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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장기하와 얼굴들 드라마 콘서트-정말 별일 없었는지 24~27일 오후 8시, 28~29일 오후 7시 남산예술센터. 4만원. (02)758-2105. ●포크 가수 손병휘 콘서트-나란히 가지 않아도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7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만원. (02)3143-7709. ●블랙홀 20주년 트리뷰트-깊은 밤의 서정곡 27일 오후 7시30분, 28일 오후 5시 소월아트홀. 4만 5000원. (02)773-7707. ●나윤선&스칸디나비아 듀오 콘서트 2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4만~5만원. (02)3445-2813. ●박학기 박승화 나무자전거 라이어밴드 등 대박나라 콘서트 26일 오후 7시30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4만~5만원. (02)322-6367.
  • 관세청 최고 정보분석가 김민세씨

    군산세관 김민세(40·7급)씨가 세관공무원 가운데 최고 정보분석전문가로 선정됐다.관세청은 올 하반기 직원들의 정보분석 사례(305건)를 평가한 결과 중국산 미꾸라지의 관세포탈 정보를 분석해 33억원의 관세포탈을 적발한 김씨를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중국산 미꾸라지의 수입가격이 오르고, 규격이 다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업자가 가격을 낮게 신고하는 것을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연도별 신고가격과 수입신고 동향을 살펴보고, 중국산지의 수출실태와 가격을 파악한 뒤 이들의 차액대금 불법지급 방법 등 관세포탈 내역을 상세히 밝혀냈다. 그는 이를 근거로 6개월간 전국 미꾸라지 수입량의 55%를 조사·분석해 수입업자 9명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다. 그 금액만 33억원에 달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가구류 조달품목 등록 까다로워진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사무실 비품과 학생용 책·걸상 등 가구류의 조달물품 등록이 까다로워진다.19일 조달청에 따르면 조달물품에서 낮은 등급의 원자재 사용과 규격서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시제품 검사 불합격률이 상승하고 있다. 또 수요기관의 친환경 물품에 대한 요구도 높아졌다.조달청은 이에 따라 합판과 중밀도 섬유판(MDF) 등 목재 제품의 친환경 기준인 포름알데히드 기준치를 현재 E1(1.5㎎/ℓ)에서 내년 1월1일부터 E0(0.5㎎/ℓ) 급으로 강화했다.특히 조달청을 통해 가구류를 납품하려는 업체는 다수공급자계약 체결 후 시제품을 제작해 조달청 검사에 합격해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도록 시제품 검사를 강화한다.조달청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시제품 검사를 확대한 결과 불합격률이 31.6%에 달했다. 최종 납품검사를 강화하면서 불합격률이 낮아진 것과 비교해 시제품 불합격률은 2007년 18.4%에서 31.6%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0월 말 현재 불합격된 95건 중 81%(77건)도 시제품검사에서 적발됐다. 불합격 원인은 포름알데히드 초과(139개)와 규격 불일치(65개)가 8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한편 공공기관에 공급되는 가구류는 국내 수요의 10%로 연간 5조원에 달한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박호(한국연예예술인협회 명예이사장)씨 별세 성아(새터교회 담임목사)성주(한국방송통신대 평생대학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1~2 ●주영설(청주시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박치만(한국레노버 대표)씨 빙부상19일 청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3)279-0158 ●제갈남규(대구대 학생지원팀장)상규(대구은행 서울분실장)경규(장원개발 대표)씨 모친상 19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53)620-4242 ●박승규(KBS 탤런트)철웅(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관리부장)흥식(신원 내수부문 사장)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2)2227-7550 ●현지호(한국씨티은행 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지점장)씨 모친상 정원숙(정원숙산부인과 원장)씨 시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072-2022 ●김형철(광명의료재단 건강의학연구원장)씨 별세 19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689-9153 ●주기중(유한양행 설비기술팀 과장)홍중(자영업)씨 부친상 박용규(잡뉴스 컨설팅사업부 상무)서정열(대우증권 신촌지점 차장)씨 빙부상 19일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443-2992 ●김래호(전 TJB 대전방송 국장)씨 상배 19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2)611-3980 ●이창선(한국일보 종합편집부장)문희(부천 중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강병재(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923-4442
  • 전자통관시스템 수출 청신호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PASS)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관세청은 19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관세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UN-PASS 수출대상국에 시스템 도입 자금지원을 비롯해 국내 초청연수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이 포함됐다. 관세분야 국외원조사업이 개발도상국 중심이라는 점에서 UN-PASS 수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UN-PASS는 세계 최초의 종이서류가 필요없는 전자통관시스템으로, 2006년 특허와 ISO 인증을 획득했고 2007년 아시아태평양전자상거래위원회에서 ‘아시아대상(e-Asia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10월 말 현재 도미니카와 몽골에 수출했고 에콰도르와 수출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정주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5개이상 중소기업 공동상표 제품 우대

    5개이상 중소기업 공동상표 제품 우대

    중소·영세기업들이 공동상표로 정부조달물품을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20일부터 ‘우수조달 공동상표 물품 지정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5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개발·보유한 공동상표 물품이 일정기준을 충족할 경우 조달청 납품을 허락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공공조달시장이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의지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도 된다. 특히 기술력 보유 기업과 유사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기술이전·협력뿐 아니라 공동생산·판매를 통해 품질 향상과 마케팅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따라서 기술력이 우수한 1개 업체 제품을 지정하는 기존 우수제품 제도와 달리 중소기업간 협력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도 시행에 앞서 실시된 시장 조사 결과 각종 중소기업협동조합 등이 보유한 20~30여개 상표가 지정 대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수조달 공동상표는 신제품과 신기술적용제품, 특허·실용신안제품, 디자인제품(가구류에 한정), 기술인증이 적용된 제품이 대상이다.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1회에 한해 3년 연장 가능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모닝 브리핑] 통합 한국환경공단 초대이사장 박승환씨

    정부는 17일 환경관리공단과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합쳐진 ‘한국환경공단’ 초대 이사장에 박승환(52)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박 이사장은 17대 국회의원과 서울지방변호사공단, 사단법인 부국환경포럼 공동대표로 일해 왔다. 내년 초 출범하는 한국환경공단은 2200명으로 인원이 대폭 늘어나고 기구도 확대된다.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관세청 상복 터졌네

    관세청이 17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 정부기관이 선정되기는 처음이다. 관세청은 2006년부터 ‘일과 생활의 균형(WLB:Work&Life Balance)’을 조직문화의 기치로 삼았다. 모든 직원들이 업무와 함께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결혼한 여직원들이 일과 육아문제에 보다 자유로울 수 있도록 인천공항·부산·인천 등 본부세관에 자체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지원을 확대했다. 또 개인의 시간활용을 높이는 방안으로 집중근무제도와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2005년 19명에 불과하던 탄력근무제 참여자는 현재 129명에 이른다. 신규 직원 부모님 체험 및 아빠·엄마 직장알기 등 가족 친화 형태의 다양한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같은 조직문화로 관세청 직원의 후생복지 만족도는 2006년 79.6점에서 2007년 84.1점, 지난해 87.8점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올 한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상을 싹쓸이했다. 세계은행 선정 통관분야 대인구국 1위, 국제공항 서비스 품질평가 5년 연속 1위, 규제개혁·기관역량·성과관리 최고등급(총리실), 중앙행정기관 청렴도 1위(권익위)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균형잡힌 삶이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뿐 아니라 자긍심도 높여준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철도시설공단 대대적 인사혁신 나선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영효율 향상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인사개혁에 나선다. 2012년까지 정원(1545명)의 12.8%인 198명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철도시설공단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에 따르면 명예퇴직 등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퇴직촉진제와 2급 이상 간부에 대한 직급상한제 등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3급 이상 상위직에는 임금과 생산성을 연계하는 임금피크제가 도입돼 정년보장형과 고용연장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년보장형은 정년(60세) 3년 전부터 매년 평균 임금을 10%씩 삭감하고 고용보장형은 정년 후 2년간 고용을 보장하되 삭감폭이 12%로 확대되며 별도 직군에 편입된다. 명예승진 후 3개월 이내 퇴직하는 퇴직촉진제도 실시된다. 개인 신청에 따라 이뤄지며 인사위원회에서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직급이 오르더라도 임금이나 직책 변화는 없다. 연공서열과 고참에 대한 승진예우도 사라진다. 2급 이상 간부에 대해 한 직급에서 장기 근무(1급 10년, 2급 12년)시 직위 박탈 후 임금을 매년 10%씩 깎는 ‘직급상한제’가 도입된다. 직급상한제 적용 이전에 희망할 경우 3급으로 직급을 낮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성과부진자 퇴출프로그램이 실시돼 근무평가 결과 2회 연속 하위자(1급 10%, 2급 5% 이내)는 6개월간 역량강화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재교육을 통과하지 못하면 직급 강등과 의원면직 등을 피할 수 없다. 이 밖에 3~4급에 대한 퇴직촉진제와 단기근무 퇴직조건부 승진제 등도 도입된다. 철도시설공단은 관련 규정 및 운영지침 등을 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조현용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고통 분담으로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한 피라미드형 조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새마을·무궁화호 난방장치서 석면 검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객차의 난방장치 부품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는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마을·무궁화호 객차의 히터에 쓰이는 단열재 시료 28개를 분석한 결과 12개에서 백석면이 5~87% 나왔다.”고 주장했다.분석대상 객차(21량)는 1986~1998년 제작된 객차로 이중 86~87년에 제작된 객차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또 객차 외부 제동장치(Bou Box)에서 채취한 20개 시료 중 91년에 제작된 2개에서도 석면이 각각 10%, 80% 농도로 검출됐다. 철도노조와 석면추방네트워크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무궁화와 새마을호 열차의 난방장치에 최고 87%의 고농도 석면이 사용돼 난방기 사용과정에서 객차내 공기중으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석면 사용 객차의 석면비산조사 및 승객과 승무원의 건강피해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2006년부터 석면테이프를 비석면재로 교체 중이고 남은 29량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노조가 제기한 단열용 석면 시멘트판은 비산 위험은 없지만 국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금밭’ 쇼트트랙 빨간불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가 금메달을 걸고 웃던 날 ‘효자종목’ 쇼트트랙은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한국은 16일 미국 미시간주 마켓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 마지막 날 4종목에서 은 2,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이번 대회에 걸린 8개 종목 중 남자 1500m에서 이정수(단국대)만이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시상대 맨 위에 섰던 이정수는 이날 남자 1000m 결승에서도 역주했으나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1분30초420)에게 0.03초 차이로 역전당해 ‘2관왕의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 함께 달린 성시백(용인시청)은 4위. 앞서 열린 여자 1000m에서도 박승희(광문고·1분31초171)가 왕멍(중국·1분31초005)과 캐서린 뤼터(캐나다·1분31초081)에 이어 동메달에 그쳤던 터.아쉬움은 계주에서도 이어졌다. 조해리(고양시청)·김민정(전북도청)·이은별(연수여고)·박승희가 나선 여자팀은 3000m계주에서 중국에 뒤진 4분10초786의 기록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정수·김성일(단국대)·이승재(전북도청)·성시백이 호흡을 맞춘 남자팀은 5000m계주에서 6분48초930을 기록, 캐나다(6분45초588)와 미국(6분46초420)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월드컵 3차대회에서 금2, 은3개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했던 한국은 4차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렸으나 금1·은2·동4개로 부진을 이어갔다. 중국과 미국의 거센 상승세에 추격당하며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이 무너진 것.이번 월드컵 3·4차대회는 겨울올림픽 출전권이 배당되는 중요한 대회였다. 한국은 남녀 500m·1500m·계주와 남자 1000m에서 목표로 했던 풀엔트리(종목당 3명)를 확보했다. 부진했던 여자 1000m는 일단 두 장은 확실히 확보했지만, 나머지 한 장은 아직 미지수. 일주일 내에 발표될 올림픽 랭킹에서 획득여부가 판가름 난다.그동안 한국이 겨울올림픽에서 딴 31개(금17·은8·동6)의 메달 중 쇼트트랙은 29개(금17·은7·동5)를 홀로 휩쓸면서 고군분투했다. 2006토리노 대회에서는 금6·은3·동2개로 ‘세계최강’을 재확인시켰다.겨울올림픽까지 이제 3개월 남짓, 풀 죽은 선수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밴쿠버에서 ‘금밭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특허청 디자인맵 사이트 개편

    특허청은 15일 노트북과 자전거 등 54개 물품에 대한 트랜드와 국내·외 등록디자인 검색 기능 등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맵(지도)’ 인터넷 사이트(www.designmap.or.kr)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디자이너와 디자인 경영자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 및 최신 디자인 정보 제공이 강화됐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2009년 디자인 맵 구축사업 최종 보고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우종균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정보검색이 편리하게 설계됐고 지식재산권 정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전문조사사이트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총리실 친목모임 국총회 송년회

    국무총리실 출신 친목모임인 국총회 박승복(샘표식품 회장) 회장이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연다. 정운찬 총리와 정원식·현승종 전 총리 등이 참석한다. 박 회장은 1973년 초대 국무행정조정실장을 역임했다.
  • “에너지 절약, 대전청사처럼”

    정부대전청사의 에너지 절약사례가 주목 받고 있다. 12일 대전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에너지 절감액이 10억 800만원이고, 2007년 대비 에너지 소비를 19.5%나 줄였다. 이같은 성과로 최근 지식경제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지난달에는 녹색소비자연대로부터 ‘대한민국 이산화탄소 10% 줄이기운동’을 성공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청사관리소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 것은 2007년으로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시발점이 됐다. 지난해 초부터 지하수 개발과 함께 전 청사내에 전력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일과 시간 이후에는 조명등의 수와 전력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했다. 또 냉난방 시스템은 적정온도가 되면 풍향이 자동조절되도록 하는 등 첫해 1억원의 에너지 사용료를 절감했다. 내공이 쌓이면서 올해는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어린이집에 설치했다. 정부청사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첫 시도로 지하 160m에 24개의 관을 뚫어 별도 에어컨과 보일러 설치 없이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연간 3000만원대의 전기료 및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대전청사관리소는 에너지 절약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2년간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상금 689만원 가운데 474만원을 겨울철 불우이웃 난방비로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연탄은행에 적립하기로 했다. 임채호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에너지 설비 고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으로 오는 2012년까지 2007년 대비 30% 에너지 절약 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대전청사의 사례를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에 전파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수능일 이것만은 꼭!

    수능일 이것만은 꼭!

    12일 수능시험을 치러는 응시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석해 발열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휴대전화, MP3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져가선 안 된다. 특히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응시 방법을 사전에 충분히 알아둬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수능시험 관련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휴대전화·MP3 등 반입금지 예비소집 시간은 시·도별로 다르다. 서울의 경우 11일 오후 3시다. 예비소집 때 발열검사를 해 신종플루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정 병원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확진판정이 나면 수능 당일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때 별다른 증상이 없었더라도 시험 당일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감독관에게 알려야 한다. 수험표도 이때 받게 된다. 수험표에 기록된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과 시험실의 위치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수험생은 해마다 나온다. 수험표를 분실할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수험표 재발급은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펜, 라디오, 시간 표시 이외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오면 안 된다. 이 같은 물품을 실수로 가져왔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했다가 시험 종료 뒤 돌려받으면 된다. 만약 반입 금지 물품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지난해에는 57명이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다가 성적 무표 처리됐다. ●4교시,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위에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시간은 탐구과목이 치러지는 4교시다. 4교시에는 선택과목 수와 상관 없이 응시 영역의 모든 과목 문제지가 배부된다.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과목 문제지만 책상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나머지 문제지는 개인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놔야 한다. ▲2개 선택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 다른 시험지를 보는 경우 ▲시험 종료령 이후까지 답안을 표기하는 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실제 지난해 수능에서 수험생 58명이 이 규정 위반으로 성적 무표처리됐다. 또 수험생들은 답안 작성을 끝냈어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는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무단 이탈하면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한편 코레일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수도권 전철, KTX·일반열차 등 100여대 열차를 관리·통제한다. 열차 운행 장애에 대비해 일반차량(8편성)과 광역차량(9편성)을 청량리 등 14개 지정장소에 비상대기시키고 기동검수원(34명)도 19개 전철역에 배치키로 했다. 또 시험장 주변을 운행하는 모든 열차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서행할 계획이다. 대전정부청사 박승기·서울 박창규기자 skpark@seoul.co.kr
  • 자치단체 이름 + 특산품 상표등록 붐

    자치단체의 이름을 상표로 사용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상주곶감, 영암무화과와 같은 지역특산품 등을 단시간 내에 홍보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들어서는 10월 말까지 ‘서산마늘’ 등 자치단체 명칭을 이용한 상표 등록이 15건에 이른다. 또 10여곳의 자치단체에서 상표등록을 문의하고 있어 연말까지 최대 24건 이상의 상표등록이 이뤄질 전망이다. 자치단체의 이름을 사용한 상표등록은 지난 2005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제도’를 도입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06년 11월 ‘장흥표고버섯’이 제1호로 등록된 이래 2007년 ‘고흥유자’ 등 10건, 지난해 ‘한산모시’ 등 8건이 등록했다. 올들어 15건을 포함하면 모두 34건이나 등록된 셈이다. 경북 상주의 지역특산품 ‘상주곶감’은 지난해 8월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 후 생산자수 41%, 생산량과 생산액이 각각 23% 증가했다. 전남 영암의 ‘영암무화과’와 충남 공주의 ‘정안밤’도 생산액이 20%와 26% 늘어나는 등 상표등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자치단체 상표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등록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면서 “등록요건 판단시 상표법령상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융통성있게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국내 공공연구기관 특허왕 이형호 ETRI 연구원 334건

    이대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와 이형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 재직자 중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인물로 조사됐다. 9일 특허청이 국내 박사급 연구인력의 83.3%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대길 교수는 기계설계와 공작기계 제작·가공 분야 전문가로 총 102건의 특허등록과 함께 국제논문(SC I)도 200편 이상 발표했다. 이 교수의 ‘신소재 응용 기계연구실’은 지난 2000년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총 334건의 특허를 등록한 이형호 연구원은 1991년 첫 특허등록 후 2004년~06년 3년간 154건을 등록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여줬다. 특허청은 오는 13일 공동 R&D IP협의회 창립총회에서 특허등록 상위 10대 연구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풀무원 압수수색

    관세청은 9일 수백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식품회사 풀무원의 지주회사인 풀무원홀딩스를 압수수색했다. 관세청은 이날 서울세관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10여명과 컴퓨터 전문가 4명을 동원,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홀딩스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복사하고 회계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풀무원은 2003년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유기농 콩을 수입하면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관세청에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풀무원 측은 이에 대해 세금을 포탈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0.001초차… 휴양림 예약은 스피드

    0.001초차… 휴양림 예약은 스피드

    “휴양림을 잡았다 하면 다들 부러워하죠. 예약이 너무 힘들어요.” 산림휴양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연휴양림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약경쟁이 치열하다. 수요가 집중된 토요일은 예약을 둘러싼 괴담이 나돌고, 인터넷에는 휴양림 예약비법을 묻는 글까지 등장했다. 8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특별한 예약비법은 없다. 산림청이 운영 중인 국유휴양림은 전국 36개다. 국유휴양림은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추첨으로 결정하고 나머지는 인터넷(www.huya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한다. 예약은 한 달 전에 진행된다. 매달 1일 오전 9시부터는 충청·전라·경상권, 3일 오전 9시부터는 경기·강원지역 휴양림 예약이 진행된다. 동시 접속이 이뤄지다 보니 늦으면 접속도 안 되고 원하는 날짜에, 희망하는 휴양림을 예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국내 최고 이용률을 자랑하는 충남 안면도자연휴양림은 초당 2000회의 접속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영수 도 산림녹지과장은 “예약의 성패가 0.001초 차이로 결정되다 보니 함께 갈 동료들이 제각기 접속을 시도, 성공률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면서 “인터넷에 예약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글도 종종 오른다.”고 말했다. 자연휴양림관리소가 9~10월 휴양림 예약 현황을 분석해 보니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가 약 70%를 차지했다. 5만 2399건이 이뤄진 9월 예약자 중 서울 거주자가 전체 36.2%인 1만 8943명, 경기 1만 3182명, 인천 3943명 등으로 68.9%에 달했다. 10월에도 이들이 68.2%를 차지, 나머지 13개 시·도 예약률을 압도했다. 휴양림 수요가 많은 것은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즐기면서 숙박과 취사가 가능하고, 주변 관광·휴양지 숙박시설보다 경제적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4인 가족이 쓸 수 있는 숲속의 집(20㎡ 이하)의 경우 주중 요금 2만 1000~3만원, 주말은 3만 9000~5만원이다. 주 5일제와 함께 토요일 예약은 100% 매진이다. 9~10월뿐 아니라 11월도 토요일은 예약이 끝났다. 금요일 수요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휴양림관리소는 평일 이용을 권한다. 가격도 싸고 입퇴실 절차나 시간에 쫓기지 않아 좀 더 여유있게 휴양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 예약을 신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존 예약이 취소되면 문자서비스를 통해 예약 성공이 자동으로 통지된다. 자연휴양림관리소 이광원 예약총괄은 “이용 경험자들은 희망하는 휴양림과 방을 사전에 파악한 뒤 곧바로 예약한다.”면서 “컴퓨터의 처리속도도 영향이 있겠지만 서핑 없이 공략하는 것이 예약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비법(?)을 소개했다. 대전 이천열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넷 ‘e아시아 어워드’ 수상

    특허청은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7차 아·태 전자상거래위원회 콘퍼런스에서 특허넷(KIPO-net)이 ‘2009년 e아시아 어워드(ASIA Award)’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허넷은 1999년 개통한 세계 최초의 인터넷 전자출원과 인터넷 공보, 24시간 365일 무중단 서비스 등을 통해 유비쿼터스 특허행정서비스를 실현했다.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T 서비스 국제표준 관리체계(ISO 20000)와 보안관리체계(ISO 27001) 인증도 받았다. 국제특허와 관련한 기능을 구현한 국제특허출원접수시스템(PCT-RO AD)은 이스라엘·이집트 등 총 26개국에 보급됐다.정부대전청사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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