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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타인은 모르는, 연인만 아는 매력”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 “타인은 모르는, 연인만 아는 매력”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드라마 ‘제3의 매력’으로 만난다. 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측은 “서강준과 이솜이 남녀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제3의 매력’은 스무 살부터 서른두 살까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해가는 두 남녀의 인생관과 연애사를 그린다. 서강준은 극 중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 인간 온준영 역할을 맡는다. 패션과는 거리가 먼 안경, 단정하게 접어 입은 청바지와 흰 양말, 얼룩 하나 없는 깨끗한 운동화까지 단정한 모범생으로 변신한다. 머릿수를 채우는 폭탄의 역할로 나간 인생 첫 미팅에서 이영재를 만난다. 이솜이 연기할 이영재는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솔직함이 매력인 여자. 부모님 없이 단 하나뿐인 오빠와 의지하며 자랐고, 남들 놀 때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게 목표다. 스무 살, 대학을 포기하고 꿈 많은 미용 보조로 사회에 발을 디딘 영재는 첫 캠퍼스 생활에 들뜬 친구들에게 이끌려 나간 미팅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남자 준영을 만나 계속대로 되지 않은 연애를 시작한다. 제작진은 “연애를 하다 보면 타인의 눈에는 특별하지 않지만, 나에게만은 콩깍지를 씌우고도 남을 정체 모를 매력을 발견하곤 한다.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짧고도 긴 연애 사계절을 통해 발견하게 될 ‘제3의 매력’”이라며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서강준 이솜의 케미가 기대되는 ‘제3의 매력’은 오는 9월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은영 아나운서 시구, 잠실구장에 등장한 ‘시구 여신~♥’

    박은영 아나운서 시구, 잠실구장에 등장한 ‘시구 여신~♥’

    박은영 KBS 아나운서 시구가 화제다.27일 박은영(37) KBS 아나운서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박 아나운서는 이날 두산 베어스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로 마운드에 등장, 완벽한 포즈로 시구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에 입사, 다수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게인 4강, 정현 파이팅“에 로드 레이버까지 응원

    ‘어게인 4강, 정현 파이팅“에 로드 레이버까지 응원

    한국인들도 관광 취소하고 로드 레이버 아레나행 애들레이드에 사는 황영숙(59) 씨는 아들 송창훈(24) 씨와 함께 오전 6시 30분 첫 비행기를 타고 1시간 거리의 멜버른으로 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0시에 경기장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도착했다. 30년 전 호주에 이민 온 황 씨는 “30년 동안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를 보는 낙으로 지냈다”며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이런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황 씨는 주위의 현지인들도 “정현의 경기에 반했다. 함께 응원해 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닷새 전 10일 일정으로 멜버른으로 자유여행을 온 한국 직장동료 9명도 정현의 선전에 당초의 관광 일정을 취소하고 경기장으로 달려왔다. 일행인 유성식 씨는 “정현의 인터뷰나 경기 진행 모습을 보고 신세대의 패기와 함께 매너와 배려를 볼 수 있었다”며 “한국의 젊은이로서 김연아 선수 이후 새롭게 세계에서 활짝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멜버른에 사는 한인들도 속속 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 30대의 친구 사이인 박은영 씨와 강유진 씨는 작은 종이 봉지에 태극기와 함께 정 선수의 이름을 써넣고 선전을 기원했다. 박 씨는 “엊그저께 친구 때문에 처음 테니스를 봤고 응원하느라 맘껏 소리를 질렀다”며 “오늘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지금까지 충분히 잘했고 한국을 널리 알린 만큼 자랑스럽다”라고 강조했다. 테니스 팬이라는 강씨는 “테니스가 비인기 종목인 상황에서 정현의 선전이 2002년 월드컵 축구경기 때의 4강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경기가 시작된 뒤 관중석 곳곳을 차지한 한인들은 틈나는 대로 “정현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호주 테니스의 전설로 불리는 로드 레이버(80)가 이날 정현의 8강전을 보기 위해 자신의 이름이 붙여진 로드 레이버 아레나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과거 몸짱 미녀와 열애설” 누구인가 봤더니...

    “전현무, 과거 몸짱 미녀와 열애설” 누구인가 봤더니...

    방송인 전현무의 열애설이 재조명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전현무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조선 문화연예부 기자 백은영은 “전현무 씨는 과거 이지애 아나운서, 박은영 아나운서, 배우 심이영, 개그우먼 김지민 씨, 그리고 최근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도 올랐던 모델 한혜진 씨까지 수많은 여자 스타들과 염문설이 났다”고 말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는 “이 모든 열애설 중 가장 화제가 됐던 건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과의 열애설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영일은 “2015년 1월,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를 했다. 스티커 사진 가게에 들어갔는데 바닥에서 주운 사진에 전현무와 양정원의 얼굴이 었었던 것”이라며 열애설이 불거진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시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오토바이를 타는 포즈, 다정한 포즈 등이 공개돼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열애설이 불거지자 전현무는 “양정원은 정말 친한 동생이다. 사귀는 단계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10일 방송인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열린 서현진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서현진은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동료 아나운서인 구은영, 박은영, 류수민, 박혜진, 이지연, 최현정, 문지애, 이지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추운 날 멀리서 축하하러 와주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배려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 부부는 결혼식 이후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강남 인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박은영 지음, 서해문집 펴냄)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국가의 정원이 시와 그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각 나라 정원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취향을 들여다본다. 312쪽. 1만 6000원 신, 무기, 돈(에우젠 키로비치 지음, 김은영 옮김, 더난출판 펴냄) 기원전 4세기 그리스, 이집트, 서인도까지 광대한 영토를 정복한 마케도니아 제국부터 오늘날 강대국까지 역사에 전환점을 가져온 권력자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패권 다툼의 판세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312쪽. 1만 5000원. 나쁜 짓들의 역사(로버트 에번스 지음, 박미경 옮김, 영인미디어 펴냄) 술, 담배, 매춘, 마약 등은 인류가 나쁜 것으로 규정해 왔으나 저자는 더 크고 멋진 향연을 열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이 인간의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고 이야기한다. 336쪽. 1만 7000원 아버지와 살면(이노우에 히사시 지음, 정수윤 옮김, 정은문고 펴냄) 일본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저자의 희곡 첫 번역. 히로시마 원폭 3년 후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으로 사는 딸에게 아버지는 유령으로 나타나 ‘사랑의 응원단장’을 자처한다. 128쪽. 9800원 십자가의 길(맹의순 지음, 남대문교회 엮음, 홍성사 펴냄) 한국전쟁 중 부산 포로수용소에서 27세의 나이로 삶을 마치기까지 수용소 포로들에게 복음 전파와 이웃사랑 실천을 멈추지 않은 맹의순의 육필일기. 280쪽. 1만 3000원 서울 노마드(이계홍 지음, 문학나무 펴냄) 오랜 언론사 경험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풀어낸 3편의 중편소설과 4편의 단편소설, 1편의 경장편소설을 담았다. 376쪽. 1만 5000원
  • 호박넝쿨 같은데 왜 뽑냐고요? 생태계 파괴범이니까요

    호박넝쿨 같은데 왜 뽑냐고요? 생태계 파괴범이니까요

    가시박·단풍잎돼지풀 등 14종 식물 고사시키고 알레르기 유발“단풍잎돼지풀에 난 꽃의 꽃가루는 비염이나 알레르기, 심하면 천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에 나선 임선숙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 팀장은 사람 키를 훌쩍 넘겨 자란 식물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식물의 이름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단풍잎돼지풀’, 모습은 진한 녹색을 띤 ‘단풍잎’과 흡사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양천구뿐 아니라 전국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에 힘을 쏟는다. 임 팀장은 “3개월 만에 이만큼 자란 것”이라면서 “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6m까지 자라 제거 작업이 힘들어진다”고 설명했다. 단풍잎돼지풀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라 지정된 생태계교란생물 내 식물 14종 가운데 하나다. 생태계교란생물이란 강력한 번식력으로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어지럽히는 외래 생물을 뜻한다. 양서류인 ‘황소개구리’, 어류인 ‘큰입배스’ 등이 대표적이다. 2016년 6월 기준으로 포유류·양서류·파충류·곤충류 각 1종, 어류 2종, 식물 14종이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돼 있다. 식물 중에는 ‘가시박’이 가장 골칫거리로 꼽힌다. 가시박은 4~11월 사이에 자라는 1년생 덩굴 식물로 7~8월 꽃이 피면 씨를 사방으로 퍼트려 번식한다. 뿌리만 내리면 주변 식물을 모두 감아 올라 햇빛과 바람을 차단해 고사시킨다. 임 팀장은 “가시박은 우리 주변 식물을 모조리 고사시키는 식물계의 ‘황소개구리’ 같은 존재”라면서 “지난해 7월 안양천이 범람한 이후 하천 위까지 퍼져 개체수가 늘어 제거 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천 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황천순(59) 반장도 “가시박은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는데 일일이 손으로 뽑다 보면 피부병 생기는 건 다반사”라며 혀를 내둘렀다. 양천구는 2015년부터 안양천 주변에 서식하는 교란식물 제거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안양천 5.4㎞ 구간 35만㎡의 면적을 관리한다. 그러나 아직 교란식물의 위험성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해 제거 작업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한다. 양천구 공원녹지과 박은영 주무관은 “가시박의 생김새가 오이나 호박 넝쿨과 비슷하다 보니 시민들이 왜 멀쩡한 덩굴을 없애느냐며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교란식물 제거 작업은 한여름 뙤약볕에서 해야 하는 고된 일인데 시민들이 이를 잘 몰라줄 때는 섭섭한 마음도 든다”고 토로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내 생태계교란생물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2015년 기준으로 약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상으로는 서울시 면적(605.2㎢)의 0.6%에 불과하지만 다른 일반 식물과 혼재돼 있어 실제로는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최근 가뭄이나 폭우 등의 영향으로 번식 속도는 더 빨라지는 추세다. 현재 서울에선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14종의 식물 가운데 가시박,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서양등골나물, 애기수영 등 7종이 발견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맹승지, 크롭티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 ‘55kg 몸무게의 위엄’

    맹승지, 크롭티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 ‘55kg 몸무게의 위엄’

    방송인 맹승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오늘 몸무게가 55kg이었다. 젠장. #드립걸즈 #나래언니가 삼겹살을 사줘서 배고픈 강아지처럼 먹었음. #행복했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맹승지가 빨간색 크롭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 맹승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맹승지는 오나미, 박소영, 성현주, 김영희, 홍현희, 이은형, 박은영 등 개그우먼들과 함께 연극 ‘코믹걸 드립걸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동성연애’ 윤시윤, 짠한 고시생으로 변신 ‘싱크로율 100%’

    ‘생동성연애’ 윤시윤, 짠한 고시생으로 변신 ‘싱크로율 100%’

    윤시윤이 ‘생동성연애’에서 생활에 찌든 고시생으로 변신했다. 13일 MBC X 네이버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판타지’의 두 번째 편인 ‘생동성 연애’(극본 박은영·박희권 연출 박상훈)가 베일을 벗었다. 1회에서 윤시윤은 경찰 공무원 시험에서 낙방한 후 홀로 고시원에 틀어박혀 오열하는가 하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찌든 청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연인인 왕소라(조수향)에게 이별을 선고 받는 모습에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극 중 경찰 공무원을 준비 중인 고시생 소인성 역을 맡은 윤시윤은 부스스한 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도 등장하곤 완벽한 노량진 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여러 드라마와 KBS2 ‘1박2일’에서 반듯하고 단정한 청년의 모습을 보여줬던 윤시윤은 ‘생동성연애’를 통해 변신을 시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생동성 연애’는 벼랑 끝에 선 인성(윤시윤)이 ‘생동성 실험’이라는 고액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풍자 로맨스 판타지다. 현재 네이버를 통해서 웹버전이 공개됐으며 16일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고아라, 박서준 향한 마음에 혼란 “오라버니 아니었으면..”

    화랑 고아라, 박서준 향한 마음에 혼란 “오라버니 아니었으면..”

    ‘화랑’ 고아라가 박서준에 대한 마음에 혼란스러워했다. 10일 방송된 KBS2TV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김영조) 8회에서는 선우(박서준)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아로(고아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로는 선우가 엄마가 벙어리였다는 걸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 생각하면서도 선우에게 “어머니가 말 못하는 것 정도 잊어버릴 수 있다”며 이전과 같이 선우를 대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날 아로는 친구 수연(이다인)과 술을 마시며 “오라버니가 좋다”고 고백했다. 수연은 “나도 네 오라버니가 좋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아로는 “오라버니가 정말 우리 오라버니였으면 좋겠는데, 또 아니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재 ‘열혈주부 명탐정’서 상남자 검사 변신..홍수아와 호흡

    조현재 ‘열혈주부 명탐정’서 상남자 검사 변신..홍수아와 호흡

    배우 조현재와 홍수아가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한철수)에서 호흡을 맞춘다. ‘열혈주부 명탐정’의 제작사인 엠스타미디어 측은 9일 “조현재와 홍수아가 출연을 확정짓고 역할 준비에 들어갔다”며 “드라마의 중심축 중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혈주부명탐정’은 생활고를 겪다가 우연찮게 탐정 조수가 된 주부 명유진의 좌충우돌 탐정기를 그리는 생활밀착형 코믹 드라마. 극중 조현재는 열혈검사 차재훈 역을 맡아 강력 사건들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 하며 면도할 시간도 없어 수더분한 매력을 뽐내는 남자다.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에 무술 유단자이기까지 하며 법을 어긴 사람들을 잡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상남자 캐릭터. 홍수아는 명문 재단의 이사장인 어머니를 둔 소위 ‘금수저’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불쌍한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민주 역할로 등장한다. 부족함 없이 사는 상류층이지만 차재훈 검사와는 애틋하면서도 슬픈 인연으로 엮여 있어 애틋한 눈물 연기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홍수아는 그간 중국에서 드라마 ‘억만계승인’, 영화 ‘원령’ 등에 출연하는 등 해외 활동을 이어오다 오래간만에 한국 드라마에 컴백하게 됐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용의주도 미스신’ 등을 집필한 박은영 작가와 영화 ‘용서는 없다’, ‘감기’ 등을 집필한 박희권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귀부인’, ‘9회말 2아웃’의 한철수 감독이 맡았다. 사전제작을 마친 후 2017년 한국과 해외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이웃 작은 등불] “가슴 한쪽 잃고도 모유 기증… 새해 모성애 더 번지길”

    [내 이웃 작은 등불] “가슴 한쪽 잃고도 모유 기증… 새해 모성애 더 번지길”

    “모유 기증자를 늘리는 건 저희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모성애라는 공통점 하나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모유를 보내오는 엄마들을 보고 있으면 거룩함마저 느끼죠. 저희 책무는 그 따뜻한 빛이 꺼지지 않게 돕는 거고요.” 지난 21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모자보건센터 내 모유은행 사무실에서 만난 박은영(54·여) 모유은행장과 김인영(41·여) 간호사는 “올해는 모유은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난 게 피부로 느껴져 뿌듯한 한 해였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들은 서울신문 보도<2월 27일자 2면> 이후 모유 기증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기증을 문의하는 사람도 늘었지만 모유를 기증받는 분들의 감사 인사도 많아졌어요. 모유 기증부터 그렇게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몰랐다고들 하세요. 올해 8월에는 서울시간호사회에서 주최하는 ‘간호사와 함께하는 아가사랑’ 행사에 초청받아 처음으로 모유은행을 소개하는 부스를 열기도 했습니다.” 박 모유은행장이 말했다. 올해 모유 기증량은 지난달 말까지 1840ℓ로, 월평균 167.3ℓ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평균 기증량인 125.2ℓ와 비교해 33.6%나 늘었다. 김 간호사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지난해 기증량이 평년보다 다소 적기는 했지만 모유 기증 자체가 아직 낯선 것을 감안하면 감소하지 않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말했다. “사실 기증량보다 감사한 건 모유에 담긴 엄마들의 마음이죠. 얼마 전에는 유방절제술로 한쪽 유방을 잃은 산모가 모유를 보내왔어요. 다행히 다른 한쪽만으로 자신의 아이를 먹이고도, 모유를 기증할 수 있다고 했죠.” 이곳은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모유은행을 운영한다. 산모가 비닐팩에 넣어 냉동시킨 모유는 일주일간 까다로운 멸균·가공 과정을 거쳐 수혜자에게 보내진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200명의 산모가 모유를 기증해 281명의 아이에게 전달됐다. 박 모유은행장은 “병이나 신체적 문제로 모유를 먹일 수 없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지난 5월 28일 지속적으로 모유를 기증한 20명의 산모를 초청해 감사장을 건넸다. 지금까지 18만 9000㏄를 기증한 여성도 있었다. 김 간호사는 모유병(180㏄) 약 1050개를 채울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기증자들이 나중에 아이에게 ‘네 것을 남과 나누면서 자란 아이’라는 걸 알려 주겠다며 감사장에 아이 이름도 적어 달라고 하세요. 모성애가 나눔으로 번지는 모습에 미소를 짓게 되죠.” 박 모유은행장은 정책 지원으로 전국에 모유은행 네트워크가 생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종종 제주도에서도 기증·수혜 문의가 오는데 여건상 거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의학으로도 혈액을 똑같이 재현할 수 없듯이 모유도 분유와 엄연히 달라요. 모유가 부족한 엄마들이 건강한 모유를 공급받을 수 있는 모유은행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용하길 바랍니다.” 글 사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화랑 이광수, 발랄-진지 오가며 맹활약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

    화랑 이광수, 발랄-진지 오가며 맹활약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

    배우 이광수가 ‘화랑’의 시작을 열고 전개를 이끌며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19일 첫 방송을 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연출 윤성식/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에 막문 역으로 특별출연 한 이광수가 맹활약을 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그는 극 초반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며 극의 시작을 열었고, ‘청춘 사극’의 발랄함과 풋풋함을 살려내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전개를 이끌어 나갔다. 극중 이광수가 맡은 막문은 현재 천민의 신분으로 살고 있지만 본래 안지공(최원역 분)의 아들이다. 그는 어떤 사연으로 인해 홀로 천인촌에서 자랐고, 그 곳에서 이름조차 없는 사내 ‘무명’(박서준 분)과 막역한 벗이 된다. 극은 막문이 자신의 가족과 신분을 찾기 위해 무명과 함께 천인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 ‘왕경’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늦은 밤, 막문과 무명은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성벽을 넘었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효수된 상태의 시신들. 이에 소스라치게 놀란 막문이 비명을 질러,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높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겁에 질려 있는 막문에게 무명은 “너 누이 보는 게 소원이라며. 안 볼 거야?” 라고 하자, 막문은 “봐야지”라며 용기를 내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둘은 왕경에 무사히 입성하여 새 옷을 입고 저잣거리에 나섰다. 입성하기 어렵다던 왕경에 들어온 것이 신난 듯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막문이 무명을 향해 해맑게 웃으며 “왕경 별 거 없네!”라고 허세 가득한 말을 하는 장면에서는 풋풋함과 발랄함을 느껴지기도. 시간이 흐르고, 가족을 찾아 저잣거리를 헤매던 막문은 우연찮게 삼맥종(박형식 분)을 발견, 그가 진흥왕임을 알게 된다. 그는 이를 본 자신을 죽이려는 부하를 무명 덕에 아슬아슬하게 따돌리며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되고, 막문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주점 옥타각 앞에서 누이로 짐작되는 아로(고아라 분)를 발견한다. 그는 임기응변으로 정체를 숨긴 채 옥타각 안으로 들어가 아로를 찾았지만, 이내 다른 사내와 시비가 붙으며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일방적인 폭행까지 당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광수는 극의 시작을 열고 전개를 이끌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발랄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연기로 ‘청춘 사극’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 가운데 박서준과 장난을 치며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절친 케미’는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이에 그가 가족과 신분을 찾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박서준 “긴 머리 어색·불편했다, 여성분들 고초 느꼈다”

    ‘화랑’ 박서준 “긴 머리 어색·불편했다, 여성분들 고초 느꼈다”

    ‘화랑’ 박서준이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연기하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연출 윤성식 / 극본 박은영 /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윤성식,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이렇게 긴 머리를 한 모습은 ‘화랑’에서 처음”이라며 “어쩔 수 없이 하게 됐기 때문에 낯설었다. 익숙해지려 노력했지만 시청자분들은 낯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분들이 왜 머리카락을 묶고 밥을 먹는지 처음 느꼈다. 머리카락이 내 입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 연출되더라. 여성분들의 고초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리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드라마다.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을 자유롭게 사는 화랑 ‘무명’ 역을 맡았다. 사진=KBS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랑’ 고아라, 1500년 전 청춘은 어땠을까? ‘기대감 폭발’

    ‘화랑’ 고아라, 1500년 전 청춘은 어땠을까? ‘기대감 폭발’

    ‘화랑’ 고아라 출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2월 19일 첫 방송된다.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눈부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화랑’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6년 하반기를 장식할 최고의 화제작이 될 전망이다. 이에 방송을 한 달 여 앞두고 있음에도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랑’에는 다양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 중에는 2016년을 살아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과 비슷한 인물도 존재한다. 바로 배우 고아라가 연기한 ‘화랑’의 홍일점, ‘아로’가 그 주인공이다. 신라시대에도 일당백 아르바이트 청춘이 존재한다면 ‘아로’일 것이다. 고아라가 그리는 1500년 전 일당백 청춘 ‘아로’의 모습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25일 ‘화랑’ 제작진은 고아라의 촬영 현장 스틸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아로 역)는 누구보다 바쁘게,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한껏 집중한 얼굴로 무언가를 기록하는가 하면, 손에 종이를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한 옷차림과 고아라의 밝은 에너지가 해피바이러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빛나는 고아라의 눈부신 미소이다. 이는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야설 의원 아로, 서라벌 일당백’이라는 카피 문구와도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극 중 아로는 반쪽귀족으로 강한 생활력을 지닌 캐릭터이다. 사람들에게 야설을 읊어주기도 하고, 아버지를 따라 의원으로서도 일하는 인물. ‘서라벌 일당백’으로 1500년 전 힘겨운 청춘이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아로’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같은 고아라의 밝은 에너지는 실제 촬영장에서도 빛났다고. ‘화랑’ 제작진은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은 뜨거웠던 여름 촬영을 진행했다. 다소 지칠 수 있는 사극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고아라는 맑은 미소와 배려심으로 촬영장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했다. 고아라의 싱그러운 매력과 깊어진 감수성, 화기애애한 팀워크 등이 ‘화랑’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3인3색 포스터 보니 ‘하늘이 내린 비주얼’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3인3색 포스터 보니 ‘하늘이 내린 비주얼’

    ‘화랑’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2016년 하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랑’ 제작진은 2일 주인공 3인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3인의 캐릭터 포스터는 드라마의 색깔을 보여주듯 싱그럽고 청량한 느낌을 가득 품고 있다. 여기에 입체적인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까지 담아내며 ‘화랑’을 향한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박서준의 여유로움과 당당함이 돋보인다. 입술 위에 살짝 얹은 손가락, 빨려 들어갈 듯 치명적인 눈빛 등 박서준의 매력이 “반쪽 상또라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박서준이 연기한 무명은 한 번 사는 인생 개처럼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화랑’에서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련함을 동시에 보여줄 박서준의 활약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홍일점 고아라의 생기발랄함도 눈부시다. 동그랗고 큰 눈, 환한 미소 등이 고아라가 가진 밝은 에너지와 어우러져 ‘화랑’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 것. 극 중 고아라는 신라의 원화인 ‘아로’로 분했다. 진골과 천민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 귀족이지만 생활력 강하고, 긍정적이며 솔직 대범한 여인. “서라벌 일당백“이라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뻔하지 않아서 더욱 눈부신 캐릭터 아로와, 이를 담아낼 고아라의 매력이 궁금하다. 박형식의 기품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극 중 박형식이 연기하는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인물. 포스터 속 박형식의 짙은 눈썹과 살짝 머금은 미소가 유려하면서도 온화한, 왕위를 계승할 유일한 성골로서의 카리스마를 듬뿍 담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어딘지 슬퍼 보이는 눈빛은 ‘반전 지뒤랑’이라는 문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품과 슬픔, 미소와 아련한 눈빛 등. 박형식이 ‘화랑’을 통해 보여줄 반전이 기대된다. 입체적인 캐릭터의 특성과 함께, 이들이 어떤 관계로 얽히게 될 것인지 또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각자 전혀 다른 신분과 성격의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이 어떻게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것인가. 2016년 겨울, 이토록 눈부신 청춘들이 피워낼 아름다운 꽃이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수향 ‘생동성 연애’, 임용고시 준비 고시생 역할 ‘남자주인공은?’

    조수향 ‘생동성 연애’, 임용고시 준비 고시생 역할 ‘남자주인공은?’

    조수향 ‘생동성 연애’ 출연 소식이 화제다. 배우 조수향이 MBC 3부작 드라마 ‘생동성 연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한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그린 드라마로 조수향은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 ‘왕소라’ 역을 맡는다. 극 중 ‘왕소라’는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발랄한 여대생이었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음악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택한 인물이다. 상대 배우 윤시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생동성 연애’는 박상훈 PD와 박은영·박희권 작가가 함께 제작한다. 특히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박은영, 영화 ‘감기’의 작가 박희권이 집필해 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세편의 드라마가 각각 3부작씩 9부작으로 제작되는 MBC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 ‘세가지색 판타’ 중 두 번째 작품이다. MBC와 네이버가 콜라보레이션 하며 100% 사전제작 된다. 네이버를 통해 부분 선공개 되고 MBC를 통해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형식으로, 현재 촬영 중에 있다. 조수향은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영화 ‘검은 사제들’, ‘사돈의 팔촌’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제 10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아무일도 없었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다. 또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연기자다. 한편 조수향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한편, ‘생동성 연애’는 내년 초 방송 예정이며,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처용무 추는 종로구청장님

    처용무 추는 종로구청장님

    대한민국 중심 종로에서 한식, 한복, 한옥 등 우리문화 지키기에 앞장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이번엔 궁중무용 공연에 나선다. 김 구청장은 6개월 동안의 연습 끝에 오는 15일 ‘제3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궁중무용 여민마당’에서 처용무 공연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처용무는 남자가 추는 춤이다. 아내와 동침한 역신을 쫓아내려고 춤을 추었다는 신라시대 처용 설화를 바탕으로 한 춤으로 1100년 된 춤사위에 힘이 넘친다. 김 구청장은 15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인 궁중무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직접 처용무를 춘다. 전체 공연은 춘앵전을 중심으로 하는 궁중무용이다. 1부 ‘춘앵전 유비쿼터스 편재’, 2부 ‘족도(발을 구르다) 요신(몸을 흔듦) 환무(歡舞)의 장’, 3부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을 무대에 올려 71주년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잔치의 장으로 만들게 된다. 1부에 선보일 ‘춘앵전’은 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상징하는 춤으로 조선 순조 때인 1828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생신을 축하하려고 만들었다. 궁중무용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우 우아하고 화려한 춤이 특징이다. 2부 ‘족도, 요신, 환무의 장’은 살풀이 5종 및 개인기 놀이로 무형문화재 이수자, 전문무용수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긴다’는 여민정신을 이을 예정이다. 김 구청장이 처용무를 선보이는 3부는 지난해 8월 박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악학궤범’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화제를 모았던 공연이다. 김 구청장은 “6시간 동안 벌어지는 궁중무용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예술로 처용무나 춘앵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궁중무용 전파 위해 ‘처용무’ 추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궁중무용 전파 위해 ‘처용무’ 추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대한민국 중심 종로에서 한식, 한복, 한옥 등 우리문화 지키기에 앞장 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이번엔 궁중무용 공연에 나선다. 김 구청장은 6개월 동안의 연습 끝에 오는 15일 ‘제3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궁중무용 여민마당’에서 처용무 공연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처용무는 남자가 추는 춤이다. 아내와 동침한 역신을 쫓아내려고 춤을 추었다는 신라시대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한 춤으로 1100년 된 춤사위에 힘이 넘친다. 김 구청장은 15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인 궁중무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직접 처용무를 춘다. 전체 공연은 춘앵전을 중심으로 하는 궁중무용이다. 1부 ‘춘앵전 유비쿼터스 편재’, 2부 ‘족도(발을 구르다) 요신(몸을 흔듦) 환무(歡舞)의 장’, 3부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을 무대에 올려 71주년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운 잔치의 장으로 만들게 된다. 1부에 선보일 ‘춘앵전’은 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상징하는 춤으로 조선 순조 때인 1828년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왕후의 40세 생신을 축하하려고 만들었다. 궁중무용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우 우아하고 화려한 춤이 특징이다. 2부 ‘족도, 요신, 환무의 장’은 살풀이 5종 및 개인기 놀이로 무형문화재 이수자, 전문무용수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긴다’는 여민정신을 이을 예정이다. 김 구청장이 처용무를 선보이는 3부는 지난해 8월 박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악학궤범’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 화제를 모았던 공연이다. 김 구청장은 “6시간 동안 벌어지는 궁중무용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예술로 처용무나 춘앵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애리 기자·박은영 아나운서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

    오애리 기자·박은영 아나운서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

    이화언론인클럽(회장 김현경)은 2016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오애리(왼쪽) 뉴시스 국제부장과 박은영(오른쪽) KBS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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