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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동메달 획득.. 영광의 주인공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동메달 획득.. 영광의 주인공은?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커신, 박승희 잡는 순간…중국의 ‘못된 손’ 어쩌지?

    판커신, 박승희 잡는 순간…중국의 ‘못된 손’ 어쩌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들은 스타들 반응이 화제다. 특히 중국의 판커신이 반칙성 모션을 취한 것을 놓고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가수 박혜경은 “아 자랑스러워 박승희, 심석희! 금, 동 너무 훌륭합니다”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우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멋지다! 최고! 박승희,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선수 분들 모두 멋져요!”라는 글로 올림픽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을 축하했다. 그런 가운데, 판커신이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그대로 은메달로 처리돼 석연찮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 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2AM의 임슬옹은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 어린 선수들의 정신력! 온갖 부담감과 압박을 다 이겨내고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박승희 심석희! 축하해요! 소치에 이어 평창의 여신 자리 이미 예약. 판커신은 막판에 박승희 선수에게 할 말이 있었나요? 급하게 찾던데”라는 글로 축하와 비난을 동시에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동 챙겼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동 챙겼다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메달 2개 추가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메달 2개 추가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동성, 박승희 잡은 판커신에게 “꿀밤을 한대…”

    김동성, 박승희 잡은 판커신에게 “꿀밤을 한대…”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박승희의 우승을 막으려던 중국 판커신(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동성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끝난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박승희가 1분30초76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 때 환호했다. 그러나 박승희 바로 뒤에 따라들어오던 판커신의 행동을 보고는 혀를 찼다. 판커신은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박승희가 자신의 앞에 있자 손을 썼다. 박승희의 유니폼을 잡아채기 위해 팔을 뻗은 것이다. 이 장면은 KBS 느린 화면에 명확하게 드러났다. 다행히 박승희는 판커신의 방해에도 무난하게 결승선을 넘어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재후 아나운서가 “쿠베르탱 남작이 올림픽을 창설할 때 스포츠에 의한인간의 완성을 목표로 걸었다”면서 “화면에 판커신이 잡아채는 게 정확하게 걸렸다”고 판커신의 행동을 꼬집었다. 이에 김동성은 “저렇게 잡으면 안된다. 아무리 금메달이 좋고 그래도 잡고 그러는 건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김동성은 “김동성 위원은 특히 올림픽 정신과 관련된 문제만 나오면”이라는 이재후 아나운서의 말에 “불끈불끈하다”면서 “내려가서 저 중국 선수에게 꿀밤을 때리면서 ‘왜 잡았어?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지 않냐’고 말하고 싶다”고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커신 네티즌 반응, 옷 찢을 기세 “1등 못할 거면서..소치는 망했다”

    판커신 네티즌 반응, 옷 찢을 기세 “1등 못할 거면서..소치는 망했다”

    판커신의 행동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중국의 쇼트트랙 선수 판커신은 22일(한국시각) 오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의 박승희의 뒤를 이은 것.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판커신의 반칙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승선을 앞둔 판커신은 급박한 마음에 박승희의 경기복을 잡았다. 이러한 판커신의 모습은 중계방송에 정확히 잡혔고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자국 팬들은 “1등도 못할 거면서, 판커신 옷은 왜 잡아당겼나?”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판커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판커싱 ‘나쁜 손’ 중국 반응…중국 네티즌들도 “판커싱 졸렬”

    판커싱 ‘나쁜 손’ 중국 반응…중국 네티즌들도 “판커싱 졸렬”

    21일(현지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 판커신의 반칙성 손동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부끄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판커싱은 경기 직후 “중심을 잃어서 한 행동”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의 해명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이날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장면을 방영하면서 판커신이 결승선 통과 직전 앞서 달리던 박승희의 팔을 잡으려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은 판커신의 동작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중국의 다른 매체들도 주로 판커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 결과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 상당수는 판커신의 반칙성 동작과 해명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신랑망의 관련 기사에 달린 4400여 개의 반응 댓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부끄럽다’는 내용이었다. ”이게 어디 중심을 잃은 것인가. 너무나 명백한 반칙이다. 운좋게도 잡아채는 상황까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당신은 중국을 대표하고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 글에 450여 개의 추천이 달렸다. 또 “중심을 잃었다면 손으로 빙판을 짚으면 된다…변명이 참 졸렬하다”는 글에는 350여 명이 지지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소치 올림픽에서 발견한 우리들의 행복/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소치 올림픽에서 발견한 우리들의 행복/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우리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성숙한 사고를 하기 시작했을까. 요즘 한창인 소치 올림픽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격세지감이 든다. 1등만을 바라는 금메달 강박에 걸렸던 우리들이 아니었던가. 이제 기대했던 금메달은커녕 메달권에도 들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자주 벌어지고 있건만 실망과 좌절은 잠시, 금세 “괜찮아”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다”라며 오히려 낙담한 선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번 소치올림픽을 포함해 연달아 6번째 출전하며 마지막까지 메달을 따지 못한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가 영웅이 되고, 사람들에게 다른 의미의 감동을 주고 있는 형국이다. 한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꼭 이번에는 이규혁이 올림픽 메달을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결과가 너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규혁 선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여전히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십니다!” 그동안 이규혁 선수가 겪었을 노고와 맘고생에도 아련한 감동이 밀려 오지만 실패만 거듭하고 물러나는 이 선수에게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라고 불러주는 마음 씀씀이에도 감동의 울림이 온다. 이렇게 해서 우리 모두는 소치 올림픽을 통해 정서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꽤 괜찮은 사람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우리 선수들이 기대했던 대로 금메달을 줄줄이 목에 걸었다면 우리는 이렇게 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소 기고만장하거나 오만해져 과정은 애써 무시하고 결과만을, 그것도 금메달만을 쳐주는 성적 지상주의에 다시 빠져들었을지도 모른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예상보다 메달은 많이 나오지 못했고, 그런 좌절과 실패의 결과에서 우리는 선수들의 고된 훈련과정을 떠올리고 이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기대했던 메달 획득에 실패하여 마음이 황망해지려는 순간에 의외로 1등을 하는 것보다도 더욱 소중한 가치들이 있었음을 새삼 발견하고 우리가 이럴 수도 있구나하고 재삼 감동하고 있다. 메달은 예상보다 많이 따지 못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우리들은 행복할 수 있게 됐다. 여자 쇼트트랙 1000m 계주에서 통쾌한 역전승을 거두는 장면을 보고 우리는 짜릿한 기쁨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감동과 행복감을 선사한 것은 스피드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작성한 응원 플래카드였다.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죵.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랏!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 이들은 그간 금메달 강박으로 괴롭힘을 당한 내면의 상처를 서로 어루만지며 다치지 않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를 인정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동지애를 느끼며 부둥켜 안고 울었다. 치유의 의식을 치르며 이들은 행복했고 보는 이들도 행복했다. 소치올림픽을 통해 우리 사회는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있는 듯하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사실은 명확해졌다. 오히려 실패나 좌절과 같은 안 좋은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교훈을 얻고 매사에 감사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때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아쉽게 메달을 못 딴 모태범은 500m에서 4위에 그친 데다 먼저 경기를 치른 선수들이 예상 외로 좋은 기록을 내자 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어 1000m에서 12위에 그쳤다며 정확히 자기 내면을 관찰하고 표현했다. 5000m 12위에 이어 1만m에서 아쉬운 4위에 그친 이승훈도 “최선을 다했고 5,000m보다는 좋아졌다”면서 “후회는 없다”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하버드대 남학생 268명의 삶을 60여년에 걸쳐 추적한 베일런트 교수는 7가지 행복의 조건 가운데 으뜸으로 실패와 좌절, 불행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꼽았다. 36년간 3000여 부부 사례를 분석한 가트맨은 행복한 부부의 요건은 경제력, 성격, 직업, 사회적 지위 등이 아니라 부부간의 긍정적인 태도라고 강조한다. 소치올림픽의 저조한 메달 실적에서 우리는 이러한 행복의 조건들을 몸소 학습하고 있다. 이제 소치에서 발견한 행복해지는 법을 빡빡한 우리의 일상에도 적용하고 구현할 수 있을까.
  • 판커신 ‘못된 손버릇!’ 박승희 잡는 순간 자세히 보니

    판커신 ‘못된 손버릇!’ 박승희 잡는 순간 자세히 보니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 소식을 들은 스타들 반응이 화제다. 특히 중국의 판커신이 반칙성 모션을 취한 것을 놓고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가수 박혜경은 “아 자랑스러워 박승희, 심석희! 금, 동 너무 훌륭합니다”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배우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멋지다! 최고! 박승희,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선수 분들 모두 멋져요!”라는 글로 올림픽 2관왕 박승희와 심석희 동메달을 축하했다. 그런 가운데, 판커신이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그대로 은메달로 처리돼 석연찮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 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겼다. 그룹 2AM의 임슬옹은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무엇보다 대단한 건 저 어린 선수들의 정신력! 온갖 부담감과 압박을 다 이겨내고 당당히 실력을 입증한 박승희 심석희! 축하해요! 소치에 이어 평창의 여신 자리 이미 예약. 판커신은 막판에 박승희 선수에게 할 말이 있었나요? 급하게 찾던데”라는 글로 축하와 비난을 동시에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동 1개씩 추가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 금, 심석희 동 “잘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 금, 심석희 동 “잘했다”

    쇼트트랙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판커신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나쁜 손’에 한다는 해명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승희와 심석희의 메달 낭보와 함께 은메달을 딴 중국의 판커신의 반칙성 모션에 대한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박승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3000m 계주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판커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판커신이 경기 도중 박승희의 옷을 잡는 듯한 모습으로 ‘나쁜 손’ 논란이 일어났다. 판커신은 경기가 끝난 뒤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중심을 잃었다. 코너를 돌 때 몸이 아래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했는데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며 ‘나쁜 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 박승희 금메달.. 김동성 반응이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뿌리치고 박승희 금메달.. 김동성 반응이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안현수 3관왕’ 쇼트트랙에서 박승희와 심석희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와 심석희는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 심석희는 선두 자리에서 레이스를 이끌었고 이후 박승희가 선두에 올라섰다.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을 견제하면서 2위 자리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승희는 경기 막판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석희는 중국의 판커신에게 2위 자리를 내주며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결승선을 앞두고 판커신이 박승희의 팔을 붙잡으려는 듯한 동작이 포착돼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이라 불리고 있다. 금메달 박승희는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대해 “방해가 조금 있긴 했는데 큰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에 KBS 김동성 해설위원은 “저렇게 잡으면 안 된다. 저런 장면을 보면 화가 난다”며 “내려가서 꿀밤 때려주면서 ‘너 왜 잡았어’라고 한마디 하고 싶다”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는 이날 열린 남자 500m 경기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모두 따내며 이번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네티즌들은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자랑스럽다”,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모두 금메달 받을 수 없는 게 아쉬울 뿐”,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실격 됐으면 심석희 은메달인데”, “쇼트트랙 나쁜 손 판커신이 은메달이라니 말도 안 돼”, “안현수 3관왕 대단하네”, “안현수 3관왕, 축하를 보내지만 씁쓸하다”, “안현수 3관왕 멋지다”, “안현수 3관왕, 태극마크를 달았어야 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중계 캡처(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안현수 3관왕 쇼트트랙 판커신 나쁜 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운내 이승훈, 기대해 심석희”… 가자 톱10

    “기운내 이승훈, 기대해 심석희”… 가자 톱10

    쇼트트랙 대표팀이 마지막 메달을 선사할까. 폐막을 이틀 앞둔 21일은 한국 선수단이 마지막 금맥 찾기에 나서 3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 여부가 판가름나는 날이다.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충전한 심석희(세화여고), 박승희(화성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이 22일 오전 1시 44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시작하는 1000m 준준결선 출발선에 선다. 1500m 은메달리스트 심석희, 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는 나란히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박승희는 특히 500m 결선 도중 자신을 밀어뜨려 금메달을 좌절시킨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와 4조에서 맞닥뜨린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이후 12년 만에 노메달 위기에 몰린 남자 쇼트트랙은 박세영(단국대)과 이한빈(성남시청)이 14분 앞서 500m 준준결선에 나선다. 특히 이한빈은 1000m 금메달로 부활한 2006년 토리노대회 3관왕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4조 출발선에 선다. 안현수는 오전 3시 18분 5000m 계주 결선에서 다관왕까지 겨냥한다.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에서도 은메달이 나올 수 있다. 이승훈(대한항공)은 김철민, 주형준(이상 한국체대)과 21일 밤 10시 30분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예선에 나선다. 4년 전 밴쿠버대회 1만m 금메달 및 5000m 은메달리스트인 이승훈은 이번 대회 각각 4위와 12위에 그친 터라 기필코 메달을 걸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이승훈은 “가장 재미있고 자신 있는 종목”이라며 빙상 팬들에게 주목할 것을 권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팀 추월은 어떤 경기 토리노대회 때 처음 정식종목이 된 유일한 빙속 단체전 종목.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400m 트랙을 둘로 나눠 동시에 출발한다. 남자는 8바퀴, 여자는 6바퀴를 도는데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의 기록으로 승패를 가르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밴쿠버대회에 첫 출전해 7위에 그쳤지만 이승훈을 비롯해 셋 모두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선수들로 팀을 짠 뒤 1년 만에 월드컵 1~3차 대회 3위를 거쳐 4차 대회 2위로 뛰어오른 상승세 덕에 메달이 점쳐진다.
  • 2관왕, 아 유 레디?

    2관왕, 아 유 레디?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17·세화여고)가 다관왕으로 ‘여제’ 등극을 벼른다. 지난 18일 3000m 계주에서 막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쓴 심석희가 오는 22일 오전 1시 48분 시작되는 1000m 준준결승에서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계주에서 ‘금 하모니’를 이뤘던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와 함께다. 계주에서 한국은 1위를 내달리다 3바퀴를 남기고 중국에 추월을 허용,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주자 심석희가 반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에서 무섭게 치고 나가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기세가 오른 심석희는 남은 1000m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해 대회 2관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가능성은 높다. 우선 어깨를 짓눌렀던 부담감에서 벗어났다. 심석희는 쇼트트랙 남자 선수들의 지독한 불운과 부진으로 자신에게 쏠린 시선이 큰 부담이었다. 500m 예선에서 무기력하게 주저앉았던 그는 ‘확실한 금’으로 여겨졌던 1500m에서도 저우양(중국)에게 역전을 당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몸과 마음은 더욱 위축됐다. 하지만 계주 금메달로 가슴속 앙금은 깨끗하게 사라지고 대신 자신감만 남았다. 그가 보인 막판 스퍼트는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 선수들에게도 충격을 안겼을 게 뻔하다. 특히 1000m 경기는 심석희의 약점으로 꼽히는 초반 스타트가 승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기대를 더한다. 큰 키(173㎝) 탓에 순발력이 다소 떨어지나 중장거리에서는 큰 키가 막판 스퍼트의 강점으로 작용한다. 1000m에서도 금을 캐면 심석희는 전이경-고기현-진선유로 이어지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여제’ 반열에 오른다. 이들 모두 올림픽 다관왕의 주인공들이다. 전이경은 1994년 릴레함메르와 1998년 나가노대회에서 각각 금 2개로 모두 금메달 4개를 챙겼다. 금 4개는 빅토르 안(러시아), 왕멍(중국)과 함께 역대 쇼트트랙 개인 최다. 고기현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금 2개를 땄고 진선유는 2006년 토리노에서 금 3개를 쓸어 담았다. 심석희와 함께 박승희도 금메달을 꿈꾼다. 밴쿠버대회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폭발적인 파워가 자랑이다. 소치에서도 500m 동메달을 땄다. 초반 선두로 나선 뒤 상대 선수에 걸려 넘어졌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나 동메달을 잡아챘다. 당시 입은 부상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한 터라 기대도 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 진로방해 순간 어땠나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중국 실격 진로방해 순간 어땠나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이 실격된 순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승희(화성시청)·심석희(세화여고)·김아랑(전주제일고)·조해리(고양시청)·공상정(유봉여고)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땄다. 이날 결승에서 중국은 3바퀴를 남겨두고 다음 주자에게 레이스를 넘겨주는 상황에서 한국 선수와 몸이 부딪칠 정도로 진로를 방해했다. 박승희가 자신의 마지막 레이스를 마치고 마지막 주자인 심석희에게 레이스를 넘겨주려는 찰나 트랙 안쪽을 돌던 중국 선수가 박승희와 심석희에 다가와 진로를 방해한 것. 이 중국 선수는 직전 레이스를 마친 선수도 아니었고 레이스를 넘겨받은 선수도 아니었다. 이미 한참 전에 자신의 레이스를 모두 마친 선수였다. 마지막 레이스와 전혀 관계 없는 선수가 트랙 바깥쪽에 거의 난입해 한국팀의 레이스 교체를 방해한 것이다. 이 때문에 심석희는 중국팀에 더욱 뒤처질 수밖에 없었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를 중계하던 안상미 SBS 해설위원도 “안쪽의 중국 선수 저렇게 밀면 안 되죠”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렇지만 심석희는 놀라운 스피드로 아웃코스를 돌아 앞서 가던 중국 선수를 보기좋게 따돌리고 자력으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해 깔끔하고 시원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중국의 리옌 코치는 “저우양이 리젠러우와 교체할 때 트랙에서 한국 선수를 방해했다는 판정이지만 두 선수 사이에 간격이 2~3m로 충분했고 교대한 선수는 트랙에 남아있을 수 있다”며 “이해할 수 없는 판정” 이라는 밝혔다. 반면 저우양은 “나와서는 안될 실수였다”며 진로방해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미 해설위원은 “페어플레이에 어긋나는 어이없는 진로방해에 정말 화가 났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경기에 집중해야 했기에 항의와 질책은 나중 문제였다”면서 “끝나고 났으니 하는 얘기지만 많은 경기에서 저런 식의 레이스를 보이기에 중국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할 수는 없는 건지 의문이 든다. 우리도, 그들도 모두 땀 흘려 결과를 일구는 스포츠인데 말이다”라고 말했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 중국 실격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 중국 실격될 만하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 중국 실격, 저런 수까지 쓰면서 이기고 싶을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금메달 중국 실격, 제대로 판정이 내려졌으니 망정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 박형식이 왜 소치에? ‘옆에 여자 포착’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 박형식이 왜 소치에? ‘옆에 여자 포착’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이 화제다. 박형식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애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박형식은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의 옆자리에 앉아 이승훈을 응원하던 중 카메라에 잡혔다.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과 서경석은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준비된 MBC 인터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지난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 사진에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이상화와 나란히 앉다니 부럽다”, “박형식 관중석 포착..박형식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은 응원 안했나?”, “박형식 관중석 포착..이상화를 만나다니 대박”, “박형식 관중석 포착..여자친구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는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09초49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형식 소치 관중석 포착)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최고의 후원자 ‘가족’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최고의 후원자 ‘가족’

    지난 18일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팀 박승희(22·화성시청)는 동료들이 누리지 못한 행운 하나를 만끽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눈 것. 박승희는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관중석에서 응원한 언니 박승주(24·단국대)와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대부분 선수는 가족을 한국에 둔 채 머나먼 러시아로 날아왔지만, 박승희는 언니도 국가대표(스피드스케이팅)인 덕에 현장에서 직접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이날 박승희는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 경기 전 잠깐 박승희를 봤는데 왼쪽 다리를 절룩거리고 있었다. 지난 13일 500m에서 다친 무릎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그러나 언니와 이상화(25·서울시청)가 관중석에서 내건 플래카드를 보며 힘을 얻었다.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죵♥ 이미 당신들은 쵝오. 달려랏!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 최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케이틀린 패링턴(미국)이 “아버지가 소를 팔아 후원했다”고 밝혀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는데, 한국 선수들의 부모와 가족들도 패링턴의 아버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심석희(17·세화여고)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강릉에서 서울로 이사했다. 한국체대 아이스링크가 있는 서울 송파구 근처로 가기 위해 세 번이나 집을 옮겼다고 한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본떠 ‘심부(沈父)삼천지교’라는 말이 나왔다. 이상화의 부모는 빚을 져 가며 딸의 전지훈련 비용을 만들었고, 역시 스케이트 선수였던 오빠는 동생에게 가족의 지원이 집중되도록 정들었던 스케이트화를 벗어 던졌다. 선수들에게 가족은 코치이자 든든한 조언자이기도 하다. 루지 김동현(23·용인대)은 지난 10일 남자 싱글 4차 시기를 마친 뒤 기자와 만나 아버지가 보낸 카카오톡을 살짝 보여 줬다. “3, 4차전도 지금처럼 차분하게, 욕심 내지 말고 정상 페이스로 하고~절대 부담은 금물~!!(우리 아들~!! 코스는 감 잡은 것 같던데~!!)” hermes@seoul.co.kr
  • 최광복코치 나쁜손, 금메달 감격해 심석희 끌어안다 그만 가슴을? ‘억지’

    최광복코치 나쁜손, 금메달 감격해 심석희 끌어안다 그만 가슴을? ‘억지’

    최광복코치 나쁜손이 화제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을 맡고 있는 최광복 코치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막판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심석희를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이때 때 아닌 나쁜 손이 화제에 올랐다. 최강복 코치가 17세 여고생 심석희 선수의 가슴을 둥글게 껴안은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 이는 코치진들의 자리가 빙상장에 비해 높이 있어 심석희 선수를 껴안아 줄 위치가 애매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광복코치 나쁜손을 네티즌은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 나쁜 손은 의도치 않았겠지”, “최광복코치 나쁜손, 진짜 네티즌이 너무하네”,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이 너무 감격해서 실수한 듯”, “최광복코치 나쁜손, 최광복코치는 생각도 못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18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조해리 선수가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최광복코치 나쁜손)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쇼트트렉 여자 계주 대표팀 공상정 “금메달 정말 기뻐요”

    쇼트트렉 여자 계주 대표팀 공상정 “금메달 정말 기뻐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멤버 공상정(18·유봉여고)이 화제다. 조해리(28·고양시청),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 심석희(17·세화여고)로 구성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공상정은 계주 결승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급성 위염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아랑이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김아랑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상정은 “너무 좋다. 전부 힘들게 고생했는데 금메달을 따서 너무 좋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깜찍한 미소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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