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박스오피스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3
  • ‘육혈포’ 할매들, 할리우드 물결 속 ‘유일 韓영화’

    ‘육혈포’ 할매들, 할리우드 물결 속 ‘유일 韓영화’

    나문희, 김수미 주연의 한국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현재 국내 극장가에서는 지난 1일 개봉한 할리우드 신화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그린존’ 등 할리우드 대작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중 ‘육혈포 강도단’은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에서 유일한 한국영화로 이름을 올리며 선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육혈포 강도단’은 14만 4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90만 9289명을 기록했다. 이는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전쟁 블록버스터 ‘그린존’의 10만 3551명을 훨씬 앞지른 수치다. 나문희와 김수미, 김혜옥의 코미디 호흡으로 지난달 개봉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육혈포 강도단’은 중년 여배우들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할머니들이 은행을 털 수밖에 없는 사연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육혈포 강도단’을 제외한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5위권은 ‘타이탄’과 ‘그린존’, ‘셔터 아일린드’,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등 할리우드 작품들이 독점했다.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의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폭풍전야’와 유지태, 윤진서의 파격 베드신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비밀애’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6위와 7위에 올라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탄’, 4일만에 100만 돌파...박스오피스 점령

    ‘타이탄’, 4일만에 100만 돌파...박스오피스 점령

    영화 ‘타이탄’의 흥행 기세가 놀랍다. 지난 1일 개봉한 ‘타이탄’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과 북미에서 나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부터 심상치 않았다. ‘타이탄’은 개봉일인 지난 1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5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다른 영화들을 압도했다. 개봉 당일 관객으로는 올해 최다였다. ’타이탄’은 지난 주말 동안 전국 92만7722명의 관객을 동원(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누적관객 107만6874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타이탄’은 영화 ‘300’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었다.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한다. 한편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는 한국 코미디 ‘육혈포 강도단’이 ‘그린 존’과 ‘셔터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영화를 누르고 선전했다. ‘육혈포 강도단’은 누적 관객 9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타이탄’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 TV 하이라이트]

    [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도시의 기억-서울 장사동 기계 공구 골목>(KBS2 오후 10시35분) 도시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 세련된 얼굴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큰길가 옆, 실핏줄처럼 이어진 종로의 오래된 골목사이에 낮게 자리한 ‘장사동 기계공구 상가’. 함께 숨쉬어 온 도시의 기억과 흔적을 따라 들어가 본 골목길에서의 3일을 함께 한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홍콩에는 길이가 약 100㎞에 달하는 장거리 트레일이 4개나 있고, 대부분의 트레일은 도심에서 20~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10~12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각의 난이도도 분류돼 있어 상황과 형편에 따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트레일 3곳을 38년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연운경과 함께 떠나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100명의 자식과 1000명의 손자를 거느려 오복의 상징으로 불리는 중국 당대의 무장 곽자의. 그의 일대기를 다룬 ‘곽분양 행락도’에서 유래된 8폭 화첩, ‘백동자도’를 소개한다. 비슷한 듯 다른 두 개의 벽걸이 등잔. 부엌에서 사용할 때 벽에 걸기 편하게 만든 부엌등이다. 등잔에 숨겨진 문양과 그 의미를 알아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죽은 줄로만 알았던 러시아의 황녀 ‘아나스타샤’이야기를 만나본다. 2003년 중국, 독감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수백 여 명의 사람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사망하고 말았다. 그 후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병은 21세기 들어 최초로 발병한 전염병, 사스다. 그런데 의외의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최근 100세인이 환갑인보다 12배 더 웃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웃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100세인들은 고령인데도 연령과 관련된 질병이 적고 정신건강도 양호하다. 그들의 유머에 담겨 있는 긍정의 코드를 해부해 보고, 100년 묵은 유머의 진수를 친근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에게 파안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최신 영화계 소식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비수기’라 여겨왔던 극장가의 봄 시즌. 그러나 ‘육혈포 강도단’을 비롯해 ‘비밀애’까지 우리 영화들이 순조로운 흥행가도를 달리며 비수기 탈출의 선봉에 섰다. 방송에서는 ‘육혈포 강도단’, ‘폭풍전야’ 등 국내 박스오피스 1~10위까지를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대구 경화여고의 소문난 단짝친구 3학년 이수민, 이경민 양. 전교꼴찌였던 수민 양을 전교 30등으로, 경민 양의 취약점 언어영역을 1등급으로. 이처럼 가르쳐주고 배우는 관계에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공부파트너로 발전한 두 사람. 함께하면 그 효과가 두 배가 된다는 두 사람의 윈-윈 공부법을 들어본다.
  • 산드라 블록 주연 ‘블라인드 사이드’, 15일 개봉

    산드라 블록 주연 ‘블라인드 사이드’, 15일 개봉

    할리우드 여배우 산드라 블록에게 생애 첫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15일 개봉한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이미 개봉한 영화다. 산드라 블록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힘입어 직배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도 뒤늦게 개봉하게 됐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가족도, 집도 없는 흑인 청년과 그에게 엄마이자 따뜻한 보호자가 되어준 레이 앤(산드라 블록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2009년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돼 현재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활약 중인 26살의 스포츠 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영화에서 산드라 블록은 ‘코미디 여왕’의 이미지를 벗고 진심 어린 감정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과 제67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이어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의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미국 개봉 당시 ‘블라인드 사이드’는 평단뿐만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은 ‘블라인드 사이드’는 개봉 3주차에 뱀파이어 블록버스터 ‘뉴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총 흥행 수익 2억5432만 달러(한화 약 2797억 원)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탄’ 만우절 흥행 압도적 1위

    ‘타이탄’ 만우절 흥행 압도적 1위

    지난 1일 만우절에 개봉한 영화 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압도적 흥행 1위를 기록했다. ‘타이탄’은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순위에서도 ‘육혈포 강도단’, ‘그린 존’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선두 자리에 무혈입성했다. ’타이탄’이 1일 하루동안 불러들인 전국 관객은 14만8516(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명으로 평일 관객으로는 꽤 높은 수치다.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육혈포 강도단’을 보런 온 관객은 2만1353명이었다. ’타이탄’은 영화 ‘300’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었다. 신들의 횡포에 맞서 세상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나타난 영웅과 신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 ‘타이탄’의 뒤를 이은 건 김남길, 황우슬혜 주연의 ‘폭풍전야’. 전체 5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하긴 했지만 전국 관객수 6311명으로 성적은 신통치 않다. 영화 ‘폭풍전야’는 비밀을 간직한 탈옥수와 홀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여인 사이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별들인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격정적인 사랑을 펼친다. 사진=영화 ‘타이탄’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육혈포’ 할머니들 ‘타이탄’ 신들도 누를까?

    ‘육혈포’ 할머니들 ‘타이탄’ 신들도 누를까?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의 한국영화 ‘육혈포 강도단’의 흥행기세가 놀랍다. ’육혈포 강도단’은 지난 30일 영화 ‘그린 존’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탈환했다. ’육혈포 강도단’은 30일 하루 동안 전국 2만6502명의 관객을 동원, ‘셔터 아일랜드’에 이어 ‘그린 존’까지 제압했다.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개봉 12일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주에는 할리우드 액션 대작 ‘타이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육혈포 강도단’의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코믹 할머니 군단이 할리우드 기술력으로 빚어진 신의 군단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화 ‘육혈포 강도단’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린 존’ 흥행 1위…역시 ‘본 시리즈’ 콤비

    ‘그린 존’ 흥행 1위…역시 ‘본 시리즈’ 콤비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 콤비의 ‘그린 존’이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린 존’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31개 상영관에서 25만 7288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 29만 3319명을 모은 ‘그린존’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린 존’은 ‘본 시리즈’로 불리는 영화 ‘본 얼티메이텀’과 ‘본 슈프리머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 콤비가 내놓은 작품이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대량 살상무기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린 존’은 ‘본 시리즈’의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가 바그다드에 되살아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김수미 나문희 등 중년 여배우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차지했다. 주말 3일 동안 23만 6918명(누적관객 66만 3457명)을 기록한 ‘육혈포 강도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셔터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의 ‘셔터 아일랜드’(주말 관객 21만 8246명, 누적관객 72만 8273명), 4위는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 콤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주말 관객 19만 8600명, 누적관객 203만 2675명)가 올랐다. 또 유지태 주연의 ‘비밀애’는 5위로 뒤를 이었다. 사진 = 영화 ‘그린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본’제작진!… ‘그린 존’ 박스오피스 1위

    역시 ‘본’제작진!… ‘그린 존’ 박스오피스 1위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전쟁 영화 ‘그린 존’이 25일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국 273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그린 존’은 이날 하루 3만5585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그린 존’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와 이라크 전쟁이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시리즈에 대한 믿음도 흥행에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에는 한국영화 ‘비밀애’가 1만5066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영화 ‘비밀애’는 유지태가 처음으로 1인2역을 소화함과 동시에 윤진서와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화제가 됐지만 개봉 첫 날 성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판타지 대작 ‘솔로몬 케인’이 1만275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은 5171명의 관객을 모아 당일 개봉 영화 가운데 4위, 전체 8위로 박스오피스에 첫 이름을 올렸다. 사진=영화 ‘그린 존’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육혈포’, ‘셔터아일랜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육혈포’, ‘셔터아일랜드’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한국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미국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의 ‘셔터아일랜드’를 눌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육혈포 강도단’은 3만2065명의 관객을 동원해 같은 날 3만1931명을 동원한 ‘셔터아일랜드’를 누르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첫 주말 관객에서는 ‘셔터아일랜드’가 앞서 나갔지만 개봉 1주만에 ‘육혈포 강도단’ 이 승기를 잡은 분위기.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의 코미디 영화인 ‘육혈포 강도단’은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로 ‘육혈포 강도단’의 관객수는 개봉 1주차 월요일보다 화요일에 16.4%나 증가했다. ’육혈포 강도단’이 ‘과속스캔들’과 ‘7급공무원’ 등 입소문을 타고 봄 흥행에 성공한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드라 블록 주연 ‘블라인드 사이드’ 4월 개봉

    산드라 블록 주연 ‘블라인드 사이드’ 4월 개봉

    할리우드 여배우 산드라 블록을 생애 첫 ‘오스카의 여신’으로 만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내달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이미 개봉한 영화다. 산드라 블록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힘입어 직배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도 뒤늦게 개봉하게 됐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가족도, 집도 없는 흑인 청년과 그에게 엄마이자 따뜻한 보호자가 되어준 레이 앤(산드라 블록 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2009년 프로미식축구 리그 NFL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돼 현재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활약 중인 26살의 스포츠 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 영화에서 산드라 블록은 ‘코미디 여왕’의 이미지를 벗고 진심 어린 감정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과 제67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이어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의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미국 개봉 당시 ‘블라인드 사이드’는 평단뿐만 아니라 흥행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은 ‘블라인드 사이드’는 개봉 3주차에 뱀파이어 블록버스터 ‘뉴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총 흥행 수익 2억5432만 달러(한화 약 2797억 원)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셔터아일랜드’, 조니뎁·팀버튼 누르고 첫주 1위

    ‘셔터아일랜드’, 조니뎁·팀버튼 누르고 첫주 1위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팀 버튼과 조니 뎁 콤비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눌렀다. 영화 ‘디파티드’에서 감독과 배우로 성공적인 호흡을 맞춘 스콜세지 감독과 디카프리오는 새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그 결과,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주 개봉한 ‘셔터 아일랜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33만 6257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셔터 아일랜드’는 미국 보스턴의 셔터 아일랜드에 있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보안관들이 실종된 수감 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며 겪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지난 2월 미국 개봉 당시에도 개봉 첫 날부터 14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주 간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던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30만 3709명(누적관객 177만 570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물러났다. 또 지난 18일 ‘셔터 아일랜드’와 동시 개봉한 나문희와 김수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24만 3031명(누적관객 30만 4266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한편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는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고, 18일 개봉한 감우성 주연의 ‘무법자’는 5위에 그쳤다. 사진 = 영화 ‘셔터 아일랜드’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셔터 아일랜드’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셔터 아일랜드’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비수기 극장가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셔터 아일랜드’가 접수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지난 18일(목요일) 개봉해 개봉당일 5만5211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의 관객을 불러들여 국내 박스오피스에 1위로 진입했다.’셔터 아일랜드’는 현재 전미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셔터 아일랜드’는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소설(국내 제목은 ‘살인자들의 섬’)을 원작으로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한 영화.같은 날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김수미, 나문희, 김혜옥 등 베테랑 여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3만7541명을 모아 ‘셔터 아일랜드’의 뒤를 이었고, 감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무법자’는 1만592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팀 버튼 감독 조니 뎁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2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셔터 아일랜드’가 주말에도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영화 ‘셔터 아일랜드’ 스틸 이미지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격자’ 추격한 ‘의형제’, ‘살인의 추억’ 넘어서나

    ‘추격자’ 추격한 ‘의형제’, ‘살인의 추억’ 넘어서나

    영화 ‘의형제’가 개봉 38일만에 전국 관객 500만을 돌파했다. 이로써 ‘의형제’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중에는 첫 500만 돌파의 주인공이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의형제’는 지난 주말(3월 12일~14일) 전국 347개 상영관에서 18만1000여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수 511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55만2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하지만 3월 11일 개봉 작 중 ‘의형제’를 넘어선 영화는 뤽 베송이 제작을 맡은 ‘프롬파리 위드러브’ 한 편으로 ‘의형제’보다 약 7000명 많은 18만 8000여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영화 ‘의형제’는 개봉 당시부터 비교가 되곤 했던 나홍진 감독의 2008년 작 ‘추격자’의 최종 흥행스코어를 넘어섰다. ‘추격자’가 관객 500만을 넘어선 것은 개봉 후 8주가 지나서였으며 전국 관객 507만명에서 관객몰이가 중단됐다. ‘추격자’를 넘어선 ‘의형제’의 다음 목표는 어떤 영화가 될까. 개봉 6주차를 넘어서며 관객 동원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정윤철 감독의 2005년 개봉 영화 ‘말아톤’(전국 관객 약 514만)은 쉽게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전국 관객 약 525만)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로 전망되고 있다. 그 다음 목표가 될 ‘가문의 위기’(전국 관객 약 563만)와 ‘투사부일체’(전국 관객 약 610만)까지 넘어설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달까지 눈에 띄는 대작 영화 개봉 일정이 없는 상황이어서 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다. 사진=영화 ‘의형제’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액션 영화들 간의 대결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뤽 베송과 메릴 스트립이 먼저 웃었다. 하지만 둘 모두 예상보다는 신통치 않은 성적이다.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피에르 모렐이 감독을 맡은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지난 목요일(3월 11일)개봉 작중에서는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 모았다. 전국 349개 개봉관에서 총 18만8540명(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자료)을 동원해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적한 성룡의 ‘대병소장’은 전국 관객 5만5271명으로 부진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비교해 ‘대병소장’의 스크린수(전국 183개)가 월등히 적었던 것을 감안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유승준이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지만 정작 흥행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관록의 메릴 스트립과 캐서린 제타존스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대결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한 발 앞서 나갔다.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고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한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주말 전국 관객 7만6394명을 동원해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전국 관객 2만8850명)을 가볍게 눌렀다. 하지만 ‘화이트데이 특수’를 노렸던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표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일. 비수기 극장가에서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독주 체제를 어떤 영화가 막아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한국 영화 ‘무법자’(김철한 감독, 감우성 주연)와 ‘육혈포 강도단’(강효진 감독,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한 ‘셔터 아일랜드’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리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비결은?

    ‘앨리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비결은?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의 7번째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와 미국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442개 스크린에서 55만 203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 133만 9799명을 기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인기는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6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루이스 캐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로 성장한 앨리스(미아 와시코스카 분)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모험담을 그린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기묘한 상상력과 조니 뎁의 연기력이 결합한 이 작품은 3D라는 신기술을 입어 보다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해냈다. 또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톱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빛을 발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뤽 배송 감독의 ‘프롬 파리 위드 러브’는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18만 8540명(누적관객 21만 5802명)을 모아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같은 기간 18만 1740명(누적관객 511만 2명)을 동원해 올해 첫 500만 관객 돌파의 기염을 토했다. 또 메릴 스트립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너무 복잡해’(주말 관객 7만 6394명, 누적관객 9만 2214명)와 유승준이 출연한 성룡의 영화 ‘대병소장’(주말 관객 5만 5271명, 누적관객 6만 3036명)은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올랐다. 사진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에 복원된 ‘잔혹동화’, 관객 시선 집중

    스크린에 복원된 ‘잔혹동화’, 관객 시선 집중

    동화는 원래 착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들의 유년기와 함께하는 ‘그림동화’의 원작에서 ‘백설공주’를 독살한 마녀왕비는 계모가 아니라 친엄마였고, ‘헨젤과 그레텔’을 숲에 버린 것도 친부모가 자행한 일로, 중세 유럽에서는 드문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동화가 아이들의 악몽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원작의 사나운 이야기들은 부드럽게 각색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복잡한 기호와 알 수 없는 의미들이 난무하는 수학자 루이스 캐롤의 작품을 사랑스럽게 다듬은 결과물이다. 이런 ‘잔혹동화’의 원형은 유럽의 동화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전래동화 ‘콩쥐팥쥐’ 역시 현대의 아이들을 위해 상냥한 각색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스크린으로 옮겨진 동화들은 그 원형에 가까운 잔혹동화로 다시 한 번 재탄생돼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1997년 시고니 위버가 마녀 왕비로 열연한 ‘스노우 화이트’, 맷 데이먼과 고(故) 히스 레저의 2005년작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등이 대표적이고, 국내 영화로는 천정명 주연의 2007년작 ‘헨젤과 그레텔’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도 2편의 잔혹동화가 관객들을 유혹한다. 지난 4일 개봉해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개봉을 앞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푸른 수염’이 그 주인공이다. 팀 버튼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 조니 뎁이 뭉친 7번째 영화로 화제를 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과 달리 19세 소녀로 성장한 앨리스의 판타지 모험을 다뤘다. 팀 버튼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스카 분)는 훌쩍 성장했기 때문에 기존 12세 소녀가 겪는 이상한 사건 이상으로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스위니 토드’나 ‘슬리피 할로우’ 등 팀 버튼 감독의 전작과 비교할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한층 사랑스러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괴물 밴더스내치와 싸우며 안구를 뽑는거나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 분)이 처형한 시체들이 떠다니는 해자 등은 이 영화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님을 재확인시킨다. 내달 1일 개봉하는 ‘푸른 수염’도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잔혹동화의 맥을 잇는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동명 원작은 연쇄살인, 부녀자 감금 등 현대 스릴러 못지않은 소재를 다룬다. 극중 푸른 수염이란 연쇄 살인범은 금기의 방과 열쇠로 아내의 호기심을 자극해 차례로 살해하고 결국 마지막 아내와 그녀를 구하러 온 혈육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미스트리스’, ‘팻걸’ 등을 연출한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동화 3부작 중 첫 작품인 ‘푸른 수염’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푸른 수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지난해 3월이 시작될 무렵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이트 클럽’ 이후 다시 뭉친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누르고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것.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워낭소리’의 최종스코어는 약 293만 관객동원. 이 수치는 지난해 한국영화 전체에서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인 영화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약 295만)였다. 올 봄, ‘워낭소리’의 명성을 이을 다큐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화는 ‘아마존의 눈물’이다. ◆ 태생부터 다른 다큐 ‘아마존의 눈물’ 이미 5주간 TV 전파를 타면서 무수한 화제를 뿌렸던 ‘아마존의 눈물’은 제작비가 15억원이 들어간 대작 다큐. 극장판에는 TV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노(No)모자이크 장면들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솔직한 사랑과 성에 관한 미공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에는 또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다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해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큐 본편만큼 생생한 그들의 눈물겨운 생존기는 TV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개봉될 다큐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의 흥행 스코어를 넘어설 작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자가 된 만큼 스크린에서의 호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예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3월 25일 개봉 예정. ◆ 송두율 사건을 기억하는가 ‘경계도시2’ 2003년 가을 한국 사회를 이데올로기 광풍으로 들썩이게 했던 ‘송두율 사건’을 담은 다큐로 1편 공개 후 7년 만에 완성된 작품이다. 송두율 교수가 간첩으로 몰려 9개월 간의 법적 투쟁을 거친 후 2004년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2008년 4월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무죄를 선고 받게 된 과정 등이 실려 있다. 관객몰이 측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인사들에 의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가수 김C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배우 권해효 등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또한 이 영화의 주제가 지닌 사회적 성격 탓에 파격적인 시사회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데, 9일 저녁 7시에는 국회에서도 시사회가 진행된다. 3월 18일 개봉 예정.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감독의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개봉 5주 만에 정상에서 물러났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주말 3일 동안(5일~7일) 전국관객 55만 75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2만 808명을 모았다. 3D로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열풍에 2달 동안 계속됐던 ‘아바타’의 3D 관람 열기도 한층 꺾였다.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 12만 9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던 ‘아바타’는 3월 첫 주말 3만 9001명(누적관객 1320만 352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8위까지 내려왔다. 한편 ‘의형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4만 882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섰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회복세를 이끌었던 ‘의형제’는 누적관객 482만 20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북미 지역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멜로영화 ‘디어 존’은 주말 동안 9만 2704명(누적관객 10만 9980명)을 기록해 흥행 3위에 올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과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리스’, ‘의형제’ 잡고 박스오피스 1위

    ‘앨리스’, ‘의형제’ 잡고 박스오피스 1위

    ‘할리우드 콤비’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 한국의 ‘의형제’ 송강호와 강동원을 잡았다. 지난 4일 개봉한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의형제’는 개봉 4주 만에 정상에서 한 단계 내려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개봉일인 4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전국 386개 상영관에서 7만 8016명(누적관객 7만 84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 7번째 호흡을 맞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롤의 원작 소설에 팀 버튼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다. 3D로도 개봉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바타’를 이을 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았다. 박스오피스 1위로 쾌조의 시작을 알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예매점유율도 63.94%의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 흥행 전망을 한층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의형제’는 3만 4694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현재 누적관객 457만 6244명을 기록 중인 ‘의형제’는 3월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무리 없이 5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韓영화 2월 관객점유율 57%… ‘의형제’ 1등 공신

    韓영화 2월 관객점유율 57%… ‘의형제’ 1등 공신

    한국영화의 시장 점유율이 4개월 만에 외국영화를 앞질렀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발표한 ‘2010년 1∼2월 한국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지난달 총 75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관객 점유율 57.2%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39%에 그쳤지만 2월에는 반가운 반전을 기록했다. 국내영화의 매출액 역시 549억 원으로 집계돼 전체 매출액 1036억 원의 5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영화가 2월 관객 점유율과 매출액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독주 속에서도 ‘하모니’, ‘의형제’ 등 1~2월 개봉한 신작들의 공이다. 특히 2월 4일 개봉한 ‘의형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 ‘뉴문’, ‘아바타’ 등 외화 잔치의 막을 내린 장본인이다. 2월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킨 ‘의형제’는 현재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잇고 있다. 영진위 측은 “‘의형제’가 ‘포스트 아바타’ 시즌을 대표하는 후속작으로 국내 영화 시장을 리드해 2010년 초반 극장가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 “지난달은 상영일이 28일에 불과했고 기대만큼 설 연휴 특수가 형성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2월보다 관객수는 7.3%, 매출액은 30.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통적인 비수기로 분류되는 3월 극장가에 대해서는 우려의 시선을 드러냈다. 영진위 관계자는 “올 3월 극장가는 눈에 띄는 화제작이 적어 기대보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크다.”고 분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