사장급 인사도 중요하지만 차장, 부장 인사는 인원도 많고 오히려 더 중요한 만큼 법무부와 실질적으로 합의해서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 정권을 겨냥한 주요 수사를 이끌고 있는 지휘부의 교체 여부도 관심이다. 최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와 ‘여성가족부 대선 공약 개발 사건’을 수사 중인 공공수사2부는 각각 최창민 부장검사와 김경근 부장검사가 모두 사의를 표한 상황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관할하는 성남지청도 박은정 지청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자리가 비어있다. 중간간부 인사가 단행되면 승진에서 제외된 이들의 ‘줄사표’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검찰 내에서는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을 비롯해 임현 서울고검 형사부장, 허인석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권상대 대검 정책기획과장 등이 사직 의사를 밝혔다.
  • 임박한 尹 정부 첫 ‘검찰 정기 인사’…물갈이 인사 재현될 듯

    임박한 尹 정부 첫 ‘검찰 정기 인사’…물갈이 인사 재현될 듯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 정기 인사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다시 ‘윤석열 사단’과 ‘특수통’이 약진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검찰총장 부재 상황에 인사가 이뤄지게 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친정 체제’가 될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법무부는 오는 21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소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에서는 인사 기준과 원칙, 대상 등에 대해 논의한다. 위원회 이후 법무부는 고검장·지검장(검사장) 급에 대한 인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검장급에는 법무연수원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자리가 공석이다. 수원고검장도 김관정 고검장이 사의를 표함에 따라 사실상 자리가 열려 있다. 지검장 중에서는 사법연수원 부원장 자리가 공석이며 박찬호 검사장이 사의를 표한 광주지검장 자리도 비었다. 여기에다 정원이 늘어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전보 인사까지 고려하면 대략 검사장·고검장만 열 자리 이상이 비게 될 전망이다.‘검찰의 꽃’이라 불리는 검사장 승진은 사법연수원 29기에서 대거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신봉수 서울고검 검사, 송강 청주지검 차장검사, 조재빈 인천지검 1차장검사, 박지영 춘천지검 차장검사, 양중진 수원지검 1차장검사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28기에선 이진동 서울고검 감찰부장, 신응석 서울고검 검사가 하마평에 올랐다. 28~29기에는 지난 정권에서 좌천성 인사를 거치며 검사장 승진에서 누락된 인물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이번에는 30기에서 검사장이 배출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나 ‘깜짝 승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차장검사급 보직은 주로 30~31기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에는 ‘사법농단 수사팀’ 출신인 단성한 청주지검 형사1부장,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한 이정섭 대구지검 형사2부장 등 특수통들이 부장검사 자리를 꿰차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김관정 고검장과 박은정 성남지청장, 최성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등 전 정권 성향으로 분류된 검사들은 좌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재경지검의 한 검사는 19일 “지난달 일부 고위 간부 인사에 이어 이번에도 물갈이식 인사는 사실상 기정사실”이라고 지적했다.
  • 검찰, ‘尹 찍어내기 의혹’ 이성윤·박은정 재수사

    검찰, ‘尹 찍어내기 의혹’ 이성윤·박은정 재수사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윤 총장 징계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성윤(60·사법연수원 23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박은정(50·29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검찰의 재수사를 받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전날 이 위원과 박 지청장에 대한 1차 수사기관의 고발 각하 결정과 관련해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는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재기수사 명령은 상급 검찰청이 항고나 재항고를 받아 검토한 뒤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할 경우 재수사를 지시하는 절차다. 앞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20년 12월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따라 감찰을 벌였다며 이 위원과 박 지청장 등을 통신비밀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채널A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당시 검사장 감찰을 명분으로 입수한 자료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한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제공했다는 게 이유였다. 당시 한변은 “윤 총장에 대한 찍어내기식 감찰과 징계를 주도한 검사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한 차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해 7월 사건을 각하했고 이 위원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한변은 즉시 항고장을 냈다. 1년간 이 사건을 검토한 서울 고검은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다시 수사하라고 판단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친정권 성향으로 분류됐던 이 위원과 박 지청장은 최근 사의를 밝혔으나 재판과 징계 절차 등이 진행 중어서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 ‘檢 유배지’ 다섯 자리 늘린다…‘친문 검사’ 대거 좌천되나

    ‘檢 유배지’ 다섯 자리 늘린다…‘친문 검사’ 대거 좌천되나

    법무부가 검사들의 ‘유배지’로 알려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다섯 자리 늘리겠다고 입법예고했다. 전 정부에서 잘나갔던 검사들이 대거 좌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법무부는 14일 관보를 통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원을 5명 늘리는 내용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공고했다. 기존 7명 정원 중 4명이었던 검찰 몫을 총 9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외부 출신이 채운다. 법무부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연구해야 하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등으로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됐으며 법무 행정이 국제 기준에 못 미치는 부분이 많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서 정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 안팎에서는 ‘윤석열 사단’ 눈 밖에 난 검사를 좌천시킬 자리를 늘리기 위한 작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는 비수사 부서인 데다 검사들이 선호하는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어서 대표적인 유배지로 꼽힌다.지난달 18일 한동훈 장관 체제에서 이뤄진 첫 인사에서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 이정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이정현 전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대표적인 ‘친문재인 정부’ 검사들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자리로 발령났다. 이번에도 박은정 성남지청장이나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 등 윤석열 사단과 껄끄러운 인물들이 법무연수원으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지방의 한 부장검사는 “(정원 문제를 협의하는) 행정안전부에서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노는 자리라고 보고 늘리려 하지 않는다”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한 장관이 실세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법무부는 이날 형사부의 직접 수사 기능을 강화하는 취지의 개정령도 입법예고했다. 지난 13일에는 공모직위 및 파견검사 공모 공문도 일선 검찰청에 보냈다. 관보에 올라온 개편안은 오는 16일 차관회의,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있다. 일정대로 된다면 시행은 27~28일쯤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정기 인사도 이쯤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경찰, 성남FC·두산건설 압수수색 8시간여 만에 종료

    경찰, 성남FC·두산건설 압수수색 8시간여 만에 종료

    경찰이 17일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위한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압수수색이 8시간 30분 만에 끝났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에 수사관 16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관련 문서 등 수사에 필요한 여러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 역시 올해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일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이어 이뤄진 두 번째 강제수사다. 두산건설은 성남FC 측에 후원금을 제공한 기업 중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성남시는 이 전 지사가 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두산그룹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3000여 평을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허가를 내줬다. 용적률과 건축규모, 연면적 등을 3배가량 높여주고, 전체 부지 면적의 10% 만을 기부채납 받아 두산 측이 막대한 이익을 봤다는 것이다. 두산은 지난해 분당두산타워를 완공했다. 매입가 70억원 대였던 이 부지의 부동산 가치는 현재 1조원에 이른다는 말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 등과 관련해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전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4∼2016년 두산, 네이버 등으로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전 지사를 소환하지 않고, 서면 질의 답변서와 그간 수사한 내용으로 이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고발인의 이의 신청으로 지난 2월부터 재수사해왔다. 이 과정에서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요청을 여러 차례 반려하는 등 묵살했고, 이에 반발해 수사를 맡은 박하영 차장 검사가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경찰, 성남FC·두산건설 본사 압수수색

    경찰, 성남FC·두산건설 본사 압수수색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수사가 속도를 내고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 수사관 16명을 투입해 분당구 정자동 성남FC 구단 사무실과 서울 강남구 두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을 했다. 지난 3월 대선 이후 이 전 지사 관련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세 번째 강제수사이다. 경찰은 이 전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4일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으로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성남시청에 이어 보름 만에 추가로 진행됐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첫 압수수색 이후 “대선 후에 국민이 걱정했던 전임 정부에 대한 탄압, 정치적 경쟁자에 대한 노골적인 보복이 시작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두 번째 압수수색 이후인 지난 6일에는 이 전 지사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와 함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직을 맡자 국민의힘에서는 “‘방탄용 금배지’ 확보를 위한 도피성 출마”라며 공세를 펼쳤다. 이날 세 번째 압수수색은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이틀 앞둔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정치권에도 파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찰은 정해진 수순 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을 뿐 정치적 고려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서에는 두산건설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건설은 성남FC 측에 후원금을 제공한 기업 중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성남시는 이 전 지사가 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두산그룹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3000여 평을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허가를 내줬다. 그러면서 용적률과 건축규모, 연면적 등을 3배가량 높여주고, 전체 부지 면적의 10% 만을 기부채납 받아 두산 측이 막대한 이익을 봤다는 것이다. 두산은 지난해 해당 부지에 분당두산타워를 완공했다. 매입가 70억원 대였던 이 부지의 부동산 가치는 현재 1조원에 육박한다는 말이 나온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역시 해당 의혹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전 지사를 소환하지 않고, 서면 질의 답변서와 그간 수사한 내용으로 이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고발인의 이의 신청으로 지난 2월부터 재수사해왔다. 이 과정에서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요청을 여러 차례 반려하는 등 묵살했고, 이에 반발해 수사를 맡은 박하영 차장 검사가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성남 FC 수사 관련 보완수사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며 “이와 관련해 특별하게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 ‘성남FC’ 이재명 혐의 없다던 경찰, 8개월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

    ‘성남FC’ 이재명 혐의 없다던 경찰, 8개월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2일 성남시청을 뒤늦게 압수수색했다. 2018년 6월 고발 접수 후 성남시청 압수수색은 처음이다. 지난해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한 차례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가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자 경찰이 증거 확보 차원에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하루 앞두고 이 전 후보 수사를 본격화한 것은 수사 역량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실제로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검찰의 경찰 수사역량 폄하 시도를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등 5개 부서에 수사관 22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전 후보 자택 등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 전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4~2016년 두산, 네이버 등으로부터 160억원가량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 토지 용도 변경 등의 편의를 제공했는지가 핵심이다. 2018년 6월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쪽이 이 전 후보를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으나 경찰은 이 전 후보를 상대로 서면조사 등을 한 뒤 지난해 9월 불송치 결정했다. 고발인 측이 경찰 처분에 이의신청을 해 사건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넘어갔다.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요청을 여러 차례 반려하고 박하영 차장검사가 항의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는 수사무마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수원지검은 지난 2월 부장검사 회의에서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성남지청에도 이같이 지휘했다. 경찰은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다고 설명했지만, 고발 접수 후 4년 만에 이뤄진 압수수색에 대한 설명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차 수사 때는 압수수색 대신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제출받는 데 그쳤다.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뒤늦게 압수수색 쇼를 벌이는 데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재명 망신 주기”라고 비판했다. 최승렬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과거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해서 이번에도 불송치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혐의가 있다면 다시 결과를 돌리고 (잘못이 있다면) 시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 불송치 했던 ‘성남 FC 후원금 의혹‘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불송치 했던 ‘성남 FC 후원금 의혹‘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시민축구단인  ‘성남 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2일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등 5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해 한 차례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경찰이 이번에 다시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수사 결과가 뒤바뀔지에 관심이 쏠린다. 경기 분당경찰서 수사2과 지능범죄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수사관 22명을 투입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건축과, 체육진흥과, 정보통신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성남 FC 의혹에 대한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압수수색 대상에 이 전 후보의 집 등 관계인들의 자택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예정인 자료 등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4일 경찰이 이 전 후보 아내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성남 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놓고 성남시청도 압수수색하면서 이 전 후보 관련 각종 의혹 사건이 잇따라 강제수사로 전환하고 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전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2014∼2016년 두산, 네이버,차병원 등  기업들로 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바른미래당 측은 이를 두고 이 전 후보가 기업들에 각종 인허가 편의를 봐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사안이라며 이 전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대선 전인 지난해 9월 이 전 후보를 상대로 서면조사만 하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고발 3년 3개월여 만이었다. 그러나 고발인 측은 즉각 이의 신청을 했고, 원지검 성남지청은 사건을 건네받아 수사 여부를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요청을 여러 차례 반려하는 등 묵살했고, 수사를 맡은 박하영 차장 검사가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는 등 파문이 확산 됐다. 이에 따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월 경기 분당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고, 사건을 재검토해 온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것이다. 경찰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강제수사 전환…경찰, ‘성남 FC 의혹’ 수사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강제수사 전환…경찰, ‘성남 FC 의혹’ 수사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경찰이 2일 성남시청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 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지난해 9월 동일 사건에 대해 한 차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날 다시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수사 결과가 바뀔지 주목된다. ● 성남 FC 의혹 보완수사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수사관 22명을 동원해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건축과, 체육진흥과, 정보통신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성남 FC 의혹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 이 전 후보 자택 등 사건 관계인 집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예정인 자료 등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지난달 ‘김혜경 의혹’ 수색 앞서 지난달 4일 경찰은 이 전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이어 ‘성남 FC 후원금 의혹’ 사건을 놓고 이날 성남시청도 압수수색하며 이 전 후보 관련 각종 의혹 사건이 잇따라 강제수사로 전환되고 있다. 수사기관 안팎에서는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 등 숱한 논란을 낳았던 이번 사건이 경찰의 보완수사로 종지부를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 ● 바른미래당, 2018년 고발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전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지난 2014∼2016년 두산, 네이버 등으로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바른미래당 측은 이를 두고 이 전 후보가 기업에 인허가 편의를 봐준 대가로 뇌물을 받은 사안이라며 이 전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 측이 이 전 후보에 대해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도 고소한 만큼, 공소시효가 임박한 선거법 사건을 먼저 수사한 후 성남 FC 후원금 의혹을 보기로 했다. 이 때문에 수사가 늦어졌다. 경찰은 이 전 후보를 상대로 서면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고발 3년 3개월여만이었다. ● 수원지검 성남지청, 보완수사 요구 고발인 측은 즉각 이의 신청을 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사건을 건네받아 수사 여부를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요청을 여러 차례 반려하는 등 묵살했다. 이로 인해 수사를 맡은 박하영 차장 검사가 지난 1월 사의를 표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월 경기 분당경찰서에 보완수사를 요구했고, 사건을 재검토해 온 경찰이 이날 강제수사에 나선 것이다.
  • 검수완박, 與 겨냥 수사 부담 탓? 블랙리스트·대장동·성남FC 등 줄줄이 수사

    검수완박, 與 겨냥 수사 부담 탓? 블랙리스트·대장동·성남FC 등 줄줄이 수사

    檢 민주당 인사 연루 사건 줄줄이 수사수사 부담 ‘검수완박’ 통해 막으려는 듯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하자 국민의힘에서는 검찰의 여권 인사 수사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주장이 나온다. 실제 검찰에는 여권 인사가 연루된 사건이 다수 쌓여있는 상태다. 최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최형원)는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수사를 3년 만에 재개했다. 아직은 산업부 산하기관장의 사퇴 압박 및 채용비리 등을 수사 중인 단계이지만 청와대까지 검찰의 칼날이 뻗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퇴 압박을 받은 기관장 중 일부는 지시가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내려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블랙리스트 의혹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무총리실 등에도 제기된 상태다. 또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최혁)는 지난 8일 ‘오거돈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3명을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에 쌓여 있는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과 관련된 사건도 민주당으로서는 부담이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병문)는 이 상임고문이 연루된 성남FC 수사와 관련해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이 사건에는 대표적인 친정부 성향 검사로 분류되는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연루돼 있다. 이 상임고문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수사도 여당 입장에서는 ‘목에 가시’다. 현재는 친정부 성향으로 평가받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4차장이 전담수사팀을 이끌고 있지만 추후 검찰의 칼끝이 이 상임고문을 정면으로 겨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민주당 입장에서는 검수완박을 지금 완료하지 못할 경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검찰이 여권 인사를 겨냥한 대대적 수사를 진행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 특히 검찰이 형사사건 공보 규칙을 재개정하고 여권 인사들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할 경우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재현될 수도 있다.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한 현직 검사는 “정치적 수사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밝혀낼 의혹들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단독] 공수처 ‘성남FC 의혹’ 박은정 입건

    [단독] 공수처 ‘성남FC 의혹’ 박은정 입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박은정 성남지청장 관련 사건 3건을 모두 입건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공수처는 지난달 장영하 변호사,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 박 지청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모두 입건해 최근 수사1부에 배당했다. 수사1부는 고발인 조사를 위해 일정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FC 수사무마 의혹은 2015~2017년 네이버와 두산 등 6개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 준 대가로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에 약 160억원의 후원금과 광고비가 흘러들어간 사건에서 불거졌다.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낸 해당 사건에 보완수사를 요구할지를 놓고 박 지청장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박하영 당시 차장검사가 사직하는 등 논란이 일었고 박 지청장은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도 고발돼 수원지검 역시 사건을 배당받은 상태다. 지난 1월 도태우 변호사가 고발한 성남FC 수사무마 사건이 형사1부에서 형사6부로 최근 재배당된 것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도 지난 15일 수원지검 형사6부로 이송됐다.
  • [단독]박은정 지청장 피의자됐다…공수처, ‘성남FC 수사무마’ 의혹 입건

    [단독]박은정 지청장 피의자됐다…공수처, ‘성남FC 수사무마’ 의혹 입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박은정 성남지청장 관련 사건 3건을 모두 입건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공수처는 지난달 장영하 변호사,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이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 박 지청장 등을 고발한 사건을 모두 입건해 최근 수사1부에 배당했다. 수사1부는 현재 사건 내용을 검토하며 동시에 고발인 조사를 위해 개별적으로 일정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FC 수사무마 의혹은 2015~2017년 네이버와 두산 등 6개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준 대가로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에 약 160억원의 후원금과 광고비가 흘러들어간 사건에서 불거졌다.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낸 해당 사건에 보완수사를 요구할지를 놓고 박 지청장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박하영 당시 차장검사가 사직하는 등 논란이 일었고 박 지청장은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도 고발돼 수원지검 역시 사건을 배당받은 상태다. 지난 1월 도태우 변호사가 고발한 성남FC 수사무마 사건이 형사1부에서 형사6부로 최근 재배당된 것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사건도 지난 15일 수원지검 형사6부로 이송됐다.‘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는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이뤄지고 있다. 경찰은 대선이 마무리된 만큼 이 사건 보완수사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수사무마 사건은 본류인 후원금 사건 수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원지검 사건이 공수처로 이첩될 가능성도 있다. 공수처법 제24조에는 고위공직자 비위와 관련해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는 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할 수 있다. 아직까지 공수처는 이첩을 요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성남FC 수사무마’ 검토한 검찰… 수원지검 보내 결자해지 가닥

    ‘성남FC 수사무마’ 검토한 검찰… 수원지검 보내 결자해지 가닥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한 검찰 고발 건이 수원지검으로 이송되면서 결국 ‘결자해지’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할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성남FC 수사무마 의혹 사건 일체를 수원지검에 넘겼다. 지난 1월 사건이 배당된 이후 내부에서 한 달 넘게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관할인 수원지검에서 다루는 게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는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월 시민단체와 도태우 변호사가 각각 고발장을 접수해 놨다. 수원지검에서 사건을 배당받은 형사1부(부장 김형석)가 결국 서울중앙지검 고발 건까지 건네받아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성남FC 수사무마 의혹은 2015~2017년 네이버와 두산 등 6개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 준 대가로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에 약 160억원의 후원금과 광고비가 흘러들어간 사건에서 불거졌다.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낸 해당 사건에 보완수사를 요구할지를 놓고 박은정 성남지청장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박하영 당시 차장검사가 사직하는 등 논란이 일었고 박 지청장은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남FC 160억원 후원금 사건은 현재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보완수사 중인데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를 살펴보면서 수사무마 의혹 수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무마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박 전 차장검사와 박 지청장에게 검찰이 소환조사를 통보하거나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은 아직 없다. 더군다나 수사무마 의혹은 현재 공수처에도 3건의 고발장이 접수돼 있기 때문에 결국 공수처로 이첩될 수도 있다. 공수처법 제24조에 따르면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고위공직자 사건에 대해 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하면 해당 수사기관은 이에 응해야 한다.
  • ‘성남FC 수사무마’ 결국 수원지검서 결자해지?…결론까진 시간 걸릴듯

    ‘성남FC 수사무마’ 결국 수원지검서 결자해지?…결론까진 시간 걸릴듯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한 검찰 고발 건이 수원지검으로 이송된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성남지청의 상급기관인 수원지검에서 결국 ‘결자해지’를 하게 된 것이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할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성남FC 수사무마 의혹 사건 일체를 수원지검에 넘겼다. 지난 1월 사건이 배당된 이후 내부에서 한달 넘게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해당 사건은 수원지검 산하의 성남지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관할을 따지면 수원지검에서 다루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수원지검에 접수된 ‘성남FC 수사무마’ 사건 고발장 혐의 범위가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것보다 더 폭넓기 때문에 수원지검에서 수사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에는 성남FC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월 시민단체와 도태우 변호사가 각각 고발장을 접수해놨다. 수원지검에서 사건을 배당받은 형사1부(부장 김형석)가 결국 서울중앙지검 고발 건까지 건네받아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성남FC 수사무마 의혹은 2015~2017년 네이버와 두산 등 6개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준 대가로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에 약 160억원의 후원금과 광고비가 흘러들어간 사건에서 불거졌다.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낸 해당 사건에 보완수사를 요구할지를 놓고 박은정 성남지청장과 일선 수사팀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박하영 당시 차장검사가 사직하는 등 논란이 일었고 박 지청장은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다만 결론을 내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사건의 발단이 된 성남FC 160억원 후원금 사건은 현재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보완수사 중인데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를 살펴보면서 수사무마 의혹 수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수사무마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박 전 차장검사와 박 지청장에게 검찰이 소환조사를 통보하거나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은 아직 없다. 더군다나 수사무마 의혹은 현재 공수처에도 3건의 고발장이 접수돼 있기 때문에 결국 공수처로 이첩될 수도 있다. 공수처법 제24조에 따르면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고위공직자 사건에 대해 공수처가 이첩을 요구하면 해당 수사기관은 이에 응해야 한다. 공수처 관계자는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직 검찰에 사건 이첩을 요구하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 ‘성남FC 수사 갈등’ 박하영 전 차장검사, 법무법인 율촌 합류

    ‘성남FC 수사 갈등’ 박하영 전 차장검사, 법무법인 율촌 합류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의 수사 방향을 두고 박은정(50·사법연수원 29기) 성남지청장과 갈등을 빚다가 사표를 낸 박하영(48·31기) 전 성남지청 차장검사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차장검사는 오는 14일부터 법무법인 율촌에 영입돼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한다. 박 전 차장검사는 성남지청에서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맡다 지난달 퇴직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은 2015~2017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네이버·두산건설 등 기업들로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받고, 이들 기업에 편의를 제공했다는 내용이다. 이 사건을 수사한 분당경찰서는 3년 3개월간 수사를 끌다가 지난해 9월 불송치 처분했다. 이후 고발인 측 이의신청으로 성남지청이 사건을 넘겨받았다. 박 전 차장검사는 이 사건에 대해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했으나 박 지청장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지청장과 마찰을 빚던 박 전 차장검사는 결국 지난 1월 사의를 표하며 수사 무마 의혹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오수 검찰총장은 수원지검에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경위 조사를 지시했다. 수원지검은 이와 별도로 지난달 7일 성남지청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고, 성남지청은 하루 만인 8일 최초 수사한 분당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 “권력 감시활동”vs“정치의 사법화”… 엇갈린 ‘프로 고발러’ 평가

    “권력 감시활동”vs“정치의 사법화”… 엇갈린 ‘프로 고발러’ 평가

    여야 대선후보를 둘러싼 의혹 수사의 뒤편에는 이른바 ‘프로 고발러’들이 있다.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등은 각기 여야 진영을 대변하는 고발·진정을 넣어 검경의 수사를 촉발해 왔다. 상시적 권력 감시 활동이라지만 ‘정치의 사법화’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세련은 2019년 6월부터 지금까지 약 120건의 고발·진정을 진행했다. 대부분 여권 성향 인사가 대상이었다. 올해만 해도 두 달 사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선캠프 관계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시민 작가, 박은정 성남지청장 등 7명이 법세련에 의해 피고발인 신분이 됐다. 사세행은 2020년 2월부터 2년간 100여건의 고발·진정을 진행했다. 이 중 절반가량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입건된 윤 후보 사건 4건도 모두 사세행의 ‘작품’이었다. 사세행은 민주당이 윤 후보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부동시’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달 28일 이 사건을 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다. 두 단체 외에 보수 성향의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중심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등도 정치 현안에 대해 꾸준히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 활동을 두고 시민단체의 권력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자신의 잘못된 발언과 행동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정치인이나 관료가 좀더 책임감을 갖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단체도 자신의 활동은 ‘선거용’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종배 법세련 대표는 “어느 세력의 사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회 정화나 정의를 위해 신중히 판단한 뒤 고발하는 것”이라며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고발이 오히려 사회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만만찮다. 특히 정치권의 문제를 모두 수사기관에 넘겨 정치적 협상의 가능성을 없애고 처벌 만능주의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수사기관에 과부하를 야기해 수사 역량을 해친다는 우려도 있다. 김종민 변호사는 “형사법은 최후 수단이어야 하는데 시민단체가 이렇게까지 적정선을 넘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는 각하 제도를 활용해 쳐낼 것은 빨리 쳐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엇갈린 ‘프로고발러’ 평가…“권력감시활동” VS “정치의 사법화”

    엇갈린 ‘프로고발러’ 평가…“권력감시활동” VS “정치의 사법화”

    여야 대선후보를 둘러싼 의혹 수사의 뒤편에는 이른바 ‘프로 고발러’들이 있다.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등은 각기 여야 진영을 대변하는 고발·진정을 넣어 검경의 수사를 촉발해 왔다. 상시적 권력 감시 활동이라지만 ‘정치의 사법화’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세련은 2019년 6월부터 지금까지 약 120건의 고발·진정을 진행했다. 대부분 여권 성향 인사가 대상이었다. 올해만 해도 두 달 사이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선캠프 관계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시민 작가, 박은정 성남지청장 등 7명이 법세련에 의해 피고발인 신분이 됐다. 사세행은 2020년 2월부터 2년간 100여건의 고발·진정을 진행했다. 이 중 절반가량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입건된 윤 후보 사건 4건도 모두 사세행의 ‘작품’이었다. 사세행은 민주당이 윤 후보의 병역 문제와 관련해 ‘부동시’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달 28일 이 사건을 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다. 두 단체 외에 보수 성향의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중심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등도 정치 현안에 대해 꾸준히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 활동을 두고 시민단체의 권력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자신의 잘못된 발언과 행동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정치인이나 관료가 좀더 책임감을 갖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해당 단체도 자신의 활동은 ‘선거용’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종배 법세련 대표는 “어느 세력의 사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회 정화나 정의를 위해 신중히 판단한 뒤 고발하는 것”이라며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고발이 오히려 사회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만만찮다. 특히 정치권의 문제를 모두 수사기관에 넘겨 정치적 협상의 가능성을 없애고 처벌 만능주의를 부추긴다는 것이다. 수사기관에 과부하를 야기해 수사 역량을 해친다는 우려도 있다. 김종민 변호사는 “형사법은 최후 수단이어야 하는데 시민단체가 이렇게까지 적정선을 넘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에서는 각하 제도를 활용해 쳐낼 것은 빨리 쳐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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