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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분석] 103년만의 雪亂 대책이 과태료?

    ‘100만원의 과태료로 폭설로 멈춘 서울을 움직일 수 있을까?’ 정부가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과 같은 폭설이 또 오면 민·관이 합동으로 대처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등 혼란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강릉시 등과 함께 ‘제설대책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폭설과 관련한 여러 대책을 발표했다. ●美 사례 등 참고… 입법화 추진 소방방재청은 먼저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주민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태료 액수와 제설 범위 및 기간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소방방재청은 지금도 각 지자체 조례에 ‘내 집 앞 눈 치우기’ 규정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이번에 효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국과 미국 미시간 주, 중국 등이 이미 60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있는 것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빗나간 기상 예보와 초기 대처 미흡으로 생긴 혼란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 것이라는 지적이 거세다. ●국민 67% “과태료 부과 반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6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4%가 ‘처벌(과태료) 조항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찬성 25.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삼열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눈 치우기 처벌 조항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면서 “오히려 분쟁만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지자체의 제설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하지만 지자체의 제설 상황 파악 및 외부 공개, 미흡한 지자체에 대한 재정 차등 지원, 담당이 불분명한 경계지역에 대한 책임소재 확인 등이 고작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관계기관 회의에는 시민단체도 참석했는데, 이들이 눈 치우기 처벌 규정 도입에 적극 찬성했다.”면서 “국민에게 제약을 가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 밖에도 폭설이 내렸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몇몇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눈을 치울 때 적설량만을 기준으로 해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도로 상태 등을 고려해 차량 흐름이 나빠질 수 있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은 고갯길과 고가도로의 통행을 금지하고 출근과 등교시간을 자동으로 늦출 수 있는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제설차 진입이 쉽지 않은 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눈을 저절로 녹일 수 있는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토요 포커스] 목조문화재 방재시스템

    [토요 포커스] 목조문화재 방재시스템

    ‘열 포졸 도둑 한 명 못 잡는다.’ 문화재 화재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격언이다. 최근의 여수 향일암 화재 역시 마찬가지였다. 불이 새벽 시간대에 났다고 하지만 소방설비 시설이 미흡했고 평상시의 감시 태세가 아쉬웠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정확한 화재원인 감식에 들어갔지만 잿더미로 변한 대웅전과 종각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됐지만 24일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사찰과 문화재 등 목조 건물의 화재에 대응하는 대규모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화재상황만 주어진 채 사전 준비 없이 실제 상황처럼 펼쳐진 훈련을 통해 목조문화재의 방재시스템을 짚어 본다. ●화재 2분뒤 소방작업… 1시간만에 종료 소나무 숲에 감싸여 고즈넉하던 통도사 경내가 다급한 종소리와 함께 “불이야!”라는 외침소리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것은 24일 오후 3시30분. 절 중앙 대웅전 아래의 공양간 안에서 메케한 회색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자 수행자들이 소리를 지르며 건물 바깥으로 뛰쳐나왔다. 스님 2명은 어느새 대웅전 앞 마당 구석에 설치된 소화전에 호스를 연결하기 시작했다. ‘불도리’라고 부르는 간이 이동 소방장비도 공양간 앞으로 가져와 절 중앙 우물에서 소방수를 끌어 올린다. 세찬 물줄기가 연기가 피어 오르던 공양간 지붕 위로 뿌려진 것은 채 2분이 지나지 않아서다. 다른 스님들은 대웅전, 상로전, 대광명전 등에 보관 중인 각종 문화재를 부리나케 나르기 시작했다. 동시에 대웅전 뒤 소나무숲 5곳에서는 물 방사포가 20여m 높이로 쏘아졌다. 1000t의 소방수가 물탱크 2곳에 비축돼 있었던 덕분이다. 잠시 후 하북119 안전센터에서 출동한 소방차 2대가 도착했다. 멀리서 소방헬기 소리도 들려왔다. 완전무장한 소방대원들이 공양간 지붕에 올라가 불을 본격 진압하고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으로 화재는 일단락됐다. 화염 발생 후 꼭 1시간 만이다. 소방방재청이 통도사에서 진행한 화재훈련 모습이다. 그러나 경내에 불이 났다는 상황만 주어졌을 뿐 대응은 실제 상황처럼 즉흥적으로 이뤄졌다. ‘짜고 치는 고스톱’식의 훈련이 아니었던 것이다. 주지인 정우스님은 “본채만 66개동인 우리 절은 국보인 대웅전 외 136점의 문화재를 갖고 있어 화재발생 시 자칫 ‘문화재 참사’로 번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재 시 39쪽짜리 통도사 화재진압 매뉴얼대로 통보, 연락, 소화, 피난유도, 응급구조반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국보 290호인 대웅전을 비롯해 국보급 문화재가 즐비한 통도사는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옥외소화전 18곳, 분말소화기 57개, 가스누출 경보기·펌프차 각각 1대가 설치돼 있다. ●수막커튼 日 사찰 100% 설치 하지만 전국의 모든 문화재 시설이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건 아니다. 전국 140여곳의 지정 목조 문화재 중 자체 소방차가 있는 곳은 17군데뿐이다. 특히 양양 낙산사 화재처럼 산불이 번질 때 이를 막을 수 있는 수막커튼(외부 화기가 옮겨 붙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건물을 둘러싸고 물을 뿜어 올리는 장치) 설비는 거의 전무하다. 통도사는 30억원을 들여 이 시설을 갖췄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일본 사찰에는 100% 설치돼 있지만 우리는 방재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더 중요한 것은 평상시의 화재예방 의식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방재청과 각 지자체는 올해 140여곳의 주요 문화재에 대한 화재진압 매뉴얼을 개발했다. 자치단체는 매뉴얼에 따라 연간 8~9회의 점검을 하고 있지만 실효성엔 의문이 많다. 통도사 매뉴얼만 해도 예방대책 부분엔 “특정관리대상으로 연중 별도 관리한다.”라고만 돼 있다. 특히 목조문화재는 불이 나고 5분이 지나면 폭발적 화염 상황으로 번지기 때문에 일사불란한 안전조치가 몸에 배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그런 교육은 전무하다고 평가단은 지적했다. 이날 훈련 민간평가단장인 전성균 양산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평상시 안전문화교육이 전무해 매뉴얼이 있어도 막상 불이 나면 우왕좌왕하면서 피해를 키우기 십상이다.”고 우려하며 “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매뉴얼의 현장성을 높이고 정부차원의 실전교육이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산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모닝 브리핑] 119구급대원 폭행땐 최고 5년형

    앞으로 119구급대원을 폭행할 경우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돼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소방방재청은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박연수 방재청장은 전날 열린 전국 소방지휘관회의에서 “관계법령을 개정해 정당한 이유 없이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무집행방해죄도 적극적으로 묻겠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의 폭행 및 차량손괴는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내년 소방직 선발인원 늘어날 듯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 전면 실시를 앞당긴다고 밝힘<서울신문 12월1일자 25면>에 따라 내년도 신규 채용이 얼마나 늘어날지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재청은 아직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2011년 선발 예정 인원 중 일부를 내년에 미리 뽑을 계획이다. 방재청이 지난해 작성한 ‘향후 5년간 신규채용 계획’ 자료에 따르면, 당초 내년에는 총 2092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서울이 357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258명)·경북(186명)·대구(158명)·울산(135명)·충북(121명)·대전(121명)·광주(103명) 등의 순이다. 여기에 2011년 선발 예정 인원인 1643명 중 일부를 내년에 뽑는다면 내년도 채용인원은 사상 최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내년 대규모 채용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소방재정을 위한 특별법’ 통과가 시급하다. 소방공무원은 신분이 지방공무원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가 채용을 담당하는데, 방재청이 신규 채용 예산을 확보해 내려 보내도 지자체가 종종 다른 곳에 써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은 지난 2월 이 같은 폐해를 막을 수 있는 ‘지방소방재정을 위한 특별법’을 제출했지만, 아직껏 계류 중이다. 방재청 관계자는 “현재 지자체에는 총액인건비 개념으로 소방공무원 채용 예산이 내려가고 있어 종종 다른 사업에 쓰이는 경우가 있다.”면서 “특별법이 통과되면 소방예산이 명시되는 만큼 채용이 적극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소방공무원 3교대 시행 앞당긴다

    소방공무원 3교대 시행 앞당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소방공무원의 숙원인 ‘3교대 근무’를 늦어도 내년 말까지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인 2012년보다 2년 앞당긴 것이다. 하지만 3교대를 실시하려면 여러 난관이 도사리고 있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총 7950명 인력 충원 필요 박 청장은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각 시·도별로 당초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3교대 근무제를 내년까지 앞당겨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재청에 따르면 현재 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은 주로 진압부서 직원들로 총 2만 6335명에 달한다. 이 중 3교대를 하고 있는 직원은 1만 434명(39.6%)에 불과하다. 나머지 1만 5901명(60.4%)은 24시간 근무 뒤 24시간을 쉬는 2교대 근무를 한다. 방재청은 총 7950명의 인력이 새로 충원돼야 모든 직원이 3교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대 통합, 논란 가능성 높아 방재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내년 신규채용 규모를 최대한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신규채용만으로 3교대 근무 인원을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한 해에 이뤄지는 소방공무원 채용은 1200~1500명 수준이었다. 게다가 방재청이 채용을 늘린다 해도 실제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호응하지 않으면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지난해의 경우 방재청은 총 2228명의 충원 계획을 세웠지만, 지자체가 채용한 인원은 1222명(57%)에 그쳤다. 방재청은 신규채용 외에도 소방인력 배치를 전면 재정비해 인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근을 하며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 인력과 지역대를 통합해 남는 인원을 진압부서로 돌린다는 것이다. 지역대는 도시가 아닌 면(面) 등에 있는 작은 소방관서로 소방차 1대에 보통 2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한다. 전국적으로 630개 관서에 1526명이 배치돼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다른 지역과 통폐합해 운영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방재청의 설명이다. 하지만 지역대를 없애면 벽지의 소방서비스가 약화되는 단점이 있다. 화재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재청 관계자는 “지역대를 없앤 곳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잇단 소송에 시행 시기 앞당겨 박 청장이 갑자기 3교대 시행을 앞당긴다고 밝힌 것은 최근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시간 외 근무수당 지급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이 깊다. 지난달 2일 충북 소방공무원들은 “(2교대를 한) 소방공무원들이 초과근무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미지급 수당 30억원을 지급하라고 충북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부산·강원·경북·전남·경기 등 다른 지역 소방공무원들도 잇따라 같은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2교대 근무를 강요받는) 소방공무원은 일반 공무원과 달리 선택권이 없이 의무적으로 초과근무를 한 만큼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방재청장 “순간적으로 급박하게 불 번진듯”

    방재청장 “순간적으로 급박하게 불 번진듯”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부산 사격장 화재참사에 대해 긴급보고를 받고 사고 원인과 미비한 방재시설 등을 추궁했다.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화재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고 있다.”면서 “사망자나 부상자의 억울함이 더 커진다. 원인 규명은 언제 되느냐.”고 물었다. 같은 당 김희철 의원은 “지난 6일 사격장에 대해 합동 특별 점검을 했다면서 어떻게 급격한 연소가 일어나느냐.”고 따졌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실내가 전부 인화물질이고,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지 않은 점을 왜 정비하지 못하느냐.”고 질책했다. 같은 당 최인기 의원은 “사고가 날 때마다 제도개선 이야기를 하지만 건물별 소방화재의 취약시설 대책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화재 발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소화기를 사용한 흔적이 없고, 대피를 위해 한 곳으로 몰린 흔적이 없는 등 사고 정황으로 봐서 순간적으로 급박하게 화재가 진행됐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답했다. 박 청장은 “사고가 있었던 때는 낮이고, 피해자가 대부분 30대의 건장한 사람들이었던 점으로 볼 때 일반적인 화재가 발생했다면 충분히 대피 또는 소화(消火)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급격한 연소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많은 사망자가 소사(燒死) 형태로 나오긴 어렵다.”고 말해 방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청장은 “규모가 1000㎡를 넘지 않으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아도 법에 위반이 되지 않지만, 이번 화재로 볼 때 스프링클러 설치 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법령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관가 포커스]신임 방재청장 ‘작동하는 방재’ 앞장

    [관가 포커스]신임 방재청장 ‘작동하는 방재’ 앞장

    지난달 14일 제4대 소방방재청장으로 취임한 박연수(왼쪽) 신임청장이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간부뿐 아니라 전 직원이 참석하는 월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작동하는 방재행정’을 선뵈고 있다. 3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박 청장은 4일 실·국 간부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시장과 광장시장 등 6곳의 재래시장을 현장 방문한다. 박 청장은 최근 방재청이 총리실로부터 받은 ‘정책만족도 우수상’ 상금 800만원으로 소화기를 구입, 상인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또 직원들에게 슬리퍼 등 각종 생필품을 구입하게 하고,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박 청장의 이같은 행보는 취임사 등에서 언급한 ‘작동하는 방재’를 실천하는 것이다. 박 청장은 평소 간부들에게 “방재업무는 항상 움직여야 한다. 사무실에서 만든 예방대책은 효과가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청장은 3일에는 간부뿐 아니라 전 직원이 참석하는 월례회의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회의장에는 소방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청장이 주재한 회의가 열렸다. 종전 청장들이 간부들만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한 것과는 대조된 모습이다. 일반 직원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박 청장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박 청장은 지난달 17일에는 영등포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밤샘 근무를 해 직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방재청 한 관계자는 “소방 조직은 경찰 조직과 유사해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한데, 신임 청장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본사손님]

    ●박연수(소방방재청장)씨 신임
  • [부고]

    ●장철규(속초시 부시장)씨 모친상 13일 속초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633-4044●홍현호(태준제약 이사)현(멘토스파트너 부장)씨 부친상 서쌍교(SBS 보도국 차장)씨 빙부상 12일 원자력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02)970-1546●이석주(대한항공 기장)영애 학순씨 모친상 신순철(신한은행 서초남부터미널금융센터장)씨 시모상 김일산씨 빙모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79●박연수(고등기술연구원 부장)연대(솔트앤슈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경희(삼성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02●홍종길(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씨 빙부상 12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10-8668-5503●이현수(드림자산투자 사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410-6916●김사흥(토우건설 회장)사백(토우산업 대표)사철(목도공업사 사장)사만(청명건설 대표)사석(토우건설 대표))씨 부친상 13일 괴산군 동부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3)832-0995●유순상(충청투데이 경제부장)씨 부친상 13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5일 오전 (043)286-9536●강신창(선문대 명예교수)씨 별세 민석(서울대 교직원)호석(프롬투정보통신 대리)유선(덕수화랑 대표)씨 부친상 안태용(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1●성태용(건국대 교수)재용(양평동 우체국장)혜완씨 모친상 13일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30-7909
  • 여성부차관 황준기 특임차관 정하경 소방방재청장 박연수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여성부 차관에 황준기(54)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을, 신설된 특임차관에 정하경(52)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후임에는 박연수(56) 현 소방방재청 차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차관(급) 3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황 차관은 서울 출신이다. 경기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했다. 행정자치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부단장과 지방재정세제본부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법무행정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정 차관은 서울 출신이다.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했다.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심의관·정책홍보관리실장, 행안부 조직실장 등을 지냈다. 박 청장은 전북 정읍출신이다. 성남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14회에 합격했다.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의원들 역할 제대로 하는지 지면에 반영을”

    “의원들 역할 제대로 하는지 지면에 반영을”

    서울신문 제32차 독자권익위원회가 13일 오전 7시30분 ‘정치와 국회’를 주제로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정치학) 위원장과 박연수(소방방재청장)·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 등이 참여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김인철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편집국 구본영 부국장, 곽태헌 정치부장 등이 함께했다. ●“국민에게 방향 잡아줄 수 있는 의견을” 이날 위원들은 대체로 서울신문이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해 보다 뚜렷한 목소리를 낼 것을 주문했다. 박연수 위원은 “가치 중립적인 차원에서 많이 접근하는데 특히 ‘세종시’ 문제에서 뚜렷한 목소리가 없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 신문사별로 ‘원안 고수’이거나 ‘원안 수정’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서울신문도 주요 현안에 대해 국민에게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의견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재웅 위원은 “서울신문이 중도와 온건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 때문에 주요 현안에 대해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어젠다를 주도하지 못하는 것은 단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이 스스로 홍보하기 위해 정부부처의 자료를 받아 내놓는 것을 기사화하는 것은 가능한 한 지양해야 한다.”면서 “의원들이 예산을 나눠먹은 사례가 없는지를 비롯해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심 위원은 “지난 9월 말 G20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주요 현안인 세종시에 관한 질문이 없었던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정치 기사에 전투적 용어 너무 많아” 이영신 위원은 “정치면 기사에는 전투, 저격수, 공격수 등 전투적인 용어가 많아 국민들이 정치에 반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국회의원들이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지면에 적극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형준 위원장은 “이슈를 선점하는 것도 좋지만 기사의 보도가 어떤 입법이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과 진보세력이 상당히 위축돼 있다.”면서 “야당이 약하면 바람직하지 않으니 미국 부시 정부시절 미국 진보주의자들이 고민한 것도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화 사장은 “이념 관점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점에서 신문을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성장기반정책관 남진웅△회계결산심의관 신형철■지식경제부 △장관정책보좌관 한창수■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윤용문△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박연수■여성부 ◇과장급 전보 △행정관리담당관 김중열△인력개발사업과장 이성선△권익기획〃 김호순△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총괄팀장 최창행■특허청 ◇서기관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2심사팀 이춘무△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윤세영■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라북도 황기석◇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최재선 권오한△재난상황실 강태석△중앙소방학교 우재봉◇소방령 승진·전출△서울특별시 김종현△전라북도 박덕규◇소방령 전보△서울특별시 이재옥△소방정책국 배덕곤 김승룡 최민철△중앙소방학교 이윤근 강대훈△기획조정관실 김조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묵한 이동훈 이창 김민경■데일리안 △편집국장 이종근■아주경제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박찬홍■KB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 윤웅원△시너지추진 남훈△홍보 김영윤△HR 정훈모△감사 배상준■신한생명 ◇승진 △주남WINNERS지점장 권혁진◇전보△삼다WINNERS지점장 이정일■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준법감시 김영재△재무기획 신이영△영업관리 안승기△영업전략 박성록◇본점 부장△방카슈랑스추진부 김경식△신채널영업1부 이범욱△신채널영업2부 마종락◇수석지점장△구미 김장락◇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남 신환순△중부 심재한■한화증권 ◇전무 신규 선임 △WM총괄 임일수△WM지역사업부장 박원희△상품개발전문위원 오희열◇상무 전보△IB총괄 임진규△WM지원사업부장 박용욱△IB사업〃 박남건■IBK투자증권 ◇승진 △인사총무팀장 김한수△대구지점 최기무△상품전략팀 손관△목동지점 전대환△역삼지점 장상수△서초지점 한성식△부산지점 손희동△이비즈(E-Biz) 추진팀 이명주△퀀트트레이딩(Quant trading)팀 박현준△자본시장팀 김준호△변화추진TF팀장 김형준■메리츠증권 ◇지점장 △대구 남기설△플라자 정영근■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채권영업 강석호△채권금융 한상현△커버리지 김광회△솔루션 이호상△IT지원 이원우◇팀장 전보△채권영업 이돈오△채권트레이딩 허윤정△캐피털마케팅 이명환△채권금융 정창엽△커버리지1 김희성△커버리지2 박정훈△어드버저리 임창윤△신디케이트 조중현△자산운용 윤종구■교보악사자산운용 △영업본부장 이동근■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신한섭■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김현수
  • 안나푸르나서 한국산악인 2명 실종

    안나푸르나를 등반하던 충북산악인 2명이 실종됐다. 27일 충북 산악구조대에 따르면 산악구조대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직지원정대’(대장 박연수)의 민준영·박종성씨 등 대원 2명이 안나푸르나 히운출리(해발 6441m) 등정에 나섰다가 25일 오전부터 사흘째 연락이 끊겼다. 이들은 하루에 두 차례 이상 베이스캠프와 무선통화를 하기로 하고 23일 오전부터 등정에 나섰지만 25일 오전 8시30분쯤 무선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 원정대는 이날 오전 7시40분쯤부터 네팔의 헬리콥터를 이용, 1시간가량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이들을 찾지 못했다. 원정대는 이들이 조난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정대를 따라 기자 1명이 동반취재에 나선 충청타임스 관계자는 “현지 기자가 25일 오전부터 대원 2명과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을 전해왔다.”면서 “원정대는 이들이 5400여m 지점에서 조난당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남 서천에 국립생태원 기공

    충남 서천에 국립생태원 기공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와 생물종 확보·보전, 지역발전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국립생태원’도 건립된다.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선도하고 세계 생명공학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립생태원 건립 착공식을 27일 오전 충남 서천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일원 99만 8000㎡(건축 연면적 4만 3000㎡)에 건립될 생태원은 총 3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1년 완공된다. 방문자 센터와 생태체험관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생태연구, 생태교육 센터 등이 들어서고 옥외 지원시설도 마련된다. 연구센터에서는 기후에 따른 생태계 변화연구와 멸종위기 생물종의 보전을 위한 증식·복원연구, 종자은행 구축작업이 본격화된다. 또한 생태체험관과 야외생태공간에는 세계최초로 기후대별 동·식물 생태계를 조성해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야외공간에는 숲과 습지, 농경지와 야생초 화원 등을 방목원으로 조성한다. 습지는 방죽과 소하천, 저류지 등을 만들어 특용작물도 경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국립생태원은 주민들에게 환경을 보전토록 유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부 지원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정부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각종 연구 기능 외에도 생태원 건립·운영에 따른 건설·숙박·음식업 등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박연수 생태원건립추진단 부단장은 “생태원이 건립되면 지역발전은 물론 생물 서식지 보전·연구를 통해 향후 국가간 생물종 확보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발언대] 물놀이 사고 예방 민관 힘모아야/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발언대] 물놀이 사고 예방 민관 힘모아야/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애장’이란 ‘아이의 장례’ 또는 ‘아이의 시체가 묻힌 무덤’을 말한다. 요즘처럼 화장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1970∼80년대만 해도 시골마을에서는 야산서 애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이 애장의 주인공 중엔 동네 개울이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죽은 아이가 적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경제수준과 문화수준이 높아지고, 1995년 본격적인 지방자치제 실시로 주민의 의사가 지방행정에 반영되면서 안전관리체계와 국민의 안전의식도 많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피서철만 되면 들려오는 물놀이 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지난 3년 동안 물놀이를 하다가 사망한 사람은 연평균 148명에 이른다. 소방방재청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에서 적극 나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각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2억원을 확보해 각 지자체에 배분했다. 이는 그동안 물놀이 사고 예방을 지방사무로 보아 국비지원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일이다. 또 이를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다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해 각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사업에 투입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사업과 연계해서 국가·지방예산으로 희망근로자 1283명을 확보, 피서철 전국의 유원지에 배치해 안전감시요원으로 활동하도록 했다. 그러나 아무리 정부가 물놀이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한다고 하더라도 국민 각자가 물놀이 안전수칙을 외면한다면 귀중한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용객들이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수칙과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 또한 정부의 노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 “중도 비교우위 좀 더 살렸으면”

    “중도 비교우위 좀 더 살렸으면”

    서울신문 제30차 독자권익위원회가 24일 오전 7시30분 ‘국제, 외교와 북한문제’를 주제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정치학) 위원장과 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이 나와 서울신문의 정치·외교·국제 보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을 비롯해 김인철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편집국 구본영 수석부국장, 곽태헌 정치부장, 김규환 국제부장, 손석구 미디어연구소 CRM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일 후계 문제 신중히 접근을” 위원들은 최근 이슈가 된 김정일 후계자 및 개성공단 등 북한·외교 문제와 관련해 독자의 정보 욕구와 언론의 정도(正道), 국익이 지면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했다. 특히 김정운 사진 오보를 낸 일본 아사히TV와 관련해 우리 언론이 김정일 후계 문제에 좀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청수 위원은 “일본 언론이 흥미 위주로 김정운이 다닌 스위스 베른학교, 어디 살았는지 등을 다뤘다.”면서 “우리 언론에는 3대 세습 과정에서 수반되는 위험, 부정적 측면 등 분석적 기사가 필요했던 것이 아니었냐.”고 반문했다. 이영신 위원은 “북한이 전체주의 국가라서 취재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일본 언론 보도를 인용하는 데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의 취재 경로까지 밝힌다면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위원들은 북한 문제에 대한 차별적 접근도 주문했다. 박연수 위원은 “개성공단 문제는 전부 밖에서 주어지는 정보를 받아 쓰느라 차별성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영신 위원도 “북한학 전공자들에게 주로 북한 문제를 듣는데 국제협상 전문가에게 듣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위원장은 “얼마 전 6·15남북공동선언 기념식이 있었는데 전 정권의 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소홀하게 취급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란 반정부 시위 등 국제 이슈와 관련해 해당국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해설을 통해 국제 기사의 심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욱 다양한 의견 다루기를” 중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신문의 역할론도 강조됐다. 김형준 위원장은 “남남갈등이 언론에 의해 증폭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국민들은 이념 갈등을 작게 생각하는데 언론은 크게 다룬다.”고 지적했다. 이영신 위원은 “우리 언론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논객을 고른다.”면서 “중도적 입장의 서울신문은 그런 면에서 자유로운 만큼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서 다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문형 위원도 “우리 사회에는 중도가 많지만 신문에서는 중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서 “이런 점에서 서울신문이 비교 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보·보수 논객을 함께 초청해 좌담회를 갖는다면 어느 신문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원들은 또 특파원들의 차별화된 취재를 당부하며 통신원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입학사정관제 심층보도를”

    “입학사정관제 심층보도를”

    서울신문 제27차 독자권익위원회가 18일 오전 7시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정치학 교수) 위원장과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홍수열(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이 나와 일자리 나누기와 교육현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과 편집담당 김명서 상무·염주영 멀티미디어본부장·편집국 임태순 부국장·박현갑 사회부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균형감 있는 교육 기사 돋보여” 위원들은 입학사정관제 등 교육현안에 대한 기획기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심층적인 분석을 요구했다. 박연수 위원은 “서울신문의 교육기사 논조가 한쪽의 이데올로기에 치우치지 않는 점이 돋보였다.”면서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를 심층취재, 소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조 위원도 “교육의 본질에 접근한 기사들에 높은 평가를 내리지만 정부의 단기 처방적인 일회성 정책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짚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획일화된 고교교육 현실에서 효과가 반감되고 기여입학제로 변질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들은 매주 교육면에 실리는 총장초대석에 대해서 대입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맞춤형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코너라고 평가했다. 또 새 정부 출범 이후 들어서고 있는 자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등 다양한 학교를 소개해 교육수요자들의 정보갈등을 풀어주기를 당부했다. 권성자 위원은 “교육 관련 기사 중 지난 11일자 이야기체로 쓴 ‘알코올성 간질환 청소년 5만명’기사를 감명깊게 읽었다.”면서 “새로운 기사쓰기 방식도 그렇거니와 학업 외의 교육문제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반가운 기사였다.”고 말했다. ●“일자리 나누기 분야 기사 보강을”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서는 단기처방인 인턴제 등의 확대보다 장기적인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문형 위원은 “일자리 기사의 절대적 양도 부족하거니와 외부전문가의 칼럼 등도 부족했다.”면서 “이 분야에 대한 사설도 자주 지면에서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신 위원은 “지난 7일자에 실린 ‘입시지옥 벗어나니 취업지옥’ 기사는 대학 취업 현장을 발로 뛰어다닌 흔적이 많아 좋았다.”면서 “정보가 되는 고시면 등은 그래픽을 보강해 더욱 구직자층 독자에게 어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본지의 연중기획 ‘나눔 바이러스’는 기사 게재량을 일정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행정예산심의관 소기홍△공공혁신기획관 임해종△성과관리심의관 홍동호<승진>△조세정책관 주영섭△경제정책국장 윤종원△미래전략정책관 최상목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우주하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해외협력담당관 김용진△지구환경〃 나정균<과장>△정책총괄 홍정기△녹색기술산업 금한승△환경보건정책 박미자△화학물질 이지윤△생활환경 정종선△기후대기정책 박천규△기후변화협력 이민호△교통환경 심무경△대기관리 정덕기△물환경정책 김영훈△유역총량 황석태△수도정책 이성한△생활하수 박응렬△토양지하수 백운석△물산업지원팀장 정복영△자연정책 조병옥△국토환경정책 송형근△국토환경평가 김선호△폐자원관리 최종원△자원재활용 동덕수△폐자원에너지팀장 최병철◇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연수△〃 기획팀장 유태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환△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방의석△〃 연구기획〃 홍동곤△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 연구기획〃 이호중△〃 전시교육〃 강창원△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이영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송호석△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고등식물연구과장 유호△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강선종△영산강유역환경청 〃 문용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총량과장 노희경 ■국토해양부 ◇전보△고객만족센터장 이승길<과장>△주택기금 김수상△주거복지기획 문성요△주택건설 임태모△토지정책 김채규△택지개발 이병훈△기술정책 김일평△국제해사팀장 홍종욱△도시광역교통 장영수△도로정책 권병윤△해양생태 김명운△광역도시철도 권석창<국도관리사무소장>△영주 김종신△전주 김계범<항공안전본부>△항공보안담당관 이윤상△공항기준〃 박희성△공항환경〃 김성영◇파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이철조 정보화△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김태호 권상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경훈△〃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곽민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홍목△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건수△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영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장만붕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교장 승진>△고명초 강팔주△평화초 김귀분△신봉초 김복남△한산초 김수자△은진초 김순규△언주초 김영분△초당초 김영욱△장곡초 김옥배△양천초 김용업△신구로초 김윤희△옥수초 나종국△풍성초 문희철△신북초 박동일△월곡초 박신용△광진초 박의근△송파초 방윤석△염경초 백승란△등마초 백한종△영일초 신순옥△조원초 신영순△영동초 여리성△상천초 오성환△갈현초 오현근△염창초 유정숙△송중초 윤대규△오륜초 윤병희△화일초 이기현△발산초 이대섭△남성초 이상란△배봉초 이상용△탑동초 이성남△영문초 이재문△청파초 이종△한천초 이중순△매봉초 이진철△봉천초 이철호△역삼초 임선숙△대림초 장경자△신기초 장용애△영도초 전정순△백운초 정병훈△노원초 정희열△연희초 조남숙△장월초 조정목△보라매초 주광진△대길초 채현주△연촌초 최연인△동구로초 최용진△한강초 한신종△둔촌초 한예섭△목운초 홍다남△원촌초 홍정숙△흥일초 황금석△수서초 황호진<교장공모제 초빙교장>△난곡초 김문하△한서초 문영혜△노량진초 안종인△상신초 윤상흔△양화초 이명숙△노일초 이형호△명신초 장계분△북한산초 장윤선△경일초 촤상락<교장 중임>△원광초 강대희△유현초 고석천△성내초 권장환△구암초 권혁로△잠동초 김선희△삼각산초 김웅기△쌍문초 김종욱△중목초 나화균△답십리초 박덕진△이문초 백민△상월초 서영석△고덕초 손영옥△신양초 오찬숙△계남초 유희창△강서초 윤식△동명초 이규익△석촌초 이근재△인수초 이연이△장충초 이영이△금화초 이원강△일원초 이정형△충무초 이형렬△거원초 장신수△청덕초 조일호△이수초 조재욱△숭례초 주명식△묵동초 최광규△신월초 최영재△면목초 최창균△창신초 한성교<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교초 류연수△청담초 김한규<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마장초 오명환△석계초 한상로△계상초 허인수<교장 전보>△송원초 김광구△구현초 김종신△광남초 윤기정<교감 승진>△서부교육청 송택동 윤성한 이계수 이정애 이주영 임희수 정병관 채광수 최성민 허선화△남부〃 김유중 안영희 이경희 이용재 정종원△북부〃 강인혜 양경환 이선호 전수경△중부〃 박동임 박정순△강동〃 박경남 서정미 성희숙 어진숙 주미자△강서〃 양귀순 염학남 이영숙 이창성 이춘희△강남〃 김인숙 김정례 김진희 여문옥 이명숙 이정희 정경애△동작〃 박인숙 박정령 하순옥△성북〃 김민숙 이광호 최동렬 최현섭<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부교육청 엄용수 홍주희△남부〃 김귀숙 박승수△북부〃 변명희 이향아△강서〃 강성현 임세훈 홍진용△강남〃 배창식△성북〃 민경일<교감 전보>△남부교육청 장태진△북부〃 안기홍△강서〃 강종훈 김민영<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전보>△동부교육청 교육장 김태서△서부교육청 학무국장 임점택△초등교육정책과 과장 홍성희△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이미경△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강수일△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서△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택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운영지원과 교육연구관 김인숙△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영화△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한석교<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동부교육청 김용석△남부〃 안은숙△북부〃 최인숙△중부〃 안미화△강서〃 김태식 류선미△동작〃 김향숙△성동〃 문재원△성북〃 김재환△교육연구정보원 윤태환 정순자 홍연호△교육연수원 한미경△과학전시관 박영주<교육전문직(사급)간 전직·전보>△감사담당관 최문환△정책기획〃 변부경△교육과정정책과 김유상△교원정책과 채영훈△과학영재교육과 서형기△학교체육보건과 전옥출△중부교육청 김경남△강동〃 오시영△강남〃 배영직△동작〃 이의란△성동〃 변창환△교육연구정보원 김미정△교육연수원 김경미 이병재△과학전시관 신재우◇유치원 교원·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관급)승진>△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전미수<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원감 전직>△서울장충유치원장 정해남△동부교육청 원감 김태희<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청 위효실△중부〃 이선경△강동〃 허경숙△성동〃 강옥자 곽은숙△성북〃 이미준 이혜정<교원에서 교원전문직(사급) 전직>△동부교육청 장수정△북부〃 최혜원△중부〃 백정희<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김금미△동부교육청 이경희△서부〃 강경숙△남부〃 박희준△강동〃 오경미△강서〃 한희순△강남〃 김기경△성동〃 백해옥◇특수학교 교원 <교감에서 교장 승진>△서울정인학교 이종호<교장 전보>△서울정민학교 김정연<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강병두△서울정애학교 박종순△서울정문학교 신현무△서울정진학교 염수진◇영양 교육전문직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학교체육보건과 권순주◇중등 교원·교육전문직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서울방송고 정명연△원묵중 조정룡△장평중 김성태△휘경중 양형렬△상신중 이상욱△성산중 조후묵△성서중 최종진△연서중 류성우△연신중 서정환△진관중 장경선△창천중 양동수△개봉중 강현선△개웅중 김국환△구일중 이광덕△공릉중 강동훈△노곡중 오영수△노일중 천정수△상원중 김성인△신상중 심상렬△중계중 장만규△중평중 오세구△선린중 노진△용산중 김영희△송파중 정해주△오금중 서정석△오륜중 천병욱△장지중 주형동△천호중 정외표△공항중 정경순△금옥중 손서규△등명중 문수남△목동중 이석원△목운중 안세환△목일중 고성보△신목중 강순규△신원중 신국선△신월중 박제동△신화중 손경순△양동중 류근하△구룡중 황세하△도곡중 김재홍△방배중 황용호△신사중 전은주△원촌중 최석관△동작중 남형우△봉림중 임문수△사당중 김영술△상현중 전명식△신림중 김달균△동마중 백종성△성수중 신선이△신양중 이철희△옥정중 장치완△미양중 황인△석관중 김재홍△백운중 배득은<초빙 교장>△구로중 최병갑△당곡고 윤오영△전일중 박현숙△녹천중 권병옥△방화중 김동식△장위중 김서구<교장 중임>△월계고 박홍열△중경고 정형조△진관고 임문혁△월촌중 권칠선△서울경운학교 정연화△오금고 박순만△대림중 김연성△영원중 김점자△신천중 이영은△삼선중 김옥기<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남고 유좌선△서울고 이경복△영등포고 박제윤△가락고 이준용△서초고 황귀연△풍성중 박경전△신동중 이향식△청담중 정인순<교장 전보>△개포고 승용기△경동고 김종원△구로고 성동준△둔촌고 김광룡△등촌고 이명희△미양고 김용국△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명고 박성천△신도림고 오세창△신서고 박상남△은평고 한경연△태릉고 백종현△효문고 이명구△서울경영정보고 황보관△서울공고 곽인환△서울문화고 박현춘△서울전자고 강성봉△성동공고 김종관△성동글로벌경영고 이내수△송파공고 이종석△봉화중 선승언<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로고 김동철△동부교육청 방덕원 오병웅 유신모△서부〃 김영선 김옥남 안명자 오숙방 이재억 최수일 현상길△남부〃 박영창△북부〃 김경기 김승수 민성기 배남환 서붕석 오세영△중부〃 김석원 김정철△강동〃 강성덕 김경옥 김성수 김현옥 유일선 장기동△강서〃 김정희 박순식 박영애 신미현 이재만 이주암 임성빈 임호성 장용환 정선영△강남〃 김명옥 민혜숙 박향심 장명희△동작〃 김이곤 류수범 송영식 오정숙 오창석△성동〃 김선숙 이강수 전영숙△성북〃 권병렬 황병근<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복고 이두환△경인고 홍정희△광남고 이관배△광남고 임승호△광양고 심갑섭△금천고 김영아△노원고 이원휘△동작고 전병화△명일여고 윤여복△반포고 이명호△방산고 김연배△불암고 최형철△상계고 고래억△서울국제고 최춘옥△서울여고 이원숙△신현고 김용성△용산고 유종도△중화고 임영선△청담고 박인규△태릉고 권세화△서울경운학교 김형근△중부교육청 정연수△강동〃 나영자<교감 전보>△경기여고 김병오△경동고 정상윤△덕수고 전우견△독산고 김태빈△미양고 최승택△서초고 이성숙△석관고 이윤식△성수고 김동성△수명고 공영택△신도림고 이혜련△월계고 차상록△은평고 윤용수△진관고 김용국△한성과학고 허성일△효문고 이동환△서울공고 신광철△휘경공고 김홍식△종로산업정보학교 백해룡△동부교육청 김영수△남부〃 김윤옥△북부〃 조중기 주남수 추교수△강서〃 김복영 이영숙△강남〃 마희창△동작〃 강영수 장오순△성동〃 문사관<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강남교육청교육장 김성기△교육과정정책과장 전병화<교육전문직(관급) 전보>△평생교육국장 김재환△서부교육청교육장 이정곤△동부교육청 학무국장 김태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청교육장 강영환△강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복균△성북교육청 〃 김영국<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장학관 이영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윤호상△북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선종복<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과학전시관 민영혜△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장보성△학생교육원 변영수 최환호△동부교육청 김진효 원유미 이대해 장윤선△서부〃 양완국 최병윤△남부〃 고광석△북부〃 김재순 여성림△중부〃 서광임△강동〃 강경윤△강서〃 안훈 이윤동△성동〃 조은형△성북〃 박성희 이주경<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김승찬△중등교육정책과 강요식 김정화 전영식△교육과정정책과 민병인 박정희 유대환 정복영△교원정책과 류민석 최영규△직업진로교육과 강명숙△학교체육보건과 곽수근△과학·영재교육과 임규형△학교운영지원과 김미란△과학전시관 김종희 황원기△교육연구정보원 이종문△교육연수원 이두희△북부교육청 신현명△강동〃 백미원△강서〃 이의순△강남〃 김재민△동작〃 유경식<국립국제교육원 전입>△중부교육청 홍재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서울중앙지부>△구조부장 김정선△구조부 최정규 안현진 정혜진<지부장>△서울동부 이돈영△서울남부 이동렬△서울북부 강병훈△인천 최보영<구조부장>△서울서부지부 김윤용△수원지부 김동영△대전지부 최지수△울산지부 황선기△광주지부 윤종열<출장소장>△인천지부 부천출장소장 고진흥△수원지부 안산〃 윤정원△수원지부 안양〃 주재남△대전지부 천안〃 이진혁△대구지부 서부〃 안지훈◇신규임용△인천지부 구조부장 윤준미△〃 구조부 양지은△대구지부 구조부장 홍용선△부산지부 구조부 강주혜△창원지부장 배호창△광주지부 순천출장소장 강병삼△전주지부 군산〃 김승우△수원지부장 오명균△부산〃 이문성△본부 구조정책부 발전기획팀장 전병욱△부산지부 구조부장 이윤재△부산지부 동부출장소장 위승용 ■한국수출보험공사 ◇승진 △부사장 권일수△이사 조계륭△본부장 이무영◇이동△총무부장 이현주△플랜트사업〃 이경래△서울지사장 조남용△전북〃 송윤재 ■한국특허정보원 △정보화사업본부장 김태경 ■홍익대 △관리담당부총장 김완철△대학원장 한병기△기획연구처장 김동헌△경영대학장 김경호△건축도시대학원장 김홍택△광고홍보〃 김종덕△경영〃 전인수△건축대학장 홍영균△홍보부장 여홍구△교학관리처 학생담당 부처장 김영철 ■덕성여대 △기획처장 이옥△교무〃 박현신△학생〃 오헌필△대외협력〃 권문일△입학홍보〃 이용수△인문과학대학장 윤지관△사회과학〃 양옥승△자연과학〃 김건희△정보공학〃 음두헌△약학〃 문애리△예술〃 이원복△교양교직학부장 정미숙△대학원장 이광수△특수〃 조윤옥△종합인력개발원장 정원호△도서관장 유재옥△평생교육원장 성낙돈△언어교육〃 김문규△산학협력단장 유견아△기획부처장 허집 ■서울여대 △입학관리처장 이영섭△바롬교육부장 정동선△교수학습연구원장 박승호△교목실장 장경철△국제협력부장 승현우△대외협력실장 김혜련△아동연구원장 문미옥△학생생활연구소장 김유숙△여성연구소장 이은희△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이웅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센터장△부인암 김승철△유방암·갑상선암 문병인△여성건진 및 건강증진 김정숙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승진 <회원서비스본부>△이사 김홍철△연수팀장 양선우△IR팀장 노수찬
  • 낙도 보조항로 차도선 취항식에

    박연수 전남 진도군수 19일 임회면 팽목항 선착장에서 열리는 낙도 보조항로 차도선(차량과 사람을 같이 싣는 배) 취항식에 참석한다.
  • [사고] 본지 3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사고] 본지 3기 독자권익위원 위촉

    서울신문은 18일 제3기 독자권익위원 5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3기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독자권익위는 독자들의 권익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독자들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안과 자문을 하게 됩니다. 또 정기적으로 일선 기자들과 보도방향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신문은 그 결과를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리고, 편집 제작과정에도 반영합니다.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신임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이영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4학년,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정훈 공감소속 변호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유임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 권성자 책만들며크는학교 대표,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박용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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