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원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선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개성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경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58
  •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재점화…강용석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재점화…강용석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재점화…강용석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박원순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의혹 관련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나와 주신 씨의 공개 신체검사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7)씨와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대표 서모(50)씨 등의 재판에 출석했다. 강 변호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제 주변의 의사들은 사진(주신씨의 공개 신체검사 MRI 사진과 병무청에 제출한 사진)을 겹쳐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오면 된다”면서 ”이걸 피하려고 영국에 간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시절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가 지난 2012년 2월 주신씨가 공개 신체검사에 나서자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양씨 등 7명은 2년 넘도록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돼 지난해 1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그 당시 내가 계속 얘기했으면 아무도 안 믿었을 것”이라면서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주신씨를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해 소재지 파악을 지시했으나, 검찰은 “가족으로부터 답을 얻지 못했다. 박 시장 측은 법정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개 제기…강용석 “주변 의사들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개 제기…강용석 “주변 의사들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개 제기…강용석 “주변 의사들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의혹 관련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나와 주신 씨의 공개 신체검사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7)씨와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대표 서모(50)씨 등의 재판에 출석했다. 강 변호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제 주변의 의사들은 사진(주신씨의 공개 신체검사 MRI 사진과 병무청에 제출한 사진)을 겹쳐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오면 된다”면서 ”이걸 피하려고 영국에 간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시절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가 지난 2012년 2월 주신씨가 공개 신체검사에 나서자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양씨 등 7명은 2년 넘도록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돼 지난해 1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그 당시 내가 계속 얘기했으면 아무도 안 믿었을 것”이라면서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주신씨를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해 소재지 파악을 지시했으나, 검찰은 “가족으로부터 답을 얻지 못했다. 박 시장 측은 법정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세…강용석 “주변 의사들이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세…강용석 “주변 의사들이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아들 병역 의혹’ 또 공세…강용석 “주변 의사들이 모두 사진 다르다고” 박원순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의혹 관련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나와 주신 씨의 공개 신체검사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7)씨와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대표 서모(50)씨 등의 재판에 출석했다. 강 변호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제 주변의 의사들은 사진(주신씨의 공개 신체검사 MRI 사진과 병무청에 제출한 사진)을 겹쳐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오면 된다”면서 ”이걸 피하려고 영국에 간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시절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가 지난 2012년 2월 주신씨가 공개 신체검사에 나서자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양씨 등 7명은 2년 넘도록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돼 지난해 1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그 당시 내가 계속 얘기했으면 아무도 안 믿었을 것”이라면서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주신씨를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해 소재지 파악을 지시했으나, 검찰은 “가족으로부터 답을 얻지 못했다. 박 시장 측은 법정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강용석, 3년 만에 치열 공방 예고..아들 병역의혹 허위? “MRI 조작됐다” 주장

    박원순 강용석, 3년 만에 치열 공방 예고..아들 병역의혹 허위? “MRI 조작됐다” 주장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허위사실? “MRI 영상 조작됐다” 주장 ‘박원순 강용석’ 박원순 강용석 두 사람이 3년 만에 또 다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들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공개 신체검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작은 없다는 판단이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다.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강용석 변호사는 “주신 씨의 MRI를 비교해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 주변 의사들도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재판 출석을 요구했다. 앞서 ‘박원순 저격수’로 자처했던 강용석 변호사는 무소속 의원이던 지난 2012년,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공개 신체검사 결과 주신 씨에게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판정이 나왔고, 당시 강용석은 ‘의학적 판단을 받아 들이겠다’며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한편 강용석은 최근 유명 블로거 A씨와의 부적절한 스캔들로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JTBC ‘썰전’, ‘유자식 상팔자’, tvN ‘고소한19’, ‘수요미식회’ 등 케이블, 종편을 중심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스캔들에 휘말리며 유명블로거 A씨의 남편 B씨와 결국 법적인 공방을 벌였고 결국 자신이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본업인 변호사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박원순 강용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강용석, 3년 만에 다시 법정서 공방

    박원순 강용석, 3년 만에 다시 법정서 공방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들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공개 신체검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작은 없다는 판단이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다.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강용석 변호사는 “주신 씨의 MRI를 비교해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 주변 의사들도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재판 출석을 요구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무소속 의원이던 지난 2012년,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공개 신체검사 결과 주신 씨에게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판정이 나왔고, 당시 강용석은 ‘의학적 판단을 받아 들이겠다’며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북아 도시공동체 만들어 환경문제 공동 대응하자”

    “동북아 도시공동체 만들어 환경문제 공동 대응하자”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2회 동북아 시장포럼’ 기조연설에서 동북아시아 도시공동체 구상을 제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시아 도시들은 비행기로 2~3시간 거리로 비교적 가깝고 역사·문화 등이 다르면서 비슷하다”면서 “마음만 열면 언제든 형제자매처럼 지역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유럽연합(EU)이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같은 ‘동북아시아 도시공동체’ 결성을 제안했다. 기후·환경 문제는 주변 국가와 도시들이 공동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EU나 아세안,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같이 공동체를 만들어 환경·기후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을 시작으로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 경제 공동체의 길도 함께 모색하자”고 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꿈’을 염두에 두고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의 사례로 ‘서울’을 설명했다. 서울도 예전에 개발 일변도의 정책으로 환경을 파괴한 면이 있었으나 정책의 변화와 시민 참여로 개발과 환경이 같이 가고 있다고 설명해 호응을 이끌었다.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등이 그것이다. 그는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면서 “오늘 우리의 작은 행동이 동북아를 하나로 만드는 새로운 역사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시작한 동북아 시장포럼은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의 시장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도시화 등 도시 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개회식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0여개 도시 시장들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은행 등 20여개 국제기구 관계자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동북아 시장포럼에 앞서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을 만난 박 시장은 “얼굴만 보면 바트울 시장이나 저나 같은 민족”이라며 호감을 나타낸 뒤 “20년 우정을 바탕으로 교통, 주거, 전자정부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자”고 약속했다. 울란바토르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신체검사 결과 조작” 주장..저격수 본성 드러내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신체검사 결과 조작” 주장..저격수 본성 드러내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허위사실? “MRI 영상 조작됐다” 주장 ‘박원순 강용석’ 박원순 강용석이 3년 만에 또 다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들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공개 신체검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작은 없다는 판단이다.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강용석 변호사는 “박원순 아들 주신 씨의 MRI를 비교해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 주변 의사들도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재판 출석을 요구했다. 앞서 ‘박원순 저격수’를 자처했던 강용석 변호사는 무소속 의원이던 지난 2012년,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하지만 공개 신체검사 결과 주신 씨에게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판정이 나왔고, 당시 강용석은 ‘의학적 판단을 받아 들이겠다’며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의원직 사퇴 후 여러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강용석은 최근 유명 블로거 A씨와의 불륜 스캔들이 확산되자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변호사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박원순 강용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신체검사 결과 조작” 주장

    강용석,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신체검사 결과 조작” 주장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제기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열린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들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했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공개 신체검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지만, 검찰은 조작은 없다는 판단이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펼쳤다.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강용석 변호사는 “주신 씨의 MRI를 비교해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 주변 의사들도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라고 말하며 강력하게 재판 출석을 요구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무소속 의원이던 지난 2012년,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공개 신체검사 결과 주신 씨에게 허리디스크가 있다는 판정이 나왔고, 당시 강용석은 ‘의학적 판단을 받아 들이겠다’며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재판 직접 나서…”지금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재판 직접 나서…”지금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재판 직접 나서…”지금 얘기하니까 관심가져” 강용석 박원순 강용석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의 병역의혹 관련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나와 주신 씨의 공개 신체검사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7)씨와 ‘사회지도층 병역비리 국민감시단’ 대표 서모(50)씨 등의 재판에 출석했다. 강 변호사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 “제 주변의 의사들은 사진(주신씨의 공개 신체검사 MRI 사진과 병무청에 제출한 사진)을 겹쳐보면 상식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법정에 나오면 된다”면서 ”이걸 피하려고 영국에 간 게 아닌가 싶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국회의원 시절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가 지난 2012년 2월 주신씨가 공개 신체검사에 나서자 검사 당일 의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양씨 등 7명은 2년 넘도록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돼 지난해 1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그 당시 내가 계속 얘기했으면 아무도 안 믿었을 것”이라면서 “지금 내가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주신씨를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해 소재지 파악을 지시했으나, 검찰은 “가족으로부터 답을 얻지 못했다. 박 시장 측은 법정에 참석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박원순법 제동 “강등 중징계는 지나치게 가혹” 판단 근거 살펴보니?

    법원 박원순법 제동 “강등 중징계는 지나치게 가혹” 판단 근거 살펴보니?

    법원 박원순법 제동 “강등 중징계는 지나치게 가혹” 판단 근거 살펴보니? 법원 박원순법 제동 이른바 ‘박원순법’에 대한 첫 적용으로, 50만원 금품을 받았다는 이유로 강등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징계가 지나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차행전 부장판사)는 관련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접대를 받았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받았다가 소청심사에서 강등 처분으로 감경받은 공무원 A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가 직무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요구해 수수한 것이라기보다는 호의를 베푸는 것에 마지못해 응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수수한 금품·향응 액수가 그다지 크다고 볼 수 없고 그 대가로 관련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속 구청의 징계양정 규칙의 기준은 금품·향응을 수수한 경우 100만원 미만일 때 감봉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정직, 감봉 같은 처분도 가능한데, 공무원 직급을 한 단계 낮추는 중징계인 강등을 택한 이 처분은 지나치게 가혹하고 사회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재량권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의 한 구청 도시관리국장인 A씨는 지난 2월 한 건설업체 전무와 함께 저녁식사(1인당 4만 4000원 상당)를 하고 50만원의 상품권을 받았으며, 다른 업체에서는 12만원 상당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받았다는 이유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에 적발됐다. 해당 구청은 서울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청했으나 서울시 인사위는 파면 다음으로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결정해 구에 통보, 올해 7월 A씨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해 8월 업무 연관 여부와 관계없이 공무원이 1000원 이상만 받아도 처벌할 수 있게 한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일명 ‘박원순법’을 발표한 뒤 실제로 적용한 첫번째 사례다. A씨는 서울시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고, 위원회는 “A씨의 수수액이 66만 000천원 상당으로 직무의 불가매수성을 중대하고 심각하게 해할 정도의 금액은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다”며 해임을 강등 처분으로 감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간다

    박원순 시장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 간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년 형제도시 몽골 울란바토르에 간다. 도시 간 우정을 이어 가고 도시 간 교류 확대로 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8일 박 시장과 12개 민간기업 경제사절단이 오는 20~23일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 의미도 있다. 이번 방문길에는 환경·대중교통·상수도·전자정부·도시개발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12개 민간기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울란바토르는 현재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 중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서울의 개발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 이미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고 요금을 결제하는 서울시 교통카드 시스템이 수출돼 지난 7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상태다. 박 시장은 에르덴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과 만나 스마트시티·환경·재난안전·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교류 및 사업 추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정책공유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또 경제사절단 등 150여명이 참가해 서울시 우수 정책 소개와 기업 1대1 상담회를 갖는 ‘서울·울란바토르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아울러 박 시장은 몽골 외무부가 개최하는 ‘제2회 동북아 시장포럼’ 기조연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면담 등을 통해 동북아 리딩 도시로서 서울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박 시장은 “서울과 몽골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은 물론 아시아 발전에도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박원순에 맞선 토목공학박사 지상욱

    지상욱 새누리당 서울 중구 당협위원장이 16일 “지역 주민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한 무기한 저지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9월 미국 방문 당시 안전등급 E등급으로 도로의 기능을 상실한 서울역 고가도로를 뉴욕 하이라인파크와 같은 공중정원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공원화 이후 교통 정체를 우려하는 일부 주변 상인의 반발이 거센 데다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토목공학 박사인 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역 고가도로는 매일 5만여대 이상의 교통량을 소화하는 주민들의 생계 도로”라면서 “대체 도로 없이 철거하거나 공원을 만들 경우 인접 지역과 도심 상당 부분까지 교통 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업을 왜 대선이 있는 2017년에 맞춰 완공하겠다는 것이냐”며 “혹시라도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본인의 ‘야망 비용’으로 쓰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지 위원장은 이날부터 서울역 고가 공원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곧이어 새누리당 서울시당 내에 대책팀을 꾸려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서울역 고가도로 문제는 지 위원장이 여당 지도부와도 상의를 마친 사안으로 알려져 향후 첨예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원래 서울역 고가는 시민 안전 때문에 2014년 말 철거할 예정이었다”면서 “지 위원장의 주장처럼 고가 공원화로 교통난이 가중된다는 것은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고가 공원화는 죽어 가는 남대문시장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라 남대문시장 상인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씨줄날줄]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이탈 논란/이동구 논설위원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국적 포기에 여론의 시선이 따갑다. 국적 포기가 병역 면제를 위한 것이라는 데 비난의 초점이 모여 있다. 국회 국방위 소속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그제 국감에서 고위공직자 26명의 자녀 30명이 국적 이탈 및 상실로 병적에서 제적됐다고 밝힌 게 단초였다. 또 이들 고위공직자가 입법, 사법, 행정부에서 현재도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각종 언론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비난의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는 “군대에 안 가야 고위공직자가 될 수 있는 나라니까 그렇지”라는 댓글에서부터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도 않고, 지키고 싶지도 않은 나라에서 고위직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라며 격앙된 심기를 그대로 표출했다. 우리 국민은 ‘병역의 의무’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사청문회나 대선 때마다 후보 또는 자녀들의 병역 문제가 핫이슈로 등장하는 이유다. 가까이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인준 과정에서 자신의 병역 면제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려야 했고, 지난해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했던 고승덕 후보도 아들의 이중국적과 병역 기피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병역 문제만큼은 사회지도층에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을 역으로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이른바 병풍 조작 사건이다. 2002년 당시 유력한 대선 후보였던 이회창씨의 두 아들이 부당하게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폭로전이 그것이다. 모두 거짓임이 밝혀졌지만 이로 인해 대선의 판도가 달라졌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국적법은 속인주의를 원칙으로 속지주의를 보충해 부모가 외국에 거주할 당시 출생할 경우 이중국적자가 된다. 한때 원정출산이 유행했던 것도 이중국적으로 남자아이의 경우 병역의무를 면제받기 위해서였다. 정부는 병역 기피형 국적 포기자를 막기 위해 2005년 국적법을 개정했다. 이른바 ‘홍준표법’으로 이후 이중국적 상태에 있는 남자들도 병역의무를 이행토록 했다. 이중국적자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서는 국적을 이탈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직계존속이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체류할 당시 출생한 경우 18세까지 국적을 포기할 수 있다. 논란이 된 고위공직자의 자녀들도 국적법에 따라 이민, 영주권 획득 등의 과정을 거친 합법적인 국적 포기자들일 수 있다. 하지만 고위공직자가 병역의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하는 자녀를 그냥 지켜만 봤다면 국가관을 의심받아 마땅하다. 공직을 떠나야 한다는 여론의 지적은 결코 과하지 않다. 2002년 병역을 고의로 회피한 가수 유승준씨가 지금까지 입국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동구 논설위원 yidonggu@seoul.co.kr
  •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한국 관광상품 거래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에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한국 관광상품 거래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6일 국내외 관광업체가 참여해 한국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15 서울국제트래블마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만찬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오전 10시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오후 6시30분 같은 곳에서 150여 명을 초청해 환영 만찬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安 대타협 불발

    文·安 대타협 불발

    혁신안 의결을 위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는 80여분간 배석자 없이 만났지만, 극적 타협은 없었다. 다만 재신임 투표와 혁신방향에 대해서는 중앙위 이후 다시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위는 16일 예정대로 열린다. 김성수 대변인은 회동이 끝난 뒤 브리핑에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20분간 격의 없는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문 대표는 혁신안 의미와 중앙위 개최의 불가피성을 말하며 협조를 구했고, 안 대표는 중앙위 표결을 보류하고 충분한 혁신토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 의원은 재신임 투표 철회를 요청한 반면 문 대표는 추석 전까지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는 게 김 대변인의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재신임 투표에 대해) 추후 의견을 나누기로 했고, 안 의원이 제기한 혁신방향(낡은 진보 청산, 부패 척결, 인재 영입)에 대해서는 문 대표도 공감을 표시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표는 안 전 대표의 혁신제안을 듣고서 문재인-안철수-박원순 등 당내 대권주자가 함께하는 ‘희망스크럼’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희망스크럼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사안이어서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했다. 비공개회동은 극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중앙위 연기와 재신임 투표 취소를 주장해온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 대표와 담판 의사를 밝혔다. “언제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화답한 문 대표는 해병대 연평부대 시찰을 떠났다가 헬리콥터를 타고 급하게 돌아왔다. 양측은 시간과 장소를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등 보안에 신경을 썼다. 비주류의 집요한 ‘흔들기’에 꿈쩍하지 않던 문 대표가 담판에 응한 것은 다른 비주류 계파의 수장들과 달리 안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인정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문 대표 측 핵심관계자는 “두 분이 충분한 이야기 나누셨고 같이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안 전 대표가 제안한 혁신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자고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재신임의 1차 관문인 중앙위를 앞두고 소통하는 모양새를 보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비주류 의원들은 이날도 중앙위의 의결 방식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당의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의원 7명은 중앙위에서 혁신안 의결을 무기명 투표로 하지 않으면 집단 퇴장하겠다고 압박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몸·마음 아픈’ 김무성·문재인 지지율 동반하락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14일 동반 하락했다. 각각 사위의 마약 투약 논란과 당내 재신임 내홍을 겪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결과여서 주목된다. 14일 리얼미터의 9월 2주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김 대표는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지지율은 전주 대비 2% 포인트 하락한 22.1%로 2주 연속 내리막세를 보였다. 문 대표도 0.6% 포인트 하락한 13.9%로 3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만 1.8% 포인트 상승한 16.7%로 2위를 지켰다. 김 대표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시작일인 지난 7일 21.3%로 출발,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타결 소식이 알려진 9일 24.6%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둘째 사위의 마약 사건이 알려진 10일 전일 대비 3.5% 포인트 내려앉은 21.1%를 기록했다. 11일에도 0.4% 포인트 빠진 20.8%에 그쳤다. 문 대표는 김 대표에 비해 하락 폭이 적었지만 2위인 박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다만 문 대표 지지율은 재신임을 제기한 9일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반등해 지지층 결집 효과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9월 4주차(51.8%)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51.7%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구·인천 등 지역 현장행보가 이어지며 지지율은 6주 연속 상승세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7~11일 전국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15 국정감사] “고교중퇴·중졸자 보충역 전환 계획 재검토”

    박창명 병무청장이 14일 고등학교 중퇴(고퇴)·중학교 졸업 학력자 중 신체등위 1~3급인 사람을 보충역으로 전환하는 방침에 대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병무청장은 이날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고퇴나 중졸자를 원천적으로 현역으로 못 가게 하는 것이 맞느냐”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6월 병무청은 현역 자원이 남아도는 ‘입영 적체’ 현상이 반복되자 현역 입영 대상자인 고퇴·중졸자 6000여명을 보충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유 의원은 “중졸자, 고퇴자들 중 보충역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역으로 가고 싶어할 수도 있다”며 “교육기본법에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총 9년만 의무교육인 상황에서 개인마다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학력 기준으로 보충역을 분류하는 것이 합당한가”라고 질의했다. 국방위 위원장인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까지 나서 “학력차별이 될 수 있다”고 말하자 박 병무청장은 재차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여야 의원들은 입영 적체 문제에 대해 “‘백’(배경)이 있으면 군대를 가고 백이 없으면 군대를 못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정미경 새누리당 의원), “입영적체 해소에 행정력을 동원해달라”(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며 입을 모아 강조했다. 박 병무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인) 박주신씨의 재검 4급 판정은 병무청이 적법하게 진행했느냐”는 진성준 새정치연합 의원의 질의에 “병무청에서는 적법하게 판정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병역문제에 의혹제기를 하는 사람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일에 대해서는 “재판 결과를 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개성공단협동조합 대박나세요”

    “개성공단협동조합 대박나세요”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개성공단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개성공단협동조합 1호점을 방문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각종 의류를 생산하는 12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몸·마음 아픈’ 김무성·문재인 지지율 동반하락

    ‘몸·마음 아픈’ 김무성·문재인 지지율 동반하락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14일 동반 하락했다. 각각 사위의 마약 투약 논란과 당내 재신임 내홍을 겪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결과여서 주목된다. 14일 리얼미터의 9월 2주차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김 대표는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지지율은 전주 대비 2% 포인트 하락한 22.1%로 2주 연속 내리막세를 보였다. 문 대표도 0.6% 포인트 하락한 13.9%로 3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만 1.8% 포인트 상승한 16.7%로 2위를 지켰다. 김 대표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시작일인 지난 7일 21.3%로 출발,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타결 소식이 알려진 9일 24.6%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둘째 사위의 마약 사건이 알려진 10일 전일 대비 3.5% 포인트 내려앉은 21.1%를 기록했다. 11일에도 0.4% 포인트 빠진 20.8%에 그쳤다. 문 대표는 김 대표에 비해 하락 폭이 적었지만 2위인 박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다만 문 대표 지지율은 재신임을 제기한 9일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반등해 지지층 결집 효과를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9월 4주차(51.8%) 이후 1년 만에 가장 높은 51.7%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구·인천 등 지역 현장행보가 이어지며 지지율은 6주 연속 상승세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7~11일 전국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개성공단상회 협동조합’의 1호 직영점 개장식 참석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개성공단상회 협동조합’의 1호 직영점 개장식 참석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 12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만든 ‘개성공단상회 협동조합’의 1호 직영점인 안국동 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한다. 박 시장은 오후 2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선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