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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여부 결정할 강부영 판사는 누구?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여부 결정할 강부영 판사는 누구?

    검찰이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심리를 맡은 강부영 판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30일 밤이나 31일 새벽에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린다. 박 전 대통령 사건이 강 판사에게 배당된 건 통상의 ‘무작위 전산배당’에 따랐다는 게 법원의 설명이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강 판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 제일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왔다. 공익법무관을 마치고 부산과 창원, 인천지법을 거쳤다. 창원지법에 근무할 때 공보 업무를 맡아 정무적인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2월 법원 정기 인사 때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 영장전담 업무를 맡고 있다. 사건을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단시간 내 기록을 검토해 판단을 내려야 하는 영장 업무에 적격이라는 평이다. 법원 안팎에서는 강 판사에 대해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원칙을 중시하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판단하는 ‘천상’ 법관이란 얘기다. 강 판사는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첫 영장 업무를 맡았다. 같은 법원의 오민석 부장판사(48·26기)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19기), 권순호 부장판사(47·26기)는 이영선 행정관(38)의 구속영장을 각각 기각한 바 있다. 강 판사는 최근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파문을 일으킨 시인 배용제씨(54)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력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31)를 성폭행 혐의로 무고한 두 번째 여성에 대한 사건에서는 “현재까지 수사된 상황에서 구속의 필요성이 상당히 낮다”고 판단해 지난 2일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하기도 했다. 강 판사는 송현경(42·29기) 판사와 부부다. 2012년 최초의 공보판사 부부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 판사 부부는 고려대 법대 93학번 동기로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담당 판사가 결정되면 재량에 따라 심문 기일을 지정하는데, 신병이 확보되지 않은 피의자의 경우 영장 청구일로부터 통상 이틀 뒤에 심문 기일이 잡힌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사흘 뒤인 30일날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 관례상으로 보면 이틀 후인 29일에 심문이 열려야 하지만, 검토할 기록이 너무 방대해 기일을 넉넉히 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이 당일 출석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법원은 현재 영장실질심사에 박 전 대통령이 나올 경우 보안관리를 어떻게 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경력배치 요구는 물론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들어오는 서북문 쪽 출입구에는 기자들(아마 풀단 형태를 요청할 듯)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박유천, 강간 등 4건 무혐의로 종결 “반성하겠다”

    박유천, 강간 등 4건 무혐의로 종결 “반성하겠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이 강간 등 4건의 고소 사건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지난 13일 이같은 수사 결과를 통보했다”며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박유천 관련 사건이 최종 종결됐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잇달아 고소당해 그중 두 명을 상대로 무고 및 공갈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법원은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첫 번째 여성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으며 항소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역시 무고 혐의를 받은 두번째 여성은 최근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소속사는 “다른 두 건의 고소사건은 고소인들의 행방이 불명해 무고죄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는 “큰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도덕적인 책임감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끝까지 지지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박유천은 이 사건을 공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고민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드 드림’ 박유천, 편집 불가피한 ‘디스맨’..어떤 역할?

    ‘루시드 드림’ 박유천, 편집 불가피한 ‘디스맨’..어떤 역할?

    ‘루시드 드림’ 박유천이 영화 속 히든카드 역할로 등장한다. 22일 개봉한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스릴러다. 박유천은 극 중 전 세계 많은 이들의 꿈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공유몽을 한다는 설정의 디스맨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디스맨은 대호의 루시드 드림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인물이다. 꿈속에서 대호에게 발각된 디스맨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고, 대호와의 추격전 끝에 홀연히 사라진다. 디스맨 등장에 혼란을 느끼던 대호는 어느 날, 현실에서 디스맨을 마주치게 되고 디스맨은 대호에게 공유몽의 존재를 알린다. 박유천은 디스맨을 장발의 외모변신과 꿈 속 수트 차림의 사건 해결사까지 폭넓게 연기했다. 현실 상황에서는 가벼운 연기톤으로 극을 환기시키는 것 같지만 그것 때문에 꿈 속에서 펼치는 활약은 더욱 커진다. ‘루시드 드림’ 캐스팅 당시 박유천은 영화 ‘해무’로 스크린에 데뷔, 신인상을 휩쓸었다.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제35회 청룡영화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1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신인상, 제6회 올해의 영화상까지 신인상 7관왕을 차지했다. 그렇기에 그의 차기작에 많은 관심이 쏠렸던 바, 영화 속 분량에 연연하지 않고 그가 택한 캐릭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편집이 불가피한 이유도 이 때문. 편집으로 디스맨의 존재가 부정 당한다면 ‘루시드 드림’이라는 영화에 개연성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꾸는 꿈이지만 그만큼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꿈’ 소재와 눈길 끄는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영화 속 히든카드로 맹활약을 펼친 박유천의 연기 또한 극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꿈과 현실 넘나드는 판타지 스릴러 ‘루시드 드림’ 예고편

    꿈과 현실 넘나드는 판타지 스릴러 ‘루시드 드림’ 예고편

    고수, 설경구, 박유천 출연작 ‘루시드 드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 스릴러다. 국내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수를 비롯해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천호진 등 탄탄한 주·조연진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감을 더한다. 예고편은 “사람들은 꿈을 꿀 때 고유의 뇌파 주파수를 가져요. 본인의 주파수하고 상대방 주파수하고 일치시키면 그 사람 꿈속으로 스르륵…”이라는 대사로 작품의 콘셉트를 설명한다. 이어 아들을 잃어버린 3년 전 그날이 ‘대호’의 루시드 드림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곳에서 범인의 단서를 발견한 후, 추적하는 ‘대호’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특히 예고편 후반부에 몰아치는 추격 장면과 자동차 액션, 초고층 건물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장면들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화려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루시드 드림을 통해 범인을 찾는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주목받는 영화 ‘루시드 드림’은 오는 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유천 무고女 2년형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17일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씨 사건을 빌미로 박씨로부터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4)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3)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과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최 판사는 “이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장소인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나가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은 점 등은 이해할 수 없고, 화장실에서 나온 뒤에도 박씨 일행과 춤을 추고 놀았다”며 “이씨의 주장이 허위사실로 충분히 입증된다고 보인다”고 유죄를 인정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박씨는 성폭행범으로 몰려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고, 연예활동이 불확실한 피해를 보게 됐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이씨의 남자친구는 지난해 6월 4일 “박유천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씨의 말을 듣고 황씨와 모의해 박씨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엿새 후 이씨는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며칠 뒤에는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며 주장을 번복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박유천 무고녀’ 실형…“화장실 나온 후에도 춤추고 놀아”

    ‘박유천 무고녀’ 실형…“화장실 나온 후에도 춤추고 놀아”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무고한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박씨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다”고 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17일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박씨에게서 합의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4)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3)는 각각 징역 2년 6월과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최 판사는 “이씨의 주장이 허위사실로 충분히 입증된다고 보인다”면서 이씨의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이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흥주점 화장실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잠금장치가 열리게 돼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씨가 화장실을 나가거나 소리를 질러 외부인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점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씨는 화장실에서 나온 이후에도 박씨 일행과 춤을 추고 놀았으며 이들이 주점에서 나간 이후에도 웨이터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최 판사는 아울러 “이번 사건으로 박씨는 성폭행범으로 몰려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에 치명상을 얻게 됐고 연예활동이 불확실한 어려운 피해를 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들은 피해 복구에 대한 노력 없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인기 검색어 1위 영화 ‘아가씨’…5위는 ‘최순실’”

    “올해 인기 검색어 1위 영화 ‘아가씨’…5위는 ‘최순실’”

    구글코리아가 올해의 인기 검색어를 발표했다. 구글코리아는 15일 구글 사이트에서 뉴스·사회, IT, 게임, TV, 영화 등 9개 분야별 상위 10위 인기 검색어를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량이 10배 이상 급증한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다.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를 보면, 영화 ‘아가씨’가 1위,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2위,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4위였다.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한 혐의를 받는 ‘최순실’은 5위에 올랐다.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올림픽’, 게임 ‘오버워치’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에서는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아이폰7’,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당선자), ‘프린스’(미국 가수), ‘파워볼’(복권), ‘데이비드 보위’(영국 가수), ‘데드풀’(20세기 폭스와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올림픽’, ‘지렁이 키우기 게임’, ‘수어사이드 스쿼드’(DC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등이 순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은 씨제스와 전속계약,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전업 “전폭 지원할것”

    김혜은 씨제스와 전속계약,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완벽 전업 “전폭 지원할것”

    배우 김혜은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 식구가 됐다. 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혜은이 씨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혜은은 1998년 SBS ‘단단한 놈’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2007년 MBC ‘아현동 마님’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펼쳐 나가며 ‘뉴하트’,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오로라 공주’, ‘밀회’, ‘트라이앵글’, ‘몬스터’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잡았다. 특히 김혜은은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과 경영권을 놓고 대립하는 인물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2014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JTBC ‘밀회’에서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지독히 불행하고 외로운 여인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로도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김혜은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판도라’에서 영부인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민식, 설경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주미, 박성웅, 송일국, 곽도원, 김강우, 송새벽, 문소리, 김선아, 강혜정, 거미, 황정음, 라미란, 김민재, 박병은, 윤지혜, 이청아, 정선아, 류준열, 정석원, 박유환, 류혜영, 임세미, 진혁, 정인선 등이 소속돼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성폭행 고소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로 신문 진행

    박유천, ‘성폭행 고소 여성’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로 신문 진행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모(24·여)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것이다. 박씨는 24일 서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 심리로 열린 이씨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씨는 지난 21일 법원에 증인지원 절차를 신청해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채 법정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판사도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이 사건은 개인의 사생활 비밀과 관련이 있어 비공개로 신문을 진행하겠다”며 방청객을 모두 퇴정시켰다. 이씨는 박씨와 성관계를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올해 8월 구속기소 됐다. 이씨 사건을 빌미로 박씨에게서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3)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2)도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 측은 그러나 지난 기일에서 “박씨가 이씨를 강제로 성폭행한 게 맞고, 황씨 등이 돈을 뜯어내려 한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데스노트’ 출연 후 입대 예정...박유천·김재중 잇는다

    JYJ 김준수 ‘데스노트’ 출연 후 입대 예정...박유천·김재중 잇는다

    JYJ 김준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연계에서는 JYJ 김준수가 내년 1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데스노트’를 끝으로 입대한다고 언급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원작 ‘데스노트’를 한국 정서에 맡게 재구성해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김준수는 ‘L’(엘) 역할을 맡았다. 현재 김준수는 막바지에 접어 든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를 마치고 연말 콘서트까지 소화한 뒤 본격적인 ‘데스노트’ 공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확한 입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JYJ 멤버 김재중은 지난해 3월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했으며 박유천은 지난해 8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유환, 전 여자친구와 사실혼 파기 소송 원만히 합의

    박유환, 전 여자친구와 사실혼 파기 소송 원만히 합의

    배우 박유환이 전 여자친구와 진행하던 손해배상소송을 원만히 합의했다. 2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환은 A씨와 민사 조정을 거쳐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원만히 소송을 마무리 했다. 씨제스는 “그동안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또한 이 소송은 지극히 배우의 사생활에 따른 것으로 향후 보도에 있어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5월 27일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으로 피소를 당했다. A씨 측은 박유환이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이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박유천 측은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며 배우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양측은 4차에 걸친 조정기일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고 재판까지 가지 않고 사건이 종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다음달 ‘성폭행 고소 여성’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무슨 얘기 할까

    박유천, 다음달 ‘성폭행 고소 여성’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무슨 얘기 할까

    한류스타 박유천(30)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24·여)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이씨의 속행 공판에서 최 판사는 박씨를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 신문은 다음 달 24일 열린다. 신문은 사생활 문제인 만큼 비공개로 이뤄질 가능성이 버 보인다. 이씨의 변호인은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서 “박씨가 이씨를 강제로 성폭행한 게 맞다”며 무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가 폭력조직 출신 황모(33)씨 등과 함께 박씨에게서 돈을 뜯어내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이씨는 그런 사실을 몰랐고, 설사 혐의가 인정된다 해도 공갈 방조범에 해당할 뿐”이라는 주장을 폈다. 최 판사는 다음 달 3일부터 사건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실혼 파기 손배소’ 박유환 측 “보도가 된 이상 합의는 없다”

    ‘사실혼 파기 손배소’ 박유환 측 “보도가 된 이상 합의는 없다”

    한류스타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의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2차 조정기일이 열린 가운데 박유환 측이 “합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TV리포트 등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11단독(판사 정승원)의 심리로 박유환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두 번째 조정기일이 열렸다. 이번 조정은 지난 8월 9일 이후 2달 만에 진행됐다. A씨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조정에 참석했다. 그러나 박유환은 첫 번째 조정기일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조정에도 불참했다. 이날 박유환 측 법률대리인은 “보도가 된 이상 합의는 없다”며 “우리가 합의를 하면 사실을 인정하는 것밖에 안 된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A씨 측은 모든 질문에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A씨는 앞서 지난 5월 박유환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며 “정신적 물적 손해를 배상하라”고 주장하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동거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도 같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질투의 화신’ 한지민, 과거 소개팅 장면 보니..박유천 “당장 와”

    ‘질투의 화신’ 한지민, 과거 소개팅 장면 보니..박유천 “당장 와”

    한지민 ‘질투의 화신’ 조정석 소개팅녀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소개팅 장면이 재조명됐다. 배우 한지민은 과거 방송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맞선을 본적 있다. 당시 한지민의 맞선에 박유천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했던 것. 극중 맞선에 나가는 박하(한지민 분)를 막아선 이각(박유천 분)과 꽃미남 3인방 신하들은 그녀의 옷이 맞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고, 결국 박하는 이각이 권해준 원피스를 입고 맞선에 나갔다. 꽃미남 신하 3인방은 박하의 맞선현장을 문자로 중계했다. 당시 송재희가 맞선남으로 나선 가운데 그의 훤칠한 모습에 박하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하들의 문자 중계에 결국 이각은 폭발했다. 이각은 박하에게 문자로 “물고기 밥줄 시간이다. 당장 오너라”는 문자를 보냈고 한참 맞선을 보던 박하는 이각의 문자에 급한 일이 있다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이어 이각과 만난 박하는 그와 운전연습을 하며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한편, 23일 SBS 측은 한지민이 ‘질투의 화신’에 소개팅을 했던 여성 역할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이화신(조정석 분)의 과거 소개팅녀로 등장한다. 조정석과는 영화 ‘역린’ (감독 이재규) 이후로 2년만의 재회다. 조정석과 한지민은 영화 ‘역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고소여성,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남자친구도 함께

    박유천 고소여성,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남자친구도 함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여성이 허위 고소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부장 이정현)는 박씨와 성관계를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무고·공갈미수)로 이모(24·여)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 사건을 빌미로 박씨로부터 금품을 뜯어내려 한 폭력조직 출신 황모(33)씨와 이씨의 남자친구(32)도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남자친구는 올 6월 4일 “박유천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씨의 말을 듣고 이를 빌미로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기로 모의했다. 그는 지인에게서 소개받은 모 폭력조직 소속 황씨와 함께 이튿날 박씨 매니저를 만나 “피해자가 이번 일로 너무 힘들어하니 한국에서 살 수 없다. 중국에서 살아야 하는데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돈을 요구했다. 이들은 같은 달 8일까지 매일 박씨측을 만나 “사건을 언론에 알리겠다”, “경찰에 고소해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이씨는 그달 10일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경찰과 마찬가지로 이씨가 박씨와 합의하고 성관계를 했을 뿐 성폭행을 당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씨 외에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다른 여성 3명에 대해서도 무고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상무·박유천·이진욱에 이어 ‘유부남’ 배우 엄태웅도…끝없는 연예계 성파문

    유상무·박유천·이진욱에 이어 ‘유부남’ 배우 엄태웅도…끝없는 연예계 성파문

    연예인들의 성추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왔던 배우 엄태웅이 성폭행 혐의를 받아 대중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 23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엄태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추후 조사에서 실제 엄씨와 A씨간 성관계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합의로 이뤄진 것인지, 강제적인 일이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엄태웅에 앞서 올해 안에만 개그맨 유상무,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배우 이민기·이진욱이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유천은 지난 6월 피해 여성이 일한 업소와 본인의 집 등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여성 4명에게서 피소됐다. 성폭행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으나 성매매 및 사기 혐의는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상무는 지난 5월 SNS에서 만난 20대 여성에게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기소됐고, 경찰 조사 끝에 강간 미수 혐의가 인정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진욱은 지난 7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조사 과정에서 당초 진술을 뒤집어 오히려 고소인이 무고 혐의를 받게 됐다. 이민기는 지난 2월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던 중에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상대 여성이 고소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미혼인 연예인들이었지만 엄태웅은 가정을 꾸린 유부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파장이 클 전망이다. 특히 엄태웅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와 딸을 공개한 한편,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기에 성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엄태웅의 이미지 추락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고소녀’ 허위사진 유포한 30대 증권사직원

    ‘박유천 고소녀’ 허위사진 유포한 30대 증권사직원

     박유천(30) 사건과 무관한 여성의 사진을 ‘박유천의 그녀’라는 제목으로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증권회사 직원인 이모(36)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월 14일 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박유천 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자 다른 카카오톡 방에서 받아둔 A(27·여)씨의 사진을 올리고 ‘박씨를 고소한 여성’이라고 적시했다. 하지만 A씨는 박씨 고소 사건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헬스 트레이너였고, 이씨가 게시한 A씨 사진은 박씨와 성매매를 한 여성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유포됐다. A씨는 “정말 성폭행당한 것이 맞냐”는 지인들의 연락에 정신적 피해를 입고 헬스 트레이너를 그만두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유천 고소여성’ 이라며 엉뚱한 여성 사진 올린 30대男 검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라며 엉뚱한 여성의 사진을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박유천 성폭행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A모씨(여ㆍ27)가 사건의 박씨 고소 여성인 것처럼 인터넷에 사진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6)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씨 사건으로 연예계가 한창 시끄럽던 올해 6월 14일 이씨는 한 카카오톡 방에 ‘박유천 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자 다른 카카오톡 방에서 받아둔 A씨 사진을 올리며 A씨가 박씨를 고소한 여성이라고 말했다. 박씨의 성매매 의혹을 주장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A씨 사진은 급속도로 SNS를 통해 전파됐다. A씨는 물론 그의 가족들도 ‘정말 성폭행당한 것이 맞느냐’며 지인들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는 등 정신적 피해를 크게 입었다. 결국, A씨는 대인기피증을 호소하며 생계 수단인 트레이너 일까지 그만둬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신상털기는 파급력과 지속력이 높아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입힐 수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첫번째 고소녀 ‘무고·공갈미수’ 혐의 구속영장···오늘 결정(종합)

    박유천 첫번째 고소녀 ‘무고·공갈미수’ 혐의 구속영장···오늘 결정(종합)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를 성폭행 혐의로 처음 고소한 20대 여성 측이 무고 등 혐의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첫 고소여성 A씨에 대해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A씨 남자친구와 A씨의 사촌오빠 황모씨에게 공갈미수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저지른 무고·공갈 범죄의 중대성과 앞으로 이들이 담합해 진술을 맞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중앙지법에서 조의연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렸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쯤 결정된다. 경찰은 박씨 측으로부터 이들에게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해 당초 공갈 혐의를 적용하려 했지만 이 돈이 공갈 행위의 대가였다는 심증만 있을 뿐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지는 못해 공갈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박씨 측은 A씨와 A씨 남자친구, 폭력조직 ‘일산식구파’ 조직원으로 알려진 A씨의 사촌오빠가 고소 취하 등의 합의를 빌미로 5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맞고소했고 관련 녹취파일도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A씨가 고소를 취소한 뒤 양측간 1억원이 오간 정황을 확보, 이 중 일부 금액이 오간 증거를 확인한 뒤 돈의 목적과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보강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이들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면 사건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박씨는 지난 6월 10일 A씨를 시작으로 같은달 16, 17일까지 유흥업소 여성 4명에게서 차례로 고소당했다. 이후 1, 2번째 고소여성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수사 끝에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여서 성폭행이 아니라고 판단, 지난달 15일 박씨에 대해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다만 박씨가 고소여성 중 1명과 금품 지급을 약속하고 성관계를 하고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정황을 확보해 성매매와 사기 혐의를 적용해 이 혐의들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사실혼 파기 손배소 당해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사실혼 파기 손배소 당해

    성추문에 휘말렸던 그룹 JYJ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유환(25)이 사실혼 파기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3일 박유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환은 지난 5월 A씨로부터 사실혼 관계 부당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 관련 소송은 민사소송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면서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씨제스는 박유환과 A씨의 구체적인 관계 등에 대해 “사생활 부분이라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함구하면서 “언론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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