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승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탈당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의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살인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자폭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08
  • 광명시 임시선별검사소서 확진자 총 28명 나와… 17일까지 연장 검사

    광명시 임시선별검사소서 확진자 총 28명 나와… 17일까지 연장 검사

    경기 광명시가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2차 감염을 예방하고자 지난해 12월 14일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한 이후 3주동안에 모두 28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했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7782건, KTX광명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5670명 검사를 진행한 결과 25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소하동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179명을 검사해 3명이 확진돼 총 28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지난 3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17일까지 2주간 더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광명시민운동장과 충현역사공원 2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다 충현역사공원의 임시선별검사소를 KTX광명역으로 옮겨 운영했으며 광명동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6일부터 다시 광명초등학교로 이전해 운영중이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시민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드시 자가 격리해야 한다. 무증상자 코로나19 검사 및 임시선별진료소 이용 문의는 광명시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02-2680-2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운 날씨에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협조해 준 직원과 군인·경찰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도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반드시 검사받길 바라며,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 연쇄 감염 고리를 끊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 출원시 ‘용도’ 명확히 기재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 출원시 ‘용도’ 명확히 기재

    앞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를 출원할 때는 ‘게임용 소프트웨어’와 같이 용도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특허청은 1월부터 출원되는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는 용도를 정확하게 적어야 상표 등록이 가능하도록 심사기준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은 ‘기록된 컴퓨터 소프트웨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같이 명칭을 포괄적으로 기재해도 등록이 가능해 상표권 효력범위를 모든 용도에 대한 소프트웨어로 폭넓게 인정했다. 그러나 대부분 상표권자가 특정 용도에만 사용해 용도가 다른 소프트웨어 관련 상표를 등록하려는 경쟁업체의 상표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데다 미국 등 외국의 상표심사 실무를 반영해 국내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심사기준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출원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상표를 등록하려면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자동차 내비게이션용 소프트웨어’, ‘음악작곡용 소프트웨어’ 등 용도를 명확히 기재해야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상품으로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상표’와 서비스업종의 ‘서비스표’ 간 유사 여부도 양 표장의 ‘용도’를 중심으로 구체적·개별적으로 심사해 혼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바꿨다. 심사기준 세부 내용은 특허청 홈페이지(ki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산업계 실거래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하천 관리’ 환경부로… 통합물관리추진단 가동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하천 관리 업무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논의를 시작했다.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하천 업무 이관 및 홍수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총괄단장으로 통합물관리추진단을 구성하고 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홍수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홍수대응추진단’과 조직·인사·예산·법령 등 이관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준비하기 위한 ‘하천관리일원화준비단’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수대응추진단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과 국토부 국토정책관이 공동단장을 맡아 홍수 위험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홍수기 전인 5월까지 관계 부처·기관과 협력을 통해 피해 예방에 나선다. 전국 댐·하천 취약지점을 전수조사해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하천 제방이 유실되면 긴급 복구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와 국토부 소속·산하 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해 위기 대응 능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천관리일원화준비단은 환경부 정책기획관이 단장을 맡는다. 하천 관리 일원화로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는 조직과 인력은 본부 1개과(하천계획과)와 지방국토관리청 5국·18과 등 모두 140여명이다. 하천 감시·관리단 100여명도 환경부로 소속이 바뀐다. 준비단은 통합 물관리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한편 이관되는 하천 업무를 수행할 7개 유역(지방)환경청에 대한 권역 조정 및 기구·인력 배치를 맡는다. 홍 차관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 전에 홍수기를 맞기에 양 부처가 협력을 통해 대응 및 차질 없는 일원화 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시립광명푸드마켓에 오면 먹거리 그냥 다드립니다”

    “시립광명푸드마켓에 오면 먹거리 그냥 다드립니다”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시 시립광명푸드마켓에 지난 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방문했다. 이날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3동 시립광명푸드마켓에서 운영 현황을 듣고 이용 과정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김영준 도의원,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박영순 시립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장도 함께했다. 이 지사는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요즘 먹을 게 없어서 훔치다 잡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경찰쪽에서 듣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의견을 물어봤더니 그냥 오는 사람 다 주는 게 좋겠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곳을 이용해야 할 정도면 지원대상으로, 악용이 되더라도 오시는 분들에게 그냥 일단 다 지급하고, 또 다시 올 경우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지사는 “형식상 대상이 아니지만 실제로는 지원해 줘야 될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발굴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예산이 부족할 수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도에서 다 책임질 테니까 오시면 그냥 다 드리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지사를 맞이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먹거리 그냥드림 코너가 코로나19 때문에 생활고로 결식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인 광명핀셋지원사업과 경기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운영 중인 시립광명푸드마켓의 그냥드림 코너는 광역푸드뱅크에서 즉석밥과 라면·참치캔 등 모두 15개종류 음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명이 이용했다. 도는 광명을 비롯해 성남·평택시에 있는 푸드마켓 3곳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이 푸드마켓 사업장을 방문하면 즉석빵과 음료수·마스크·위생용품 등 사업장 내 기부 물품 5개종을 한 차례 우선 제공하고 있다. 이후 방문자가 동의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명단을 통보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文대통령, 첫 경제행보는 저탄소 고속열차 시승 “2025년까지 주요 도시 2시간대 연결”

    文대통령, 첫 경제행보는 저탄소 고속열차 시승 “2025년까지 주요 도시 2시간대 연결”

    문재인 대통령은 4일 “2029년까지 모든 디젤 여객기관차를 ‘KTX-이음(EMU-260)’으로 대체해 중앙선, 경전선, 중부내륙선 등 빠르고 환경친화적인 철도교통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역에서 열린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 개통식 및 시승 행사에 참석해 “파리기후협약 이행 첫해인 올해를 저탄소·친환경 열차 보급의 원년으로 삼고 소나무 1000만 그루를 심는 것에 맞먹는 온실가스 7만t을 감축하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철도망을 확대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며 “2025년까지 70조원 이상을 투자해 고속철도, 간선철도망, 대도시·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주요 도시를 2시간대로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선 복선화로 경북 안동의 ‘임청각’(보물 182호)이 복원되는 것과 관련, “6월부터 주변 정비사업에 착수해 2025년까지 온전한 복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택으로 1941년 일제가 중앙선을 관통시켜 반 토막을 냈다. KTX-이음은 동력장치를 객차에 분산해 운행하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의 70%에 해당하는 저탄소 고속열차다. 문 대통령의 새해 첫 경제 일정은 그린 뉴딜은 물론 디지털 뉴딜(4세대 철도무선망 설치)과 지역균형 뉴딜(중부내륙 지역 균형개발) 등 한국판 뉴딜의 핵심 요소들을 한 번에 보여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중앙선(원주∼제천) 복선전철(44.1㎞)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5일부터 청량리~안동 구간에 신형 열차인 KTX-이음이 운행된다. 2022년에는 서울(청량리)~부산(부전)을 연결하는 제2의 간선철도망이 구축된다. 그동안 무궁화 열차로는 청량리~안동이 3시간 36분 걸렸지만 고속철이 투입되면 2시간 3분, 무궁화호도 2시간 48분에 주파한다.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작년 ‘청명한 하늘’ 154일… 초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15년 공식 관측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72개 국가대기오염측정망의 관측값을 분석한 결과 전국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9㎍/㎥로 집계됐다. 2015년(26㎍) 이후 가장 낮은 농도로 전년(23㎍) 대비 17.4%(4㎍) 줄어 연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나쁨 이상(36㎍ 이상) 일수는 27일로 2019년보다 20일 감소한 반면 좋음(15㎍ 이하) 일수는 154일로 39일 증가해 청명한 날이 가장 많았던 해로 조사됐다. 특히 매우 나쁨(76㎍ 이상) 발생일이 하루도 없었다. 첫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1~3월 농도 감소폭(9~18㎍)이 4~12월(-2~7㎍)보다 컸고 지역별로는 충북(7㎍), 세종·전북(각 6㎍)에서 개선 효과가 높았다. 서해 백령도의 연평균 농도는 19㎍으로 전년보다 1㎍ 감소에 그쳐 국내 개선 효과가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환경과학원은 이 같은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의 개선과 관련해 국내 정책 효과, 중국의 개선 추세, 코로나19 영향, 양호한 기상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관측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러시아 방사 황새, 해남까지 이동

    러시아 방사 황새, 해남까지 이동

    러시아에서 방사된 멸종위기 황새가 한반도 최남단에서 확인됐다.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일 세계자연기금 러시아지부가 지난해 8월 현지에서 방사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황새 1마리가 12월 전남 해남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러시아지부는 지난해 6월 극동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지역에서 탈진한 어린 황새 1마리를 구조해 재활센터에서 회복 과정을 거쳐 8월 13일 항카호 북부 지역 예브레이스카야 자치주에서 방사했다. 러시아지부는 방사 이후 황새가 한반도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국립생태원에 알렸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12월 25일 해남에서 월동 중인 황새(18마리) 중 러시아지부에서 방사한 황새의 가락지를 확인한 후 부착된 위치추적시스템(GPS)을 통해 이동 경로를 파악한 결과 한반도 북부와 전북 김제(12월 16일)를 거쳐 해남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새의 건강은 양호하며 다른 황새들과 어울려 기수역의 소하천·저수지·갯벌 등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국립생태원과 세계자연기금 러시아지부는 지난해 2월 러시아·한반도 황새 생태축 보전을 위한 한러 공동연구협정을 체결한 뒤 러시아 주요 황새 번식지 개선과 이동경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중부내륙지역 고속철 운행…청량리~안동 1시간 33분 단축

    중부내륙지역 고속철 운행…청량리~안동 1시간 33분 단축

    중부 내륙지역을 종단하는 중앙선에 고속철도가 운행된다. 2022년에는 서울(청량리)~부산(부전)을 연결하는 제2의 간선철도망이 구축된다.4일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에 따르면 중앙선 원주∼제천간 복선전철(44.1㎞) 사업이 완공돼 5일부터 청량리~안동간 신형 KTX( EMU260)가 운행한다. 그동안 청량리~안동간을 무궁화호 열차로 이용하면 3시간 36분이 소요됐으나 고속철이 투입되면 2시간 3분, 무궁화도 2시간 48분으로 각각 1시간 33분, 48분 단축된다. 1941년 개통한 중앙선은 청량리~경주를 잇는 철도로 건설돼 1970~80년대 석탄과 화물을 운송하는 ‘산업선’ 역할을 했다. 이후 여객보다 화물 비중이 높았으나 여객 및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일괄 수송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적 현대화가 추진됐다. 중앙선 서원주역~제천역까지 단선구간(58.2㎞)을 복선전철로 직선화해 신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812억원이 투입됐다. 청량리∼서원주 구간은 복전전철이 운행 중이다. 2011년 제천~도담에 이어 도담~안동구간이 지난해 12월 17일 개통했다. 올해 포항~울산~부산 복선전철 사업에 이어 2022년 안동~영천까지 이어지면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간선철도망이 구축돼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및 지역 균형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 완료에 따라 최고 속도 260㎞의 신형 고속열차인 EMU260가 투입된다. EMU260은 동력집중식인 KTX아 달리 동력분산식이다. 우리나라 고속차량에 동력분산식이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에는 신형 KTX 5편성이 투입된다. 1편성이 6량으로 구성됐고, 승차인원은 381명(우등 46석)이다. 청량리~서원주는 강릉선 KTX와 동일 구간을 운행하며 정차역은 청량리·양평·서원주·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안동이다. 무궁화호 대체에 따른 열차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간역을 늘렸다. 상·하행 포함 주중 14회, 주말·휴일 16회 운행한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이 첨단 시스템을 갖춘 복선전철로 개통하면서 열차 이용 편의 및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소리뿐 아니라 위치·색채 등도 상표로 인정

    소리뿐 아니라 위치·색채 등도 상표로 인정

    소리뿐 아니라 독특한 이미지와 외관, 색채 등 비전형 상표의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특허청은 4일 기업들의 ‘트레이드 드레스’ 상표 등록이 증가함에 따라 입체·소리·색채상표 등 비전형상표에 대한 상표심사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드레스는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와 구별하게 해주는 상품 전체 이미지와 종합적인 외관으로서 상품의 크기·모양·색채 또는 색채의 결합, 촉감, 도형, 설계 등이다. 2015년 135건이 출원돼 59건이 등록된 것과 비교해 지난해 11월까지 142건이 출원돼 105건이 등록됐다.애플스토어와 같이 건물의 내·외관 등이 특정 상표로 인식되는 경우 출원인이 출원서에 건물 내·외관을 실선(보호받고자 하는 부분)과 점선(보호에서 제외되는 부분·상표사용에 따라 변경 가능)으로 표현할 수 있다.위치상표 범위가 대법원 판례를 통해 인정된 ‘상품의 특정 위치에 사용돼 식별력을 취득한 형상·도형’에서 ‘특정 위치에 사용돼 식별력을 취득한 색채’까지 확대했다. 바닥을 빨간색으로 제작한 하이힐처럼 색채도 위치상표로 보호받을 수 있다. 비전형 상표의 ‘기능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특허로 보호돼야 하는 기능적인 입체적 형상 등이 상표로 등록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기능성이 있는 입체적 형상, 색채, 소리 또는 냄새로만 이루어진 상표가 등록되면 특허권 존속기간(20년)을 넘어 반영구적인 상표권으로 보호돼 공정한 경쟁이 저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능성 판단요소로 특허·실용신안의 존재, 제품의 기능에 대한 광고, 제품에 대한 대체 형상의 존재, 대체 형상 등의 제조 시 용이성·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도록 기준을 개정했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비전형 상표 심사기준이 선진국과 조화를 이루고 출원인 편의성을 높여 트레이드 드레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방역 굵게 하고 빨리 끝내야” “임대료 대책 시급” 소상공인들의 절규

    “방역 굵게 하고 빨리 끝내야” “임대료 대책 시급” 소상공인들의 절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은 생계조차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박승남(왼쪽)씨와 구로구에서 각각 스크린골프장과 국숫집을 운영하는 송철종(가운데)씨, 한길로(오른쪽)씨가 정부에 바라는 지원책을 스케치북에 써서 보여 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방역 굵게 하고 빨리 끝내야” “임대료 대책 시급” 소상공인들의 절규

    “방역 굵게 하고 빨리 끝내야” “임대료 대책 시급” 소상공인들의 절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은 생계조차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박승남(왼쪽)씨와 구로구에서 각각 스크린골프장과 국숫집을 운영하는 송철종(가운데)씨, 한길로(오른쪽)씨가 정부에 바라는 지원책을 스케치북에 써서 보여 주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 △논설위원실장 문소영 △경영기획실 IT개발부장 구본양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사회2부 조한종 △디지털비즈니스부장 한정일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광고국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부국장급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상연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차장 박형석 △편집국 화백 조기영 △편집1부장 김은정 △사회2부 황경근 △광고국 공공영업부장 남건일 △사업국 문화사업부장 고은영 △공공사업부장 윤상윤 △제작국 윤전2부장 김용범 △감사팀장 조원석 ◇부장급 △편집국 편집1부 이건규 △경제부장 김경두 △사회부장 유영규 △체육부장 이제훈 △탐사기획부장 안동환 △온라인뉴스부 신성은 △독자서비스국 신문유통부 최준규 △광고국 광고전략부 차장 김태곤 △사업국 문화사업부 이성준 △제작국 윤전1부 차장 서승필 △기술부장 박승철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부동산사업부장 김종현 ◇차장급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임동혁 △편집국 편집2부 전준영 △정책뉴스부 이현정 △산업부 차장 정서린 △문화부 차장 김기중 △어문부 박수정 △온라인뉴스부 차장 강주리 △나우뉴스부 송현서 △웹제작부 박현주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김재욱 △광고국 영업1부 이승우 △영업2부 김준 △제작국 공정관리부 차장 권정근 △윤전1부 이윤진 △편집제작부 신규득 △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박순희 △기계설비운용부 이원규 ◇전보 △광고국 부국장 겸 영업1부장 이철행 △제작국 기술위원 김장옥 △ 윤전1부장 함훈섭 △윤전2부장 김용범 △기술부장 박승철 △공정관리부장 홍정수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기계설비운용부장 한명구 △소방안전운용부장 황인석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총괄기획팀장 양소영 △뉴미디어총괄행정관 권대철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파견 김선종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해양감사국장 조성은 △시설안전감사단장 강성덕 △지방행정감사2국장 장난주 △국방감사단장 유인재 △특별조사국장 최달영 △심의실장 윤승기 ◇과장 신규보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안광용 △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임봉근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김세국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정진수 △감사원 과장 김진경 김대현 손동신 김숙동 이상준 임명효 ◇과장 전보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장 정의탁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박상순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심수경 △전략감사단 제2과장 유동욱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배준환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김원철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신현승 △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장 구경렬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태성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전우승 △국방감사단 제2과장 안광훈 △특별조사국 제1과장 권오복 △특별조사국 제3과장 권기대 △특별조사국 제4과장 안병준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이지연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장 김탁현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태우 △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남우점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신영일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정영채 △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박병호 ■보건복지부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미남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서울북부지청장 이창열 △부천지청장 김남정 △의정부지청장 공석원 △평택지청장 김덕곤 △포항지청장 권오형 △구미지청장 이후송 △전주지청장 전현철 △보령지청장 김경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 김성호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이병성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오세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원천기술과장 이준배 △원자력연구개발과장 권기석 △성장동력기획과장 정재욱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미정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경제법제국장 권태웅 △법제지원국장 윤재웅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성원 ◇과장급 전보 △법제조정법제관 이진희 △법제교육과장 진정용 ■통계청 ◇일반 고위직 공무원 임용 △통계교육원장 서운주 ■소방청 ◇소방감 승진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 배덕곤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이일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조선호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김조일 ◇소방감 전보 △소방청 기획조정관 허석곤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남화영 △중앙소방학교장 김일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최병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김종근 ■문화재청 ◇국장급 전보 △문화재보존국장 강경환 ◇과장급 임용·전보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장 변지현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김동하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이종희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장철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송인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학생과장 이재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남상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건상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노명구 △국립무형유산원 기획운영과장 박관수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김응례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기획과장 오춘영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김성배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장 박형빈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장 임승경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이은석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장 김인규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장 유재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김종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이주헌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정영훈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편집장 오광진 △산업부장 전재호 △생활경제부장 유윤정 △정보과학부장 이창환 △금융증권부장 하진수 △경제정책부장 정원석 ■세계일보 ◇승진<편집국> △부장대우 김청중 이정주 △차장대우 한규하 김창환 ◇<디지털미디어국> △차장대우 황현도 김현주 ■IT조선 △취재본부 디지털산업부장 이진 △디지털산업부 차장 김형원 △디지털경제부장 직무대행 유진상 △뉴스레터팀장 이윤정 ■EBS △교양제작부장 김한중 △미래콘텐츠기획프로젝트팀장 백경석 △미래교육기획부장 남내원 △에듀테크부장 고장원 △학습콘텐츠협력제작부장 박성웅 △영어인공지능프로젝트팀장 김윤희 △기술기획부장 정효성 △네트워크기술부장 이정택 △제작기술부장 김호식 △영상기술부장 추신호 △편집부장 이덕희 △광고사업부장 이경미 △정책기획부장 황준성 △홍보부장 이지연 △인사부장 김기홍 △그래픽디자인부장 윤영원 △영상제작부장 김용상 △스튜디오영상부장 정호균
  • 檢, 전두환 추징금 21억원 추가 환수… 970억 남았다

    檢, 전두환 추징금 21억원 추가 환수… 970억 남았다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중 약 21억원을 추가로 환수했다. 남은 미납 추징금은 970여억원이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박승환)는 지난 23일 전 전 대통령의 가족 명의인 경기 안양시 임야에 대한 수용보상금 12억 6600만원을 환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30일에도 가족 관계 회사 2곳에서 법원 조정결정에 따른 구상금 9억 1000만원을 환수해 12월에만 총 21억 7600만원을 거둬들였다. 검찰은 지난 6월에는 가족 관계 회사 구상금으로 3억 5000만원을, 8월에는 장녀 전효선씨 명의의 안양시 토지 공매를 통해 10억 1000만원을 환수한 바 있다. 2020년 한 해 환수 금액은 총 35억 3600만원이다.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선고액 총 2205억원 중 현재까지 거둬들인 누적 금액은 1234억 9100만원으로 집행률은 56%다. 하지만 여전히 남은 추징금은 970억 900만원에 달한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징 대상 부동산 관련 소송에 철저하게 대응하는 등 추징금 환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사

    [승진] ◇ 국장급 △ 논설위원실장 문소영 △ 경영기획실 IT개발부장 구본양 △ 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류기혁 △ 사회2부 조한종 △ 디지털비즈니스부장 한정일 △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 광고국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 부국장급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상연 △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차장 박형석 △ 편집국 화백 조기영 △ 편집1부장 김은정 △ 사회2부 황경근 △ 광고국 공공영업부장 남건일 △ 사업국 문화사업부장 고은영 △ 공공사업부장 윤상윤 △ 제작국 윤전2부장 김용범 △ 감사팀장 조원석 ◇ 부장급 △ 편집국 편집1부 이건규 △ 경제부장 김경두 △ 사회부장 유영규 △ 체육부장 이제훈 △ 탐사기획부장 안동환 △ 온라인뉴스부 신성은 △ 독자서비스국 신문유통부 최준규 △ 광고국 광고전략부 부장 김태곤 △ 사업국 문화사업부 이성준 △ 제작국 윤전1부 차장 서승필 △ 기술부장 박승철 △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 부동산사업부장 김종현 ◇ 차장급 △ 경영기획실 IT개발부 임동혁 △ 편집국 편집2부 전준영 △ 정책뉴스부 이현정 △ 산업부 정서린 △ 문화부 김기중 △ 어문부 박수정 △ 온라인뉴스부 강주리 △ 나우뉴스부 송현서 △ 웹제작부 박현주 △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김재욱 △ 광고국 영업1부 이승우 △ 영업2부 김준 △ 제작국 공정관리부 권정근 △ 윤전1부 이윤진 △ 편집제작부 신규득 △ 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박순희 △ 기계설비운용부 이원규 [전보] △ 광고국 부국장 겸 영업1부장 이철행 △ 제작국 기술위원 김장옥 △ 윤전1부장 함훈섭 △ 윤전2부장 김용범 △ 기술부장 박승철 △ 공정관리부장 홍정수 △ 시설안전관리국 전기설비운용부장 장완수 △ 기계설비운용부장 한명구 △소방안전운용부장 황인석 (2021년 1월 1일자)
  • 불법 생활화학제품 신고, 최대 300만원 포상금

    내년부터 불법 생활화학제품을 신고하면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1건당 지급액은 30만원이다. 환경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신고 포상금 지급 기준 등을 구체화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제품의 효과·효능의 표시·광고 규제는 6개월의 준비 기간을 부여해 내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불법 생활화학제품의 판매·유통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를 위해 도입된 신고포상금제의 지급액을 건당 5만~30만원으로, 1인당 연간 지급 가능 금액을 최대 300만원으로 제한했다. 포상금은 검증 절차를 거쳐 사실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 가정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사용되는 살균·소독제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품의 효과·효능에 대한 검증체계를 마련했다. 제품에 들어있는 살생물물질의 효과·효능을 알리려면 제품 신고 시 입증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표시·광고 시에도 입증된 효과·효능만을 표시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승인된 살생물제품이 승인받은 대로 제품의 품질을 유지·관리하도록 제조·보관시설, 안전관리 등의 구체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특히 공중보건 등에 살생물제품이 긴급하게 필요시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의 요청에 따라 제품 승인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수 있는 근거 규정과 필요한 제출자료 등 관련 절차도 마련됐다. 긴급한 상황에 적시 대응하면서 제도의 남용을 방지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수입자를 대신해 국외제조자가 살생물제 법적 승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선임자 제도를 체계화하고, 외국 정부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살생물 물질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한 경우 안전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하는 등 일부 규제를 합리화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50대 이상 특정직무 채용 중소기업 인건비 1년 동안 최대 960만원 지원

    50대 이상 특정직무 채용 중소기업 인건비 1년 동안 최대 960만원 지원

    중소·중견 기업이 특정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정부가 1년간 최대 960만원까지 인건비 일부를 지급하는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2021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에 디지털 및 환경 등 29개 직무가 추가된다. 추가되는 직무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신재생 에너지차 정비원, 대기환경 시험원, 스마트 공장 운영자, 장례지도사, 애완동물 미용사 등이다. 중소기업 등 상시 근로자가 일정 기준 이하인 우선 지원대상 기업 등은 장려금을 지원받아 필요한 직무에 신중년을 채용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올해 11월 기준 지원 인원의 38%(1244명)는 10인 이하 기업, 71%(2358명)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부가 선정한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1인당 최대 월 80만원씩 최장 1년간 지원된다.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1인당 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장려금은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내년도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은 5100명, 예산은 161억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근로자 채용 이전에 신청해야 하고, 월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인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고용보험 누리집(www.ei.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용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고용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벤젠 등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1656t 줄인다

    221개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벤젠, 염화비닐 등 유해화학물질 1656t을 2024년까지 줄이기로 했다고 환경부가 30일 밝혔다. 2018년 배출량(5064t) 대비 33%, 2024년 배출전망치(7100t) 대비 52% 줄어든 양이다. 2019년 11월 도입된 화학물질 배출저감제도에 따라 화학물질을 연간 1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5년마다 배출저감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벤젠이나 염화비닐 등 9종은 올해부터 처음 적용된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발암등급 1군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염화비닐·벤젠·1-3부타디엔 등 4종은 2018년(824t) 대비 60%인 495t을 줄일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20t, 대구 339t, 경남 272t, 전남 179t 등으로 전국 저감 계획량의 85%를 차지한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자동차·전자제품 제조업에서 832t, 섬유·고무·플라스틱 제조업에서 305t을 감축하게 된다. 환경부는 배출량·유해성·저감 기술 등을 고려해 대상을 2025년 53종, 2030년 415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화학물질별로는 디클로로메탄 16%(2385t), 디메틸포름아미드 47%(597t), 트리클로로에틸렌 75%(118t)를 각각 줄인다. 배출저감 계획서 미제출에 대한 행정처분(과태료)은 있지만 유해화학물질의 자발적 감축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계획 목표 미달성에 대한 처벌은 없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경기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한규 ▲안전관리실장 직무대리 박원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류인권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김기세 ▲정책기획관 허승범 ▲자치행정국장 오태석 ▲보건건강국장 류영철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종석 ▲농정해양국장 안동광 ▲평생교육국장 박승삼 ▲철도항만물류국장 이계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고광춘 ▲환경국장 직무대리 박성남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윤덕희 ▲수자원본부장 직무대리 이재영 ▲용인부시장 오후석 ▲안양부시장 송재환 ▲시흥부시장 연제찬 ▲군포부시장 김형수 ▲양평부군수 이계환 ▲여주부시장 이재성 ▲구리부시장 차종회 ▲안성부시장 임병주▲포천부시장 심창보 ▲동두천부시장 전진석 ▲연천부군수 황영성 ▲가평부군수 한대희 ▲부천부시장 이종수 ▲평택부시장 예창섭 ▲김포부시장 이석범 ▲광주부시장 이춘구
  • 가습기살균제 피해 333명 추가…총 4114명 지원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개정에 따른 신속심사 시행 후 피해 인정자가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28~29일 ‘제2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서면으로 열어 333명을 피해자로 인정하는 심사 결과를 30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전 법에서 판정받지 못했거나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 540명을 심사했다. 이에 따라 구제급여 지급대상자는 모두 4114명으로 늘게 됐다. 지난 9월 25일 개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시행에 따라 도입된 신속심사로 3개월 만에 1191명이 피해자로 추가 인정됐다. 구제급여 지급액은 780억원, 특별유족조위금 상향 차액을 포함하면 약 1015억원이다. 내년부터는 개별심사를 통해 피해 인정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지원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업재산권 전략 서비스 확대…132개 민간기관 진단기관 첫 지정

    민간의 특허 조사·분석 기관이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첫 지정됐다. 특허청은 30일 산·학·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수 특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132개 민간 기관을 진단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은 특허 조사·분석을 통해 연구개발 전략, 우수특허 창출전략 등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동안 특허청 산하 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전담했다. 이번 민간기관 지정은 산·학·연의 연구개발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조치로 지난 11월 ‘산업재산권 진단기관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고시로 제정했다. 진단기관은 산·학·연을 대상으로 특허 등 산업재산권에 대한 동향조사와 분석을 실시한다. 진단기관 확대와 함께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을 통한 특허 조사·분석 비용에 대해서는 세액공제혜택도 제공한다. 올해 진단기관 지정 신청에는 총 137개 기관이 신청했다. 특허청은 매년 민간의 우수한 특허 조사·분석 기관을 산업재산권 진단기관으로 지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