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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급 공채 보름 앞…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수험생 노심초사

    5급 공채 보름 앞…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수험생 노심초사

    5급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올해 5급 공채 시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시험 시간이 긴 만큼 감염 우려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1년에 한번만 실시되기에 감염을 걱정해 결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스크와 물티슈가 수험표·신분증·오답 노트 등과 함께 ‘시험 당일 필수품’으로 거론된다. 수험생 김모씨는 “대학도 개강을 연기할 정도로 우려스러운 상황에서 많은 수험생이 온종일 한 공간에 모여 시험을 친다는 게 걱정스럽다”면서 “시험 연기나 코로나19 관련 조치 계획을 포함한 아무런 공지도 나오지 않아 더욱 불안하다”고 말했다. 일부 수험생들은 관계 당국이 철저한 감염 방지대책을 마련해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다른 수험생은 “응시자 발열 체크나 손 세정제 비치 등은 당연히 시행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고사장을 늘려 시험장 내 인원 접촉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험 연기 등 일정 변경이 어렵다면 기침 등 의심 증상 수험생은 별도 고사실을 배정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온다. 한 수험생은 “1년 중 이날 컨디션을 맞췄는데 일정을 변경하면 부담이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시험은 일정에 맞춰 29일 진행하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여러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현재 시험 일정 연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보건당국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을 감안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1개월 연기했다. 당초 3월 21일로 예정됐던 필기시험을 4월 25일로, 4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면접 일정을 6월 1~4일로 조정했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최종 검사서 ‘음성’

    최근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한국인 3명이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카바이러스는 격리는 필요없지만 발생률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는 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해외에서 모기(이집트숲모기 등)에 물려 감염되며 수혈에 의한 전파 가능성도 있다. 또 성접촉에 의한 감염사례가 보고된 바 있고,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임신부들이 머리가 작은 ‘소두증’ 아기를 출산하는 연관성도 관찰됐다. 14일 의료계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동남아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한국인 남녀 3명(필리핀 2명·베트남 1명)이 모기에 물린 뒤 피부 발진 등의 증상으로 의심환자로 분류됐으나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들은 지난 1월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병 증상이 생겨 2월 초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자는 2016년 16명이 발생한 뒤 매년 감소해 2018·2019년에는 각각 3명에 그쳤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명이 일행은 아니지만 동남아 국가 여행 중 모기에 물려 발진 등의 피부 증상이 나타났다”면서 “의심환자로 분류한 뒤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과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최대 2주 안에 동반된다. 코로나19와 같이 백신이 없어 모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최선이다.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 증상이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염병’이라는 점에서 방심해선 안된다. 질본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는 동남아 국가 등에서 유행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지카바이러스 유행국을 여행한다면 매개체로 지목되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향수와 화장품 등은 피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은 별관 사태’ 부른 조달청·기재부·감사원 엇박자

    ‘한은 별관 사태’ 부른 조달청·기재부·감사원 엇박자

    삼성물산 “계룡건설 입찰금 예가 초과” 조달청·기재부는 “문제없다” 유권해석 감사원 징계 반전… 공고 취소에 줄소송 1심 “실시설계 기술제안 예가 넘어도 돼” 대법 판결 기다려야… 최종 허용 불확실 판정 달라져 행정 불신·예산 낭비 야기“공사 지연과 행정 불신, 비용과 행정력 낭비, 부당 업무 처리 오명을 벗기까지 상처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서울중앙지법 민사26부가 지난 7일 삼성물산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낙찰예정자 지위 확인소송 청구를 기각하자 현장에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2년 이상 이어진 한은 통합별관 공사를 둘러싼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정가격(예가) 초과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거센 후폭풍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3일 조달청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실시설계 기술제안은 업체들의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2007년 10월 도입돼 2011년 3월 첫 사업이 공고된 후 19차례 입찰을 거쳐 6회 초과 낙찰자와 계약이 이뤄졌다. 2017년 12월 촉발된 한은 사태는 예가 초과 입찰에서 야기됐다. 조달청이 낙찰예정자로 계룡건설을 선정하자 2순위자인 삼성물산이 계룡건설의 입찰금액(2832억원)이 예가(2829억원)를 초과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가 초과 규정은 없었다. 논란이 일자 한은은 조달청에 계약 협의 절차 잠정 중지를 통보했다. 조달청은 관급자재를 포함한 총액이 기준금액(3488억원)을 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공개했고, 기획재정부도 한국은행의 질의에 “예가를 초과해 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없다”고 1차 유권해석하면서 마무리되는 듯했다. 예가 초과를 허용한 공사도 추가 입찰 공고됐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018년 9월 예산 낭비를 들어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감사원 감사에 이어 기재부가 “예가 범위에서 낙찰자 결정”이라는 상반된 2차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해 4월 행정행위 위반 및 직원 징계 조치 등을 내린 감사원 감사 결과는 혼란을 가중시켰다. 조달청은 한은 공사를 포함한 3건의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공고를 취소했고, 이후 공사에 응찰한 업체들의 소송이 잇따랐다. 법원의 판단은 기재부·감사원과 달랐다. 계룡건설의 낙찰예정자가 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반면 삼성물산의 가처분은 기각했다. 본안 소송도 가처분과 동일한 결론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국가계약법령상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가를 초과한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또 계약금액 증가가 국가에 불리한 계약이라고 볼 수 없고, 입찰자의 시공능력 평가에서 입찰 공고에 반하지 않는 한 발주 기관인 조달청에 상당한 재량이 부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부처들의 안이하고 허술한 업무 처리가 불러온 후유증은 심각하다. 특히 지난해 5월 이후 예가 초과 입찰이 불허되면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도입 취지가 퇴색했다. 1심 결과에 따른 제도 개선 여부도 불분명하다. 기재부의 오락가락 유권해석과 감사원의 전문성 없는 감사는 행정에 대한 불신을 야기했고, 혼란 속에 한은 공사는 2022년으로 2년 지연되면서 예산 낭비를 불러왔다. 기업들은 피해 및 부당한 조치에 대해 거론조차 못 하고 있다. 그나마 1심 판결이 다음달 예정된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조달 공무원들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조달청 관계자는 “법원이 예가 초과를 ‘적법’ 판단했지만 대법원 판결이 아니기에 허용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면서 “제도 개선 전까지는 예가 초과 불허로 입찰 공고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폐지 수거 거부’ 예고시 공공수거체계로 전환

    환경부는 13일 민간 수거업체가 폐지 등의 수거 거부를 예고하면 즉시 공공수거체계로 전환하고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일부 수거업체들의 폐지 수거거부 움직임에 대해 계약해지 등 엄중 대응 방침을 밝힌 것이다. 수거운반 업체가 폐지 수거를 거부를 예고하고 실제 수거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공공주택과 민간업체의 수거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폐지를 수거하는 단독주택과 달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역은 민간업체와 수거 계약을 맺고 있다. 최근 폐지 가격이 하락한 후 일부 아파트에서 수거 거부를 예고하는 업체가 생겨나고 있다. 업체들은 폐지 수입이 줄면서 폐지와 이물질을 분리하지 않으면 수거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수거체계 전환은 2018년 재활용품에 대한 수거 거부로 촉발된 ‘쓰레기 대란’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지자체가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업체 선정 전까지 지자체가 해당 공동주택 폐지를 직접 수거하게 된다. 환경부는 수거 거부를 예고한 업체에 대해 14일까지 예고 철회하지 않으면 즉시 공공수거체계로 전환키로 했다. 국민 생활의 기초 행정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정당한 사유없이 수거 거부하거나 수집·운반된 폐지 납품을 제한하는 폐기물처리신고자는 과태료 부과와 영업 정지, 시설 폐쇄 명령 등 행정 처분하라는 세부 대응지침을 12일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영기 자원순환정책관은 “국민 생활 불편을 담보로 한 불법적인 수거 거부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이라며 “민간에 과도하게 의존돼 있는 폐기물 정책을 공공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유·초등), 전남도교육청(중등), 관세청

    ■ 전남도교육청 △ 정책국장 이용덕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정혜자 △ 정책기획과장 김태문 △ 유초등교육과장 정종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이병삼 △ 체육건강예술과장 김선치△ 혁신교육과장 정덕원 △ 중등교육과장 위경종 △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애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완 ■ 전남도교육청(유·초등) ◇ 초등 교장 승진 △ 여안초 이명옥 △ 화정초 주점숙 △ 구례중앙초 고효숙 △ 광의초 이찬우 △ 율어초 강기봉 △ 관산남초 김경임 △ 명덕초 최귀덕 △ 대구초 김정완 △ 신지초 이영미 △ 노화북초 김영애 △ 임자남초 범민숙 △ 흑산초 김연숙 △ 가거도초 박장규 △ 안좌초 오재승 ◇ 초등 교장 전직 △ 봉산초 임금순 △ 사창초 김마리아 △ 여수진남초 김옥란 △ 여수봉산초 배정미 △ 법성포초 나광수 ◇ 초등 교장 중임 △ 목포이로초 문원길 △ 목포상동초 김혜영 △ 목포청호초 박태순 △ 목포미항초 김정자 △ 목포서해초 이화진 △ 여수양지초 박태을 △ 소호초 이양옥 △ 소라초 김준 △ 순천도사초 문천희 △ 순천인안초 양정희 △ 순천이수초 김래규 △ 순천왕조초 이성금 △ 해룡초 박혜선 △ 황전초 윤남철 △ 순천왕운초 임미리 △ 신대초 임종윤 △ 영산포초 이근희 △ 공산초 박영임 △ 금천초 김성숙 △ 남면초 백수경 △ 장흥초 백남현 △ 대불초 민철 △ 남악초 임점숙 △ 신광초 장융기 △ 서삼초 김현주 △ 북일초 선효남 △ 완도초 최진희 △ 상사초 김영중 △ 광양마동초 박정헌 △ 화순초 나임 ◇ 초등 교장 전보 △ 목포한빛초 이수환 △ 여수북초 강경숙 △ 여수좌수영초 이경규 △ 도원초 이석근 △ 여천초 김경숙 △ 화양초 김은숙 △ 여남초 이우영 △ 안심초 이경애 △ 동백초 홍경숙 △ 웅천초 최금숙 △ 순천성남초 송양순 △ 순천성동초 이경연 △ 순천비봉초 김금희 △ 순천왕지초 박점숙 △ 낙안초 박윤자 △ 순천풍덕초 박정숙 △ 나주북초 박옥희 △ (나주)동강초 정현희 △ 문평초 노명숙 △ 봉황초 안순희 △ 빛가람초 송병화 △ 한아름초 이형숙 △ 광양서초 안정수 △ 광양마로초 박영미 △ 성황초 정상철 △ 광양칠성초 김동욱 △ 담양동초 송미덕 △ 만덕초 고광덕 △ 곡성중앙초 강미다 △ 삼기초 김현숙 △ 청천초 황교인 △ 원촌초 김종인 △ 도화초 배영희 △ 낙성초 정광순 △ 회천초 황은미 △ 화순오성초 이숙 △ 능주초 조정숙 △ 이양초 서재숙 △ 동면초 장경숙 △ 아산초 이금진 △ 장동초 이주영 △ 어란진초 박순규 △ (해남)북일초 신현 △ 덕진초 김갑룡 △ 일로동초 임지은 △ 홍농초 권기태 △ 군남초 류혜경 △ 염산초 박철수 △ 북이초 허경란 △ 석교초 이문희 △ 순천선혜 옥윤옥 ◇ 초등 공모교장→교장 △ 목포남초 오창윤 △ 경호초 유병칠 △ 안일초 김길수 △ 봉덕초 김용현 △ (곡성)오산초 채희금 △ 조성남초 최광진 △ 예당초 김현 △ 무안초 정은택 △ 완도중앙초 임윤철 △ 금성초 김덕용 △ 압해초 심선숙 ◇ 초등 공모교장 △ 옥룡북초 김의성 △ 용방초 이장규 △ (고흥)동강초 양선례 △ 청풍초 양수열 △ 보길초 우기윤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오현영 △ 목포 설익환 △ 목포 나미정 △ 목포 최태형 △ 여수 김용근 △ 여수 안경미 △ 구례 김수진 △ 구례 주선혁 △ 보성 박인주 △ 강진 김옥수 △ 해남 김성미 △ 해남 유미경 △ 해남 안을수 △ 해남 김인성 △ 무안 김정욱 △ 무안 주홍성 △ 무안 남경남 △ 완도 정금희 △ 완도 최홍섭 △ 진도 윤진심 △ 진도 구우서 △ 신안 최강희 △ 신안 문숙현 ◇ 초등 교육전문직원→초등 교감 △ 여수 오경준 △ 강진 김영재 △ 해남 오장근 ◇ 초등 교감 전보 △ 목포 노영호 △ 여수 류현옥 △ 순천 최정미 △ 순천 황경희 △ 순천 고광완 △ 순천 조봉배 △ 순천 김병훈 △ 나주 최혜정 △ 담양 박연옥 △ 구례 송경미 △ 구례 이춘우 △ 고흥 김현철 △ 보성 유경종 △ 화순 임유화 △ 화순 신관득 △ 함평 강윤혜 △ 진도 김현석 △ 광주교대 목포부설초 김현영 ◇ 초등교원→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 정책국 혁신교육과 양형욱 △ 정책국 안전복지과 김갑용 △ 교육연수원 최관현 △ 여수 강도현 △ 광양 한은미 △ 보성 김정미 △ 장흥 하양숙 △ 해남 이영금 △ 무안 서정미 △ 영광 나유리 △ 영광 강미영 △ 완도 이선주 △ 진도 백부산 △ 진도 신종석 △ 진도 임순화 △ 신안 형영희 △ 신안 황진숙 ◇ 초등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정책국 혁신교육과 류형우 △ 정책국 혁신교육과 김민수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조지훈 △ 교육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수용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을용 △ 창의융합교육원 이춘호 △ 창의융합교육원 송충현 △ 유아교육진흥원 이순오 △ 목포 나인강 △ 여수 김은하 △ 순천 박미자 △ 나주 김성훈 △ 담양 백승헌 △ 담양 김향희 △ 담양 강창원 △ 곡성 김정은 △ 화순 정삼미 △ 화순 김경환 △ 화순 조수일 △ 무안 박은미 △ 함평 한한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여수성산유치원 최정선 △ 고흥푸른꿈유치원 천화정 △ 해오름유치원 김경숙 ◇ 유치원 원장 전직 △ 광양중마유치원 서정인 △ 삼호유치원 이미이 ◇ 유치원 원장 중임 △ 나주이화유치원 유미선 ◇ 유치원 원장 전보 △ 순천율산유치원 양은주 △ 신대유치원 김은숙 △ 순천정원유치원 정순영 △ 빛그린유치원 신건숙 △ 사창유치원 이필임 ◇ 유치원 원감 승진 △ 목포 윤수영 △ 여수 박향숙 △ 순천 오명자 △ 순천 나윤자 △ 나주 문정숙 ◇ 유치원 교육전문직원→유치원 원감 △ 목포 문수강 △ 나주 강은영 ◇ 유치원 원감 전보 △ 담양 이미순 △ 담양 최정희 △ 장흥 정지량 △ 강진 양경애 △ 해남 김덕희 △ 무안 안은옥 △ 무안 김숙희 ■ 전남도교육청(중등) ◇ 중등 교장 승진·전직 △ 돌산중 천충렬 △ 돌산중앙중 안태영 △ 순천이수중 고영진 △ 순천신흥중 김영경 △ 순천금당중 박성욱 △ 순천승남중 김영 △ 광양중 정규문 △ 진상중 이문정 △ 광양용강중 서덕원 △ 고흥풍양중 서양심 △ 고흥도덕중 이중호 △ 조성중 최병덕 △ 장흥관산중 정기종 △ 장흥안양중 조영식 △ 강진여중 김명현 △ 우수영중 선정규 △ 영암서호중 홍경환 △ 법성중 이학천 △ 소안중 임경수 △ 완도보길중 이두현 △ 신안증도중 김영배 △ 신안흑산중 김사현 △ 장산중 오충정 △ 매성고 김설오 △ 고흥영주고 장후천 △ 병영상고 김정순 △ 완도금일고 장순석 ◇ 중등 교장 공모 △ 순천왕운중 정종완 △ 석곡중 유성우 △ 장흥유치중 박효숙 △ 영광군남중 김옥선 △ 여수고 유성종 △ 광양고 최동민 △ 한국창의예술고 신홍주 △ 고흥고 정종익 △ 진도국악고 이병채 △ 도초고 김장홍 ◇ 중등 교장 중임(전직) △ 목포항도여중 김화수 △ 목포애향중 김세월 △ 여수문수중 김용운 △ 순천여중 권순용 △ 나주다시중 주영호 △ 강진중 조석희 △ 영암중 정미화 △ 순천복성고 강숙영 △ 순천팔마고 송춘현 △ 벌교상고 윤재학 △ 해남공고 조영천 △ 전남보건고 서승기 △ 임자고 김용태 △ 담양여중 최현진 △ 삼계중 유수양 △ 장성하이텍고 임효순 △ 전남과학고 문생기 ◇ 중등 교장 전보 △ 목포여중 오병희 △ 여수여중 이승종 △ 여천중 정의봉 △ 여수삼일중 김중천 △ 나주공산중 나혜주 △ 나주동강중 양은정 △ 나주봉황중 이광형 △ 노안중 김정숙 △ 광양마동중 박종일 △ 구례중 장이석 △ 보성중 김동희 △ 화순사평중 박환식 △ 화순동면중 박경희 △ 장흥여중 전종채 △ 도암중 양유미 △ 신북중 최이규 △ 삼호중 최진숙 △ 함평손불중 김판교 △ 영광여중 김만례 △ 영광백수중 박영백 △ 완도신지중 서장필 △ 목포여고 류준태 △ 부영여고 권성진 △ 여남고 황옥운 △ 한국바둑고 이종길 △ 나주상고 민방기 △ 담양공고 김태윤 △ 전남조리과학고 이영철 △ 영암고 김영식 △ 구림공고 이영동 △ 삼계고 윤길준 △ 완도고 최영민 ◇ 중등 교감 승진·전직 △ 목포 박승렬 △ 여수 유환만 △ 순천 김형민 △ 나주 김홍근 △ 나주 성덕호 △ 광양 나명숙 △ 곡성 송범영 △ 곡성 하숙자 △ 구례 김형규 △ 화순 문정자 △ 해남 김인숙 △ 영암 임정아 △ 무안 양방원 △ 무안 임부택 △ 진도 김인자 △ 신안 유승종 △ 목포여고 박성수 △ 여수여고 서영옥 △ 봉황고 이학로 △ 나주상고 허영 △ 매성고 이기천 △ 한국항만물류고 정태원 △ 한국창의예술고 유병삼 △ 담양공고 박상춘 △ 보성고 이중균 △ 벌교상고 박병남 △ 다향고 김석중 △ 화순이양고 노희창 △ 장흥관산고 정병석 △ 영암고 류상현 △ 영암낭주고 심태순 △ 남악고 신동훈 △ 삼계고 김형주 △ 진도국악고 송재홍 △ 지명고 박재영 ◇ 중등 교감 전보 △ 순천 문광일 △ 나주 김학분 △ 나주 송영미 △ 완도 이석규 △ 부영여고 이문재 △ 전남과학고 박종걸 △ 전남미용고 이숙희 △ 광영고 권성채 △ 광양하이텍고 이덕형 △ 고흥도화고 정용운 △ 성전고 정종진 △ 병영상고 최연석 △ 삼호고 최경록 △ 조도고 유성중 △ 신안해양과학고 설동숙 △ 임자고 박진 △ 순천선혜학교 배채영 ◇ 중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박선 △ 학생교육원 이생옥 △ 정책기획과 전형권 △ 혁신교육과 선은초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경화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백도현 △ 체육건강예술과 채형렬 △ 담양교육지원청 박오순 △ 완도교육지원청 정순미 △ 광양교육지원청 송영석 △ 장성교육지원청 홍성희 △ 완도교육지원청 장기명 ◇ 중등교원→교육전문직원 △ 교육연수원 김철환 △ 학생교육원 고성현 △ 학생교육원 배성찬 △ 목포교육지원청 윤이성 △ 장흥교육지원청 문선미 △ 강진교육지원청 김연욱 △ 강진교육지원청 박병영 △ 영암교육지원청 김윤옥 △ 무안교육지원청 안상묵 △ 영광교육지원청 고경란 △ 완도교육지원청 최태형 △ 진도교육지원청 정종삼 △ 신안교육지원청 박용수 △ 신안교육지원청 한신 ◇ 중등 사립교원→교육전문직원(특별채용) △ 목포교육지원청 류제균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차용훈 △ 혁신교육과 고일석 △ 혁신교육과 공문현 △ 혁신교육과 송석현 △ 중등교육과 김상모 △ 중등교육과 박기영 △ 중등교육과 오유나 △ 중등교육과 최병호 △ 미래인재과 김은정 △ 미래인재과 김종태 △ 체육건강예술과 강석광 △ 교육연수원 류상재 △ 학생교육원 유태숙 △ 학생교육원 이종근 △ 창의융합교육원 이동훈 △ 창의융합교육원 이현진 △ 창의융합교육원 조연오 △ 고흥교육지원청 최호림 △ 보성교육지원청 주희 △ 장흥교육지원청 정화자 △ 함평교육지원청 김형미 △ 장성교육지원청 박성혜 △ 장성교육지원청 이진선 ■ 관세청 ◇ 과장급 전보 및 파견(2월 13일자) △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유승정 △ 조달청 박진희 ◇ 과장급 전보 및 교육훈련 파견(2월 17일자) △ 안산세관장 김기재 △ 세종연구소 한창령 △ 통일교육원 손영환
  • 2년간 이어진 한국은행 통합별관 사태 누가 책임지나?

    “공사 지연과 행정 불신, 비용과 행정력 낭비, 부당 업무 처리 오명을 벗기까지 상처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서울중앙지법 민사26부가 지난 7일 삼성물산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낙찰예정자 지위 확인소송 청구를 기각하자 현장에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2년 이상 이어진 한은 통합별관 공사를 둘러싼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정가격(예가) 초과 논란이 일단락됐지만 후폭풍이 거세다. 13일 조달청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실시설계 기술제안은 업체들의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2007년 10월 도입돼 2011년 3월 첫 사업이 공고된 후 19차례 입찰을 거쳐 6회 초과 낙찰자와 계약이 이뤄졌다. 2017년 12월 촉발된 한은 사태는 예가 초과 입찰에서 야기됐다. 조달청이 낙찰예정자로 계룡건설을 선정하자 2순위자인 삼성물산이 계룡건설의 입찰금액(2832억원)이 예가(2829억원)를 초과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가 초과 규정은 없었다. 논란이 일자 한은은 조달청에 계약 협의 절차 잠정 중지를 통보했다. 조달청은 관급자재를 포함한 총액이 기준금액(3488억원)을 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공개했고, 기획재정부도 한국은행의 질의에 “예가를 초과해 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없다”고 1차 유권해석하면서 마무리되는 듯했다. 예가 초과를 허용한 공사도 추가 입찰 공고됐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018년 9월 예산 낭비를 들어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감사원 감사에 이어 기재부가 “예가 범위에서 낙찰자 결정”이라는 상반된 2차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해 4월 행정행위 위반 및 직원 징계 조치 등을 내린 감사원 감사 결과는 혼란을 가중시켰다. 조달청은 한은 공사를 포함한 3건의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공고를 취소했고, 이후 공사에 응찰한 업체들의 소송이 잇따랐다. 법원의 판단은 기재부·감사원과 달랐다. 계룡건설의 낙찰예정자가 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반면 삼성물산의 가처분은 기각했다. 본안 소송도 가처분과 동일한 결론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국가계약법령상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에서 예가를 초과한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또 계약금액 증가가 국가에 불리한 계약이라고 볼 수 없고, 입찰자의 시공능력 평가에서 입찰 공고에 반하지 않는 한 발주 기관인 조달청에 상당한 재량이 부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부처들의 안이하고 허술한 업무 처리가 불러온 후유증은 심각하다. 특히 지난해 5월 이후 예가 초과 입찰이 불허되면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도입 취지가 퇴색했다. 1심 결과에 따른 제도 개선 여부도 불분명하다. 기재부의 오락가락 유권해석과 감사원의 전문성 없는 감사는 행정에 대한 불신을 야기했고, 혼란 속에 한은 공사는 2022년으로 2년 지연되면서 예산 낭비를 불러왔다. 기업들은 피해 및 부당한 조치에 대해 거론조차 못 하고 있다. 그나마 1심 판결이 다음달 예정된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조달 공무원들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조달청 관계자는 “법원이 예가 초과를 ‘적법’ 판단했지만 대법원 판결이 허용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면서 “제도 개선 전까지는 예가 초과 불허로 입찰 공고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원 화천서 광역 울타리 벗어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추가 발견

    강원 화천서 광역 울타리 벗어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추가 발견

    강원 화천 광역울타리 밖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추가 확인됐다.1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1일 환경부 수색팀이 간동면 방천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발견한 폐사체 2구가 양성 판정됐다. 발견 지역은 지난 9일 광역울타리를 벗어나 발견된 첫 감염 개체(174차) 발견지점과 900m 정도 거리다. 화천군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또 확진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첫 발견된 후 감염 개체가 185개체로 늘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115개체, 민통선 이남 70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56개체, 파주 50개체, 강원 철원 20개체, 화천 59개체 등이다. 환경부는 추가 감염개체 확인을 위한 수색을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지 이동 차단 울타리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특허소송 증거 수집 곤란…증거 확보 제도 필요

    특허침해 소송에서 증거 확보에 어려움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올해 1월 특허침해 소송 및 지원 경험이 있는 기업·변호사·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증거 수집 확보 절차와 제도 개선방안을 조사한 결과 기업의 88%(44개)는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증거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다. 변호사는 100%(20명), 변리사는 94%(16명)가 같은 의견을 냈다. 원인으로는 침해 행위가 상대방 공장 등 피해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곳에서 이뤄져 공개하지 않는 한 파악이 불가능했다. 또 소송을 제기한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증거 확보가 어렵다보니 기업의 80%, 변호사 90%는 현 제도보다 강화된 증거확보 절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새로운 제도 도입보다 현행 제도를 실효성있게 개선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새로운 제도 관련해 기업은 제3 전문가의 증거조사 제도 도입(43%)을, 변호사는 소송 중 자료 및 자료목록 교환제도 도입(67%)을 선호했다. 특허소송에서 영업비밀의 열람범위와 관련해서도 기업은 ‘법원과 법원이 지정하는 전문가’, 변호사는 ‘상대방 대리인까지로’ 의견이 엇갈렸다. 기업의 과반수 이상은 자료 및 문서목록 제출과 같이 ‘증거확보제도’를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영민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은 “고의적 특허 침해에 대한 3배 배상 제도가 도입되면서 침해사실과 손해액 입증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저비용 고효율의 증거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멸종위기 제주도롱뇽, 산란 한달 빨라졌다

    멸종위기 제주도롱뇽, 산란 한달 빨라졌다

    제주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제주도롱뇽이 평년대비 한달 빨리 산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달 10일 제주 서귀포 한남리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연구소가 2008년 제주도롱뇽 산란 시기 조사를 시작한 후 가장 빠른 산란이다. 제주도롱뇽 산란은 1월 말∼2월 초로, 산란이 가장 늦었던 2011년(2월 26일)과 비교하면 47일이나 빠르다. 내륙지역에 서식하는 도롱뇽의 경우 가장 늦은 경칩(3월 5일) 전후에 산란한다. 겨울 기온이 포근해지면 제주도롱뇽의 산란시기가 앞당겨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남리 지역의 12월 기온은 10.6도로 예년(9.1도)보다 1.5도, 1월 기온은 9.4도로 예년대비 2.5도 높았다. 제주도롱뇽은 제주도·진도·거제도 등 서남해안의 섬과 반도에서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외형적 차이가 없어 도롱뇽과 같은 종으로 분류됐으나 최근 유전적 차이가 규명돼 별종으로 인정됐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수목의 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 생체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후변화 취약종의 서식처 보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림청, 임업직불제 도입해 임가 안정 도모

    산림청이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유지, 환경 보존 등을 위해 ‘임업직불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장기 산림경영인의 산지 양도세 감면율 상향 등 임업인의 경영 지원에 필요한 세제 개선에도 나선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함께 발전하는 임업, 국민의 삶을 지키고 포용하는 산림’을 위한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해 임업계 염원인 임업직불제 도입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산림은 공익적 가치가 높고 각종 규제 및 재배조건이 열악해 농업보다 생산성이 낮지만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임업인 중 밭농업직불금을 받는 비중은 11%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고정직접지불금지급 대상에 기존 논·밭농업뿐 아니라 ‘임산물생산업’을 추가해 일정 기간 대추·표고·밤·고사리 등 재배 시 농업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청장은 “지난해 임업경영체 등록제도가 도입되면서 직불제 도입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 임업의 주업·부업 여부 및 적용 품목, 영농 기간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분할 지급형’ 사유림 매수제 도입도 추진된다. 기존 ‘일시 지급형’이 막대한 예산 확보가 필요해 적극적인 매수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반영해 생활권·보호구역 내 10㏊ 미만 사유림에 대해 국가와 산 소유자가 계약해 일정 기간 분할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국가는 안정적인 공익 산림 확보가 가능하고, 산림경영이 어려운 산 소유자는 수익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에 양도하는 산지에 대한 양도세 10% 세액 감면과 등록 사립수목원 재산세 감면, 부가세 환급대상에 임업용 기자재 적용 등 임업분야 세제 개편을 위한 전담조직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 청장은 “사유림의 경우 목재뿐 아니라 임산물 생산림도 경제림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조기 진단에 집중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조기 진단에 집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가 조기 확인 가능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를 적용하면서 6시간 만에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유전자 증폭검사는 코로나19에서 특이하게 발현하는 유전자를 검출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20년간(2000~19년)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기술은 총 64건(내국인 56건)이 출원됐다. 사스 관련 진단기술이 19건, 메르스 진단기술이 33건이다. 사스는 2002년, 메르스는 2015년 국내 발생 후 특허 출원이 크게 증가했고 출원인은 대부분 내국인이었다. 현재 코로나19 진단 관련 특허 출원은 없지만 증가가 예상된다. 기술은 항원·항체 반응 이용 진단과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이용 진단기술이 각각 32건, 33건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독감 바이러스 진단 기술은 200건이 출원됐는데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PCR 진단이 132건으로, 독감은 치료제가 개발돼 신속 진단이 중요한 점이 반영됐다. 백영란 특허청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장은 “코로나19 역시 신속 진단과 다수 종의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진단기술에 대한 개발 및 출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K브랜드 인기 급상승 동남아 국가 무단선점 의심상표 정보조사 확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해외에서 ‘K푸드’ 인기를 반영해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던 중 타인이 유사한 영문 상표를 출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인 ‘네파’는 중국에서 광고업으로 등록돼 있었다. 한류의 인기에 편승해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상표 무단 선점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11일 우리나라 상표의 무단선점 여부를 조사해 기업에 열려줘 우선권 주장과 이의신청 등을 통해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정보조사’를 태국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보조사는 2015년 중국에서 첫 시작한 뒤 2019년 베트남, 올해부터 태국 등 아세안 국가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모니터링 결과 중국에서는 176개사, 738건의 상표가 무단선점이 의심됐다. 프랜차이즈(130건), 식품(117건), 화장품(58건), 의류(31건) 등이다. 베트남에서는 66건이 침해당했다. 식품이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11건), 프랜차이즈(4건) 등이다. 특허청은 ‘K브랜드’ 인기가 급상승한 태국·베트남은 정보조사를 격월로, 중국은 정보제공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키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초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3㎍ 감축”

    “초미세먼지 농도 작년보다 3㎍ 감축”

    환경부가 올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지난해보다 3㎍ 낮추기로 했다. 배출량으로 제시했던 저감 목표를 ‘농도’로 전환해 국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환경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 환경권 보호를 구체화한 2020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공포의 대상’이 된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다한다. 올해 전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2019년 23㎍/㎥에서 20㎍로 낮출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첫 시행한 계절관리제와 대규모 감축 정책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과감하고 실효성 있게 감축하기로 했다. 12~1월 두 달간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동기(30㎍)대비 13% 감소한 26㎍으로 잠정 집계됐다. 1월 한 달만 보면 35㎍에서 27㎍로 23%(8㎍) 낮아졌다. 환경부는 3월까지 시행 결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최다 배출원인 산업·발전분야에서는 대기오염총량제 확대와 1월부터 30% 강화된 배출기준 적용 및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부과 등을 통해 다량배출사업장 배출량을 20% 이상 감축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경유차 외 신차 구입시 30% 추가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대형 스포츠실용차량(SUV) 조기폐차 보조금을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해 노후 경유차를 2018년 대비 100만대 이상 줄일 계획이다.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9만 4000대를 보급해 누적 20만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2월 발사예정인 환경위성(천리안위성 2B호)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미세먼지 분석을 통한 과학적 근거 확보 및 국제 공조로 중국의 책임감 있는 저감도 유도키로 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녹색 갈등을 대체할 수열과 수상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 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금융위·중기부 등과 협업을 통해 12조 5000억원 규모의 녹색자금을 조성하는 등 녹색금융도 활성화한다. 2022년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와 환경보전에 따른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환경 피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국 ‘환경피해 위험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권이 규정된 지 40년이 되는 해로 환경정책의 성숙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국민이 환경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공영홈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 판매

    공영홈쇼핑서 마스크 100만개 노마진 판매

    1인당 1세트 한정… 전화로만 주문 가능 식약처·관세청, 사재기·불법반출 등 단속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정부가 공적 유통채널을 통해 마스크 100만개를 마진 없이 1000원에 판매한다. 나아가 마스크 사재기에 대한 엄정 대응에도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공영홈쇼핑이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곳을 섭외해 마스크 100만개, 손소독제 14만개를 확보했으며 오는 17일부터 긴급 편성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들이 4000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0개들이 3750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들은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노마진으로 판매된다. 특히 마스크는 시중 유통가인 개당 3000원의 3분의1 가격인 약 1000원에 판다. 공영홈쇼핑은 물품이 추가 입고되는 대로 ‘게릴라 방송’으로 수시 판매를 이어 가며, 온라인 주문 없이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다. 한정된 물량을 고려해 고객 1명당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이날 국내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105만개를 14억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경북 의성의 마스크 제조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105만개는 정부가 마스크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한 후 최대 규모다. 정부 합동 단속에서는 유통업체 B사의 매점매석 행위가 드러났다. 관세청은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및 보따리상을 통한 불법 휴대 반출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허청도 감염 예방 물품에 대한 부정 경쟁 행위와 상표권 침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광역울타리 밖에서 ASF 감염멧돼지 첫 발견 ‘비상’

    광역울타리 밖에서 ASF 감염멧돼지 첫 발견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강원 화천 간동면 광역울타리 밖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긴급 이동 차단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멧돼지는 지난 7일 수렵인이 포획 후 신고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역울타리 밖에서 감염 멧돼지가 발견됨에 따라 야생 멧돼지의 남하를 차단하기 위해 춘천~소양강~인제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화천에서 양구로의 동진을 막기 위해 3단계 광역울타리와 남방한계선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양구 종단 울타리도 설치한다. 또 기존 1·2단계 광역울타리 내를 구획화하는 추가 울타리를 설치해 멧돼지 이동 차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형지물을 이용한 기존 광역울타리는 지형지물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파로호 남측 일대를 포함해 광역울타리 안팎으로 폐사체 수색을 실시하고, 접경지역 내 감염위험도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화된 멧돼지 포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천·양구 일대는 폐사체 집중 수색과 함께 감염범위 확인 시까지 총기포획을 일시적으로 유보하고, 포획틀을 집중 설치한다. 2차 울타리 설치가 완료된 파주·연천·철원 2차 울타리 내에는 멧돼지 제거반을 투입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3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첫 발견된 후 감염 개체는 174개체로 급증했다. DMZ를 포함해 민통선 이북 109개체, 민통선 이남 65개체다. 지역별로 경기 연천 50개체, 파주 50개체, 강원 철원 20개체, 화천 54개체 등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사맞은 산림청, 최병암 기획조정관 차장 승진

    경사맞은 산림청, 최병암 기획조정관 차장 승진

    산림청 차장에 최병암(53) 기획조정관이 승진 임명됐다.지난해 12월 박종호 산림청장에 이어 차장까지 내부 승진한 것은 개청 후 처음이다. 최 차장은 인천 출신으로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에 행정고시(36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해 산림정책과장, 산림이용국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복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다. 탄소흡수원법 제정과 산림탄소상쇄제도 도입 등 기후변화 대응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고 산림이용국장 재직 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산림을 통한 국민복지 기반을 구축했다. ‘어느 숲지기의 꿈, 나무처럼’이라는 시집을 낸 등단 시인으로, 부서를 옮기거나 퇴직하는 동료들에게 헌시(獻詩)하는 등 낭만파로 알려져 있다. 최 차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혁신이 현장 곳곳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차장 임명에 따라 국장 인사도 단행했다. 기획조정관에는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산업정책국장에는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이 자리를 옮겼다. 산림항공본부장에는 진선필, 동부지방산림청장에는 이상익 등 초임 국장을 배치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11일 전북·제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환경부는 11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전북과 제주 2개 시도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에서는 이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가 시행된다. 이들 지역은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거나 주의보가 발령됐고, 내일도 일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민간 및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에서는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석유화학 및 정제공장, 제지공장, 발전사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35개)에서는 조업시간 변경과 가동률 조정, 효율 개선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미세먼지특별법에 의무시설은 아니나 폐기물소각장·하수처리장과 같은 공공사업장에서도 배출 저감조치가 실시된다. 건설 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위반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된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나 저공해조치 이행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적용받지 않는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은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점검·단속이 시행되고 도로청소도 강화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레일 신입사원 필기시험 한달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신입사원 시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레일은 10일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따른 국민 불안을 감안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1개월 정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21일로 예정됐던 필기시험을 4월 25일로, 4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면접 일정을 6월 1~4일로 변경됐다. 다만 임용 계획(6월 말)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추후 신종 코로나 관련 정부 지시 등 상황 변화에 따라 채용 전형 일정은 재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주민 45명 암 발병, 청주 북이면 소각장 주변 건강영향조사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10일 충북 청주 북이면 소각장 주변 지역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반경 2㎞ 이내에 3개 소각장이 있는 데 주민들은 소각장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주민 45명에게서 암이 발병하는 등 건강·악취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해 4월 원인 규명을 위한 청원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환경오염도와 주민 건강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과 암 발생 등 건강피해간의 관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보건위원회는 이 지역이 규모에 비해 소각시설이 과밀하고 폐암 등 일부 암 발병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청원을 수용했고 충북대 산학협력단을 조사기관으로 선정했다. 환경오염도 조사는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 유해물질의 영향권을 파악한 뒤 대기·토양 등의 오염도를 측정하게 된다. 주민건강 조사는 설문·건강검진·인체노출 평� ㅀ품� 자료 분석 등을 다음 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영향조사는 12월 15일까지 실시한 뒤 내년 2월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소각장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실시하는 첫 번째 건강영향조사”라며 “조사의 신뢰 제고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서울시교육청,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시교육청(초등), 인천시교육청

    ■ 서울시교육청 ◇ 유치원 원장·원감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 △ 위례별유 곽은숙 △ 방학유 권수경 △ 마들유 김미숙 △ 북한산유 성구진 △ 장충유 이선미 △ 남현유 이은경 △ 수락산유 이정희 △ 하늘숲유 전월순 △ 산울림유 최혜원 <공모원장 임용> △ 연지유 강효정 △ 역촌유 박영주 <원장 중임·전보> △ 어진유 이선경 △ 강솔유 김광미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원장 전직> △ 솔가람유 권미애 △ 노일유 황지현 <교사에서 원감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국영란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옥 △ 북부교육지원청 김세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진아 △ 북부교육지원청 김향연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현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현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혜정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성숙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은하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은희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상정진 △ 북부교육지원청 안선희(경수병유) △ 북부교육지원청 안선희(동명병유) △ 동부교육지원청 연현정 △ 서부교육지원청 이공주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명란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은정 △ 서부교육지원청 이혜경 △ 동부교육지원청 이희정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임희경 △ 서부교육지원청 장갑희 △ 북부교육지원청 장정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지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최희정 <원감 청 간 전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송현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은경 ◇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전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 장학관 오경미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유아교육진흥원장 강경숙 △ 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장 백정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유아교육진흥원 박선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정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혜정 ◇ 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 염경초 권용경 △ 문창초 김광옥 △ 신곡초 김기순 △ 대조초 김명순 △ 광희초 김문숙 △ 강서초 김미영 △ 장위초 김옥령 △ 지향초 김은주 △ 인왕초 김정혜 △ 등촌초 김종금 △ 양목초 김현숙 △ 공연초 김혜정 △ 상봉초 나철영 △ 망우초 박소용 △ 양화초 안말례 △ 위례별초 안정미 △ 진관초 엄계영 △ 금화초 엄수경 △ 윤중초 오문환 △ 신은초 유미영 △ 전곡초 이규상 △ 계상초 이규직 △ 용두초 이연숙 △ 면중초 이은영 △ 선곡초 정경숙 △ 당산초 정혜경 △ 신강초 정화희 △ 장월초 조명옥 △ 영등포초 허혜련 △ 삼광초 황우열 <공모교장 임용> △ 동구로초 김웅현 △ 삼전초 김태인 △ 두산초 문병화 △ 사근초 문성현 △ 신사초 이주희 △ 유현초 임수경 △ 동작초 정정남 △ 묵현초 한권출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 광진초 김인선 △ 동신초 김진화 △ 마장초 장언경 <교장 중임·전보·유예> △ 공진초 고관희 △ 신화초 김선희 △ 장충초 김순희 △ 여의도초 김인자 △ 학동초 김향연 △ 독립문초 나수연 △ 양재초 박승란 △ 논현초 박은미 △ 수락초 박재희 △ 원명초 유정원 △ 강동초 윤경동 △ 발산초 이봉학 △ 역삼초 이정옥 △ 경동초 이중렬 △ 영도초 이희숙 △ 도성초 임인숙 △ 증산초 조현희 △ 신도초 진경자 △ 석계초 최미묘 △ 구암초 하순옥 △ 대림초 한철수 △ 방산초 강혜숙 △ 삼선초 김영애 △ 매헌초 이인순 △ 서정초 허혜정 △ 고현초 최숙자 △ 공항초 권기옥 △ 신내초 김경희 △ 상수초 김도연 △ 명원초 문교민 △ 길동초 박찬미 △ 신길초 윤경혜 △ 도곡초 윤미희 △ 옥정초 이근실 △ 홍릉초 채정옥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 신현초 김홍미 △ 구로초 박혜경 △ 잠동초 백미향 △ 한산초 심금순 △ 염리초 정순자 △ 창천초 조현석 △ 연가초 김은정 △ 목원초 김종범 △ 성원초 김종숙 △ 수송초 김희영 △ 누원초 민태일 △ 동명초 이강순 <교사에서 교감 승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공순희 △ 남부교육지원청 김명욱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미라 △ 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용국 △ 남부교육지원청 김종현 △ 서부교육지원청 김진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현철 △ 서부교육지원청 김혜정 △ 남부교육지원청 노진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문영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명희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인숙 △ 남부교육지원청 박진성 △ 서부교육지원청 신미경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심준섭 △ 중부교육지원청 엄종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연태협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오이화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오정옥 △ 서부교육지원청 이경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계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근자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묘복 △ 서부교육지원청 이미경 △ 중부교육지원청 이미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보연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상분 △ 남부교육지원청 이성종 △ 중부교육지원청 이혜경(학동초)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혜경(금동초)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혜금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임영선 △ 동부교육지원청 정성모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희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조성복 △ 남부교육지원청 조정근 △ 남부교육지원청 최명숙 △ 동부교육지원청 최장선 △ 서부교육지원청 최종숙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승환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홍은주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서부교육지원청 권희은 △ 서부교육지원청 김영진 △ 동부교육지원청 손윤득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임정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석원 △ 서부교육지원청 정재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천연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미연 △ 남부교육지원청 조영숙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선혜 <교감 청 간 전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준호 △ 북부교육지원청 유연희 △ 동부교육지원청 이은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황혜정 ◇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민계홍 △ 초등교육과장 최규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함혜성 △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분원장 라민호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한미라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 장학관 정선숙 △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명희 △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송현숙 △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의란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선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장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안광용 <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동부교육지원청 라향숙 △ 서부교육지원청 한동기 △ 중부교육지원청 이영관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고연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방일순 △ 교육연수원 김미경 △ 남부교육지원청 김정미 △ 중부교육지원청 류승연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찬경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강미 △ 중부교육지원청 이성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현심 △ 동부교육지원청 임순자 △ 교육연수원 조선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지청숙 △ 북부교육지원청 황은영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재성 △ 교육연수원 강인경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고민석 △ 과학전시관 김민회 △ 중부교육지원청 김혜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류경석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해연 △ 초등교육과 배성호 △ 진로직업교육과 백현숙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신진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오상표 △ 교육연구정보원 오선미 △ 교육혁신과 위주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유태호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윤선자 △ 동부교육지원청 이미현 △ 정책·안전기획관 이숙매 △ 남부교육지원청 이진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태동 △ 교육연구정보원 정선일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정성준 △ 초등교육과 정은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희진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영태 ◇ 중등 교장·교감 인사   <공모교장에서 교장> △ 상경중 노유경 △ 아현산정 신상열 △ 성서중 이영아 △ 휘봉고 이재억 △ 양재고 임규형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 염경중 강병호 △ 윤중중 강은숙 △ 마곡하늬중 강진자 △ 시흥중 김돈희 △ 대림중 김시영 △ 세일중 김영선 △ 개운중 김원겸 △ 신반포중 김진옥 △ 신암중 김춘자 △ 강북중 김팔성 △ 수서중 남신 △ 거원중 박해화 △ 천일중 배필수 △ 백운중 변원목 △ 창일중 여성림 △ 경수중 유강우 △ 수유중 윤석구 △ 노곡중 윤형택 △ 방화중 이경현 △ 신수중 이성호 △ 광양중 이재우 △ 문정중 이준임 △ 항동중 이한구 △ 인헌중 임경수 △ 화계중 임영은 △ 북악중 조상주 △ 성수중 조성욱 △ 방배중 조향제 △ 송정중 최희경 △ 수명중 하광열 <공모교장> △ 서울로봇고 강상욱 △ 미양고 김영현 △ 신림중 김현태 △ 서울과학고 오성환 △ 효문고 이시우 <교장 중임> △ 대명중 김정화 △ 용산중 김해숙 △ 서울국제고 류성남 △ 영원중 박상태 △ 신목고 서종일 △ 선유고 유경식 △ 강서공업고 이주암 △ 은평문예정 임성빈 △ 수명고 임승호 △ 중암중 정선영 △ 염창중 최수일 △ 불암고 한홍열 △ 경인고 황원기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 가재울중 강흥권 △ 월촌중 고광석 △ 광희중 김진효 △ 양진중 김해경 △ 서울방송고 신창진 △ 자양고 이상수 <교장 전보> △ 청운중 김옥남 △ 휘경공업고 류현호 △ 상계고 민병인 △ 명일여고 이점순 △ 서초문예정 이춘근 △ 영신고 장상술 △ 은평고 차혁성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고정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권소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권충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동근 △ 경기고 김병인 △ 서부교육지원청 김상돈 △ 금천문예정 김억경 △ 서울공고 김영권 △ 남부교육지원청 김영임 △ 남부교육지원청 김원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호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문용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재선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송원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신귀항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영순 △ 남부교육지원청 양선직 △ 북부교육지원청 오묘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윤여한 △ 북부교육지원청 이상윤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원흥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정환 △ 동부교육지원청 이형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화진 △ 북부교육지원청 임귀선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임래묵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관용 △ 남부교육지원청 조민수 △ 북부교육지원청 조인숙 △ 동부교육지원청 천명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승열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현주 △ 북부교육지원청 현종호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홍선규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 △ 노원고 김나영 △ 서울고 김양수 △ 남부교육지원청 김영복 △ 서부교육지원청 김찬우 △ 선사고 김해용△ 청량고 박정주 △ 대영고 배병일 △ 중부교육지원청 성은정 △ 선유고 손의성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신현주 △ 고척고 오준식 △ 중부교육지원청 이명숙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미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세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이훈정 △ 양재고 조영순 △ 아현산정 주기녀 △ 효문고 한혜숙 <교감전보·전보유예>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강구정 △ 수명고 강동숙 △ 서부교육지원청 권혜순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경희 △ 누원고 김기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미혜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용완 △ 경동고 김재명 △ 신도림고 김정열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노영준 △ 서부교육지원청 박상복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성규 △ 경기기계공고 박윤철 △ 중화고 박정욱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종찬 △ 진관고 박치동 △ 남부교육지원청 배종규 △ 서부교육지원청 신만섭 △ 성동고 신무선 △ 서울공고 안영호 △ 종로산정 안재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원유미 △ 동부교육지원청 유정호 △ 남부교육지원청 이동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임지영 △ 북부교육지원청 정영옥 △ 서부교육지원청 한수찬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호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철 △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윤여복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용호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건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복영 △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방승호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성평등 김종미 △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채영이 △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강순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동회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홍난희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권오순 △ 동부교육지원청 김광용 △ 서부교육지원청 김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민성 △ 남부교육지원청 김완종 △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연 △ 교육연구정보원 박정원 △ 동부교육지원청 박현주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변혜원 △ 동부교육지원청 송치순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오승한 △ 북부교육지원청 윤원정 △ 남부교육지원청 이범석 △ 교육연수원 이성재 △ 교육연수원 이수정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영희 △ 북부교육지원청 이지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진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치형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정승호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성호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강현희 △ 참여협력담당관 고민순 △ 중등교육과 김경미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광용 △ 서부교육지원청 김명규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병호 △ 학생체육관 김보라 △ 중등교육과 김승희 △ 중등교육과 김유미 △ 중등교육과 김은주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종우 △ 교육혁신과 노원경 △ 진로직업교육과 도귀연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기성 △ 교육연구정보원 박선희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박연주 △ 감사관 박은경 △ 교육혁신과 백경화 △ 교육혁신과 복대원 △ 중등교육과 신지영 △ 서부교육지원청 유세진 △ 정책안전기획관 윤상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봉용 △ 중부교육지원청 이원렬 △ 대변인 이은영 △ 중등교육과 이은영 △ 교육연구정보원 이재중 △ 총무과 이지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나미 △ 진로직업교육과 조경숙 △ 진로직업교육과 조유현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조풍구 △ 교육혁신과 조현종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최정윤 △ 과학전시관 한승희 △ 중등교육과 한정현 <교육부에서 전입> △ 잠실고 오승걸 ◇ 특수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장 중임·유예> △ 서울정문학교 김현진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 전직> △ 서울서진학교 홍용희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서울서진학교 심윤서 △ 서울정진학교 정미경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 서울정진학교 박진 ◇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관 전상희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동부교육지원청 임효선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임성찬 ■ 대구시교육청(초등) ◇ 교장(원장) [승진] △ 대천초 권은숙 △ 대산초 김경란 △ 서동초 김미영 △ 경진초 김봉희 △ 칠곡초 김세환 △ 구지초 김주경 △ 관남초 김지태 △ 봉덕초 류명순 △ 침산초 박명희 △ 비산초 박영순 △ 해안초 박정식 △ 범물초 배득순 △ 남명초 손정화 △ 달산초 송경애 △ 달성초 이종숙 △ 성북초 이현주 △ 대봉초 전경희 △ 사수초 조광미 △ 태전초 황덕근 △ 중앙초 김송욱 △ 태암초 박화자 △ 도림초 배은희 △ 동덕초 윤정희 △ 성동초 천민필 [중임] △ 세천유 김월계 △ 신천가온유 김일욱 △ 자연누리유 김정희 △ 황금유 박명숙 △ 삼영유 윤덕희 △ 월배유 이덕주 △ 남양학교 이숙희 △ 동산초 김경옥 △ 만촌초 김미숙 △ 화동초 김숙자 △ 동신초 김영옥 △ 사월초 김은희 △ 매호초 김일 △ 월배초 김지숙 △ 덕성초 노미란 △ 한샘초 반해정 △ 함지초 이성태 △ 장산초 이인숙 △ 송일초 이준호 △ 율원초 임현혜 △ 대진초 장명순 △ 경운초 최순희 △ 칠성초 황경숙 [전보] △ 대명초 권미숙 △ 세현초 김승회 △ 죽곡초 김위향 △ 고산초 김정희 △ 포산초 김정희 △ 이곡초 김주석 △ 지산초 김태선 △ 관음초 김한식 △ 화원초 김훈술 △ 신월초 김희자 △ 대남초 류춘원 △ 성곡초 박성호 △ 죽전초 배이화 △ 용천초 빈중섭 △ 명곡초 송창익 △ 동평초 신명숙 △ 한솔초 오순화 △ 대서초 이동화 △ 남부초 이임락 △ 남산초 장영숙 △ 범일초 정미희 △ 월촌초 조경희 △ 동촌초 지승욱 △ 복명초 채정순 △ 용지초 천민해 △ 노전초 최성기 [전직] △ 숙천초 윤여선 △ 들안길초 이윤옥 △ 남동초 임춘우 △ 한실초 정병원 △ 학남초 허미정 [초빙] △ 남대구초 구영미 ◇ 교감(원감) [승진] △ 동문초 고경임 △ 서촌초 두선미 △ 중앙초 박지윤 △ 황금초 여상한 △ 성동초 유명희 △ 입석초 장은숙 △ 새론초 조정숙 △ 송정초 지명주 △ 비봉초 김철완 △ 북비산초 노인순 △ 중리초 문성순 △ 북부초 배영희 △ 북대구초 이경미 △ 침산초 이순식 △ 삼영초 이주형 △ 태전초 이채윤 △ 영선초 강경택 △ 월암초 남윤모 △ 성서초 박남순 △ 본리초 박진아 △ 신월초 박해영 △ 봉덕초 신영주 △ 세천초 신미경 △ 비슬초 한미영 [전보] △ 세천유 박경화 △ 한실초병설유 서순남 △ 대실유 채정화 △ 비슬유 황은숙 △ 만촌초 강혜경 △ 해서초 공영순 △ 들안길초 권금자 △ 매동초 김명희 △ 명덕초 김미경 △ 봉무초 김미향 △ 용지초 김승남 △ 동촌초 김은정 △ 효동초 김태희 △ 동일초 백면희 △ 사월초 변순덕 △ 범어초 송의연 △ 청림초 이상기 △ 동산초 이양희 △ 신천초 정경숙 △ 동신초 채태희 △ 동도초 한찬 △ 성북초 권오걸 △ 비산초 김성옥 △ 경운초 김영자 △ 칠성초 이용락 △ 달산초 장순희 △ 인지초 정영미 △ 칠곡초 정윤희 △ 강북초 최영란 △ 관남초 최영분 △ 태암초 홍선주 △ 대곡초 김경수 △ 대봉초 김명선 △ 와룡초 김성자 △ 노전초 김은희 △ 신당초 김진성 △ 상인초 김찬수 △ 장기초 박미애 △ 송현초 백승옥 △ 한실초 이보경 △ 신서초 이수환 △ 남덕초 이영숙 △ 용산초 이윤창 △ 성곡초 임휘성 △ 남명초 전혁진 △ 대서초 최명숙 △ 논공초 김만도 △ 구지초 김미영 △ 천내초 김미정 △ 북동초 김애경 △ 가창초 김영희 △ 화남초 김은영 △ 강림초 김희정 △ 동곡초 백종숙 △ 금포초 이숙홍 △ 효신초 차수선 △ 대남초 김금연 △ 장산초 반홍자 △ 대명초 안상한 △ 반송초 여균 [전직] △ 자연누리유 이세희 △ 경동초 정미현 △ 숙천초 황재연 △ 학남초 민병조 △ 평리초 이재훈 △ 죽전초 백광순 ◇ 교육전문직 [승진] ▷ 부장에서 원장 △ 교육연수원 원장 김승한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생활문화과 김은옥 [전보] ▷ 장학관 △ 초등교육과 이해연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철구 ▷ 장학사 △ 유아특수교육과 최윤정 구영주 △ 융합인재과 권순우 △ 초등교육과 김상은 박지현 우경수 △ 생활문화과 정재훈 △ 동부교육지원청 이순주 △ 달성교육지원청 학교생활건강센터 차국섭 [전직] ▷ 교장(공모교장)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윤식 △ 기획조정과장 안영자 △ 유아특수교육과장 이삼선 △ 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김한룡 ▷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교육과 김봉수 △ 미래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부장 정승록 ▷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 남부교육지원청 강용운 △ 동부교육지원청 남정철 정경령 최명선 △ 달성교육지원청 박창숙 유은경 △ 서부교육지원청 조미경 ▷ 교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서부교육지원청 윤정희 이은숙 △ 융합인재과 유동욱 △ 동부교육지원청 권순호 △ 팔공산수련원 윤영훈 △ 미래교육연구원 이소라 이은경 △ 창의융합교육원 이수진 이현주 정현숙 △ 교육연수원 정솔 [전입] △ 학생문화센터 김은선 [파견] △ 한국교원대학교 이근진 ■ 인천시교육청 ※ 유치원ㆍ초등ㆍ특수 ◇ 교육전문직원 전보 △ 시교육청 정책국 정책기획과장 신경순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미석 ◇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 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장 조선미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전병식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최영신 △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강계윤 △ 시교육청 안전체험관장 구본준 ◇ 교육전문직원→교장 전직 △ 갑룡초 최형목 △ 동춘초 이상미 △ 청량초 김응균 △ 부내초 김석례 △ 함박초 손재윤 ◇ 교장 중임 △ 연송초 박경덕 △ 문남초 박인덕 △ 일신초 박찬구 △ 한길초 안명모 △ 목향초 안형석 △ 간재울초 윤순동 △ 간석초 함병미 ◇ 교장·원장 전보 △ 합일초 김미자 △ 인동초 김애경 △ 송월초 김용성 △ 소래초 김인호 △ 개흥초 모영수 △ 단봉초 백옥란 △ 연성초 신문희 △ 정각초 이옥경 △ 연화초 이유환 △ 길주초 이준희 △ 용학초 임종천 △ 청일초 최명자 △ 갈월초 최임인 △ 검암유치원 양효숙 △ 예송유치원 차은선 △ 서희학교 류애숙 ◇ 재외교육기관 파견 △ 일본 센다이한국교육원장 고승천 ◇ 교장 승임 △ 경서초 김석봉 △ 부원초 김연갑 △ 병방초 이지훈 △ 학익초 임항빈 △ 논곡초 전영찬 △ 동부초 조성철 △ 당산초 조정길 △ 옥련초 홍광희 △ 효성동초 김창복 △ 청학초 김창용 △ 상정초 박종탁 △ 구월초 박평희 △ 아암초 배장우 △ 상아초 배재상 △ 조산초 백동기 △ 신촌초 이은혜 △ 부현동초 이종학 △ 서흥초 이지훈 △ 만석초 이형섭 △ 서곶초 정춘인 △ 부평동초 차인철 △ 부평북초 채익수 △ 석정초 최승호 △ 주안북초 최종진 △ 부광초 함환웅 △ 석남초 홍상임 △ 연일학교 정영남 ◇ 교장 공모 △ 계산초 김진규 △ 가림초 이상훈 △ 용정초 이종숙 ※ 중등 ◇ 교육전문직원 임용 △ 시교육청 정책국장 정의정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광희 △ 시교육청 정책국 민주시민교육과장 이종원 △ 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장 이하용 ◇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 시교육청 학생교육원장 이성호 △ 시교육청 교육국 평생교육체육과장 서상교 △ 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유충열 △ 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연수부장 김경훈 △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석봉 ◇ 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전직 △ 국제고 장후순 △ 가림고 김기택 △ 부평여고 고보선 △ 영종고 정혜경 △ 함박중 윤재환 ◇ 교장 중임 △ 신송고 고학재 △ 부개고 김귀술 △ 연성중 김성동 △ 삼산고 김현목 △ 구월중 신갑식 △ 송천고 이원희 △ 연송고 이해경 △ 도림고 한연주 ◇ 교장 전보 △ 도화기계공고 강선구 △ 학익여고 권상수 △ 교동고 김경숙 △ 상인천여중 김길중 △ 생활과학고 김수억 △ 옥련여고 김영민 △ 청량중 노현호 △ 해원고 류기서 △ 마전고 오동화 △ 연수여고 우인상 △ 남동고 윤영실 △ 인천남고 이영우 △ 고잔고 장근수 △ 원당중 전동명 △ 신흥여중 정병헌 △ 심도중 홍성춘 ◇ 교장 승임 △ 연수중 김기철 △ 경연초중 이현주 △ 인천중 김세환△ 서운중 오병학 △ 한누리학교 이귀원 △ 해양과학고 손태기 △ 북인천여중 이영자 △ 정보산업고 윤승제 △ 동방중 김양희 △ 청람중 김상철 △ 가좌중 이성규 △ 신송중 박애희 △ 북인천중 박창이 △ 부평중 성윤미 △ 강화여고 유복현 △ 화도진중 조성환 △ 강서중 신학균 △ 연화중 정진승 △ 산업정보학교 김신제 △ 인천남중 강기호 △ 용유중 서은희 △ 덕적고 김수경 ◇ 교장 공모 △ 과학예술영재학교 심현보 △ 해밀학교 육철민 △ 전자마이스터고 김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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