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신혜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휘발유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임명장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양도세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표창원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5
  •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박신혜, 정준일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 뮤즈 “감성연기 폭발”

    배우 박신혜가 컴백을 앞둔 가수 정준일의 신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뮤즈로 짙은 감성 연기를 펼친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6일 “박신혜가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준일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바램’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영화 ‘침묵’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정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히로인으로 박신혜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이 묻어나는 열연을 펼쳐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그저 다 안녕’, 십센치(10cm)의 ‘길어야 5분’ 등을 통해 독특한 색감과 연출로 유명한 이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좀처럼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준일도 이번 뮤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아줘’, ‘고백’, ‘말꼬리’ 등 따뜻하고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준일은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안아줘’가 작년 5월부터 음원 차트에 재진입해 40주째 순위권에 머물며,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지난 2014년 정규 2집 ‘보고싶었어요’ 이후 정준일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은 타이틀곡 ‘바램’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조규찬, 나원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정준일의 정규 3집 전곡 음원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바램’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박신혜, 파리서 만났다 “오빠가 용돈 챙겨줌”

    지드래곤-박신혜, 파리서 만났다 “오빠가 용돈 챙겨줌”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만났다. 박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aceminusonedotco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핑크털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박신혜는 만원권 지폐가 담긴 사진과 함께 “오빠가 용돈 챙겨줬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지드래곤에게 받았다고 인증한 것.박신혜가 태그를 건 ‘peaceminusone(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이 지난해 정식 론칭한 브랜드다. 지드래곤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피스마이너스원 파티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박신혜와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과 박신혜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미라클 볼륨샴푸’는 제니하우스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2단계(순간·지속) 볼륨 헤어시스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치아시드가 수분을 흡착해 모발의 수분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치아시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물과 섞이면 10~20배 정도 물을 흡수해 달걀흰자와 같은 점성이 생기면서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라벤더오일,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10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담고 있으며 실리콘, 합성향료, 타르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미라클 볼륨 샴푸는 1단계에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와 5가지 볼륨 증가 포뮬러가 ‘순간 볼륨’을 하고, 2단계에 42가지 자연유래성분과 5가지 아미노산이 ‘지속 볼륨’을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가 모발 속부터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볼륨을 완성하는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샴푸로 즉시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청담동에 오픈한 제니하우스는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네일케어, 풋스파, 웨딩컨설팅까지 하는 토털 뷰티숍이다. 박신혜, 한지민, 송지효, 동방신기, 티아라, 빅스, 피에스타 등 약 500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다는 게 제니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다시 시상식의 계절이다. 방송 3사는 오는 30~31일 연기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를 빛낸 연기자들을 가린다. 방송사 집안 잔치, 상 나눠먹기 등의 비난도 있지만 연기대상은 한 해 드라마 시장을 한눈에 결산해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시상식 가운데 가장 시청률이 높을 만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몇 년간 계속된 부진을 털고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KBS는 30주년을 맞은 연기대상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정도로 만면에 희색이 가득하다. 상반기에 시청률이 38.8%까지 치솟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에 이어 하반기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들 드라마의 주역들이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신드롬의 주역인 송중기와 송혜교,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연기대상은 스타성 못지않게 연기력과 무게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에 따라 5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통쾌한 캐릭터로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박신양과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역할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준 안재욱도 쟁쟁한 대상 후보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B1A4의 진영, 곽동연, 김민석 등 신인상도 각축전이 예상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을 비롯해 대상을 세 번이나 수상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최수종·고두심 등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이 진행하는 KBS 연기대상은 3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올해 뚜렷한 흥행작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선방한 SBS도 연기대상 후보군이 풍부하다. 우선 대박의 기준인 시청률 20%를 돌파한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유승호, ‘닥터스’의 김래원,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있다. 또한 50부작 드라마를 이끈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 ‘질투의 화신’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 준 조정석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닥터스’의 박신혜,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 ‘원티드’의 김아중 등이 눈에 띈다. 특히 SBS 연기대상은 올해부터 장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장편, 중편, 미니시리즈로 나뉘던 시상 부문을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으로 바꿔 진행한다. 31일 밤 9시 장근석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 사상 유례없는 흉년으로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은 MBC는 마땅히 대상을 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다. 미니시리즈에서는 드라마와 웹툰을 넘나드는 신선한 시도로 각광받은 ‘W’의 이종석과 시청률 역주행의 주인공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있지만 15%를 밑도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이 걸림돌이다. 강세를 보인 주말극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와 백진희, ‘결혼계약’의 이서진·유이, ‘가화만사성’의 이상우·김소연, ‘옥중화’의 진세연 등이 대표적이다.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대상 후보가 공개되고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깜짝 대상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국진과 유이가 진행을 맡아 3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콜드플레이, 추가 공연 예매 시작..박신혜 ‘예매 성공한 자의 여유’

    콜드플레이, 추가 공연 예매 시작..박신혜 ‘예매 성공한 자의 여유’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추가 공연 예매가 시작됐다. 콜드플레이 4월 16일 2차 공연 티켓 예매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배우 박신혜가 1차 공연 예매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져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박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매 성공한 자와 성공하지 못한 자의 차이. 추가 예매 포스터 보고 달려가던 너의 뒷모습. 포스터로 돌진하는 사람 저 아니에요. 제 친구. 저는 성공한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3일과 24일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를 통해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예매를 진행한 결과 4만 5천여 석이 모두 판매돼 콜드플레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신혜는 23일 콜드플레이 예매를 시도했지만 “콜드플레이 실패. 흐앙 가고싶어요. 흐앙”이라며 실패했음을 알렸다. 이후 24일 예매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2005년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X&Y’부터 2014년 발표한 6집 ‘Ghost Stories’까지 4장의 앨범이 영국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적으로 총 8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슈퍼밴드다. 내년 4월 15,16일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방송 결산-드라마 번외➃] 이러려고 드라마 봤나…‘무리수 PPL’

    [2016 방송 결산-드라마 번외➃] 이러려고 드라마 봤나…‘무리수 PPL’

    목숨 걸고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자 주인공이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수시로 홍삼액을 챙겨 먹는다. 여자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화장품 가게에 들러 특정 제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는 표정을 짓는다. 드라마가 아닌 한 편의 광고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장면들, 바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다. 극의 흐름에 잘 녹아든 PPL은 문제 될 게 없지만,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PPL은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 그만큼 잘해도 본전, 못하면 삽시간에 드라마 전체가 평가절하되게 만드는 PPL. 노골적인 PPL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과 실소를 안겼던 장면들을 꼽아봤다. ● ‘PPL의 후예’ 조롱받은 국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시청률 38.8%, 사전제작 대성공 그리고 각종 유행어까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 ‘태양의 후예’. 방영 내내 국내외에서 태후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지나친 PPL로 ‘PPL의 후예’라는 오명과 함께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아몬드, 샌드위치, 특정 커피 브랜드, 약탕기, 액세서리 등 수많은 PPL이 난무했지만, 그중 시청자들을 몸서리치게 했던 PPL은 단연 ‘홍삼’과 ‘자동주행모드’ 장면이다. KBS2 ‘태양의 후예’ 특전사 부대원들은 건빵 대신 홍삼액을 즐겨 먹는다. 의사와 간호사는 홍삼 스틱을 입에 물고 달빛 데이트를 즐기고, 남자 주인공 유시진(송중기) 대위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문안 온 이의 손에 들린 것도 홍삼 제품이었다. 전우애와 로맨스가 그려질 때마다 과도하게 부각된 ‘홍삼’ 때문에 태양의 후예는 ‘홍삼의 후예’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태양의 후예’ 13회를 보고 나면 홍삼은 애교 수준이 된다. 방영 이후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던 특정 자동차의 자동주행모드 PPL 얘기다. 극 중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중위는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첫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이 애정을 나누는 동안 운전은 자동주행모드가 대신한다. 메인 커플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원커플’의 첫 키스신이 PPL로 이용되면서 낭만과 로맨틱함은 사라졌고 시청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 산통 깨는 PPL이란 이런 것… 주객전도된 ‘보보경심’과 ‘닥터스’ 드라마 주연 배우가 사용한 화장품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간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바른 립스틱은 아직까지도 ‘천송이 립스틱’이란 별칭이 따라다니고 있으며, 올해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바른 립스틱은 불티나게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극의 흐름과 상관없이 제품을 클로즈업하거나 화장품의 효과를 나열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올해 화장품 광고라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노골적인 PPL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SBS ‘닥터스’에서 나왔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주인공 해수(이지은)는 고려시대에서 현대로 돌아온 후 특정 화장품 브랜드 사원이 됐다. 밤마다 자신의 꿈에 나타나는 남자를 생각하며 그것이 꿈이 아닌 자신이 실제 겪었던 일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중요한 순간, 여주인공은 황당한 대사를 내뱉는다. “저희 제품에 장미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꾸준히 바르시면 피부에 좋아요.” SBS ‘닥터스’ 박신혜와 이성경은 방송 내내 본인들이 모델로 활약하는 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했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메이크업을 고치며 해당 브랜드 가게를 들락거렸다. 압권은 8회의 샴푸신이었다. 극 중 유혜정(박신혜)은 홍지홍(김래원)과의 입맞춤을 떠올리며 머리를 감는다. 머리카락 끝에만 물을 묻히고 샴푸를 하는 어색한 행동에 이어 헤어 에센스까지 바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물론 제품 클로즈업은 기본이다. ● 이 정도면 4분짜리 광고… AOA ‘굿 럭’ 뮤직비디오 드라마는 아니지만 올 한 해 과도한 PPL로 뭇매를 맞은 뮤직비디오가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AOA의 신곡 ‘굿 럭’ 뮤직비디오는 노골적인 상품 홍보로 마치 4분짜리 기업 광고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PPL은 첫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멤버 설현은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음료를 들고 등장한다. 이어 멤버들이 다 함께 파티를 벌이는 도중 설현이 모델로 기용된 통신사 휴대폰이 난데없이 부각된다. AOA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브랜드도 빠지지 않았다. 해당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운동화가 클로즈업되는 등 4분 내내 개연성 없는 PPL이 난무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2016 방송 결산-드라마 번외➃] 이러려고 드라마 봤나…‘무리수 PPL’

    [2016 방송 결산-드라마 번외➃] 이러려고 드라마 봤나…‘무리수 PPL’

    목숨 걸고 국가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자 주인공이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수시로 홍삼액을 챙겨 먹는다. 여자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화장품 가게에 들러 특정 제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는 표정을 짓는다. 드라마가 아닌 한 편의 광고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장면들, 바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다. 극의 흐름에 잘 녹아든 PPL은 문제 될 게 없지만,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PPL은 시청자들의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 그만큼 잘해도 본전, 못하면 삽시간에 드라마 전체가 평가절하되게 만드는 PPL. 노골적인 PPL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과 실소를 안겼던 장면들을 꼽아봤다. ● ‘PPL의 후예’ 조롱받은 국민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시청률 38.8%, 사전제작 대성공 그리고 각종 유행어까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 ‘태양의 후예’. 방영 내내 국내외에서 태후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지나친 PPL로 ‘PPL의 후예’라는 오명과 함께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아몬드, 샌드위치, 특정 커피 브랜드, 약탕기, 액세서리 등 수많은 PPL이 난무했지만, 그중 시청자들을 몸서리치게 했던 PPL은 단연 ‘홍삼’과 ‘자동주행모드’ 장면이다. KBS2 ‘태양의 후예’ 특전사 부대원들은 건빵 대신 홍삼액을 즐겨 먹는다. 의사와 간호사는 홍삼 스틱을 입에 물고 달빛 데이트를 즐기고, 남자 주인공 유시진(송중기) 대위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병문안 온 이의 손에 들린 것도 홍삼 제품이었다. 전우애와 로맨스가 그려질 때마다 과도하게 부각된 ‘홍삼’ 때문에 태양의 후예는 ‘홍삼의 후예’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태양의 후예’ 13회를 보고 나면 홍삼은 애교 수준이 된다. 방영 이후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던 특정 자동차의 자동주행모드 PPL 얘기다. 극 중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중위는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첫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이 애정을 나누는 동안 운전은 자동주행모드가 대신한다. 메인 커플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원커플’의 첫 키스신이 PPL로 이용되면서 낭만과 로맨틱함은 사라졌고 시청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 산통 깨는 PPL이란 이런 것… 주객전도된 ‘보보경심’과 ‘닥터스’ 드라마 주연 배우가 사용한 화장품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간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이 바른 립스틱은 아직까지도 ‘천송이 립스틱’이란 별칭이 따라다니고 있으며, 올해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가 바른 립스틱은 불티나게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극의 흐름과 상관없이 제품을 클로즈업하거나 화장품의 효과를 나열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올해 화장품 광고라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노골적인 PPL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SBS ‘닥터스’에서 나왔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주인공 해수(이지은)는 고려시대에서 현대로 돌아온 후 특정 화장품 브랜드 사원이 됐다. 밤마다 자신의 꿈에 나타나는 남자를 생각하며 그것이 꿈이 아닌 자신이 실제 겪었던 일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중요한 순간, 여주인공은 황당한 대사를 내뱉는다. “저희 제품에 장미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꾸준히 바르시면 피부에 좋아요.” SBS ‘닥터스’ 박신혜와 이성경은 방송 내내 본인들이 모델로 활약하는 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했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메이크업을 고치며 해당 브랜드 가게를 들락거렸다. 압권은 8회의 샴푸신이었다. 극 중 유혜정(박신혜)은 홍지홍(김래원)과의 입맞춤을 떠올리며 머리를 감는다. 머리카락 끝에만 물을 묻히고 샴푸를 하는 어색한 행동에 이어 헤어 에센스까지 바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물론 제품 클로즈업은 기본이다. ● 이 정도면 4분짜리 광고… AOA ‘굿 럭’ 뮤직비디오 드라마는 아니지만 올 한 해 과도한 PPL로 뭇매를 맞은 뮤직비디오가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AOA의 신곡 ‘굿 럭’ 뮤직비디오는 노골적인 상품 홍보로 마치 4분짜리 기업 광고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PPL은 첫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멤버 설현은 본인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음료를 들고 등장한다. 이어 멤버들이 다 함께 파티를 벌이는 도중 설현이 모델로 기용된 통신사 휴대폰이 난데없이 부각된다. AOA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브랜드도 빠지지 않았다. 해당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운동화가 클로즈업되는 등 4분 내내 개연성 없는 PPL이 난무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소속사도 몰랐다’ 박신혜 기부 소식에 이승환 칭찬 “우리 신혜, 효녀”

    ‘소속사도 몰랐다’ 박신혜 기부 소식에 이승환 칭찬 “우리 신혜, 효녀”

    배우 박신혜의 서문시장 기부 소식에 이승환이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신혜. 전 드림팩토리 효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박신혜의 기부 소식을 전한 기사를 스크랩했다. 이날 박신혜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신혜의 기부 사실을 몰랐다가 소속사도 나중에야 알게 됐다.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과거 박신혜는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소속 연예인이었다.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을 만큼 인연이 깊은 것. 이에 이승환이 훈훈한 기부 소식에 뿌듯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신혜, 서문시장에 5천만 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박신혜, 서문시장에 5천만 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배우 박신혜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모금에 동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박신혜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모금에 5천 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9일 “박신혜의 기부 사실은 몰랐다가 소속사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다. 5천만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박신혜는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 금액은 상인들의 일상 복귀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박신혜는 기아대책을 통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에 위촉됐다. 박신혜는 기아대책을 통해 난방비 지원과 아프리카, 필리핀의 신혜학교 등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엣지 있는 겨울 너만 있으면 돼

    엣지 있는 겨울 너만 있으면 돼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패딩이 다시 돌아왔다. 따뜻해진 겨울과 얇아진 코트류에 밀려 비싸고 두꺼운 옷으로 외면받았던 패딩이 추워진 날씨 덕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특정 브랜드나 한 가지 제품이 인기를 끌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패딩의 ‘춘추전국시대’가 되고 있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패딩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20%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아웃도어와 스포츠웨어 상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각각 13.1%, 15.7% 증가해 패딩 판매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번 겨울 패딩을 비롯한 외투 물량을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렸다”면서 “특히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입을 수 있는 패딩 제품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합리적 가격대·가지각색 디자인으로 차별화 한 벌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으로 ‘등골브레이커’(청소년들이 유행에 편승해 무조건 사 달라고 졸라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 옷이라는 뜻)라는 오명을 받았던 패딩 제품들은 합리적 가격대의 다양한 상품군을 앞세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는 주력상품인 도브 시리즈에 너구리털을 적용한 ‘어반도브’(34만 8000원)와 인조털을 적용한 ‘어반쏘미’(29만원)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어반쏘미 제품은 지난 여름(8월 12일~9월 18일) 선(先) 판매를 했는데 2000장 가까이 팔렸다. 허재영 빈폴아웃도어 팀장은 “올해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소비자들의 패딩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가성비와 상품력을 기본으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판매율을 더 높인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보온력을 높인 기능성 고가 제품인 알래스카 익스플로러(69만원)부터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알래스카 라이트다운(29만원) 등으로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이랜드는 아예 5만원 미만의 초저가 패딩 제품을 내놨다.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이(E)구스다운은 조끼와 점퍼 가격이 각각 3만 9900원, 4만 9900원이다. 뉴코아·이랜드21 등에서 총 183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출시한 이 제품은 지난달 27일까지 25만장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패딩 제품으로만 1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울퉁불퉁 점퍼는 옛말… 날씬한 라인 살려 폼나게 패딩 하면 울퉁불퉁한 두꺼운 점퍼가 떠오르지만 최근에는 라인을 강조한 제품이나 기장을 짧게 줄이거나 혹은 반대로 길게 늘린 패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시장 포화로 침체기에 접어든 아웃도어 의류 업체들이 패딩을 새로운 성장 활로로 삼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패딩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과거 패딩은 야외 활동에도 따뜻함을 유지하는 보온 등의 기능성이 강조됐다면 최근에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고 도심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아졌다.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허리 벨트 포인트로 날씬한 라인을 살려 주는 여성용 롱 다운 재킷이나 부드러운 감촉이나 광택감 등을 더해 스타일을 살려 주는 패딩을 다수 출시했다. 허은경 LF 라푸마 상무는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 불어온 스포티즘과 캐주얼화 경향으로 단순히 아웃도어 제품의 기능성만으로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서 “아웃도어 고유의 기능성은 탑재시키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차별화된 스타일의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보온력은 기본…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 연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영화배우 박신혜를 모델로 ‘박신혜 패딩’으로 불린 셀레네 다운을 출시해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셀레네 다운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성한 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20~3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 밀레 측 설명이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항공점퍼 스타일로 기장을 짧게 줄인 패딩인 ‘맥머도 다운 봄버’ 재킷을 내놨다.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와 함께 엉덩이까지 덮는 기존 패딩 제품들과 달리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선수들이 입을 법한 코트 스타일의 패딩도 올겨울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오롱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출시한 벤치코트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난 11월 초 출시 이후 9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했다. 박병주 헤드 브랜드 매니저(부장)는 “올겨울은 날씨에 대한 예상과 스포티즘에 대한 트렌드가 영향을 미치면서 기장이 긴 패딩 상품이 눈에 띄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가 출시한 ‘튜프 롱’ 역시 무릎 아래로 기장을 늘려 스타일을 살렸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2016 MAMA 마마 왕대륙 “첫사랑은 박신혜” 변함 없는 ‘신혜바라기’

    2016 MAMA 마마 왕대륙 “첫사랑은 박신혜” 변함 없는 ‘신혜바라기’

    대만배우 왕대륙이 ‘2016 MAMA(마마)’ 레드카펫을 밟았다. 왕대륙은 2일 오후 6시부터 홍콩 AWE에서 열린 엠넷 ‘2016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왕대륙은 마마 MC로부터 “첫사랑이 한국 배우라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맞다. 박신혜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한국에 올 계획”을 묻자 왕대륙은 “시간 있으면, 기회가 된다면 꼭 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왕대륙은 박신혜가 첫사랑이라고 각종 인터뷰와 SNS를 통해 언급해왔다. 한편 ‘2016 MAMA’는 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한 음악 축제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약 10여 년 국내서 개최해오다 2010년 마카오,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홍콩에서 개최됐다. ‘2016 MAMA’ 본식 시상식은 저녁 8시부터 엠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

    박신혜 ‘필란트로피 클럽’ 위촉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배우 박신혜를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신혜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를 맡아 왔으며 2012년부터는 팬클럽 이름을 딴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팬들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 ‘콜드플레이’ 티켓, 오픈 동시에 마감..박신혜 “가고싶어요 엉엉”

    ‘콜드플레이’ 티켓, 오픈 동시에 마감..박신혜 “가고싶어요 엉엉”

    배우 박신혜도 콜드플레이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23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2의 ‘콜드플레이-어 헤드 폴 오브 드림스 투어’ 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 마감됐다. 공연 티켓 가격이 착한 데다(15만4000원~4만4000원) 첫 콜드플레이 내한에 팬들이 대거 몰리며 예매는 순식간에 끝이 났다. 대다수 팬들은 좌석표는 커녕 클릭조차 하지 못하고 끝나버렸다는 후기를 올렸다. 박신혜도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을 흘리며 뛰어가는 캐릭터 사진과 함께 “콜드플레이 실패.. 흐앙. 가고싶어요. 흐앙”이라는 글을 올리며 티켓 예매에 성공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평소 공연 관람을 즐기며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해왔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더 있다. 24일 정오 일반 고객 예매가 열린다. 일반 예매에서는 선예매 잔여석을 포함한 전 좌석이 오픈된다.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2005년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X&Y’부터 2014년 발표한 6집 ‘Ghost Stories’까지 4장의 앨범이 영국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적으로 총 8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슈퍼밴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 도경수, 욕 비결은? “조정석에게 레슨 받고 나니 입에 감겨”

    섹션 도경수, 욕 비결은? “조정석에게 레슨 받고 나니 입에 감겨”

    ‘섹션’에 출연한 도경수가 “조정석에게 욕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형’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섹션’과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극중 욕을 많이 하는 캐릭터에 대해 “어느 순간 욕이 촥 감기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도경수는 “욕의 억양과 발음 등 너무 잘 알려주셨다. 한 번 레슨을 받고 나니 나도 살짝 감기더라”라고 말해 조정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정석과 도경수가 출연한 영화 ‘형’은 전과 10범 형(조정석)과 국가대표 유도선수 동생(도경수)의 브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경수·박신혜·조정석 “관객 300만 명 돌파 시, 커피 조공할 것”

    도경수·박신혜·조정석 “관객 300만 명 돌파 시, 커피 조공할 것”

    배우 도경수, 박신혜, 조정석이 관객 300만 도달 시 공약을 걸었다. 15일 오후 V앱을 통해 진행된 V LIVE에서는 영화 ‘형’에 출연하는 세 배우 도경수, 박신혜, 조정석이 ‘소원을 말해 형형형’ 콘셉트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공약 관객수로 ‘300만 명’을 걸었다. 박신혜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커피 조공’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옆에 있던 도경수와 조정석은 찬성했다. 박신혜는 “자세한 장소와 날짜는 추후 공지하겠다”고 설명해 공약이 지켜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했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기막힌 동거 스토리르 그린 브로 코미디다.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형’ 조정석, 도경수 몸에 깜짝 “돌처럼 단단” 예고편보니..

    ‘형’ 조정석, 도경수 몸에 깜짝 “돌처럼 단단” 예고편보니..

    ‘형’ 조정석이 도경수 몸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영화 ‘형’(감독 권수경/제작 초이스컷픽쳐스) 제작보고회가 2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권수경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15년 만에 만난 두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 스토리가 담긴 영화 ‘형’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의 기막힌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은 사기죄로 복역 중 국가대표 동생을 핑계 삼아 가석방에 성공하는 염치없는 형 ‘두식’ 역을, 도경수는 유도선수였지만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꼬여버린 동생 ‘두영’ 역을 맡았다. 또 박신혜는 ‘두영’의 뜻하지 않는 시련을 알게 되고, 제2의 인생을 제안하는 유도 코치 ‘수현’ 역을 맡았다. 제작보고회에서 도경수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소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어색함이 보이면 안 될 것 같아서 시간 날 때 마다 연습했다. 유도를 연습하면서 재밌는 스포츠라고 느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하는 것 같았지만 “또 다시 유도를 한다면 저는 하지 않을 것 같다”며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직접 목격하고 함께 촬영했던 조정석이 “영화 촬영 때 도경수 몸이 돌 같아 놀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형 박신혜 “행복한 촬영” 조정석 도경수 사이에서 ‘꽃미모 발산’

    형 박신혜 “행복한 촬영” 조정석 도경수 사이에서 ‘꽃미모 발산’

    ‘형’에서 조정석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 배우 박신혜가 소감을 전했다.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형’(감독 권수경, 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는 권수경 감독과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가 참석했다.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 두식(조정석 분)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유도 선수 동생 두영(도경수 분),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다. 박신혜는 “오지랖도 국가대표급인 유도 코치 역으로 두영이 다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라고 자신의 역을 소개했다. 이어 박신혜는 “어느 날 두영에게 생양아치 형 두식이 나타나면서 투닥거리는 두영을 챙기는 인물”이라면서 “조정석 도경수, 훈훈한 두 남자 배우와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은 오는 11월 30일 개봉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형 조정석 닮았다는 말에 도경수 “정말 기쁘다” 영혼없는 대답

    형 조정석 닮았다는 말에 도경수 “정말 기쁘다” 영혼없는 대답

    배우 조정석 도경수(엑소)가 ‘형’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형’(감독 권수경, 제작 초이스컷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는 권수경 감독과 배우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가 참석했다.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 두식(조정석 분)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유도 선수 동생 두영(도경수 분),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다. 이날 조정석과 도경수가 서로 닮았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조정석은 “촬영하면서도 닮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정말 거울을 보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도경수는 “저도 너무 기쁘다. 형을 닮아 정말 기쁘다”고 기계적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조정석의 전작들을 다 보며 한 번쯤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다”며 “운 좋게 조정석 형이 하신다고 하더라. 정말 행복하게 많이 배우면서 했다. 현장에서 진짜 많이 공부하면서 조언도 많이 받았다. 정말 재밌게 했다”고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 도경수의 호흡이 기대되는 영화 ‘형’은 오는 11월 30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석, 도경수 주연작 ‘형’ 1차 예고편

    조정석, 도경수 주연작 ‘형’ 1차 예고편

    배우 조정석과 아이돌 그룹 엑소(EOX) 멤버 도경수, 그리고 박신혜가 함께 출연한 영화 ‘형’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의 기막힌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은 사기죄로 복역 중 국가대표 동생을 핑계 삼아 가석방에 성공하는 염치없는 형 ‘두식’ 역을, 도경수는 유도선수였지만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꼬여버린 동생 ‘두영’ 역을 맡았다. 또 박신혜는 ‘두영’의 뜻하지 않는 시련을 알게 되고, 제2의 인생을 제안하는 유도 코치 ‘수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15년 만에 만난 두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 스토리가 담겨 있다. 먼저 사기 전과 10범인 형 ‘두식’(조정석)이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두식은 “가족은 제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삶의 원천입니다”라는 호소에 이어 “가족은 X랄”이라는 반전 대사가 눈길을 끈다. 이어 ‘두영’(도경수) 역시 “형이요. 저 그런 거 없는데”라는 대답을 통해 형에 대해 신뢰가 전혀 없음을 드러낸다. 또 “저한테 참 잘하죠”라는 말과 달리 유도선수 특기를 살려 형을 거실 바닥에 메치는 모습은 형제의 공존 방식을 궁금케 한다. 이렇듯 두 형제의 좌충우돌기가 예상되는 ‘형’은 ‘맨발의 기봉이’(2006년) 권수경 감독과 ‘7번방의 선물’(2012년)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감동 드라마다. 11월 30일 개봉된다. 12세 관람가. 110분.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조정석 도경수 ‘형’, 훈훈했던 촬영현장 보니..‘친형제 케미’

    조정석 도경수 ‘형’, 훈훈했던 촬영현장 보니..‘친형제 케미’

    조정석 도경수 ‘형’이 오는 11월 말 관객과 만난다. 12일 CJ E&M은 ‘형’(감독 권수경, 제작 초이스컷픽쳐스) 11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며 런칭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영화 ‘형’은 배우 조정석과 도경수, 박신혜가 주연을 맡으며 일찍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형제로 출연한 조정석, 도경수는 서로 아낌없이 챙기며 남다른 남남 케미를 보이기도 해 영화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촬영 이후 두식 역의 조정석은 “내 동생 두영이, 경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도경수는 “우리 정석이 형이 너무나 잘 이끌어줘서 영화를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해 서로 막역한 사이임을 뽐냈다. 박신혜 역시 “따뜻한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장에서 두 분과 함께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화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 두식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 두영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