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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누굴위해 요리했나?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누굴위해 요리했나?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에서 박유천이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셰프로 무대에 선 박유천은 그동안 숨겨왔던 요리실력은 물론 깜짝 먹방까지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의 단연 화제는 박유천이 직접 만든 요리를 팬들이 함께 맛보는 코너. 하얀색 셰프 가운에 블루 컬러의 네커치프를 한 채 등장한 박유천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열광했다. 박유천은 인기 요리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유천 버전으로 즉석에서 냉장고 속 재료로 오징어 버터구이 요리인 일명 ‘찡오랑’과 김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 수제 라면을 집들이 요리로 선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추첨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먹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의 절규 “죽이지마…살려줘” 시청률 1위 빛나는 열연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의 절규 “죽이지마…살려줘” 시청률 1위 빛나는 열연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의 절규 “죽이지마…살려줘” 시청률보니 ‘대박’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종영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킨 뒤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협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맞춰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권재희는 진짜 오초림이 있는 모델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권재희는 오초림에게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 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캡처(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악역 남궁민 최후보니 ‘충격적’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악역 남궁민 최후보니 ‘충격적’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 1위… 남궁민 최후 “죽이지마…살려줘” 절규하더니 ‘깜짝’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 1위… 남궁민 최후 “죽이지마…살려줘” 절규하더니 ‘깜짝’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의 절규 “죽이지마…살려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종영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킨 뒤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협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맞춰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권재희는 진짜 오초림이 있는 모델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권재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 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캡처(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있어?”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 보니 ‘로맨틱해’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있어?”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 보니 ‘로맨틱해’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있어?”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 보니 ‘로맨틱해’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박유천으로부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무각은 살인마 권재희(남궁민 분)를 체포하고 오초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어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이에 최무각은 바로 오초림에게 달려와 그녀를 끌어안았고 달달한 입맞춤을 나눴다.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캡처(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 보니 ‘신세경만을 위한..’ 어떻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 보니 ‘신세경만을 위한..’ 어떻게?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봤더니.. ‘살려달라 애원’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봤더니.. ‘살려달라 애원’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최무각 죽을 뻔한 위기 넘겨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피엔딩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시청률도 1위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죽은 줄 알았던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또 다시 납치됐고 최무각(박유천 분)이 권재희의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하며 위기상황에 닥쳤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납치한 뒤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며 신혼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초림이 있는 곳은 신혼집과 똑같은 인테리어의 모델하우스였다. 권재희가 신혼집에 폭탄을 설치해 두고 최무각이 폭탄을 밟아 죽도록 속임수를 쓴 것이다. 그러나 최무각은 이를 금세 알아차렸다.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었기 때문이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질식시키려 다가왔지만 최무각이 뒤에서 등장해 권재희를 막았다.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을 찌르고 달아났다. 쫓아간 최무각이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던 중 권재희는 그를 공격했고, 추락해 죽고 말았다. 이후 오초림과 최무각은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6.7%, KBS2 ‘복면검사’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 보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킨 뒤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협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맞춰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권재희는 진짜 오초림이 있는 모델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권재희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에 대답은? “좋아요”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프러포즈에 대답은? “좋아요”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있어?”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 화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있어?” 박유천 독특 프러포즈 화제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5회에서는 극 중 최무각(박유천)이 오초림(신세경)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프러포즈 방법을 고민하던 최무각은 오초림의 냄새를 보는 능력을 활용했다.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향수 있어?”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자신이 쓰는 향수를 건넸다. 최무각은 냄새를 볼 수 있는 신세경을 향해 밤 하늘에 향수로 “결혼해 줄래”라는 글자를 썼다. 오초림은 향기 입자로 쓰인 메시지를 읽은 후 “좋아요”라며 박유천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의 한마디는.. “죽이지 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살인마 남궁민 최후의 한마디는.. “죽이지 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초림의 생사를 확인시킨 뒤 “정확히 한 시간 후 여기 신혼집으로 와”라며 최무각을 협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권재희가 말한 시각에 맞춰 한 아파트로 들어갔고, 미리 설치해 둔 폭탄이 터졌다. 폭탄이 터진 걸 확인한 권재희는 진짜 오초림이 있는 모델하우스로 발걸음을 돌렸다. 권재희는 오초림에게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온몸이 산산조각 났을 거야. 자기도 그렇게 죽을 줄 몰랐을 걸? 걱정하지마.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연쇄살인마의 최후는..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연쇄살인마의 최후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살려줘” 애원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살려줘” 애원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살려줘” 애원하더니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살려줘” 애원하더니 결국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름돋는 악역 열연 ‘남궁민 마지막 모습은?’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름돋는 악역 열연 ‘남궁민 마지막 모습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살려줘” 목숨 구걸하더니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살려줘” 목숨 구걸하더니 결국..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는? “살려줘!” 애원하더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는? “살려줘!” 애원하더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남궁민 분)는 오초림에게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질식사 시키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은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는 것을 알아채고 함정을 피했던 것.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절규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시청률도 1위 ‘해피엔딩’…남궁민은 결국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해피엔딩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시청률도 1위를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이날 마지막회 방송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죽은 줄 알았던 권재희(남궁민 분)에게 또 다시 납치됐고 최무각(박유천 분)이 권재희의 함정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하며 위기상황에 닥쳤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납치한 뒤 최무각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며 신혼집으로 오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초림이 있는 곳은 신혼집과 똑같은 인테리어의 모델하우스였다. 권재희가 신혼집에 폭탄을 설치해 두고 최무각이 폭탄을 밟아 죽도록 속임수를 쓴 것이다. 그러나 최무각은 이를 금세 알아차렸다. 영상통화로 봤던 동영상에 오초림이 놔둔 앨범이 없었기 때문이다. 권재희는 오초림을 질식시키려 다가왔지만 최무각이 뒤에서 등장해 권재희를 막았다. 권재희는 칼로 최무각을 찌르고 달아났다. 쫓아간 최무각이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 하던 중 권재희는 그를 공격했고, 추락해 죽고 말았다. 이후 오초림과 최무각은 본격적으로 신혼 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6.7%, KBS2 ‘복면검사’는 5.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남궁민 최후 어땠나 보니..

    지난 21일 방송된 SBS 2TV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최종회에서는 오초림(신세경 분)을 구하는 최무각(박유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재희는 “넌 최무각처럼 잔인하게 안 죽일게. 깔끔하게 끝내줄게”라고 말하며 오초림을 죽이려 했다. 이때 최무각이 뒤에서 나타나 권재희를 막았다. 최무각이 권재희를 둔기로 치려 하자 권재희는 “죽이지마. 살려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무각은 “죄값을 치러라”라며 권재희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지만, 권재희는 최무각에게 흙을 뿌린 뒤 공격하다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추락사하고 말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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