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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권잠룡 지지율에선 1위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권잠룡 지지율에선 1위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권잠룡 지지율에선 1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9일 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1위…박근혜 대통령·안철수 지지율 조사해보니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새정치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선주자 지지율에선 1위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선주자 지지율에선 1위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차기 총선 불출마” 대선주자 지지율에선 1위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9일 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총선 불출마” 지지율은?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총선 불출마” 지지율은?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총선 불출마”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9일 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 “지지율 상승 왜?”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 “지지율 상승 왜?”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잠룡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3% “지지율 상승 왜?”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1위 탈환…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6.3% 1위 탈환…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1위 탈환…박근혜 대통령·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5개월만에 1위…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지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대권플랜 조기 가동?”

    문재인 당대표 출마 “대권플랜 조기 가동?”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대권플랜 조기 가동?” 결국 문재인 의원의 선택은 당권 도전이었다. 문 의원은 29일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난 대선 이후 최대의 시험대에 올랐다. 승부수가 통한다면 대권 후보로서 입지가 탄탄해 지겠지만, 실패한다면 정치생명까지 위태로워 지는 자충수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동안 문 의원의 출마 여부를 둘러싼 당 안팎의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출마 반대파는 문 의원이 대표가 될 경우 당내 계파갈등이 거세지는 물론, 정치공세에 휘둘려 대선 후보로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문 의원은 고심 끝에 무대의 한 가운데로 들어가 지도자의 능력을 검증받는 길을 택했다. 일부에서는 문 의원이 지금보다 존재감이 작아져서는 안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대선플랜을 조기에 가동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당 대표로 전면에 나설 경우 단숨에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문 의원의 당권 행보가 지지율에 도움이 됐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에서 문 의원은 지난주보다 1.5%포인트 오른 16.3%를 기록, 박원순 서울시장(14.6%)을 제치고 약 5개월만에 1위로 올라섰다. 리얼미터 측은 “문 의원의 당권 도전 의사가 명확해져 진보성향 지지자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원이 이날 출마 회견에서 이례적으로 “경선 룰이 저에게 불리하다”, “(다른 후보들은) 지금까지 당을 변화시키지 못했지만, 저는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하며 경쟁심을 드러낸 것도 지지층 결집을 의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문 의원이 떠안게 된 부담도 만만치 않아, 문 의원은 이후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지뢰밭’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 의원도 이를 의식해 “저를 아끼는 분들이 (출마가) 독배가 될 것이라며 만류했다”며 “대표가 되면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여기서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당내 계파갈등을 수습하는 일이다. 벌써부터 ‘문 의원이 대표가 되면 당이 갈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문 의원은 이에 대해 “계파 해체선언을 하고, 인사 등에서 계파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며 “지역구 뿐 아니라 비례대표 공천을 투명화해 계파를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점차 당에서 등을 돌리는 호남 민심을 달래는 일도 중요한 숙제다. 그동안 문 의원이 대표가 되면 호남 중심의 신당이 생길 수 있다는 ‘호남신당론’이나 정동영 상임고문의 신당 참여설 등이 꾸준히 불거지면서 당내에서는 호남 지지층이 빠르게 이탈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여당에 맞서 지나치게 강성 노선만 견지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퍼져있다는 점도 문 의원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당 관계자는 “그동안 친노 진영은 대여관계에 있어 항상 뚜렷한 투쟁노선을 견지하는 일이 많았다”며 “중도파를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이유는?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이유는?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9일 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안철수 반응은?

    문재인 “당대표 출마” 안철수 반응은?

    문재인 “당대표 출마” 안철수 반응은?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29일 내년 2·8 전당대회가 계파 간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양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안 의원은 7·30 재보선 참패로 전대 개최에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인데다 자칫 자신의 발언이 전대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그간 관련 언급을 삼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대는 혁신과 변화의 경쟁이 돼야 하고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며 “계파 구도로 가는 건 옳은 방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2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 같은 입장에 공감대를 이뤘다는 점도 강조했다. 언론에 알려진 안 의원과 박 시장의 회동은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 직후 오찬이후 6개월여만이다. 안 의원은 “(박 시장님과) 가끔 본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회동에 대해 “박 시장님과 이번 전대가 변화와 혁신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또 뽑히신 대표께서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개혁을 과감하게 단행했으면 좋겠다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대를 계파 경쟁 구도가 아닌 혁신 경쟁 구도로 만들어 가는 게 두 후보를 포함한 전대에 출마할 분들, 또 당 지도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혁신 경쟁의 방안으로는 “당 대표 출마자뿐 아니라 최고위원 출마 뜻을 밝힌 분들 모두 혁신안을 내놓고 이를 실천할 구체적 방안, 의지를 표명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대권 경쟁자인 문재인 의원이 출마 선언에서 당 대표 당선을 전제로 20대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힌 것에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 의원은 “지금은 총선이나 대선에 대해 말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모든 관심이 당이 얼마나 혁신할지에 모여 있는 만큼 총선에 대한 부분은 시기가 될 때 본인 입장을 밝히는 게 적절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당 혁신을 강조한 발언이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선 당권 도전으로 대선 플랜을 조기 가동한 문 의원에 대한 우회적 비판 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안 의원은 당내 중도 개혁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인 만큼 그가 이번 전대에서 어떤 후보를 미느냐는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스윙보터’(swing voter)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안 의원은 대권 경쟁자인 문 의원을 지지해 그에게 힘을 실어주기는 불가능한 상황이고, 구 민주계를 등에 업은 박지원 의원을 밀기에도 명분이 부족해 누구를 지지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3후보의 등장을 기대했으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김부겸 전 의원이나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불출마 입장을 밝힌 상태라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태다. 안 의원은 향후 지지후보 선택과 관련, “아직 직접 만나서 말씀을 나누지 못했다”며 “앞으로 말씀들도 들어보고 제 생각도 이야기하는 기회가 곧 오지 않겠는가”라며 고민의 영역으로 남겨뒀다. 한편 안 의원처럼 이번 전대 과정에서 정중동 행보를 보이는 김한길 의원은 이날 기자와 만나서도 “전직 당 대표로서 이번 전대에 자꾸 얘기하는 게 마땅한가 해서 절제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도대체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도대체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정치인생 걸겠다…차기 총선 불출마” 도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9일 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6.3% 대선주자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선 회복 “무엇 때문?”

    문재인 지지율 16.3% 대선주자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선 회복 “무엇 때문?”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6.3% 대선주자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선 회복 “무엇 때문?”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잠재주자 지지율 1위 “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잠재주자 지지율 1위 “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회복…문재인 잠재주자 지지율 1위 “안철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당대표 출사표를 던지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지지율은 0.1%p 차의 초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7.7%로 4위,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은 7.6%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7.5%로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5.0%), 남경필 경기지사(4.0%), 안희정 충남지사(3.6%)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지지층이 재결집하며 지난주 대비 3.1%p 상승한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52.3%에서 2.5%p 내려간 49.8%로 하락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2주 만에 30%대의 지지율에서 벗어나 40%선으로 다시 안착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53.3%→59.6%)과 경기·인천(35.9%→40.1%), 50대(49.3%→56.3%)와 40대(33.6%→39.8%), 농림어업(48.9%→65.0%)과 사무직(22.7%→30.2%), 진보층(15.3% →23.6%)과 보수층(66.8%→70.5%)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출마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총선 불출마 선언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총선 불출마 선언 왜?

    문재인 당대표 출마 문재인 당대표 출마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총선 불출마 선언 왜?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질 것을 결심했다. 저 문재인이 나서서 당의 변화와 단결을 이뤄내겠다. 더 이상 패배하지 않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살려내는 데 끝내 실패한다면 정치인 문재인의 시대적 역할은 거기가 끝이라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대표가 되면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가장 강력한 당대표가 돼 정부 여당에게도, 당 혁신에서도 대담하고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계파논란을 완전히 없애 김대중 대통령, 김근태 의장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만 남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혁명을 당원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공천권 같이 대표가 사사롭게 행사해오던 권한들은 내려놓고 중앙당의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시도당으로 분산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무기력하고 무능한 정부를 보면서 좌절과 절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가 분노를 넘어 희망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 당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그런만큼 책임도 특별하다”며 “제가 보답 못했던 사랑을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보답하고 싶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여기서 저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대표 경선에 나서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의원은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1위에 올랐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26일(25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 지지율은 지난 조사(14.8%)보다 1.5%p 오른 16.3%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이로써 문재인 의원은 11주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5개월만에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1위를 마지막으로 했던 7월 4주차 조사에서 지지율은 15.5%였다. 문재인 의원은 10월 4주차 11.4%의 지지율로 박원순 시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 상승은 수도권, 20·30대, 무당층과 새정치연합 지지층, 진보 성향의 유권자 층에서 뚜렷했다. 서울은 13.3%에서 19.2%로 5.9%p, 경기·인천은 15.1%에서 16.9%로 1.8%p, 20대는 14.9%에서 30.4%로 15.5%p, 30대는 21.3%에서 24.8% 3.5%p, 무당층은 15.3%에서 19.7%로 4.4%p,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28.0%에서 31.9%로 3.9%p, 진보층은 28.3%에서 32.1%로 3.8%p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권에서는 하락했고, 40대 이상과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직후 중도, 보수성향 유권자의 이탈로 하락했으나, 당권 도전의사가 명확해지면서 진보성향 유권자 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10월 2주차부터 11주 연속 선두를 유지했던 박원순 시장은 3.2%p 하락한 14.6%로 2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자신의 최고 지지율(20.6%)을 기록했던 10월 4주차부터 현재까지 1주 평균 0.67%p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주보다 0.7%p 오른 12.7%로 박원순 시장과 1.9%p 격차로 3위를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얼마나 차이나나 보니…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얼마나 차이나나 보니…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과 문재인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표 도시재생’ 시범사업 5곳 선정

    ‘박원순표 도시재생’ 시범사업 5곳 선정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과 성북구 장위동, 동작구 상도4동, 성동구 성수 1·2가, 강동구 암사1동 등 5곳에서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생활 여건이 열악한 이들 5곳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5곳의 총면적은 285만 3000㎡다. 이들 5곳에서는 내년부터 지역별 특성에 맞게 생활권 단위 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재원이 지원된다. 지역별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강동구 암사1동 일대 ‘주민이 만들어 가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 만들기’, ▲성동구 성수 1·2가 주변 ‘더불어 희망을 만드는 장인의 마을 성수’, ▲서대문구 신촌동 ‘열리는 신촌, 공공대학문화촌 만들기’, ▲성북구 장위1동은 ‘다정다감 세대 공감 장위 도시재생’, ▲동작구 상도4동은 ‘함께 사는 골목동네 상도’ 등이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철거 중심의 재개발, 재건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공 편의시설 확충과 가로변 정리 등을 통해 지역의 주거·경제적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조명래 단국대 교수는 “이번 시범 사업이 자본과 철거 중심의 재생사업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시범 사업 이후 민간에서 진행해야 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확장에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공에서 재원을 100억원 가까이 투입할 수 있는 시범 사업이 성공한다고 해도 공공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다른 지역의 경우 사업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격차 얼마나?…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과 격차 얼마나?…박원순 지지율 11주 연속 1위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과 문재인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27일 “현 정부의 경제정책이 단기적, 지엽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중장기적·종합적인 경제문제 해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울산시 양정작은도서관에서 열린 ‘격차사회, 구조개혁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회에서 “현시대 사회문제는 경제, 노동, 복지 등 각종 문제가 엮여 있기 때문에 특정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거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협조해서 종합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4년 안에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40년 장기불황에 빠질 우려가 있다”며 “함께 성장하는 혁신경제, 생산적인 복지, 공정한 분배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커버스토리] 어디까지 원하니… 위안 ‘서울 공습’

    [단독] [커버스토리] 어디까지 원하니… 위안 ‘서울 공습’

    서울 상암동 DMC의 랜드마크타워는 중국자본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동양생명 명동사옥은 현재 중국건설은행이 인수를 위한 마무리 수순에 있다. 부산 해운대에는 랜드마크타워(101층)와 85층짜리 레지던스타워 2개동이 중국자본에 의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인천의 영종도 미단시티, 강릉 정동진의 차이나 드림시티, 제주도 신화역사공원의 드림타워 등 전국 주요지역의 랜드마크 사업이 중국자본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카지노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리조트와 호텔 등 부동산에 집중 투자되는 중국 자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상암동 DMC 랜드마크타워 중국 자본 손으로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올 1~11월 중화권(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의 서울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5억 1800만 달러로 2008년 3억 300만 달러에 비해 무려 5배가 넘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에서 31%까지 치솟았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투자를 꺼리면서 중국 자본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6년 동안 개발비 부담으로 표류하던 상암 DMC 랜드마크타워 건설에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녹지그룹이 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란딩그룹에 서울 영동권역(삼성동과 잠실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사업을 소개했고 지난달 중국 출장에서도 3일간 상하이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중국의 자본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부산, 인천, 제주, 강원도 등 대부분의 지자체도 중국 자본의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동산 이상 폭등… 투자이민제 한도 높여야” 위안화의 국내 공습은 양날의 칼과 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상하이자동차의 쌍용차 기술유출 논란과 제주도 부동산 폭등이 단적인 예다. 이미 중국 자본이 침투한 서울 마포구 연남동과 홍대 인근 땅값은 부동산 침체에도 2011년(3.3㎡당 1500만원선)부터 올해(3.3㎡당 5000만원)까지 3배 넘게 폭등했다. 또 2005년 쌍용차를 인수한 중국 상하이자동차는 5년 만에 철수하면서 핵심 기술에 대해 ‘먹튀’ 논란을 가져왔다.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국 자본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환상을 버려야 한다”면서 “국내에 투자한 중국 자본이 자국 업체에 공사와 운영을 맡기는 경우가 많고 엔터테인먼트나 정보기술(IT) 분야도 핵심 노하우만 빼내고 먹튀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장 연구원은 “정부가 나서서 지역에 따른 투자이민제 한도 상향과 다양한 해외 자본 유치 등 중국자본 의존도를 낮춰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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