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스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악력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재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신음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심장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82
  • [주말극장가]곽경택 동생 논란 진화한 ‘소방관’, 119만명 돌파 1위

    [주말극장가]곽경택 동생 논란 진화한 ‘소방관’, 119만명 돌파 1위

    곽경택 감독 영화 ‘소방관’이 개봉 10일째인 13일에 누적 관객수 119만명을 돌파했다. 곽 감독 동생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탄핵소추안 무산 이후 불매 운동까지 벌어졌지만, 흥행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개봉 10일째인 이날 오후 3시 20분쯤 ‘119’를 의미하는 누적관객 119만명을 넘어섰다. 영화는 전날 9만 1000여명(매출액 점유율 37.3%)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2위는 3만 8000여명(15.1%)이 관람한 ‘모아나 2’로, 누적 관객 수는 235만여명이다. 지난 주말(6∼8일)에는 ‘모아나 2’가 앞섰으나, 9일부터 ‘소방관’이 강세를 보였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각종 만행과 기행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개봉일인 전날 4000여명(2.1%)을 불러 모아 8위로 진입했다. 김건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을 보도한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가 제작했다. 곽 감독이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신작 ‘소방관’은 지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모티프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인당 티켓에서 119원을 내년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 현금으로 기부하는 ‘119원 기부 챌린지’도 진행 중이며, 이날 기부금도 1억 4161만원을 돌파했다. 지난 3일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 사태 이후 불거진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논란과 관련, 곽 감독은 12일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곽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으로 인해 ‘소방관’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저 또한 단체로 투표조차 참여하지 않았던 국회의원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분노한 건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대한민국에 대혼란을 초래하고 전 세계에 창피를 준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 ‘박스윙 포일보드’ 출시 예정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 ‘박스윙 포일보드’ 출시 예정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대표 윤일규)가 혁신적인 박스윙 포일보드를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박스윙 포일보드는 기존의 포일 대비 혁신적인 이중 날개 구조를 채택하여, 같은 면적 대비 드래그가 줄어들며, 최고속도와 글라이딩 지속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구조는 단일 윙 대비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크게 높여 최소한의 바람과 파도의 힘으로도 라이딩이 가능하며, 바람과 파도가 약한 우리나라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소용돌이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유도항력을 감소시키고 안정성과 조종성을 높여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이중날개의 구조적 강도는 더 큰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장비의 수명도 증가시킨다. 박스윙 포일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같은 윙 사이즈에서 박스윙 형태의 포일은 물의 흐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하여 더 오랜 시간 글라이딩이 가능하다.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는 바람을 타고 바다를 여행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와 베트남 판랑 지역의 Long thuan 리조트에 내점 샵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이트서핑과 윙포일 강습, 렌탈, 투어, 등 국내 카이트서핑 동호회뿐만 아니라, 워터랩, 팀팔도, 중국 암스트롱 팀 등 다수의 팀이 참가하는 해외 서핑 투어를 전문 강사진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 윤일규 대표는 “서핑 업종에서의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수십 번의 테스트와 피드백을 거쳐 완벽한 박스윙 포일보드를 개발하여 기존 제품보다 속도가 빠르고, 강성을 확보했으며, 가격도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주카이트서핑 연구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으로 스포츠 레저장비 및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에 힘쓰고 있다.
  • “계엄 몰랐다” 거짓 증언 조지호…경찰 “선서 안해 위증죄 적용 불가”

    “계엄 몰랐다” 거짓 증언 조지호…경찰 “선서 안해 위증죄 적용 불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회 위증 논란에 휩싸인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해 위증죄 적용이 힘들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긴급 현안 질의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진술했다. 김 청장도 국회에서 “공수부대가 국회에 들어오는 걸 TV를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계엄 선포 3시간 전 조 청장과 김 청장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전 가옥(안가)에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특수단 관계자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국회 진술 내용과 경찰 특수단 진술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가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추가 참여 인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법리 검토 결과 조 청장의 거짓 증언에 위증죄를 적용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조 청장이 기관장 자격으로 국회에 출석했고 선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위증죄는) 구속영장 청구 내용에서 뺐다”고 전했다.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르면 국회에 출석한 증인이 위증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조 청장과 김 청장처럼 발언 전에 선서하지 않고 바로 관련 조치 사항 등을 보고할 경우 위증죄 처벌이 불가하다. 조 청장과 김 청장은 계엄 선포 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직접 지시를 받는 등 내란 과정에서 주 업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는다. 특수단은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후 혐의가 있다고 여겨 10일 새벽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12일 오후 조 청장과 김 청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 ‘소방관’ 불매 운동에 곽경택 감독 “동생 곽규택 탄핵 투표불참 실망”

    ‘소방관’ 불매 운동에 곽경택 감독 “동생 곽규택 탄핵 투표불참 실망”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의 형인 곽경택 감독이 윤석열 탄핵소추안 무산 이후 불거진 ‘소방관’ 불매 운동에 대해 발 빠르게 진화에 나섰다. 곽 감독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으로 인해 ‘소방관’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저 또한 단체로 투표조차 참여하지 않았던 국회의원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분노한 건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대한민국에 대혼란을 초래하고 전 세계에 창피를 준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반드시 탄핵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의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서는 “그날 밤을 생각하면 솔직히 저도 아직 심장이 두근거린다”면서 “아마도 많은 분이 저와 같은 심정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과거에도 정치적 혼돈의 시기를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왔고 2024년 말의 이 어려운 시기 또한 잘 극복할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곽 감독이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이후 5년 만에 선보인 신작인 ‘소방관’은 지난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모티프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지키며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영화 수익금 가운데 119원씩을 소방관들에게 기부하는 행사 등으로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곽 감독의 동생이 국민의힘 의원이자 수석대변인이라는 사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불매 운동이 일고 있다.
  • “이게 40만원? 맛은…” 호텔 케이크 실물 후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화제

    “이게 40만원? 맛은…” 호텔 케이크 실물 후기 크리스마스 앞두고 화제

    특급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이 올해 40만원까지 치솟으며 또 한번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실물 케이크를 접한 후기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유튜버 ‘흑백리뷰’(본명 백성현·구독자 66만명)는 지난 6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케이크를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제과점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만든 40만원짜리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맛본 감상을 전했다. 흑백리뷰는 해당 케이크가 비싼 이유에 대해 “최고급 트러플을 엄청 많이 쓰고 마시는 황금이라는 프랑스 와인 샤또디켐으로 숙성해 과일의 향도 즐길 수 있다”며 “밀푀유에 초콜릿 가나슈까지 쌓아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처럼 구성했다”는 제과점 측 설명을 먼저 언급한 뒤 본격적인 케이크 리뷰를 시작했다. 그는 겉은 와인색, 속은 검은색인 케이크 포장 상자를 열더니 “트러플 향이 무지하게 난다”며 첫인상을 말했다. 다만 케이크 모양에 대해선 “이게 40만원이라고? 겉으로 보기엔 별것 없는데”라며 웃었다. 흑백리뷰가 커팅칼을 이용해 반으로 자르자 트러플로 감싸인 케이크 단면이 드러났다. 케이크 속은 크림과 밀푀유, 초코릿, 과일 등이 층층이 쌓아 올려진 모습이었다. 흑백리뷰는 케이크 맛을 본 뒤 “트러플 향이 진동을 하는데 밀푀유가 바삭바삭하게 씹히고, 안에 과일 씹힐 때 와인에서 나는 풍미가 맴돌면서 단맛이 쫙 들어온다”고 극찬했다. 이어 “마지막에 남는 초콜릿의 상큼함이 크림의 느끼함과 단맛을 없애준다. 왜 파인다이닝급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아직 맛보진 못했지만, 서울신라호텔 제과점에서 실물을 직접 본 후기도 잇따랐다. 한 블로거는 패스트리 부티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사고 싶은 건 곰돌이 케이크”라며 “가격은 (최고가 케이크보다) 살짝 저렴한 30만원이다. 그런데 사도 못 먹을 것 같다. 이 귀여운 애를 어디서부터 먹어야 할지”라고 적었다. 또 다른 블로거도 “40만원 케이크를 보고 나니 다른 케이크들은 다 싸 보이는 매직(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렸다. 40만원짜리 케이크 실물을 영상·사진으로나마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건 가격 보고 고민 되면 사면 안 된다”, “정말 기념하고 싶은 기념일이면 눈 딱 감고 지른다”, “먹어 보고 싶지만 저 가격이면 고기를 먹겠다”, “싸고 양 많은 투박한 케이크 먹겠다”, “내 돈 주고는 못 사먹지만 누가 사준다면 행복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외에도 여러 특급호텔이 고가의 케이크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려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3종의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중 5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최고가 케이크의 가격은 35만원이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제품보다 10만원이나 뛰었다. 케이크 위에 장식으로 올라간 대관람차 바퀴가 실제로 회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샌드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격은 28만원이다. 롯데 시그니엘은 지난해와 같은 이름의 최고가 케이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를 동일한 가격 21만원에 올해도 선보였다. 깊고 진한 풍미의 트러플과 산뜻한 마스카포네 크림을 가득 채워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를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 “다수 남성이 가슴 만져 음란행위”… 압구정·홍대 활보 ‘알몸 박스녀’ 벌금형

    “다수 남성이 가슴 만져 음란행위”… 압구정·홍대 활보 ‘알몸 박스녀’ 벌금형

    法 “박스로 가렸어도 일반인 성적 상상 가중”행위예술 주장 배척 “문학·예술적 가치 없어” 서울 압구정, 홍대 등 번화가에서 알몸에 박스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손을 넣어 자신의 신체를 만지라고 한 여성과 성인 콘텐츠 제작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2일 이들의 공연음란 혐의 재판에서 이른바 ‘알몸 박스녀’로 알려진 A씨와 홍보역할을 한 B씨에게 각각 벌금 400만원을, 콘텐츠를 기획한 C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세 사람 모두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하 판사는 “다수의 사람들이 오가는 통행로에서 다수를 상대로 가슴을 만지게 한 행위는 충분히 선정적이고 일반 보통인의 성적 상상 및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다”며 “실제 시민들이 피고인의 행위를 제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번화가에서는 다수의 성인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나 미성년자와 동반한 가족들도 통행한다”며 “실제 다수의 남성들이 권유에 응해 가슴을 만지고 통행하던 다른 사람들이 행위를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박스로 알몸을 가려 음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피고인들의 주장에 대해선 “신체가 박스로 가려져 가슴이나 피고인들의 권유에 의한 행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더라도 일반 보통인의 성적 상상이나 수치심을 가중할 요소도 있다”고 지적했다. 성평등 의식을 위한 일종의 행위예술이라는 피고인들의 주장도 배척했다. 하 판사는 “A씨는 범행 동기에 관해 자신 있는 부위가 가슴이고 화제가 되고 싶어 범행했다고 했고, 다른 피고인들은 구독자 10만명을 넘을 경우 박스 아래 구멍을 하나 더 뚫겠단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A씨의 인지도를 획득하고 인지도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고 어떠한 문학적, 예술적, 교육적 가치도 도출할 수 없다”고 했다. 하 판사는 아울러 “사회 평균의 입장에서 관찰해 건전한 사회적 통념에 따라 규범적,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피고인들의 행위는) 불쾌감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 음란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와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걸치고 다니면서 행인들에게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더 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다.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재판에서 A씨 측 변호인은 “본 건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당시 피고인의 외관, 노출된 신체 부위, 노출의 정도, 행위의 동기를 종합했을 때 음란한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공소사실 전부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한편 A씨는 성인물(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예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완충재 필요 없는 박스 나왔다…CJ대한통운 특허 출원

    완충재 필요 없는 박스 나왔다…CJ대한통운 특허 출원

    CJ대한통운은 자사 패키징혁신센터가 완충재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택배 포장시엔 통상 남는 공간에 완충재를 넣어 상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게 된다. 이번에 CJ대한통운이 개발한 패키지는 상품을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포장 기법을 말한다. 새로 개발된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무접착 방식으로 스트레치 필름을 활용해 상품을 고정한다. 필름은 접착제가 아니라 골판지 패널 사이에 끼워 충격에 의해 떨어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 완충재 기반의 포장 대비 파손 위험을 3분의 1로 줄였고 배송 후 쓰레기가 되는 완충재를 쓰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골판지 패널과 필름은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대한통운은 실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파손 위험이 높은 상품을 대상으로 3000회 이상의 낙하 시험과 100회 이상의 실배송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한 제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택배 포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패키징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윤이나, 미 LPGA 입성 하루 순연…악천후로 대회 연기

    윤이나, 미 LPGA 입성 하루 순연…악천후로 대회 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위해 퀄리파잉(Q)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는 윤이나의 미국 입성이 악천후로 하루 순연됐다. LPGA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Q시리즈 최종 5라운드가 경기 도중 폭우와 코스상태 악화로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강한 비로 연기된 이날 경기는 3시간30분여를 기다렸으나 기상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오후 1시쯤 연기가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5라운드 90홀 경기로 펼쳐지는데 최종 상위 25명이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순연된 경기는 10일 오후 11시에 재개된다. 4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4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에 오른 윤이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L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할수 있는 상태였다. 중단됐을 때 21언더파의 이와이 치사토, 19언더파의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18언더파의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 등 챔피언조 3명은 3번 홀 티박스에 대기하고 있었다. 3번 홀까지 경기를 치른 윤이나는 1번 홀(파4) 보기를 3번 홀(파4) 버디로 만회해 타수(14언더파)와 순위(공동 7위)는 그대로 였다. 3개 홀을 마친 주수빈은 1타를 줄여 10위(11언더파)로 올랐고 박금강은 3개 홀에서 2타를 잃어 11위(9언더파)로 밀렸다. 합격선인 공동 21위(6언더파)에는 7명이 몰렸고 1타차 공동 28위에는 3명이 포진했다.
  • 세월의 흔적 향한 ‘남다른 시선’… 렌즈에 오롯이

    세월의 흔적 향한 ‘남다른 시선’… 렌즈에 오롯이

    천장에 매단 백자·바닥 누인 금관 등새로운 관심 유도하는 큐레이션 눈길 화면 위로 구멍이 뚫린 철모 사진. 잠시 묵상에 빠지다 보면 소슬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다시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이어지는 화면엔 녹슨 반합, 구겨진 전투화가 잿빛 배경 속에 무심히 놓여 있다. 이어서 등장한 누군가의 어머니. 전쟁에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걸까. 주름이 깊은 노모는 긴 묵주를 손에서 놓지 못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구본창: 사물의 초상’ 전시를 열어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작가 구본창(71)이 지닌 사물에 대한 남다른 시선과 관람객의 새로운 시선을 유도하는 큐레이션이 어우러진 전시다. 입구의 어두운 길을 따라 들어가면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을 영상화한 작품 ‘비무장지대 DMZ’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화면이 넘어갈 때마다 들리는 셔터 소리가 전시장에 울려 퍼진다. 어둠 속을 지나면 ‘백자 연작’이 펼쳐진다. 해외로 유출된 백자를 사진으로나마 고국에 가져오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 족자 형태로 10m 높이의 전시장 천장에 매달린 작품은 백자에 담긴 영혼이 내려오는 듯한 극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일본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박물관이 소장한 14점의 백자를 5.5m 길이의 천에 담았다. 반대로 ‘황금 연작’은 전시장 바닥에 누워 있다. 유물을 발굴하듯 작품을 바닥의 대형 라이트 박스에 담아 고귀함과 찬란함을 극대화했다. 황금 연작은 경주 금령총, 천마총, 금관총 등에서 발굴된 신라의 황금 유물을 촬영한 것으로 당시의 섬세한 미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영상 작품인 ‘코리아 판타지’는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됐다. 우리나라 4대 고궁의 단청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의 진면목은 일상 속 사물 사진에 있다. 닳고 닳은 비누를 찍은 ‘비누 연작’부터 커틀러리가 담겼던 상자 내부를 촬영한 ‘오브제 연작’까지 사물에 대한 작가만의 남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 포스터에 실린 빨간 컵은 그가 일본 여행 중 한 음식점에서 발견한 것이다. 주문받을 때마다 사용하는 빨간 색연필을 꽂아 두던 투명 컵에 색연필 자국으로 인한 빨간 점들이 하나둘 찍히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다. 최근 서울신문과 만난 작가는 “마음을 건드리는 사물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 기필코 구입해 온다”며 “‘탈 연작’의 배경이 된 얼룩지고 해진 천은 지방의 한 공사 현장에서 흙을 덮어 두던 것을 사들였고 ‘오브제 연작’의 빈 상자는 외국 벼룩시장에서 다른 사람과 동시에 집어들어 결국 못 샀지만, 빌려 촬영하고 국제우편으로 돌려주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낡고 오래된 물건들에 묻은 손때와 세월의 흔적을 사랑하고 관찰하는 것, 그리고 그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전시장 끝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최민식, 고 강수연까지 작가가 그동안 촬영했던 예술인들의 초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3월 30일까지.
  • AI 은행원, 복잡한 대출 상담도 한다… 은행은 점포 구조조정 중

    AI 은행원, 복잡한 대출 상담도 한다… 은행은 점포 구조조정 중

    인공지능(AI)이 은행에서 복잡한 업무 중 하나로 꼽히는 대출 상담도 맡는다.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강도 높은 유인 점포 구조조정 움직임도 관측된다. 우리은행은 9일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AI뱅커’(은행원) 대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상담할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대출 업무는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과 심사자의 판단이 필요한 어려운 분야”라며 “AI뱅커 답변은 개인 대출 업무를 수년간 담당한 직원 수준”이라고 했다. 기존에 은행 앱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AI 챗봇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한 동일한 답변을 해 상담 범위가 제한적이었다. 반면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능동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게 특징이다. 업계에선 AI와 관련한 최초 타이틀 사수전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생성형 AI를 예·적금 상품 상담에 적용한 것과 이번에 대출 상담 서비스에 적용한 것이 모두 금융권 최초라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금융 업무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자체 대형언어모델(LLM)을 개발한 게 최초라고 했고, 지난달 서울 중구에 업계 최초로 AI 무인점포도 열었다. 이외에도 KDB산업은행은 최근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국내 최초로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은행권은 적극적으로 AI 열풍에 탑승하고 있다. 은행업계에 불어온 디지털·AI 열풍으로 오프라인 점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시중·지방·특수은행 등 17곳의 점포 수는 5693곳으로 집계됐다. 2020년 점포 수가 6404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4년여 만에 700곳 넘는 점포가 사라졌다. 특히 AI 활용에 적극적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 7~9월 석 달 사이 점포를 각각 23곳, 10곳을 폐쇄했다. 이 기간 다른 은행들의 폐쇄 점포 수가 한 자릿수인 것과 대조된다. 1~3분기 합산으로는 우리은행 점포는 36곳, 신한은행 점포는 19곳이 문을 닫거나 통합됐다. 영업권 중복, 효율성 제고 등의 이유에서다. 이렇게 유인 점포 폐쇄가 가속화할 경우 고령자를 비롯해 디지털 약자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 은행의 리스크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AI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판단을 내리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황원정 국제금융센터 책임연구원은 “사용자가 AI 모델이 내린 판단의 근거를 파악할 수 없는 ‘블랙박스’ 문제도 은행 산업의 AI 적용을 제한하는 요인 중 하나”라며 “다수의 금융기관이 소수의 AI 업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우 금융시스템이 단일한 장애를 겪을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크리스마스 앞둔 광주 겨울밤, 빛으로 물든다

    크리스마스 앞둔 광주 겨울밤, 빛으로 물든다

    올 겨울 광주의 밤이 빛으로 물든다 광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철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행사를 통합브랜딩한 ‘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직동, 양림동, 아시아시음식문화지구, 5·18민주광장 일대는 화려한 빛조형물이 들어서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림동 일원에서는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양림오거리의 대형트리와 함께 양림동 곳곳에 경관 포토존이 조성된다. 크리스마스 이브닝 행사, 촛불퍼레이드, 캐롤공연, 공예거리 산타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양림오거리에서 양림미술관, 호랑가시나무, 양림산 선교사 묘역까지 빛의 거리를 조성해 광주 최초 기독교 전파지로써 양림동의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양림동과 5·18민주광장, 동명동을 연결하는 ‘빛의 거리 벨트’ 조성을 위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빛의 거리도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5·18민주광장 주변의 빛의 읍성, 빛의 분수대, 음악 분수대 등 미디어 야간 경관자원과 연계해 금남로, 빛의 읍성 거리, ACC 주변에 가로수 조명이 설치된다. 아시아음식문화거리 일대에도 다양한 거리조명이 설치돼 거리를 환하게 밝힌다. 이와 함께 20~21일에는 아시아문화거리협의회 주관으로 구시청 나이트페스티벌을 개최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 5·18민주광장에는 대형트리, 빛조형물, 캐롤 버스킹 공연, UCC경연대회 등 으로 구성된 빛고을성탄문화축제가 아름다운 겨울밤을 선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빅도어에는 연말연시 선물이 준비된다. 대형 조명리본과 선물상자조명 큐브박스는 물론 문화정보원 로비에는 대형트리가 설치돼 주야간 문화전당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광주시청 잔디광장 크리스마스스윙, 광주 송정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광주시립수목원 전시온실 크리스마스트리, 북구청 광장 크리스마스 야간경관, 운천저수지 크리스마스트리, 광주신세계백화점 야간경관 등 광주 곳곳이 아름다운 조명과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포털 ‘오매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권역별 행사를 집중 홍보해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 뒤늦게 ‘손’ 썼지만

    뒤늦게 ‘손’ 썼지만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 교체 출격한 손흥민이 토트넘 공격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강팀을 완파한 뒤 약팀에 발목을 잡히는 경기력 기복에 허덕이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털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7분 딘 하위선에게 실점한 뒤 후반에 손흥민, 페드로 포로, 티모 베르너 등이 차례로 투입됐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1일 풀럼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승점 20점(6승2무6패)으로 10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가장 먼저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은 곧바로 팀 공격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그대로 밀어 넣었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15분에도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꺾어 줬고 제임스 매디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평점 8점) 다음으로 높은 6점을 주면서 “토트넘의 전방에 즉각적으로 활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풋볼런던과 풋몹도 각각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5점, 6.4점을 줬다. 문제는 리그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토트넘의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12라운드에서 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4-0으로 대파한 토트넘은 이달 두 경기에선 1무1패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3일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4-1 승리 이후 입스위치에 1-2 패배, 10월 19일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를 4-1로 이기고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0-1로 졌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순위 싸움이 치열해 10위 토트넘과 5위 브라이턴의 격차가 3점에 불과하지만 기복을 줄이지 못하면 고전할 수밖에 없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일관성 없는 경기력에 실망스럽다. 쉽게 골을 내준 오늘 같은 경기만 3, 4번 있었다. 그때마다 대가를 치렀다”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했다. 
  • 토트넘 ‘강강약약’ 기복 계속…‘첫 교체출전’ 손흥민은 공격수 중 최고 평점

    토트넘 ‘강강약약’ 기복 계속…‘첫 교체출전’ 손흥민은 공격수 중 최고 평점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처음 교체 출격한 손흥민이 토트넘 공격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강팀을 완파한 뒤 약팀에 발목이 잡히는 경기력 기복에 여전히 허덕이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7분 딘 하위선에게 실점한 뒤 후반전에 손흥민, 페드로 포로, 티모 베르너 등이 차례로 투입됐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지난 1일 풀럼전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승점 20점(6승2무6패)으로 10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가장 먼저 교체 투입됐다. 득점을 위해 미드필더 파페 사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것이다. 손흥민은 곧바로 팀 공격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그대로 밀어 넣었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후반 15분에도 왼 측면에서 중앙으로 드리블한 후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꺾어 줬고 제임스 메디슨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이브닝스탠더드는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평점 8점) 다음 높은 6점을 주면서 “토트넘의 전방에 즉각적으로 활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풋볼런던과 풋몹도 각각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5점, 6.4점을 줬다. 문제는 토트넘이 리그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기복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4일 12라운드에서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4-0으로 대파한 토트넘은 이달 두 경기에선 1무1패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3일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전 4-1 승리 이후 입스위치에 1-2 패배, 10월 19일 8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를 4-1로 이기고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0-1로 졌던 것과 같은 양상이다. 순위 싸움이 치열해 10위 토트넘과 5위 브라이턴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하지만 기복을 줄이지 못하면 계속 고전할 수밖에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일관성 없는 경기력에 실망스럽다. 쉽게 골을 내준 오늘 같은 경기만 3, 4번 있었다. 그때마다 대가를 치렀다”면서도 구체적인 해법은 내놓지 못했다. 이어 손흥민의 교체출전에 대해 “로테이션이었다. 최근 경기 수가 너무 많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선수들을 무리시키면 안 된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 광주·곡성 공장,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금호타이어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광주공장, 지난 4일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통해 김장김치 12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김용훈 광주공장장은 “추운 겨울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빠, 이거 예쁘지?” 명품백 기어이 선물 받은 여배우… “10개월 할부로 샀다”

    “오빠, 이거 예쁘지?” 명품백 기어이 선물 받은 여배우… “10개월 할부로 샀다”

    배우 차예련(39)이 남편인 배우 주상욱(46)에게 조르고 조른 끝에 명품백을 선물 받은 사실을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차예련의 왓츠 인 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차예련은 이날 자신의 가방 안에 뭐가 있는지 소개하겠다며 테이블 위에 올려둔 명품 가방을 열었다. 제작진이 “못 보던 가방”이라고 하자 차예련은 “어제 샀다”며 자랑했다. 차예련은 “샤넬 운동화를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없더라. 나가는데 이 백이 너무 영롱하게 있는 거다”라며 “‘어머, 이거 메이크업 박스인가? 너무 귀엽다’ 하고서 딱 들었는데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명품 가방 사진을 찍어 주상욱에게 보냈고, ‘뭐야 이게?’라는 답장이 왔다고 했다. 이에 차예련이 ‘너무 예쁘지 않아?’라며 갖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했지만, 주상욱은 ‘예쁘지(명품인데)’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차예련은 “오빠한테 사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기에 집에 가서 사진 계속 확대해서 ‘오빠 이거 너무 예쁘지? 나 처음이야. 내가 몇년 동안 오빠한테 백 사달라고 한 적 있어?’ 하면서 사진을 확대해서 계속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오빠가 ‘안돼’라고 해서 ‘올해 크리스마스, 내년 (7월 내) 생일, 5월 결혼기념일, 내년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안 받을게’라고 했더니 카드를 주더라. 그래서 10개월 할부로 샀다”고 털어놨다. 무려 기념일 4개와 명품 가방 하나를 맞바꾼 차예련은 “나 이거 매일 들 거다. 그래야 오빠가 기분 좋아서 또 사주지”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무장한 계엄군, 준비 안 된 상태였나…‘소극적’ 움직임에 큰 충돌은 없어

    무장한 계엄군, 준비 안 된 상태였나…‘소극적’ 움직임에 큰 충돌은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우려와 달리 적극적인 물리력 행사를 하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긴급 투입됐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에는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력이 투입됐다. 소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은 본청 진입이 막히자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고 경내 곳곳에서 보좌진과 대치했다. 계엄군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가결을 막기 위해 투입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본회의장에 진입하거나 본회의에 출석하려는 국회의원을 체포하지는 않았다. 지난 2018년에 논란이 된 ‘기무사령부(현 방첩사령부) 계엄문건’에 등장하는 ‘국회에 의한 계엄해제 시도시 조치사항’과도 다른 움직임이다. 당시 문건에는 국회의 계엄 해제 시도를 막기 위한 주요 조치방안으로 ‘국회의원 대상 현행범 사법처리로 의결 정족수 미달 유도’를 적시했다. 국회의원을 체포해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였다.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약 280여명으로 알려졌다. 기무사 계엄문건에 ‘계엄군은 기계화 6개 사단, 기갑 2개 여단, 특전사 6개 여단 등이 맡는다’고 적시한 것에 비해 병력 규모도 크지 않았다.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 중에는 탄창이 장착된 총기를 소지한 병력이 있는가 하면 탄창이 제거된 총기를 소지한 병력도 있었다. 일사불란한 움직임과는 거리가 있었던 셈이다. 탄창 박스로 추정되는 물건도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실제 계엄군이 실탄이 들어간 탄창을 장착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로 한 군의 동향에 대해 “준비가 잘 안된 상태에서 몇몇이 비밀리에 움직인 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방사의 특임부대와 (특전사 소속) 공수부대, 707부대가 움직였고 전방 부대들은 움직이지 않았다”며 “수방사도 사실 퇴근하고 저녁에 일상적인 업무를 하는데 윤 대통령의 계엄 발표한 이후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수방사 투입 병력도 우왕좌왕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엄사령관에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해 “어제 오후에 용산(대통령실)으로 들어갔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박 총장은) 그때쯤 알았을 걸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방사령관과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은 그와 비슷한 때 알았지 않나 싶다”며 “나머지 부대는 전혀 몰랐던 것 같다. 전방의 3스타(중장), 4스타(대장)급에게 확인했더니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의 주요 인사들뿐만 아니라 여당 지도부 또한 사전에 선포 계획을 알지 못해 당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질서를 무시하는 위헌적이고 위법한 계엄 선포”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굉장히 중요한 엄중한 상황인데 여당 대표와도 아무 상의 없었냐’는 추가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4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참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2024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참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4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에 참석해 연말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는 지난 2012년부터 13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연말을 맞아 전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전달해 온 사업이다. 행사에는 이성배 대표의원과 이경숙 수석부대표를 비롯해 김영철 의원, 남궁역 의원, 강석주 의원, 신복자 의원, 김규남 의원, 송경택 의원, 이효원 의원 등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의원들이 참여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총 2만 5000개의 희망박스가 제작됐고, 포장된 희망박스는 노숙인, 쪽방촌, 자활센터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연말연시의 추운 날씨가 외로움과 고통으로 느껴지는 우리 이웃분들께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오늘 박싱데이 참석을 시작으로 혹한에 취약한 주거약자 및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것임을 약속했다.
  • ‘6600억원 적자’ 롯데케미칼 여수 2공장 일부 멈췄다

    롯데그룹 유동성 이슈의 중심에 있는 롯데케미칼이 전남 여수공장 일부를 가동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공장 측은 전날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1∼3공장 가운데 2공장 일부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2공장엔 5개의 생산라인이 있는데 이번에 중단된 곳은 에틸렌글리콜(EG)과 산화에틸렌유도체(EOA) 생산라인이다. 이 라인은 생산시설을 비우고 질소를 충전하는 박스업 절차에 들어갔다. 박스업은 가동 정지 상태에서 설비를 보호하는 조처를 말한다. 페트(PET)를 생산하는 라인은 올 상반기 수익성을 고려해 가동을 중단한 바 있고 다른 2곳은 현재 가동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2공장 내 3개의 생산라인이 멈춘 것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기초화학 생산 부문의 원가 절감, 수익성 확보를 위한 운영 효율화를 지속하고 있다”며 “일부 라인의 가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최적의 가동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중단된 생산라인을 추후 재가동할지, 아니면 사업을 중단하고 공장을 해체·매각할지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2공장에서 근무하던 70여명은 다른 곳으로 전환 배치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년간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6601억원(1~3분기 기준)의 적자를 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크게 늘었고, 중국의 석유화학 자급률 상승으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달엔 롯데케미칼이 발행했던 회사채 중 약 90%가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하면서 롯데그룹이 신용 보강을 목적으로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롯데 측은 “롯데케미칼이 보유예금 2조원을 비롯해 유동성 자금 4조원을 확보해 유동성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최근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 10곳의 수장이 교체되며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롯데케미칼의 저수익 자산 매각과 사업 철수 등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제주서 카니발·트럭 충돌… 4명 사망·4명 부상

    제주에서 카니발과 1t트럭이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왕복 2차로에서 카니발 차량과 1t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6명(남녀 각 3명) 중 운전자를 포함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심정지 환자는 카니발 탑승자들로 부산 출신 50대 여성 3명과 6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닥터헬기와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모두 사망했다. 나머지 카니발 탑승자 2명과 1t트럭 탑승자 2명 등 총 4명 가운데 3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니 탑승자 대부분이 차 밖에 나와 있었다. 안전벨트를 안 해 튕겨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카니발에 타고 있던 일부는 관광객으로 추정된다. 차량 블랙박스 분석과 탑승자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속보] 제주 렌터카 4명 사망…“중앙선 침범·안전벨트 미착용 추정”

    [속보] 제주 렌터카 4명 사망…“중앙선 침범·안전벨트 미착용 추정”

    제주에서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해 관광객 4명이 사망하고 관광객과 제주도민 4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앙선 침범 및 안전벨트 미착용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3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산간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중앙선을 침범한 카니발 렌터카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1t 트럭과 정면 충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카니발 차량 앞에 주행 중인 차량은 없었기 때문에 추월 중 발생한 사고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사고기록장치(EDR) 등을 추가로 분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들이 대부분 차량 밖으로 나와 있었다”며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차량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카니발 렌터카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탑승자 6명 가운데, 뒷좌석에 있던 50대 관광객 3명과 60대 관광객 1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닥터헬기와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모두 숨을 거뒀다. 이외에 카니발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관광객, 트럭에 타고 있던 제주도민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카니발 탑승자 중 운전자를 제외한 5명은 부산에 주소를 둔 관광객으로 조사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