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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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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사장 장영섭씨

    연합뉴스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영섭(張永燮ㆍ사진·54) 현 편집국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편집상무에는 김흥식(金興植ㆍ54) 경영기획실장 직무대행,기획총무상무에 이우성(李雨聲ㆍ51) 경제국 부국장,업무상무에 신기섭(申淇燮ㆍ52) 영문뉴스국 부국장을 선임했다. 박영준(朴英俊ㆍ63) 비상임감사는 유임됐다.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문경칠 이인국 정용준 방상천 전병주 권영수 정진오 신삼섭 김종태 정해용 정진영 한상호 최신택 최자종 현대일 김광순 안해정 김장호 임명근 구정환 김백수 박근석 김장오 이종태 이원재 주재완 강대식 윤인구 노재민 오도섭 이병호 임채영 김영태 박병귀 원종식 방성진 백군성 윤치명 하동균 조재룡 류규형 김우연 박헌 장인교 허강식 박백화 고병규 박노부 이충호 변재훈 박재현 서왕수 구희득 이병이 김정호 오언식 전영호 조창희 양준석 송환영 허남거 임동국 주용출 서인철 신종철 안수현 김경욱 송외동 우승일 김태승 임주환 주만성 이헌 장현석 김성우 김영관 서효석 김홍상 이상규 정유수 박만영 김성완 엄동철 최석권 이득우 이영중 강구현 황민구 정원목 조대희 윤정수 박명선 윤문유 김근복 오성환 조성우 김응민 박영열 김의도 하덕호 최대종 이행수 노광민 최순익 양기훈 김상진 윤정근 소재홍 김재형 박종헌 엄영식 박명규 최종득 박영익 왕규창 목화균 임재택 황한근 장영건 이효연 이수인 장현철 명노일 박병한 경민준 김태성 신경섭 김학수 김인주 조두하 김재연 김대중 이승준 송성규 진성권 김영석 김창식 홍평수 손승언 정진 이숭구 김세정 박진석 구태림 주영팔 김재열 박민양 이인락 곽영민 홍태영 장석춘 이진욱 이성우 윤종원 장홍식 소순재 조영현 박정한 장혁 전남식 박종선 국형걸 서학남 오성균 김철민 전용일 임철현 이원군 김영삼 권성호 허남익 임윤진 안송찬 홍성균 정의룡 김진두 최평연 이주 김정겸 계민석 송기용 탁성재 박일천 조학봉 박영남 안의찬 주경식 김상돈 박영수 홍석태 문천식 윤대식 박춘오 이규성 김귀순 이재우 정용제 김홍귀 윤정철 윤인규 장명학 나견주 손재홍 권혁주 김진규 고광휴 민병춘 김영욱 신형철 김양진 최영환 박종명 박효순 이명직 박원배 고인식 최성인 박종부 홍성각 오병무 엄경호 황인석 금병욱 유종진 김관식 최태영 안광섭 남기범 양몽룡 안용진 전도석 이형주 이영래 신준하 김학봉 우종덕 정인준 김현철 송건호 이종건 김창교 윤봉수 이영배 박상열 장병천 이영선 윤종필 채정석 권영균 이학만 이용관 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장재량 김용규 김정호 박용만 김광춘 임성훈 이만희 김선표 김형완 강승윤 추현엽 배재흥 남창식 임화선 김현호 오행록 김영선 장천식 김형용 신동진 송명준 문인기 노상현 소상문 조덕래 박선완 박진규 이승훈 김규성 김대주 안채종 손동원 이승환 최순환 김성진 하욱원 김상욱 유석광 김병곤 박재석 전현민 고찬용 석호원 신충호 이장근 김상국 김재균 백청규 김병권 엄진철 황향선 강호식 노진 김건옥 박태원 곽병한 조용의 김태원 김재근 김시돈 안재영 김호열 박기석 우원제 김동일 정룡 김양수 김진석 이익상 박남규 최인수 송대갑 박기환 김양옥 곽계원 김영백 김광진 조재일 조교식 홍용시 권영일 박해범 노승구 김정호 이영근 홍상진 한준순 임태묵 김숙한 김승진 박명렬 배현수 최재중 정우준 박정종 김익로 홍순철 박상욱 강득윤 신춘식 유두위 위준량 박종성 하영범 최경호 한창진 임일규 오준식 조병열 이동문 정광용 정동수 김시영 김종권 문진영 오준행 조희수 조명수 안영욱 장형 김시권 최창식 현정식 고삼규 최기열 심문보 함영목 강경민 이영민 신선균 김용기 허승무 박종건 김호상 조덕현 이재율 이상수 임창수 이지현 김한기 이운태 김범선 장대식 김충열 오경환 임현석 최광서 설현중 박종성 정수환 김형기 신성규 안혁 윤재규 고석희 장병오 노희석 김상수 한원희 문영석 김진호 김남경 김덕수 김인호 박정범 정기영 서동성 김종석 박충희 진재철 김영일 진기서 박현회 도민선 김용길 최현호 김태우 박춘석 박인 이정하 이귀진 임두순 오양환 조성익 이동욱 이일섭 이기흥 김종택 김일태 정삼모 권순길 이충화 백장현 이병국 정성안 양도원 박용석 김준식 이한석 김영만 김태희 김진호 김상수 윤여성 황순선박경윤 황영석 홍사흥 강영석 최동규 구자경 박승전 김동훈 정진석 이상행 이정철 김솔 박선건 곽동대 정종훈 김종무 조현정 최종엽 이종화 김기달 박동구 강대선 김태호 허유 박남규 이명신 황상필 권형안 천공신 박종인 임철수 두병관 조일연 한동현 고영훈 김성수 천호필 이제범 박일훈 심재정 이용오 조영태 이주원 엄홍원 성경식 홍종수 함도경 전종철 장영 곽재희 이연우 김기홍 배연해 이춘희 김수 한경우 이광섭 이필진 이상원 김진원 전병돈 조상룡 송춘헌 이근우 곽경희 김병섭 박민수 박상희 김정훈 송문환 남수영 이우범 구자환 최동기 서형민 주영도 김성준 김문성 정승태 박동균 문병휘 정선철 김근호 이갑수 이동규 국동현 하종식 권오영 윤충용 김경채 김상훈 김형주 김동호 이상봉 정진수 나기환 서상석 이문영 정원실 김주성 서덕화 김군섭 소재혁 이우실 유한철 이명현 김해기 윤영석 이광호 이병주 김지식 박경훈 마종헌 조문익 엄재홍 박태관 채정진 임상수 손준호 송재명 김진룡 조재훈 조정평 류정웅 이종천 주지안 임승록 홍성덕 김성오 김육남 백순근 김동호 강원영 박만석 이광진 김선중 홍양표 양승혁 김동욱 김일섭 김대경 조대복 정찬수 송태철 공재석 최웅길 심규성 김재현 조석신 박성철 김건우 김관현 이혁재 조일제 서원교 김상두 박동근 최기영 이강덕 박정준 김영석 안재경 김종은 강준구 조병주 전용권 김광식 한봉구 윤인철 동승철 조국형 전수진 윤용길 임동진 송순철 김상회 최재본 오윤수 이석수 임용천 정한청 엄의호 유재정 이병목 김팔영 김인중 김진모 정광세 문철진 정재환 조종현 박지헌 김상근 서문웅 곽태수 오경식 김세진 이찬우 임찬수 선주대 임종호 김종석 박봉우 윤기봉 이병수 유재상 성재경 김태윤 김승배 백승필 김형준 이종배 공준배 김태훈 민재홍 김병기 전기수 심두연 김병준 장석용 장진영 맹길재 성창락 김명욱 김훤호 강성식 김성철 조판기 조두현 배상곤 김창식 안정모 조재현 김수형 선종천 이경헌 석홍동 이충호 김경식 안영식 정은래 김남권 안두훈 오준환 한승만 진해동 김봉섭 고상호 고병권 이정석 이주상 박상평 최성율 김응수 강양은 정현종 고영문 조영배김영철 전인철 정우경 박근성 최태영 김영철 조광열 박기용 김상현 강성재 황병순 반기혁 박상견 김용하 이상진 이동현 김두찬 신상돈 이구학 손기창 김종근 김정수 이장원 김동규 김영길 황석진 전하현 김만순 권정주 김세종 이원필 신승철 김용후 이덕영 서종권 방용주 라종복 허봉 오세창 임원성 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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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박용란 김효선 조옥희 김자윤 오선미 김선옥 김미정 김승미 박정선 이혜숙 윤지현 조경숙 이애란 조용자 조선순 김진 유진희 설재희 신혜숙 ●1시간 10분대 양순경 임성원 최송희 김남희 지영애 윤정숙 김형선 박서영 임현영 김동숙 인선희 김윤정 이주연 이상연 신명숙 김재희 김성희 이선희 임수연 이미진 양현미 임정희 고유선 남일수 이종숙 홍주연 남지형 권혜정 김민자 홍윤선 손병미 권순희 이미자 허진숙 이성희 이난용 정순화 이순자 손유경 연옥 임영자 임나형 허미은 박영숙 홍은경 윤봉순 남봉순 박수정 김순림 안재하 정해진 박현자 진수경 신현주 주선영 김진수 임성남 성희 황정옥 채옥선 조경옥 김선 신은순 권합순 조정옥 민지현 배지영 김재영 정은이 최선미 함연자 이선혜 정미연 지순영 김영자 이공균 김경순 김희정 변정림 김미영 서정심 강정애 김경은 박현주 황보기영성지원 이현경 신민정 신은실 최수연 김지현 이고은 이매분 박혜경 이진희 김수진 신영례 윤덕 이희승 박동림 이상숙 최희권 조순래 김희정 우해량 김연실 장순보 김현정 박선영 ●1시간 20분대 우정식 한예름 심순덕 박재선 이계순 홍순심 서정화 김용회 박종미 김아름 김혜경 정지현 김경주 심영희 홍덕화 김선영 한미숙 김지은 김진미 박수경 오정은 김인주 정영숙 송정현 이명신 박수진 유풍형 김나영 양현경 이혜영 김가희 오경란 윤보미 ●1시간 30분 이후 김유진 이미란 박명순 양경화 이선경 김은정 이정수 최향숙 민미경 석종희 오순원 이주연 최연정 이영선 이정애 최병은 김현숙 김미란 정금 김영선 이혜정 도장현 박선형 김정란 김두이 백정자 신수진
  • 광진구 區政 투어 프로 눈길...버스로 공사현장·문화시설 방문

    “예산이 이런 곳에 사용되고 있었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5일 ‘구정투어’를 실시,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덜어줬다.이날 처음 선뵌 구정투어는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구정 현장을 돌며,시찰할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투어에 나선 30여명의 주민들은 2시간여동안 지역을 돌며 지난해 펼쳐진 주요 사업들과 올해 진행되고 있는 각종 공사현장 등을 둘러봤다.특히 아차산 생태공원,노유동조각공원 등 문화·복지시설 등을 둘러보며 실무자들로부터 구정상황을 직접 설명 들었다. 투어코스는 문화센터-정보도서관-아차산생태공원-구민회관-노유동조각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정규 코스와 수해방지시설,문화복지시설,공원 및 녹지사업 등을 방문하는 현장시찰 등 2개로 나눠졌다. 주민 김종인(42·중곡1동)씨는 “담당직원들의 설명을 곁들여 현장을 확인하니 구정에 신뢰가 높아진다.”며 흐뭇해 했다.구정투어에 동행한 박영준(56) 광진구 기획재정국장은 “주민참여 형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일선 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알찬 투어를 약속했다. 주민이면 누구나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데 1회 30명으로 제한된다.경로당,학교 등 단체 투어는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450-1410. 이동구기자 yidonggu@
  • 복귀무대 동계체전 ‘1위 신고’ 김동성 아직 쌩쌩합니다

    “2006년 올림픽에서는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금메달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비운의 스타’ 김동성(23·동두천시청)이 힘찬 부활의 날개를 폈다. 20일 8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 한국체육대학 빙상장.11개월만에 공식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동성은 남자 일반부 500m에서 몸을 풀 듯이 가볍게 정상에 올랐다.예선과 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한 뒤 4명이 치른 결승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44초10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 박영준(동두천시청·47초55)과는 반바퀴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경기 뒤 김동성은 한결 환한 모습이었다.그는 “경기 전에는 긴장됐지만 막상 경기를 치르고 나니까 홀가분해졌다.”면서 “역시 쇼트트랙은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비록 국내 경기지만 김동성으로서는 재기전을 깔끔하게 치른 셈이다.김동성은 1위를 한 사실보다 다시 빙판에 설 수 있다는 데 더 고마워했다.“아직까지 김동성이가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강한 의지도 보였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무릎수술을 한 김동성은 몸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무릎 주위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 앞으로 2∼3개월 정도 재활훈련 기간이 필요하다.경기 감각을 찾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지난해 2월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의 악몽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눈치다.자신이 지난해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사이 솔트레이크시티 금메달 강탈 사건의 ‘주역’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가 월드컵 시리즈 종합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는 말에 다소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그러면서도 “과거의 아픈 기억을 잊고 실력으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2006년 동계올림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최소 3년간 오노와는 라이벌로서 경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노와의 재대결에 대해선 “자신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성을 지도하고 있는 한국체육대학 전명규(전 국가대표팀 감독) 교수는 이날 혼자서 김동성의 경기를 꼼꼼하게 지켜봤다.전 교수는 “정상 컨디션이 되기 위해선 아직 멀었다.”면서 “그러나 재기하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2∼3개월이 지나면 예전의 기량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전 교수는 김동성이 예전의 실력을 회복할 때까지 엄격하게 훈련시킬 참이다.이날 경기에 김동성이 귀고리를 하고 출전한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했다.다음부턴 절대로 귀고리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김동성이 본격적으로 세계무대를 누비는 모습은 오는 10월 월드컵시리즈가 시작되어서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김동성은 조급해하지 않는다.그저 묵묵하게 하루하루 비지땀을 쏟아낼 뿐이다.다시 세계 정상에 오를 날을 생각하면서. 박준석기자 pjs@
  • ‘반도체협회 20돌’ 이윤우회장/ “반도체 매년 두자릿수 성장”

    “반도체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격변기를 맞고 있고,업계 재편 과정에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국가 핵심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윤우(李潤雨·56)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네트워크 총괄사장은 ‘반도체산업 20주년’을 하루 앞둔 8일 반도체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사장은 1968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75년 삼성이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로 옮겨 줄곧 외국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반도체 기술개발 경쟁을 주도해온 ‘반도체 신화의 산증인’이다.그는 “20년동안 반도체산업은 한국의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한 유망산업인만큼 10년 이상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만치 않아 보이는 중국의 도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세에는 지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그는 “중국 반도체는 말은 많은데 실체가 없다.”면서 “반도체는 대규모 투자,고급 인력,연구·개발의 3박자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중국이 따라오는데는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반도체 경기에 대해서도 쾌도난마식의 해석을 내놓았다.내년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져들면서 기업들이 정보기술(IT)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가 좋아지기 전에는 반도체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달초 인텔의 최고경영자 크레이그 버렛도 비슷한 언급을 한바 있다. 이사장이 제시한 ‘터닝포인트’는 내년 상반기 이후다.99년 이후 미국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PC 세대교체를 꺼리고 있는 상황에서 통상 3년인 교체주기가 연말로 지난다는 것.결국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대규모 PC 수요가 생긴다는 얘기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 추이가 양극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우리 업체들이 메모리 분야의 DDR D램이나 비메모리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렇다면 ‘반도체 신화의 산증인’인 이사장이 꼽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적 순간은 언제일까? “74년 처음으로 웨이퍼 공장을 짓고 사업을 시작했을때,83년 VLSI 사업에 본격 착수했을때,그리고 92년 독자적인 기술로 64메가D램을 개발,양산해서 세계정상에 올랐을 때입니다.” 그는 반도체 산업 성장의 ‘1등공신’으로 고 이병철(李秉喆) 삼성회장을 꼽았다.엄청난 누적적자에도 불구,비전을 갖고 투자를 계속해 지금의 성장을 일궈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울공대 재학시절 앤디 그로브 인텔 회장이 쓴 책에 매료돼 반도체에 집착하게 된 이사장은 삼성 입사후 평직원때 반도체 사업 진입을 제의한 당사자로서 92년 이후 10년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역설적으로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Simple is the best)’는 신념과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국내 반도체산업 20년 - 수출량 260억弗로 26배 ‘껑충' 반도체 산업은 정보기술(IT)화를 촉진하며 한국 수출경쟁력의 원동력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1985년 10억달러였던 반도체 수출은 2000년 260억달러로 무려 26배나 늘어났다.단일품목으로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했다.주식시장에 등록된 반도체 관련 업체만 해도 60여개사에 달한다. ◇메모리 세계 최강- 지난 82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당시 현대전자)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뒤 한국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기준으로 세계시장의 25.4%를 차지했으며,D램 부문은 삼성전자 27.0%,하이닉스 14.5% 등 한국업체가 세계시장의 절반 가량을 석권하고 있다. ◇치열해진 경쟁시장- 반도체 시장은 지난 95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8.4%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006까지 12%의 고속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비메모리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은 민·관 공동의 세마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일본도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에 힘입어 기술표준화,공정·장비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조정·기술개발 당면과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메모리 설계능력을 향상해야하며 포스트 D램 시대에 대비한 나노 공정기술 및 장비·재료 개발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또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적합한 투자환경 조성 및 수출·마케팅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오늘 반도체 유공자 훈·포장 산업자원부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대연회장에서 각계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20돌 기념식을 갖고 이문용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을 비롯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다음은 주요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이문용(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석탑산업훈장 박영준(서울대 교수)◇산업포장 정수홍(PKL 사장),오춘식(하이닉스반도체 전무)◇대통령표창 위명진(풍산마이크로텍 사장),김주헌(신성ENG 사장),최순주(KEC상무) 정은주기자 ejung@
  • 파크뷰 사전승인 청탁 수뢰 건교부 국장 구속

    분당 파크뷰아파트 시행사가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위해 임창열 전 경기지사의 부인 주혜란(54·구속)씨뿐 아니라 건설교통부 간부에게도 로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파크뷰 특혜분양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郭尙道)는 14일 건교부 기술안전국장 박영준(5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파크뷰의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경기도로부터 반려된 지난해 5월13일 시행사인 에이치원개발 부회장 이모(48·구속)씨로부터 건교부의 담당 공무원을 상대로 파크뷰의 용적률 질의에 대한 긍정적인 회신이 올 수 있도록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자신이 이씨에게 빌린 파크뷰 분양계약금 6000만원을 변제받은 혐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책꽂이/ 북한정치의 시네마폴리티카 등

    [인문·교양] ◆북한정치의 시네마폴리티카(신일철 지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술을 이데올로기가 아닌 철학적 시각으로 분석.저자는 허구의 드라마 연출에 자가도취하고 있다는 뜻의‘시네마폴리티카’라고 결론지은 뒤 나름의 통일방안도제시한다.이지북.1만 2000원.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서화동 지음,김형주 사진) 현종교담당 기자가 만난 큰 스님 33인 이야기.조계종 종정인 법전스님,전 종정 서암스님 등의 치열한 구도과정을 따라가다보면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캘 수 있다.은행나무.1만 5000원. ◆길을 묻는 그대에게(이정우 법사 지음) 선사들이 남긴말 가운데 현실에 도움이 될 만한 경구를 골랐다.어려운선문답을 쉽게 풀면서 불교의 진리를 땅으로 내려오게 만든다.씨앗을 뿌리는 사람.8000원. ◆생명을 살리는 수학(배종수 지음)팬터마임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피에로교수’로 통하는 저자가밝히는 독특한 수학교수법.한없이 문제풀이만 되풀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활동하는 즐거운 수학’을 통해원리를깨우치는 수학을 강조한다.김영사.8900원. ◆나무처럼 자라는 집(임형남 지음)집이야기의 형식을 빌어 쓴 한 건축가의 성장기.저자는 우연히 시골로 내려가는 한 전교조 교사부부의 집을 설계하게 된 것을 계기로 건축의 사회성과 정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직접 그린 삽화가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시야.1만2000원. ◆지식의 다른 길(존 브룸필드 지음,박영준 옮김) 현대 문명의 위기의식을 벗어나려면 지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인과율에 바탕한 단선적 시간관 대신 서로 연결된 다차원적 세계,과거와 미래를 상호 침투하는 시간 개념의 도입 등을 주장한다.양문.1만 2000원. 실용 ◆혈액형 공부방법으로 수능을 즐기자(노미 도시타카 지음,정성호 옮김)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분류한 뒤 그에 걸맞는 학습방법을 소개.풍부하고 구체적 사례를 들면서 혈액형에 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동서고금.7500원. ◆스포츠마사지 30분(송기택·전병효 지음) 최근 인기를끌고 있는 스포츠마사지 소개서.상세한 그림을 곁들여 마사지 동작을 따라하기 쉽게 했고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을 곁들였다.넥서스북스.1만 5000원. 경제·경영 ◆성공하는 여자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iwillb.com 엮음)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여성 리더 14인이 들려주는성공담.주인공의 이야기만 펼치는 게 아니라 셀프 테스트,액션 플랜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실제 삶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청하.9000원. ◆쉽게 알자! 경제지식(한진수 지음) 가장 자주 접하면서도 막상 뚜껑을 열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 가운데 하나가 경제.이 알듯 모를듯한 세계를 쉽게 풀이했다.다양한 문답을 통해 거시·미시경제를 머리 속에 쏙쏙 집어 넣어준다.더난출판.1만 3000원. ◆창조적 사고(Creative Thinking)(로저 본 외흐 지음,정주연 옮김) 창조적 사고가 특별한 일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가정·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필요함을 역설.어려운 논리를 전개하는 대신 즐겁고 흥미진진한 게임을 풀 듯 창조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에코 리브르.9500원.
  • 책/ 우리말의 수수께끼

    보통 우리말,즉 ‘국어’에 관한 이야기라 하면 딱딱하거나 뻔한 내용일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다.언어학 자체가 그리 흥미로운 주제가 못되는 데다 우리말에 대해서는 일단‘순수성을 지켜야 한다.’거나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는 식의 당위적 태도가 널리 유포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의 수수께끼’(박영준·시정곤·정주리·최경봉지음,김영사)는 국어에 대한 이런 선입관을 훌훌 털어 버리고 ‘우리말 우리글과 함께 뛰고 뒹굴며 부담 없이 즐기는’ 가운데 우리말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중 국어학’ 책이다. 저자들은 모두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강단 국어학자들.상아탑에 갇혀있던 전문지식을 새 모양으로 산출시켜대중과의 공유를 선언한 학자들의 책답게 철저하게 대중의 눈높이에서 출발한다. 우선 누구나 알 것 같으면서도 실은 잘 모르는 사실들에대해 하나하나 물음표를 치면서 비밀을 풀어주는 전개방식이 독특하다.이두는 설총이 만들었나? 훈민정음은 과연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스스로 만든것일까? 다른 나라 문자를 모방한 것은 아닐까? 훈민정음은 모든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았을까? 왜 한글은 알파벳처럼 풀어쓰지 않는것일까? 독자들은 책을 통해,신라의 대학자 설총은 이두를 만들었다기보다 기존의 표기법을 집대성했을 것이며,세종대왕은 그 자신이 훌륭한 언어학자로 직접 훈민정음을 창제했다는 것 등을 확인하게 된다.또한 훈민정음은 고대 인도계 문자를 참고했을 수 있다는 것,훈민정음을 만든 주요 목적의 하나가 한문의 발음 표기였기 때문에 음소문자이면서도 처음부터 음절단위로 ‘모아쓰기’를 했다는 것도새롭게 알게 된다. 다음으로 책은 갈등과 애증의 인간 드라마 속에 우리말 이야기를 녹여 넣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소재에 감동과 흥미라는 양념을 친다.세종대왕과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의갈등.강직한 성리학자였던 최만리는 “근거도 없는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것은 조선을 곧 오랑캐로 만드는 것”이라며 언문 창제 반대 상소를 올린다.세종대왕은 최만리를 크게 꾸짖었지만 상소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최만리가 낙향하자 부제학 자리를 비워두고 그를 그리워 했다.또 1933년 첫 한글맞춤법통일안이 탄생하기까지에는 박승빈과 최현배의 첨예한 학문적 논쟁이 있었다.한글의 ‘소리’에 초점을 맞춘 박승빈의 ‘정음파’와 ‘글’에 초점을 맞춘최현배의 ‘한글파’는 사흘간의 공청회에서 논리싸움을벌였는데 현대문법적 인식이 뚜렷했던 ‘한글파’가 승리함으로써 표음주의 표기시대가 가고 형태주의 표기법이 정착되었다. 책은 ‘역사 속으로 떠나는 우리말 여행’이라는 부제를달고 있지만 결코 옛날 얘기로 그치지 않는다.오늘날 세계 언어학계에서 한글의 위치를 소개하는가 하면 ‘속도’를 중시하는 인터넷 채팅 현장에서 일상화되고 있는 문자축약 현상과 컴퓨터 자판의 부호들을 문자처럼 활용하는 ‘이모티콘’(emoticon) 사용의 언어학적 의미도 살핀다.인류는 다시 그림문자를 썼던 원시로 회귀하고 있는 것일까?언어의 역사는 인간의 마음을 보다 잘 표현하고자 했던 인간 욕망의 역사.‘우리말의 수수께끼’는 적절한 지적 흥미와 학문적 엄격함을 맛볼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1만900원. 신연숙기자 yshin@
  • [편지로 본 1940년대 문단秘史] (10.끝) 해방과 전쟁

    김동리(金東里)의 편지 중 주목할 점은 발신지가 ‘하얼빈역’으로 되어있는 봉투이다.하얼빈은 러시아가 1902년 개통한 동청(東淸)철도의 거점이었고 1934년 일본이 개칭한북만철도의 중심지다.안중근 의사의 총성이 울렸던 곳이고백계 러시아 여인들의 유혹과 국제 첩보전이 공존했던 사연 많은 이국 풍정의 관광도시가 바로 하얼빈이다.“불의에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고 했는데,김동리 연구자들은 이 여행 시기가 광명학원이 폐쇄(1942년경)당한 뒤 울적한 기분에서 떠난 것으로 기록하기도 한다.하지만 만주 여행 증거가 없기에 이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이 편지로 김동리는 분명히 만주 여행을 했다는 사실과,단순히울적해서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용건이 있었음이 밝혀진다. 모처럼 원고청탁을 받고도 쓰지 못한 채 황황히 떠난 사연이 소략하게나마 적혀있다. “친절하신 편달과,아울러 분부에 못내 감사하오며 일면 송구하옵니다.즉시로 제대로 좋은 글을 써보려고 했더니 그날 오후로 불같이 이번 여정을 떠난 것이옵니다.차중에서와객사에서 두어 번 붓을 들어보았으나 이번 볼일이란 것이좀 절박한 것이 되어 좀처럼 저에게 그러한 마음의 여유를주지 않았습니다.” 울적함을 달래기 위한 여행을 고의로 절박한 척 하진 않은 것 같다.그는 귀국해서 “만주선 그곳 우표를 붙여야 한다는 걸 접땐 깜빡 잊고 참 실례했습니다”란 편지를 보낸다. 이 글에서 검열에 걸려 못 나오는 것 같다고 지레 넘겨짚었던 ‘소녀’(‘인문평론’,1940년 7월)가 발표된 걸 보면이 편지가 언제 씌어졌던가를 짐작할 수 있다.두 통의 편지로 미뤄볼 때 김동리는 1940년경 광명학원에 나가고 있을때 절박한 일로 만주에 잠시 급히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당시 만주 여행은 그리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대목은 김동리 연구의 새로운 과제로 남는다. 사천읍에서 양곡조합 촉탁으로 해방을 맞은 김동리는 발빠르게 인민위원회 결성을 반대하다가 몰매를 맞았지만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였다.역사의 탁류 속에서 그는 기혼녀손소희(孫素熙·본명 貴淑·1917∼1987년)와 내연의 관계를 가졌다가 부산 피난지에서 특종기사가 될 정도로 소란을피웠으나,문단에서의 위치는 더욱 공고해졌다.최정희에게보낸 편지를 보노라면 자신의 글을 게재해 주기를 기다리던 자세에서 어느새 거꾸로 그녀의 원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자세로 뒤바뀌어 버린 격세지감이 있다.글에 등장하는인물도 바뀌는데,바로 박목월(朴木月·본명 泳鍾·1917∼1978년)이 부각할 시기가 된 것이다.그리고 본격적으로 문단주역이 남도 출신으로 바뀌게 된다.“여행은 바로 죽음이이끄는 목소리에 젖어가는 길”이라든가,“바다가 있다는것이 아무런 위안을 가져오지 못합니다”는 등의 감각적인청록파풍 문장으로 채워져 있는 편지 수신인 최정희의 주소는 동숭동 5-1.그녀가 1949년부터 1957년까지 전쟁중 피난을 빼곤 줄곧 거처했던 곳이니 목월의 집필시기는 이 기간의 것이다. 수채화처럼 담백한 이 시인의 편지는 서정적 실용문의 전형이 됨직하다.계성학교를 나와 경주군 동부금융조합에 다니다가 맞은 해방은 박목월에게도 운명의 탄탄대로였다.모교 교직에서 이화여고로 초빙된 게 1949년.한국전쟁 때는공군 종군작가단이었지만 그 난리통에도 깔끔해서 별 요란한 일화를 만들진 않았다.작가 박영준(朴榮濬·1911∼1976년)에게 “연애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란 말을 남긴 게 파격이라면 파격일까.칙칙한 분위기로 유도해 내는 듯한 박영준의 편지는 피난시절 문인들의 삶이 점묘파식으로 채색되어 있다.급작스런 후퇴와 한강인도교 폭파로 서울에 잔류했던 문인들 중 일부는 북행 도중 탈주했는데,박영준도 여기에 속한다.1·4후퇴 때는 전원이 남하했는데,박영준은 육군 종군작가단 사무국장직을 맡았다.공군 종군작가단이었던최정희는 박영준에게 은근히 창공구락부 가입을 권유했으나 거절한 내용인데,이상한 것은 박의 발신지 주소가 육군과공군이 뒤섞여 있어 양다리 작전을 했던 것 같다. 두 단체가 다 대구에 머물면서 1952년 공군종군작가단과합동으로 ‘고향 사람들’(김영수 작)이란 연극을 공연했는데 이 때 대학을 마치고 귀향한 딸 역에 최정희,그녀가 여러 구혼자 중 선택한 애국적이며,성실한 상이군인 역을 박영준이 맡았다.그런데 문제가 생겼다.“정옥(딸)을 맡은최정희 여사가 맨 마지막 장면에서 만수(상이군인) 역을 맡은 나에게 안겨야 하는데,최여사가 그것을 반대했다.연극인데 어떠냐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극적인효과는 줄어들지만 서로 맞절로 대신키로 했다.“고집 부리는 최여사가 얄밉기도 했고 그래서 연습할 때는 맞절을 하다가 정작 무대에서는 내가 최여사를 그냥 껴안아 버렸다. 무대에서 껴안았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꼼짝 못하고 당해버린 최여사도 그냥 웃고 말았다.”(박영준 ‘종군작가 시절’). 문인극은 인기를 끌어 그 뒤에도 계속해서 “세번의 연극으로 최 여사를 가깝게 사귈 수 있었다”고 박영준은 썼는데,이것 말고도 공군 소속이었던 최정희가 육군에 함께 종군하기도 했었기에 그들은 더욱 친밀해졌을 것이다.너무 비약할 필요는 없지만 편지 문맥을 따라 읽노라면 박영준은최정희에게 지나치게 자상할 뿐만 아니라 미리 상경한 그녀를 만나고자 그 먼 길을 오르내리기도 했었고,그녀 쪽에서도 적잖은 편지를 보낸 것으로 보이기에 예사롭진 않다.최정희가 장편 ‘녹색의 문’(편지에서는 ‘푸른 문’이라고도 쓴다)을 서울신문에 연재한 게 1953년 2월부터 7월까지이고,박영준이 기뻐하는 상은 바로 단편집 ‘그늘진 꽃밭’(1953)으로 받게된 제1회 아시아 자유문학상이다.제2회 수상자가 황순원,3회에 김동리·서정주·박목월이 수상한 것을 볼 때 약간은 파격적이었고,그런 분위기가 편지에 스며있음을 감안하고 읽어야 할 것이다.거명된 여럿 중 서임수(徐壬壽)는 강신재(康信哉·1924∼2001년)의 부군으로 후기에 공군작가단을 통괄하는 정훈감이 되어 문인들에게 인심을 얻은 주인공이다. 박영준의 편지에는 최정희와 첫 남편 김유영과의 아들인익조와 아란(김지원의 아명) 항란(김채원의 아명)의 이름까지 두루 거론될 뿐만 아니라 자질구레한 일상사들이 다 언급되어 있어 다른 용건식 편지와는 격이 다름을 느끼게 한다.“지난 밤 처음으로 최선생의 복면 벗은 진정한 모습을볼 때 그것이 비록 말할 수 없이 슬픈 눈물이었다 해도 커다란 새것을 발견한 듯 즐거웠다는 것은 내가 잔인하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그러나 자신에 대한진실이 너무나 컸기 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최선생의 진실을 옆에서보기만 하여야 하는 것이 나의 위치여서 인지는 몰라도 나는 복면 벗은 최선생의 모습에 도리어 알은 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문장은 문학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데,‘어제 저녁’이란 바로 최정희가 서울로 떠나기전날 밤이기에 이별의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이별의 아픔이 전해오는 편지다. 전혀 뜻밖의 인물이 보낸 편지로 시인 박기원(朴琦遠·1908∼1978년)의 것이 있다.강릉에서 태어나 니혼(日本)대학수학 후 언론계에서 활동하다가 예술원 사무국장을 지낸 바 있는 이 시인은 고전적인 그리움을 바탕색 삼아 노골적인연심을 고백한다.“그리운 마음이 죄가 될 수 없는 법입니다.별이 한 점 깜빡 창가에 떨어져 옵니다.별마저 견딜 수없는 듯이 다시 은하로 돌아가 버린 자정입니다.…별이 돌아가고 먼데서 닭소리가 들려오는 이 자지러지도록 무서운고요 속에서 나는 환한 푸른 빛 속에 몸둥이를 적시고 있습니다.그것은 분명 당신의 뜻입니다.당신의 사랑입니다.그렇기에 메마른 영혼이 이토록 즐거운 것입니다.” 낭만주의풍 연가는 이렇게 계속된다.“꽃은 님의 고운 웃음 짓는 시간에만 피어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이제 님의웃음 대한지 오래이매 꽃마저 낙화되어 산산이 떨어져갑니다.그러나 푸른 잎새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복된 태양 아래아! 나는 님의 모습 보고싶어 그 마음 애달파 한 마리 꾀꼬리 되어 훌쩍 날아가고 싶은 마음이여.”아무리 미운 상대일지라도 이 정도의 정감 넘치는 편지라면 보관하지 않을 수 없는,현대 문학사의 막차에 가까운 연서(戀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한 시대,식민지의 암울했던 고통과 해방의 환희,그리고 분단과 민족 상잔의 전쟁을 겪으면서 우정과 사랑이 역사의 소용돌이에 마모되어 갔다.편지의 주인공들은 이제 다 세상을 떠났으나 그들이 남긴 문학과 문단적인 우애는 전화와 전자통신의 등장으로 줄어든 친필·서간문 시대에 대한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임헌영 /문학평론가·중앙대 겸임교수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1)

    정부는 8월말 정년 퇴직하는 교원 849명에 대해 재직년수별로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충남대 정덕기(鄭德基) 교수 등 6명이 청조근정훈장,춘천교육청조철근(趙鐵根) 교육장 등 321명이 황조근정훈장,광주 수피아여고 고우식(高宇植) 교감 등 119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대구 신명여중 박태만(朴泰萬) 교사 등 131명이 옥조근정훈장,경남 항공고 유우수(劉又守) 교감 등 55명이 근정포장,인천 만석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하현옥(河顯玉) 원감등 11명이 대통령 표창,전주대 김재우(金載雨) 교수 등 21명이 국무총리표창,울산 경영정보고 김윤상(金允相) 교사등 26명이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교수△정덕기 충남대△이상윤 동아대△심상필 홍익대△홍일식 고려대△김병수 연세대△이태근 목포대◇황조근정훈장▼강원△조철근 춘천교육장△황용국 서부초교장△박재선 오저초 교장△심낙영 진주초 교장△박영준 상장초 교장△안정남 서석초 교장△정순섭 명덕초 교장△최근두 평창초 교장△박상구 오덕초 교장△박원균 주문초 교장△안병해 영동초 교장▼경기△이보훈 화성장안초 교장△현영종 화성월문초 교장△이수열 청평초 교장△심진용 광정초 교장△김준남 의왕부곡초 교장△한봉호 인덕원초 교사△윤태홍 금파초 교장△한만희 성남제1초 교장△안효상 효성초교장△이재련 원천초 교장△황춘환 삼일초 교장△장만수 율곡교육연수원 원장△황준용 풍덕초 교장△이영환 창곡여중교장△채영묵 백현중 교장△이기숙 계남고 교장△윤성모 파주종합고 교장△박석채 율곡고 교장△황규천 명륜여중 교장▼경남△권석인 용남초 교장△구용호 웅남초 교장△권영석용지초 교장△이진숙 용마초 교장△김재수 월영초 교장△류재렬 진동초 교장△정용기 봉원초 교장△이상세 남강초 교장△장재순 경화초 교장△황성규 사천초 교장△박경희 임호초 교장△정원길 장목초 교장△표병수 영천초 교장△이홍진 하일초 교장△김규석 하이초 교장△박채병 고현초 교장△권진현 함양교육장△김갑렬 신월중 교장△장환규 양산중 교장△이의호 통영교육장△정봉기 동진여중 교장△손용근 거제해양과학고 교장▼경북△김기옥 오릉초 교장△서정환 황성초 교장△손재하 안동서부초 교장△박충호 길주초 교장△심보현 안동교육장△김종호 영주초 교장△신용섭 상주동부초 교장△김인수 사벌초 교장△조석원 문경교육장△류병달경산서부초 교장△오상종 단촌초 교장△석영근 초전초 교장△이상우 온정초 교장△이충재 동로중 교장△송동진 수륜중 교장△홍태표 청송교육장▼광주△양호기 동부교육장△이정옥 문산초 교장△정춘식 광주용봉초 교장△구영웅 살레시오초 교감△황선호 화개초 교장△심준섭 광주학강초 교장△강신근 광주상무초 교장△김현식 봉선초 교장△정행식 본량초 교장△조재희 서부교육청 장학관△민병진 전남고 교사▲교수△김수균 공주교대△김진원 한국교원대△오진태 부산교대△김제한 서울교대△김동학 전주교대△오상철 제주교대△김재윤 청주교대▼대구△이대영 대구입석초 교장△이동섭 대구신암초 교장△양희진 대구신서초 교감△김상동 달성교육장△이기주 대구혜화여고 교장△박대하 대구북중 교장△김규훈 대구서부중 교장△신우섭 수성여중 교장▼대전△박건하 대전문정초 교장△조용근 대덕고 교장△강신영 대전흥룡초 교장△박원순 충남중 교장△장옥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교수△신해우 지산대학장△김하영 충주대△최영호 전주대△김병덕 창원대△장우현 한림대△손병환 대구가톨릭대△서복원 서울산업대△이승영 부경대△이원균 부경대△고한식 부경대△원용돈 부경대△김춘식 한국해양대△이내영 강남대△김명기 명지대△김길웅 대구대△정인덕 충남대△서일환 충남대△김형주 동아대△조인호 전북대 교수△홍한기 인천대 교수△이성희 홍익대 교수△김정수 홍익대 교수△윤병렬 홍익대△김춘열 가톨릭대△신경섭 가톨릭대△이현순 원광대△한남제 경북대△기우항 경북대△김명건 단국대△이보호 숭실대△김병호 경상대△허인옥 제주대△이진무 연세대△정상천 공주대△조양자 한양대△박공래 목포대△손형구한국체육대△김용욱 경희대△김종달 용인대△김용섭 삼척대△주영철 삼척대△김여생 전남대△허형석 군산대△우기원상주대△이경로 건국대△김원준 영남대△박명과 한국항공대△홍성선 충북대△이남기 충북대△정봉구 충북대△조우현조선대△한대성 강원대△박성호 강원대△정병두 이화여대△윤만근 청주대△정재천 인하대△김윤식 서울대△이윤영 서울대△이재흥 서울대△오석홍 서울대△차경수 서울대△이길표 성신여대▼부산△이기홍 부산디자인고 교장△강학석 남부교육장△김창명 부산중 교장△이광우 부산서여중 교감△박봉규 부산남일고 교장△김주영 혜광고 교장△이종태 부산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이규월 대연고 교장△문홍렬 동주초교장△김연순 만덕초 교장△전상탁 동래교육장△한재희 서명초 교장△이상권 사직초 교장△김기태 금성초 교감△강태수 금강초 교장△윤덕연 토성초 교장△민윤식 낙동초 교장△이금순 동부교육장△이대섭 좌산초 교감▼울산△이연수울산중앙중 교장△최상기 태화중 교감△최두용 언양중 교장△김찬은 울산중앙고 교장△전창호 굴화초 교장△유정륜 울산남부초 교장△김채생 여천초 교장△송치호 호계초 교장▼인천△유옥연 인천연화초 교사△김동규 인천당하초 교장△이인행 길상초 교장▼전남△최훈 목포대연초 교장△박무웅목포연동초 교감△박종갑 화태초 교장△김문현 여수동초 교사△양용승 외서초 교장△황치환 승주초 교장△최영철 봉황초 교장△박용순 광양중마초 교장△김종진 무정초 교장△유환익 원촌초 교장△정종옥 대서초 교장△정장래 복내초 교감△심재익 아산초 교장△김국현 춘양초 교장△손영식 관산남초 교장△김용안 군동초 교감△박선근 엄다초 교장△주문환 백수초 교장△김영희 불갑초 교장△이갑수 진원초 교장△김지수 고흥여중 교장△박인석 구림공고 교장△조규생 순천고 교장△안정 순천여중 교장△김석희 순천삼산중 교감△조정량 여수공고 교장△장기수 여수여중 교감△문동근 장성교육장▲교수장진필 계명문화대△최성희 한림정보산업대△이상빈 장안대△진영석 경남정보대△이관섭 배화여대△이종태 인하공전△우호환 인하공전△조용란 인하공전▼전북△김영성 군산중앙중 교장△허일욱 전주여상 교장△김용환 전주양지중 교장△문채성 전주문정초 교장△강인안 전주기린초교장△오영조 전주덕일초 교장△정환용 전주삼천남초 교장△최종주 전주북초 교장△권혁천 전주신성초 교장△오병우전주양지초 교장△류근우 전주서천초 교장△강일웅 전주송원초 교장△신현복 전주전일초 교장△김성애 전주덕진초 교장△전인배 옥구초 교장△김호선 군산중앙초 교장△김시권신풍초 교장△한기학 군산교육장△신갑승 전주교대 군산부속초 교장△임진영 낭산초 교장△이상규 성당초 교장△임선호 왕궁초 교장△황용택 이리계문초 교장△채규정 이리동북초 교장△한민호 영산초 교장△정종련 소성초 교장△임항순 이서초 교장△홍진식 복흥초 교장▼서울△한윤수 서울도신초 교사△윤문자 서울상천초 교장△김영선 서울신창초 교장△강인복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교장△장세은 서울거여초 교장△김상중 서울대명초 교장△최기종 서울오금초 교장△이중규 서울오륜초 교장△노동선 서울신강초 교장△김지묵 서울서래초 교장△정태규 서울서이초 교장△이규준 서울영희초 교장△이성렬 서울용답초 교장△정재호 서울번동초교장△정선훈 서울우이초 교장△박지호 서울돈암초 교감△김기영 서울송천초교감△김성래 서울삼성초 교장△김영원충암초 교장△이종근 용강중 교사△이정권 동마중 교사△황승현 성동교육장△왕혁수 천호중 교장△양병문 한산중 교장△김영희 봉화중 교장△김성모 성사중 교장△김진성 구정고 교장△장문기 대림여중 교장△신태춘 문래중 교장▼제주△김상수 제주동초 교장△현영보 제주북초 교장△양창효 창천초 교장△김용주 성읍초 교장△양기휴 동홍초 교장△송대원 중문초 교장△이동석 서귀서초 교장△양상진 귀덕초 교장△이창화 종달초 교장△좌운국 신엄중 교장▼충남△이근충공주금학초 교장△고제흥 공주봉황초 교장△이상원 대남초교장△홍훈표 용화초 교장△이옥준 고북초 교장△남우직 논산중앙초 교장△박선배 연무중앙초 교장△김낙회 연세초 교장△김영희 궁남초 교장△성천모 구룡초 교장△이을재 한산초 교장△양창희 남면초 교장△차재돈 천의초 교장△김정기 서정초 교장△박광서 순성초 교사△반인충 교육연수원 원장△권순자 공주여중 교장△김홍진 제원중 교장△김정곤 서림자중 교장▼충북△이주원 충북교육청 장학관△양만석 충주성남초 교장△박종홍 동광초 교장△이종수 황간초 교장△진상우 매곡초 교장△윤원주 충원고 교장△이정만 진천상고교장
  • 인텔 국제 과학기술대회서 한국 고교생 3개부문 수상

    국내 고등학생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경진대회에서 상을 3개나 탔다. 인텔코리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11일(현지시간) 끝난 제52회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부산 대동고 3학년 박영준(朴榮俊·17)군이 컴퓨터공학상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박군은 컴퓨터공학상 부문에서 4위를 했고,미국인공지능학회의 특별상과 미국전기전자공학회의 2등상을 함께 받았다.상금은 모두 2,000달러. 박군은 이 대회에 ‘인공 이미지 인식시스템’을 출품했다.평면적인 2차원 영상을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자동 전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맹도견이나 경비시스템,인공지능 로봇 등에 응용할 수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여수서 정박중 대형쾌속선 불

    6일 오후 9시 50분쯤 전남 여수시 중앙동 여객터미널에서여수∼거문도 항로를 오가는 온바다㈜ 소속 396t급 초 쾌속선 데모크라시3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선미쪽에서 일어난 불로 이날 밤 12시 현재 선실과 갑판이모두 탔으며 소방차에서 쏟아내는 물과 기름탱크의 무게를이기지 못하고 침몰 위기를 맞고 있다. 선원 박영준씨는 “갑자기 선미부분 기관실에서 불꽃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화재선박은 이날 낮 12시10분쯤 거문도 운항을 마치고 여객터미널에 입항,7일 오전 출항을 준비중이었으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원 388명,최대 속력이 45노트로 180억원의 선체보험에 들어 있으며 지난달 대청도 해상에서 침몰한 데모크라시2호와 같은 선종이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 [문화예술 분단장벽 허무나](1)문학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50년이 되는 해.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성사로어느 때보다 강한 화해 분위기가 감돌아 6.25를 맞는 감회가 유다르다. 분단극복을 포함한 민족문제의 해결은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최대 책무이며문화예술 부문은 믿음직한 선봉이 되고자 한다.남북화해의 세기에 맞는 첫 6.25를 기해 동족상잔의 치유와 회복,통일을 향한 장르별 문화예술의 성과와과제를 시리즈로 짚어본다. 상처는 대개 시간과 함께 아문다.그러나 세월이 상처의 본질까지 치유시켜주지는 않는다.상처를 근본적으로 낫게 하자면 세월의 망각에 마비되는 대신시간이 주는 거리감으로 기억을 보다 투명하게 닦아야 한다. 6·25이후 50년을 되돌아 볼 때 6·25를 다루거나 관련된 문학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드물어졌다.이같은 관심의 양적 축소는 작가들이 해야 할 일을 회피한 결과일 수도 있으나 주제가 본질·정예화한 데서 온 당연한 현상으로수긍될 수 있다.소설을 중심으로 한 6·25문학은 직접적 아픔에 압도된 50년대식 전중·전후 문학을 극복하면서 ‘이념’과 ‘분단’을 최대의 이슈로삼게 된다. 전중·전후문학은 “6·25로 인한 개인의 파탄과 가치관의 붕괴,풍속적 변모 혹은 전쟁의 극한 상황성,삶의 부조리 등을 묘사·절규한다”고 평론가김병익은 지적했다.김동리 박영준 황순원 염상섭 등 전쟁이전 활동 소설가들과 함께 전쟁을 체험하며 등단한 손창섭 오영수 김성한 서기원 이범선 박경리 선우휘 등의 전후세대 소설가들의 50년대 작품들은 6·25란 대폭발로 귀가 멀도록 멍멍해진 가운데 씌어진 것이다.목전의 미증유의 상황에 사로잡혀있어 역사적인 안목으로 차분히 응시하는 겨를 같은 것은 도저히 기대하기어려웠다.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김동리의 ‘실존무’ 염상섭의‘취우’ 손창섭의 ‘비오는 날’ 박경리의 ‘불신시대’ 서기원의 ‘암사지도’ 등은 높은 문학적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6·25를 객관적·전면적으로 보는 여유를 가질 수 없었다. 6·25전쟁의 직접성이 닳아지면서 이 동족상잔의 거대한 뿌리로서의 이념과 끝나지 않는 전쟁의 현재로서의 분단 문제가 서서히 전면에 나선다.이때 50년대 문학은 “6·25에 대한 적극적인 의미가 결여되며 따라서 분단에 대한현실적,미래지향적 의지를 정서적 비애로만 환치시킨다”(김병익)는 비판 앞에 놓인다.즉 역사의식의 미흡을 지적받고 있는데 장용학의 ‘요한시집’(1955) 등 몇몇 작품들은 비교적 역사의식을 지닌 작중인물을 통해 분단에 대한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하고자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그리고 상상력의 문을 넓혀준 4·19혁명과 함께 최인훈의 ‘광장’(1960)이 나왔다.‘6·25를 하나의의식화된 이념의 형태로 포착한’(김윤식) 이 소설은 6·25의 이념적 동인이되었던 양대 이데올로기의 본질과 그 현실적 양상을 ‘한꺼번에’비판하는 넓은 시야를 보여주었다. 문학이 힘을 쏟아야할 당대의 이슈들이 많아지고 반공 이념 일변도의 정치상황과 맞물려 6·25문학의 후신으로서 분단 현실을 투철하게 인식하려는 ‘분단 문학’은 활기를 잃었다.이 와중에서 이호철의 ‘판문점’(1961) 하근찬의 ‘야호’(1972) 윤흥길의 ‘장마’(1973) 김원일의 ‘노을’(1977) 등은 편협하게,분단고착적으로 굳어진 6·25,남북대치에 관한 일반 독자의 인식에 일침을 가했다.또 홍성원은 역사성은 뒤떨어지지만 6·25를 총체적으로조망하는 대하장편 ‘남과 북’을 내놓았고 불명료한 역사관점 속에서도 빨치산을 주인공으로 한 이병주의 실록장편 ‘지리산’이 각각 70년대 후반 완성됐다. 시간은 망각의 잡초를 무성하게 퍼뜨리지만 뜻있는 사람에겐 드디어 기억의꽃망울을 터트리도록 한다. 6·25 체험세대인 조정래는 ‘태백산맥’을 83년9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89년9월 10권으로 완간된 이 소설은 빨치산화한 민중,백성들을 역사의 주인공으로 조명하고 있다.40년 가까이 왜곡과 망각의 음지에 차폐된 역사에 기억과 평가의 햇빛을 쏘인 것이다.이 햇빛으로쑥쑥 자라난 것은 빨치산의 신화가 아니라 보다 객관적으로 조망된 6·25당시의 역사와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투영된 분단의 현실이었다.이제 문학에서분단은 절대적으로 고착된 전제가 아니라 극복의 몸짓으로 다가갈 수 있는가변물인 것이다. 이후 미전향 장기수 문제를 다룬 김하기의 ‘완전한 만남’(1991)과 분단현실과 관련이 깊은 제주 4·3사태를 이야기하는 현기영의 ‘마지막 테우리’(1994) 등이 있지만 탈역사적 기류의 90년대에는 이렇다할 6·25,분단문학작품이 없었다. 전쟁체험 세대가 점진적으로 이룩한 분단극복의 방향성에다 남북 양쪽을 과거 어느 때보다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대상황을 잘 활용할 때 6·25 미체험의 신세대들도 분단문학의 순도를 한 눈금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영기자 kjykjy@
  • 애국지사 박영준옹 별세

    애국지사 박영준(朴英俊)옹이 27일 오전 8시10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5세. 고인은 1915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 나 38년 한국광복진선회 청년공작대를조직, 항일독립운동에 나선 이후 40년에는 오광심 김정숙 조순옥씨 등과 독립활동을 했다.광복 후 39사단,9사단장을 거쳐 한국전력 사장,백범기념사업회장,광복회 고문을 역임했다.금성화랑훈장(50년)과 건국훈장 독립장(77년)을 서훈 받았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신순호 여사와 아들 천기씨,딸 천민씨(대원예고 교사)와사위 이홍권씨(인천지법 부천지원장)가 있다.장지는 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발인은 29일 오전 11시.빈소는 삼성의료원.(02)3410-3153 *언론인·영화평론가 허창씨언론인이자 영화평론가인 허창(許彰)씨가 27일 0시20분 별세했다.72세. 고인은 지난 56년 부산 국제신보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부산일보문화부장,편집부국장,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화평론가로 한국예총 부산지부장과 영화진흥공사 전문위원,공연윤리위원회심의위원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제 8대 회장을 거쳤으며 95년부터는 ‘영화정의 실천을 위한 모임' 발기인 대표를 지내는 등 한국영화 발전에 많은 공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장남 문성(의료인),차남 문영씨(씨네21 취재1팀장)가 있다.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에 마련됐다.발인 29일 오전 7시. 연락처(02)363-9499.
  • ‘악마의 선물’ 감자의 역사이야기

    감자만큼 역사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끼친 식물이 또 있을까. 래리 주커먼이 쓴 ‘악마가 준 선물,감자이야기’(지호)는 감자가 세계인의 삶의 형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다각도로 탐색한다. 감자는 원래 안데스 산록의 잉카인들이 먹던 식량.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유럽 등 전 세계로 펴져 나갔다.처음에는 관상용과 최음제로 오인됐으며 나중에 식용임이 밝혀지자 ‘마귀를 섬기는 부족의 불경스런 땅속식물’로 배척받기도 했다. 저자는 감자가 넓게는 인구 증가와 산업혁명 등에 영향을 미쳤고,좁게는 토지의 이용과 가사(家事)에 변화를 가했다고 밝힌다. 영국에서는 손쉽게 쪄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혁명기 도시 노동자의 주식으로 자리잡았고 미국에서는 음식혁명을 일으키면서 포테이토칩시대를 열었다.역자 박영준씨는 우리나라의 경우 민란과 폭동에 시달리던 농민들이 19세기초 감자가 들어오자 산으로 피신,화전에서 기른 감자로 연명했다고 말한다.값 1만3,000원. 정기홍기자
  • 고위직 병역공개 내용및 의의

    사상 처음으로 고위공직자의 병역내역이 29일 샅샅이 공개됨에 따라 병무행정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앞으로 본인은 물론 직계비속까지 병역문제에 대한 투명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고위공직으로의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병무비리문제가 표면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가진 자와 못가진 자,권력층과 서민층 사이에 불신의 골이 한층 깊어졌다.‘힘 없고 못가진 어둠의자식만 군에 끌려간다’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군 내부에까지 확산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따라서 병역실명제가 실시돼 ‘특권층’의 병력사항이만천하에 공개된 이상 이같은 논란은 한결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고위공직자 및 자녀의 병역면제율은 일반인(36.5%)의 절반 수준인 17.8%로 수치상으로는 ‘건전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러나 일반인들의병역면제 사유가 대부분 학력미달이나 생계곤란,고아,범죄 전과 등임을 감안하면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니라는 게 병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내용면에서도 과거 성행했던 병무비리 연루의혹이 물씬 풍기는 면제 사유도적지 않다. 대표적인 기관이 입법부가 될 것 같다. 막노동보다 더 힘들다는선거운동을 거뜬하게 견디어 내는 국회의원 32명이 질병으로 군입대가 ‘좌절’됐고 22명은 의병제대한 것으로 밝혀졌다.국회의원 자녀도 5명 중 1명꼴로 질병 등으로 군에 가지 못했다.병명도 병무비리 수사당시 단골메뉴였던척추디스크나 안과계통이어서 의혹의 눈길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적잖은 직원들이 병무비리에 연루됐던 병무청 역시 직원들의 병역면제율은4%에 불과하나 자녀들의 병역면제율은 18.4%로 여타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병역면제율보다 월등히 높아 ‘빗나간 자녀사랑’의 의심을 받고 있다. 고위공직자 4명이 우울증이나 자폐증 등 정신과질환으로 군복무를 면제받았고 직계비속 정신질환자도 7명이 된다는 점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따라서 과거 어떤 이유로 병역이 면제됐든 병역실명제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려면 면제사유에 대한 철저한 검증작업이 뒤따라야 한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한편 병무청의 확인작업을 거쳐 이날 공개된 내용은 입영일자,전역일자,전역사유 등이며,병적관련 공부상 확인이 가능한 내용만 공개됐다. 공개기준에따르면 29년생 이전 출생자는 ‘병역법 제정 이전으로 병적부 작성안됨’으로,병적부가 보존연한 경과로 폐기된 경우에는 ‘병적부 보존기간 경과로 기록없음’으로 표기됐다. 우득정기자 djwootk@ *기관별 병역내역 분석 청와대와 입법·사법·행정부별 주요 공개대상자의 병역실태를 정리한다. [청와대·행정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해상방위요원으로 근무했으나 병역법이 만들어지기 전이어서 병역기록이 없다.김중권(金重權)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 8명 가운데 김정길(金正吉)정무,김성재(金聖在)민정수석 등 2명이질병 사유로 면제됐다. 행정부처 고위공직자 719명(여성 10명 포함) 가운데 병역을 마친 사람은 606명,면제자는 103명이다.장관 18명 가운데 면제자는 강봉균(康奉均)재정경제,김성훈(金成勳)농림,정덕구(鄭德龜)산업자원부,진념(陳稔)기획예산처장관등 4명으로 경제부처가 많은 편이었다. 장관 아들 23명 가운데 5명은 소아마비·근시 등질병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직급별로는 장·차관급 91명 가운데 21명(23.6%)이 면제됐고,1급 공직자213명 가운데 45명(21.8%)이 면제됐다. [국회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은 국방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김종필(金鍾泌)총리를 제외한 국회의원 287명(여성의원 11명 제외)중 병역의무를 행한 사람은 206명이었다.병역이 면제된 의원은 81명이었다. 당별로는 한나라당의 면제율이 가장 높았다.한나라당이 31.7%(40명),자민련27.7%(15명),국민회의 24.8%(25명) 순이었다. 반면 현역입영률은 국민회의 68.3%(69명),자민련 66.6%(36명),한나라당 64.3%(81명) 순이었다. 국민회의 김영배(金令培),자민련 박철언(朴哲彦),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의원 등 45명은 부자(父子)가 함께 병역을 필한 ‘현역가족’이다. 반면 한나라당 박주천(朴柱千),국민회의 박정수(朴定洙),자민련 김용환(金龍煥)의원 등은 본인은 물론 가족중 한 명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필하지 않았다. [법원·검찰] 법조계 인사의 병역면제율은 18.42%로 전체 고위공직자 평균병역면제율인 17.4%를 약간 웃돌았다.그러나 법조인 아들들의 면제율은 6.05%로 전체 고위공직자 자제 평균 면제율(10.1%)의 절반 수준이었다.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은 육군대위로 만기 전역했고,외아들은 육군대위로복무중이다.대법관 13명과 고·지법원장급 23명은 전원이 육군 또는 공군 대위·중위로 전역했다.고위 법관의 아들 124명 가운데 8명이 질병을 사유로면제됐다. 검찰은 검사장급 이상 48명 가운데 39명이 복무를 마쳤고 면제자의 경우 질병 사유가 4명,질병 이외의 사유가 5명이었다. 박순용(朴舜用)검찰총장은 육군대위로 만기 전역했고,장남은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법무사관 후보생으로 있으며 차남도 재학중 입영연기가 돼있는 상태다.대전고검 채수철(蔡秀哲)차장검사는 생계곤란을 이유로 면제가 됐으나 장남은 현역입영을 신청했다. [지방자치단체] 서울시의 경우 고건(高建)시장은 58년 제1보충역에 편입된뒤 79년 병역의무가 끝났으며 강홍빈(康泓彬)행정1부시장은 질병으로 징집이면제됐다. 부산시는 20명 가운데 전진(全晋)행정부시장과 안영일(安英一)부산진구청장이 질병으로 징집 면제를 받았을 뿐 대상자 모두가 군대에 다녀왔다.광주시는 8명중 고재유(高在維)시장을 비롯해 6명이 병역을 마쳤다. 전북도에서는 대상자 16명중 김완주(金完柱)전주시장 등 4명이,전남도는 27명중 이영권 장흥대학장 등 7명이 병역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경북도는 대상자 27명중 노병용 정무부지사 등 5명이,경남은 25명중 고영호 거창전문대학장 등 7명이 질병 등의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제주도에서는 5명중 김태환(金泰煥)제주시장이 고령으로,신철주(申喆宙)북제주군수가 체중미달로 군대를 가지 못했다. 박정현 김재순 김성수 강충식기자 jhpark@ * 병역 면제사유등 특이사례 29일 공개된 고위 공직자 병역사항 가운데 신상우(한나라당)국회부의장이‘육군 이병 탈영삭제’로 표기돼 단연 눈길을 끌었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신부의장은 59년 3월 입대후 탈영했다가 10년 만인 68년말 국방부의 특례조치로 보충역 편입과 동시에 전역한 것으로 드러났다.탈영 경력자는 신부의장을 비롯,도의원 1명,시의원 2명,군의원 3명 등 모두 7명이다. 입영기피자는 외교통상부 김석현 외교안보연구원을 비롯,시의원과 군의원각 1명,구의원 6명 등 모두 9명이다.김연구원은 67년 소집에 불응한 이후 병적기록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김봉호(국민회의)국회부의장도 질병으로 징집면제 처분을 받았으나 병명은공개되지 않았다.한나라당 이세기·한이헌 의원,국민회의 조세형 의원,자민련 김용환·지대섭 의원 등 모두 32명의 국회의원이 질병으로 군면제 처분을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 서상목 의원은 영주권 취득으로 군복무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보충역에 편입됐다가 병역을 치르지 않고 소집면제 처분을 받은 국회의원도 한나라당 김덕룡 의원을 비롯,23명이나 됐다. 이홍구 주미특명 전권대사와 한나라당 강용식 의원,이진설 서울산업대총장 등14명은 병적부에 군복무 기록이 없어 ‘병적부에 기록되어 있지 않음’으로공개됐다. 의병전역한 고위공직자는 이기호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 등 156명,직계비속은 외교통상부 박영준 대사의 장남 등 74명이었다.기관별 의병전역자는 기초및 광역의회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 22명 ▲자치단체 17명 ▲교육부 15명 ▲외교통상부 8명 ▲행자부 2명 ▲대통령비서실 1명 ▲검찰 1명 ▲경찰 1명 등이었다. 병역내역이 공개된 전체 1만2,674명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의회 양창운 의원이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혔다. 우득정기자
  • 한원영씨 8·15광복이후 신문소설연구서 펴내

    신문소설의 재미는 혀끝으로 핥아서 얻어지는 가볍고 얕은 맛에 있고,문예지소설은 어금니로 씹어서 얻어지는 무겁고 깊은 맛에 있다고들 한다.부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다양한 층을 독자로 하는 특성상 얼마간의 통속성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말들일 것이다.최근 나온 한원영의 ‘한국현대 신문연재소설연구’(국학자료원)를 읽고 있노라면 이런 얘기들을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있게 된다.이 책은 8·15 광복 이후 신문소설을 다룬 본격 연구서지만,여기서 언급한 신문소설사(史)의 에피소드들도 그냥 지나쳐버리기에는 아깝다. 현존하는 중앙일간지로 해방 이후 처음 소설을 연재한 것은 대한매일의 전신인 서울신문이다.46년 5월15·16일 이틀 동안 안회남의 ‘봄(紅桃花이야기)’을 나눠 실었다. 신문소설사에서 가장 큰 스캔들을 남긴 것도 54년 정비석의 ‘자유부인’을 실은 서울신문이다.전후의 방종과 퇴폐상을 묘사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대학교수를 모독했다”는 황산덕 서울대교수와의 공개 설전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자유부인’논쟁은 또산업경제신문이 4월1일자에 사회면톱으로 “황교수와 정씨가 다방에서 격투를 벌여 정씨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만우절 특집’기사를 싣는 해프닝으로 이어졌다. 62∼63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박영준의 ‘결혼학교’는 주인공을 영화계의스타 네사람으로 모델을 삼았다.문정숙과 신성일(현재 이름은 姜申星一)·엄앵란·김향이가 그들이었다. 홍성유의 데뷔작으로 58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비극은 없다’도 삽화를 맡은 우경희 화백이 여주인공의 얼굴을 인기배우인 김지미를 모델로 삼아 화제가 됐다. 손창섭은 68년 동아일보에 ‘인간공장’을 연재키로 하고 초고까지 만들었으나,허겁지겁 ‘길’을 대신 내보내야 했다.‘인간공장’에서 중학교 입시제도가 가져다주는 폐단을 그리려고 했으나 연재에 들어가기 직전 중학입시제도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박용구가 63∼65년 경향신문에 연재한 ‘계룡산’은 연약한 여인들을 색욕의 제물로 삼는 사이비 교주 이야기가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검찰에입건되는 등 처음으로 외설시비를 불러일으켰다.중앙일보는 95년 정신과의사 김정일의 메디컬 사이코 스릴러 ‘미로찾기’를 싣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가장 오래 연재된 신문소설은 69∼77년 조선일보에 실린 월탄 박종화의 ‘세종대왕’으로 2,456회다.이어 황석영의 ‘장길산’이 74∼84년에 걸쳐 한국일보에 2,092회를 실어 뒤를 잇는다.월탄은 54∼57년 ‘임진왜란’을 서울신문과 조선일보에 동시에 연재하는 기록도 남겼다. 물론 신문소설의 개념을 이렇듯 사소한 에피소드만으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한국문단에서 신문은 아직까지도 소설,특히 장편소설의 가장 중요한 발표창구다.신문을 통해 발표되어 문학사에 길이남을 작품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게다가 종합일간지의 경우 최근에는 통속화 경향도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서동철기자 dcsuh@
  • 엘리자베스 여왕 離韓하던날 이모저모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이 22일 오후 역사적 방한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갔다.홍순영(洪淳瑛)외교부장관이 정부대표로 여왕일행을 서울공항에서 배웅했다.여왕은 이날 영국 문화원과 대사관,대한성공회 방문 등 조촐한 행사로3박4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문화원 행사 여왕은 부군인 필립공과 함께 주한 영국문화원에서 한·영 우호의 징표로 ‘퀸 엘리자베스 2세장학금’을 수여했다.대상은 미디어분야 김연식(전대구방송 PD),생물학 분야 조윤제(KIST교수),화학공학 박종문(포항공대 교수)씨 등 3명.이들은 영국정부로부터 연구실적에 따라 최고 70만파운드까지 지원받는다. 문화원 시청각실에서 EBS와 공동주최로 연 영어 경시대회의 입상자들도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았다.특히 해외연수 경험이 전무한 순수 국내파로 우승한 박영준씨(한국통신 프리텔)가 스폿라이트를 받았다. 이 대회 결선진출자들과 격의없는 대화도 오갔다.이신지양(현대고 2년)이영국은 비틀즈,세익스피어처럼 각분야의 표상을 많이 배출했다”면서 “여왕 폐하도 최고 왕가의표상”이라고 말하자 여왕은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성공회 및 대사관 방문 여왕은 이한전 피날레 일정으로 영국대사관을 찾았다.브라운 주한영국대사의 영접을 받은 여왕은 영국 한국전참전용사협회와영국기업인 그룹이 지원하는 장학금을 한국학생 2명에게 수여했다. 이어 인접한 대한성공회로 자리를 옮겨 지난 92년 찰스왕세자 방한 당시 달았던 ‘한국전참전 영연방 전몰자 추모현판’ 앞에서 잠시 묵념했다.영국왕실은 은접시를 성공회에 전달했다. 훈장수여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은 숙소인 하얏트호텔을 떠나기전 한·영간 우호협력에 공이 큰 서울대 이현복(언어학)교수 등 5명에게 한영시민훈장을 수여했다. 서울대 이교수 외에도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 회장,한광호 한국삼공(주)회장,톰 그레이 영국학교 교장,프레다 김 씨(성공회 김성수주교 부인)등이영예의 주인공들이었다. 구본영 손정숙기자 kby7@
  • [변혁으로서의 문학과 역사](17)

    한국판 ‘주홍글씨’라 평가받는 ‘순애보(殉愛譜)’의 작가 박계주는 기독교적 휴머니즘과 민족주체성의 추구자세를 바탕삼아 대중소설을 계몽의 도구로 활용했다.만주의 간도 용정 출생답게 그는 독립운동과 광복 이후 분단현실을 어느 대중소설가보다 더 많이 다뤘으며,6.25 때는 박영준,김용호,김수영 등과 같은 문인처럼 납북 도중 탈출한 경력이 있다. 장편 ‘여수’는 1961년 6월 11일부터 같은 해 11월 28일 게재 중단 당할때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정치 이데올로기가 문제되어 신문 연재소설이 중단되기는 아마 이 작품이 처음일 것이다.시기적으로는 5·16군사쿠데타 직후의 다소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이 소설이 정면으로 주장했던 남북한 교류와 반공정책의 허울 아래 빚어진 독재권력의 부패상,여기에다 치명적인 쟁점이 된 8·15직후의 모스크바 삼상회담 결정안(세칭 신탁통치안)에 대한 비판은 당시 정치·역사학계에서도 미처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민감한 이데올로기적인 금지구역이었다.문제의 신탁통치에 대한 언급은 11월 28일자에대학교수이자 작가로 자유당 독재를 비판하는 소설을 써서 반정부 작가로알려진 이춘우가 유럽 여행 중 오스트리아에 들렸을 때의 착잡한 사념들을서술한데서 발단되었다.오스트리아는 제2차대전 후 미·영·불·소 4강국의분할통치라는 비운을 맞았으나,한국과는 달리 이를 수용하여 1955년 7월 분단이 아닌 통일 독립국가로,11월엔 영세중립국이 된 나라이다.이런 나라를여행하면서 작가 이춘우는 분단 조국을 떠올리며 아래와 같은 상념에 빠져든다. “춘우는 문득 고하 송진우(古下 宋鎭禹)를 생각했다.그는 신탁통치를 찬성했기 때문에 암살당했던 것이다.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당시 송진우의 의견대로 오년간의 국제신탁통치를 받았던들 오년 뒤엔 국제기구인 유엔에 의해 오스트리아처럼 통일되었을 것이다.국제신탁통치를 하게되면 북한남한으로 양단되지 않은채 몇 개 통치국가들이 남북을 공동감시하며 공동통치하게 되기 때문에 양립된 불가침의 군정은 없었을 것이다.그러한 견지에서 본다면 신탁통치를 반대한 이승만 김구 이시영 등의 인사들은독립투쟁을한 애국자이기는 하지만 앞을 내다보거나 앞을 저울질할 줄 아는 정치가가못되는 반면 송진우는 독립투쟁은 하지 못하였을망정 앞을 내다보는 구안(具眼)의 정치가라 할 수 있다.대체 해방직후 아무런 경제적 지반도 없고 경찰력도 군대력도 없고 행정적 정치적 훈련도 없고 산업도 마비상태였는데 ‘돈립국가’라는 문패만 붙잡고 어쩌자는 것이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아닐수 없다” 마지막 부분의 ‘돈립국가’란 ‘독립’의 오자인지 ‘돈으로 나라를 세우려 한다’는 풍자인지는 모르겠으나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대목이었다.물론 이 서술이 역사적인 진실과 일치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나 그 당시구전되어오던 금기사항을 이렇게 문자화 해 버리자 반격은 의외로 빨랐다.‘동아일보’ 29일자 1쪽에는 아래와 같은 2단 상자 사고(社告)가 실렸다. “ 사고.그간 본지 조간 4면에 연재해 오던 박계주씨 집필인 소설 ‘여수’는 비록 소설이라할지라도 지난 27일자 조간 게재 내용이 본사의 견해와 현저히 상이하므로 본사는 해 소설을금후 게재 중지하기로 결정하였음을 독자 제현에게 알리오며 아울러 사전에 발견하여 시정치 못하였음을 송구히 여깁니다.이 점 독자제현의 양찰을 바라마지않습니다.동아일보사” 이 소설은 비판적인 작가 이춘우의 유럽일대(프랑스·영국·독일·오스트리아 등) 여행기 형식을 취하고 있다.북한에서 모스크바까지 다녀와 최승희 무용단에서 활약 중 6·25 때 서울로 위문공연차 왔다가 도주한 김미전은 고모네 마루 밑에서 몇 달 동안 피신할 때 만났던 이춘우를 사모하게 된다.그녀는 1·4후퇴 때 부산으로 피난 갔으나 간첩으로 몰리는 등 갖은 수모와 고생을 하면서도 무용가로 활동 중 춘우의 도움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김미전을 비롯한 주변 여인들과 남편의 관계를 의심하던 춘우의 아내 의숙은 홧김에 춤바람으로 놀아나면서 남편의 불륜을 기사화시켜 교수직에서 쫓겨나도록 만드나 후회코 자살을 기도하다 실패하고 정신병원에 수감된다.국내 망명자 신세가 된 춘우는 먼저 프랑스에 들러 미전을 만나야 하지만 미적대다가 6·25때 백마고지에서 전사한 아버지를 둔 파리의 창녀 이본느를 만나게 된다. 任軒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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