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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영동선 열차 정면충돌… 1명 사망·90여명 부상

    태백 영동선 열차 정면충돌… 1명 사망·90여명 부상

    강원 태백시 문곡역 인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충돌해 승객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열차에서 승객이 사망한 사고가 난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22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쯤 태백시 상장동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 선로에서 제천발 서울행 오트레인 관광열차와 청량리발 강릉행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열차 1량과 여객열차 1량이 각각 탈선해 관광열차에 탑승했던 박모(77·여)씨가 숨지고, 91명이 중경상을 입어 태백 지역의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관광열차에는 승객 39명과 승무원 4명, 여객열차에는 승객 63명과 승무원 4명 등 모두 110명이 타고 있었다. 충돌 당시 굉음에 놀란 승객들은 사고 직후 열차 밖으로 탈출했다. 두 열차는 사고 충격으로 충돌 부위가 심하게 파손됐다. 현장에는 119구조대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였다. 사고가 난 곳은 문곡역에서 200m쯤 떨어진 단선 선로 구간으로 관광열차가 정차 신호를 무시하고 태백역으로 향하던 중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두 열차가 문곡역에서 교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광열차가 문곡역에 잠시 정차한 뒤 무궁화호가 지나간 뒤 출발했어야 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관광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해 무궁화호 열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북한산 최고 절경은 백운대 일출

    연간 700만명 이상이 찾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절경은 ‘백운대 일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5~6월 북한산 탐방객 6000여명에게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2%가 백운대 일출을 꼽았다. 이어 오봉(16%)과 인수봉(14%), 숨은벽 단풍(11%), 북한산성 성곽(7%) 등 순이다.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836.5m)는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의 포부를 밝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북한산의 주요 능선과 기암의 조망이 가능하며 힘찬 일출 경관이 일품이다. 오봉은 도봉산 서남쪽에 나란히 솟은 높이 660m 안팎의 5개 봉우리로 고을 원님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다섯 남자가 상장 능선의 바위를 던져서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북한산은 수도권 유일의 국립공원이자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림청, 초·중 교원 산림교육 활성화

    산림청이 산림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초·중 교원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교원연수를 확대, 실시한다. 연수기관도 산림교육원과 숲체원 등 국가기관뿐 아니라 숲사랑소년단, 생명의숲, 천리포수목원 등 민간까지 참여시켜 접근성 및 다양성을 높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누적된 교원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를 치유하고, 숲 체험을 통해 치유 활동의 가치와 효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숲 체험 자연놀이, 도시숲·학교숲 탐방, 산림교육 프로그램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활동도 진행된다. 8월 18일 숲체원과 7월 28일 산림교육원 연수는 이미 신청 마감됐다. 강혜영 산림청 과장은 “산림연수가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돼 교사들의 직무연수 활동으로 인정받게 된다”면서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사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청·수공 물분야 ‘협업행정’

    특허청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 분야 지식재산 체계 선진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와 공기업 사이의 ‘협업행정’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21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K-water 본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 산업 및 재해방지기술의 지재권 창출·보호·활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지식재산을 활용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혁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물 시장 규모는 지난해 5560억 달러(약 571조원)에서 2018년 6890억 달러(약 707조원)로 연평균 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구의 물 자원 중 실제 사용하는 담수호와 하천수는 0.3%(56만㎦)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세계은행은 20세기가 ‘석유전쟁’이라면, 21세기는 ‘물의 전쟁’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허청은 물 산업분야의 고부가가치 지재권 창출을 위해 기술획득 전략을 확산하고 지식재산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시장에서 지재권이 효과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침해 및 분쟁 대응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1000억 벤처’ 454개… 9년 새 6.7배↑

    ‘1000억 벤처’ 454개… 9년 새 6.7배↑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을 올린 벤처기업이 454개로 2005년 조사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벤처로 인정받은 기업은 총 6만 9801개에 이르렀다. 이로써 ‘1000억원 클럽’에 새로 가입한 벤처는 56개, 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은 8개사로 집계됐다. 매출 규모로는 코웨이가 1조 933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팬택(1조 3356억원), 넥슨코리아(1조 2522억원), 네이버(1조 2235억원), 모뉴엘(1조 1410억원) 등 순이다. 1000억원 벤처기업의 평균 업력은 21.7년, 창업 후 매출 1000억원 달성에 16.8년이 걸려 지난해(17년)보다 4개월을 단축했다. 총 고용인력은 16만 6164명으로 업체당 평균 366명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평균 6.9%로 대기업(4.6%)이나 중소기업(4.2%)보다 높았다. 3년 연속 2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고성장 벤처’는 40개로 컴퓨터, 반도체, 전자업체 등 첨단제조 업종이 많았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벤처도 19개나 됐다. 그러나 1000억원 벤처기업의 수는 2005년(78개)보다 6.7배 증가했으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11년 21%, 2012년 9.2%, 2013년 9.1% 등으로 떨어지면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서석진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시장구조개선정책관 김성환◇과장급 전보△시장구조개선과장 송정원△유통거래과장 서남교◇과장급 승진△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병규 ■아시아타임즈 △미디어전략국장 박헌화△편집국 건설부동산부장 권태욱 ■아리랑국제방송 △사장직무대행 송종길 ■한양대 ◇서울캠퍼스△교무부처장 국방현△제2입학부처장 차순걸△학생부처장 박종대△기획부처장 임영종◇ERICA캠퍼스△학생부처장 김계곤△기획홍보부처장 정규식△창의인재원장 조정환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박승현△예술단운영본부장 직무대리 서춘기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리얼이스테이트실 상무 이상우△투자금융팀장 이사보 장항준
  • 관세 체납자·세관 끈질긴 ‘두뇌싸움’

    숨기려는 체납자와 한푼의 은닉 재산이라도 찾아내 국고로 환수하려는 세관의 두뇌 싸움이 치열하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일 최근 2년여간 끈질긴 재산 추적과 소송을 거쳐 체납자가 제3자 명의로 숨겨 놓은 은닉 재산을 적발해 환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생강 유통 분야의 큰손인 A씨는 2002년과 2005년 중국에서 생강을 수입하면서 관세 8억원을 체납했다. 재산이 없다며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A씨는 본인 명의로 수입이 불가능해지자 3자와 위장 회사를 통해 생강을 중국에서 들여와 유통시켰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2012년 4월 세관은 A씨가 B씨와 짜고 안씨 명의로 중국에서 생강 782t을 부산으로 들여오는 것을 적발, 전량 압수 후 매각해 1억 3000만원을 체납 세액에 충당했다. 반발한 B씨 등이 압류 처분 취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중 수입대행계약서가 존재하고 생강 구매 자금을 A씨와 사실혼 관계인 C씨가 지급한 점 등을 들어 생강의 실제 소유자가 A씨라고 판결했다. 이 과정에서 세관은 위장 회사에 숨겨 둔 3억원을 추가로 찾아냈고 A씨는 재산을 은닉, 탈루하거나 거짓 계약한 사실이 드러나 체납처분면탈죄로 구속됐다. 서울세관은 은닉 재산 등을 끝까지 추적해 나머지 3억 7000만원을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현재 5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재산을 해외로 도피할 위험이 있는 자는 해외 출국금지 조치하는 한편 일반 체납자에 대해서는 입국 시 물품검사를 의무화하는 등의 제약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관세 등 9억 6000만원을 체납한 D씨가 외화를 들고 입국하려다 적발됐다. 그는 제3자의 수출 대금이라며 소지한 수출신고필증까지 제출하며 압류를 거부했다. 세관 조사 결과 D씨는 폐업한 체납 법인의 동일 주소지에서 동종업을 영위했고 수출신고필증도 허위로 드러나 체납 세액에 충당했다. 서울세관 체납관리과 신승호 관세행정관은 “재산 은닉 및 위장 수입 등 체납 처분을 피하기 위한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지만 조세 정의 구현을 위해 끝까지 추적해 환수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철도공단, 관행 타파·납품 비리 척결 나서

    ‘철피아’ 비리 수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철도산업계의 고질적인 관행 타파와 입찰·납품 비리 척결에 나섰다. 더 이상 방치할 경우 조직의 존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개선책 마련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설치, 가동하고 있다. 20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호남고속철도 광영상 전송장치 납품과 호남고속철도 전력선 입찰 담합, 고속철도 레일체결장치 등으로 지난 5월 공단이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더욱이 수사를 받던 김광재 전 이사장과 수도권본부 간부가 자살하는 지경에 이르면서 직원들의 사기 저하가 심각하다. 문제는 철피아 비리 수사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공단 내부에서조차 어느 선까지 이뤄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다. 특별 TF는 부이사장이 단장, 연구원장이 총괄반장을 맡고 분야별 비리 개조를 위한 5개 실무팀으로 구성됐다. 이 중 계약제도개선팀은 평가 기준 전면 개정 등 투명한 계약제도, 납품비리척결팀은 자재 형식 결정과 업체 선정, 시험·제작 등 자재 납품 전 과정에 대한 검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관예우방지팀은 퇴직자 재취업 등의 연결고리 차단과 턴키 심의 공정성, 입찰 담합 방지 대책 등 고착된 비리와 유착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개선안과 대책은 외부 위원의 자문 및 검증을 거친 뒤 최고경영자(CEO) 보고 후 소관 부서로 전달해 즉각 실행할 계획이다. 외부 위원은 각 팀에서 추천한,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15인 이내로 구성했다. 각 팀에는 팀원이 상주하고 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로 반영한다. 매월 1회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실적과 계획을 점검하는 등 실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특별 TF는 고착 비리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철피아 수사 이후 직원들의 위기감이 심각하다”면서 “입찰과 납품 등을 둘러싼 비리의 사슬을 끊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중국산 원산지 둔갑한 철강제품 적발…997억 상당 위반

    저가 중국산 철강제품으로 국내 철강업계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높은 가격에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세청은 지난달 18~27일까지 10일간 철강재에 대한 원산지표시 실태를 단속한 결과 20개 업체, 997억원 상당의 위반사례를 적발해 시정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열연 강판 및 후판, 아연 도금강판, 스테인레스강판, 형강 등 4개 철강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는 미표시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정표시(3건), 손상표시(1건) 순이다. 중국산 열연 강판의 원산지를 처음부터 표시하지 않거나, 단순가공 후 원산지 표시없이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아연 도금강판에 부착된 원산지표시 라벨을 제거한 뒤 새로운 상표를 부착하기도 했다. 중국산 H형강에는 원산지표시를 손상시키거나 떨어지기 쉬운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원산지를 둔갑시켰다. 중국산은 값이 싼 만큼 질도 낮아 건축물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올해 1~4월 수입된 철강제품은 1151만 2000t이며 이중 원산지표시 대상물품은 35%(407만 3000t), 원산지 표시 대상물품 중 중국산이 57%(233만 6000t)를 차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박승희, 빙속 도전하나

    쇼트트랙 박승희, 빙속 도전하나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화성시청)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도전을 검토 중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박승희가 이달 초 종목을 전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며 “현재 새 종목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아예 출전하지 않은 박승희는 한 달 전부터 국가대표 출신 코치를 영입해 개인 지도를 받고 있다. 박승희 측은 “아직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꾸기로 확정한 것은 아니다. 대회 참가 여부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가능성을 검토해 본 뒤 결정할 일”이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국 빙상 사상 두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아직 없다. 전문가들은 순발력이 뛰어난 박승희가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승희는 소치대회 쇼트트랙 30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2관왕이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외교부 ◇담당관△해외언론 조성관△재외공관 강형식△외교사절 조기중◇과장△서남아태평양 김동배△아세안협력 정의혜△중남미협력 고문희△중유럽 서빈△인권사회 이경아△국제안보 이철△조약 한승호△영토해양 정광용△재외동포 정강△북핵정책 최희덕◇국립외교원△교육운영과장 배병수△직무연수과장 박선태◇내정△정책총괄담당관 김동조△외교정보보안담당관 박도권△한미안보협력과장 김학조△중동2과장 김생△개발정책과장 윤상욱△기후변화환경과장 이현우△평화체제과장 강병조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임용△중앙행정심판위원회 소기홍◇고위공무원 전보△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우경종△기획조정실장 김인수△권익개선정책국장 이충호△행정심판국장 황해봉△고충민원심의관 신근호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성관 주영식◇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과장 서을수△복합디자인심사팀장 송병주◇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강경호△응용소재심사과장 권오희 ■경북도 △국제비즈니스과장 조성희△체육진흥과장 조흥구△관광진흥과장 김일환△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 장지우△축산기술연구소장 강성일△문화엑스포 파견 김창우△환경안전과장 권덕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정광현△법무통계담당관 최병호△새마을봉사과장 김일수△세정과장 김교일△환경정책과장 박창수△산림녹지과장 한명구△건축디자인과장 이성규△산림환경연구원장 김욱동◇직무대리△문화재과장 소흥영△다문화행복과장 김재남△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정성현△도립대 행정사무국장 김한수△산림자원개발원장 박태룡△서울지사장 송덕만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책임급 승진△전략기획실장 류영섭△사업관리실장 신완식△사업기획실장 최양석 ■금융결제원 ◇승진△전무이사 신동원△상무이사 김영준 ■서울대병원 ◇진료과장△내과 유철규△외과 서경석△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백선하△정형외과 백구현△성형외과 권성택△산부인과 박노현△소아청소년과 하일수△피부과 김규한△비뇨기과 김수웅△안과 곽상인△이비인후과 오승하△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신경과 이상건△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가정의학과 조비룡△응급의학과 곽영호△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준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강건욱△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병리과 김우호△의공학과 김희찬△임상약리학과 장인진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이사 최준호 ■한국은행 ◇2급 이동△기획협력국 김용선△국제협력실 민좌홍△인사경영국 김경학 김창갑△조사국 신창식△경제통계국 박승환 신병곤△거시건전성분석국 김욱중 서원석 조강래△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이정욱△외자운용원 홍동수△부산본부 김승철△목포본부 김영헌△강원본부 송창식△울산본부 정상덕△연수(상해주재) 정호석◇3급 이동△기획협력국 김명식△국제협력실 장기선△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공보실 정홍백△전산정보국 장대수△인사경영국 이명근 이미경 이재용△인재개발원 강광원 배용주 정경두△조사국 김기원(전 워싱턴주재) 김승원 김종욱△경제통계국 권태현 김영환(전 커뮤니케이션국)△거시건전성분석국 이강원△통화정책국 홍경식 황인선△금융결제국 남택정△국제국 이은간 이현호△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나승호△런던사무소 한영철△북경사무소 이승용△외자운용원 이용주 전귀환△감사실 서영기 정권 정준노 최윤찬△대구경북본부 음승모△대전충남본부 박원용△경기본부 정병화△강릉본부 심원보△울산본부 조원탁△강남본부 석우현 정인규 ■문화일보 △전국부장 한강우
  •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상반기 마약밀수 1195억원 사상 최고

    올해 상반기 세관이 압수한 마약류가 반기별 실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상반기 적발한 마약류는 153건, 51.8㎏으로 시가 1195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 61%, 84%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40.4㎏으로 가장 많고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이 9.2㎏, 대마 1.8㎏ 등 순이다. 특히 필로폰은 지난해 전체 압수량(30.2㎏)을 넘어섰다.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적발량으로 134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다. 필로폰 밀수는 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0건) 감소했으나 압수량은 85%(18.4㎏) 증가해 밀수 대형화 추세를 반영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에서 출발, 경남 거제로 입항하는 화물선에서 2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1㎏(시가 183억원)이 적발됐다. 화물선을 이용한 최대 규모 필로폰 밀수 사건이다. 신종마약도 전년 동기 45건, 3.3㎏에서 올해는 77건, 9.2㎏으로 급증했다. 개인 소비 목적의 신종마약 밀수 및 국제우편을 이용한 소량 밀수도 증가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

    자연휴양림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

    정부와 민간 등 기관별로 제각각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 예약 사이트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와 일부 민간사업자 등 휴양림 운영자들은 예약 편의 및 비용 절감 등을 들어 통합에 적극적이다. 다만 현재 성수기 등 특정 시기에 예약자가 몰리면 접속이 안 되는 문제 및 사유휴양림의 예약 시스템 유지 등을 놓고서는 이견이 나오고 있다. 15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유휴양림(40개)과 지자체의 공유휴양림(98곳), 사유휴양림(18곳) 등 156곳이 운영되고 있다. 국유휴양림은 매주 수요일 인터넷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공유와 사유휴양림은 인터넷과 전화 예약 등으로 별도 운영한다. 통합 예약 시스템은 한곳에서 전국의 모든 휴양림을 검색, 예약할 수 있는 채널이다. 레저인구가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2년 기준 국유휴양림 이용률은 70%, 주말에는 88%에 달한다. 산림청은 이용객 증가에 맞춰 휴양림 조성을 확대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공유·사유휴양림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통합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국민의 휴양림 이용 확대 및 예약 편의가 기대된다. 국유휴양림과 달리 공유·사유휴양림은 몰라서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예약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고질적 불편의 이유가 되는 ‘선착순’ 예약 방식도 개선될 전망이다. 지자체는 통합에 적극적이다. 업무 부담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다. 휴양림 1곳을 운영하는 강원도는 예약 시스템 위탁비용으로 연간 60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 휴양림 수입 정산 및 관리 등 부수적인 업무도 번거롭다. 지자체 관계자는 “공유휴양림 이용 및 조성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 시스템은 산림청이 구축, 운영하는 방식이 좋다”고 제안했다. 반면 사유휴양림을 운영하는 이모 대표는 “개별 사이트와 통합 시스템이 연계하는 체계가 돼야 한다”면서 “민간 사이트를 폐쇄하는 조건이라면 참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은 내년에 국유휴양림 예약 시스템에 일부 공유휴양림을 연계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실크로드 원정대’ 꾸린다

    ‘열차이동거리 1만㎞, 열차탑승시간 150시간’. 15일간 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며 대한민국과 한국 철도를 세계에 알리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원정대’가 꾸려진다. 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한국철도문화재단·우리은행·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SRX 원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0명 이상으로 구성될 원정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체험하고 알리는 첨병 역할을 맡는다. 내년 여름 목포·부산·서울에서 출발, 각각 시베리아횡단열차와 몽골횡단열차를 타고 바이칼호수가 있는 이르쿠츠크에 집결해 모스크바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대장정에 나선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내 서식 육상식물 30종 새로 발견

    국내 서식 육상식물 30종 새로 발견

    국내에 서식하는 30종의 육상식물이 처음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자생생물 조사·발굴 결과 그동안 국내에선 알려지지 않았던 육상식물 신종 6종과 미기록종 24종 등 30종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종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과 강원도 일대에 서식하는 이끼류 3종과 종자식물 3종이다. 지리산, 완도 등의 계곡 부근 습한 바위 겉에서 발견된 이끼는 둥근망울이끼과와 작은귀이끼과의 신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종은 강원도 인제 부근의 부식토가 깔린 바위에서 깃털이끼과의 신종으로 발견됐다. 종자식물은 제주도와 남부 도서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장미과 식물에 속하는 딸기속·벚나무속·장미속의 신종으로 확인됐다. 미기록종은 제주도와 전남도 일대에서 서식했는데 이끼류(13종), 고사리류(5종), 종자식물(6종) 등이다. 제주도에서는 동남아시아와 호주 일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늦은서리이끼, 점개구리밥 등 7종이 발견됐다. 또 일본에만 사는 것으로 알려진 애기보리알이끼 등 이끼류(3종)와 종자식물 애기조롱의 서식이 확인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임가공 감세물품 등 전자신고 허용

    관세청은 경제활성화 및 규제개혁 차원에서 기업에 불편을 주는 수입규제 완화를 위해 ‘수입통관 사무 처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에서 물품 신고 때 관세 감면대상 물품은 원칙적으로 세관을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하지만, 앞으론 세관 방문 및 서류 제출 없이 전자신고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전자신고 대상 물품으로 해외 임가공 감세물품, 250달러 이하 상업용 견본품, 세율불균형 감면물품, 재수입 면세 물품, 수출입물품 포장용품 등이 포함됐다. 또 최초 신고납부한 세액이 부족해 세액을 추가 납부할 경우 그동안은 추가 납부 세액을 입증할 변경 계약서와 송품장 등 증빙서류를 세관에 제출했으나 앞으로는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소고기 수입 때 양지·등심·갈비 등 부위별로 수입신고를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세번(관세율표의 상품 번호)이 같으면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수출입 폐업 신고 때 폐기 대상인 서류목록과 통관 관련 서류를 종전에는 통관지 세관에 제출했으나 신고인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관에도 제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입통관 규제 완화에 이어 검사·검역 등 수입 요건에 대한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상화·박승희 인천AG 홍보대사에

    이상화·박승희 인천AG 홍보대사에

    ‘빙상 스타’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김영수(가운데) 조직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seoul.co.kr
  • 국민 성원 독려 위해 이상화, 박승희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국민 성원 독려 위해 이상화, 박승희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동계 스포츠 간판 스타인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와 쇼트트랙의 박승희 선수가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두 선수는 “국가 대표지만 우리들은 참가할 수 없는 하계 국제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매우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면서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때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인천아시안게임을 널리 홍보하고 응원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하계스포츠인 인천아시안게임을 동계 스포츠 스타가 응원 해주는 이색적이다”면서 “남북한은 물론 45억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 한다는 화합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전해져 하나의 스포츠 축제, 하나의 아시아가 되길 기원한다”며 이들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상화 선수와 박승희 선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기념주화에 대해서도 기념주화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칭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기념주화 세트의 구매를 위해 직접 예약접수를 등록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류스타 현빈’과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이어 기념주화 구입을 위한 ‘예약접수 릴레이’를 이어 가는 홍보대사가 된 것이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최대 발행량’ 방식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는데, 모든 발행량의 기념주화를 미리 제작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접수에 따라 제작량을 결정한다. 만약 주문접수량이 최대 발행량에 다다를 경우 주문접수를 중지하는 것이다. 이는 기념주화 제작에 있어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낭비를 방지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따르면 지난 7일 예약 접수 개시 이후 2일차되는 8일에 이미 1차 제조량에 달하는 예약 주문이 접수됐다. 기념주화 중 특히 31.1g 금화는 최대 발행량이 3,000장인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기념주화 중 가장 적은 발행량으로 이 금화와 이 금화가 포함된 6종세트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뛰어나 인기가 높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7월 18일 까지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의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 판매 대행사인 풍산 화동양행 그리고 기념주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 할 수 있으며, 기념주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찾아 볼 수 있다. (문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념주화 공식홈페이지: www.incheon2014coins.kr / 풍산 화동양행: www.hwadong.com 02-3471-4586~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등록상표 평균수명 11.7년...가장 오랜된 상표는 회갑 맞은 샘표

     국내 등록상표의 평균수명이 11.7년으로 조사됐다. 가장 오래된 상표는 지난 1954년 5월 등록된 ‘샘표’로 회갑을 맞게 됐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1949년 11월 28일 상표법 제정 이후 2013년 말 기준 존속하고 있는 등록상표는 81만 1170건으로 집계됐다. 존속기간 만료 및 취소 등으로 소멸된 상표는 42만 4205건이다.  상표 등록 후 소멸하는 존속기간은 평균 11.7년으로 법인(12.1년)이 개인(10.7년)보다 길었다. 상표권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이며 상표권자 신청에 따라 10년씩 갱신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샘표’로 1954년 4월 6일 출원해 5월 10일 등록됐다. 5번의 갱신절차를 거쳐 현재 60년 이상 존속하고 있다. 외국상표는 ‘펩시콜라’로 1954년 9월 27일 상표 등록됐다.  1954년 등록된 상표 중 국내 상표는 샘표를 비롯해 진로와 무궁화표, 별표 등 4건인데 비해 외국 상표는 14건에 달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상표권은 타인에게 양도 및 사용권을 설정할 수 있고 무단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는 재산권”이라며 “부르기 쉽다는 점과 회사의 관리가 있어야 장수상표로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계 대학생 지재권 배우러 한국행

    한국의 앞선 지식재산권을 배우러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한국을 찾는다. 특허청은 14일부터 25일까지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2014년 WIPO-Korea Summer School on IP’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지재권 여름학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말레이시아·태국 등 13개국에서 30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여름학교에서는 특허·상표·디자인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작권과 지리적 표시, 영업비밀, 지재권 경쟁정책 등 33개 주제로 강의와 주제발표, 토론수업 등으로 진행한다. 또 특허법원과 대덕에 있는 다양한 연구기관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WIPO와 공동으로 지재권 여름학교를 개최하고 있는데 매년 참가자들의 반응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로 참가자가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참가학생은 7~8개국, 20명 선이다. 변훈석 지식재산연수원장은 “지재권 분야에 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지재권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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