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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철 폐막식,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에 둘러싸인 가요황제’

    이승철 폐막식,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여왕에 둘러싸인 가요황제’

    가수 이승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이승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기념사진과 함께 “감사하고 고마운 얼굴들”,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심석희 등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승철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모든 부담을 털어내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철은 이날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폐막식에 초청돼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아리랑’을 열창했다. 사진 = 이승철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남자 때문에 웃는 금메달 스케이터는?

    이 남자 때문에 웃는 금메달 스케이터는?

    “저희끼리 있으면 뭘 안 해도 재미있어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박승희(22·화성시청)가 말했다. 소녀들은 까르르 웃었다. 심석희(17·세화여고)는 “승희 언니가 분위기 메이커예요”라며 또 웃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얼음 위를 내달리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조해리(28·고양시청), 박승희, 김아랑(19·전주제일고), 공상정(18·유봉여고), 심석희가 지난 22일 러시아 소치의 코리아하우스 앞에 나란히 앉았다. 소치동계올림픽의 모든 경기를 끝낸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진 기자회견이었다. 회견 내내 선수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조해리와 박승희의 경험과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의 패기가 4년 전 밴쿠버에서의 노메달 수모를 씻었다. 심석희는 “이제는 올림픽을 즐기고 싶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심석희는 1000m 동메달에 대해 “올림픽 무대에서 (박승희와) 같이 경쟁한 것 자체가 좋았다”면서 “결과에 대한 미련은 없다. 언니도 저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박승희가 “석희야, 너 아이돌도 좋아하잖아”라며 웃자 심석희는 잠시 주저하다가 “모델 겸 배우인 김우빈씨를 좋아한다”면서 “직접 만나면 쳐다보지도 못할 것 같다”며 얼굴을 붉혔다. 영락없는 여고생이었다. 박승희는 전날 1000m 결승전에서 판커신(중국)이 자신을 잡으려 한 기억을 되살리며 “저를 잡으려고 했는데 조금 덜 왔어요”라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리플레이를 보니 정말 심하게 했더라”면서 “(판커신이) 실격이 아닌 게 이해가 안 간다”고 의아해했다. “실력으로는 우리가 중국보다 월등한데 반칙 때문에 불안하다. 생각지도 못한 반칙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고개를 저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판커신 중국반응, “1등도 못할 거면서..국제적 망신” 옷을 찢을 기세

    판커신 중국반응, “1등도 못할 거면서..국제적 망신” 옷을 찢을 기세

    판커신 중국반응이 화제다.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은 22일(한국시각)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판커신의 반칙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승선을 앞둔 판커신은 급박한 마음에 박승희의 경기복을 잡았다. 이러한 판커신의 모습은 중계방송에 정확히 잡혔고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판커신의 경기를 본 중국반응 역시 “1등도 못할 거면서, 옷은 왜 잡아당겼나?” “국제적 망신이다”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판커신 중국반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톱10 불발… 자존심 ‘다운’ 석희·컬링… 자신감은 ‘업’

    톱10 불발… 자존심 ‘다운’ 석희·컬링… 자신감은 ‘업’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값진 교훈을 새긴 대회였다. 한국은 23일 막을 내린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에 아이스하키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종목에 71명의 역대 최대 선수단을 파견해 금 3개, 은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48명이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보다 곱절 가까이 더 파견한 것은 2018년 강원 평창에서 열릴 제23회 대회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었다. 하지만 최종 순위는 13위에 그쳐 당초 목표였던 3회 연속 ‘톱 10’ 진입을 이루지 못했다. 2006년 토리노대회에서 금 6개, 은 3개, 동메달 2개로 7위에 올랐고 2010년 밴쿠버대회 때 금 6개, 은 6개, 동메달 2개로 역대 최고인 5위에 올랐던 한국은 4년 뒤 평창의 전초전으로 삼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악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들었다. 이상화(서울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를 2연패했고 박승희(화성시청)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1000m 정상에 올라 선수단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 박승희는 500m 동메달을 따 심석희(세화여고·3000m 계주 금, 1500m 은, 1000m 동메달)와 나란히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2연패를 노리던 ‘피겨 여왕’ 김연아는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도 판정 논란 속에 은메달로 은퇴 무대를 장식했다. 스피드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최강’ 네덜란드의 벽에 막혀 올림픽 첫 메달을 은빛으로 일궜다. 초반부터 ‘밴쿠버의 영웅’들이 주저앉았다. 이승훈이 남자 5000m 12위와 1만m 4위에 그쳤고 모태범(이상 대한항공)도 2연패를 노린 500m에서 4위로 밀려나는 등 빙상에서 금, 은메달 하나씩에 그친 것이 컸다. 남자 쇼트트랙은 러시아로 귀화해 3관왕으로 부활한 ‘안현수 후폭풍’에 휘말려 12년 만에 빈손으로 귀국 길에 오른다. 중국(금 3개, 은 4개, 동메달 2개)에도 처져 12년 만에 아시아 국가 1위도 내줬다. 그러나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여자 컬링 등 과거 소외됐던 종목들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 이어져 평창에서의 선전을 기약하게 했다. 또 조국을 등졌다고만 여겨지던 안현수와 타이완에서 귀화한 공상정(유봉여고)에게 따듯한 격려가 쏟아져 ‘내셔널리즘’이 사라지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위로와 격려가 이어지는 등 관전 및 응원 문화도 바뀔 조짐을 보였다. 스웨덴-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결승으로 일정을 모두 끝낸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 러시아가 금 13, 은11, 동9개를 쓸어담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1994년 릴레함메르대회 이후 20년 만에 거둔 종합우승에는 “전적으로 귀화선수들의 활약과 홈 텃세 덕”이었다는 따가운 눈길도 함께 따라붙게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기초자치단체장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북 기초자치단체장

    경북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의 텃밭 중의 텃밭이다. 23개 전체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이 새누리당 소속이다. 유일한 무소속인 김복규 의성군수도 불과 20여일 전만 해도 새누리당 소속이었다. 사실상 새누리당 독식 구조다. 그래서 출마자들은 유권자가 아닌 정당에 목을 맨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북은 ‘여당 후보=당선’이란 등식이 확고부동하다. 그만큼 새누리당 내 예선이 본선보다 훨씬 치열하다. 반면 야당은 극심한 인물난을 겪는다. 6·4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이 출마하지 않는 포항, 영덕, 청도, 의성 등 4곳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경북 제1의 도시인 포항시장 선거는 3선을 준비하던 박승호 시장이 최근 도지사 출마로 급선회하면서 대혼전이 예상된다. 공원식 전 경북관광공사 사장, 김정재 서울시의원,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 이강덕 전 해양경찰청장, 이재원 화인피부비뇨기과 원장, 이창균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혼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등 야권에선 아직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없다. 영덕에서는 김병목 군수가 3선 연임을 마치고 물러난다. 김성락 전 영덕군 기획실장과 이희진 전 강석호 국회의원 보좌관, 조두원 전 구미경찰서장 등 10여명이 나서 새누리당 공천을 바라본다. 청도에서는 3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중근 군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김하수 경북도의원, 이승율 청도농협장,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 김재근 계명문화대 교수 등이 움직인다. 김상순 전 군수도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를 고려 중이다. 의성에서도 김복규 군수가 새누리당 탈당에 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예고한다. 전·현직 단체장 등의 리턴매치 또는 맞대결이 벌어질 9곳도 관심을 끈다. 이들 지역 후보 대부분은 새누리당 공천이 우선이지만 탈락하면 탈당 뒤 무소속으로 완주하겠다는 의지가 있다. 상주시장 선거는 성백영 시장과 이정백 전 시장의 재대결이 예상된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미래연합 후보로 출마한 성 시장이 당시 현직이었던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인 이 전 시장을 335표 차로 이겼다. 봉화군수 선거에서도 2010년 선거 때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박노욱 군수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엄태항 전 군수가 다시 만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청송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의 맞대결로 압축된다. 재선한 한동수 군수에게 윤경희 전 군수가 도전한다. 경산시장 선거도 재대결이 예상된다. 2012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최영조 시장과 고배를 마셨던 황상조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찬진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다시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장 선거는 무소속으로 재선한 뒤 지난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김주영 시장과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도 낙마한 장욱현 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이 다시 나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박남서 영주시의회 의장과 장화익 전 대구고용노동청장 등이 가세했다. 김천시장 선거는 2006년 지방선거 판박이로 가고 있다.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던 박보생 시장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 김정국 전 김천시의회 의장이 그대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장은 2011년 사퇴했다가 총선에서 떨어진 신현국 전 시장과 고윤환 시장이 대결할 전망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판커신 해외반응, 전 세계적 망신 장면 ‘판커신 중국반응은 더해’

    판커신 해외반응, 전 세계적 망신 장면 ‘판커신 중국반응은 더해’

    판커신 해외반응이 화제다.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은 22일(한국시각)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의 박승희의 뒤를 이은 것.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판커신의 반칙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승선을 앞둔 판커신은 급박한 마음에 박승희의 경기복을 잡았다. 이러한 판커신의 모습은 중계방송에 정확히 잡혔고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판커신 해외반응은 “판커신은 경기를 하는 게 아니라 박승희 옷을 찢을 기세다” “중국이 이런 더티 플레이를 하고도 은메달을 가져가다니. 이번 소치는 망했다” “반칙도 허용되는 스포츠는 죽은 스포츠다”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판커신 중국반응 역시 “1등도 못할 거면서, 판커신 옷은 왜 잡아당겼나?”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판커신 해외반응, 판커신 중국반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승희·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1000m 함께 웃다

    박승희·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1000m 함께 웃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딴 박승희(오른쪽), 동메달을 획득한 심석희 선수가 22일(현지시간)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승희 선수는 앞서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심석희 선수도 이미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두 선수 모두 메달 3개씩을 목에 건 것이다. 박승희·심석희 선수는 22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21일(현지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 판커신의 반칙성 손동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부끄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판커싱은 경기 직후 “중심을 잃어서 한 행동”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의 해명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이날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장면을 방영하면서 판커신이 결승선 통과 직전 앞서 달리던 박승희의 팔을 잡으려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은 판커신의 동작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중국의 다른 매체들도 주로 판커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 결과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 상당수는 판커신의 반칙성 동작과 해명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신랑망의 관련 기사에 달린 4400여 개의 반응 댓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부끄럽다’는 내용이었다. ”이게 어디 중심을 잃은 것인가. 너무나 명백한 반칙이다. 운좋게도 잡아채는 상황까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당신은 중국을 대표하고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 글에 450여 개의 추천이 달렸다. 또 “중심을 잃었다면 손으로 빙판을 짚으면 된다…변명이 참 졸렬하다”는 글에는 350여 명이 지지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커신 ‘못된 손버릇!’ 박승희 잡는 순간 자세히 보니

    판커신 ‘못된 손버릇!’ 박승희 잡는 순간 자세히 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들은 스타들 반응이 화제다. 특히 중국의 판커신이 반칙성 모션을 취한 것을 놓고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가수 박혜경은 “아 자랑스러워 박승희, 심석희! 금, 동 너무 훌륭합니다”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우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멋지다! 최고! 박승희,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선수 분들 모두 멋져요!”라는 글로 올림픽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을 축하했다. 그런 가운데, 판커신이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그대로 은메달로 처리돼 석연찮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 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2AM의 임슬옹은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 어린 선수들의 정신력! 온갖 부담감과 압박을 다 이겨내고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박승희 심석희! 축하해요! 소치에 이어 평창의 여신 자리 이미 예약. 판커신은 막판에 박승희 선수에게 할 말이 있었나요? 급하게 찾던데”라는 글로 축하와 비난을 동시에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동 1개씩 추가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 금, 심석희 동 “잘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 금, 심석희 동 “잘했다”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승희와 심석희의 메달 낭보와 함께 은메달을 딴 중국의 판커신의 반칙성 모션에 대한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판커신이 경기 도중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으로 ‘나쁜 손’ 논란이 일어났다. 판커신은 경기가 끝난 뒤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 코너를 돌 때 몸이 아래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했는데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며 ‘나쁜 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 박승희 금메달.. 김동성 반응이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 박승희 금메달.. 김동성 반응이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안현수 3관왕’ 쇼트트랙에서 박승희와 심석희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결승선을 앞두고 판커신이 박승희의 팔을 붙잡으려는 듯한 동작이 포착돼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이라 불리고 있다. 금메달 박승희는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대해 “방해가 조금 있긴 했는데 큰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KBS 김동성 해설위원은 “저렇게 잡으면 안 된다. 저런 장면을 보면 화가 난다”며 “내려가서 꿀밤 때려주면서 ‘너 왜 잡았어’라고 한마디 하고 싶다”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자랑스럽다”,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모두 금메달 받을 수 없는 게 아쉬울 뿐”,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실격 됐으면 심석희 은메달인데”, “쇼트트랙 나쁜 손 판커신이 은메달이라니 말도 안 돼”, “안현수 3관왕 대단하네”, “안현수 3관왕, 축하를 보내지만 씁쓸하다”, “안현수 3관왕 멋지다”, “안현수 3관왕, 태극마크를 달았어야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중계 캡처(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안현수 3관왕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커싱 ‘나쁜 손’ 중국 반응…중국 네티즌들도 “판커싱 졸렬”

    판커싱 ‘나쁜 손’ 중국 반응…중국 네티즌들도 “판커싱 졸렬”

    21일(현지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 판커신의 반칙성 손동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부끄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판커싱은 경기 직후 “중심을 잃어서 한 행동”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의 해명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이날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장면을 방영하면서 판커신이 결승선 통과 직전 앞서 달리던 박승희의 팔을 잡으려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은 판커신의 동작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중국의 다른 매체들도 주로 판커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 결과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 상당수는 판커신의 반칙성 동작과 해명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신랑망의 관련 기사에 달린 4400여 개의 반응 댓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부끄럽다’는 내용이었다. ”이게 어디 중심을 잃은 것인가. 너무나 명백한 반칙이다. 운좋게도 잡아채는 상황까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당신은 중국을 대표하고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 글에 450여 개의 추천이 달렸다. 또 “중심을 잃었다면 손으로 빙판을 짚으면 된다…변명이 참 졸렬하다”는 글에는 350여 명이 지지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소치 올림픽에서 발견한 우리들의 행복/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소치 올림픽에서 발견한 우리들의 행복/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우리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성숙한 사고를 하기 시작했을까. 요즘 한창인 소치 올림픽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격세지감이 든다. 1등만을 바라는 금메달 강박에 걸렸던 우리들이 아니었던가. 이제 기대했던 금메달은커녕 메달권에도 들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자주 벌어지고 있건만 실망과 좌절은 잠시, 금세 “괜찮아”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다”라며 오히려 낙담한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번 소치올림픽을 포함해 연달아 6번째 출전하며 마지막까지 메달을 따지 못한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가 영웅이 되고,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의 감동을 주고 있는 형국이다. 한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꼭 이번에는 이규혁이 올림픽 메달을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결과가 너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규혁 선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여전히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십니다!” 그동안 이규혁 선수가 겪었을 노고와 맘고생에도 아련한 감동이 밀려 오지만 실패만 거듭하고 물러나는 이 선수에게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고 불러주는 마음 씀씀이에도 감동의 울림이 온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모두는 소치 올림픽을 통해 정서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꽤 괜찮은 사람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우리 선수들이 기대했던 대로 금메달을 줄줄이 목에 걸었다면 우리는 이렇게 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소 기고만장하거나 오만해져 과정은 애써 무시하고 결과만을, 그것도 금메달만을 쳐주는 성적 지상주의에 다시 빠져들었을지도 모른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예상보다 메달은 많이 나오지 못했고, 그런 좌절과 실패의 결과에서 우리는 선수들의 고된 훈련과정을 떠올리고 이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기대했던 메달 획득에 실패하여 마음이 황망해지려는 순간에 의외로 1등을 하는 것보다도 더욱 소중한 가치들이 있었음을 새삼 발견하고 우리가 이럴 수도 있구나하고 재삼 감동하고 있다. 메달은 예상보다 많이 따지 못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우리들은 행복할 수 있게 됐다. 여자 쇼트트랙 1000m 계주에서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는 장면을 보고 우리는 짜릿한 기쁨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감동과 행복감을 선사한 것은 스피드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작성한 응원 플래카드였다.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죵.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랏!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 이들은 그간 금메달 강박으로 괴롭힘을 당한 내면의 상처를 서로 어루만지며 다치지 않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를 인정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동지애를 느끼며 부둥켜 안고 울었다. 치유의 의식을 치르며 이들은 행복했고 보는 이들도 행복했다. 소치올림픽을 통해 우리 사회는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있는 듯하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확해졌다. 오히려 실패나 좌절과 같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교훈을 얻고 매사에 감사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때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아쉽게 메달을 못 딴 모태범은 500m에서 4위에 그친 데다 먼저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예상 외로 좋은 기록을 내자 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어 1000m에서 12위에 그쳤다며 정확히 자기 내면을 관찰하고 표현했다. 5000m 12위에 이어 1만m에서 아쉬운 4위에 그친 이승훈도 “최선을 다했고 5,000m보다는 좋아졌다”면서 “후회는 없다”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하버드대 남학생 268명의 삶을 60여년에 걸쳐 추적한 베일런트 교수는 7가지 행복의 조건 가운데 으뜸으로 실패와 좌절, 불행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꼽았다. 36년간 3000여 부부 사례를 분석한 가트맨은 행복한 부부의 요건은 경제력, 성격, 직업, 사회적 지위 등이 아니라 부부간의 긍정적인 태도라고 강조한다. 소치올림픽의 저조한 메달 실적에서 우리는 이러한 행복의 조건들을 몸소 학습하고 있다. 이제 소치에서 발견한 행복해지는 법을 빡빡한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하고 구현할 수 있을까.
  • 철도 또 파업… 노조 내부 반발

    지난해 말 최장기 파업을 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에 맞춰 다시 시한부 ‘경고파업’을 결정하자 노조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나는 등 노·노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철도노조는 21일 노사 관계 정상화를 위한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으면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지도부의 파업 결정에 대해 상당수 노조원은 “사측의 교섭 의지를 지켜본 뒤 결정하자. 전면파업을 할 용기가 없다면 조합원 징계만 양산하는 필공파업은 자제하라. 공기업 개혁의 파고 속에서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등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승희와 심석희의 메달 낭보와 함께 은메달을 딴 중국의 판커신의 반칙성 모션에 대한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판커신이 경기 도중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으로 ‘나쁜 손’ 논란이 일어났다. 판커신은 경기가 끝난 뒤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 코너를 돌 때 몸이 아래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했는데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며 ‘나쁜 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커신 반칙에 “저 손버릇!” 그래도 자랑스러운 박승희 금메달

    판커신 반칙에 “저 손버릇!” 그래도 자랑스러운 박승희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들은 스타들 반응이 화제다. 특히 중국의 판커신이 반칙성 모션을 취한 것을 놓고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가수 박혜경은 “아 자랑스러워 박승희, 심석희! 금, 동 너무 훌륭합니다”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우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멋지다! 최고! 박승희,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선수 분들 모두 멋져요!”라는 글로 올림픽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을 축하했다. 그런 가운데, 판커신이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그대로 은메달로 처리돼 석연찮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 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2AM의 임슬옹은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 어린 선수들의 정신력! 온갖 부담감과 압박을 다 이겨내고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박승희 심석희! 축하해요! 소치에 이어 평창의 여신 자리 이미 예약. 판커신은 막판에 박승희 선수에게 할 말이 있었나요? 급하게 찾던데”라는 글로 축하와 비난을 동시에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커신, 박승희 잡은 ‘나쁜 손’ 해명 들어보니…

    판커신, 박승희 잡은 ‘나쁜 손’ 해명 들어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승희와 심석희의 메달 낭보와 함께 은메달을 딴 중국의 판커신의 반칙성 모션에 대한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판커신이 경기 도중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으로 ‘나쁜 손’ 논란이 일어났다. 판커신은 경기가 끝난 뒤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 코너를 돌 때 몸이 아래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했는데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며 ‘나쁜 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커신, 박승희 잡는 순간…너는 축구선수가 아니야!

    리커신, 박승희 잡는 순간…너는 축구선수가 아니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들은 스타들 반응이 화제다. 특히 중국의 판커신이 반칙성 모션을 취한 것을 놓고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가수 박혜경은 “아 자랑스러워 박승희, 심석희! 금, 동 너무 훌륭합니다”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우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멋지다! 최고! 박승희,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선수 분들 모두 멋져요!”라는 글로 올림픽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을 축하했다. 그런 가운데, 판커신이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그대로 은메달로 처리돼 석연찮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 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2AM의 임슬옹은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 어린 선수들의 정신력! 온갖 부담감과 압박을 다 이겨내고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박승희 심석희! 축하해요! 소치에 이어 평창의 여신 자리 이미 예약. 판커신은 막판에 박승희 선수에게 할 말이 있었나요? 급하게 찾던데”라는 글로 축하와 비난을 동시에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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