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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조제 허물어 간척지를 다시 갯벌로

    방조제를 허물어 간척지 논을 다시 갯벌로 복원하는 역(逆)간척 사업이 추진된다. 8일 전남 진도군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최근 진도 소포리 대흥포 방파제 안쪽 논 112만㎡를 갯벌 복원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진도군청과 함께 협의체 구성을 시작했다. 사업대상지는 애초 갯벌이었으나 1956년 길이 590m의 방조제가 축조되면서 논으로 변했었다. 국토부와 진도군은 이달 중 군수 등 군청직원 3명, 주민 3명, 전문가 3명, 시민단체 인사 2명 등으로 구성된 갯벌복원화 협의체를 구성해 3월에 사업대상지를 확정한다. 또 갯벌복원 타당성 조사를 4월12일까지 끝내고 복원 방식과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예전에는 농업이 가장 귀했지만 지금은 농업인구가 노령화되면서 벼농사를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논 소유주들이 갯벌을 복원해 생태관광단지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사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업이 시작되면 농지 소유주들은 대상지 선정에서부터 복원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원 후 발생하는 이익에 대한 권리도 갖게 된다. 땅을 팔고자 하는 농민은 정부에 매매를 요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간척 사업을 담당하는 자연환경국민신탁에 소유권을 이양한 뒤 복원기간에 농업 포기로 인한 수익을 보전받을 수 있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논 소유주 80여명이 갯벌 복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도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공병호 ‘명품인생’ 강좌

    박연수 전남 진도군수는 29일 군청에서 열리는 군민교양강좌인 진도학당의 강사로 공병호씨를 초청,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주민들과 환담한다.
  • [부고]

    ●김문진(전 서울신문 전무)씨 빙모상 1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1)550-7185●홍성철(LA데리퍼랄사 대표)성욱(전 수출입은행 이사)영순씨 부친상 이재길(외교통상부 본부 대사)씨 빙부상 배혜경(크리스티 한국사무소 소장)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오윤용(외교통상부 서기관)화영(BASF 이사)씨 모친상 최원집(현대제철 상무)씨 빙모상 최태윤(대한항공)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3●은성의(전 대한전몰군경유족회 회장)씨 별세 영상(자영업)주상(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윤영구(명광통상㈜ 대표이사)박환(오이솔루션 이사)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조돈영(르노삼성 부사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6 ●임상현(수출입은행 부장대우)순임 득순씨 부친상 정원태(서울시 마퇴본부 상근이사)김철환(재민산업 대표이사)씨 빙부상 1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590-2578 ●권순호(부천신문 대표)씨 빙모상 17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32)666-1002●박윤재(단산중고교 교감)씨 빙부상 17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10)3453-0385.●임채민(개인사업)채무(탤런트)채욱(개인사업)태성(MBC 논설위원)동근(개인사업)씨 부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 2227-7556●이광용(나은병원 행정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32)552-3100 ●안병율(부산국제영화제 부위원장)씨 모친상 김동식(㈜동아지질 부회장)씨 빙모상 1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51)610-9009 ●백정행(건축사)정협(브리티시아메리카토바코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안현길(현대증권 준법감시실장)씨 빙부상 16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1)768-8093●송병호(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광산사업소 소장)씨 모친상 18일 광주 서구 상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2)600-7406●이윤호(개인사업)씨 부친상 박연수(한국은행 전 국장, 진주지점장)김기문(개인사업)씨 빙부상 18일 순천향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30분 (02)797-4444
  • [발언대]기후변화 연계 재해예방대책 세워야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발언대]기후변화 연계 재해예방대책 세워야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지난 여름철 하늘이 도와준 덕분으로 재난 피해규모가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인명피해는 10.2%,재산피해는 2.9% 선에 그칠 수 있었다.이 기간 중 발생했던 17개의 태풍이 피해를 적게 주었기 때문이다.요즘같이 경제상황이 어려울 때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오는 주원인이 되는,일시에 쏟아져 내리는 강우강도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하루에 내린 최대 일우량은 265㎜였고,일일 80㎜이상 내리는 집중호우 일수도 예년과 비슷한 13일에 달했다. ‘물폭탄’인 게릴라성 집중폭우가 잦은 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가져온 부작용이다.이 거대한 자연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다행히 우리나라는 그동안 재난관리 시스템의 기반을 열심히 갖춰 왔다.인적·제도적 기반과 IT기술을 활용한 대응 네트워크 기반 등은 재난관리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난 대처 역량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한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대비다.즉 우리 국토의 신속한 ‘체질강화’ 작업이다.재난은 결코 우리가 준비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체질강화 작업의 주된 내용은 그동안 과거의 재난강도에 맞추어져 있던 제반 방재기준을 더욱 혹독해진 환경에 맞추어 재설정하는 일과 재난위험지역에 대한 보강과 개조를 하는 일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재해예방사업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2008년의 4000여억원보다 2.5배 규모인 1조원 정도를 편성해 시급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더불어 재해에 취약한 소하천 정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개인이든 국가든 언제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그 뒤에 따르는 기회를 향유할 수 있다.기후변화라는 대자연의 현상에 순응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위기를 큰 기회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 새해 ‘경쟁력 회복’ 기획보도를

    새해 ‘경쟁력 회복’ 기획보도를

    서울신문의 제25차 독자권익위원회가 24일 오전 7시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이날 회의에는 최현철(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위원장과 김형준(명지대 교수)·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서울신문 노진환 사장과 박종선 부사장,염주영 이사와 박희석·김인철 부국장 등이 참석,언론의 새해 기획 및 특집과제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국민 정신건강 살피는 특집 마련을 참석자들은 새해가 우리에게는 엄청난 시련이자 동시에 기회라는 데 공감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보도기획을 모색했다. 박연수 위원은 “새해가 어려운 만큼 대전환의 전기도 될 것”이라며 ‘경쟁력 회복’을 주제로 한 기획안을 제안했다.“그는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을 연계시키는 기획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권성자 위원은 안팎의 사정을 볼 때 내년은 국민들의 정신적 고충이 클 것이라며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획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사회 분열 극복할 대안도 다뤄야 이문형 위원은 내년에는 분열과 갈등이 우리 사회를 짓누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는 이를 위해 분야별로 다양한 성공사례를 취합해 보도하는 기획이 필요하다고 짚었다.최현철 위원장은 다문화·다인종 사회에 대한 시각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직은 잠복해 있지만 머잖아 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런 문제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는 이어 관련 보도의 효율성과 심층성을 위해 언론보도의 매뉴얼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준 위원은 사회적 관점에서 한 시대의 전환점이 됐던 이슈를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그는 이어 “일자리 문제와 관련,과거 경험을 보자면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투자한다고 하지만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예산 조기집행이 자칫 제2의 쌀 직불금 사태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언론이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노진환 사장은 “좋은 제안과 날카로운 비판에 감사 드린다.”며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지면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경제기사,더욱 쉽고 유익하게”

    “경제기사,더욱 쉽고 유익하게”

     “경제기사는 독자와 전달자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쉽게 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또한 최근의 악화되는 경제지표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해 줘야 하지 않을까.”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제24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그리고 국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경제 정보 제공을 주문했다.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상세히  회의의 초점은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 위기 관련 보도.참석자들은 독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경제 기사를 주문했다.최근 금융위기가 파생상품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 시작된 만큼,독자들이 경제기사를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일상 생활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대해 보다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경제 기사가 전문적이다 보니 독자들이 조금 읽다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쉽게 기사를 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준(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위원은 “종합지에서는 사안에 대해 진단을 많이 하지만,대체 갖고 있는 펀드를 빼야 하는 건지,환전은 언제 해야 하는지 등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정보는 전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실제로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하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비판만이 아닌 대안 제시 중요  비판만이 아닌 대안 제시도 주문했다.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환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50% 정도 상승했다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시리즈로 일관되게 제시한다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원도 “향후 1,2년 안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 예측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제시한다면 더욱 유익한 기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등’,‘폭락’ 등 극단적인 단어의 기준을 만드는 작업도 제안했다.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은 “증시와 환율 등이 계속 요동치면서 폭등이나 급락 등의 극단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어떤 기준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서 “이에 대한 기준이 제시된다면 독자들이 일방적인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김형준 위원도 “서울신문이 독자적으로 경제지표를 만들고 이를 제시하면 독자들이 좀더 쉽게 경제 상황의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밖에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등 재야 경제전문가의 목소리를 지면으로 소개하는 것도 신선한 시도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신문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경은호·김형준·박연수·박용조·이문형·주용학 위원,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김명서 상무이사,염주영 이사,오병남 편집국장,임태순 부국장,오승호 경제부장,류찬희 산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연예인 보도, 보다 책임있게”

    “연예인 보도, 보다 책임있게”

    “문제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무책임한 악성 댓글이다. 연예보도와 관련, 종합 일간지를 포함한 언론 또한 더욱 자정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2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장) 제23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공인’으로서의 연예인 관련 뉴스 보도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공인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시급 이날 위원들의 관심은 최근 최진실씨 자살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모아졌다. 차형근 (변호사) 위원은 “법원 판례에도 ‘공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의된 바가 없는 만큼 공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며 “한번 공인은 영원한 공인이 아니기 때문에 ‘공인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가.’에 대한 판단도 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주용학(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위원은 “오프라인도 그렇지만 온라인상의 연예인 보도 태도에 특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보도 권한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도 중요한 만큼 인터넷 실명제나 사이버 모욕죄 등의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도 연예인 보도에 대한 언론의 책임을 강조했다. 박 위원은 “개인과 거대 권력이 충돌할 때 개인으로선 달리 해결할 도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며 “요즘엔 익명성의 그늘에 가려 있는 사이버 매체가 무엇보다 큰 권력인 만큼 연예 보도의 문제점 또한 그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연예인 자살 보도와 관련, 단순한 사회적 사건 기사가 아니라 심리적인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연예인 자살 보도 심리적 접근을 권성자(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은 “최진실씨의 경우는 워낙 시대를 풍미한 톱스타였기 때문에 국민 특히 30~40대 여성들이 집단적으로 느끼는 심리적 충격이 매우 컸다.”면서 “이 사건이 심리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분석, 냉정하게 다독여 주는 기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독자들은 연예인들의 공인으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사인으로서의 생활도 알고 싶어 한다.”고 전제,“선정적으로 흐르지 않은 범위 내에서 균형 잡힌 연예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문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차형근·박용조·박연수·주용학·권성자 위원, 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 박종선 부사장, 강석진 편집국장, 박희석 독자권익위 간사, 김종면 문화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역사적인 건설정책의 숨은 사연

    인천 국제공항, 송도 정보화 신도시, 인천대교, 경제자유구역. 이 대형 프로젝트들이 입안되어 실현되기까지에는 어떤 사연들이 숨어 있을까. 역사적인 건설정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됐는지를 꿰뚫어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이 쓴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꿔놓은 남자’(한국경제신문 펴냄)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건설행정 프로젝트들의 성사 과정이 속시원히 공개돼 있다. 지은이는 인천을 거점으로 이뤄진 거대 건설프로젝트들에 깊숙이 관여한 산증인. 자서전 형식의 이 책을 빌려 그는 인천 주변의 지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었는지를 현장의 육성으로 들려준다. 세계적인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밑그림이 그려진 것은 지은이가 인천직할시 도시계획국장으로 있던 1986년. 영종·용유도를 중심으로 국제규모의 관광단지와 공항, 해상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브리핑 차트를 들고 가슴 설던 순간이 마치 어제 같다. 지방도시의 애송이 도시계획국장이던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가 (전두환)대통령 별실보고를 통해 간신히 빛을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들려준다. 이런저런 잡음을 뚫고 인천에 신도시가 세워져야 했던 이유 등도 정책을 직접 입안한 실무자의 입장에서 가감없이 소개한다.1만 20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과장급 △정책연구위원(여론수렴과 청년관계) 최영재 대한지적공사 ◇2급 승진△성북지사장 이선구△부천〃 허세량△용인 처인〃 박기덕△아산〃 한재규△장성〃 박연수△신안〃 이성수△울주〃 차동걸 한국학술진흥재단 △산학협력종합지원센터장 홍국선(서울대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선임단장 金性洙△신약연구〃 金範泰△화학소재연구〃 李美惠△신화학연구〃 鄭舜溶△기획부장 金相中△행정〃 金善耕 한국전기안전공사 △비서실장 이정규△인력관리팀장 김기종△서울남부지사장 박창수△부천〃 김명수△강원동부〃 장충섭△경기지역본부 점검팀장 안원형△충북〃 〃 김수현△서울동부지사 고객지원팀장 조종현△서울서부〃 〃 권순천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임국현 조민호 박완규(심의인권위원실)△심의인권위원 김영서(편집국)△취재담당 부국장 김기홍 김선교△정치부장 옥영대△경제〃 배연국△산업〃 홍성일△사회〃 채희창△전국〃 지원선△국제〃 황정미△문화〃 편완식△체육〃 김규영△특별기획취재팀장 염호상△정치부 선임기자 전천실 황용호△국제부 〃 강호원△문화부 〃 조용호 정성수△사진부 〃 지차수(경영지원본부)△경영지원팀장 송수선△사옥이전준비위원 임석열 국민은행 ◇본부장△준법감시인 이삼호 ◇부장△비서실장 이정호 HMC투자증권 △천안지점장 이재성△부산〃 김달곤△서초〃 라태일
  • 진돗개 매스게임 보러오세요

    진돗개 매스게임 보러오세요

    혈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진돗개(천연기념물 제53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전남 진도군은 26일 “10월3∼5일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제1회 진돗개 축제 월드 도그쇼를 연다.”고 말했다. 진도에는 이곳 진돗개연구소에서 혈통을 인증해 전자칩을 단 진돗개가 2600여마리 있다. 인증받은 진돗개는 진도 밖으로 못 나간다. 생후 3개월 이전 진돗개는 반출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돗개 3대 혈통찾기와 매스게임, 장애우 치료 등이 준비된다. 매스게임에 참가하는 진돗개는 진도에서 60마리가 뽑혀 훈련 중이다.7월부터 장애물 넘기와 줄 맞춰 걷기 등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진돗개는 2∼3마리만 모여도 사납게 싸워 수십마리씩 줄지어 훈련과 묘기를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용맹성과 충직성을 지닌 진돗개가 장애우나 어린이와 함께 뒹굴면서 심리적 불안정을 덜어주는 치료 프로그램도 이색적이다. 생후 3개월이 안 된 강아지를 선발해 교육시켰다. 혈통찾기는 진돗개연구소의 추천으로 황구와 백구 3대 가족견을 따로 선발한다. 진도군이 2개월 전 후보견을 선발해 체형, 성격, 표현능력 등을 전문가 심사단(3인)이 심사 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 진돗개 관련 동영상과 사진 작품을 골라 시상도 한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세계 명견 반열에 오른 진돗개를 축제로 널리 알려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진돗개는 지난 2005년 5월 명견을 인증하는 영국 케넬 클럽에 등록됐었다. 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한국 지진·호우 빈도 2배 증가”

    “한국 지진·호우 빈도 2배 증가”

    “우리나라는 이미 기후변화 위험국에 속합니다.” 박연수(55) 소방방재청 차장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100년간 지구온난화로 전세계 평균 기온은 섭씨 0.74도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는 이보다 2배가량 높은 섭씨 1.5도 높아졌다. 우리나라에서 시간당 8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빈도도 최근 10년간 연평균 38일로, 이전 10년간 연평균 18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체계를 기존 경험적 방식에서, 과학적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방재청은 범정부 차원의 ‘예산감축’기조에도 불구, 내년 자연재해 예방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62% 늘어난 3650억원을 책정했다. 또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부서축소 속에서도 최근 기후변화대응과를 신설했다. 박 차장은 “갈수록 대형화하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려면 복구보다 예방에 주력해 국토의 체질 자체를 강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지진 발생빈도 역시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 들어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 차장은 ““내년부터는 특정 시나 지역을 단위로 지진대응훈련을 체계적·정례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보임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장 박연수△상하수도정책관실 물산업육성〃 정복영△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김필홍 대한주택공사 △감사실장 이종덕△임대사업1처장 신재완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그린오션팀 부장 주문정
  • 양명학회 10일 ‘제1회 하곡제’

    한국양명학회(회장 박연수)는 10일 경기 강화군 양도면 묘역에서 하곡(霞谷) 정제두 선생의 유업과 정신을 기리는 ‘제1회 하곡제’를 봉행한다. 하곡은 조선후기 숙종 때 허(虛)와 가(假)의 시대에 실(實)과 진(眞)의 정신을 담아낸 한국 양명학의 비조다.
  • “생활밀착 기사 많아져야”

    “생활밀착 기사 많아져야”

    “지방자치뉴스가 딱딱하다. 이름만 자치뉴스이지 내용은 다른 일반기사와 차별이 없다. 시의성 있는 지방 기획물이 부족하다.” 2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제2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뉴스를 전달하는 지방자치면에 대한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 지방자치면이 담아야 할 내용과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 ●언론이 지방의회 견제 역할을 최현철 위원장은 “자치뉴스의 단신은 기사의 가치가 아니라 자치구의 균등 분할로 보일 정도로 획일적인 기사가 나오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독자에게 ‘서울인’ 등 제목만이 자치뉴스이지 내용의 차별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독자가 원하는 기사가 무엇인지 모니터링을 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 이슈와 지역간 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한 기사가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도 “자치뉴스가 딱딱하고 경직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심층 기획과 시각적인 편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또 지방의회의 견제 기사도 주문했다. 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원은 “자치뉴스가 지방의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특히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면, 이를 꼬집고 계도하는 기사가 많아야 한다.”고 서울신문의 분발을 촉구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도 “지방의회가 지방 정치의 중심이지만 최근 지방의원들의 행태는 심각하고, 개선이 안 되는 같다.”면서 “지자체가 의회를 견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론이 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이슈 토론광장 만들었으면” 이와 함께 지방자치면이 소화해야 할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놓았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다른 자치구가 관심을 갖는 쇼핑, 맛집,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실용성 있는 기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문형 위원은 “다음 ‘아고라’처럼 서울신문 온라인에서 지역 이슈와 지역간 문제를 토론할 수 있는 인터넷 토론광장을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1인 기자로서 지역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면서 “자치뉴스의 시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진 편집국장은 이에 대해 “지방자치면에 생활밀착형 기사, 시각적인 뉴스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에 공감을 표시했다. 신문발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박연수·권성자·경은호·박용조·이문형 위원, 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박종선 부사장·염주영 멀티미디어총괄본부장·강석진 편집국장·황성기 부국장·박정현 사회부장·박현갑 기획탐사부장·김경운 지방자치뉴스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다문화 사회 정착은 언론의 몫”

    “다문화 사회 정착은 언론의 몫”

    “다문화 사회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언론이 능동적으로 알려나가야 합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5월 회의가 28일 오전 7시30분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내 거주 외국인 120만 시대에 다문화 가정과 다문화 사회의 정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도한 민족주의적 보도 지양을” 최현철 위원장은 “수도권에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 있지만 언론은 농촌으로 시집 온 외국인들에게만 집중한다.”면서 “이러한 보도 행태가 외국인들을 주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독도문제와 동북공정문제 등 인접 국가와의 갈등이 발생하면 언론은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하지만 실제 이런 문제는 역사교육이 소홀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민족주의적 교육은 오히려 다문화 사회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보다 먼저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외국의 사례를 교훈삼아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됐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고용이 불안하고 빈부차가 커지면서 3D직종에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증오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언론은 우리보다 먼저 이런 경험을 했던 외국의 사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은 “영국의 초등학교에서는 이슬람 문화와 아프리카의 신화를 배울 정도로 다문화가 정착됐다.”고 말했다. 김현석(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 위원은 “우리가 외국을 보는 시각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정 2세 이야기도 알려야” 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의회 회장) 위원은 “외국인 노동자는 다쳐도 제대로 치료받기 힘든 현실과 한국의 교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 2세들의 이야기도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은 “많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돕고 있지만 정부도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공무원 독자층이 두꺼운 서울신문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강석진 편집국장은 “독도문제 등이 나오면 민족주의적 감성을 자극하는 언론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어려움이나 다문화 가정 2세의 교육문제 등도 잘 풀어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용조(한국교총 수석부회장)·주용학(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위원, 서울신문에서 노진환 사장·염주영 멀티미디어총괄본부장·황성기 편집부국장·김종면 문화부장·이동구 사회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Local] 진도 모세의 기적 기네스북 도전

    바다가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 현장이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전남 진도군은 1일 “하루동안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길이와 이곳에 들어가는 관광객의 숫자를 기록, 세계 기네스북 월드레코드의 역사와 사회(사람과 장소) 분야에 등재를 신청한다.”고 말했다. 측정은 한국기록원과 측량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바닥이 드러나는 5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동안 이뤄진다. 기록원들은 바다 입구에 계측장비와 동영상 카메라를 설치해 바다에 들어가는 관광객을 헤아린다. 또 측량 장비를 동원해 갈라진 처음과 끝을 실측한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신비의 바닷길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번 기네스북 등록 이후 휴식년제 도입 등 체계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해 신비의 바닷길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1)540-3045. 진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사랑으로 실천하는 Safe Korea’ 다짐대회

    소방방재청은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 안전문화 선진화 실천 다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과 송 자 안전문화선진화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안전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으로 실천하는 Safe Kore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선진화 실천 결의대회(1부), 안전문화 선진화 실천다짐 걷기대회(2부)로 진행됐다. 소방방재청은 “대한민국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해 모든 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글 / 연합뉴스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창준 금융위원회 ◇전출 △대통령실 홍두선◇위촉△상근자문관 이건범◇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용범 김정각 이윤수 MBC △제작기술국 TV중계부장 신기옥 교보생명 ◇전보 <지원단장> △서대문 황재하△용산 권오광△구로 정종호△강동 윤국철△성남 양일석△강원 양성우△둔산 김근구△평택 유충열△남전주 윤호중△전북서부 임동계△전남동부 정익수 <FA사업단장> △중앙사업단 겸 서울사업단 안창호 <팀장> △강서지역본부 영업교육센터 박홍순△강남지역본부 〃 이명재△대구지역본부 〃 권오종△강북융자팀 류정걸△강서〃 김북현△강남〃 박승호△경인〃 박연수△부산〃 박재호△호남〃 김상현 <고객플라자 매니저> △교보타워 김기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대우 남기명 대우증권 ◇신임 △금융공학부장 金仁虎
  • “범죄 예방·대처방안 심층보도를”

    “범죄 예방·대처방안 심층보도를”

    “피의자를 둘러싼 범죄 현상만 나열하는 ‘경마식’ 보도보다는 범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등 예방적 매뉴얼을 심층 보도해야 합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3월 회의가 26일 오전 7시30분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강력범죄를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사회적 매뉴얼 구축에 언론의 관심이 돌려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3월 토론주제는 전직 야구인의 네 모녀 피살사건,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 등 최근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언론의 범죄보도’로 정했다. 최현철 위원장은 “언론의 범죄보도는 경찰 등 수사기관의 발표를 그대로 옮겨 놓아 천편일률적 느낌이 든다.”며 “사건보도도 신문사마다 색깔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은호(전 한의사협의회 회장) 위원은 “범죄는 범행동기, 범행, 처방(치료) 등 3가지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면서 “아동범죄 예방에도 기성세대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대표) 위원은 “자녀들에게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유괴사건이 발생하면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고 가르친다.”면서 “이러한 이중적 상황에서 가정과 학교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짚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위원은 “범죄 사실보도도 중요하지만 유괴 어린이의 심리치료 등 사후대책, 처방 등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은 “안양 사건 범인의 어머니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었는데 범죄자 가족에 대한 보도는 신중해야 한다.”면서 “강력사건 처방책 제시에 주안점을 주는 것도 언론이 색깔을 찾는 한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용학(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위원은 “경미한 도난사건을 파출소에 신고하면 경찰은 찾을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서 “작은 범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보니 큰 범죄도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범죄기사가 일회성으로 그치기 쉬운데 아이들에 대한 교육적 차원에서 장기적인 대안제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문형(산업연구원 국제산업협력실 연구위원) 위원은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고 등을 통한 대안제시를 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범죄 예방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사례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형준(명지대 정치학 교수) 위원은 “프랑스에서는 끔찍한 사건이 터지면 밤 12시 이후에 보도해서 아이들의 충격을 덜어 준다고 한다.”면서 “영국·미국 등 선진국에서 아이들에 대한 범죄 예방교육을 어떻게 하는지 소개하고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후원 신문발전위원회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차관보 정창섭△재난안전실장 김진항△국가기록원장 정진철△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강대영△〃 신정완△〃 구기찬△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최종만△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양호△감사관 정병일△재난총괄관리관 방기성△중앙공무원교육원 양성기획부장 정용준◇파견△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신진선△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유창종△제주4·3사건처리지원단 이우철△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배진환△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김지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 김승호△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박제국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趙泰永 노동부 ◇전보 △국제협력관 崔俊燮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재정△감사관 김영진△정책기획관 전기정△도시정책관 이영근△주택〃 도태호△토지〃 이명노△국토정보〃 김경수△건설〃 박상규△기술안전〃 한경택△수자원〃 노재화△해양정책국장 김영석△해양환경정책관 김원민△해운〃 김희국△해사안전〃 이장훈△항만건설〃 조종환△교통〃 김명국△철도〃 심혁윤△운항기획관 김광재△공항시설〃 장만석△부산지방항공청장 최재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한기선△원주〃 권오열△대전〃 송기섭△익산〃 김돈수△부산〃 최연충△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주성호△인천〃 김덕일△여수〃 선원표△마산〃 김양수△부산항건설사무소장 강범구△인천항〃 연영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종의△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 신정철△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과장급 전보△국토해양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이필우△〃 전문교육〃 홍광표△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서정필△〃 건설관리실장 노성열△부산〃 관리국장 이호구△〃 도로시설〃 권오성△〃 하천〃 신정용△〃 건설관리실장 손종철△〃 대구국도소장 최광태△〃 진주〃 박화동△〃 포항〃 장용섭△〃 영주〃 고응만△〃 진영〃 홍길순△원주〃 관리국장 이종배△〃 도로시설〃 문정식△〃 하천〃 김유태△〃 건설관리실장 배영수△〃 강릉국도소장 정병대△대전〃 도로시설국장 박용교△〃 하천〃 박희성△〃 시설관리실장 최승환△〃 논산국도소장 임병옥△〃 충주〃 이정만△〃 예산〃 이상곤△익산〃 관리국장 백기철△〃 도로시설〃 이대곤△〃 하천〃 장대창△〃 건설관리실장 홍성채△〃 순천국도소장 김종욱△〃 전주〃 김재서△부산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장 김종숙△〃 선원해사안전〃 윤종호△〃 항만물류〃 이수호△〃 해양환경〃 권준영△〃 해양교통시설〃 안종렬△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변재영△〃 항만개발〃 홍순엽△〃 항만정비〃 양명석△인천지방해양항만청 총무〃 이준용△〃 선원해사안전〃 이상일△〃 항만물류〃 김윤호△〃 해양환경〃 박하영△〃 해양교통시설〃 권혁동△인천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 김시준△〃 항만개발〃 문희선△〃 항만정비〃 우재훈△동해지방항만청장 박노종△군산〃 류영하△목포〃 김삼열△포항〃 손현규△평택〃 이병주△대산〃 한관희△울산〃 신연철△국립해양조사원 총무과장 장병희△〃 해양〃 김영배△〃 측량〃 이재섭△〃 해도〃 김종길△〃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용철△낙동강홍수통제소장 배승욱△금강〃 박성호△영산강〃 신준수△철도공안사무소장 박창배△항공안전본부 기획총괄과장 박현철△〃 항공교통기획담당관 김재영△〃 항행시설〃 이성용△〃 운항정책〃 유병설△〃 자격관리〃 박원철△〃 항공기술〃 박형택△〃부 항공보안〃 정보화△〃 운항안전〃 이광희△〃 공항기준〃 윤성오△〃 공항환경〃 유연동△〃 공항안전〃 이영희△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 한석홍△〃 안전운항〃 문길주△〃 관제통신〃 김근수△〃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조종배△부산〃 관리과장 이안섭△〃 공항시설국장 최성규△〃 항공관제실장 안휘병△〃 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강영서△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센터장 김상희△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장영준△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경희△인천〃 〃 남석희△목포〃 〃 심성태△동해〃 〃 임금수△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명식△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관연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형수△기획재정담당관 김대희△창의혁신〃 한상우△경제법제국 법제관 성준환△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장 변관석◇과장급 전보△대변인 윤재웅△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방극봉△법제지원팀장 김경동△경제법제국 법제관 김성원△사회문화법제국 〃 윤길준△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장 이광제△경제법령해석〃 강신구△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 이상수△〃 수요자법령기획〃 고낙훈△〃 수요자법령정보〃 조용호◇서기관 전보△대변인실 박미경△운영지원과 금창섭△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윤강욱△〃 창의혁신〃 최성희△〃 법제지원팀 김은영△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실 구본규 류철호△법령해석정보국 법령해석총괄과 서보경△〃 행정법령해석과 김수미 정해성△〃 경제법령해석과 최종진 오장환△〃 수요자법령기획과 김진 이동희 소방방재청 ◇전입△차장 박연수△기획조정관 송귀근△예방안전국장 박낙조△방재관리국장 장인석△국립방재교육연구원장 김정삼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해경청 경비계장 오상권△부산해경서 경비통신과장 김기수△해경청 발전전략1팀장 류춘열△여수해경서 경비통신과장 최창삼△해경청 감찰팀장 조상래△〃 예산〃 김정식△〃 수상레저과장 양동신△해양경찰학교 훈련단장 오안수△해경청 인사팀장 이성범△〃 총무계장 박성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전보 △운영지원과 이정호△기획재정담당관실 고성진△도시발전정책과 최형욱△도시디자인과 홍순민△주민지원과 황용길△지역개발과 박배근△사업관리총괄과 김상기△교통계획과 이해영△환경방재과 강명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장 趙飛龍 홍익대 △산업대학원장 장호성 △법과대학장 민경도 △교무처장 정은수△기획발전위원장 겸 기록보존소장 윤순종 △산학협력단부단장(조치원) 이정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한영수△이사 김해수 이충원 윤순상 권오성 권혁홍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온라인영문판 편집장 김보근△정치부문 정치팀장 김의겸△〃 행정〃 박병수△경제부문 재정금융〃 김영배△〃 산업〃 박현 대우증권 ◇신임 (부·점장)△은평지점장 林官廈 △청담〃 朴景濬△부평〃 趙黃鳳△분당〃 宋官勳△상동〃 梁漢旭△제천〃 智勇鎭△천안〃 李昌世△두암동〃 申止浩△여수〃 朴成秀△제주〃 宋永植△ECM부장 朴宰弘△DCM〃 金鍾佑△국제금융〃 鄭炳圭△자산관리컨설팅지원〃 金孝相△신탁〃 金明煥△리서치지원〃 梁俸豪△심사〃 安華柱△홍보실장 姜泓求 ◇전보 (부·점장) △자산관리 압구정센터장 朴龍植△〃 잠실센터장 金善晩△〃 도곡센터장 裵鎭默△〃 동수원센터장 羅漢燁△〃 서현센터장 朴俊喆△〃 광주센터장 朴昌玉△세종로지점장 尹昌根△개포동〃 朴宰賢△양재동〃 金星默△테헤란밸리〃 張東勳△목동〃 高正植△신촌〃 韓一冕△영등포〃 安盛煥△화정〃 韓元逸△산본〃 金大基△수원〃 金成中△안산〃 吳炳淳△인천〃 金乙圭△포항〃 曺壯旭△둔산〃 李漢春△상무〃 金龍明△효자동〃 韓相翼△영업부장 金鍾兌△국제영업〃 李澤揆△퇴직연금컨설팅〃 金胤秀△IB1〃 文星炯△IB2〃 趙東新△IB3〃 蔡秉權△IB4〃 朴熙明△WM마케팅〃 宋錫濬△고객마케팅〃 朴相勳△상품기획〃 趙奎鶴△트레이딩시스템〃 金七煥△인프라개발〃 金賢△WM시스템〃 崔濬 롯데손보 ◇지점장△중부지점 지점장 鄭鎭鎬△북부지점 〃 姜敦植△충청지점 〃 金明漢△대구지점 〃 金正守 ◇팀장△경영기획팀 팀장 金學敬△영업지원팀 〃 田鉉秀△하우머치팀 〃 宋政憲△제휴전략팀 〃 朴錫訓△자산운용팀 〃 黃明錫△신채널영업팀 〃 白寅賢△손해사정팀 〃 李征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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