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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성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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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입국신경쟁력특위 13명 위촉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대통령 ‘사람입국신경쟁력특별위원회’의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위) 위원장 등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임명된 위원은 임영숙 서울신문 주필과 김장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박순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신봉호 서울시립대 교수,이형모 시민의 신문 사장,장영철 경희대 교수,정진화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정향자 노동·실업광주센터소장,정희자 ㈜오토피스정보통신 회장,조동성 서울대 교수,최명주 IBM부사장이다.˝
  • 盧 “규제완화 특단대책 마련”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규제에 관한 한 (재계가)구체적으로 제기하면 풀어야 할 것은 과감히 풀겠다.”고 밝혔다.노 대통령은 이날 재계 총수 15명과 경제단체장 등 18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경제활력 회복과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규제를 풀어야 할 것은 풀고 유지해야 할 규제는 규제를 극복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필요하면 범정부적 기구를 만들거나 규제개혁위원회 산하 기획단을 만들어 추진하고,대통령이 직접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영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서비스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획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며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을 최우선 중점과제로 삼고,특히 교육혁신을 통해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출자총액제한과 투명성 지배구조가 쟁점화되고 있는데 이는 언젠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한꺼번에 하는 것은 곤란한 측면이 있어 시장개혁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해 출자총액제한 강화,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등의 원칙은 고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노 대통령은 노사문제와 관련,“일부 노조의 투쟁력이 강해 전체 노사관계가 영향을 받는 면이 있고,합법적으로 파업하는 것을 법과 공권력으로 해결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결국 대화를 통해 타협해 나가야 하며 재계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노동시장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정치권과 경제계를 압박했던 대선자금 수사를 고려한 듯 “한분 한분을 보면서 지난 한해 어렵게 지내왔던 걸 새삼 느낀다.”면서 “어쨌든 긴 터널을 빠져나왔고 이제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재계 총수들은 지난해 투자실적 34조원보다 34.2%(12조원) 늘어난 46조원을 올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의료·교육·서비스업에서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다음달이 시한인 임시투자세액 공제기간 연장,이공계 정책적 지원확대,연구개발(R&D)분야 투자세액공제 확대,각종 기금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재계에서 삼성 이건희·LG 구본무·현대자동차 정몽구·SK 최태원·KT 이용경·한진 조양호·롯데 신동빈·포스코 이구택·금호아시아나 박삼구·동부 김준기·동양 현재현·대림 이준용·효성 조석래·동국제강 장세주·코오롱 이웅렬 회장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박용성 상의회장·김재철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이헌재 경제부총리·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강철규 공정위원장·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박봉흠 청와대 정책실장·김영주 정책기획수석·이원덕 사회정책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 [청와대 재계총수 회동] 초대받지 못한 총수들

    25일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과의 회동에 ‘초대’받지 못한 30그룹이 많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회동에는 이건희 삼성회장,구본무 LG회장,정몽구 현대차회장,최태원 SK㈜회장 등 자산순위로 30대그룹까지 골고루 초대됐다. 하지만 한화(12위),현대중공업(14위),현대(19위)대우건설(20위),신세계(21위),LG전선(22위),CJ(23위) 등 많은 30대 그룹들이 자산순위가 더 낮은 동양(24위),대림(25위),효성(26위),동국제강(27위),코오롱(29위) 총수들도 초대받은 자리에 가지 못했다. 청와대의 선정기준은 이른바 실질적인 투자를 결정하는 오너를 초대하되 인척관계에 있는 총수들은 한명만 부른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범 삼성가’로 분류되는 신세계와 CJ,지난해 11월 LG그룹에서 분리된 LG전선그룹은 초대받지 못했다. 현대중공업의 대주주인 정몽준 의원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의 ‘관계’때문에,LG전선그룹 구자홍 회장은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초대되면서,CJ 이재현 회장 역시 삼성 이건희 회장 때문에,두산 박용오 회장은 동생인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단체장 자격으로 참석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청와대에 입성하지 못했다.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장기 외유중이어서 초대를 받지 못했다.남상국 전 사장이 노 대통령의 ‘비난’직후 자살을 택한 ‘악연’이 있는 대우건설은 오너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제외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회동에 초대받지 못한 총수들의 면면을 보면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정부가 혈연관계로 맺어진 재벌의 지배체제를 문제삼을때는 언제고 완전히 그룹이 분리된 지금에 와서 과거의 잣대로 재계를 묶느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재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현대의 투자분야가 완전히 다르고 LG와 LG전선도 사업분야가 겹치지 않는데 굳이 순위를 무시해가며 초청대상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느냐.”고 의아해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사비야 프로젝트’ 두산重 품으로

    국내 업체간 수주 분쟁으로 계약이 수년간 늦어졌던 쿠웨이트 ‘사비야 프로젝트’가 결국 두산중공업으로 일단락됐다. 두산중공업은 10일 박용성 회장과 발주처인 쿠웨이트 에너지성(MOE) 알사바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비야 담수 플랜트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사비야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시 북쪽 100㎞ 지점에 하루 6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22만 7000t의 대형 담수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수주 금액은 3억 7000만달러. 두산중공업은 자체 기술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현장 시공,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턴키방식으로 수행해 2007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2002년 쿠웨이트 아즈주로 담수 플랜트의 성공적인 건설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면서 “향후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등 2010년까지 27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중동 담수시장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담수설비 시장에서 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총 25억달러,하루 생산량 155만t 규모의 담수 플랜트 건설을 완료,시장점유율 30%로 세계 1위 공급업체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이에 앞서 2002년 실시된 사비야 프로젝트 입찰에서 현대중공업이 3억 4000만달러로 최저가 낙찰자로 선정됐지만 두산중공업이 이에 반발,쿠웨이트 감사원인 AB(Audit Bureau)에 탄원서를 제기하면서 계약이 계속 지연돼 왔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용산외국인학교 2006년 개교

    오는 2006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아시아 최고 수준의 외국인학교가 들어선다.서울시가 땅을 제공하고,건축비 300여억원 가운데 정부가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곧 폐쇄될 보광정수장 한남2동 산 10의 33 보광정수장 부지 2만 4053평에 시설면적 7000여평 규모의 용산외국인학교를 오는 9월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르면 2006년 5월 완공되며,영어·독일어를 포함한 다언어 학교가 공동으로 들어선다.내국인도 입학할 수 있다.현재 영어학교 500명,독일어학교 200명의 정원이 확정됐으며 프랑스어 등 다른 언어권도 수요를 조사해 수용할 계획이다. 운동장,체육관,강당,식당 등은 공동으로 사용토록 설계할 방침이다.학생 정원은 1000명 남짓이다.남산에 위치,경관이 좋고 녹지공간도 많다. 시는 지난 달부터 공고·공람과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거쳤다.지난달 구성된 학교 재단이사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산업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주한유럽상공회의소(EUCCK),서울외국인학교,서울독일인학교 등이 참여해 ‘재단법인 코리아외국인학교’를 설립했다.이사회 의장에는 박용성(두산 회장) 대한상의 회장이 선출됐다. 서울시 국제협력과 윤재삼 투자정책팀장은 “서울시를 동북아 비즈니스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외국친화적 여건 조성 차원에서,시내거주 외국인들의 기초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의 하나”라고 부지제공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기여실적에 따라 최고 5만달러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기네스감 1.5㎞ 문자 퍼포먼스

    자그마치 길이 1.5㎞에 이르는 ‘문자 행위예술’ 퍼포먼스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세계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도 함께 추진된다.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서울지부는 2004 Hi-Seoul 페스티벌 기간인 8일 오후 3시 우리나라 전통식 ‘문자 행위예술’ 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시내에 천을 펼칠 만한 장소가 없어 한꺼번에 하지 못하고 서울시청 서울광장∼지하철 을지로역 인근 롯데호텔 앞에 이르는 150m 구간에서 10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300명의 서예인과 시민대표 700명이 참여해 너비 1.5m,길이 1.5㎞의 천에 붓으로 휘호를 쓰거나 가훈 탁본을 뜨는 행사다. 워낙 규모가 커 하루에 끝내지 못하고 당일 오후 8시까지 진행하다가 멈춘 뒤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다시 이어진다. 완성하는 데 모두 17시간이나 걸린다.150m 각 구간은 다시 네 구역으로 나눠져 행사가 이어진다. A구역에는 변영문,전명옥씨 등 초대 서예가들이 나선다. B구역에서는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로 시작하는 ‘서울의 찬가’를 한 사람이 한 자씩 붓으로 써 나가는 이벤트가 마련된다.이명박 서울시장과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탤런트 최불암씨,두산 박용성 회장 등이 직위를 떠나 서울의 찬가 제목과 가사 76자를 한 자씩 적어 대화합을 노래한다. C구역에서는 유병리·최승룡씨 등 전문 서각가들이,D구역에서는 서화가들이 나와 각종 슬로건 등을 플래카드 형식으로 써 나간다. 서각가 전우천씨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으로,역사·문화 학습의 마당인 서예를 널리 알려 사라져 가는 선조들의 정신을 되살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씨줄날줄] 나도주의(me-tooism)/이상일 논설위원

    “유치원 아이들처럼 관광단 깃발을 앞세우고 나이먹은 사람들이 안내원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세계의 명소를 누비고 다닌다.이런 모습 자체가 관광의 명물이 되었다.”수학자이며 문명비평가인 김용운씨는 일본인의 집단적인 깃발관광을 비꼬면서 “아마 한국사람이라면 쑥스럽고 낯 간지럽게 여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흔히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개인주의적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면서도 한국인들은 한쪽이 좋다 하면 와 몰려다니고 나쁘다 하면 썰물처럼 쫙 빠져버리는 또다른 집단 기질이 강하다.영화 ‘실미도’ 등에 1000만명이 몰린 데 대해 한 영화평론가는 “(극소수의 작품을 제외하고는)인구가 한국의 3배 정도인 일본에서도 관객 1000만명은 거의 불가능한 숫자”라고 말했다.특정 TV드라마 시청률이 50%까지 치솟아 이를 안 보고는 일상 대화조차 끼어들 수 없는 문화 편식도 한국에서는 두드러진다.한쪽으로 몰리는 이런 ‘쏠림현상’은 이제 한국인을 묘사하는 키워드 중의 하나가 됐다. 재미 정치학자인 백태열 씨는 “한국인만큼 유행에 민감한 국민도 없다.어느 특정 여성에 의해 표출된 옷이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끈다.좀 심한 표현을 쓰면 거의 맹목적으로 새로운 의상을 입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다.”고 꼬집었다.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많은 한국 기업들은 어느 사업이 좋다는 소리만 있으면 한꺼번에 뛰어들어 망했다.”며 기업인의 들쥐떼 근성을 질타한 바 있다.정보기술이 돈이 된다 싶으면 너도 나도 몰려들어 서로 이익을 갉아먹는 ‘통신 쏠림 현상’을 어느 사장도 강조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며칠 전 한국 대학들의 부실을 ‘나도주의’(me-tooism)’ 탓이라고 지적했다.“(정부가) 공대를 육성하면 모두 다 공대를 확장하고 지방대를 육성한다면 모두 지방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그런 다음 대학 구조조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정 총장이 만들어 종종 사용해온 ‘나도주의’란 말은 ‘들쥐떼 근성’이나 ‘쏠림현상’과 같은 뜻이다.개성이 강하면서도 타자지향적인 한국인들의 기질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높은 인구밀도,밀집된 주거생활,다양하지 못한 문화환경 탓이 아닐까.이런 기질을 문제만 삼지 말고 조직관리나 정책의 주요 변수로 고려해야 할 듯하다. 이상일 논설위원 bruce@seoul.co.kr˝
  • 與지도부·경제5단체장 회동-재계에 혼쭐난 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제5단체장과 만나 경제 회생과 투자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혼쭐이 났다.경제단체 대표들은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과 돈 안드는 선거문화 정착은 축하를 하면서도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은 꼬집었다. 여당은 경제계를 위축시켜온 정치권의 불안정성과 정경유착의 악습을 깍듯이 사과했고,17대 국회 개원 직후 규제개혁특별법을 입법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경제계 달래기에 나섰다. 박용성 상공회의소 회장은 “사실 열린우리당에 걱정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강원 양양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실용주의를 택한다.’는 정 의장의 말을 전해듣고 안도했다.”고 밝혔다.이어 “한류 열풍과 한국 영화 흥행돌풍 등으로 문화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결국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면서 “골프장을 하나 짓는 데 928개의 규제가 있어 컨설팅 업체가 생길 정도니,각종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호소했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도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보다는 기업이 뛰어놀기 좋은 운동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수영 경총 회장은 “일류 대기업이 몇 조원씩 흑자를 기록할 때마다 대부분 중소기업 경영진은 아픔을 겪는다.”면서 “원내 과반수를 이룬 여당이 균형감 있는 정책으로 민생 챙기기에 앞장서달라.”고 호소했다. 경제계의 요청에 대해 열린우리당 김혁규 상임중앙위원은 “17대 국회가 열리면 규제개혁특별법 등을 입법하겠다.”고 답했다. 신기남 상임중앙위원은 “아직도 열린우리당을 불안하게 생각한다면 그런 것은 거두셔도 된다.”면서 “부(富)를 생산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생각으로 성숙하게 (정치)하겠다.”고 다독였다. 정동영 의장은 “범 국회 차원으로 규제개혁특위 같은 기구를 운영하겠다.”면서 “17대 국회 개원 직후 각종 법안으로 1조 2900억원 규모의 세액 감면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했다.또 “당은 실용주의 노선으로 경제계의 의구심을 걷도록 노력할 테니,기업은 투자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박지연기자 anne02@˝
  • 이건희·박용성회장 증인 채택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이 공금 38억 4000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공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는 12일 김 부위원장 속행 공판에서 “변호인측은 삼성전자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세계태권도연맹 등에 전달한 10억원을 김 피고인의 개인후원금이라고 주장한다.”면서 “단지 세금혜택을 받기 위해 단체에 입금한 것이란 변호인단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건희·박용성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공판에 증인으로 나오도록 소환장을 보냈다.”면서 “나오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강제구인 등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변호인단이 증인을 철회하지 않으면 결심을 미루고 증인 소환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변호인단은 이건희 회장 등이 나오지 않을 것에 대비해 다른 증인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위원장은 2001년 3월13일 박용성 회장,손병두 전경련 당시 부회장 등과 만나 후원금을 요구,3억원을 받은 뒤 2억원은 세계태권도연맹 계좌로 송금하고 나머지 1억원은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1년 6월 삼성전자가 세계태권도연맹과 세계경기단체총연맹에 전달한 7억원을 중간에 빼돌려 아들 정훈씨의 변호사 비용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러나 김 부위원장은 돈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함께 IOC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건희·박용성 회장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라며 건넨 것”이라고 공금 횡령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나온 손병두 전 전경련 부회장은 “전경련이 건넨 3억원은 김운용씨 개인후원금이 아니라 세계태권도연맹에 기부한 것”이라며 김 부위원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제31회 ‘상공의 날’ 기념식

    제3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고건(高建)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희범(李熙範) 산업자원부 장관,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4단체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훈·포장자 명단 ●산업훈장(금탑)△朴三求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朴正仁 현대모비스㈜ 회장 (은탑)△金周仁 ㈜시즈 회장△金鍾光 한국바스프㈜ 회장 (동탑)△李煐奎 ㈜신흥 회장△徐柄起 현대자동차㈜ 부사장(철탑)△明永植 LG칼텍스정유㈜ 사장△禹東奭 ㈜리멤버 회장 (석탑)△崔珍石 호성케멕스㈜ 대표이사△金判吉 ㈜산성피앤씨 대표이사 ●산업포장△金鍾奭 평화산업㈜ 부회장△韓東石 한교그룹 회장△鄭在洪 ㈜롯데햄,우유김천공장 공장장△金東震 ㈜포스코 전무이사△韓永想 대우유니텔 대표△클라우스율렌호퍼 FAG베어링코리아 대표이사˝
  • [경제플러스] 박용성 상의회장 “시장은 안정”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시장 불안 우려에 대해 “시장 불안이 무엇이 있나.”고 반문한 뒤 “차분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상공의 날 기념식에 앞서 기자들에게 “외평채 가산금리와 환율 등 관련 지표들이 시장의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총선 이후와 헌재 결정 때까지 이같은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탄핵정국’ 재계도 비상경영

    ‘탄핵정국’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재계는 14일 사업계획을 재검토하고 해외 지사망을 점검하는 등 비상 경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경제단체들은 탄핵정국이 경제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고언을 쏟아내며 정부측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불안이 계속되면 2∼3개월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정치적 해석을 하지 말고 결정을 빨리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이 충격을 받고 불안을 느껴 조금 살아나기 시작한 소비심리가 꺼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석영 무역협회부회장은 “현재 수출이 43% 증가세로 폭발적”이라며 “환율과 원자재난 등 악재가 나타나고 있는데 심리적 불안상태가 지속되면 수출마저 끊길 것”이라고 우려했다.대기업들은 주요 임원과 당직자를 중심으로 정국 변화의 추이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 삼성그룹은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비상연락망을 가동할 수 있도록 각 계열사에 지침을 내려보냈다.특히 반도체나 LCD(액정표시장치) 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해외 수출망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독려하고 있다. LG그룹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해외 바이어들의 동요를 막고 수출전선을 확실히 지켜내는 것”이라며 “탄핵정국이 수출전선에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하겠지만 평소보다 더욱 긴장감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12일 긴급 임원회의를 가진 뒤 해외법인과 지사망에 “대통령 탄핵 등 국내상황에 관계없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LG필립스LCD의 경우 오는 18일로 예정된 파주 LCD단지 기공식에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탄핵안 가결로 참석이 어려워지자 매우 난감해하고 있다. SK그룹은 탄핵정국이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계열사 독립경영과 투명경영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SK그룹 관계자는 “다른 그룹과 달리 경영 정상화를 하루빨리 이뤄내야 할 상황이므로 정국의 변화가 그룹에 미칠 영향을 더욱 면밀하게 지켜보면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도 환율 동향과 수출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해외법인과 해외대리점의 수출실적 점검에 힘을 쏟고 있다.다른 그룹들도 해외판매망 점검에 나서는 한편 비용절감과 위기의식 재무장 등의 내부대책을 마련,이번주 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재계 관계자는 “대통령 탄핵이 당장 기업 활동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기업들은 정국이 급변할 경우를 대비해 사업계획과 수출망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락 김경두기자 jrlee@˝
  • [고용있는 성장으로]⑤기업족쇄부터 풀어라- 골프장 짓는데 결제도장 780번

    경기 부천에 있는 ‘페어차일드 코리아’는 지난 2000년 공장을 세우면서 7000만달러를 국내에 투자하려 했다.하지만 공장총량규제로 외자유치가 무산돼 투자규모를 2000만달러로 축소했다.1500명의 고용창출과 연 13억달러의 매출효과를 상실한 셈이다. 경기 이천에 위치한 ‘지멘스 오토모티브’는 공장을 확장하려 했지만 자연보존구역에 묶여 계획을 취소했다.지난 96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차엔진 반도체 칩을 제조하고 있는데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공장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아 딜레마에 빠졌다. 다국적기업 레고랜드의 투자 무산건은 정부의 규제폐해를 지적할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가 됐다.이 회사는 지난 97년 이천에 수십만평의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발표했었다.덴마크 본사 임원들이 이천에 현장실사를 벌이던 중 10만평 이상의 대규모 관광단지조성 금지조항에 걸려 경기도 수도권 심의위원회에 통과조차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이 회사는 지난해 독일 뮌헨에 테마파크를 건립했다. 한번이라도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한 경험이 있는 기업인들은 정부의 각종 규제에 혀를 내두른다.규제를 완화시켜 달라는 민원을 수십차례 제기했지만 ‘정부의 높은 벽’만 실감했다는 경험담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 재계의 ‘미스터 쓴소리’로 불리는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이 ”골프장 하나를 건설하려면 관계기관으로부터 780개의 도장을 받아야 한다.”며 과도한 정부규제를 비판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규제는 기업의 생산성만 떨어뜨리고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원동력을 저해한다.기업인들이 투자를 포기하거나 제때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활동이 크게 제약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셈이다. 결국 무등록 공장을 양산하고 공장부지에 대한 투기 등의 부작용만 낳는다는 게 기업인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경기 김포에서 전기부품업체인 삼덕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이문수(50) 사장은 “제조업은 고용창출의 엔진인데 각종 규제가 업체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청년실업이 늘어나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은 규제완화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공장을 짓는데 최대 걸림돌로 공장총량제와 ‘산업집적법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지목한다.공장총량제로 인해 공장을 제때에 짓지 못할 경우 기업인으로서는 공장을 해외로 이전할 수밖에 없어 제조업공동화와 일자리 부족 등의 폐해를 가져온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국가경제차원에서 시급한 사안이었던 삼성전자와 쌍용차의 공장증설 허용여부를 결정하는데에 무려 1년 이상 걸리기도 했다. 대한상의 박동민 차장은 “공장총량제는 사업수행에 필수적인 공장 신·증설을 억제해 기업경쟁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목적보다는 투자감소와 국내기업의 해외이전 등 국가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더 크다.”며 폐지를 촉구했다. 정부가 공장총량제를 비롯한 과도한 규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상의가 발간한 ‘2003년 규제개혁 평가와 과제’ 보고서에서도 잘 나타난다.보고서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에 등록된 7개 주요 경제부처의 규제건수는 지난해 말의 3238건보다 137건(4.2%)이 늘어난 3375건으로 집계돼 4년째 증가했다.98년 3668건이던 경제부처의 규제가 99년 2736건으로 25.4% 줄었으나 2000년 2806건(2.6%),2001년 3013건(7.4%),2002년 3238건(7.5%) 등 매년 증가해 외환위기(IMF)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경제관련 규제가 매년 늘어나는 이유는 각종 법률의 제정 등으로 새로운 규제가 계속 생겨나는 반면 기존 규제에 대한 폐지노력은 미흡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법률과 규제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투자를 저해하고 시장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규제 또한 적기에 폐지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경기개발연구원 문미성 박사는 “출자총액규제,수도권 규제 등의 규제성역에 대해 전반적으로 규제영향 분석을 실시하고,정부에 의한 규제 대신 시장에 의한 자율감시기능으로 대체하는 등의 획기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접대실명’ 기준금액 50만원 유지

    국세청은 접대상대방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등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더라도 법인 내부의 지출품의 서류 등에 의해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점이 입증되면 비용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시행 초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부담과 편법 처리 등 부작용은 제도운영 과정에서 최소화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접대상대방과 접대 목적,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등 접대증빙 기재사항 중 일부가 빠지거나 오류가 있더라도 회사에서 작성한 지출품의 서류 등을 통해 업무와의 관련성이 입증되면 비용으로 인정받게 된다. 접대실명제 시행에 따른 심리적 부담과 불편을 일부 덜어줌으로써 기준금액인 50만원을 상향 조정해 달라는 업계요구를 무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청장은 “영수증 쪼개기 등 일부 고의적으로 편법처리되는 접대비는 신용카드 사용내역이 국세청 전산망을 통해 시간대별,사용자별,업소별로 파악되기 때문에 법인세 신고후 불성실 법인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대비 업무관련성 입증제도가 시행된지 두달이 채 안 됐지만 고액 사교성·향락성·뇌물성 접대가 업무관련 접대,실속접대,문화접대로 바뀌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런 시점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한도를 높일 경우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훼손된다고 밝혀 기준금액인 50만원을 상향 조정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접대비 실명제 기준을 100만원으로 올려달라는 건의는 골프를 한번 치면 100만원 가까이 되는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회원사들의 요구를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백화점 상품권의 접대비 인정과 관련,“상품권을 합산해 50만원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상품권 구입 1건당 50만원 미만은 실명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 청장은 국세행정 방향과 관련,“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세무신고를 한 뒤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기간을 현재 3∼5년에서 2년내로 단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세무신고 내용의 성실도를 최대한 빨리 검증해 성실 납세자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탈세자를 조기에 가려내겠다고 설명했다. 오승호기자 osh@˝
  • “5년간 200만개 일자리 창출 매년 5%대 성장해야 가능”

    2008년까지 일자리 200만개를 새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발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민관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지도자회의’를 열고 이같은 일자리 창출비전을 밝혔다.신규 일자리 150만개,서비스업 등 일자리 창출 능력확충으로 20만∼30만개,일자리 나누기 등을 통해 20만∼30만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제·내수등 회복더뎌 걸림돌 그러나 재계와 경제전문가들은 세계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고,신용불량자 문제,부동산 투기 등과 함께 내수가 극도로 침체되는 상황이어서 이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질지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일각에서는 총선을 의식한 무리한 ‘숫자늘리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우선 신규 일자리 150만개 창출은 국민총생산(GDP)성장률이 과거 평균 1% 포인트가 상승할 때마다 6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5(%)×6만(개)×5(년)’으로 계산하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하지만 지속적으로 5%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느냐가 논란이다.이헌재 부총리도 올해 ‘5%대 성장’이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답변한 마당에 5년간 이같은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 일자리의 질도 문제다.정규직 등 상근직이 얼마나 될 것이냐는 얘기다.서비스산업의 경우 임시직 등이 대부분인데다 경기에 민감해 ‘괜찮은 일자리’를 수십만개 만들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박사는 “기술진보와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성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가 점차 줄고 있는데다 내수침체 등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면 정부의 경제성장률·일자리 창출의 목표치는 전반적인 경기상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경제인력공급등 대책나와야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애당초 정책환경이 나쁜데서 출발해 더욱 힘겹지만 꼭 성공시켜야 할 일”이라며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성장과 경쟁력의 최종 목표이며,(노사정이 이뤄낸)사회협약은 어떤 장애가 있어도 꼭 실천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순 국민경제자문회의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입장에서 고용은 장단기적으로 큰 문제”라면서 “장기적이고 예방적인 시각에서 구각(舊殼)을 탈피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웅배 전 경제부총리는 “고용창출을 위해서는 서비스,중소기업,자영업 등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내수증진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성 상의회장은 “교육이 과연 우리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제대로 공급하는지 분석하고 대책이 나와야 한다.”면서 “동북아를 묶는 끈인 한자교육과 외국어의 교육도 범용성이 많은 것 위주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태헌 주병철기자 bcjoo@˝
  • 기업규제 연내 191개 푼다

    건축·토지규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규제개혁의 파급효과가 큰 191개 핵심규제가 올해 안에 폐지되거나 대폭 완화된다. 정부는 재계·학계 전문가와 공무원들로 구성된 ‘규제개혁 태스크포스팀’이 지난해 말 선정한 9개 전략과제 35개 분야의 191개 규제를 올해 안에 폐지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과 기업,시간·비용 절감 올해 폐지·완화되는 규제는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가로막거나 국민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들로 30건은 완전 폐지되고 85건은 완화된다.나머지는 규제 합리화가 추진된다.이미 올해 들어 35개가 마무리됐다.이는 재계의 ‘쓴소리’로 불리는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이 ‘골프장 하나를 건설하려면 관계기관으로부터 780개의 도장을 받아야 한다.’며 과도한 정부규제를 비판하는 등 그동안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과 기업들이 규제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행정기관의 ‘규제집행절차(BPR)’를 개선,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33개 준조세 폐지 우선 정책목적을 이미 달성했거나 부과기준이 불명확한 33개 준조세가 폐지된다.도시공원법상 원인자 부담금이 오는 6월 폐지되는 것을 비롯해 초지부실관리과태료,자치단체 행정재산 등 사용관련 가산금,수자원개발시설 사용료 등이 없어진다.또 건축규제와 관련,군사시설보호구역내의 건축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군 당국이 협의에 미온적인 경우 협의 처리기한을 설정,기한내에 회신이 없는 경우에는 협의된 것으로 간주키로 했다.건축물을 짓기 위한 토지매입 이전에라도 건축허가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건축허가 사전결정제도’도 도입된다.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도 대폭 정비된다.우선 외국인 전용단지 지정면적 상한선(66만㎡)이 폐지되고,외국인 투자가를 규제개혁위원으로 위촉시킬 방침이다.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우 보훈대상자 의무고용규제도 3∼5년 유예해줄 방침이다.공장설립·입지 개선과 관련,수도권 공장총량 설정단위를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지방산업단지의 지정규모를 현재 15만㎡에서 3만㎡ 이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금융회사 영업활동과 물류유통 및 관광스포츠산업 활성화,수출입통관과 관련한 각종 규제들도 폐지·완화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191개 전략과제는 여러 부처가 관련돼 있고 규제개혁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우선으로 해서 전문가 및 재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정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매년 대상 규제를 선정해 폐지·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현대 이계안회장 “총선 나간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지낸 이계안(52)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회장이 13일 전격 사임했다.열린우리당에 입당,17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다.이번 총선에서 재벌그룹의 최고경영인이 출마를 선언한 것은 처음이다. 이 회장은 이날 “30년 가까이 기업인으로서 체득한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17대 의원 임기 동안만 국가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으로부터 입당 및 지역구 출마권유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우리당 박양수 사무차장은 “이 회장의 고향은 평택이지만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와 함께 수원에서 출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대캐피탈 고위관계자는 “이 회장은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55세까지만 일하고 이후에는 공직자나 NGO 일을 하겠다고 수 차례 말했다.”면서 “마침 총선을 앞두고 우리당에서 영입제의가 들어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76년 현대중공업 입사 이후 현대석유화학,현대그룹 종합기획실,경영전략팀,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하고 2001년 7월 현대캐피탈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대카드 회장도 겸임했다. 이 회장 출마를 계기로 다른 재계인사들의 출마선언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필라코리아 윤윤수 회장의 경우,지난 1997년 ‘대한민국 최고연봉 최고경영자(CEO)’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정치권의 구애를 많이 받고 있다.‘재계의 미스터 쓴소리’로 유명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도 주목받는 인물이다.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직 제의를 받기도 했던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도 영입우선 순위에 오른 인물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친근한 '서울’로 독자에 다가갈것”

    서울신문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호변경을 축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밝고 역동적이면서 친근감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서울’이라는 명칭을 제호로 사용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해 제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고 “독자가 찾고 싶고,읽고 싶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1세기 서울신문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한나라당을 대표해 참석한 홍사덕 원내총무는 “서울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창간 100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이 앞으로 정도를 걷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에서는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허성관 행정자치·오명 과학기술·허상만 농림·한명숙 환경·지은희 여성·강동석 건설교통·장승우 해양수산·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이병완 홍보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윤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재계에서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신동혁 은행연합회장,김종창 한은 금통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오영교 KOTRA 사장,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대한체육회장,본지에 연재중인 소설 ‘유림’의 작가 최인호씨,종교협의회 회장인 이운산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서울신문은 올 1월1일부터 대한매일에서 제호를 바꿔 새출발했으며,대한매일신보의 항일 구국 정신을 이어 받아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 참석자 명단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윤국진 기아자동차대표이사 △윤병철 우리금융그룹회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이건희 삼성회장 △이구택 포스코회장 △이래소 현대통신회장 △이상우 굿데이신문회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회장 △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지송 현대건설사장 △이팔성 우리증권사장 △이호웅 한국씨름연맹총재 △장면태 이멕스21대표이사 △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전윤철 감사원장 △정건섭 동양화재해상보험사장 △정동영 열린우리당의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정만원 ㈜SK네트웍스사장 △정몽구 현대자동차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정영섭 구청장협의회장 △정창용 AD사업단 △제일화재해상보험 △조순형 민주당대표 △최동수 조흥은행장 △최병렬 한나라당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황의존 전국버스운송조합조합장 화분 보내주신 분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구본무 LG회장 △김병묵 경희대총장 △김석기 ㈜동명기술공단대표이사 △김지완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노원식 농협광화문지점장 △다그터 볼드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마형렬 대한건설협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신호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야마모토 도쿄신문대표 △오영교 코트라사장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 △이규방 국토연구원장 △이용경 KT사장 △이웅 ㈜한국신문잉크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호군 ㈜비씨카드대표이사 △최동주 ㈜올가푸드 △최연희 국회의원 △최종덕 BD코리아대표이사 △한상량 ㈜보워터한라제지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가나다순) 박정현기자 jhpark@˝
  • [서울신문 새출범 리셉션]이명박시장 “새 100년 여는 신문되길”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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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 수 있는 법 만들라”박용성 상의회장 정치권에 쓴소리

    ‘경제계의 미스터 쓴소리’로 통하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장이 3일 정치권을 향해 다시 따끔한 충고를 했다. 박 회장은 열린우리당 민생경제특별본부가 마련한 ‘민생·경제국회 선도전략’ 워크숍에서 “현재와 같은 정치·교육·사회 상황에서는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이라는 참여정부의 국정목표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먼저 그는 정치자금 문제를 끄집어냈다.“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기업의 정치자금 제공을 금지하고,임원 명의로만 가능하도록 한 것은 또 다른 편법과 탈법을 조장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임원이 내는 정치자금은 결국 기업의 자금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비자금이나 분식회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회장은 “지키지 못할 법보다는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든 다음에 받는 자와 주는 자를 모두 엄격히 처벌하는 것이 정치자금 문제로부터 정치권과 기업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이라며 “더 이상 정치자금 문제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달라.”고 요구했다.심각한 각종 규제해소도 요구했다.박 회장은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게 아니라 기업할 수 있는 나라라도 됐으면 하는 것”이라며 대기업과 수도권 규제의 과감한 철폐와 교육 및 의료시장 개방을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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