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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 본격화

    공공 부문이 ‘소프트웨어(SW) 제값 주기’에 나서고 안전·품질 관리가 강화되는 등 공공조달 체질 개선이 본격화된다. 26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산 SW 구매 확대 및 제값 주기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단가 계약을 300개로 늘리고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국가기관 7억원, 지방자치단체 5억원 이상인 SW 분리 발주 대상 사업의 사전 검토 및 분리 발주 예외 사유에 대한 타당성 사전 심사가 의무화돼 임의적인 집행을 차단키로 했다. 현저한 비용 상승이 예상되거나 정보시스템과의 통합이 불가능한 사업, 사업 기간 내 완성될 수 없을 정도의 지연이 예상되는 경우와 같은 현행 예외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설 공사에 이어 SW사업의 불공정 거래를 감시할 ‘하도급지킴이’가 도입되고 추가, 변경 과업에 대한 적정 대가 지급 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조달청은 발주제도 선진화를 위해 SW사업 기획(설계)과 구축(시공) 단계를 분리해 분야별 전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상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신성장산업 물품의 우수 제품 비율을 2016년까지 20%로 늘린다. 청소같이 공공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확대하고, 보험 등 서비스 상품별 특성에 맞는 계약 표준화도 추진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중소 건설현장 안전강화 위해 은퇴자 투입

    중소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실무 경험이 있는 은퇴자들이 투입된다. 안전보건공단은 26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은퇴자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건설 현장 안전보건지킴이’ 200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55세 이상으로 건설 현장 안전 분야 경험이 있는 은퇴자가 대상이다. 최근 3년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6만 9731명)의 89.1%(6만 2156명)가 120억원 미만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반면 1000억원 이상 공사 현장의 재해자는 1.9%(1352명)에 불과했다. 중소 현장에서 사고가 많은 것은 다세대주택과 원룸, 상가 등의 단기 공사로 안전의식이 낮고 경제적 부담으로 순찰, 점검 등이 부실하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안전지킴이는 공사 금액 120억원 미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시설과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등에 대한 점검 및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급박한 재해 발생 위험이 있거나 안전시설이 현저히 불량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공단과 연계해 개선을 유도한다. 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전지킴이는 2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며 근무 성적이 우수할 경우 5개월간 연장할 방침이다. 근무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체계로 150만원의 보수와 출장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상인에 제공

    활력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 시장이 육성되고 청년상인 유인책이 확대된다. 2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시장 현대화 등에 국비 2조원 등 3조 1000억원을 투입했지만 전통시장 매출은 2006년 24조 9000억원에서 2013년 19조 9000억원으로 오히려 20.1% 줄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비가림막(아케이드)이나 주차장 설치 등 하드웨어 중심의 획일적 지원에서 탈피해 민간 참여를 통한 시장별 차별화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장별 ‘선택과 집중’으로 가능성 있는 시장을 선별하고 이를 통해 2017년까지 375개 특성화 시장을 육성키로 했다. 시장별 입지에 따라 도시·주택가는 도심골목 시장, 정선 5일장 등 관광지 인접지는 문화관광형 시장, 동대문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은 글로벌명품 시장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2만여개에 이르는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청년상인 ‘인큐베이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전주 한옥마을과 인접한 남부시장 ‘청년몰’ 같이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평가해 창업교육과 컨설팅, 영업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활용을 위해 올해 20개 대학·시장을 연계하는 프로그램 및 예능계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개조사업도 시범 실시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토익·학점 없이 직무능력으로 뽑는다

    2013년 공공기관 무(無)서류 전형 등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모두 12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형 청년인턴(일반·고졸) 106명과 시간선택제(9명), 공공기관형 일·학습병행제(5명) 등으로, 현장 직무능력 중심으로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다는 복안이다. 청년인턴은 성과를 평가해 70%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시간선택제(하루 4시간)는 공단 자체 적합직무 발굴을 통해 9개 지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직무중심 채용을 위해 불필요한 토익 점수와 학점 및 가족관계 등의 항목을 삭제하고 사업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입사지원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NCS에서 제시한 직업기초능력(10개 영역) 중 평가의 효용성과 직무수행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5개 영역을 선정했다. 예를 들어 문제해결능력의 경우 ‘회계 담당자로서 계산 착오로 비용 처리가 발생했을 경우 처리 방법과 이유 등을 설명하라’고 질문하는 방식이다. 또 이직을 줄이고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업부서의 ‘직무’와 직무수행에 필요한 ‘직업기초능력’을 제시해 지원자가 사전에 숙지 후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 검증에 초점을 맞춘다.산업인력공단은 특히 일·학습병행제 주관기관으로서 공공기관형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할 계획이다. 정규직 전환형 학습근로자는 채용 후 1년간 현업 부서에서 업무와 병행해 자체 개발한 자격연계형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했다. 이수와 평가를 통과한 학습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자격증도 부여한다. 한편 울산으로 본부를 옮긴 공단은 울산지역인재 채용에서 기존 가산점 부여보다 더 적극적인 채용목표제(최소 7명 이상)를 도입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세월호 여파에… 작년 국립공원 방문객 52만명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46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립공원 방문객은 2010년 연간 방문객이 4000만명을 넘어선 이후 해마다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고 여파 등으로 전년 대비 1.1%(52만명) 감소했다. 세월호 사고 발생 전인 1~4월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지만, 사고 이후(5~12월) 4.6% 감소했다. 탐방객의 60% 이상이 여름과 가을에 집중되는 것을 고려할 때 수학여행 취소 등으로 단체탐방객이 줄고 잦은 비로 행사 등이 열리지 못하면서 방문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월출산은 ‘왕인박사 유적지 국화축제’가 취소되면서 탐방객이 2013년에 비해 15.5% 줄었고 가야산도 27.5% 감소했다. 국립공원 가운데 탐방객이 가장 많은 곳은 북한산으로 728만명에 이르렀다. 이어 한려해상(616만명), 무등산(381만명), 설악산(362만명), 경주(319만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가을 탐방객이 33.0%로 가장 많았다. 여름과 봄은 각각 27.0%, 25.0%, 겨울은 15.0%로 집계됐다. 스키장이 인접한 덕유산은 겨울철, 단풍이 유명한 내장산은 가을철, 한려해상과 태안해안은 여름철 탐방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순천만 정원’ 국가정원 1호 지정

    ‘순천만 정원’이 국내 첫 정원이자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됐다. 산림청은 23일 정원에 관한 정책 수립과 집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는 정원에 대한 법체계가 없었는데 이번에 수목원법에 정원을 추가했다. 수집·연구 기능의 수목원과 달리 정원은 관람·체험 중심으로 조성, 운영된다. 개정안에는 정원의 개념과 조성·운영 주체에 따른 분류(국가·지방·민간·공동체 정원),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근거, 정원의 산업화 및 창업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원의 규모와 기준 등은 하위 법령에 마련된다. 순천만 정원(112㏊)은 조성 및 운영을 지방자치단체가 맡지만 상징성과 보존 가치 등을 고려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정원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정원쇼를 여는 한편 꽃과 나무상담소, 정원지원센터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올해 순천만 정원과 한밭수목원, 국립수목원에 설치할 예정인 상담소는 식물치료와 증식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만 정원에 들어설 정원지원센터는 교육과 체험을 통한 정원 전문가 양성이 목적이다. 2016년부터 2년마다 순천만 정원 페스티벌도 열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해외직구 국가도 금액도 ‘다양화’

    지난해 해외 직접 구매(직구)가 사상 최대치(15억 4491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구매 대상 국가가 미국에 이어 유럽, 동남아 등으로 갈수록 다양해지고 1000달러 이상 고가품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4년 전자상거래 수입 통계에 따르면 총건수 1553만건 가운데 73.5%(1141만여건)가 미국에서 수입됐다. 이어 중국(11%)과 독일(5%)이 뒤를 잇는 등 상위 8개국이 전체 수입의 약 99%를 차지했다. 특히 연간 100건 이상 거래하는 대상 국가는 2010년 19개에서 지난해 38개로 늘어나는 등 다양화됐다. 독일·홍콩·일본·영국·프랑스의 직구 비중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1회당 구매금액은 50~100달러가 37%를 차지했고 100∼150달러(27%), 50달러 이하(25%), 150∼200달러(8%) 순으로 200달러 이하가 전체 97%에 달했다. 1000달러가 넘는 고가물품은 5만 2000건으로 0.3%에 불과했지만 5년 만에 767% 증가해 전체 직구 증가율(330%)을 상회했다. 품목은 텔레비전과 휴대전화·자전거·의류·시계 등으로 세금을 부담하더라도 국내 구입가격보다 낮거나 제품이 다양해 차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가 직구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텔레비전은 2012년 111건(6만 2000달러)에서 2013년 3380건(435만 5000달러), 지난해 3만 1060건(3911만 8000달러)으로 급증했다. 전체 직구 상품은 의류(19%)가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14%), 신발(13%), 화장품(11%), 핸드백·가방(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민행복 업무보고] 공무원, 직무능력 중심 채용

    [국민행복 업무보고] 공무원, 직무능력 중심 채용

    올해부터 공공기관·공무원 채용 시 직무능력 채용 모델이 적용된다. 공공기관은 취업준비생이 지원할 직무에 맞는 경력이나 자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채용일정과 기준 등을 최소 3개월 전에 공개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청년 취업난과 기업 인력난의 미스매치에 따른 국가 인적자원 낭비를 막고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체계 개편과 채용기준 사전 공개를 통한 인재 채용, 능력과 성과에 따른 임금·승진 보상, 산업 수요에 맞춘 NCS 현장성 강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의 직무 관련 능력을 체계화한 것으로 학벌·스펙이 아닌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및 보상시스템으로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공공분야가 선도한다. 공무원은 올해 개방형 직위 등 민간경력채용에 적용 후 단계적으로 늘리고, 공공기관은 올해 100곳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전 기관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채용일정과 직군·직무별 업무내용, 필요역량 등을 채용기준 최소 3개월, 최대 1년 전에 공개토록 했다. 민간은 경제단체 등을 통해 채용기준 공개를 권고할 방침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산림청, 재해·안전 강화 조직 개편

    산림청이 목재 산업 육성과 산림 재해·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산림자원 육성 및 일부 이용에 머물렀던 자원화 정책을 산업분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산림자원국에 사유림 경영소득과를 신설하고, 목재생산과를 목재산업과로 개편했다. 지난해 벌기령을 단축하면서 본격적인 생산을 앞둔 산림자원의 활용 및 산업화 연계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또 해외자원협력관실에 임업통상팀을 신설해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임산물 보호 및 수출 확대 등 임업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와 안전업무도 강화했다. 현장을 총괄하는 지방청 조직이 50년 만에 3개 과 체제로 확대된다. 현행 운영과의 산림경영 체계는 일제시대부터 이어졌는데 운영과에서 산불 등을 담당하면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획운영팀과 산림재해안전과, 산림경영과로 기능이 재편된다. 지난해 218만 그루가 사라진 데 이어 올해 100만 그루의 소나무를 베어내야 할 위기를 몰고 온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극적인 방제를 위해 산림병해충과를 보강했다. 과장과 과원 전원 교체에 이어 각국에서 병해충 방제 전문가들을 파견받아 4월 말까지 TF팀을 신설, 운용한다. 국장급 개방형 직위도 산림자원국장에서 해외자원협력관으로 변경했다. 국제 산림협력이 협상·통상으로 확대되면서 전문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 수혈에 나선 것이다. 염종호 창조행정담당관은 “지원부서 인력을 슬림화하고 업무 조정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민행복 업무보고] 미세먼지 초과땐 車 부제운행

    하수 악취를 개선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미세먼지가 기준치를 넘으면 차량 부제운행 등으로 적극 대응하는 등 생활 환경안전이 강화된다. 환경부는 22일 정부업무보고에서 국민생활과 밀접한 미세먼지·녹조·유해물질·악취 등 4대 환경문제 해결을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하수 악취 개선사업이 서울에서 시범 실시된다. 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으로 민원이 많은 지역 중 발생원인이 상이한 종로구·은평구에서 진행한다. 합류식 하수관로와 정화조·맨홀 등의 악취 원인을 규명, 진단하고 ‘악취지도’를 작성해 연차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악취 및 폐기물 날림방지, 미관 확보 등을 위해 밀폐방식의 덮개를 설치하는 등 청소차 현대화에도 나선다. 다만 선제적 조치라는 평가 속에도 명확한 악취 기준 부재에 따른 혼란과 전국적으로 240만개가 설치된 기존 정화조는 적용이 제외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 관심이 높아진 미세먼지 경보제가 단일 기준으로 전국 단위에서 시행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지자체와 협의해 차량 부제나 도로 물청소 등을 실시키로 했다. 저탄소차 공급 확대를 위해 전기 택시·버스·화물차 등이 도입되고 개인 보조금도 지원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능력만이 살 길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하는 채용을 공공기관부터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후 관계 기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6일 공공기관 최초로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채용모델을 도입한 대한지적공사를 방문한 데 이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경기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에스앤디이엔지에서 활용·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업체는 기술력은 보유했으나 기술 유지를 위한 직원교육과 경영·인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2년부터 체계적 현장학습과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하며 인사관리, 경력개발체계, 교육훈련 등에 NCS를 활용한 결과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및 사내 인재 육성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직급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 중심으로 전환해 직원들의 능력계발에 대한 자율적 동기부여가 이뤄졌다.이를 통해 매출 향상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NCS 우수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산업계와 함께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CS 797개를 개발 완료하고 활용·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범 이사장은 “능력중심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훈련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전자담배 수입량 4.5배 급증

    올해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전자담배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9일 발표한 ‘담배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담배 수입량은 138t으로 전년(31t) 대비 4.5배 증가했다. 2012년 전자담배 수입량은 13t에 불과했다. 수입액은 1014만 4000달러로 전년(229만 5000달러)보다 4.4배 증가했다. 담뱃값 인상이 발표된 4분기 수입이 지난해 전체 수입량의 75.4%를 차지했다. 수입국은 대부분 중국으로 96.0%를 차지했다. 또 니코틴 용액이 장착되지 않은, 본체와 용액이 분리 수입됐다. 전자담배 수입 증가와 맞물려 지난해 전자담배 용액 수입량은 2013년(17t) 대비 3.9배 증가한 66t, 수입액은 443만 3000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은 전자담배 용액은 전년 대비 38.6배 증가한 27.0t에 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과 흡연 규제 강화에 따른 금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일반담배(궐련담배) 수입은 823t으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수입액도 2012년 2589만 달러에서 2013년 1857만 달러, 지난해 1590만 달러로 감소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해외 직구 전성시대

    해외 직구 전성시대

    지난해 국내에서의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국내 물품을 구매하는 역직구의 34.7배에 이르는 등 적자가 확대됐다. 19일 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는 목록통관을 포함해 1553만 1000건, 가격으로는 15억 4491만여 달러어치를 기록했다. 목록통관은 가격이 100달러(미국은 200달러) 이하인 자가 소비 목적의 물품에 한해 목록 제출로 통관이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목록통관을 제외한 일반수입신고는 894만 2349건, 9억 7519만여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에서의 역직구는 목록통관을 제외하면 지난해 10만 5400건, 2808만여 달러로 집계됐다. 일반수입신고를 통한 수입 액수가 수출 액수보다 34.7배 많다. 최근 직구가 급증하면서 전자상거래 규모도 크게 늘었다. 2010년 357만 9000건, 2억 7423만 달러에서 5년 만에 건수는 4.3배, 금액 기준으로는 5.7배 증가했다. 직구의 건당 구입액도 99달러로 증가했다. 직구 품목도 변화하고 있다. 일반수입신고 품목을 기준으로 2010년에는 의류, 건강식품, 신발류 순이었으나 2014년에는 비타민 등 건강식품, 핸드백·가방, 의류 등으로 변했다. 건강식품은 211만 3000여건에 1억 6368만 달러에 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직구 활성화 및 소비재의 수입구조 다양화를 위해 통관절차를 간소화했다”면서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결제시스템 개선 등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동남아에 국산 정수장치 집중 지원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 정수·폐수처리·상수도 시설 등이 집중 지원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7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 빈차우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먹을 수 있도록 ‘가정용 비소처리 정수장치’ 300대를 전달했다. 이어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일로일로주에는 빗물을 이용해 식수를 제공하는 정수시설이 2월 중 완공된다. 캄보디아의 소규모 간이 상수도 시설, 인도네시아의 공장 밀집지역 폐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도 3월 말까지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국내 ‘환경 적정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국가의 환경개선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베트남 붕따우성 지역은 지질학적 특성과 위생 상태가 열악한 데다 1급 발암물질인 비소로 오염된 지하수를 주민들이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공급한 정수장치는 불안정한 전기공급 상황을 감안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비소흡착제를 적용한 여과기로 정수처리가 가능하다. 비소뿐 아니라 수중 미생물 등 기타 유해물질도 처리 가능하며 사후 유지관리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환경기술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적절한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다른 국가들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kpark@seoul.co.kr
  • 작년 노사분규 54% 늘어… 임금피크제 도입 10% 뿐

    지난해 국내 노사분규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4년 노사분규는 111건으로 전년(72건)보다 54.2%(39건) 늘었다. 분규에 따른 근로 손실 일수는 65만 1000일로 전년 대비 1만 3000일 증가했다. 임금 타결률은 82.5%로 전년(80.6%)보다 상승했다. 상시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9905곳 가운데 8173곳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임금 총액 기준 협약임금 인상률은 4.1%로 전년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통상임금 기준 임금인상률이 대폭 상승했지만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 총액 인상률의 조정 등을 통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내년부터 근로자 수 300명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60세 정년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말 현재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10%에 그쳤다. 임금체계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노사 간 이견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이 더딘 것으로 분석됐다. 100인 이상 사업장의 도입률은 18%로 전년보다 1%포 인트 상승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11월 산별 중앙교섭 합의 이후 개별 은행에서 노사 간 임금피크제 도입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18개 은행 가운데 11곳이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특허청 직급하향 6급 심사관 첫 선발… 심사품질 저하 논란 속 경쟁률 23대1

    특허청이 첫 경력경쟁을 통해 6급 심사관 18명을 선발했다. 지난해 심사관 자격을 5급에서 6급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논란 속에 진행된 첫 공채는 우려를 깨고 422명이 응시해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중 석·박사 학위 소지자가 280명으로 전체의 66.4%를 차지했고 기술사와 변호사도 32명(7.6%) 지원했다. 하지만 대표적인 민간 전문가인 변리사 지원은 전무했다. 최종 합격자는 박사 8명과 석사 5명, 변호사 3명 등이다. 평균 연령은 37세, 민간 경력은 평균 8년으로 나타났다. 변호사는 상표심사관으로 상표·디자인분야에서 6급 심사관이 선발된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5주간 신규자 및 심사관 과정을 이수한 뒤 오는 2월 말 심사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6급 심사관 도입은 변호사 등 전문직 채용이 5급에서 6~7급으로 낮아진 데다 출원 증가에 따라 적정 심사를 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특허청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심사인력 315명을 증원해 심사 처리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당초 심사관 직급 하향과 관련해 전문성과 책임감 저하로 심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특허청 내부에서는 앞서 도입한 예비심사관(6급)의 심사량이 30~70% 수준이고, 심사관의 재검토를 받는다는 점에서 실효성 문제도 불거졌다. 직급 하향으로 응시자가 적거나, 적격자 부족 시 논란이 재현될 개연성이 높았지만 무난한 채용이 이뤄지면서 논란은 일단 사그라들게 됐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 전문직의 직급 하향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특허청은 4월에 6급 심사관 36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이 중 10명은 시간선택제 심사관으로 배정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기권 “과잉 스펙 막는 채용모델 확대”

    이기권 “과잉 스펙 막는 채용모델 확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적합한 인재 채용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한 채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 장관은 이날 대한지적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역량 중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채용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고용부는 불필요한 스펙이 아니라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을 위해 NCS에 기반을 둔 채용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직무능력 중심 채용을 실시하거나 이를 도입할 계획인 기업과 청년 취업생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기업과 구직자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지적공사는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NCS 기반 직무능력 중심 채용모델을 도입, 지난해 첫 채용을 실시했다. 지적공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대신한 역량기반 지원서를 개발해 성적과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을 평가해 선발했다. 토익이나 학력(전공) 등 신상은 합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관련 과목 이수나 직업교육 경험, 자격증 보유 등 직무 관련 정보 위주로 게재한다. 홍지영 인사팀장은 “기술 분야의 특성화된 공기업에서 직무 중심 채용이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역량기반 지원서 도입 후 무분별한 응시가 줄면서 비용이 절감되고 이직률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기업에서 관행화된 채용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면서도 “기업이 더 적합한 인재를 더 쉽게 채용할 수 있고 청년들은 더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청년 1만2000명 해외일자리 주선 특성화고·거점대학 맞춤인력 양성

    청년 1만2000명 해외일자리 주선 특성화고·거점대학 맞춤인력 양성

    정부가 20~30대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고용노동부는 16일 국가별 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해외 일자리 개척과 취업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올 한 해 1만 2000명을 해외에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1분기 국가별 취업 여건과 취업 유망 국가 및 직종을 선별, 발표한다. 선진국은 현지 인력이 부족한 직종을 파악해 해외 자격 취득 또는 현지 도제훈련을 거쳐 취업으로 연계시키기로 했다. 개도국은 현지 임금이나 근로조건 등을 감안해 국내 진출 기업 중심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대응 투자를 적극 유도하는 등 차별화할 방침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비자 발급 요건 완화와 전문직종 쿼터 확보 등 외교적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준비·구직·프로그램 참여·취업 등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학교 재학 단계에서는 외국어 능력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해외 취업 특화교육이 실시된다. 올해 특성화고(5개)에 해외취업반을 설치하고 글로벌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6개)도 운영한다. 또 해외 취업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 알선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는 지원센터를 서울에 시범 설치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외 취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통합정보망도 올 상반기에 구축된다. 특히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해외 취업 성공장려금 지급 대상자를 2000명으로 확대하고, 해외 취업 후 국내 복귀 인력에 대해서는 국내외 취업도 알선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청년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하반기 해외 취업 지원(K-Move) 스쿨을 도입했다. 이후 취업률이 55.1%에서 77.4%로 높아졌고 평균 연봉도 2741만원으로 전년 대비 3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민노총 “재벌 금고 지키는 하수인 된 법원 정치적 판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16일 현대차 사용자 측의 손을 들어준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대해 반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에서 “법원은 4만명 이상 중 겨우 4명 정도, 즉 대단히 예외적인 일부 노동자가 상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형식적 가능성을 ‘침소봉대’해 절대다수 노동자가 꼬박꼬박 받아 왔다는 본질을 의도적으로 덮었다”며 “억지스러운 이번 판결 결과는 거대 재벌 현대차의 입김이 작용했음을 충분히 짐작게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판결은 사용자 일방이 정한 아주 예외적인 취업규칙 세칙 등 온갖 핑계를 끌어대 현대차 재벌이 체불한 초과노동 수당 지급 의무를 탕감해 준 편파적인 판결이자 사법부가 자신을 재벌의 금고를 지키는 하수인으로 규정한 정치적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한국노총도 성명을 통해 “상여금이 노동력을 제공한 데 대한 대가가 아니라고 판결한 것은 법원이 스스로 사측 대리인임을 자처한 꼴”이라며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및 임금 구조의 단순화, 안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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