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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명량’ 뚫고 ‘원스’ 넘었다..다양성영화 최초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명량’ 뚫고 ‘원스’ 넘었다..다양성영화 최초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영화 ‘비긴 어게인’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비긴 어게인’(감독 존 카니)은 5일 하루 동안 4만 8191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02만 2044명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는 존 카니 감독의 전작인 ‘원스’의 최종 관객수인 23만 2,450명을 넘어 상반기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77만 명 기록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눈길을 끈다. ‘비긴 어게인’은 올해 다양성 영화로 개봉한 작품들 중 100만 관객을 넘어선 최초의 작품이다. ‘비긴 어게인’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자친구를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대박이다”,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보고 또 보고 싶은 영화”,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원스도 대단했는데 전작 넘었네”,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OST 무한 반복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비긴 어게인’ 공식 포스터(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식 루시, 스칼렛 요한슨·뤽 베송 매료시킨 악당 미스터 장 연기 ‘소름’

    최민식 루시, 스칼렛 요한슨·뤽 베송 매료시킨 악당 미스터 장 연기 ‘소름’

    최민식 루시, 루시 최민식, 루시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이 개봉했다. ‘명량’(감독 김한민)을 통해 17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최민식은 절대 악 미스터 장으로 분해 신들린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어느 날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콘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에게 매료됐다. 그는 내가 만난 가장 훌륭한 배우들 중 하나다. 최민식은 매우 흠모할 만하고 친절하다”고 말했고, 스칼렛 요한슨은 “최민식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멋졌다. 우리의 언어는 서로 달랐지만 표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표현력이 훌륭하다. 때문에 최민식의 연기는 정말로 볼만했다”고 극찬했다. 실제 ‘루시’는 전세계 27개국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 수익 2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뤽 베송 감독은 내한 기자회견을 통해 “내 옆에 있는 연기자 최민식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다”며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박수를 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 5원소’ ‘레옹’ ‘그랑블루’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이 출연한 ‘루시’는 9월3일 개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적’ 2주째 1위…700만 돌파

    ‘해적’ 2주째 1위…700만 돌파

    김남길·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누적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지난달 29일~31일 주말 사흘간 전국 682개 관에서 62만 912명(25.5%)을 모아 585개 관에서 61만 3146명(25.4%)을 동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투 더 스톰’을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6일 개봉한 ‘해적’은 703만 6482명을 모아 개봉 26일 만에 700만 고지를 밟았다. 최민식 주연의 영화 ‘명량’도 495개 관에서 33만 399명(13.7%)을 모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위다. 지난 7월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모두 1692만 8915명을 동원해 1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출액도 1305억원을 기록하며 ‘아바타’(1284억원)를 따돌리고 국내 영화 시장에서 최대 매출을 올렸다. ’원스’(2007)의 존 카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비긴 어게인’은 375개 관에서 28만 1642명(12.2%)을 모아 4위다. 다양성 영화로 분류된 이 영화는 81만 252명의 누적관객을 모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77만3843명)을 제치고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메간 폭스 주연의 ‘닌자터틀’은 479개 관에서 25만 9192명(11.5%)을 모아 5위로 데뷔했고, 할리우드 멜로영화 ‘안녕 헤이즐’은 261개 관에서 7만 8979명(3.3%)을 동원해 6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71만 9729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관객수 700만 눈 앞에, “손예진, 김남길의 힘 만만찮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인투 더 스톰’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26만 58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9만 8900여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위 ‘인투 더 스톰’은 이날 25만 4400명으로 동원, 지금껏 모두 47만 7000여명을 모았다.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 중인 ‘명량’은 13만 7400여명이 봤다. 재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는 ‘명량’의 누적 관객수는 1679만 9500명 가량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당시 명나라로부터 받은 국새를 운반하던 중 고래의 습격을 받아 잃어버리면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국새를 삼킨 고래를 잡기 위해 모흥갑(김태우)은 해적단 두목 여월(손예진)과 소마(이경영)를 이용한다. 이를 엿들은 산적 장사정(김남길) 역시 옥새를 삼킨 고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다는 코믹 액션 해양 어드벤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1269억 벌어들여 ‘아바타’ 압도…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

    ‘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영화 ‘명량’이 역대 최고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다. 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6일 8만9천438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천645만1천673명을 기록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 매출액은 1천269억원이다. 이로써 영화 ‘명량’은 1248억을 기록했던 영화 ‘아바타’를 넘어 역대 매출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명량’은 이미 지난 16일 ‘아바타’의 누적 관객 수를 넘어선 바 있다. 배우 최민식의 연기력과 탄탄한 해상 전투신이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몰이에 성공한 ‘명량’은 결국 관객 수뿐만 아니라 매출액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명량’은 26일 누적 관객 수 1645만명을 돌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이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등이 출연, 묵직한 연기와 깊은 감동을 전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영화 ‘명량’ 스틸컷(‘명량’ ‘명량 관객수’ ‘명량 매출액’)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루시’ 27개국 1위,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만난 모습 보니…

    ‘루시’ 27개국 1위, 최민식·스칼렛요한슨 만난 모습 보니…

    루시, 최민식 루시, 루시 스칼렛요한슨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27일 영화 ‘루시’의 배급사 UPI코리아는 “‘루시’가 지난 7월 25일 북미 개봉 이후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억 달러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루시’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만 4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레바논, 아랍 에미리트, 이스라엘,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루시’의 개봉을 앞둔 나라가 22개국이나 남아있어 최종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짐작된다.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스칼렛 요한슨)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루시’ 스틸컷에는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이 얼굴을 맞대고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영화 ‘루시’ 27국 1위 수익 2억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한국 개봉 언제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스칼렛 요한슨 매력 넘쳐”,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믿고 보는 뤽 배송 영화”,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최민식 연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이 손으로 직접…

    ‘루시’ 최민식 스칼렛요한슨이 손으로 직접…

    루시, 최민식 루시, 루시 스칼렛요한슨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가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다. 27일 영화 ‘루시’의 배급사 UPI코리아는 “‘루시’가 지난 7월 25일 북미 개봉 이후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억 달러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루시’는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만 4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레바논, 아랍 에미리트, 이스라엘,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루시’의 개봉을 앞둔 나라가 22개국이나 남아있어 최종 흥행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짐작된다. 영화 ‘루시’는 ‘레옹, ’제5원소‘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대만의 범죄조직에 납치된 여자(스칼렛 요한슨)가 약물 때문에 뇌의 100% 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루시’ 스틸컷에는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이 얼굴을 맞대고 연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영화 ‘루시’ 27국 1위 수익 2억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한국 개봉 언제지”, “영화 ‘루시’ 최민식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스칼렛 요한슨 매력 넘쳐”,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믿고 보는 뤽 배송 영화”, “영화 ‘루시’ 27개국 1위 수익 2억 돌파, 최민식 연기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600만, 어디까지 갈까? 경쟁작보니…

    명량 누적관객수 1600만, 어디까지 갈까? 경쟁작보니…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1600만을 넘어섰다. 극장가의 추석 시즌인 9월3일까지 ‘해적’ 외에는 경쟁작이 없어 2000만 고지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25일 하루 전국 690개 스크린에서 10만5,01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36만2,3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전국 700개 스크린에서 12만7,79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05만6,01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어 ‘비긴 어게인’이 3위(누적관객 37만2,745명), ‘해무’가 4위(누적관객수 137만509명), ‘안녕, 헤이즐’이 5위(누적관객 56만6,299명)에 올랐다. 앞서 ‘해적’은 개봉 이후 17일 만인 지난 22일 첫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25일까지 4일 연속 흥행 1위를 유지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국내 첫 1,500만명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던 ‘명량’의 기세를 누른 성적이지만 ‘명량’은 여전히 개봉 5주차 평일 하루 10만명을 불러모으고 있다. ‘명량’의 흥행 기세는 추석 시즌인 9월 초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과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9월3일 개봉한다. 관계자들은 9월3일 전까지 특별한 할리우드 기대작이나 한국영화가 없어 ‘명량’의 장기흥행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명량’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해적’에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내줘

    영화 ‘명량’ 미련도, 아쉬움도 없이 ‘해적’에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내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 ‘명량’의 힘이 다해가고 있는 듯 싶다.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주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 영화 ‘명량’은 부족함에 따른 아쉬움도, 미련도 없다. 또 더 없는 울림도 줬다. ‘이순신 신드롬’도 낳았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은 것이다. 영화 ‘아바타’가 세운 역대 최대 관객 1330만명을 깬데다 1500만명을 넘어 1600만명도 돌파했다. 모든 게 새로웠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적’은 지난 22~24일 주말 사흘간 전국 818개 관에서 95만 1494명(매출액 점유율 35.2%)을 동원, 정상에 올라섰다. 지난 6일 개봉한 이래 592만 8238명을 끌어모은 것이다. 600만명은 말그대로 ‘굴러들어오는 수준’이다. 지난 3주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영화 ‘명량’은 한 계단 떨어졌다. 전국 774개 관에서 80만 2906명(29.9%)이 봐 2위로 내려갔다. 누적관객은 1625만 7327명이다. 매출액도 1255억원으로 상승했다. 영화 ‘아바타’의 최대 매출 기록 1284억원 경신도 조만간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기며 ‘명량’ 추격

    ’해적 500만 돌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꾸준한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수 500만 돌파에 성공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해적’은 누적관객수 500만 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수상한 그녀’와 ‘명량’에 이은 올해 세 번째 500만 돌파 영화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록이다. 개봉일 당시 23.4%였던 영화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3주차인 현재 30% 내외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주 내내 올 여름 대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적’은 21일 하루 15만 3825명을 동원하면서 불과 1만여 명 차로 박스오피스 1위 ‘명량’(16만4710명)의 일일 스코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런 기세가 이어진다면 ‘명량’은 이번 주말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해적’에게 넘겨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봉 3주차에 들어서고 있는 ‘해적’의 장기흥행 요인에는 꾸준한 입소문의 힘을 꼽을 수 있다.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 이후 줄곧 ‘명량’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지킨 ‘해적’이 개봉 4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역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적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500만 돌파, 완전 축하”, “해적 500만 돌파, 이제 명량 바짝 추격하나?”, “해적 500만 돌파, 천만까지 쭉쭉간다”, “해적 500만 돌파, 진짜 재밌는 영화인데, 명량에 밀려서 ㅠㅠ”, “해적 500만 돌파, 당연히 할만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사진=서울신문DB(해적 500만 돌파)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최민식 vs 최민식’ 악마 보스로 변신한 할리우드 배우…성웅 이순신이 된 한국 대표 배우

    ‘최민식 vs 최민식’ 악마 보스로 변신한 할리우드 배우…성웅 이순신이 된 한국 대표 배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자랑하며 연일 한국 영화사를 새로 써 나가는 ‘명량’ 앞에 모처럼 강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15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뤼크 베송 감독의 ‘루시’다. 대결 구도는 공교롭다.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역사물과 공상과학(SF) 액션물의 만남이다. 또 외국 흥행 1위작과 국내 흥행 1위의 맞대결이다. 여기에 ‘한국 대표 배우’ 최민식이 성큼성큼 내딛는 길을 ‘할리우드 배우’ 최민식이 막아서는 모양새까지 보탰다. 뤼크 베송 감독 역시 현재 한국 사회의 ‘명량 열풍’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러나 자신만만하다. 지난 20일 언론시사회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 끄트머리에 “최민식과 다음 작품도 같이하고 싶다. 이순신 장군이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그 영화를 한번 찍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다. 뤼크 베송 감독이 스스로 강조했듯 ‘루시’는 10년 전부터 머릿속에서 구상하고 준비해 온 작품이다. 그에 대한 애정과 함께 실제 개봉 이후 세계 2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그의 자신감을 뒷받침했다. 게다가 개봉일은 ‘명량’의 힘이 제법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다음달 4일이다. ‘루시’는 보통 할리우드 액션영화의 문법과는 궤를 달리한다. 뤼크 베송 특유의 경계 없는 상상력이 뇌과학의 가설을 전제 삼아 마구 나래를 편다. 우주과학, 진화론 등 화두를 숨 가쁘게 던지며 관객들에게 그냥 액션영화로서가 아니라 철학적으로 고민하며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뤼크 베송 감독은 “잘 만든 액션영화라도 30분 후에는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뻔히 알아 지겨워지기 시작한다”며 ”몇 년 전부터 철학적인 콘텐츠를 액션에 버무릴 수 없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뇌과학자 노먼 박사(모건 프리먼)를 내세워 “보통 사람이 살아가며 뇌의 10%만 사용하고 죽는다는데 100% 모두 활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평범한 여자 루시(스칼릿 조핸슨)는 범죄조직에 의해 강제로 ‘CPH4’라는 합성화학약물을 몸속에 담아 운반하다가 온몸으로 퍼져, 뇌의 전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이 지나며 루시의 뇌세포는 스스로 활동하며 지적 능력을 끌어올리고 점점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육체적 초능력까지 강화시킨다. 나중에는 타인의 기억과 심리까지 모두 읽고 그들의 신체 능력을 통제할 수 있으며 종국엔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는 초인적 능력으로 발전한다. 여기에 한국인 범죄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최민식)은 할리우드 악당들이 대개 그렇듯 집요하게 루시의 뒤를 쫓아 ‘CPH4’를 되찾으려 한다.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에서 보여 줬던 인간 내면의 폭력적 본성을 드러내 관객을 몸서리치게 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또 미스터 장이 문제의 약물을 어떻게 사용하려고 했는지, 사용 방법을 알고는 있었는지, 루시와 미스터 장의 언어 차이로 인한 소통의 부재가 어떤 의미인지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 그저 최민식 특유의 카리스마가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 사이에서도 그리 주눅 들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한 사실에 위안받을 따름이다. 자동차 추격신 등 숨 가쁜 액션도 넘친다. 생명의 기원, 인류의 역사, 지구 탄생 이전의 빅뱅 등을 정신없이 보여 주며 말미에는 신의 존재까지 넌지시 암시한다. 영화에 따르면 뇌를 100% 활용할 경우 결국 ‘존재하지 않지만 모든 곳에 존재하는’ 신의 영역으로 발전된다. SF 액션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관객을 이 정도로까지 상상력의 공간 구석으로 거칠게 몰아붙였다면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최민식 재능 보고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였을지도…”

    “최민식 재능 보고 캐스팅, 거절했다면 죽였을지도…”

    “최민식의 재능을 높이 사서 캐스팅했다. 국적은 중요하지 않았다. 최민식이어야 했다. 오래전부터 존경했고 같이 작업하고 싶었던 배우다. 만약 그가 거절했다면? (최민식의 손을 꼭 쥐면서)아마 죽였을지도 모른다.” 영화 ‘루시’(새달 4일 개봉)를 촬영하며 15년 만에 영화감독의 본업으로 돌아온 뤼크 베송(55)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언론시사회를 마친 뒤 배우 최민식(52)과 함께 기자들을 만났다. 뤼크 베송 감독의 방한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3년 만이다. ‘테이큰’ ‘트랜스포터’ 등의 제작자 역할에 만족하던 감독은 ‘루시’로 15년 만에 액션 감독으로 복귀했다. ‘루시’는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맨 윗자리를 휩쓸고 있다. 특히 최민식이 비중 있는 범죄조직의 보스로 출연한 할리우드 데뷔작이어서 한국 흥행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크다. 최민식은 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을 맡아 ‘올드 보이’ ‘나는 악마를 보았다’ 등에서 선보인 특유의 절제된 폭력연기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뤼크 베송 감독은 장자크 베네, 레오 카락스와 더불어 1980년대 ‘누벨 이마주’를 이끈 주역으로 1982년 ‘마지막 전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뤼크 베송 감독은 “최민식은 자꾸 다른 버전으로 찍어 보자는 요구를 하곤 했는데 감독으로서 배우가 다른 버전을 원하고 제안하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이 없다”면서 “그것은 배우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잘하고자 하는지 보여 주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식은 “솔직히 내 연기에 실망스럽고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었고 산만했다”면서 겸연쩍어했다. 최민식은 실제 그동안 여러 외국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다. 늘 고사해 오다가 뤼크 베송 감독이 직접 찾아와 캐스팅을 제안해 전격적으로 합류했다. 최민식은 “이번 작품은 한국어로 연기해야 한다는 편안함이 있었고 감독이 한국에 직접 들어와서 루시에 대해 두어 시간에 걸쳐 성심껏 설명해 줬다”면서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작품 자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함을 느꼈다. 감사했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명량’으로 최고 흥행배우로 주목받는 최민식을 향한 감독의 찬사는 이어졌다. 감독은 “‘루시’는 지금 세계 25개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다. 최민식씨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배우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부심을 갖고 (최민식에게)뜨거운 박수를 쳐 줘도 된다”고 말해 취재진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타이완, 프랑스 등을 무대로 한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릿 조핸슨)가 어느 날 폭력조직의 보스(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몸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면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내용이다. 지난달 말 미국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시장에서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중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1500만 넘은 ‘명량’… 끝 모를 신기록 항해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객수 1500만명을 넘어섰다. ‘명량’은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인미답의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개봉 21일째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역대 최다 관객 기록(1362만명)을 갖고 있던 ‘아바타’를 지난 16일 뛰어넘은 지 사흘 만”이라고 밝혔다. ‘명량’은 4주 연속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흥행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세계 해전 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으로 꼽히는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 대작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영화 ‘명량’이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1500만 관객(배급사 기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와 같이 ‘최단’, ‘최초’라는 수식을 연일 쏟아내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다. ‘명량’은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수 수립은 물론 사상 최초 1400만 문턱을 넘어선 작품으로 기록됐다. 개봉 첫 주 어린 아이부터 1020세대의 젊은 관객, 중장년,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며 한계를 무너뜨리는 흥행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명량’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9일 기준 예매율 33.5%로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성의 깊은 곳을 건드리며 이순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량’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더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명량, 관객 수 ‘1500만’ 돌파!… ‘이젠 2000만이다’

    명량, 관객 수 ‘1500만’ 돌파!… ‘이젠 2000만이다’

    ’명량 관객 수’ 영화 ‘명량’이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명량’이 19일 오후 1시 30분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수를 수립하며 아바타의 벽을 넘었던 ‘명량’은 개봉 4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기록으로 1500만 관객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영화 ‘명량’은 개봉 4주차가 지났지만, 평일좌석점유율은 28.7%, 주말좌석점유율은 65.7% 그리고 실시간 예매율은 33.5%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영화 사상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영화 ‘명량’은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으로 여전히 거침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꿈의 관객 수 ‘1500만’의 벽은 깨졌다. 이제 남은 것은 ‘2000만’이다. 영화 ‘명량’이 과연 누적 관객 수 ‘2000만’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명량’은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국민배우 최민식을 비롯, 류승룡, 조진웅, 진구, 오타니 료헤이,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명량’ 관객수, 2000만 갈까? 1500만 돌파 공식발표

    ‘명량’ 관객수, 2000만 갈까? 1500만 돌파 공식발표

    명량 관객수 영화 ‘명량’ 관객수가 20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감독 김한민·제작 빅스톤 픽쳐스)이 개봉 21일째인 19일 오후 1시 30분께 관객 11만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500만198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명량’은 지난 16일 1362만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2009)의 역대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5년 만에 경신한 데 이어 3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명량’은 개봉일인 지난 30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를 깬 데 이어 지난 3일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4일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10일 역대 최단 기간 누적관객수 1000만 돌파 기록 등을 줄줄이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 중이다. ‘명량’은 개봉 3주차 주말 3일간 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4주차를 맞은 19일 역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명량’의 2000만 관객 동원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왜군의 330척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렸다.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의 후속작으로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박보검, 권율, 고경표 등이 열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넘어서…‘명량’ 역대 흥행 1위, 아바타·괴물 제쳐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넘어서…‘명량’ 역대 흥행 1위, 아바타·괴물 제쳐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1362만명을 넘어서면서 영화 ‘명량’이 ‘괴물’과 ‘아바타’를 제치고 한국 역대 흥행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 개봉 18일째인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관객 32만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362만 7153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009년 개봉해 3D 영상의 혁명을 일으키며 1362만명 관객을 불러 모았던 ‘아바타’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명량’은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역사를 새로 쓴 결과를 낳았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으로 실력파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명량 역대 흥행 1위에 네티즌들은 “명량 역대 흥행 1위, ‘괴물’ ‘아바타’ 모두 제쳤네” “명량 역대 흥행 1위, 영화사 대박 났겠다” “명량 역대 흥행 1위, 최민식 부담 덜었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명량 흥행 신기록 주역은 이순신 장군…이순신 열풍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신기록을 세우면서 ‘명량’ 앞에 ‘괴물’도 ‘아바타’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이순신의 명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명량’은 개봉 17일 만에 ‘괴물’이 보유한 한국영화 흥행기록(1301만 명)을 갈아치웠다. 또, 그로부터 하루 만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광화문 시복미사가 열린 날에 ‘아바타’(1362만 명)의 역대 흥행기록도 깼다. 지난 열이레 동안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았고, 개봉 3주차에도 좌석점유율이 70%를 웃돌았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사회과 가족드라마를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3D 신기술로 극장가를 장악했다면, ‘명량’의 인기는 단연 이순신 열풍에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김한민 감독의 연출력이나 최민식의 연기와 같은 영화 내적인 부분보다는 ‘이순신의 어땠더라~’라는 식의 이순신 무용담이 훨씬 더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한 평보다는 ‘성웅’ 이순신에 대한 평이 훨씬 더 많았고, 다른 여타 천만 영화들보다 스크린독과점 비판도 덜 받았다. 영화로 촉발한 이 같은 이순신 돌풍은 문화·산업계 전반으로까지 확장했다. 스테디셀러인 김훈의 ‘칼의 노래’는 개봉 전보다 7배나 판매가 증가했고, ‘오픈마켓 옥션’에선 이순신과 임진왜란 등 조선시대 역사문학 도서 상품 매출도 225% 증가했다. 이순신 장군의 무용담을 재현한 장난감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명량해전 해설강의도 등장했다. 업계에서는 최고경영자(CEO)가 ‘명량’을 토대로 직원들에게 강의하고, ‘명량’ 입장권과 이순신 관련 서적을 사서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회 전반적인 ‘이순신’ 현상 덕택 때문인지 극장에 잘 가지 않는 40~50대 관객들도 ‘명량’을 많이 관람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상영관 CGV에 따르면 20~30대 관객이 ‘명량’ 관객의 57.5%를 차지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나 40~50대 관객도 37.5%나 됐다. 명량 흥행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들은 “명량 흥행 신기록, 대박”, “명량 흥행 신기록, 대단하다”, “명량 흥행 신기록, 경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넘어서…‘명량’ 역대 흥행 1위, 아바타·괴물 제쳐

    ‘명량’ 누적관객수 1362만명 넘어서…‘명량’ 역대 흥행 1위, 아바타·괴물 제쳐

    ‘명량 누적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1362만명을 넘어서면서 영화 ‘명량’이 한국 역대 흥행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 개봉 18일째인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관객 32만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362만 7153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기록은 지난 2009년 개봉해 3D 영상의 혁명을 일으키며 1362만명 관객을 불러 모았던 ‘아바타’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명량’은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역사를 새로 쓴 결과를 낳았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으로 실력파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명량 역대 흥행 1위에 네티즌들은 “명량 역대 흥행 1위, 대박” “명량 역대 흥행 1위, 이순신 장군 덕분” “명량 역대 흥행 1위, 국내영화가 흥행 1위 됐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량 누적 관객수 1362만 넘어서…명량 흥행 신기록 ‘괴물’ ‘아바타’ 흥행기록 넘어섰다

    명량 누적 관객수 1362만 넘어서…명량 흥행 신기록 ‘괴물’ ‘아바타’ 흥행기록 넘어섰다

    ’명량 누적 관객수’ 명량 누적관객수가 1362만 7000명을 넘어서며 영화 ‘명량’이 ‘괴물’이 보유한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8년 만에 경신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감독 김한민·제작 빅스톤 픽쳐스)이 개봉 18일째인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관객 32만명을 더해 누적관객수 1362만 7153명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명량’은 8년 만에 ‘괴물’이 보유한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1301만 명)을 갈아치웠다. 또한 1362만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2009)의 기록을 5년 만에 경신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한편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작품으로 실력파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명량 흥행 신기록 소식에 네티즌은 “명량 흥행 신기록, 대단하다 정말” “명량 흥행 신기록, 이순신 장군의 힘” “명량 흥행 신기록, 8년 만이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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